Agent Experts: 당신의 Claude 코드 에이전트가 학습한다면?

채널 아이콘
IndyDevDan 구독자 43,800명

요약

이 영상은 기존 에이전트가 동작 후 기억하지 못하는 문제를 짚고, 자율 학습하는 ‘에이전트 전문가(Agent Experts)’ 개념을 제안합니다. 메타 에이전틱스(meta-agentics)의 메타 프롬프트, 메타 에이전트, 메타 스킬을 활용해 런타임에 실행→학습→전문성 축적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구체 예시와 데모로 소개합니다. 데이터베이스와 웹소켓 전문가 에이전트를 통해 멘탈 모델을 검증하고 코드 변경을 자동 기록·적용하며, 컨텍스트·모델·프롬프트·도구를 핵심 요소로 꼽아 고성능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주요 키워드

Agent Experts Meta-agentics Meta Prompt Mental Model Self-improve Prompt Expertise File Orchestrator Agent Sub-agent Prompt Chaining Memory File

하이라이트

  • 🔑 전통 소프트웨어는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선되지만, 현재 에이전트는 실행 후 기억을 유지하지 못해 학습이 불가능하다.
  • ⚡️ 메모리 파일, prime prompt, sub-agent, skill 등 기존 솔루션은 모두 수작업으로 업데이트해야 해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
  • 🌟 에이전트 전문가는 실행 후 유용한 액션을 통해 멘탈 모델을 갱신하고 전문성을 자동 축적한다.
  • 📌 메타 에이전틱스(meta-agentics)는 시스템을 생성하는 시스템으로, 메타 프롬프트·메타 에이전트·메타 스킬로 구성된다.
  • 🚀 데모: 메타 프롬프트로 질문 프롬프트 구축, 메타 에이전트로 플래너 생성, 메타 스킬로 오케스트레이터 스킬 자동 생성 과정을 시연한다.
  • 💡 진짜 전문가 에이전트는 expertise 파일(멘탈 모델)을 먼저 읽고 코드베이스를 검증해 즉시 도메인 지식을 활용한다.
  • 🔄 다중 웹소켓 전문가 에이전트를 병렬 실행해 답변 정확도를 높이고 셀프임프루브 워크플로우로 변경사항을 자동 기록한다.

용어 설명

Agent Expert(에이전트 전문가)

실행 후 학습해 런타임에 전문성을 축적·재사용하는 자율 학습형 에이전트.

Meta-agentics(메타 에이전틱스)

에이전트를 생성·관리하는 시스템을 생성하는 메타 레벨의 프롬프트, 에이전트, 스킬 집합.

Meta Prompt(메타 프롬프트)

다른 프롬프트나 에이전트를 생성·갱신하는 역할을 하는 상위 레벨 프롬프트.

Mental Model(멘탈 모델)

에이전트가 도메인 이해를 위해 유지·갱신하는 시간에 따라 진화하는 내부 데이터 구조.

Self-improve Prompt(셀프임프루브 프롬프트)

실행 후 변경사항을 분석하고 전문성 파일을 자동 업데이트하는 프롬프트.

Orchestrator Agent(오케스트레이터 에이전트)

여러 하위 에이전트를 병렬로 조율해 작업을 분산·관리하는 상위 에이전트.

[00:00:00] 현재 에이전트의 한계

컨텍스트·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도 해결되지 않는 근본적 문제를 지적하며, 에이전트가 실행 후 기억하지 못하는 특징을 강조한다.

오늘날 에이전트들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제기합니다. 뛰어난 컨텍스트 엔지니어링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핵심 문제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00:00:16] 에이전트는 왜 학습하지 못하는가

전통 소프트웨어와 달리 현재 에이전트는 사용자 데이터 저장 없이 실행 후 잊어버리며, 메모리 파일·prime prompt·sub-agent·skill 방식의 한계를 설명한다.

기존 소프트웨어와 현재 에이전트의 차이점을 비교합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는 사용될수록 개선되고 데이터를 축적하지만, 현재의 에이전트들은 그렇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00:00:29] 에이전트 전문가 소개

일반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전문가의 차이를 정의(실행 후 잊음 vs 실행 후 학습)하고, 전문성 축적의 중요성을 짚는다.

에이전트의 핵심 문제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 에이전트는 잊어버리며 학습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기존 해결책들(메모리 파일, 프라임 프롬프트 등)의 한계를 설명합니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에이전트가 런타임에서 행동하고, 학습하고, 전문성을 재사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 전문가' 개념을 소개합니다.
[00:01:16] 멘탈 모델과 전문성 축적

멘탈 모델 개념을 다루며 시간에 따라 진화하는 데이터 구조로서 유용한 액션마다 정보·예시를 축적해 진정한 전문성을 형성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일반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전문가의 핵심 차이를 설명합니다. 전자는 실행 후 잊어버리지만, 후자는 실행하며 학습한다고 강조합니다.
[00:01:52] 메타 에이전틱스 기본

메타 프롬프트, 메타 에이전트, 메타 스킬을 포함한 메타 에이전틱스의 개념을 소개하고 시스템 생성 시스템으로서의 가치 제안을 다룬다.

전문가의 본질적 특성을 설명합니다. 진정한 전문가는 학습이 DNA에 내재되어 있으며, 새 작업마다 기술을 다시 배우지 않고 지속적으로 정신 모델을 업데이트한다고 설명합니다.
전문성 축적의 핵심 원리를 제시합니다. 모든 문제가 아닌 비즈니스와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특정 영역에 집중하여 전문성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00:02:44] 메타 에이전틱스 데모

메타 프롬프트로 질문 프롬프트 생성→메타 에이전트로 플래너 에이전트 생성→메타 스킬로 오케스트레이터 스킬 자동 구축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개인적 선호와 강의 목표를 명확히 합니다. 수동 관리가 필요한 일반 에이전트보다는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전문가 에이전트를 선호한다고 밝힙니다.
에이전트 전문가의 기술적 정의를 제공합니다. 자기 개선 템플릿 메타프롬프트의 구체적 형태라고 정의하며, 메타프롬프트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강의의 다음 단계를 예고합니다. 메타 에이전틱(meta agentics)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겠다고 약속하며 화려한 용어 없이 접근하겠다고 밝힙니다.
에이전트 전문가의 핵심 구성 요소인 메타 에이전틱스를 소개합니다. 메타 프롬프트, 메타 하위 에이전트, 메타 스킬을 통해 소규모부터 대규모 코드베이스의 특정 영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에이전트 전문가들을 시연합니다.
[00:03:37] 메타 에이전틱스 vs 전문가

메타 도구는 동작하지만 자체 학습 기능이 없어 진정한 전문가가 아니며, 자동 업데이트와 자율 학습이 필수 요소임을 강조한다.

제품 중심 에이전트 전문가를 통한 적응형 사용자 경험 구축을 다룹니다. 엔지니어들이 발굴할 수 있는 새로운 미개척 UI/UX 영역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메타 에이전틱스의 핵심 개념을 설명합니다.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스템의 요소들로서 메타 프롬프트, 메타 에이전트, 메타 스킬의 중요성과 에이전틱 엔지니어 생산성 향상 효과를 강조합니다.
실제 구현 예시를 통해 메타 에이전틱스의 활용법을 시연합니다. 메타 프롬프트로 머메이드 다이어그램 질문 프롬프트를 생성하고, 메타 에이전트로 플래너 에이전트를 구축하며, 메타 스킬로 오케스트레이터 시작 스킬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00:04:44] 데이터베이스 전문가 예시

expertise 파일에 담긴 멘탈 모델을 읽고 코드베이스를 검증해 즉시 도메인 지식을 활용하는 데이터베이스 전문가 에이전트를 보여준다.

메타 에이전틱스의 필수성을 강조합니다. 모든 코드베이스에 메타 에이전틱스가 포함되어야 하며, 이들이 새로운 에이전틱 레이어를 빠르게 구축하는 기초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구체적인 구현 결과물들을 검토합니다. 머메이드 다이어그램이 포함된 질문 프롬프트의 구조와 플래너 에이전트의 동작 방식, 그리고 메타 스킬의 기능을 자세히 분석합니다.
[00:06:15] 멘탈 모델과 진짜 진실

멘탈 모델은 소스 오브 트루스가 아니며, 실제 실행·빌드를 책임지는 코드를 유일한 진실로 보고 문서·메모리는 보조적 가치임을 설명한다.

meta-agentics를 통해 개발된 스킬들의 구체적인 작동 방식을 설명하며, start orchestrator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시작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현재의 메타 에이전틱스들이 진정한 에이전트 전문가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학습 능력의 부재를 핵심 문제점으로 지적합니다.
에이전트 전문가의 핵심 조건인 자기주도적 학습과 전문성 축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예시로 넘어갑니다.
database expert의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전문성 파일의 존재와 실행 과정을 보여주며, 에이전트가 질문에 답하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00:07:52] 웹소켓 전문가 및 스케일링

세션 기반 카운터 추가 예시로 웹소켓 전문가가 코드 위치를 파악하고, 3개 에이전트를 병렬 실행해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시연한다.

에이전트가 전문성 파일을 먼저 읽고 실제 코드와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멘털 모델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이것이 차별화 요소임을 강조합니다.
YAML 전문성 파일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며, 이것이 진실의 원천이 아닌 작동하는 멘털 모델임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00:09:00] 프롬프트 체이닝과 워크플로우

기획→빌드→셀프임프루브를 sub-agent로 분할하고 병렬 스케일링하는 프롬프트 체이닝 워크플로우를 설명한다.

에이전트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포괄적인 플로우를 생성하고, 마크다운 파일로 데이터베이스 정보 플로우 리포트를 만들었다고 설명합니다.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설명하며, 6개의 PostgreSQL 테이블을 사용하는 시스템 구조를 보여줍니다.
엔티티 관계 다이어그램과 정보 플로우 패턴을 통해 사용자-오케스트레이터-에이전트 간의 3방향 통신 구조를 설명합니다.
핵심 포인트로 에이전트가 멘탈 모델을 빠르게 활용하여 진실의 원천인 코드에 대해 검증했음을 강조합니다.
진정한 진실의 원천은 주석이나 문서가 아닌 코드라고 강조하면서도, 보조 문서와 멘탈 모델의 가치를 인정합니다.
질문 프롬프트의 구조를 설명하며, 전문 지식 파일을 참조하고 코드베이스에 대해 가정을 검증한 후 보고하는 워크플로우를 설명합니다.
[00:11:15] 셀프임프루브 활용과 핵심 요소

변경사항 자동 트래킹과 전문성 업데이트 과정을 통해 고성능 에이전트를 만들기 위한 핵심 4요소(컨텍스트, 모델, 프롬프트, 도구)를 정리한다.

자기개선 데이터베이스 실행을 통해 에이전트의 멘탈 모델을 작업 코드베이스와 동기화하는 과정을 시작합니다.
웹소켓 전문가를 위한 실습 예제로 앱 네비게이션 바에 세션 기반 카운터를 추가하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에이전트가 기존 시스템에 웹소켓 카운터 기능을 추가하는 과정을 시작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에이전트 전문가가 코드를 잘 알고 빠르게 업데이트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간단한 예시라고 합니다.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를 사용해 실험을 진행하겠다고 하며, 웹소켓 전문가를 활용해 시스템의 웹소켓 이벤트에 대한 질문을 던질 예정이라고 설명합니다.
3개의 에이전트를 생성해서 실행한다고 하며, 이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으로 특정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에이전트를 쉽고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하나의 에이전트 대신 여러 개를 사용해 더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케스트레이터 에이전트가 전문화된 시스템 프롬프트를 설계해서 작업을 시작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4번째 레슨의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을 활용해 에이전트 전문가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3개의 웹소켓 에이전트 전문가를 하나의 질문에 답하도록 배포했으며, 모든 에이전트에게 같은 프롬프트를 보내서 기존 전문성을 활용해 답을 찾도록 했다고 설명합니다. 여러 전문가의 답변으로 더 높은 확신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웹소켓 기능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단일 원샷 프롬프트로 계획, 구축,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프롬프트는 다른 프롬프트들을 구성하는 3단계 워크플로우로, 각 단계에서 다른 하위 에이전트를 시작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의 고전적인 프롬프트 체이닝 방식이라고 합니다.
에이전트 시스템이 작업 계획을 수립하고 빌드 및 자기 개선 단계를 거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기존 방식과 달리 코드 변경사항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관리하는 에이전트 전문성의 강력함을 강조합니다.
6단원의 핵심 전술인 자기 개선 프롬프트를 3단계에서 실행하며, 웹소켓 전문가의 유사한 구조를 통해 메타프롬프트 자동화의 패턴을 보여줍니다. 반복되는 작업은 자동화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세 개의 웹소켓 에이전트가 완료되어 애플리케이션이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웹소켓 이벤트에 대한 간결한 불릿 포인트를 요청하여 에이전트의 결과를 확인합니다.
오케스트레이터가 모든 결과를 종합하는 과정에서 웹소켓 3번이 작업을 완료하지 못한 사례를 통해 컴퓨팅 확장의 가치를 설명합니다.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투입하면 각각 다른 것을 발견하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에이전트 전문가들이 21가지 유형의 웹소켓 이벤트를 구축하고 검증한 결과를 확인합니다. UI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이전 강의에서 다룬 컨텍스트 위임 방식을 설명합니다. 최상위 에이전트는 8만 토큰의 계획 단계를 거쳐 빌더에게 작업을 전달하는 구조입니다.
세 명의 에이전트 전문가가 자기개선 작업을 완료했으며, 필요하다면 더 많은 전문가를 추가로 생성하여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강력한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과 전문가 시스템을 구축하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웹소켓 빌드가 61k 토큰과 41번의 도구 사용으로 완료되었음을 보여줍니다.
Opus 오케스트레이터 에이전트들이 실행되고 자기개선 웹소켓 전문가가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정보와 프롬프트만 있으면 고성능 에이전트를 만들고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합니다.
오늘날의 에이전트들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훌륭한 컨텍스트 엔지니어링과
뛰어난 에이전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거대한
문제가 지속됩니다. 아무리
훌륭한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나
에이전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해도 말이죠.
기존 소프트웨어는 사용될수록 개선되며,
사용자 분석 데이터, 사용 패턴,
그리고 알고리즘을 생성하는
패턴들을 저장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에이전트는 그렇지 않죠.
에이전트의 거대한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의 에이전트는 잊어버립니다. 즉,
여러분의 에이전트는 학습하지 않습니다. 몇 가지
해결책이 있지만, 각각
고유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모리 파일은 항상 로드되는
전역 강제 컨텍스트입니다. 아시다시피,
전문성은 적절한 때에 규칙을
깨는 것을 요구합니다. 메모리 파일도
수동으로 업데이트해야 하므로, 여러분이나
팀의 시간을 소모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프라임 프롬프트, 서브 에이전트, 그리고 스킬이 있습니다.
강력한 에이전틱 도구들이죠.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고
에이전트를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려면
이 모든 것들을 수동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에이전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최고의 도구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서, 에이전트가
행동하고, 학습하고, 그리고 런타임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재사용하도록 가르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에이전트 전문가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일반적인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전문가의
차이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실행하고 잊어버리고, 다른 하나는 실행하고
학습합니다. 이 강의에서 모든 것을 실행하고,
여러분은 행동을 전문성으로 바꾸는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올바른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하고
사람의 개입 없이 재사용하는 방법을 말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이것이 바로
전문가를 전문가로 만드는 것입니다. 전문가에게
학습하라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DNA에 있습니다. 또한, 진짜 전문가는
새로운 작업이 있을 때마다 자신의 기술을
다시 배우지 않습니다. 진정한 전문가는 항상
학습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정신적
모델을 업데이트합니다. 이 정신적 모델은 간단히 말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하는 데이터 구조입니다.
유용한 각 행동과 함께, 전문가들은
정보, 예시,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성을 축적합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비즈니스, 그리고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자신이 운영하는 게임이
한 가지 조건을 제외하고는 절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들이 학습을 멈추는 순간 말입니다.
모르겠지만, 저는 확실히
제 코드베이스와 제품을 운영하는 전문가를 원하지,
잊어버리는 일반적인 에이전트를 원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부팅하고 메모리 파일을
수동으로 관리해야 하는 그런 것 말입니다.
그것이 이 강의의 초점입니다. 그렇다면
에이전트 코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그리고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의 세계에서
에이전트 전문가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에이전트 전문가는 자기 개선 템플릿
메타프롬프트의 구체적인 형태입니다.
복잡하게 들리네요. 이를 분해해보겠습니다.
메타프롬프트를 이해한다면,
에이전트 전문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강의에서는 메타 에이전틱을 살펴보겠습니다.
쉽게 말하면, 화려한 용어 없이
언어, 메타 프롬프트, 메타 하위 에이전트,
그리고 메타 스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런 작업을 하는 이유는
에이전트 전문가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들을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4강에서 다룬 오케스트레이터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소규모부터 대규모 코드베이스의
특정 영역에서 놀라운 성능을 발휘하는
에이전트 전문가들을 시연해보겠습니다. 이는
전문가의 핵심 활용 사례 중 하나입니다.
그 다음에는 적응형 사용자 경험을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 중심 에이전트 전문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는 여러분과 같은 엔지니어들에 의해
발굴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완전히 새로운
미개척 UI/UX 영역입니다.
메타 에이전틱스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핵심적으로
메타 에이전틱스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스템의
요소들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여기에는 메타 프롬프트,
메타 에이전트, 그리고 메타 스킬이 포함됩니다.
이들을 다루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에이전트 전문가가 있든 없든
에이전틱 엔지니어로서의 여러분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가치 제안을 보여드리기 위해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이 에이전트 전문가
코드베이스는 아래 루프 박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메타 프롬프트부터
시작해서 머메이드 다이어그램이 포함된
새로운 버전의 질문 프롬프트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이를 실행해보겠습니다. 메타 에이전트,
즉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에이전트를
실행해보겠습니다. 플래너 프롬프트를
직접 읽고 실행하는 새로운
플래너 에이전트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 에이전트에서
계획을 병렬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메타 스킬을 사용하여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시작할
시작 오케스트레이터 스킬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이는 4강에서 다룬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하는 역할을 합니다.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프롬프트,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에이전트,
그리고 스킬을 구축하는 스킬이 있습니다.
제가 만드는 코드베이스 중에
메타 에이전틱스가 없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코드베이스에는 메타 에이전틱스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항상 사용하고
다음 작업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들을 준비해두라는 리마인더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이들은 새로운 에이전틱
레이어를 빠르게 구축하는
기초 역할을 하며, 이는 마지막
에이전틱 호라이즌 강의의
주제가 될 것입니다. 머메이드 다이어그램이 포함된
질문이 구축되었습니다. 클래식한
에이전틱 프롬프트 형식으로
훌륭한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변수는 사용자 질문을 받아들이고
목적에 따라 정확히
무엇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습니다.
핵심은 머메이드를 검색하면
항상 이해를 향상시키는
머메이드 다이어그램을 생성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메타 프롬프트에 의해
구축된 강력한 질문 프롬프트가 있습니다.
그 다음 메타 에이전트가 새로운 플래너 에이전트를
구축했습니다. 기존 프롬프트를
단순히 읽어서 하위 에이전트로
실행합니다. 이는 기존 프롬프트를
재사용하고 독립적인 에이전트로
확장하는 강력한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메타 스킬이 있습니다.
메타 스킬은 오케스트레이터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시작하는
이제 이것을 구체적인 스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tart orchestrator 스킬을 열어보면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목적을 볼 수 있죠.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orchestrator 3을 시작합니다.
플래그가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시작하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가 있습니다.
완료되면 Chrome에서 열어주기까지
해줍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우리의 메타 에이전틱스, 메타 프롬프트,
메타 에이전트, 메타 스킬 덕분에 구축되었습니다.
이제 중요한 질문을 해봅시다.
이런 메타 에이전틱스들이 에이전트 전문가일까요?
행동은 하지만, 핵심적인 부분이
빠져있습니다. 전혀 학습하지 않죠.
메타프롬프트 내부에서도, 메타 에이전트에서도,
메타 킬에서도 아무것도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메타 도구들이
더 숙련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것들은 에이전트 전문가가 아닙니다.
이것이 에이전트 전문가를 만드는
핵심 요소입니다. 스스로 학습해야 합니다.
에이전트 전문가는 반드시 스스로 학습해야 합니다.
학습하도록 가르쳐주지만, 그 이후에는
스스로 전문성을 축적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봅시다.
전문가처럼 보이기 시작하는 프롬프트 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코드베이스를 운영하는 것처럼 말이죠.
do.claw 디렉토리를 보면
프롬프트가 저장된 commands로 들어가면
experts 디렉토리가 있고, database expert가
있습니다. 이걸 클릭해서
이 새로운 전문성 파일의
두 프롬프트를 이해해봅시다.
이것들을 열어보고, 자세히 살펴보기 전에
데이터베이스 에이전트에게 질문을 실행해보겠습니다.
/quest를 타이핑하면 질문 프롬프트를
볼 수 있습니다. database question에서
탭을 하고 이렇게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들 사이에서
정보가 어떻게 흐르는지, 맞죠?
이 temp 파일에 리포트를 작성해주세요.
이 에이전트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중요하고
모든 흐름을 바꿉니다. 먼저 이
전문성 파일을 읽습니다. 이게 뭘까요?
전문성 파일은 에이전트 전문가를 위한
문제 공간의 멘털 모델입니다.
먼저 전문성 파일을 읽고 나서
실제 코드와 자신의 이해를
비교하기 시작했고, 즉시 해냈습니다.
검색하거나 파일을 찾을 필요가 없었죠.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에이전트 전문가의
차별화 요소입니다.
당신이나 저, 또는 팀의 어떤 엔지니어처럼
작동하는 멘털 모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요합니다. 좋아요.
이 YAML 파일 안에서 우리가 개발한 것은
매우 중요하니 이 아이디어를 바로
다뤄보겠습니다. 많은 진짜 엔지니어들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또 다른 진실의 원천 아닐까요?
이제 코드, 주석, PRD,
계획, 제품 문서, 그리고 이
전문성 파일을 갖게 되지 않을까요?
이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것에 대해 매우 명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진실의 원천이 아닙니다.
코드베이스에 대한 당신의 멘털 모델은
마음속에 진실의 원천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작동하는 메모리 파일을 갖고 있죠.
멘털 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포괄적인 플로우를 생성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파일을 열어보겠습니다.
여기서 마크다운 파일의 프리뷰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정보 플로우 리포트입니다.
명확히 하자면, 우리 에이전트를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으로요.
이는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시스템은 6개의 PostgreSQL을 사용합니다.
오케스트레이터를 추적하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에이전트 명령과 그들의 통신
그리고 로깅입니다. 우리는 부모-자식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연쇄 삭제를 수행합니다. 알겠습니다.
엔티티 관계 다이어그램이 있습니다.
멋진 분석이네요.
모든 테이블들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정보 플로우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자 간의 3방향 통신이 있습니다.
즉, 당신이나 저, 오케스트레이터, 그리고
사용자에게 다시 응답하지만
에이전트와도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에이전트는
오케스트레이터에게 응답합니다.
이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우리 에이전트를 이 도메인으로 가리키고 있을 뿐입니다.
좋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세부사항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이것입니다.
에이전트가 매우 빠르게 자신의 멘탈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실제 진실의 원천에 대해
자신의 멘탈 모델을 검증했습니다.
진정한 진실의 원천은 항상 코드입니다.
당신과 저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석도 아니고, 문서도 아니고,
계획도 아닙니다. 바로 코드입니다.
코드가 실행되고 제품을 만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보조 문서와 메모리 그리고
멘탈 모델, 즉 전문 지식이
모두 매우 가치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를 계속해서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일까요?
이 전문 지식 파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거기에 가기 전에,
아주 높은 수준에서 분해해보자면
질문 프롬프트, 인수를 받아들이고
우리의 질문 프롬프트는 또한
물론 전문 지식 파일을 참조하는
정적 변수를 가지고 있으며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이것을 읽는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워크플로우에서 이것을
즉시 읽고 나서
코드베이스에 대해 자신의 가정을 검증합니다.
매우 중요한 라인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두 번 넣었습니다. 좋습니다.
그런 다음에야 실제로 보고합니다.
그것이 질문 프롬프트입니다.
이제 전문 지식이 무엇이고
어떻게 구축할까요?
이 자기개선 데이터베이스를 실행해보겠습니다.
여기에 몇 가지 추가 플래그가 있습니다. 그 중 어느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작해보겠습니다. 좋습니다.
우리 에이전트가 자신의 멘탈 모델을
작업 중인 코드베이스와 동기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 올지 볼 수 있습니다, 맞죠?
자기개선 프롬프트가 무엇인가요?
그것은 실제로...
웹소켓 전문가를 살펴보기 전에
시작해보겠습니다.
여기서 3단계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할 겁니다.
앱 네비게이션 바에 세션 기반 카운터를 추가하여
총 웹소켓 이벤트 수를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맞죠?
웹소켓 전문가에게 완벽합니다. 모든 것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모델이죠. 그럼 이제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명확히 말하자면, 우리는 에이전트가
여기에 기능을 추가하도록 하고 있는 거죠.
현재 우리는 active, running, logs, cost가 있고
웹소켓 카운터를 여기에 추가할 예정입니다.
간단한 예시로 에이전트 전문가가
어떻게 코드를 가장 잘 알고 있는지,
누구보다 빠르게 무언가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제입니다. 이것을 자세히 살펴보기 전에
몇 가지 프롬프트를 더 실행해보죠.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로
재미있게 실험해보겠습니다.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우리의 전문가가 있고
특히 웹소켓 전문가가 있습니다.
이 질문 프롬프트를 실행해보고 싶습니다.
여기를 클릭해서
시스템에 어떤 웹소켓 이벤트가 있는지
질문하겠습니다. 이것을 실행하고
실제로 규모를 늘려보겠습니다.
3개의 에이전트를 만들어서
실행하겠다고 하겠습니다.
이것은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입니다.
특정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에이전트를
쉽고 빠르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올바른 답을 얻기 위한
정말 멋진 협업 방식입니다.
하나의 에이전트가 답하는 대신
3개, 5개, 10개를 사용하는 거죠.
답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따라서 말입니다.
자, 여기 있습니다. 오케스트레이터 에이전트가
이것을 시작할 것입니다.
전문화된 시스템 프롬프트를 설계했고
우리를 대신해서 작업할 것입니다.
4번째 레슨에서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다뤘습니다. 이것은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용해서 에이전트 전문가가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제 3개의 웹소켓 에이전트 전문가를
하나의 질문에 답하도록 배포했습니다.
그들이 답을 가지고 돌아왔을 때
우리는 그들이 올바른 답을 주고 있다는 것을
훨씬 더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우리는 모든 에이전트에게
정확히 같은 프롬프트를 보냈습니다.
어떤 웹소켓 이벤트가 존재하는가?
여기서도 같고, 여기서도 같습니다.
3개의 웹소켓 전문가가 우리를 위해
작업을 하고 있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의 기존 전문성을
활용해서 말이죠.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여러 에이전트가 다른 시스템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훌륭하죠.
이제 우리는 이 코드베이스에서
웹소켓 기능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단일 원샷 프롬프트로 계획, 구축,
개선할 수 있습니다. 명확히 하자면
이 프롬프트는 다른 프롬프트들을 구성합니다.
이것을 접어보겠습니다.
우리는 3단계 워크플로우를 가지고 있고
각각이 다른 하위 에이전트를
시작할 것입니다.
계획을 세우는 고전적인 계획 단계입니다.
그 다음 계획에 따라 구축합니다.
전에 보셨죠? 이것은
에이전틱 워크플로우에서의 고전적인 프롬프트 체이닝입니다.
우리는 프롬프트들을 함께 조합해서
에이전트가 더 많은 일을 하도록 하고
확장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위 에이전트를 사용해서
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업을 완료하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좋습니다,
빌드 단계를 거치고 나서
자기 개선 단계가 있습니다. 이제
갑자기 상황이 정말
흥미로워집니다. 우리는 단순히
코드베이스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빌드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의 소스 업데이트까지 하지만
아무도 추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엔지니어인 당신이
개입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고, 일어난 일을 검증하고,
어딘가에 변경 사항을 추적하고,
리뷰 문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에이전트 전문성은 극도로 강력한데, 그 이유는
우리 에이전트가 이것을 추적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정말로
6단원의 핵심 전술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3단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실행할 것 같나요?
바로 자기 개선 프롬프트입니다.
웹소켓 전문가를 위해 이것을 클릭하면,
매우 유사한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내가 전문가를
메타프롬프트로 이것을 생성하게 한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힌트입니다. 슬쩍슬쩍, 윙크윙크. 한번
시스템에서 반복적으로 무언가를 구축하기 시작하면,
그것을 자동화로 옮기고 싶어집니다,
맞죠? 세 번이면
패턴이 됩니다. 실제로 저는
메타 전문가가 있습니다. 여기 어딘가에 카운터가 나타날 텐데,
지금은 우리의 세 웹소켓 에이전트가
완료되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좋네요.
음, 이것을 열어서 기반으로 묻고
그냥 클릭클릭클릭하겠습니다
어떤 웹소켓 이벤트들이 있는지 간결한 불릿
포인트로 말해주세요.
좋습니다. 모든 에이전트가
완료되었습니다. 해당 에이전트로부터 소비된
모든 파일들을 볼 수 있고
이것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오케스트레이터는
모든 결과를 종합할 수 있고
여기서 매우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맞죠? 웹소켓 3번은
작업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컴퓨팅을 확장하는 또 다른 핵심 가치
제안입니다. 때때로 다섯 개의 에이전트를
문제에 던지면 오직 하나만 성공합니다. 하나는
다른 것이 찾지 못한 것을 찾고,
다른 것은 다른 것들이
찾지 못한 것들을 찾고, 그런 다음 그것을
함께 구성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습니다. 좋습니다,
이것이 맞습니다. 음, 내
멘털 모델로 이것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21가지 유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7개 범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약 20개의 웹소켓 이벤트가 있습니다.
에이전트 생명주기, 에이전트 커뮤니케이션,
오케스트레이터, 채팅, 시스템, 등등
등등. 좋습니다. 우리는 에이전트
전문가들이 이것을 구축하고, 이
작업을 검증하게 했고, UI가 깜빡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빌드 웹소켓 에이전트가
스토어를 업데이트하고 곧
실제 프론트엔드를 업데이트할 것입니다
계획에 기반해서. 우리는 이전
의제 호라이즌 강의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우리는 컨텍스트를 줄이고 위임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획 단계는 8만 개의
토큰을 사용했습니다. 여기 최상위 에이전트는
컨텍스트가 완전히 보호됩니다. 모든 작업은
반환 계획을 빌더에게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빌더가 완료되면,
차이점 가져오기 작업을 전달할 것입니다
바로 우리의 자기개선으로 들어갑니다. 세 명의 에이전트
전문가들이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원한다면, 알다시피, 우리는 이것을
더욱 확장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맞죠? 세 명의
전문가를 더 만들어라. Ultra에 동일한 프롬프트로
검증해라. 좋습니다, 우리는 이런 강력한
것들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이런 강력한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과 강력한
전문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면 말입니다. 웹소켓
빌드가 완료되었습니다. 이거 봐보세요. 61k 토큰,
41번의 도구 사용. 그리고 우리는 이걸
여기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새로고침하겠습니다. 자, 됐습니다. 웹소켓 이벤트
하나. 거기에 또 다른 것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보시다시피
우리의 Opus 오케스트레이터 에이전트들이
여기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
여기서, 우리의 자기개선
웹소켓 전문가가 시작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맞죠? 시스템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우리는
정말 이상한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여기서 당신은
진정으로 고성능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고
필요한 것은 올바른 정보,
올바른 프롬프트뿐이고, 그러면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알다시피 많은 엔지니어들이
그냥 스킬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스킬이 될 수도 있고, 그것은
에이전트가 될 수도 있고, 서브 에이전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뭐든지
상관없습니다. 좋습니다, 원하는
추상화를 구축하세요. 자신만의
MCP 서버를 구축하고, 자신만의 스킬을 구축하고,
원하는 무엇이든 하세요. 저는 항상
기본 단위에 집중합니다. 그것들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컨텍스트, 모델, 프롬프트, 도구,
핵심 4요소입니다. 좋습니다, 모든 것이 그것일 뿐입니다
약간의 멋진 도구와 약간의
코드 구조만 있으면 됩니다. 좋습니다,
원한다면 스킬을 구축하고, 원한다면 커스텀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원한다면 시스템 프롬프트를 덮어쓰세요.
원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