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안녕하세요, 저는 Parker Rex입니다. 저는
[00:01]
2300만 달러에 매각된 스타트업의
[00:03]
기술 책임자였습니다. 그 후에는
[00:05]
음악계의 에어비앤비를 만들어보려 했지만 실패했죠.
[00:07]
이 채널에서는 매일
[00:08]
업로드를 하면서 AI 관련 뉴스 중
[00:12]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 것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00:14]
필터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죠. 그리고
[00:16]
우리 채널에서 받은 질문들을
[00:18]
다룹니다. 일일 채널과
[00:19]
메인 채널이 있는데요. 그 다음에는
[00:22]
제가 진행 중인 전략적인 것들,
[00:24]
제가 만들고 있는 것들,
[00:25]
흥미로운 것들을 다룹니다. 사람들은 보통
[00:28]
몇 가지를 배워가고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00:31]
피드백을 받고 나서 제 모습을 좌측 하단으로
[00:33]
옮겼는데, 제가 영상에서
[00:35]
방해가 된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이제
[00:39]
뉴스부터 시작해서, 질문도 다루고,
[00:41]
전략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먼저,
[00:43]
OpenAI가 확실히 Cursor에 진출하고 있는데,
[00:48]
이게 정말 흥미롭습니다.
[00:50]
왜냐하면 그들이
[00:52]
Warp도 인수하려고 하거든요. 아마 이미
[00:53]
이 소식을 보셨을 텐데, 지금 사용해보니 흥미롭네요.
[00:56]
제가 변경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00:59]
이제 이런 작은 기능을 슬쩍 넣기 시작했는데
[01:03]
여기에 이걸 넣으면서 작동하는
[01:05]
앗, 이걸 옮겨야겠네요.
[01:07]
작동하는데, 이제는 실제로
[01:10]
OCR을 넘어서서 변경사항을 적용할 수 있게
[01:13]
됐어요. 어떻게 구현했는지 모르겠지만,
[01:16]
잘 작동합니다. 정말 놀랍죠.
[01:20]
보시다시피 저는 이 엣지
[01:22]
함수들을 디버깅하면서 모든 사용자 역할이
[01:24]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역할이 많아서
[01:27]
제가 구글 원탭 로그인을
[01:31]
추가했거든요. 혹시 이전에
[01:34]
Xedia 같은 웹사이트에서
[01:36]
'Parker로 계속하기'라고 뜨는 걸
[01:39]
보셨다면 바로 그겁니다. 지금 그걸
[01:41]
엣지 함수로 설정하고 있는데
[01:42]
그게 제가 지금 하는 일이에요. 네,
[01:45]
흥미로운 점은 제가 그냥
[01:47]
컴패니언을 열고 '이 페이지를
[01:50]
개선해줘'라고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세요.
[01:54]
04 미니가 실행 중입니다. 지금
[01:56]
추론 중이에요. Cursor를 살펴보고 있죠.
[01:58]
이전에는 0번 라인부터
[02:00]
40번 라인까지만 할 수 있었는데,
[02:02]
이게 그 정도였죠. 하지만 이제는 전체를
[02:05]
다룰 수 있어요. 자, 구현해볼까요. 감사합니다.
[02:10]
작동하는 걸 보세요. 멋지네요.
[02:12]
코드를 작성하고 있고 자동 적용이
[02:14]
켜져 있네요. 글쎄요. 그리고
[02:17]
보시면 그냥 실행돼요. 네, 이제
[02:21]
한 줄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포함하죠.
[02:25]
어? 어디 갔지? 아,
[02:27]
이미 적용됐네요. 보세요,
[02:29]
흥미롭죠? 그냥 실행되거든요.
[02:32]
여기서 차이점을 볼 수 있어요.
[02:34]
OpenAI에게는 큰 승리죠. 하지만
[02:38]
Xcode 사용자들에게도 큰 승리에요.
[02:40]
아마 지금 이걸 정말 좋아할 거예요. 그리고
[02:43]
제가 그냥 되돌리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하죠.
[02:47]
이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02:51]
어쩌면 이 두 앱 사이에 중간자 프록시를
[02:54]
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02:57]
시도해보지 않을게요. 하지만
[02:59]
이 코드베이스에서 어떤 부분이 모든 내용에 접근을
[03:04]
허용하는지 알고 싶네요.
[03:05]
그리고 Cursor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03:07]
분명히 접근을 허용하거나
[03:09]
이를 가능하게 했을 텐데 말이죠.
[03:12]
서서히 Cursor의 영역을 잠식해가는 것 같네요.
[03:14]
정말 이상한 일이죠. 오늘 이것을
[03:17]
발견했는데 언급하고 싶었어요.
[03:18]
다음으로, Aider 폴리글랏
[03:21]
리더보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03:23]
네, 코딩 폴리글랏이 맞습니다.
[03:25]
여기서 볼 수 있듯이, 모델들을 architect 모드와
[03:29]
코딩 모드로 조합했을 때의 평가를 보여줍니다.
[03:33]
Architect 모드는 읽기 전용이고
[03:34]
코딩 모드는 실행자 역할을 합니다.
[03:38]
GPT-4 Turbo가 상위권에 있지만, 비용이 얼마냐면...
[03:42]
GPT-3.5 Turbo 프리뷰를 사용하는 것보다 약 10배나
[03:46]
더 비쌉니다.
[03:50]
꽤 말이 안 되는 상황이죠, 그렇죠?
[03:52]
맞아요, 정말 말도 안 됩니다.
[03:55]
이걸 6번 연속으로 실행해도
[03:59]
여전히 이기는 상황이에요.
[04:02]
그들이 잘했지만, 비용 면에서는
[04:05]
그다지 말이 안 되네요.
[04:06]
혹시 Aider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04:08]
저는 Cursor가 따라잡기 전까지 오랫동안 Aider를 사용했어요.
[04:11]
Aider와 Klein은 정말 대단해요.
[04:15]
그들은 끊임없이 혁신을 만들어내죠.
[04:17]
하지만 Aider는 아마도
[04:20]
Cloud Code와 Codex가 나온 후에
[04:22]
많은 인기를 잃은 것 같아요.
[04:27]
저는 Codex를 전혀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04:28]
혹시 Codex를 사용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04:31]
어떠신지 의견을 들려주세요.
[04:33]
다음으로, 데모를 하나 보여드리려고 했는데요.
[04:36]
아이디어가 어떤 건지 빠르게 보여드리겠습니다.
[04:39]
만약 제가... 이걸 써야 할 것 같네요.
[04:41]
지금 좀 헷갈리는데요. 모델만 있으면 되나요?
[04:43]
한번 확인해보죠.
[04:44]
이걸 파악해봅시다.
[04:47]
제가 하고 싶은 건 Vertex에서 프롬프트를 만들어서
[04:48]
YouTube 동영상을 분석하고 시청한 다음
[04:55]
가장 좋은 포인트들을 추출하는 건데요.
[04:58]
Vertex 예제에서요.
[05:02]
이걸 실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5:04]
여기 프롬프트가 있습니다.
[05:08]
때로는 계획대로 되지 않죠.
[05:09]
이걸 여기에 두면서 기다려보죠.
[05:11]
아니에요, 너무 빠르네요.
[05:14]
수동으로 YouTube 자막을 보여줘야 하는데,
[05:17]
트랜스크립트가 필요하네요.
[05:19]
API로는 안 되나 보네요.
[05:22]
그건 좀 아쉽네요. AI Studio에서
[05:24]
할 수 있는지 봅시다. 여기선 된다는 걸 알아요.
[05:26]
Vertex에서 안 되는 게 이상하네요.
[05:29]
거기서도 할 수 있을 텐데요.
[05:30]
계속 창을 닫는 이유는
[05:32]
해결될 거라고 생각해서예요.
[05:33]
아, 여기 있네요. 됐어요!
[05:37]
방금 Vertex를 사용하려다가 실패했지만,
[05:39]
여기선 잘 작동하는 것 같네요.
[05:42]
구조화된 출력이 필요한데,
[05:43]
뭐, 상관없을 것 같네요.
[05:45]
이걸 실행해보죠.
[05:48]
temperature를 낮추고,
[05:49]
도구는 필요 없어요. 실행합니다.
[05:52]
백만 마크 정도에서요.
[05:55]
그 정도면 되겠네요. 시간이 좀 걸릴 텐데요.
[05:58]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06:00]
여기 두고, 여러분들이
[06:02]
텍스트 리뷰를 너무 오래
[06:04]
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06:06]
이 글을 살펴보고 싶었는데,
[06:08]
이건 좋을 것 같네요.
[06:11]
중요한 부분을 건드린 것 같아요.
[06:12]
실제 운영중인 AI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06:14]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시작됐어요.
[06:16]
모든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해보고
[06:18]
많은 뛰어난 개발자들과 대화를 나눴죠.
[06:19]
AI로 인상적인 것들을 만드는
[06:20]
창업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06:22]
놀랍게도 성공적인 AI 시스템들은
[06:24]
'여기 프롬프트가 있고, 여기
[06:25]
도구들이 있습니다'라는 방식이 아닌
[06:27]
LLM 기능이 잘 통합된 잘 설계된
[06:29]
소프트웨어였습니다. 핵심은,
[06:32]
고품질 AI를 출시하는 기업들은
[06:33]
거대한 단일 에이전트를
[06:35]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다는 거죠. 아, 생성에 실패했네요.
[06:38]
아쉽네요. 더 짧은 걸로 해보겠습니다.
[06:43]
유튜브로 가보죠. 제발,
[06:46]
지금 브라우저 MCP 디버깅하고
[06:49]
싶지 않네요. 돌아가서
[06:51]
이것들 중 하나를 사용해보죠.
[06:55]
이걸 못할 줄 알았는데.
[06:57]
이것도 한 시간짜리네요. 이건 어떨까요?
[07:00]
그래요. 만약 이것도 안되면
[07:02]
정말 실망스러울 것 같네요.
[07:04]
여기 넣고, 저기 넣고, 이건 삭제하고.
[07:06]
이런, 다시 해보죠. 이제 유튜브 영상에서는
[07:09]
아예 보이지도 않네요.
[07:11]
뭐죠? 진짜 버그가 많네요. 좋아요. 5분짜리
[07:14]
영상입니다.
[07:15]
제발 이건 됐으면 좋겠네요. 87,000
[07:18]
토큰이네요. 할 수 있을 거예요. 자, 이 사람이
[07:21]
에이전트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07:23]
작고 집중된 LLM 루프를
[07:26]
통합해서 한 가지 일을 잘 하도록 만든다고 하네요.
[07:28]
맞아요, 제가 계속 얘기했던 거죠.
[07:30]
그래서 프로덕션용 LLM 애플리케이션과
[07:32]
12팩터 에이전트를 만들기 위한
[07:34]
원칙들을 정리했더니
[07:35]
수요일에 하루 종일 해커 뉴스
[07:36]
첫 페이지에 올랐고,
[07:37]
커뮤니티에서 좋은 토론이 있었어요.
[07:39]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07:40]
빠진 요소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07:44]
자, 이제...
[07:46]
Heroku의 12팩터 앱의 정신을 따라서,
[07:50]
이건 잘 작동했네요. 좋은 데모였어요.
[07:53]
Heroku의 12팩터 앱처럼,
[07:54]
사실 저는 그게 뭔지도 몰랐어요.
[07:56]
12팩터라... 이 12팩터 앱이
[08:00]
아, 맞다. 이거 아주 오래 전에
[08:02]
읽었었네요. 네, 정말 오래됐죠.
[08:05]
많은 SaaS 개발자들이
[08:07]
AI로 전환하려고 시도하면서
[08:09]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로
[08:10]
새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08:11]
기본 도구로는 70-80% 이상의 신뢰도를
[08:14]
얻지 못했죠. 랭체인이 대표적이죠.
[08:17]
그리고 성공한 곳들은
[08:19]
작고 모듈화된 에이전트
[08:21]
개념들을 가져와서
[08:22]
기존 제품에 통합했더라고요.
[08:23]
네, 정확히 그거예요.
[08:26]
앱의 작은 부분들에
[08:29]
명확하게 정의된 작업을 처리하도록
[08:32]
적용하는 거죠. 첫 번째 원칙은 자연어를
[08:34]
도구 API 호출로 변환하는 거예요.
[08:37]
'파일 캐비닛 재고 보충 티켓 추가',
[08:38]
'이메일 스레드를 읽고 Acne Corp의 CRM 업데이트',
[08:40]
'내 패키지 상태는 어떻죠?'
[08:41]
XYZ 프로젝트를 사용하면 이점이
[08:44]
마법 같아요. 연락이 오면,
[08:47]
다음 단계를 결정하고, 데이터를 읽고 쓰죠.
[08:50]
이해가 되네요. 안타깝게도
[08:52]
우린 이걸 힘들게 깨달았어요.
[08:54]
새로운 것을 만들 때는
[08:56]
프레임워크가 쓸모없어요.
[08:58]
다른 창업자들에게 특정 기능에 대해 물어보면
[09:00]
항상 '우리가 직접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09:02]
맞아요, 정확히. 다른 작업 제목은
[09:03]
'에이전트를 어렵게 만들기'가 될 것 같네요.
[09:06]
이게 제가 실제로 고민하는 부분인데
[09:08]
Perplexity를 생각해봐야 해요.
[09:11]
Perplexity에는 정말 많은
[09:13]
다양한 도구들이 내장되어 있지만
[09:14]
우리가 그걸 잘 인식하지 못하죠.
[09:17]
활성화, 소유자 프롬프트, 에이전트
[09:20]
인터페이스, 역할을 문자열로, 목표를 문자열로,
[09:23]
성격 문자열, 작업,
[09:25]
지시사항 문자열, 예상 출력,
[09:27]
기본 모델 유형. 그리고 도구들,
[09:30]
도구 목록, 블랙박스와 완전 제어 방식이 있죠.
[09:33]
네, 프롬프트에 더 가까이 가야 해요.
[09:34]
이게 제가 나중에 전략 파트에서
[09:36]
이야기하려고 했던 내용인데,
[09:38]
전략적인 부분에서 제가
[09:40]
가능한 한 프롬프트에 가깝게
[09:42]
직접 제어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09:45]
이 경우에는, 먼저 프롬프트로
[09:48]
다음 단계를 결정하고 스위치 구문으로
[09:51]
API를 호출할지 결정합니다. 우리는
[09:53]
결정론적 코드를 원하고, 데이터베이스를
[09:56]
업데이트하는 파이프라인을 실행할지 결정하고
[10:00]
최종 답변을 얻게 되죠. 반면에
[10:04]
이게 잘못됐을 경우에는
[10:06]
계속 반복하게 되는데, 이해했어요.
[10:08]
컨텍스트를 제공하면서 루프를 돌리는 거군요.
[10:11]
완전히 이해는 못했지만, 하나의 프롬프트로
[10:14]
이 중 하나를 수행하게 되는 거군요.
[10:16]
네, 이해가 되네요. 이게 바로
[10:18]
제가 에이전트 워크플로우에 대해
[10:20]
생각하는 방식이에요. 자동 답변이나
[10:21]
답글을 작성할 때, 유튜브 댓글을
[10:24]
스크래핑해서
[10:25]
분류할 때도 이런 방식을 사용하죠.
[10:29]
GPT에게 '이게 질문인가요?', '컨텍스트 기반으로
[10:32]
처리할 수 있는 질문인가요?'
[10:34]
'이건 일반 댓글인가요?'
[10:36]
'이건 논란의 소지가 있는 의견인가요?' 각각에 대해
[10:39]
읽고 파악할 수 있어요.
[10:40]
그리고 숫자로 분류할 수 있죠.
[10:43]
그래서 이런 식으로 분류하고,
[10:46]
꼭 숫자를 줄 필요는 없지만
[10:47]
N으로 할 경우에는 그렇고,
[10:49]
분류한 다음에 다른 기능을
[10:50]
호출하게 되죠. 이건 본질적으로
[10:52]
터보 모드의 NLP이고 그 다음에
[10:57]
결정론적인 작업을 원하는 거죠.
[11:00]
이런 접근법은 제 귀에 음악처럼 들리네요.
[11:02]
한동안 이것에 대해 이야기해왔는데,
[11:05]
전체 에이전트 모드로 해봤지만 잘 안 됐어요.
[11:08]
특히 의료 정보 같은 경우에는
[11:10]
정말 어려웠죠. 맞아요.
[11:12]
자, 이제 마케팅을 위한 생성형 AI를 볼까요.
[11:15]
이게 제게 특히 흥미로운 이유는
[11:17]
최근에 많은 시간을 들여
[11:19]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구축하기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11:21]
파인더를 열면,
[11:25]
우선, 이게 정말 멋진데요.
[11:27]
어제 보여드렸지만, GCS 뷰를 통해
[11:30]
구글 클라우드 버킷에 바로 접근할 수 있어요.
[11:32]
그리고 아이디어는 영상을 완성하자마자
[11:36]
여기에 바로 드롭하면 됩니다.
[11:38]
이건 제 테스트용인데요.
[11:41]
여기에 넣으면 서버리스 함수가
[11:43]
트리거되어 실행되고,
[11:46]
서비스를 호출해서 여러 가지
[11:48]
후처리 작업을 수행하고, 전사와
[11:50]
자막, 캡션 작업을 하고,
[11:52]
이 모든 것들을 처리하고,
[11:54]
소리도 좋게 만들고 편집도 합니다.
[11:55]
그래서 멈춤이나 불필요한
[11:58]
단어들을 잘라내고,
[11:59]
그 다음에 처리된 파일을
[12:02]
processed 폴더에 넣습니다.
[12:05]
좋네요. VTT 파일이 있는데
[12:07]
이건 자막이나 JSON 형식이고
[12:10]
그리고 이런 것들이 있네요. 꽤 괜찮습니다.
[12:14]
이걸로 할 수 있는 건
[12:16]
다른 파일, 다른 파이썬 파일로
[12:19]
업로드를 처리할 수 있어요. 메인 채널에
[12:22]
업로드하고, 데일리 채널에도
[12:24]
업로드할 수 있죠. 이것만으로도
[12:26]
엄청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이게 1단계고,
[12:28]
이제 2단계로 넘어가볼게요.
[12:30]
이미지 생성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12:34]
예상하셨듯이 이미지 생성인데요.
[12:37]
vertex imaging으로 가보죠. Gemini로 가서... 아, 여기가 아니네요.
[12:44]
콘솔로 들어가서, vertex로 가보겠습니다.
[12:47]
프롬프트 에이전트나 가든 에이전트를 만들어볼 건데
[12:51]
어디 있더라... 가든으로 가서
[12:53]
이미지 섹션으로 가면
[12:56]
정말 멋진 걸 사용할 수 있어요.
[12:59]
이걸 호출해서
[13:01]
원하는 대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죠.
[13:04]
궁금한 게 있는데,
[13:06]
지브리 스튜디오 스타일로
[13:10]
연못 속 오리를 표현해달라고 해볼게요.
[13:13]
될지는 모르겠지만,
[13:14]
한번 시도해보죠.
[13:16]
지브리 스타일을 할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어쩌면...
[13:20]
오, 세상에!
[13:22]
저 아래 이미지 보세요. 믿을 수 없네요!
[13:24]
완벽하네요. 정말 잘됐어요.
[13:27]
이걸 보니 정말 신나는데요,
[13:30]
첫 단계로 이걸 만들고
[13:33]
그 위에 다른 걸 활용해서
[13:35]
텍스트를 추가할 수 있거든요.
[13:39]
제목들을 생성하고
[13:41]
디스코드 웹훅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13:46]
여기 제목들이 있는데
[13:47]
어떤 걸 원하시나요? 하고 물어보면
[13:49]
전 그냥 답장만 하면 되죠. 트랜스크립트 기반으로
[13:52]
1부터 10까지 중에서
[13:55]
이 모든 걸 바탕으로
[13:56]
골라서 보내면 되는거죠. 정말 멋지죠?
[13:58]
말 그대로 녹화하고,
[14:00]
드래그 앤 드롭하면 썸네일을 문자로 받고
[14:03]
원하는 걸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14:06]
제가 선택하면 다른 파이썬 함수가 실행되어
[14:10]
썸네일을 업로드하죠.
[14:12]
그러면 링크를 보내주면서
[14:14]
"모든 게 괜찮아 보이나요?"라고 물어보고
[14:16]
정말 멋지잖아요. 너무 신나네요.
[14:19]
그리고 이 시스템의 유연성이
[14:21]
좋은 점은 꼭
[14:23]
GCP일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14:25]
저는 성능 좋은 VPS가 있는데
[14:28]
이 모든 걸 처리할 수 있게
[14:30]
설정할 예정이에요. 결국
[14:32]
파이썬 함수들의 모음이니까요.
[14:34]
비용 측면에서 GCP에 호스팅하는 건
[14:38]
말이 안 되지만, 일단 배워보고 싶어서요.
[14:41]
그래서 그게 흥미로웠어요.
[14:44]
그리고 제가 보여드릴게 있는데
[14:46]
이걸 실행한 로그들이 있어요.
[14:48]
Google GitHub가 어디 갔더라... 아, 여기 있네요.
[14:52]
이게 정말 멋진 거예요. 강력하거든요.
[14:56]
한번 보세요. 아이디어는
[14:58]
마케팅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한
[15:03]
거대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거예요.
[15:07]
뉴스 스크래핑도 할 수 있고
[15:10]
번역 API로 다른 지역의
[15:12]
뉴스도 처리할 수 있어요.
[15:15]
제 경우에는 그냥 읽어드릴게요.
[15:18]
더 쉬울 것 같네요.
[15:19]
Looker 대시보드를 사용해서
[15:21]
데이터에 접근하고 시각화할 수 있죠
[15:23]
마케팅 데이터에 접근하고
[15:25]
마케터들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위해
[15:27]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죠. 하지만
[15:29]
정말 흥미로운 것은
[15:30]
이 관객 및 인사이트 파인더입니다.
[15:33]
데이터가 있을 때는 그게 아니었는데,
[15:35]
트렌드 스포팅이 있습니다. 구글
[15:37]
트렌드 데이터를 Looker 대시보드에서
[15:39]
분석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죠.
[15:42]
유튜브도 마찬가지입니다.
[15:44]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고,
[15:47]
사람들이 검색하는 시장 동향뿐만 아니라
[15:49]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으며
[15:52]
유튜브 내에서도 분석이 가능합니다.
[15:56]
또한 자신의 영상 댓글과
[15:59]
다른 영상의 댓글도 하루
[16:02]
최대 10,000건까지 벡터화할 수 있어요.
[16:06]
정말 대단하죠. 그리고 콘텐츠 검색도 있어요.
[16:08]
벡터 AI 검색을 사용할 수 있는데,
[16:10]
이건 내부용이네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16:12]
Vertex 기반 모델을 사용해서
[16:15]
이메일 카피, 웹사이트 글,
[16:18]
소셜 미디어 포스트, Pmax용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16:21]
이건 뭐죠? Performance Max 캠페인이네요.
[16:24]
잘 모르겠네요. 구글 광고를 위한
[16:26]
캠페인 같아 보이네요.
[16:28]
하지만 이게 정말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16:30]
그리고 이건 랭체인을 사용하네요.
[16:32]
왜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16:34]
이건 새로운 요약 기능이에요.
[16:36]
이미지 생성 파인튜닝도 있네요.
[16:38]
살펴봐야겠어요. Gemini를
[16:41]
데이터셋으로 튜닝해서 모델의 응답을
[16:43]
브랜드 톤앤보이스와
[16:45]
문서 요약 기술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16:48]
Vertex AI 웹 검색으로
[16:50]
문서 corpus를 검색할 수 있어요.
[16:53]
웹이라고 부르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16:54]
웹 검색과
[16:55]
문서 검색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16:58]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Holt SK입니다.
[17:00]
클라우드 콘솔에 이미 가져온
[17:03]
데이터가 있는데요.
[17:04]
여기 몇 가지 예시가 있습니다.
[17:05]
예를 들어,
[17:07]
구글 클라우드 웹사이트가 있어요.
[17:08]
Vertex AI나
[17:10]
Vertex AI 검색 또는
[17:13]
Document AI 같은 것을 검색할 수 있죠.
[17:16]
여기 보시면,
[17:17]
cloud.google.com의 모든 내용이
[17:19]
검색 대상이 됩니다.
[17:21]
다른 예시들도 있어요.
[17:23]
위키피디아 같은 웹사이트도 있고
[17:24]
전체 위키피디아를 검색할 수 있는
[17:26]
엔진도 있어요. 미주리 대학교용도 있죠.
[17:29]
이건 실제로 블렌디드 엔진이라
[17:30]
여러 소스를 사용합니다.
[17:32]
미주리 대학교 서브레딧과
[17:34]
미주리 대학교 웹사이트 등
[17:36]
여러 소스를 사용하죠.
[17:38]
실제 미주리 대학교 웹사이트에서
[17:40]
'컴퓨터 과학'을 검색하면
[17:42]
보실 수 있습니다. 네, 여기 있네요.
[17:44]
이건 제가 찾고 있던
[17:46]
노트북인데
[17:47]
같은 카테고리의 고급 웹사이트 인덱싱이에요.
[17:51]
스택 오버플로우용도 있는데
[17:52]
커스텀 임베딩을 사용하고
[17:54]
이를 설명하는 노트북도 있어요.
[17:56]
웹사이트가 여기 있는데
[17:58]
검색해볼까요?
[17:59]
다시 Vertex AI를 검색하거나
[18:01]
탭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18:03]
흥미로운 Reddit 글들이 있네요.
[18:05]
여기 이 이미지는 제가 직접 찍은 건데,
[18:07]
텍스트 검색으로 나온 게 아닙니다.
[18:09]
이 양말 관련 검색을 해볼게요.
[18:14]
네, 기본적으로 뉴스 소스들을
[18:16]
한데 묶어서 그 안에서
[18:18]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해주죠. 완전히 이해하진 못했지만
[18:21]
이런 기능들이 정말 가치 있다고 생각해서
[18:24]
이것들을 가지고 실험해보는 게 기대됩니다.
[18:27]
그리고 마케팅 인사이트를 위해
[18:30]
이걸 한번 살펴보죠.
[18:31]
아니네요, 이게 아닙니다.
[18:34]
이게 제가 앞서 언급했던
[18:35]
전략적인 부분과 연결되는데요.
[18:37]
잠깐 언급했었지만,
[18:38]
기본적으로 첫 단계인
[18:40]
이것을 완료했고,
[18:42]
그 다음으로 구축 중인 것들이 있는데,
[18:45]
AI와 함께 작업하는 것과
[18:47]
오늘 추가한 기능이 사용자 전환에
[18:50]
정말 도움이 될 거예요.
[18:52]
프롬프트 저장 등 모든 기능을 포함해서요.
[18:55]
정말 단순한 설정이에요.
[18:57]
제가 시간을 여러 프로젝트에
[18:59]
분산해서 작업했기 때문에
[19:01]
콘텐츠와 코드 작업을 동시에 하다 보니
[19:03]
예상보다 시간이 좀 더 걸렸지만,
[19:06]
계속 Taskmaster를 사용했어요.
[19:10]
그걸 계속 사용했죠.
[19:12]
AI와의 협업을 위해서였고요.
[19:14]
네, 그리고 이런 작업들을
[19:18]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게 기대돼요.
[19:21]
제 목표는 이것을 VPS에 올리는 건데
[19:23]
누군가 가격에 대해 물어봤기 때문이에요.
[19:26]
Q&A 섹션에서 질문을 보면,
[19:29]
누군가 '이게 좀 과하지 않나요'라고 물었는데,
[19:33]
맞는 말이에요.
[19:36]
대략적인 비용을 공유해달라고 했죠.
[19:38]
GCP의 무료 티어를 사용해보면서
[19:40]
탐색해봤다고 하네요.
[19:42]
무료 티어는 약 30만 건의
[19:45]
서버리스 함수까지 제공되는데 꽤 많죠.
[19:48]
한번 볼까요. 스토리지 비용이
[19:51]
의외로 많이 나온다는 걸
[19:53]
말씀드리려고 했어요.
[19:54]
다른 댓글을 읽으면서 말씀드리자면
[19:56]
보시면, 제가 여러 사양을 입력했고
[19:58]
어떤 것을 원하는지 명시했어요.
[20:02]
한번 볼까요? GCP와
[20:05]
Vercel, VPS 자체 호스팅을 비교했는데
[20:09]
다음과 같은 사양으로 봤어요.
[20:11]
하루에 수천 건의 작업과
[20:13]
서버리스 함수들,
[20:16]
그리고 5-10개의 앱을
[20:18]
next 컨테이너, express 컨테이너,
[20:19]
python 컨테이너 등을 혼합해서요.
[20:22]
GCP가 더 우수할 것 같다고 했지만
[20:24]
가격 구조를 산출해달라고 했죠.
[20:27]
제 VPS 사양도 제시했어요.
[20:29]
네, 제 VPS는
[20:32]
8코어, 16GB RAM,
[20:36]
512GB SSD인데 Netcup에서 14달러에 이용 중이에요.
[20:41]
정말 놀라운 가격이죠. 그리고
[20:43]
목록을 보면 여기서부터
[20:46]
흥미로워져요. 컴퓨팅 수치를 보면
[20:49]
좀 놀랍네요. 무료 티어에서는
[20:52]
월 400,000 기가바이트 초를 제공하는데,
[20:55]
400,000 요청이 아니라는 게 웃기죠.
[21:00]
이게 300,000번 실행, 즉
[21:04]
150,000 GB 초인데, 정말 복잡하죠?
[21:06]
기본적으로 월 300만 실행까지는
[21:08]
18달러 정도 나온다고
[21:10]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요.
[21:12]
이건 가격 비교표에서 나온 수치에요.
[21:15]
이 웹사이트를 보면... 아마도 이게 더 나을 것 같네요.
[21:17]
아마 덜 헷갈릴 것 같은데요.
[21:18]
서버리스는 솔직히 정말 복잡해요.
[21:21]
1초짜리 작업 300만 회는 월 18달러입니다.
[21:25]
1초짜리 작업이고 장기 실행이 아닌 경우에요.
[21:27]
하지만 제 작업 중 일부는 확실히 더 길어서,
[21:29]
그럴 경우 18달러 정도 나올 것 같네요.
[21:31]
Azure의 서버리스는 얼마일까요?
[21:34]
18달러네요. GCP는 25달러고요.
[21:38]
Azure와 AWS는 월 비용이 비슷하네요.
[21:41]
GB당 최저 단가로 보면,
[21:44]
CPU 비용 때문에 월 요금이 가장 높은 것 같아요.
[21:46]
알겠네요. 그렇군요.
[21:50]
알았습니다. 하지만 네,
[21:53]
제가 이해한 바로는
[21:54]
SSD 영구 디스크로 월 87달러를 내는 게 좀 말이 안 되죠.
[21:58]
올인원으로 12달러 내는 것과 비교하면요.
[22:02]
12.80 유로 정도인 것 같은데,
[22:05]
GCP가 명백히 더 비쌀 거예요.
[22:08]
하지만 무제한으로 확장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22:10]
그래서 어떻게 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을지 고민했죠.
[22:13]
어떻게 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을까요?
[22:15]
결론적으로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22:18]
"네, 확실히 더 우수하지만,
[22:20]
GCP에서 원하는 작업을 하려면
[22:23]
14달러짜리 VPS 대신 261달러가 들 거예요.
[22:26]
DevOps를 좀 배워야 할 것 같네요."
[22:28]
그래서 이걸 보고 생각했죠.
[22:32]
"좋아, Node.js는 모든 작업에 쓰지 않고
[22:34]
파이썬 함수를 쓰고,
[22:36]
Node.js는 필요한 곳에만 쓰자."
[22:38]
네, 좀 놀랍네요.
[22:41]
그래서 중단했어요.
[22:43]
Debian에서 VPS를 실행해본 적이 없고
[22:45]
하나의 앱으로만 VPS를 실행해봤지,
[22:49]
문제 발생 시를 대비한 Docker Swarm은
[22:53]
사용해본 적이 없거든요.
[22:56]
하루 10,000개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하네요.
[23:01]
앱당 하루 3,333개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고
[23:06]
앱이 7개라고 했나요? 꽤 대단하네요.
[23:09]
네, 좀 놀랍죠.
[23:12]
"경험이 많지 않아서 Taras를 써봤어요."
[23:13]
그리고 Grok이
[23:15]
이런 종류의 작업에 정말 좋다는 걸 알았어요.
[23:16]
Grok으로 초기 설정을 하고
[23:19]
가능한 빨리 IDE로 전환하려고 해요.
[23:22]
네, 그렇습니다. 다른 질문 있나요?
[23:28]
계속 질문해주세요.
[23:29]
찾으시는 게 Whop 커뮤니티인 것 같은데,
[23:31]
네이티브 앱을 만들어서 내부에서 실행하고
[23:34]
앱을 확장할 수 있어요.
[23:35]
Whop 네이티브 앱이
[23:37]
개발자들이 앱을 판매할 수 있게 해주는지는 모르겠네요.
[23:41]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게 해주고
[23:43]
웹사이트 접근 권한을 판매하는
[23:45]
간단하고 안전한 방법을 제공해요.
[23:48]
OAuth로 접근 권한을 판매하죠.
[23:51]
API를 확인해보세요. 소프트웨어 접근 권한도 판매할 수 있고,
[23:53]
Whop 앱을 만들어서 확장할 수도 있어요.
[23:56]
와, 이게 바로 그거네요.
[23:58]
앱을 만들 수 있어요. 독특한
[24:01]
경험 허브로 API를 연결하고
[24:03]
비즈니스 데이터를 작성해요. 한번 볼까요?
[24:06]
솔직히 꽤 멋져 보이네요.
[24:10]
비디오 앱이요. 좀 구리네요.
[24:12]
어디 보자. Neon Postgres를 만들어야 하고...
[24:14]
세상에, 만드는 방법 전체 가이드가 있네요.
[24:16]
재미있네요.
[24:18]
어떻게 하는지 보자... 여기 있다.
[24:20]
API 목록이요.
[24:22]
멤버십... 와. 학교에도 이런 게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24:24]
와우. 네, 이게 훨씬 낫네요.
[24:27]
플랜 목록. 체크아웃 세션 만들기.
[24:30]
회사 정보 검색하기.
[24:33]
아, 정말 대단하네요. 이건 완전한 게임 체인저예요.
[24:36]
학교에서는 이런 걸 전혀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24:40]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이
[24:42]
아마도 총 10시간 정도 될 거예요.
[24:45]
오늘만 6시간이네요. 한번 볼까요.
[24:47]
모든 것들을 추가하다 보니까요.
[24:50]
왜 자꾸 사파리에서 열리는 거죠?
[24:52]
Wakatime을 보니까
[24:56]
AI 관련해서 약 12시간 정도
[24:58]
모든 준비 작업에 투자했네요.
[25:01]
오늘은 4시간이고... 7일 동안은 어떨까요?
[25:04]
14시간이네요. 믿을 수 없죠.
[25:09]
문제는 PRD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았다는 거예요.
[25:12]
독립적으로 하지 않으면
[25:14]
놓치는 것들이 많아서 문제예요.
[25:16]
하지만 이것도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죠.
[25:18]
웹사이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 봐야겠어요.
[25:20]
whop.com으로 가볼까요.
[25:23]
그전에 먼저
[25:26]
여기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개발하고 있는지 봐야겠어요.
[25:27]
만약 당신이 유일한 개발자이고
[25:28]
멋진 것들을 만든다면 좋을 것 같아요.
[25:30]
한번 볼까요. 이건 자바스크립트네요.
[25:34]
누가 개발하고 있는지 확인해봅시다.
[25:36]
이 GitHub 그래프를 확인해볼까요.
[25:38]
여기 있네요. 제로라고요?
[25:41]
이건... 이건 어떨까요? 아니요,
[25:45]
저는 이 그래프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25:47]
제로일 리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25:49]
뭔가 이상해요. 26이네요.
[25:52]
이 사람이 만든 건 그냥 문서 저장소네요.
[25:56]
이 데이터 저장소는 뭘까요?
[26:00]
이게 그의 도구네요. 뭔가를 출력하고,
[26:02]
캡처 기능이 있고, 숙제 ID를 가져오네요.
[26:06]
라이선스 키로 전송을 시도하고 있어요.
[26:08]
요청을 만들어보죠.
[26:10]
이건 뭘 하는 걸까요? 웹훅이네요.
[26:13]
이건 뭐죠? 하드웨어 ID네요.
[26:15]
괜찮아요. 아마도
[26:17]
그가 판매하는 뭔가일 거예요.
[26:19]
미완성인가? 이 W 제공자에 대해
[26:21]
뭐라고 되어있나 볼까요? 뭘 만드는 걸까요?
[26:24]
작동하지 않네요. 이게 뭘 하려고 한 거죠?
[26:26]
2년 전 스택이네요. Gratitude가 뭐죠?
[26:29]
아무것도 없네요. 라이선스 검증하기...
[26:33]
이 사람이 뭔가를 판매하는 것 같은데
[26:37]
이 auto FX 앱의 라이선스를 판매하나 보네요.
[26:40]
아니요, 그게 아니에요.
[26:42]
FIX를 사용한 카피 트레이딩 애플리케이션이네요.
[26:45]
그냥 접근 권한이에요.
[26:47]
멤버십이네요. 멤버십.
[26:50]
네, 이것들은 모두 그냥
[26:52]
다른 것에 대한 접근 권한을 판매하는 거예요.
[26:55]
SDK를 살펴볼까요?
[26:57]
SDK... W... 많이 있나요?
[27:00]
56개의 Fallout이 있네요. Discord를 볼까요.
[27:03]
아니, Discord... Discord는 어디 있지?
[27:06]
음, 오늘은 좀 두서없이 이야기했네요.
[27:08]
그만하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