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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00:07]
채널을 계속 시청해 오셨다면
[00:10]
제가 이전에 다뤘던 내용을 아실 텐데요
[00:12]
Klein에서 지식 베이스를 통합하고
[00:14]
코딩 도우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뤘습니다
[00:17]
이 도우미는 기본적으로 사용자 지정 지식 베이스를
[00:20]
문서나 웹 검색 결과와 같은
[00:23]
데이터를 받아들여서
[00:26]
마크다운 파일을 생성하고
[00:28]
이를 Aider, Line, Rot 코드나
[00:32]
다른 도구에서 참조할 수 있게 해주죠
[00:34]
이제 Deep Seek R1이 출시되었으니
[00:38]
새로운 R1 모델이나
[00:40]
O3 미니를 사용해서 이 모든 것을 구현하는 방법을
[00:43]
더욱 향상시켜 고급 AI 코딩 도우미를
[00:47]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00:49]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설명드리자면
[00:53]
우리가 하려는 것은
[00:54]
보통 Aider, Klein, Windsurf나 Cursor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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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들이 URL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있지만
[01:02]
대부분의 경우
[01:04]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01:07]
어떤 컨텍스트를 가져올지 편집할 수 없죠
[01:10]
하지만 만약 웹을 검색하고
[01:13]
AI 에이전트를 만들어서
[01:15]
웹 검색도 가능하고 동시에
[01:18]
PDF와 사용자 지정 지식을
[01:21]
참조할 수 있게 한다면?
[01:23]
우리가 원하는 특정 쿼리에 기반하여
[01:26]
마크다운 파일을 생성할 수 있고
[01:29]
이를 통해
[01:30]
사용자 지정 지식 베이스나
[01:32]
웹 검색을 활용할 수 있죠. 꽤 멋지지 않나요?
[01:36]
저는 이것을
[01:37]
참조용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01:40]
코드로도 구현할 수 있지만
[01:43]
저는 Vector Shift를 선호합니다
[01:45]
Vector Shift를 모르신다면
[01:48]
이것은 기본적으로 여러 블록이나 노드를
[01:50]
결합할 수 있게 해주는데
[01:53]
지식 베이스나 웹 스크래퍼와 같은 것들을
[01:56]
Deep Seek R1 같은 LLM과 함께 사용자화할 수 있습니다
[02:00]
원하는 대로
[02:01]
다양한 블록들이 있어서
[02:03]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02:06]
필요에 맞게
[02:07]
조합할 수 있죠. 이미 여러 영상에서
[02:10]
다뤘고 정말 훌륭한 도구입니다. 게다가
[02:13]
제가 사용하는 무료 티어도 있어요
[02:16]
최근에 많은 것이 개선되어
[02:19]
사용하기가
[02:20]
더욱 좋아졌습니다. 먼저 가입하고
[02:24]
파이프라인 옵션으로 들어가세요
[02:26]
다른 옵션들도 있지만
[02:29]
파이프라인이 가장 중요한
[02:31]
요소이며 다른 모든 것의
[02:34]
기반이 됩니다. 여기서 파이프라인을
[02:38]
만들어야 하는데, 마켓플레이스에서
[02:40]
기본 템플릿을 가져올 수도 있지만
[02:42]
처음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2:46]
먼저 우리가 원하는 대로 구성해보죠
[02:48]
우선 입력이 필요하고, 그 다음
[02:52]
LLM에 연결해야 합니다
[02:56]
LLM으로는 Perplexity를 사용할 건데
[02:59]
특히 Reasoning Pro 모델을 쓰려고 합니다
[03:02]
이는 Deep Seek R1 모델을 사용하고
[03:05]
검색 기능도 추가되어 있어서
[03:07]
별도의 구글 검색 노드가 필요 없죠
[03:09]
기본 LLM 기능만 있으면 되는데
[03:13]
데이터를 처리하고
[03:15]
마크다운으로 변환하는 것이
[03:18]
목적이기
[03:19]
때문입니다. 이제 출력 노드로
[03:22]
보낼 수 있습니다. 이게 기본 설정이고
[03:26]
사용자 지정 지식 베이스를
[03:28]
추가하는 옵션도 필요한데
[03:31]
대부분 프로젝트 요구사항이나
[03:33]
문서들을
[03:34]
통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03:36]
지식 베이스를 추가하는 것은 매우 간단한데요
[03:39]
지식 베이스 노드를 드래그하기만 하면 됩니다
[03:41]
노드를 추가하고 나면
[03:44]
이전에 만든 지식 베이스를 선택할 수 있고
[03:47]
만약 아직 없다면
[03:50]
새로운 지식 베이스를 이름과 함께 만들면 됩니다
[03:52]
그런 다음에는
[03:55]
PDF, 문서 또는 웹페이지 URL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04:00]
원하는 콘텐츠를 지식 베이스에 추가한 후
[04:03]
파이프라인에 올바르게 연결하세요
[04:06]
연결하려면 메인 입력을 제거하고
[04:09]
변수를 추가하면 됩니다
[04:12]
여기서는 두 개의 변수가 필요한데
[04:15]
하나는 프롬프트용이고 다른 하나는
[04:18]
컨텍스트용입니다
[04:19]
이것들을 연결하고 LLM에게 설명하는 텍스트도 추가하세요
[04:23]
이제 정말 멋진 건
[04:25]
우리의 어시스턴트가 간단한 웹 검색을 수행하고
[04:30]
지식 베이스를 참조하며
[04:32]
URL도 스크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4:35]
Perplexity가 이를 쉽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04:38]
그런 다음 해당 데이터로 프롬프트를 실행하고
[04:41]
모든 것을 마크다운으로 변환하여
[04:44]
결과를 제공합니다
[04:46]
이제 시스템 설정이 완료되었으니
[04:50]
내보내기 버튼을 클릭할 수 있습니다
[04:53]
자동화 챗봇, 폼 또는 원하는 다른 것을 만들 수 있죠
[04:57]
저는 챗봇을 만들었는데
[05:00]
만든 챗봇은 WhatsApp이나
[05:02]
Slack에도 통합할 수 있고
[05:04]
당연히 API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05:07]
그 외에도
[05:08]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드된 챗봇으로도
[05:11]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05:15]
오늘은 API를 사용할 건데요
[05:19]
터미널에서 실행되는
[05:20]
코딩 어시스턴트를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05:23]
API를 사용해서 마크다운 파일로
[05:25]
출력을 작성할 겁니다
[05:26]
그래서 API를 가져왔는데
[05:30]
파이프라인을 클릭하고
[05:31]
API 옵션을 클릭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05:34]
그런 다음 ChatGPT에게 이것을
[05:37]
파이썬 프로그램으로 수정해달라고 했죠
[05:39]
이 프로그램은 입력을 대화식으로 받아서
[05:42]
API의 출력을 사용자가 지정한
[05:44]
마크다운 파일로 저장합니다
[05:48]
이게
[05:49]
제가 받은 프로그램인데
[05:52]
실행하면 볼 수 있듯이
[05:55]
프롬프트를
[05:56]
입력하라고 요청하고
[05:59]
입력이 완료되면
[06:01]
지식 베이스를 참조하고
[06:04]
웹 검색을 수행하거나 URL을 스크랩하는
[06:07]
마크다운 파일을 생성합니다
[06:11]
워크플로우를 원하는 대로 변경하고
[06:13]
GitHub 이슈나 Google Drive 데이터 또는
[06:16]
다른 것들을 참조할 수도 있습니다
[06:19]
Klein에서는 규칙 파일을 만들고
[06:22]
항상 컨텍스트 마크다운 파일을
[06:24]
참조하도록 지시할 수 있습니다
[06:26]
이렇게 하면 Klein, R 코드
[06:30]
또는 커서가 항상 파일을 먼저 읽고
[06:33]
거기서 컨텍스트를 가져오도록
[06:36]
보장할 수 있습니다
[06:39]
아니면 프롬프트에 직접
[06:41]
파일 내부의 컨텍스트를 사용하라고
[06:44]
명시할 수도 있는데
[06:45]
이것도 괜찮습니다
[06:48]
이것이 기본적인 사용 방법이고
[06:51]
잘 작동하며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06:53]
마크다운 파일이 생성된 후 편집할 수 있고
[06:57]
커스텀 문서를 참조하고
[06:59]
존재하지 않는 문서에서도
[07:02]
예제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7:05]
R1이 이런 작업을 정말 잘 수행하죠
[07:08]
워크플로우를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어서
[07:10]
예를 들어 Airtable이나 Google Sheets의
[07:13]
이슈들을 참조하고 싶다면
[07:16]
그런 데이터도 참조할 수 있고
[07:19]
필요한 경우 커스텀 엔드 투 엔드
[07:21]
워크플로우도 만들 수 있습니다
[07:24]
이외에도 필요한 다른 워크플로우를
[07:27]
만들 수 있는데
[07:29]
코딩에만
[07:30]
국한되지 않습니다
[07:32]
예를 들어
[07:34]
문서에 대해 대화하는 간단한 챗봇이나
[07:37]
더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통해
[07:39]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챗봇을
[07:42]
만들 수 있습니다
[07:43]
URL, 문서 등을 포함한
[07:46]
자신만의 커스텀 지식 베이스를
[07:49]
구축할 수 있고
[07:50]
Vector shift는 수많은 통합 기능을 제공하며
[07:53]
모든 것이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이라
[07:55]
사용하기도 더욱 편리합니다
[07:58]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것 같네요
[08:01]
여러분의 생각을 아래 댓글로 남기시고
[08:03]
구독해 주세요 수퍼 땡스 옵션으로
[08:06]
기부하거나 채널 멤버가 되어
[08:07]
특별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08:09]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히 계세요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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