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에이전트 기반 코딩(사용자 개입 없이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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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Edward 구독자 2,200명

요약

이 영상에서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밤새 자율적으로 코딩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TypeScript 오류를 스스로 감지·수정하고, T-Max Orchestrator를 통해 주기적으로 상태를 점검하도록 구성합니다. 이를 위해 초기에 상세한 스펙 문서를 작성하고, Bash 스크립트로 에이전트의 셀프 체크인을 자동화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오픈소스 리포지토리를 통해 누구나 즉시 설정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주요 키워드

agentic coding Orchestrator T-Max Spec sheet autonomous agent Bash script Claude Code check-in scheduling TypeScript 에러 convex entities

하이라이트

  • ⚡️ AI 에이전트가 밤새 TypeScript 오류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수정합니다.
  • 🔑 사전 작업으로 상세 스펙 문서를 작성하면 에이전트가 올바른 방향으로 자율 실행됩니다.
  • 🚀 T-Max Orchestrator를 통해 프로젝트 관리·체크인을 5~10분 단위로 자동 스케줄링합니다.
  • 🌟 Bash 스크립트를 활용해 에이전트가 스스로 재시작 및 주기적 상태 점검을 수행합니다.
  • 📌 모든 설정과 예제는 오픈소스 GitHub 리포지토리로 제공되어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Claude Code에 풀 액세스 권한을 부여해 별도 권한 요청 없이 작업 속도를 극대화합니다.
  • 🚀 이 방법으로 풀스택 SaaS 프로젝트도 완전히 자동화해 구축할 수 있습니다.

용어 설명

Agentic Coding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코딩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

TypeScript 에러

정적 타입을 사용하는 JavaScript의 컴파일 타임 오류

Spec Sheet

에이전트가 따라야 할 작업 계획과 요구사항을 상세히 작성한 문서

Orchestrator

여러 에이전트를 관리·조율하는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의 시스템

T-Max

에이전트 관리 및 체크인 스케줄링을 제공하는 도구

Bash 스크립트

유닉스 계열 셸 환경에서 자동화 작업을 수행하는 스크립트

Claude Code

Anthropic의 Claude 모델을 코드 에디터처럼 사용하는 플랫폼

[00:00:00] Agentic 코딩의 마법 같은 혁신

AI 에이전트를 이용해 사용자의 개입 없이도 코딩을 자동화하는 개념을 소개합니다. 지난 영상에서 다룬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며, 이 접근법이 개발 워크플로우에 가져올 혁신을 예고합니다.

이전에 에이전트 코딩에 대해 다뤘지만 다시 설명하고자 하는데, 이 기술은 정말 마법과 같고 코딩 워크플로우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어젯밤 5시간 동안 자율적으로 실행된 에이전트의 실제 사례를 보여주며, 한 줄씩 차근차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겠다고 합니다.
[00:00:54] 엔지니어 뷰: 코드 에러 식별과 수정

에이전트가 TypeScript 오류를 식별해 null 체크를 추가하고, 다시 검토하며 단계별로 오류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개발자가 잠든 사이에도 에이전트가 반복적으로 상태를 점검하고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워크플로우에서 보여주는 핵심 부분은 Claude 코드 창에 보내진 프롬프트들로, 이것들이 사용자가 아닌 다른 에이전트에 의해 자동으로 보내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에이전트가 TypeScript 오류를 발견하고 null 체크를 추가한 후, 또 다른 상태 확인 메시지를 받아 740번 줄의 context null 오류를 계속 수정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시스템이 적극적으로 오류를 찾아내고 엔지니어에게 피드백을 제공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자동화 과정을 설명합니다.
[00:02:05] 단계 1 준비: 인-디테일 스펙 작성

에이전트가 올바르게 작동하려면 초기에 작성된 방대한 스펙 문서가 필수임을 강조합니다. 전체 목표와 세부 하위 스펙을 정의한 후, 검토 과정을 거쳐야만 자율 실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가능한 이유는 에이전트가 작업할 내용에 대한 매우 상세한 사양서를 미리 작성하기 때문이며, 거대한 사양 문서와 하위 사양 문서들을 통해 정확한 작업 지시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모든 명세서를 작성하고 검토한 후에는 에이전트가 사용자 없이도 자동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시스템은 1단계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고 보고하며, 60-70% 비용 절감 목표를 달성하고 모든 TypeScript 오류를 해결했다고 알려줍니다.
사용자가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동안에도 에이전트는 계속해서 작업을 진행하며, 이것이 바로 미래의 모습입니다.
에이전트는 2단계를 계획하고 프로젝트 매니저의 승인을 받아 검색 디바운싱 작업을 진행합니다.
몇 시간 후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임무 완료, 컨벡스 자동화 프로젝트 완료'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체 요약을 제공합니다.
이제 엔지니어 관점에서 본 것에 이어 프로젝트 매니저나 오케스트레이터의 관점에서 본 이 프로젝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00:04:00] Orchestrator 관점: 프로젝트 매니저 뷰

T-Max Orchestrator를 통해 에이전트들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새로운 Claude 세션을 열고, 에이전트와의 커뮤니케이션 및 작업 스케줄링을 자동화하는 구현 과정을 살펴봅니다.

T-Max Orc는 에이전트들을 제어하고 관찰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로, 사용자가 잠들어 있는 동안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여줍니다.
처음에 사용자는 새로운 Claude 코드 세션을 열고 에이전트에게 명세서 작업을 시작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용자는 5-10분마다 정기적인 체크인을 스케줄하여 에이전트가 계속 작업하는지 확인하도록 요청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스펙 시트를 읽고 Claude 에이전트의 현재 상태를 확인합니다. 에이전트가 이미 대기 중임을 파악하고 자체적으로 할 일 목록을 생성하여 Convex 최적화 작업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합니다.
에이전트가 정기적인 확인 일정을 설정하고 5분 후 자동으로 체크인하도록 스케줄링합니다. 에이전트 브리핑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정기 확인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00:06:04] 셀프 체크인 자동화 스크립트

에이전트 자신이 5~10분 단위로 체크인을 예약하고 Bash 스크립트로 상태 점검을 재실행하는 매커니즘을 소개합니다. 체크인 시마다 요약 보고서를 생성해 Orchestrator가 진척 상황을 관리하도록 구성합니다.

개발자가 구축한 bash 스크립트를 통해 에이전트가 자체적으로 실행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명합니다. 오케스트레이터 확인 시간이 되면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재시작되고 작업을 지속합니다.
에이전트가 실제로 다른 에이전트에게 상태 업데이트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5분 간격으로 예정된 확인 과정을 통해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작업을 계속 진행합니다.
개발자가 개발 로그와 서버 로그를 확인하도록 추가 지시를 내린 상황을 설명합니다. 에이전트가 이를 받아들여 TypeScript 오류를 엔지니어에게 제공하는 기능을 추가합니다.
완성된 시스템의 능력을 요약합니다. 에이전트가 자체 스케줄링, 엔지니어와의 대화, 개발 로그 모니터링, 서버 로그 확인 등을 통해 밤새 지속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종 결과로 모든 TypeScript 오류가 성공적으로 해결되었고, 1단계 완료 후 2단계 승인으로 진행하여 결국 모든 단계를 완료했음을 확인합니다.
AI 에이전트가 사용자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채팅 완료까지 전체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했다고 설명합니다.
복잡해 보이는 시스템이지만 실제로는 설정이 어렵지 않다고 강조하며, 모든 작업을 이미 완료해두었다고 안내합니다.
[00:08:11] 실제 셋업: 오픈소스 리포지토리

필요한 파일과 스크립트를 담은 GitHub 리포지토리를 공유하며, 누구나 Claude Code 환경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저장소를 클론한 뒤 처음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배포 준비가 완료됩니다.

무료 오픈소스 GitHub 저장소에 '오케스트레이터'라는 시스템을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24/7 에이전트 실행이 가능하다고 소개합니다.
메인 오케스트레이터가 하위 에이전트들을 생성해 지속적으로 작업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프로젝트 설정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제공합니다.
시스템의 핵심이 bash 스크립트와 Claude MD 파일에 있다고 설명하며, 이 강력한 도구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언급합니다.
[00:09:52] 권한 설정 최적화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Claude에 별도 권한 요청 없이 시스템 전체에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권한 관리와 정기 백업, Git 버전 관리를 병행해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권장합니다.

Claude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권한 요청 없이 완전한 시스템 액세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존 방식의 비효율성을 지적합니다.
예상치 못한 동작의 위험성을 인정하면서도, 사양서와 백업, 정기적인 git 사용으로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00:10:50] 결론 및 다음 계획

이 접근법을 통해 자유 시간을 대폭 확보하고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재차 강조합니다. 풀스택 SaaS 자동화 사례와 향후 영상 예고로 마무리합니다.

타임라인 정보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이 채널에서 에이전트 코딩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
다시 한 번 다뤄야 할 것 같아요
이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설명해보고 싶어요
왜냐하면 이건 정말 마법 같거든요
만약 여러분이 이것을 배우고
제가 이 영상에서 보여드리려는 것을
익힌다면, 보장하건대
코딩에 대한 시각과
실제로 코딩 워크플로우에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완전히 바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에게 설명해드릴 예제 중 하나는
어젯밤에 제가 실제로 해본 것인데
몇 시간 동안 자율적으로 실행되는
에이전트를 설정했어요. 5시간 동안
밤새 계속 실행되면서 코딩을 했죠
그래서 바로 그걸 보여드리겠어요
여기서 보시면
제가 스크롤을 올리고 있는데
제가 하려는 것은
한 줄씩 차근차근 가면서
최대한 재미있게 만들어보겠지만
여기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 워크플로우를 보시면
여러분이 봐야 할 부분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좋은 진전이군요'
Q 포함 오류를 고쳤지만
convex entities에 아직 하나의
TypeScript 오류가 있어요. 아마도 null일 수 있다는 오류죠
이것은 Claude
코드 창에 보내진 프롬프트인데
제가 보낸 게 아니라 다른 에이전트가 보낸 거예요
여기서 보시면
보내진 후에 이 에이전트는
'완벽해요, 맞아요. 거기에 null 체크를 추가해야겠네요'
라고 하면서 작업을 시작했고
조금 후에 또 다른
메시지를 받았어요. '상태 확인: 오류를 고쳤다고 했는데'
아직도 개발 서버에서 몇 가지
TypeScript 오류가 보이네요
740번 줄에서 여전히 context가
null일 수 있다는 오류가 나타나요
다시 한 번 확인해서
변경사항이 안전한지 보여줄 수 있나요?
그러면 엔지니어가 다시 가서
모든 오류를 고치기 시작해요
그리고 이것은 계속 이어집니다
여기서 계속 스크롤하면
'훌륭합니다. TypeScript 오류가 해결된 것 같네요'
더 이상 context가
null일 수 있다는 오류가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오류를 살펴보고
그것을 엔지니어에게 전달해서
'이것이 아직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니
이런 변경사항을 만들어 줄 수 있나요?'
라고 하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전체 1단계를 추적하기 시작하는 걸 볼 수 있어요
이전에 이에 대한 영상을 만들었지만
이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곳은
에이전트가 작업해야 할 내용에 대해
매우 매우 상세한 사양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보시면 이것은
거대한 사양 문서인데
이것은 실제로 한 쪽면에 대한 것뿐이에요
여기서 스크롤하면
모든 계획이 있고
하위 사양 문서들이 있어서
밤새 작업할 때 제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분석해서 만들어 놓았어요
그리고 이것이 이런 식으로
코딩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예요
왜냐하면 올바른 정보로
설정하기 위해 많은 사전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한 번 해놓으면
이 작업을 완료하고 나면,
모든 명세서를 작성하고 검토해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면,
이제 이 자동화 시스템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에이전트가
당신 없이도 작동할 수 있죠. 그럼
여기서 계속해서 다음 프롬프트를
보시면, '훌륭한 작업입니다. 1단계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60~70%
비용 절감 목표를 달성했고
모든 TypeScript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이제 2단계 계획을 논의해봅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동안 제가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는
걸 기억하세요. 저는 이것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죠.
이것이 바로 미래입니다. 상상해보세요,
이 모든 시간을 되찾을 수 있다면요.
프로젝트를 직접 감독하기 위해
그 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을 위해 일하는 에이전트를 둘 수
있죠. 보시다시피 2단계를 계획하고
프로젝트 매니저가 '승인합니다.
2단계 권장사항이 훌륭합니다.
검색 디바운싱을 진행해봅시다'라고
말합니다. 이제 조금 빨리 넘어가면
이런 식으로 몇 시간 동안 계속
진행됩니다. 그리고 맨 아래까지
내려가면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임무 완료, 컨벡스 자동화 프로젝트
완료'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전체 내용을 살펴보면 완전한
요약을 제공하고 모든 것을 보여주며
심지어 '이 중요한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이제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본 것을 보여드렸으니
다음으로 프로젝트 매니저나
오케스트레이터의 관점에서 본
이 프로젝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서 T-Max를 열어보겠습니다.
이전 비디오를 보지 못하셨다면
T-Max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T-Max Orc로
가면, 이것이 실제로 위치한 곳인데
이것이 에이전트들을 제어하고
관찰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입니다.
이것이 프로젝트 매니저의 관점이고
제가 잠들어 있는 동안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겁니다.
여기서 보시면 오케스트레이터도
최종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맨 위로
스크롤해보면 실제로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한 일은 새로운 Claude 코드
세션을 열고 실제로 '안녕? 소스 웨이브
첫 번째 창에서 에이전트와 함께
작업을 시작해줘. t-max ls를 입력하면
그 창을 찾을 수 있어. 에이전트에게
명세서 작업을 시작하라고 요청해줘.
내가 명세서를 공유해줄 테니까
실제로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에이전트와 함께 작업하면서
5~10분마다 정기적인 체크인을
스케줄해서 에이전트가 계속
작업하고 있는지 확인해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명세서를
드래그해서 넣었더니 '소스 웨이브
첫 번째 창에서 에이전트와 함께
시작하고 명세서 작업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에이전트를 찾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이전트를 찾아가서
에이전트를 찾아서 스펙 시트를 읽습니다.
그러면 Claude 에이전트의 현재 상태를
확인해보자고 합니다.
상황을 살펴보고 Claude 에이전트가
이미 대기 중이라고 파악합니다.
할 일 목록을 만들고 작업을 추적하며
에이전트와 소통을 시작합니다.
Convex 최적화에 대해 에이전트와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합니다.
자체 할 일 목록을 만들고
이 스크립트를 사용해 에이전트에게 전송합니다.
그다음 할 일 목록을 업데이트하고
정기적인 확인 일정을 잡겠다고 합니다.
에이전트의 응답을 기다리면서
에이전트가 활발히 작업 중이라고 확인합니다.
스펙 작업을 하고 있으니
첫 번째 확인 일정을 잡겠다고 합니다.
자체적으로 창을 찾아서
5분 후 자동으로 확인하도록
스케줄을 설정합니다.
완료 표시를 하고 요약을 제공합니다.
에이전트에게 성공적으로 브리핑했고
정기 확인 일정도 잡았습니다.
여기서 실제로 확인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법같은 점은 제가 bash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에이전트가 실제로 자체적으로
스크립트 실행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에이전트를 재시작하고
이것으로 프롬프트를 주는 것입니다.
오케스트레이터 확인 시간이 되면
실제 오케스트레이터 노트를 제공하고
확인해야 할 내용을 제공합니다.
그러면 다시 작업을 시작합니다.
에이전트를 다시 보고 1단계에서
활발히 작업 중이라고 확인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에이전트에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상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예정된 5분 확인 시간이라고 하며
빠른 진행 상황 업데이트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작업을 진행합니다.
조금만 스크롤해보면
제가 실제로 개발 로그도
살펴보라고 했던 시점이 있습니다.
상단에 또 다른 T-Max 창이 있는데
모든 서버 로그와
데이터베이스 로그를 보여줍니다.
여기 어디선가 제가 이것도
살펴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자 에이전트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TypeScript 오류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자체적으로 확인 일정을 잡고
엔지니어와 대화할 수 있으며
개발 로그와 서버 로그를 살펴보고
엔지니어에게 알려줄 수 있는
에이전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니
계속 작업해야 하고
수정 사항을 살펴봐야 한다고
알려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밤새 계속
그 작업을 지속합니다.
결국 모든 TypeScript 오류를
성공적으로 해결했고
계속 스케줄링하면서
1단계 완료라고 표시합니다.
그리고 2단계 승인으로 계속 진행하고
결국 여기서 보시는 바와 같이
모든 단계를 완료했고
계속 진행하면서
여기서 보시는 바와 같이
모든 단계를 완료했고
계속 진행하면서
모든 단계를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단순히 채팅이 완료되었다고 언급하는 것이고
계속 진행할 수도 있지만
이미 요점은 이해하셨을 겁니다. 이
시스템은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작동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제가
설정한 시스템 덕분입니다. 다음으로,
여러분이 이것을 직접 설정하는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복잡해 보일 수도 있고
정말 어려운 일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미
모든 작업을 완료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미
이 전체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것은 어떻게 이것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아마도
매우 복잡한 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다행히도 제가
이미 모든 어려운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전체 구조를 만들어서
이 무료 오픈소스
GitHub 저장소에 넣어놨습니다. 실제로
이것을 다운로드해서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Claude 코드에서요. 이것은
제가 '오케스트레이터'라고 부르는 것이고
기본적으로 여러분이 잠들어 있는 동안
24/7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기
작동 방식의 예시가 있습니다. 하나의
메인 오케스트레이터와 대화하면
다른 하위 에이전트들을 생성해서
계속 작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예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설정하는 기본적인 방법들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고
그냥 읽어보시면 이 프로젝트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운로드하신 후에 해야 할 일은
제가 여기로 다시 돌아가서
맨 위로 스크롤하면
저장소에서 Claude 코드를 실행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제가 원하는 것을 프롬프트로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그것이 핵심입니다. 마법의 대부분은
몇 개의 bash
스크립트와 제가 이미 만든
Claude MD 파일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거의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정말로
이것이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간단히
공유하고 싶은 또 다른 것은 아마도
두 번째 영상을 만들어야 할 것 같지만
이것이 작동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Claude에게 특정 도구를 사용해야 할 때
여러분에게 물어보지 않고 완전한 액세스
권한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항상 보는 것은
사람들이 여전히
Claude에게 "좋아, 네가 이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어. 네가 이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영상들이고
제게는 그것이 너무 느리고
그런 것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Claude 코드를 설정할 때
가장 먼저 한 일 중 하나는
모든 권한 요청을 완전히 제거하고
제 시스템에 완전한 액세스
권한을 주는 방법을 알아낸 것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아마도
예상치 못한 동작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영상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사양서를 따르고 항상 작업을
백업하고, 항상 정기적인
git을 사용한다면
이것을 개발에서 훨씬 더 멀리
빠르게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도구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보여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실제로 이 방법으로 구축된 완전한
SaaS를 완성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 영상에서 제가 어떻게
구축했는지 정확히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을
눌러주시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