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새로운 클라우드 코드 경쟁자가 나왔고
[00:03]
Warp Dev에 대해 조금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00:05]
Warp Dev는 지능형 터미널이라고 주장하는데
[00:09]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보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00:11]
하지만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00:12]
어떤 모습인지 간단히 보여드리겠습니다.
[00:14]
고수준 관점에서 보면
[00:15]
왼쪽에 Warp Drive라고 불리는 영역이 있습니다.
[00:18]
솔직히 말해서 이게 정말 멋진데요.
[00:20]
프롬프트를 저장할 수 있고
[00:22]
룰을 설정할 수 있으며
[00:24]
MCP 서버도 설정할 수 있고
[00:26]
워크플로우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00:28]
정말 깔끔하고 강력한 기능입니다.
[00:33]
저는 아직 겉핥기만 해봤어요.
[00:34]
또 다른 점은
[00:36]
실제로 원하는 터미널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0:38]
여기서 제가 좀 까다롭게 따지는 부분이 나오는데
[00:40]
사실 이들은 진짜 터미널이 아닙니다.
[00:42]
터미널 에뮬레이터라고 하는 게 가장 적절한 표현일 것 같고
[00:45]
터미널을 감싸는 래퍼라고 하는 게
[00:48]
또 다른 표현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00:50]
음, 이건 끔찍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00:52]
예전에 인스턴트 메신저가 유행했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00:54]
그때 여러 애플리케이션들이 나와서
[00:57]
AOL 인스턴트 메신저와
[00:59]
다른 모든 인스턴트 메신저들을
[01:01]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해주던 것들 말이죠.
[01:03]
바로 그런 느낌입니다.
[01:04]
이 모든 커맨드라인
[01:06]
터미널들을 감싸는 래퍼인 거죠.
[01:08]
하지만 AI가 주입되어 있습니다.
[01:10]
그럼 바로 들어가서
[01:12]
전체적인 플로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01:15]
한 곳에서 사용하고 싶은 AI 모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01:17]
여기 사용 가능한 모델들이 있습니다.
[01:19]
저는 Claude Force Sonnet을 사용하고 있고
[01:21]
화면이 잘 안 보이겠지만
[01:23]
터미널 모드로 설정할 수 있고
[01:25]
에이전트 모드나
[01:27]
자동 감지 모드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01:29]
솔직히 자동 감지가
[01:32]
대부분의 경우 꽤 잘 작동합니다.
[01:34]
예를 들어, 여기서 ls만 입력하면
[01:36]
에이전트 모드가 실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01:38]
하지만 '이 프로젝트가 뭔지 알려줘'라고 하면
[01:40]
실제로 에이전트 모드가 시작될 것입니다.
[01:43]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01:46]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01:47]
이것은 터미널과 에이전틱 코딩을 결합한
[01:52]
일종의 재발상입니다.
[01:54]
그리고 에이전틱 코딩은
[01:57]
그들이 최근에 구현한 새로운 기능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02:01]
또 다른 포인트는
[02:05]
제가 가서 'make directory'를 입력하면
[02:07]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02:09]
제가 실제로 원하는 것을
[02:10]
자동완성하기 시작합니다.
[02:12]
이건 정말 좋은 솔루션입니다.
[02:16]
하지만 이 텍스트를 바꾸고 싶다고 해봅시다.
[02:18]
'Hello world dev test'로 말이죠.
[02:20]
전통적인 터미널에서는
[02:22]
이런 것을 전혀 할 수 없습니다.
[02:26]
여기 있는 터미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02:28]
'make directory hello world test dev test'라고 입력하고 싶다면
[02:32]
파워셸에서는 이 부분을 그냥 하이라이트해서
[02:35]
바꿀 수가 없습니다.
[02:37]
이 터미널에는 정말 많은
[02:40]
생활의 질을 개선해주는 기능들이 있는데
[02:46]
일주일 정도 사용해본 후에
[02:48]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02:51]
그냥 말하고 싶었습니다.
[02:53]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02:56]
일주일 넘게 사용해보니
[02:58]
정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03:01]
제 Excalidraw로 넘어가서
[03:05]
몇 가지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03:08]
이들은 지능형 터미널이라고 주장합니다.
[03:09]
윈도우용으로 작동합니다.
[03:11]
몇 달 전부터 있었던 서비스입니다.
[03:13]
2월에 출시되었다고 읽었습니다.
[03:16]
무료 티어가 있는데
[03:19]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03:22]
AI 요청을 사용하지 않으면
[03:24]
터미널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03:28]
하지만 프로 플랜도 있고
[03:29]
저는 프로 플랜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03:31]
터보 플랜과 엔터프라이즈 플랜도 있습니다.
[03:33]
터보 플랜은 Augment Code의
[03:36]
월 50달러 플랜과 비슷한 가격입니다.
[03:39]
월별로 결제하면 그런데
[03:42]
연간 결제시 상당한 할인을 해줍니다.
[03:45]
그리고 AI 요청을 10,000개 받을 수 있습니다.
[03:48]
엄청 많은 요청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03:50]
정말 많은 요청이긴 하지만
[03:52]
이것이 사용량 기반 가격 정책으로 이어지는데
[03:55]
안타깝게도 저는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03:57]
예를 들어, 에이전트 요청 하나만 해도
[04:00]
이건 제가 업그레이드한 직후인데
[04:03]
업그레이드한 직후
[04:05]
에이전트 요청 하나만 했는데
[04:07]
어떤 프로젝트를 빌드하라고 시킨 것
[04:10]
이게 22개 요청을 사용했습니다.
[04:14]
제가 메시지 하나 보낸 게 22개를 써버린 거죠.
[04:17]
이를 추산해보면
[04:20]
아마 100~150개 정도의 사용자 메시지가 될 것 같습니다.
[04:24]
더 작고 전략적인 작업을 한다면
[04:26]
200개까지 늘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04:28]
200개까지 늘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04:30]
이거를 생각해보면
[04:31]
약 4배 정도가 될 텐데
[04:34]
실제 사용자 메시지로는 500~600개 정도
[04:38]
이는 Augment Code의 요금과 일치합니다.
[04:40]
그래서 이런 가격 정책이 이해가 됩니다.
[04:42]
하지만 항상 좀 짜증나는 게
[04:44]
요청 수를 제어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04:47]
요청 수를 제어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04:49]
그냥 이 점을 지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04:51]
그리고 아마도 제가 고집하는 부분이겠지만
[04:53]
동시에 회사들도 돈을 벌어야 하잖아요.
[04:55]
동시에 회사들도 돈을 벌어야 하잖아요.
[04:57]
그냥 저에게는 좀 짜증나는 부분이에요.
[04:59]
그냥 저에게는 좀 짜증나는 부분이에요.
[05:01]
이 회사는 실제로 상당한 투자를 받았습니다.
[05:03]
이 회사는 실제로 상당한 투자를 받았습니다.
[05:04]
2023년에 5천만 달러를 조달했고
[05:08]
2022년에는 7천만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05:10]
시리즈 A에서 시리즈 B로 정말 빠른 점프네요.
[05:12]
아마도 시리즈 C 조달을 준비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05:15]
아마도 시리즈 C 조달을 준비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05:17]
이게 2년 전 일이고
[05:19]
꽤 빠르게 성장을 보여야 할 필요가 있거든요.
[05:22]
그래서 이들이 에이전트 코딩을 밀어붙이는 것 같습니다.
[05:24]
그래서 이들이 에이전트 코딩을 밀어붙이는 것 같습니다.
[05:26]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여서
[05:29]
새로운 펀딩 라운드를 위한 동력을 만들려는 것 같습니다.
[05:32]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면
[05:34]
몇 달 후에 시리즈 C 발표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05:35]
몇 달 후에 시리즈 C 발표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05:38]
이 회사에서 정말 감사한 점 중 하나는
[05:39]
이게 사실이라면 말이죠.
[05:41]
때로는 사람들이 웹사이트에 올린 내용이
[05:44]
내부적으로 하는 얘기와 항상 일치하지는 않지만
[05:46]
내부적으로 하는 얘기와 항상 일치하지는 않지만
[05:48]
이게 사실이고 AI가 개발자를 대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05:51]
믿는다면, 저도 그렇게 믿는데
[05:53]
믿는다면, 저도 그렇게 믿는데
[05:55]
대신 개발자들에게 슈퍼파워를 제공합니다. AI가
[05:58]
개발자와 함께 작업하고, 인간과 AI가
[06:01]
결합하면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는
[06:03]
관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06:05]
이런 접근 방식을 정말 존경합니다.
[06:07]
이런 이야기를 들은 건 처음이 아니에요.
[06:09]
Santiago가 LinkedIn에서 올린 영상을
[06:11]
봤는데, 그는 터미널에 AI가 필요하다고
[06:14]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06:16]
솔직히 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06:18]
하지만 일주일 동안 사용해본 후,
[06:20]
생각이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24]
warp.dev를 순수한 터미널로 사용할 때
[06:26]
많은 가치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29]
하지만 여기에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06:32]
제가 선호하는 워크플로우는 왼쪽에 루트 코드,
[06:36]
오른쪽에 보조 코드, 그리고 하단에
[06:38]
클라우드 코드나 터미널에서 실행되는
[06:41]
터미널 코딩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06:43]
warp.dev의 현재 구현에서 문제는
[06:47]
실제로 warp.dev를 여기에 추가할 수
[06:49]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06:53]
실제 터미널이 아니라 터미널
[06:56]
에뮬레이터이기 때문입니다.
[06:59]
이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하는데,
[07:00]
이미 조금 얘기했으니
[07:01]
더 이상 자세히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07:03]
하지만 VS Code에 넣을 수 없다는
[07:05]
사실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결국
[07:07]
일반 터미널을 다시 사용하게 될 것
[07:10]
같습니다. AI가 약간의 작업을
[07:12]
조금 더 간단하게 만들어주는 가치가
[07:16]
창을 전환해야 하는 문제를
[07:17]
해결해줄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07:20]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점을
[07:22]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07:23]
또 다른 점은 이것이 Rust로 만들어져서
[07:25]
정말 빠르다는 것입니다.
[07:29]
여기 제가 진행한 프로파일링 결과가 있습니다.
[07:32]
92 FPS를 달성한 것을 볼 수 있는데,
[07:35]
내장 GPU에서 실행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07:37]
정말 좋은 성능입니다. 그리고
[07:40]
GPU를 실제로 활용하게 하는 방법은
[07:43]
어떤 종류의 움직임이든 만드는 것입니다.
[07:46]
정말 빠르게 위아래로 스크롤하기 시작하면
[07:47]
스크롤 볼을 드래그해서 위아래로,
[07:48]
위아래로, 위아래로 움직이면
[07:50]
FPS가 때때로 100에 가깝게
[07:52]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07:54]
이것은 내장 GPU를 사용한 것이고,
[07:57]
여기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7:58]
올라갔다가 내려가고 다시 올라가는
[08:00]
것을 볼 수 있습니다. GeForce RTX 1590에
[08:03]
설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다른 점은
[08:05]
제가 보통 메모리를 거의
[08:07]
한계까지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08:10]
한 번에 많은 것들을 사용하거든요.
[08:12]
VS Code에서 제가 열어둔 것들을
[08:14]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단에서
[08:16]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의
[08:17]
VS Code 인스턴스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08:21]
그래서 메모리는 항상 제가 많이
[08:24]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 warp dev를
[08:26]
보면 메모리 사용량이 약 500메가바이트인데,
[08:29]
64기가를 가지고 있다면 그렇게
[08:31]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
[08:34]
터미널과 비교하면, 여기 제가
[08:36]
실제로 열어둔 것들 중 가장 큰 것이
[08:37]
22메가바이트입니다. 여전히
[08:40]
메모리 크기가 25배 정도
[08:42]
더 큽니다. 그리고 더 작은
[08:44]
터미널 인스턴스들은 거의 1메가바이트도
[08:47]
차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메모리
[08:50]
사용량이 엄청납니다. 실제로 거의
[08:54]
VS Code 인스턴스 하나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08:56]
여기 VS Code 인스턴스 크기와 거의 비슷하죠.
[09:00]
약간 작긴 하지만, VS Code는 종종
[09:02]
비대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09:04]
때로는 1기가바이트가 넘기도 해요.
[09:06]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09:08]
제가 실제로 열어둔
[09:09]
Chrome 탭들이 여기 있어요.
[09:11]
Warp Dev보다 조금 더 높게
[09:13]
메모리를 차지하는 걸 볼 수 있죠.
[09:17]
메모리 사용량 측면에서는 손해를 보는 거죠.
[09:21]
VS Code 안에서 터미널을
[09:23]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도 손해고요.
[09:25]
하지만 AI가 통합된 터미널을 얻을 수 있어서
[09:28]
정말 엄청나게 멋져요.
[09:31]
제가 정말 좋아했던 몇 가지를
[09:33]
말씀드릴게요.
[09:36]
Windows에서 기본 터미널로 사용했는데,
[09:40]
여전히 여기서 서버를 시작하는
[09:44]
습관을 발견했어요. 이미 알고 있는
[09:46]
명령어이고 AI가 필요 없다면
[09:48]
여기서 바로 실행했거든요.
[09:50]
Claude를 사용할 때도 여기서 했고요.
[09:53]
하지만 SSH 접속이나
[09:55]
평가 스크립트를 실행할 때는
[09:59]
많이 사용했어요. 여기서 보시다시피
[10:01]
이 터미널을 통해서 모든 걸 했거든요.
[10:02]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건
[10:04]
어디서든 텍스트를 편집하고 변경할 수 있고
[10:06]
입력하는 모든 것이
[10:09]
정말 놀랍다는 점이에요.
[10:10]
제가 이미 평가를 실행하고 있다는 걸
[10:14]
너무 똑똑하게 파악해서
[10:15]
필요한 것들을 실행하기 시작했어요.
[10:18]
빠른 채점을 위해서요. 그게 바로
[10:20]
각 평가마다 실행하는 스크립트예요.
[10:22]
탭을 눌러서 자동완성할 수 있도록
[10:24]
변경했거든요.
[10:26]
또 다른 건 이미 언급했던
[10:27]
자동 모드예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10:30]
사람들이 Claude Code에 대해
[10:32]
불만을 제기하는 것 중 하나가
[10:34]
자동 승인하고 실행하는
[10:36]
기능이에요. -p 기능을
[10:39]
저도 자주 사용하거든요.
[10:41]
하지만 여기에 내장된 건
[10:43]
제가 빨리감기 버튼이라고 부르는 건데요.
[10:46]
기본적으로 여기 이 작은 버튼을
[10:48]
클릭하면 바로 시작해서
[10:50]
완벽하게 실행돼요.
[10:53]
아무것도 묻지 않고
[10:55]
바로 실행해요. 설정할 수 있는
[10:57]
옵션도 많아요. 코딩을 위한
[10:59]
기본 모델을 설정하거나
[11:00]
계획 모델을 설정할 수 있어요.
[11:02]
Claude 3.7과 Claude 4, 그리고
[11:06]
0303으로 시도해봤는데 정말 형편없더라고요.
[11:08]
이 코드베이스에서는 03을
[11:11]
사용하지 않을 거예요.
[11:14]
코드베이스 인덱싱도 존재해요.
[11:15]
코드베이스 인덱싱을 끈 상태로
[11:17]
충분한 테스트를 하지 않아서
[11:19]
큰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없어요.
[11:21]
하지만 컨텍스트 관점에서는 괜찮은 성능을 보였어요.
[11:25]
저는 에이전트가 코드베이스에서
[11:28]
빠르게 답을 찾거나
[11:30]
기존 기능을 변경하는 능력을
[11:33]
평가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11:36]
코딩해야 할 위치를 찾는
[11:39]
능력을 좀 더 테스트하는 방식으로요.
[11:41]
그 테스트가 더 준비되면
[11:42]
warp.dev도 그걸로 테스트해볼 거예요.
[11:45]
이제 평가에 대해 얘기해봅시다.
[11:48]
코딩 쪽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걸
[11:50]
알고 계실 텐데요.
[11:52]
예리한 분들은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11:54]
이 결과들이 제 리더보드에 올라갔습니다.
[11:56]
여기서 수정해야 할 몇 가지가 있는데
[12:00]
제 스프레드시트에서
[12:02]
실제로 소넷을 빼먹어서
[12:04]
필터에서 제대로 나오지 않을 거예요
[12:07]
그 부분은 업데이트할 예정이지만
[12:08]
이 에이전트는 70.6%라는
[12:09]
꽤 괜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12:12]
첫 번째 에이전트치고는 정말 훌륭한 성과죠
[12:18]
이 에이전트는 제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12:20]
그리고 제가 몇 가지 ASA 테스트를 통해
[12:23]
사용해본 결과
[12:25]
좋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12:28]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12:31]
그런 부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2:32]
여기서 빠르게 말이죠
[12:35]
보시다시피 저는 지금
[12:38]
제 코드베이스 안에 있습니다. 만약 제가
[12:42]
@onboarding modal이라고 입력하면
[12:44]
해당 파일을 추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12:47]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 기호가 실제로 무엇인지
[12:51]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12:54]
어떤 식으로든 수정되기 전까지는
[12:57]
제대로 평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2:59]
도대체 왜
[13:01]
여기서 아무것도 검색할 수 없는지 모르겠어요
[13:05]
그리고 여러 다른 터미널에서
[13:07]
시도해봤는데 Windows에서도
[13:09]
같은 동작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13:11]
이 부분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13:14]
제 이상적인 목표는 @onboarding modal이라고
[13:17]
입력하면 자동완성이 되고
[13:19]
탭으로 넘어갈 수 있고
[13:21]
그 다음에 XYZ를 변경하라고
[13:24]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13:28]
제가 말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13:30]
기존 코드베이스 관점에서
[13:31]
잘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13:33]
어느 정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지만
[13:36]
많은 요청을 낭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38]
파일을 찾게 하는 것보다는
[13:40]
그냥 실제로 변경하고 싶은 파일을
[13:42]
직접 알려줄 수 있는 게 나을 것 같아요
[13:44]
그리고 Claude 4의 경우
[13:46]
실제로 67.2%라는
[13:48]
괜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13:51]
Claude Code와 비슷한 수준이죠
[13:53]
다시 말하지만, 소넷을 수정해서
[13:55]
추가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
[13:57]
잠깐 생각해보면, Claude Code의
[14:00]
울트라 씽킹 기능이 정말 강력합니다
[14:02]
이것은 제가 울트라 씽킹을 작동시킨
[14:04]
Claude 4 Sonic입니다. 그리고 제가
[14:07]
실제로 테스트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14:08]
플랜 모드에서 코드로 전환하면
[14:11]
평가 점수가 더 향상되는지입니다
[14:13]
그 부분도 언젠가 테스트해보고 싶습니다
[14:15]
하지만 이것은 괜찮은 수준이지만
[14:18]
울트라 씽킹이 warp.dev에는
[14:20]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14:21]
여러 가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보고
[14:24]
문구를 바꿔보기도 했지만
[14:25]
Claude Code가 하는 마법 같은 것이
[14:27]
이런 공격적이고 더 많은 컴퓨팅
[14:29]
모드로 만드는 것과 같은 일을
[14:32]
warp.dev는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4:35]
warp.dev로 다시 넘어가서
[14:38]
제가 해본 몇 가지 샘플을
[14:41]
살펴보겠습니다
[14:44]
이 특정 사례에서 저는 3D 풀 게임을
[14:46]
만들라는 목표를 주었습니다
[14:49]
여기서 전체 프롬프트를 볼 수 있습니다
[14:52]
자동 모드로 설정하고 실행했더니
[14:54]
이상한 디렉토리들을 만들었는데
[14:57]
여기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5:00]
음, 실제로 제가 무슨 말인지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15:02]
그래서 그 폴더를 ls로 확인해보면
[15:04]
중괄호 스크립트 같은 걸 추가했고
[15:06]
여기 아래를 보면 기본적으로
[15:09]
이상한 폴더들만 생성했어요.
[15:11]
기본적으로 이상한 폴더들을 만들었죠.
[15:12]
그래서 뭔가 확실히
[15:14]
이상한 부분이 있어요. 안타깝게도요.
[15:17]
그 다음에 제가 주의 깊게
[15:19]
무엇을 생성하고 있는지
[15:20]
관찰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알고 보니
[15:24]
Unity 프로젝트를 만들어줬는데
[15:27]
씬이 없었고
[15:29]
어떤 에셋도 없었어요. 그래서
[15:33]
설정하는 게 정말 번거로웠죠.
[15:35]
그래서 몇 분 동안 시도해보다가
[15:37]
'아니다, 이건
[15:38]
시간 낭비다'라고 생각했어요.
[15:40]
하지만 이번이 처음으로
[15:42]
AI 코딩 도구에서 이 프롬프트를 실행했는데
[15:46]
기본값이 Unity였어요. 그리고 AI는
[15:49]
알다시피 비결정적이라는 걸 알고 있어요.
[15:52]
그래서 다른 도구들도
[15:54]
그럴 수 있겠지만, 그냥
[15:56]
정말 흥미롭다고 생각했어요.
[15:58]
그리고 좋은 건지 나쁜 건지
[16:00]
말하는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16:01]
무엇으로 만들라고 지시하지 않았거든요.
[16:04]
사실 정직하게 말하면 아마도
[16:06]
최고의 도구를 사용했을 거예요. 그래서 어쩌면
[16:08]
좋은 일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Claude 4와
[16:12]
특히 warp.dev가 여기서
[16:15]
Unity를 해결책으로 선택한 게
[16:17]
흥미로웠어요.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16:19]
다시 시도해달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16:21]
HTML과 JavaScript를 사용하라고 했어요.
[16:24]
그리고 이 특별한 경우에는 실제로
[16:27]
3D 당구 게임을 만들어줬어요.
[16:29]
지금 열어서
[16:30]
무엇을 만들었는지 보여드릴게요.
[16:32]
그리고 이게 당구 게임이
[16:33]
어떻게 생겼는지입니다. 게임을 시작할 수 있고
[16:38]
우클릭으로 주변을 회전할 수 있어요.
[16:40]
꽤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꽤 흥미로운
[16:42]
그림자 효과가 있고
[16:43]
실제로 카메라를 조작하기가
[16:45]
정말 어려워요. 왜냐하면
[16:47]
좌우가 반대로 되어 있는데
[16:49]
제가 게임할 때는 그런 식이 아니거든요.
[16:51]
음, 거기에 숫자를 넣으려고 한 것 같아요.
[16:53]
오, 실제로 했네요. 거기에
[16:55]
숫자가 보이죠.
[16:56]
1, 3. 꽤 멋지네요.
[16:59]
음, 그리고 플레이어 1, 플레이어 2가 있어요.
[17:02]
그래서 꽤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17:03]
한 번의 시도로는 꽤 좋아 보여요.
[17:06]
그리고 그림자를 추가한 게 마음에 들어요.
[17:09]
하지만 여기서 왼쪽 클릭을 누르고 있으라고 해요.
[17:13]
음, 파워 미터를 이해할 수 없어요.
[17:17]
왼쪽 클릭을 누르고 있어서
[17:19]
파워를 충전하라고 하는데
[17:21]
전혀 작동하지 않는 것 같아요.
[17:23]
음, 누르고 있다가 놓으면
[17:26]
공이 움직이는 걸 보여줘요.
[17:28]
그리고 여기 아래 있는 멋진 하트 모양
[17:31]
그림자가 마음에 들어요. 음,
[17:32]
그래서 실제로 두 개의 조명이
[17:35]
비추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것이
[17:36]
결국 만들어낸 것입니다.
[17:38]
나쁘지 않은 결과죠.
[17:40]
실제로 모든 것을 완성했어요. 여기서 생성된
[17:44]
파일들을 보면, 음, 제가
[17:45]
기대했던 모든 메인 파일들을
[17:47]
생성했어요. 알다시피, 합리적인
[17:49]
방식으로 나누어서 말이죠. 그리고 라이브러리도 사용했고요.
[17:51]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7:52]
조금 구버전이긴 하지만요
[17:54]
3JS 버전이 아쉽게도 좀 오래됐고
[17:57]
Canon 버전도 좀 구버전이네요
[17:59]
하지만 그래도 작동은 합니다. 그래서
[18:03]
마지막으로 짚고 넘어가고 싶은 건
[18:06]
각각 얼마나 많은 API 호출이나 요청을
[18:08]
하는지입니다. 여기 184개가 있네요
[18:10]
새로고침도 가능한데 정말 마음에 들어요.
[18:13]
하지만 다시 말하고 싶은 건
[18:15]
제가 평가나
[18:17]
좀 더 큰 작업을 할 때마다
[18:21]
엄청나게 빨리 소모될 수 있다는 겁니다.
[18:24]
그래서 가격 측면에서
[18:27]
주의하셔야 할 점은
[18:29]
2500개 요청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지만
[18:31]
에이전트 호출을 보내면
[18:33]
22개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18:35]
계속해서 제가 받은 양이
[18:38]
22개 정도였습니다.
[18:41]
코드에 뭔가 정해져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18:43]
무료 티어에 있는 모든 걸 써봤고
[18:44]
유료 티어에서도 몇 개 써봤습니다.
[18:47]
이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18:50]
저는 이걸 정말 탄탄한
[18:52]
터미널 에뮬레이터나 래퍼라고 생각합니다
[18:55]
뭐라고 부르든 상관없지만요.
[18:58]
AI가 융합된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19:00]
에이전틱 코딩 기능도 멋지다고 생각하고요.
[19:03]
솔직히 매일 사용하고 싶지 않은 건
[19:06]
정말 두 가지 주요 이유 때문입니다.
[19:08]
첫 번째 주요 이유는
[19:11]
제가 말했던 VS Code 문제고
[19:13]
두 번째 주요 이유는
[19:15]
과금 방식 때문입니다.
[19:18]
Claude Code가 제게는
[19:19]
훨씬 합리적이에요. 메시지
[19:22]
제한을 추적할 걱정 없이
[19:23]
사용할 수 있거든요.
[19:26]
그리고 Augment Code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19:28]
한 달에 600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걸
[19:30]
알고 있으니까 에이전트 호출이
[19:31]
몇 개인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19:34]
회사 관점에서는 두 접근 방식 모두
[19:37]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19:39]
사용자 관점에서는 단순함이
[19:41]
핵심입니다. 아마 바뀔 수도 있겠죠.
[19:43]
아직 초기 단계니까요.
[19:45]
어떤 피드백을 받고
[19:46]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19:48]
이 에이전트가 시간이 지나면서
[19:49]
어떻게 발전할지 정말 궁금해요.
[19:53]
많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19:54]
시간이 지나면서
[19:55]
정말 멋진 기능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19:57]
특히 왼쪽에 있는
[19:59]
Warp Drive 기능으로 말이죠.
[20:01]
좋습니다. 이제 끝입니다.
[20:04]
정말 멋진 하루 보내시고
[20:05]
아래 댓글로 이걸 써보셨는지
[20:07]
아니면 오늘 제가 보여드린 것에 대해
[20:08]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