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이번 에피소드는 다른 에피소드들과는 매우 다릅니다.
[00:02]
왜냐하면 이것은 정말 실현 가능한
[00:04]
인터넷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00:08]
바이브 코딩이라고 하는데, Upwork에서
[00:11]
AI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00:15]
현재 Upwork에서는 사람들이
[00:19]
월 5천, 1만, 1만 5천, 2만 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00:24]
혼자서 또는 작은 팀으로
[00:27]
단 하나의 프롬프트나
[00:29]
몇 개의 프롬프트 앱으로
[00:31]
저는 이게 정말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00:33]
Upwork에서 일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00:37]
이것이 비즈니스 문제를 발견하는
[00:40]
정말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00:42]
Upwork를 살펴보는 것이
[00:43]
비즈니스 문제와
[00:45]
SaaS 비즈니스를 발견할 수 있는
[00:48]
흥미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00:50]
제 친구 빌리를 팟캐스트에 초대했는데
[00:54]
그는 여러 Replit 앱을 만들고
[00:56]
판매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01:00]
바이브 코딩으로 인터넷에서
[01:03]
돈을 버는 방법과
[01:06]
Upwork 생태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해줄 것입니다.
[01:10]
에피소드를 즐겁게 보시고, 마지막에 다시 뵙겠습니다.
[01:16]
[음악]
[01:22]
빌리 하월이 팟캐스트에 왔습니다.
[01:25]
빌리는 최근 바이럴하게 되었는데,
[01:28]
Replit을 사용한 바이브 코딩으로
[01:31]
비즈니스를 만들어 판매했고,
[01:33]
그것도 한 번이 아닌 두 번이나 성공했습니다.
[01:36]
오늘 그를 초대해 설명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01:39]
오늘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01:40]
여기 준비해왔습니다, 그렉.
[01:42]
바이브 코딩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아볼 겁니다.
[01:48]
궁금한 점이 많은데,
[01:51]
이 에피소드가 끝날 때쯤이면
[01:54]
사람들이 어떤 실질적인 스킬을
[01:56]
배우게 될까요?
[01:58]
네, 가장 중요한 것은
[02:01]
만든 앱을 판매하는 방법입니다.
[02:03]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02:05]
판매와 마케팅 방법인데,
[02:07]
비밀은 마케팅이 아니라
[02:09]
바로 판매입니다.
[02:11]
그래서 그 과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02:13]
호기심이 생기네요. 지금 제가 있는 단계가
[02:16]
바로 그 호기심 단계입니다.
[02:18]
자,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02:22]
네, 우선 앱을 만들기 전에
[02:24]
구매할 사람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02:26]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부분을 잘못합니다.
[02:28]
먼저 만들고 나서
[02:30]
판매하거나 사용자를 찾으려고 하죠.
[02:32]
하지만 제가 발견한 더 쉬운 방법은
[02:35]
먼저 구매자를 찾고 그 다음에 만드는 것입니다.
[02:37]
만약 주변에 앱을 구매할
[02:39]
사람을 모른다면
[02:41]
Upwork에 가보세요. 저도 첫 Replit 앱을
[02:43]
거기서 팔았습니다.
[02:45]
제가 한 일은 앱으로 대체할 수 있는
[02:49]
기술을 찾아보는 것이었습니다.
[02:52]
저는 이전 프로젝트와 마케팅 에이전시 고객들과
[02:55]
Airtable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02:57]
Airtable 컨설팅 작업들을
[02:59]
살펴보다가
[03:02]
제 책상에 앉아서
[03:04]
한 구인글을 보면서 생각했죠.
[03:06]
이걸 Airtable보다 더 낫고 저렴하게
[03:09]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요.
[03:11]
Airtable은 사용자당 20달러를 내야 하니까요.
[03:15]
그래서 Replit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03:17]
영상을 찍어 보냈더니
[03:19]
그 사람이 제 프로토타입이 더 마음에 든다고 했죠.
[03:21]
그래서 그렇게 진행됐어요.
[03:23]
지금 빠르게
[03:24]
목업을 만들 수 있는 것을
[03:26]
찾아보도록 하죠.
[03:28]
그런데 말씀드리자면,
[03:30]
이런 방식은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03:32]
뭔가를 만들기 전에 이런 방법이
[03:34]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03:37]
이건 정말 타당한 방법이에요.
[03:39]
이건 검증된 방법이죠.
[03:41]
사람들이 이미 검증한
[03:42]
것을 만들 수 있잖아요.
[03:46]
Upwork나 다른 곳에서
[03:48]
커스텀 앱 개발을 검색할 수 있고,
[03:50]
하지만 제 생각에는
[03:52]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거나 개선하는 것이
[03:56]
더 쉽게 팔릴 것 같아요.
[03:57]
기존 소프트웨어보다 더 나은 것을 만드는 거죠.
[04:00]
좋아요, 지금 뭘 보고 계신가요?
[04:03]
지금 Upwork에서 올라온 구인글을 보고 있어요.
[04:05]
누군가가 올린 작업 중에서
[04:07]
Airtable이 키워드로 있는
[04:09]
것들을 찾아보고 있죠.
[04:11]
MVP를 만들 수 있는 것을 찾아보려고요.
[04:16]
일일 구글 광고 전화...
[04:20]
MVP 개발을 위한 노코드 전문가 구함...
[04:22]
이런 종류는 Upwork에서
[04:24]
자주 보이는데요, 기본적으로
[04:27]
여러 통합 기능이 있는 MVP네요.
[04:30]
Calendly, Zapier, Airtable, SMS를
[04:32]
통합하는 기능이 필요하대요.
[04:36]
이건 좀 별로인 것 같은데,
[04:38]
어떻게 생각하세요?
[04:41]
어떤 생각 과정으로
[04:42]
이 프로젝트가 마음에 들지 않으신 건가요?
[04:46]
이 팟캐스트의 목적상
[04:48]
이건 개발자 문서를 많이
[04:51]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04:55]
Replit 앱에서 이런 통합을
[04:57]
어떻게 구현할지 알아내려면요.
[05:00]
Replit이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할 수도 있죠.
[05:03]
하지만 시도는 해볼 수 있어요.
[05:06]
다르게 말하면,
[05:07]
당신은 쉽게 배포할 수 있는
[05:10]
앱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네요.
[05:12]
복잡한 앱은 원하지 않는 거죠?
[05:15]
네, 보통은 CRUD 앱을 찾아요.
[05:19]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넣고
[05:22]
가져와서 시각화하는
[05:24]
그런 종류의 앱이요.
[05:26]
이런 건 바이브 코딩으로도
[05:29]
확실히 할 수 있어요.
[05:34]
다만 시간이
[05:35]
좀 더 걸리겠죠.
[05:37]
알겠어요, 다른 것을
[05:39]
한번 볼까요?
[05:47]
이건 비영리단체를 위한 사례 관리 시스템이네요.
[05:50]
비영리단체용.
[05:51]
이거 보세요, 완벽하네요.
[05:54]
정말 좋아 보여요.
[05:57]
소리 내어 읽어주시겠어요?
[05:58]
유튜브로 보지 않는 청취자들이
[06:00]
많이 있거든요. 'Airtable 베이스
[06:03]
제작 전문가 구함'이라는 제목이에요.
[06:05]
설명을 보면,
[06:07]
비영리단체를 위한 Airtable 베이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06:10]
이 시스템은 사례 관리와
[06:12]
지원 추적 시스템으로
[06:13]
작동해야 해요. 데이터베이스는
[06:15]
고객, 사례 기록, 제공된 지원 내역,
[06:19]
가족 구성원과 약속을
[06:21]
추적해야 하고,
[06:23]
비즈니스 개요를 보여주는
[06:24]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필요해요.
[06:26]
활성 고객 수, 지원금 지급액 등을
[06:28]
표시해야 하고, 인터페이스에서
[06:30]
직원들이 고객 데이터를 보고
[06:33]
입력할 수 있어야 해요. 이 프로젝트의 고정 금액이
[06:36]
$125인데요, 이걸 보면서
[06:39]
이 정도 금액이 적절한지 궁금하네요.
[06:41]
어떤 금액이 적당할까요?
[06:43]
이런 프로젝트들의 가격 책정에 대해
[06:47]
이걸 개발할지 말지 결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06:49]
네, 이건 확실히
[06:52]
너무 낮은 가격이에요
[06:55]
클라이언트가 얼마나 지출했는지
[06:56]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 아마도
[06:58]
이 사람들은 해외 개발자를
[07:00]
찾고 있는 것 같네요. 제안서를 제출할 때
[07:03]
그들이 제시한 가격보다 높게 책정해서
[07:07]
받아들이기를 기대해볼 수 있죠
[07:10]
Upwork에서는 지원할 때 크레딧을 사용해야 하는데
[07:13]
보여드리죠
[07:19]
여기 아래에 커넥트라고 있는데
[07:21]
부스트를 해서 상단에 노출되게 할 수 있어요
[07:23]
그러면 당신의 제안서가 맨 위에 보이게 되죠
[07:26]
고용하는 쪽의 받은 편지함 최상단에
[07:28]
표시됩니다. 이건 아마
[07:30]
2-3달러 정도의 크레딧 비용이에요
[07:33]
가격 책정에 대해 말하자면, 이건 너무 낮아요
[07:38]
이런 종류의 프로젝트는 제가 처음 했을 때
[07:40]
750달러를 받았어요
[07:43]
그 정도는 받아야 할 것 같아요
[07:46]
사실 그것도 좀
[07:48]
낮게 책정된 거였죠
[07:52]
게다가 추가 수익도 있어요
[07:54]
클라이언트가 나중에 기능 추가를 원할 때
[07:56]
호스팅 비용도 청구할 수 있고
[07:58]
저는 호스팅 비용을
[07:59]
따로 받는데요
[08:01]
결국 당신이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에 달려있죠
[08:02]
시장 진입이 목적인지
[08:05]
얼마를 벌고 싶은지에 따라 다르죠
[08:08]
여기서 또 하나 고려할 점은
[08:10]
이 사람은 125달러를 지불할 의향이 있지만
[08:12]
다른 사람은 12,000달러를
[08:14]
지불할 수도 있다는 거죠, 누가 알겠어요?
[08:21]
그래서 사람들은 실사를
[08:25]
해야 해요
[08:27]
125달러로는 가치가 없을 수 있지만
[08:31]
Upwork에서 비슷한 유형의
[08:33]
다른 요청들이 있는지
[08:35]
확인해보세요. 잠깐 팟캐스트를 멈추고
[08:38]
Startup Empire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08:41]
Startup Empire는 제가 운영하는 비공개 멤버십인데
[08:44]
저나 여러분처럼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08:48]
실현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08:50]
그들은 이를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08:53]
콘텐츠를 찾고 있고
[08:55]
잠재적인 공동 창업자도 찾고 있죠
[08:57]
저 같은 사람들의 튜토리얼도 있어요
[09:00]
이메일 마케팅 방법
[09:02]
팔로워를 모으는 방법
[09:04]
트위터에서 바이럴하는 방법 등
[09:06]
이런 다양한 것들을 알려드립니다
[09:08]
이게 바로 Startup Empire에요
[09:11]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싶지만
[09:13]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나
[09:16]
이미 스타트업이 있지만
[09:18]
아직 충분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거죠
[09:20]
설명란에 있는
[09:23]
링크
[09:24]
startupempire.co를
[09:26]
확인해보세요. 네, 고정가격으로
[09:29]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할 수 있어요
[09:33]
'자동화'도 좋은 키워드예요
[09:35]
찾아볼 때
[09:36]
대부분의 자동화 작업은
[09:39]
프론트엔드가 있는 앱으로 전환할 수 있거든요
[09:41]
이 프로젝트는 과외 사업 성장에 관한 건데
[09:44]
학부모
[09:45]
문의를 위한 맞춤 워크플로우가 필요하대요
[09:48]
학부모
[09:50]
이건 괜찮을 것 같아요
[09:52]
왜냐하면 그들이 필요로 하는 건
[09:54]
구글 폼, 에어테이블, 타입폼
[09:56]
캘린더리 등을 조합해서 쓰고 있는데
[10:00]
이걸 하나의 앱으로 만들 수 있죠
[10:03]
확실히 앱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10:05]
그들이 2,500달러를 지불하겠다고 하니 받아들이죠.
[10:09]
2,500달러면 좋죠.
[10:11]
이게 너무 복잡하지는 않을까요?
[10:13]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10:16]
최소한 첫 부분인
[10:18]
통화 중 데이터 입력은 할 수 있죠.
[10:20]
좋아요, 2,500달러짜리 프로젝트 시작해보죠.
[10:24]
이 시점에서 앱이 충분히 간단하고
[10:28]
2,500달러 프로젝트라면
[10:31]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10:34]
제안서에 데모 영상을
[10:37]
Loom 링크로 보낼 수 있죠.
[10:39]
제가 해봤는데 효과가 있었어요.
[10:41]
처음 시도했을 때 성공했죠.
[10:43]
아니면 그냥 대화를 하면서
[10:45]
Airtable이나 Replit을 열어서
[10:48]
제가 Airtable 경험이 있다고 보여주고
[10:50]
여기서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하거나
[10:52]
Replit으로 할 수 있다고 제안하죠.
[10:54]
Airtable 대신 다른 SaaS로 대체해도 됩니다.
[10:57]
집중하고 있는 SaaS가 무엇이든
[10:59]
Airtable이나 HubSpot
[11:01]
구글 시트든 뭐든 상관없죠.
[11:04]
자,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볼까요?
[11:06]
전체 설명을 가져와서
[11:09]
약간의 편법을 써보려고 합니다.
[11:12]
어떤 편법을 쓸 거냐면
[11:14]
ChatGPT에 입력해서
[11:18]
이렇게 요청할 거예요.
[11:21]
'이 요구사항들을
[11:22]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위한
[11:25]
PRD 형식으로 포맷팅해줄 수 있나요?
[11:31]
기술 스택은 자유롭게 선택하되
[11:36]
shadcn은 꼭 사용해주세요'
[11:42]
PRD는 제품 요구사항 문서인가요?
[11:46]
네, 맞습니다.
[11:48]
기본적으로 개발자에게 필요한 기능들과
[11:52]
모든 기능을 알려주는 문서에요.
[11:53]
데이터 타입이라든가
[11:55]
모든 것을 상세히 설명하죠.
[11:58]
이걸 Replit에 넣어서
[12:00]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볼 거예요.
[12:04]
그리고 아까 뭐라고 했더라...
[12:06]
아, 기술 스택은 자유롭게 선택하라고 했죠.
[12:10]
즉, 특정 기술에 얽매이지 말고
[12:12]
Vite나 특정 웹 프레임워크를
[12:14]
꼭 써야 한다고 하지 말고
[12:17]
Replit이 알아서 하도록 두자는 거죠.
[12:19]
여러분이 사용하는 도구면 됩니다.
[12:23]
Replit을 여러 번 언급하셨는데
[12:24]
왜 Replit을 사용하시나요?
[12:26]
전에 팟캐스트에 Replit의 CEO인 Amjad가
[12:28]
출연한 적이 있었죠.
[12:32]
다른 플랫폼과 비교해서
[12:34]
왜 Replit인가요?
[12:37]
Lovable은 안 써봤지만
[12:39]
Bolt는 사용해봤어요.
[12:42]
비슷한 플랫폼들이죠.
[12:45]
Replit이 좋은 건 아이디어에서 MVP까지
[12:50]
가장 적은 마찰로 갈 수 있어요.
[12:52]
패키지 관리나
[12:54]
설치 걱정 없이 다 알아서 해주고
[12:57]
배포도 쉽고
[12:58]
테스트하기도 좋습니다.
[13:01]
물론 저는 여전히 Cursor와 Warp를 써서 편집하는데
[13:05]
루프에 갇혔을 때나
[13:07]
뭔가 복잡한 게 있으면
[13:09]
코드를 Warp나 Cursor로 가져와서
[13:11]
거기서 프롬프트를 사용합니다.
[13:15]
좋네요
[13:16]
그럼 지금 보고 있는 게 뭔가요?
[13:18]
방금 복사하지 못한 PRD예요.
[13:21]
네, 이건
[13:23]
새로운 ChatGPT가 문서를 분할해서 보여주는
[13:27]
분할 뷰 기능이에요.
[13:29]
이렇게요.
[13:30]
세부 정보를 보내는 문의 양식이에요.
[13:33]
우리의 Gmail로
[13:36]
네, 그래서 우리가 말했던 모든 기능들을
[13:38]
정리하고 있는데, 일종의
[13:40]
엔지니어나 AI 엔지니어가 이해할 수 있도록
[13:43]
번역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
[13:46]
자, 이제 Replit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13:50]
이것을 붙여넣기 하고
[13:52]
그냥 '이 앱을 만들어줘'라고 할 거예요
[13:57]
UI는 가능한 곳에 Shad CN을 사용하라고 할게요
[14:03]
이건 제가 좋아하는
[14:05]
미리 만들어진 React 컴포넌트 라이브러리인데
[14:07]
굳이 지정할 필요는 없고
[14:10]
Replit이 기본적으로 사용할 것 같아요
[14:14]
음, 다른 작은
[14:17]
꿀팁은 특정 기능이 필요할 때
[14:20]
UI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을 때
[14:22]
앱 로직이 다 완성되면 v0로 가서
[14:24]
페이지가 하는 일을 설명하면 됩니다
[14:27]
그리고 그 코드를 가져오죠. 예를 들어 앱
[14:30]
화면을
[14:32]
관리하는
[14:34]
학부모-학생 문의 시스템이라든지
[14:38]
물론 더 자세하게
[14:40]
설명해야 하겠지만
[14:42]
v0에서 프론트엔드 코드를 가져올 수 있어요
[14:46]
정말 빠르게 목업을 만들어주죠
[14:49]
이게 특히 좋은 점은
[14:51]
클라이언트가 보내준 것이 있다면
[14:54]
예를 들어 와이어프레임 같은 걸
[14:56]
v0에 넣으면 바로
[14:58]
그 화면을 정확하게 만들어줘요. 이 단계에서는
[15:02]
저는 지금 사용하지 않을 거지만
[15:04]
이것을 붙여넣고
[15:06]
Replit에게 프론트엔드 코드가 있으니
[15:09]
이 화면은 신경 쓰지 말라고
[15:11]
할 수 있고, 꽤 잘 작동해요
[15:15]
자, 이제 시작해보고
[15:17]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
[15:21]
이건 Replit V2인데, 시작하기 전에
[15:24]
약간의 대화를 나눌 거예요
[15:26]
아마 기능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할 것 같고
[15:28]
Claude 3.7을 사용하네요
[15:31]
Claude
[15:32]
3.7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5:35]
사용해보셨나요?
[15:37]
네
[15:39]
솔직히 말하면 코딩보다는
[15:42]
글쓰기에 더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15:47]
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15:52]
맞아요
[15:53]
우리가 이걸로 게임도 만들었잖아요
[15:57]
게임을 하나
[16:00]
음
[16:02]
그게 꽤 멋졌죠, 하나의 프롬프트로
[16:04]
게임을 만들었다니까요
[16:07]
사실 저는 이제 모든 게 무뎌져서
[16:08]
잊고 있었네요
[16:10]
아, 맞다 프롬프트 하나로
[16:12]
게임을 만들었다니, 정말 미쳤죠?
[16:15]
완전히 배포된 게임이었어요
[16:17]
정말 놀랍죠. 제가 CS를 공부할 때
[16:20]
만약 누가 이런 얘기를 했다면
[16:22]
15년 전이었다면
[16:24]
프롬프트 하나로
[16:26]
PRD 설계
[16:28]
프론트엔드 코드, 백엔드, 배포까지
[16:33]
몇 분 안에 할 수 있다고 하면
[16:36]
저는 말했을 거예요
[16:38]
당신 미쳤다고요, 라고
[16:42]
저도 같은 말을 했을 텐데
[16:44]
그때는 그 용어들을 하나도
[16:46]
이해하지 못했을 거예요. 전공이 공공정책이었거든요
[16:49]
아, 그러면 원래
[16:51]
개발자가 아니었던 거네요?
[16:53]
네, 그냥 독학한 스크립트
[16:56]
키디예요. 네, 그렇죠
[16:59]
화면에서 뭐가 일어나고 있는지 보죠
[17:03]
좋아요, Replit 에이전트가
[17:04]
PRD를 읽고 분석했고
[17:06]
초기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있네요
[17:08]
체크를 해제하면 어떻게 될지
[17:10]
이것을 체크 해제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17:13]
추가 기능을 원하는지 물어보네요.
[17:16]
PostgreSQL 데이터베이스는 반드시 필요해요.
[17:18]
여기에 모든 사용자 데이터가 저장될 거니까요.
[17:20]
음... 이건 일종의 위시리스트인데,
[17:24]
과거 경험으로는 대부분의 AI에서
[17:26]
이런 위시리스트 기능이
[17:29]
AI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어요.
[17:32]
하지만 Replit과 Claude 3.7은
[17:35]
이제 정말 좋아져서
[17:38]
나중에 기능을 추가하는 데
[17:40]
실제로 도움이 많이 돼요.
[17:42]
우리가 원하는 것들만 체크해볼게요.
[17:47]
DocuSign은 제외하죠. PRD에는 있었지만
[17:50]
일단 어떻게 되는지 보고,
[17:52]
지금은 결제 처리도
[17:53]
다루지 않을 거예요.
[17:55]
복잡해질 수 있거든요.
[18:00]
자, 이제 계획을 승인하고
[18:02]
시작해보겠습니다.
[18:04]
이게 바로 Replit이나 Bolt, Lovable 같은 도구들이
[18:09]
훌륭한 이유죠.
[18:11]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18:13]
항상 실행 가능한 결과물이 나오니까요.
[18:16]
작성자의 막막함을
[18:19]
쉽게 극복할 수 있어요.
[18:21]
시작점이 항상 있으니까요.
[18:23]
초기의 막막함을 넘어서서
[18:24]
코드를 이렇게 생각하다니 특이하죠.
[18:27]
컴퓨터 공학자들은 아마
[18:30]
내 설명을 듣고
[18:31]
움찔할 것 같네요.
[18:33]
하지만 뭐라고 할 수 있겠어요?
[18:36]
이게 바로 바이브 코딩이니까요.
[18:38]
그렇게 말하면 되죠.
[18:40]
그들이 움찔거리는 걸 보면서 말이에요.
[18:44]
네, 제 트윗에 많은 사람들이 답글을 달아요.
[18:47]
이런 앱은 망할 거다,
[18:49]
이건 AI로 만든 쓰레기다,
[18:51]
이 사람이 그냥 지어내는 거다 라고요.
[18:54]
진실이 있을까요?
[18:56]
아니요, 전혀요.
[19:01]
이 제품, 이 앱의 경우
[19:04]
아직 완성은 안 됐지만
[19:07]
출시해도 될 만큼
[19:08]
완성도가 있다고 보시나요?
[19:11]
실제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19:13]
비즈니스에 가치를 줄 수 있을까요?
[19:16]
당연히 그렇죠. 하지만 한 가지 있는데,
[19:19]
코드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19:21]
전혀 모른다면 프로덕션 앱을
[19:23]
출시하면 안 되겠죠.
[19:25]
신중한 관리가 필요해요.
[19:27]
프로덕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19:30]
문제들을 확인해야 하고
[19:32]
예측할 수 있어야 해요.
[19:34]
사용자들이 어떻게
[19:36]
앱을 망가뜨릴 수 있는지 말이죠.
[19:39]
그래서 이런 것들을
[19:42]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해요.
[19:44]
하지만 그것만 제외하면
[19:47]
이 앱들은 꽤 견고해요.
[19:49]
매우 단순한 CRUD 앱이니까요.
[19:51]
맞아요. 복잡한 기능을 추가하기 시작하면
[19:55]
약간의 문제가 생길 수 있죠.
[19:58]
예를 들어
[19:59]
DocuSign 통합이나
[20:01]
결제 시스템 같은 게 더 복잡해질 수 있어요.
[20:06]
좀 더 복잡해질 수 있는 부분이
[20:09]
또 뭐가 있을까요?
[20:11]
사람들이 주의해야 할
[20:12]
부분들이 있다면요? 네, 결제 시스템이요.
[20:17]
DocuSign도 그렇고,
[20:19]
캘린더 관련 기능도 있죠.
[20:23]
AI는 일반적으로 날짜 형식과 시간대 처리에서
[20:26]
네, 이런 점들을 주의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20:28]
물론 확실히 주의해야 할 사항이죠.
[20:32]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20:34]
HubSpot 문서를 훑어보고
[20:38]
필요한 부분들을 Replit에 복사해 넣었는데
[20:41]
Replit에서 OAuth 설정이
[20:43]
완벽하게 작동했어요.
[20:45]
정말 놀라울 정도였죠.
[20:48]
다른 서비스들과의 통합도
[20:52]
꽤 잘 되는 편이에요. 특히
[20:55]
기본적인 것들,
[20:57]
Git 호출 같은 기본 API들은 잘 작동해요.
[21:01]
하지만 POST 요청처럼
[21:03]
다른 앱이나 서버의 데이터를 변경하는 경우는
[21:06]
매우 까다로울 수 있어요.
[21:08]
보안이 확실히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1:10]
지금 제가 실제 에이전시에서 하는 방식은
[21:14]
이런 특정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21:18]
개발자를 두고 있어요.
[21:20]
마지막 15% 정도를 검토하고
[21:22]
전반적인 테스트를 진행하죠.
[21:26]
Replit에서 직접
[21:28]
바운티 시스템을 통해 개발자를 고용할 수 있어요.
[21:31]
시간당 또는 건당 계약으로
[21:33]
이런 작업을 맡길 수 있죠.
[21:36]
확실히 좋은 방법이에요.
[21:37]
로딩하는 동안 물어보고 싶은데,
[21:39]
저는 Replit 바운티를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21:41]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나요?
[21:44]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21:48]
대시보드 바로 여기에 있어요.
[21:50]
음...
[21:53]
아직 직접 올려본 적은 없네요.
[21:56]
이게 정말 대단한데, 500달러로
[21:59]
커스텀 도구나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 수 있고,
[22:02]
1,500달러면 웹 애플리케이션을 얻을 수 있어요.
[22:05]
근데 제가 더 흥미롭게 본 것은,
[22:07]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어할 만한
[22:10]
'도움받기' 버튼이에요.
[22:12]
때로는 80-90% 정도 코딩을 했는데
[22:16]
뭔가 작동하지 않아서 좌절할 때가 있잖아요.
[22:20]
정말 답답한 상황에서
[22:22]
여자친구나
[22:24]
배우자에게 하소연하면서
[22:26]
'거의 다 왔는데, 아직도 안 돼' 이러고 있을 때
[22:29]
정말 가까이 왔지만 아직 멀죠.
[22:32]
'도움받기' 버튼이 있어요.
[22:33]
이걸 클릭하면 어떻게 되나요?
[22:35]
바운티 이름을 정하고,
[22:38]
완료 희망일을 설정하고, 문제를 설명하면 돼요.
[22:42]
그리고 크레딧을 구매해야 해요.
[22:45]
네, 'cycles'라고 불리는
[22:48]
일종의 코인이나 포인트 같은 거예요.
[22:52]
Replit이 자체 암호화폐를 가지고 있나요?
[22:54]
밈코인 같은 걸로 보이네요.
[22:59]
이건 제가 확실히
[23:00]
더 체계적으로 활용해야 할 부분이에요.
[23:02]
문제 해결을 위해 50달러를 쓰는 게
[23:05]
정말 가치 있는 투자거든요.
[23:08]
제가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23:10]
AI 크레딧 10달러와 6시간을 날리는 것보다
[23:15]
훨씬 낫죠.
[23:18]
특히 이게 당신의
[23:20]
사업이라면 더더욱요.
[23:23]
Upwork에서 이걸 비즈니스로 만들려고 한다면
[23:26]
더욱 중요하죠.
[23:28]
그런데 잠깐만요,
[23:30]
Replit 화면으로 돌아가기 전에,
[23:33]
Upwork에서 얼마나
[23:35]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나요?
[23:37]
Upwork의 최상위 사람들,
[23:40]
마이클 조던이나 르브론 제임스급,
[23:42]
Upwork의 최고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23:45]
얼마나 버나요?
[23:47]
연봉 6자리는 쉽게 벌어요.
[23:50]
그 사람은 6자리 수 이상을 벌고 있는데,
[23:55]
SEO 작업을 하는 에이전시 팀이 있어서
[23:56]
그걸 지원하고 있어요.
[23:59]
그의 프로필을 보면- 아, 우리가 얘기하는 게
[24:01]
프로필에서는 실제 수입을 볼 수는 없고
[24:03]
맞아요
[24:05]
완료한 프로젝트의 총액만
[24:08]
볼 수 있죠
[24:10]
궁금한데, 6자리 수라고 할 때
[24:14]
그게 10만 달러인지 아니면 90만 달러인지
[24:16]
알고 싶네요
[24:19]
클라이언트 쪽으로 전환해서 보면
[24:22]
보면
[24:24]
20만 달러, 60만 달러 정도 벌었더라고요
[24:27]
시간당 12달러로 60만 달러를 벌었다니
[24:30]
정말 말도 안 되죠
[24:33]
그 사람을 비난하는 건 아닌데
[24:36]
이런 경우들은 보통
[24:38]
처음에는 12달러로 시작해서
[24:40]
나중에 업셀을 하거나
[24:43]
팀에게 작업을 넘기는 거죠
[24:45]
음... 혼자서 일하는 경우라면
[24:51]
쉽게
[24:54]
한 달에 5천에서 만 달러 정도는
[24:57]
도움 없이도 벌 수 있어요. 앱 개발로도 가능하고
[25:00]
특정 SaaS 관련
[25:03]
프로젝트 컨설팅만으로도
[25:05]
충분히 가능하죠
[25:09]
자, 이제 Replit으로 돌아가 볼까요?
[25:12]
진행 상황을 확인해보죠
[25:15]
초기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중인데
[25:17]
Replit에서 보면
[25:20]
이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에이전트예요
[25:22]
지금 전체 앱의 뼈대를
[25:26]
만들고 있는데
[25:27]
왼쪽의 파일들을 보면 알 수 있죠
[25:29]
이건 클라이언트 쪽이에요. 사용자가 보는 부분이죠
[25:33]
컴포넌트들을 만들고 있어요
[25:36]
지금
[25:39]
이상하죠? 제가 '그'라고 말하네요
[25:41]
지적하려고 했는데
[25:43]
당신이 취소당할까봐 말 안 했어요
[25:46]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25:49]
Replit을 '그'라고 부르는
[25:52]
아니요, 모르겠네요
[25:55]
그러게요, 뭐라고 해야 할지
[25:57]
그냥 Replit이 만들고 있다고 하죠
[26:00]
댓글란이
[26:02]
정말
[26:04]
이걸로 난리가 날 거예요
[26:06]
확실히
[26:08]
자, 어쨌든 여기 모든 파일들이
[26:10]
보이시죠
[26:12]
한 가지 중요한 점은
[26:14]
데이터베이스 초기화를 확실히 해야 해요
[26:16]
최근에 보니까
[26:18]
Replit이 가끔 데이터베이스를
[26:20]
바로 초기화하지 않더라고요
[26:23]
하지만 계속 진행 중이에요
[26:27]
지금 화면을 만들고 있나요?
[26:30]
네, 이 대시보드를 보세요
[26:32]
Replit V2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인데
[26:34]
기능은 없지만 UI를 한 줄씩
[26:38]
만들어가는 걸 보여줘요
[26:40]
빌드를 시작할 때마다
[26:43]
놀랍게 하려고 그러는데, 매번 감동적이에요
[26:45]
보통은 정말
[26:48]
멋져요
[26:49]
이걸 띄워볼까- 안 되네요
[26:52]
보니까 모바일 앱
[26:54]
디자인을 하고 있네요
[26:56]
디자인을
[26:58]
왜 그렇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26:59]
그렇게 되고 있어요
[27:02]
PRD에 있었거나 아니면 자체적으로
[27:05]
판단했을 수도 있겠네요
[27:07]
그런 것 같아요
[27:10]
나쁘진 않아요, 그냥 궁금할 뿐이에요
[27:12]
네, 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거든요
[27:15]
흥미롭네요. 그러니까
[27:18]
아마도 제 실수였을 거예요
[27:20]
보통은 웹 앱이라고 명시하는데, 최근에는
[27:23]
그렇게 하지 않고 있어요. 왜냐하면
[27:25]
ChatGPT가 대부분 알아서 이해하거든요
[27:27]
웹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고
[27:29]
보시다시피 제가
[27:30]
정말 많이 만들었는데요
[27:33]
처음에는
[27:34]
4개월 전에 선장의 일지 앱을 만들었어요
[27:37]
음성으로 이야기하면 AI가
[27:40]
하루를 요약해주는 앱이었죠. 그 이후로
[27:44]
40개 이상의 앱을 더 만들었어요
[27:48]
정말 미친 것 같죠. 그리고
[27:52]
나중에 라이브가 끝나면 이야기하고 싶은데
[27:53]
판매 프로세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27:56]
꼭 Upwork만이 아니에요
[27:58]
제 경험상 가장 좋은 프로젝트는
[28:02]
항상 소개를 통해서 온 것들이에요
[28:03]
사람들이 와서
[28:07]
"이 클라이언트와 함께 XYZ를 도와줄 수 있나요?
[28:10]
또는 이 내부 도구를 수정해줄 수 있나요?"
[28:12]
그래서 창업가로서 이걸 하고 싶다면
[28:14]
한두 개의 앱을 만들어보세요
[28:16]
아마 그것보다 더 많이 만들어야 할 거예요
[28:20]
저처럼 40개 정도 만들어서
[28:22]
실력을 키우고 나서
[28:24]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연락해서
[28:27]
가장 귀찮은 업무가 뭔지
[28:29]
또는 가장 비싼 SaaS가 뭔지 물어보고
[28:31]
그들을 위한 앱을 만들어보세요
[28:35]
그리고 그들에게 판매를 시도해보세요
[28:38]
알다시피 결정하셨죠
[28:44]
우리가 이야기하는 건 기본적으로
[28:46]
컨설팅을 만드는 거예요
[28:48]
이건 본질적으로 컨설팅이에요
[28:50]
AI를 사용해서 하는
[28:52]
컨설팅이죠
[28:53]
개발하면서 컨설팅을 하는 거예요
[28:57]
바이브 컨설팅이라고 할까요, 바이브 코딩
[29:01]
그리고 당신은 선택했죠
[29:03]
SaaS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파는 대신
[29:05]
악몽 같은 돈 먹는 하마를 피했어요
[29:09]
이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은데
[29:12]
사람들이 아마도
[29:13]
많은 사람들이
[29:14]
이걸 들으면서
[29:15]
이런 생각을 할 거예요
[29:17]
이건 소규모 작업이라고
[29:20]
몇백 달러, 몇천 달러 벌지만
[29:22]
진짜 기회는
[29:24]
연간 수백만 달러를 버는 SaaS
[29:26]
비즈니스를 만드는 거라고 할 텐데
[29:29]
그건 악몽이에요, 돈만 들어가요
[29:31]
마케팅에 엄청난 비용을 쓰게 될 거예요
[29:33]
비대칭적 베팅이라는 건 알지만
[29:38]
그걸 할 수 있는 자금력이 있어야 해요
[29:40]
그렇죠, 그걸 할 수 있는
[29:43]
현실은
[29:45]
이런 거예요
[29:46]
당신이
[29:49]
그걸 할 수 있어야 해요
[29:52]
배포 전략을 이해하는 것은
[29:54]
개발과는 완전히 다른 스킬셋이에요
[29:57]
만약 당신이
[29:59]
청중을 모을 수 있고
[30:01]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30:02]
자신에게 투자할 의향이 있다면
[30:05]
그리고 이게 얼마나 걸릴지도 알고 있다면
[30:09]
청중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리니까요
[30:11]
청중을 만드는 건 시간이 필요해요
[30:14]
지금 이걸 경험하고 계시죠
[30:18]
그리고 제 두뇌가 작동하는 방식도
[30:21]
아마 당신도 비슷할 텐데
[30:22]
여러 종류의 프로젝트를 할 때
[30:24]
하나의 앱이나 사용 사례에 모든 걸 걸면
[30:27]
너무 터널비전에 빠질 수 있어요
[30:30]
너무 좁은 시야를 갖게 되고
[30:32]
다른 앱들을 완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을 놓치게 되죠
[30:35]
다른 라이브러리나 API를 배우는 기회도 놓치고
[30:38]
많은 학습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30:41]
우연한 발견도 못하고
[30:42]
행운의 기회도 줄어들죠
[30:45]
제가 가장 최근에 판매한 앱은
[30:47]
큰 기업의 컨설턴트에게 판매했는데
[30:50]
그 회사에 판매했더니
[30:53]
컨설턴트가 '이거 정말 훌륭하네요.
[30:56]
B사와 C사에도 판매해보죠
[30:58]
같은 산업군에 있고
[30:59]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거든요.
[31:01]
제가 그 회사들도 컨설팅하고 있어요'라고 했죠
[31:04]
정말 좋은 기회였죠
[31:06]
문제를 찾으면, 제가 생각하기에 이게
[31:08]
더 직접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31:10]
아주 긴급한 문제를 찾아서
[31:13]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결해줄 수 있죠
[31:16]
솔직히 말씀드리면 빌리
[31:17]
제가 정말 흥미진진하게 느끼는 건
[31:19]
Upwork를 통해 문제를 찾고
[31:22]
바이브 코딩으로 해결하는 이 접근법이
[31:25]
제게 아이디어를 줘요
[31:28]
검증된 솔루션을 만들어서
[31:32]
같은 문제를 가진
[31:35]
다른 사람들에게도
[31:37]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이죠
[31:40]
그게 저를 흥분시켜요
[31:41]
제가 배포 방법을 알고 있고
[31:45]
솔직히 판매하는 방법도 알거든요
[31:48]
때로는
[31:49]
배포가 아니라 제품을 어떻게
[31:51]
시장에 내놓을지를 아는 게
[31:53]
중요하죠. 그래서 이 접근법이 정말 흥미롭네요
[31:58]
네, 맞아요
[32:01]
이건 완전히 다른 영역이에요
[32:03]
B2B와 B2C는 다르죠. 제가 보기에는
[32:06]
비즈니스 오너들과 일하는 게 더 좋아요
[32:08]
일반 사용자들보다 더 pleasant하죠
[32:10]
일반 사용자들은
[32:11]
'앱이 망가졌다, 이걸 고쳐라'
[32:13]
등등 불평을 하니까요
[32:15]
비즈니스 오너와 일할 때는
[32:17]
하나의 의사결정자만 있고
[32:18]
그게 바로 비즈니스 오너죠
[32:21]
다른 방식이에요
[32:24]
SaaS 앱을 만들어서
[32:27]
비즈니스 오너들을 타겟으로 할 수도 있죠
[32:29]
그렇죠
[32:31]
제 생각에는
[32:32]
모바일 바이럴 앱은
[32:34]
하지 말았으면 해요
[32:36]
대신 SaaS 앱을 만들어서
[32:39]
10명의 고객만 있어도 돼요
[32:41]
그 10명의 고객이
[32:43]
매달 1,000달러씩 지불한다면요
[32:46]
이것도 좋은 접근법이죠
[32:48]
사람들이 소프트웨어를 만들 때
[32:50]
흔히 생각하는 게
[32:53]
요즘 유명한 예시로
[32:55]
Calai 같은 거예요. 제가 그 팀을
[32:57]
팟캐스트에 초대했었는데
[32:59]
연매출 3천만 달러를 달성했어요. 바이브 코딩으로
[33:03]
기본적으로 아주 좋은 컨셉이죠
[33:06]
팬케이크 사진을 찍으면
[33:08]
칼로리를 알려주는 거예요
[33:10]
그리고 나서...
[33:11]
잠깐만요, 정말 좋은 컨셉이에요
[33:15]
사람들은 팬케이크를 좋아하지만
[33:17]
칼로리는 싫어하잖아요
[33:21]
오, 이거 정말 대단한데요
[33:26]
이런 앱들을 몇 개 가지고 있는데
[33:28]
재미있는 건 이들이
[33:31]
전문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들이라는 거예요
[33:34]
음... 그들은 10대와
[33:37]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인데
[33:39]
바이브 코딩으로 연간 3천만 달러의
[33:41]
수익을 올리고 있어요
[33:44]
그렇죠, 몇 개의 앱으로 말이에요
[33:49]
이건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33:55]
하지만 이건 배포가 큰 과제라서
[33:58]
SaaS 앱을 만드는 것보다
[34:01]
더 어려울 수 있어요
[34:04]
쉬운 타겟을 노리는 것보다 말이죠
[34:08]
프레임워크로 생각해보세요
[34:09]
가장 쉬운 건 서비스로
[34:11]
돈을 버는 거예요. 그게 가장 쉬운 모드죠
[34:15]
그 다음 중간 단계는
[34:16]
B2B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거고요
[34:20]
가장 어려운 모드는 이런 것처럼
[34:22]
B2C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거죠
[34:25]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방식이에요
[34:27]
맞다고 생각해요. 다만 '어렵다'를
[34:30]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34:32]
그렇죠
[34:34]
제가 정의하는 방식은
[34:38]
성공 가능성이에요
[34:43]
그게 제가 보는 방식이고
[34:46]
리스크를 고려한 성공 가능성
[34:49]
훨씬 더 위험한 거죠
[34:52]
소비자용 소셜 앱을 만드는 건
[34:56]
그래서 제가 이 방식을 좋아하는 건
[34:57]
미리 가격을 받아서
[34:59]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35:02]
하지만 리스크는 줄이되, 큰 수익은
[35:06]
얻을 수 없죠. 이 비즈니스는
[35:07]
큰 돈이 될 수 있어요
[35:08]
각각의 장단점이 있죠
[35:12]
청취자 여러분들은
[35:14]
무엇이 여러분을 흥분시키는지 생각해보세요
[35:16]
칼라이를 만드는 게 흥미진진한가요?
[35:19]
아니면 SaaS 앱을 만들어서
[35:22]
수천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게
[35:24]
흥미로운가요? 아니면 10명의 고객? 또는
[35:29]
Upwork에서 MVP를 빠르게 만들어서
[35:32]
연간 10만에서 100만 달러의
[35:34]
수익을 내는 게 흥미로운가요?
[35:36]
작은 팀으로 말이죠
[35:38]
각자 스스로
[35:40]
결정해야 해요. 저는 기존 SaaS를 언번들링하는 것도
[35:44]
좋아하는데, 곧 이게
[35:46]
엄청난 시장이 될 것 같아요
[35:49]
곧 여러분이
[35:51]
hrefs.com 같은 걸 입력하면
[35:54]
AI가 API를 사용해서
[35:57]
Hrefs 클론을 만들어주고
[36:00]
훨씬 저렴할 거예요
[36:02]
아이디어를 찾는
[36:04]
흥미로운 방법은 SaaS 목록이나
[36:07]
기존 API를 보고 앱을 만드는 거예요
[36:11]
그래요, Hrefs를 잠깐 볼까요
[36:14]
그리고 나서 Replit로 돌아가죠
[36:16]
이건 연간 수억 달러를 버는
[36:19]
비즈니스예요
[36:20]
제 생각에는
[36:21]
오랫동안 있었죠
[36:24]
정말 오래됐죠, 수년간이요
[36:28]
말씀하시는 게 곧
[36:30]
기회가 생길 거라는 건가요
[36:34]
이걸 본질적으로 복제할
[36:37]
음... 말씀하신 것처럼
[36:39]
두 가지 기회가 있어요
[36:41]
하나는 이걸 복제해서
[36:43]
더 저렴하거나 무료로 만드는 거고
[36:47]
언번들링이라고 하실 때는
[36:49]
특정 틈새시장을 타겟팅한다는 의미인가요?
[36:52]
예를 들어 의사들을 위한 Hrefs 같은 거요
[36:56]
아니요, 실제로는...
[37:00]
Hrefs를 비난하는 게 아니에요
[37:02]
어떤 정보도 보여주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37:05]
Hrefs는 SEO를 위한
[37:09]
도구인데요
[37:11]
그들의 독점 데이터는 훌륭하지만
[37:14]
SEO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37:17]
공개 API들도 있어요
[37:19]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멀지 않은
[37:21]
미래에는 SaaS를 붙여넣기만 하면
[37:24]
ChatGPT 오퍼레이터 같은 걸로
[37:26]
SaaS를 분석하고
[37:30]
리버스 엔지니어링해서
[37:31]
공개 API를 사용해 직접 만들 수 있을 거예요
[37:35]
이해하시겠죠? 알겠어요
[37:39]
이해가 되시나요? 네, 이해됩니다
[37:42]
그렇군요
[37:44]
자, 우리 프로젝트로 돌아갈까요?
[37:46]
네, 좋아요. 자, 이제
[37:51]
전체 화면으로 미리보기를 해볼게요
[37:54]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이거 보세요
[37:58]
오, 이게 모바일에도
[38:01]
최적화되어 있네요. 그래서 이렇게 보이는 거였어요
[38:03]
오, 이건 정말 놀라워요. 진짜로요
[38:09]
네, 이제 우리가 이 앱을 만들었고
[38:13]
보시다시피 이건 마치
[38:15]
실제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38:17]
자, 한번 확인해볼까요
[38:19]
이런 앱의 가치가
[38:21]
얼마나 될까요?
[38:22]
몇 천 달러는 되겠죠?
[38:26]
물론이죠. 그리고 앞서 이야기했던 것에
[38:30]
덧붙이자면
[38:33]
이런 방식의 장점 중 하나는
[38:35]
이걸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거예요
[38:38]
이건 당신이 만든 작품이니까
[38:40]
지속적인 지원과 기능 요청에 대해
[38:42]
비용을 청구할 수 있고, 일종의
[38:45]
개발 에이전시처럼 클라이언트를 위해
[38:48]
일할 수 있죠.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38:51]
잘 작동하는 방식이에요
[38:55]
자, 여기 최근 문의가 있네요
[38:58]
스케줄링에 대한 건데요
[39:02]
와우! 보시다시피
[39:06]
캘린더리처럼
[39:07]
보이지는 않네요. 이건 플레이스홀더예요
[39:11]
이건 과외 선생님을 위한 거고
[39:14]
사용자가
[39:15]
추가하는 건데, 재미있게도
[39:18]
제 실제 클라이언트와 매우 비슷해요
[39:20]
그들도 이게 필요한데 문제는
[39:23]
학생들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법 때문에
[39:24]
이걸 만드는 게 어려워요
[39:27]
우버처럼 컴플라이언스를 지켜야 해서
[39:29]
그게 아니면 모든 게 에어테이블이나
[39:32]
구글 시트로 처리되죠
[39:35]
좋네요
[39:38]
이건 정말 멋져요. 그리고
[39:40]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39:44]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39:46]
시간이 제약 조건이 아니라면 MVP를 만드세요
[39:49]
제 생각에는 그냥
[39:50]
실제로 작동할 필요도 없이
[39:52]
목업만 만들어도 돼요. 랜딩 페이지나
[39:54]
대시보드 정도요. V0로 만들면
[39:56]
더 빠를 거예요
[39:59]
보시다시피
[40:00]
이게 얼마나 잘 나왔는지 보세요
[40:04]
이건 4-6초 만에 만든 거고
[40:06]
아마
[40:08]
1분 정도 걸렸을 거예요
[40:10]
제가 하는 방법은 업워크에서 일거리를 찾고
[40:12]
V0로 목업을 만든 다음, 1분짜리 룸 영상을 녹화해서
[40:16]
"안녕하세요, 저는 Billy입니다. 앱을 만드는데요"
[40:18]
"에어테이블로 원하셨지만, 커스텀으로 만들어봤어요"
[40:21]
그리고 회사 이름을 알고 있다면
[40:23]
왼쪽 상단에 넣어서 칭찬해주세요
[40:25]
그리고 룸 영상을 보내면 됩니다
[40:27]
끝나면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40:30]
반드시 Upwork일 필요는 없어요
[40:32]
전화번호부를 사용해도 상관없죠
[40:35]
그리고 이걸 Replit에 넣으려면
[40:38]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40:40]
코드로 들어가서
[40:43]
여기 컴포넌트 목록이 있는데
[40:45]
저는 그냥 바로 제 컴포넌트로
[40:49]
들어가서
[40:50]
여기
[40:52]
대시보드, 상세정보, 문의목록, 폼, 레이아웃이 있네요
[40:55]
저는 이것들을 여기에 넣을 거예요
[40:59]
그냥 여기에 넣고
[41:01]
대시보드
[41:03]
상세정보를 복사하고, 일반 코딩 IDE처럼
[41:07]
작업하면 되요
[41:10]
그리고 Replit에게 '이 컴포넌트를 만들었으니
[41:12]
기존 컴포넌트를 이것으로 교체해줘'
[41:14]
또는 '이 페이지를 교체해줘'
[41:17]
라고 하거나, 처음 프롬프트 작성할 때
[41:22]
전체 페이지를 한 번에 붙여넣을 수도 있어요
[41:24]
초기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
[41:26]
이렇게 하면 꾸밀 수 있죠
[41:28]
이게 그 페이지인데,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건
[41:32]
지금도 깔끔해 보이지만
[41:35]
추가적인 디자인 개선을 하면
[41:38]
정말 큰 차이가 있어요
[41:40]
나란히 비교해볼까요?
[41:45]
둘 다 괜찮아 보이네요
[41:48]
하지만 v0 버전이 좋은 점은
[41:50]
밝은 색상이에요
[41:53]
다른 버전은 좀 딱딱해 보여요
[41:56]
사실 이런 용도에는
[41:58]
딱딱한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42:00]
저는
[42:01]
딱딱한 디자인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42:03]
튜터싱크 같은 경우에는
[42:06]
너무 화려한 걸 원하지 않을 거예요
[42:09]
그리고 제가 일하는 클라이언트들은
[42:12]
대부분 신경 쓰지 않아요
[42:14]
깔끔하고 잘 작동하기만 하면 돼요
[42:16]
그게 가장 중요하죠
[42:19]
알겠어요, 그럴 수 있죠
[42:21]
하지만 v0로도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42:23]
데이터 시각화 앱을 만든다면
[42:25]
차트는 확실히 v0가 좋죠
[42:30]
그리고 나서 제안서를 보내고
[42:32]
판매를 진행하는데
[42:34]
누군가 물어봤어요
[42:36]
IP 소유권에 대해 계약서를 요구하냐고
[42:39]
근데 사실 그런 건 없어요
[42:42]
어쩌면 근시안적일 수도 있지만
[42:44]
저는 보통 표준 계약서만 쓰고
[42:46]
나중에 그 IP를 사용할 계획이 있을 때만
[42:49]
그런 조항을 추가해요
[42:52]
이런 작은 프로젝트에서는
[42:55]
IP 협상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42:58]
제 의견으로는요
[43:01]
이런 작은 프로젝트에서는
[43:04]
그리고 Replit에서 바로
[43:07]
커스텀
[43:09]
도메인으로 배포할 수 있어요
[43:13]
아니면 GitHub에 푸시하거나
[43:16]
로컬로 다운받아서
[43:20]
원하는 곳에 배포할 수도 있죠
[43:22]
원하는 대로 배포할 수 있어요
[43:25]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고
[43:27]
데이터베이스도 여기 있어요
[43:30]
Replit에는 데이터 버킷도 있어서
[43:32]
사진 저장도 가능한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있는데
[43:36]
정말 좋아요
[43:38]
이걸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43:42]
Stripe나 Google OAuth를 아주 간단하게
[43:47]
프로젝트에 추가할 수 있게 하는 건데
[43:52]
프롬프트로도 할 수는 있어요
[43:55]
곧 나올 것 같아요
[43:57]
당연히 추가될 거예요
[43:58]
그리고 Replit의 좋은 점은
[44:00]
API 키가 필요한 것을 추가할 때
[44:03]
그 시크릿 키를
[44:06]
계정에 저장해두고
[44:08]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44:10]
Stripe 시크릿 키 같은 걸
[44:12]
기억해둘 수 있죠
[44:14]
좋아요 빌리, 정말 재미있었어요
[44:16]
이렇게 설명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44:18]
쇼 노트에 당신의 소셜 링크를
[44:21]
포함시킬 건데
[44:24]
팔로우할 가치가 있어요
[44:27]
팔로워가 너무 적은 것 같아요
[44:31]
제가 지난주에 팔로우했을 때
[44:32]
900명 정도였고, 시작할 때는
[44:35]
800명이었는데
[44:36]
점점 늘어나고는 있지만
[44:39]
아직 충분하지 않네요
[44:42]
더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44:46]
아니요, 감사합니다 그렉
[44:50]
나가서 뭔가를 만들어보세요, 바이브 코딩으로 게임도 만들고
[44:52]
멋진 걸 만들고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44:56]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가서
[44:58]
많은 앱을 만들어보세요
[44:59]
그게 제 조언이에요
[45:02]
Upwork에서 하면
[45:04]
돈도 벌면서 할 수 있잖아요
[45:06]
배우면서 돈도 벌 수 있어요
[45:08]
배우면서 돈도 벌 수 있다니 좋네요
[45:10]
좋아요 빌리, 정말 감사합니다
[45:13]
나중에 봐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