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하루에 750달러 버는 '바이브 코딩' 앱 만들기 (Replit, ChatGPT, Upwork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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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 Isenberg 구독자 206,000명

요약

본 에피소드는 인터넷을 통한 수익 창출 방법으로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AI 서비스 및 앱을 Upwork에서 판매하는 접근법을 소개합니다. 대화에서는 고객의 요구를 확인한 후 앱 개발에 착수하는 MVP 방식과 Replit 및 ChatGPT를 이용해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또한, 적절한 가격 전략, 반복 수익 모델, API 통합 및 배포 방법 등 실무적인 팁을 제공하며, SaaS와 컨설팅 비즈니스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합니다. 궁극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분배 전략을 통해 어떻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통찰을 제공합니다.

주요 키워드

바이브 코딩 Replit ChatGPT Upwork MVP 프로토타입 PRD SaaS API 통합 컨설팅

하이라이트

  • 🔑 Upwork에서 고객의 요청을 미리 파악하고, 앱 아이디어를 검증한 후 개발하는 것이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 ⚡️ 바이브 코딩은 복잡한 기술 스택에 얽매이지 않고 Replit과 ChatGPT를 통해 빠르게 MVP를 제작하는 접근법임을 설명합니다.
  • 🌟 앱의 초기 프로토타입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여 가격 책정 및 추가 기능 요청으로 반복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됨을 논의합니다.
  • 📌 PRD(제품 요구사항 문서)를 통해 개발자가 필요한 기능과 데이터 흐름을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하는 방법이 소개됩니다.
  • 🚀 기술 통합(예: Air Table, Calendly, Zapier)과 API 연결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도구와 플랫폼 사용 팁이 제공됩니다.
  • 🎯 소규모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다양한 앱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학습 및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 B2B와 B2C 시장에서 각각의 도전 과제를 비교하며, 사업 확장을 위한 현명한 분배 전략과 마케팅의 중요성을 언급합니다.

용어 설명

바이브 코딩

Replit, ChatGPT 등을 활용해 빠르게 앱을 제작하고 직접 판매하는 접근법을 의미합니다.

Upwork

프리랜서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고객의 요구를 먼저 파악하고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사용됩니다.

PRD

Product Requirements Document(제품 요구사항 문서)로, 앱의 기능, 데이터 타입, 요구사항 등을 명확하게 기술해 개발자가 참고할 수 있게 합니다.

[00:00:00] 에피소드 소개 및 개념 개요

에피소드 시작에서 호스트가 바이브 코딩과 Upwork를 통한 수익 창출 방법을 소개합니다. 게스트 Billy와 함께 이 접근법의 기본 아이디어와 전체 흐름을 설명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인터넷에서 바이브 코딩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Upwork에서 AI 서비스를 판매하여 월 5천에서 2만 달러까지 수익을 올리는 사례를 다룹니다.
Upwork는 비즈니스 문제와 SaaS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는 좋은 플랫폼입니다. 여러 Replit 앱을 만들고 판매한 경험이 있는 빌리가 이 생태계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빌리 하월이 최근 Replit을 사용한 바이브 코딩으로 비즈니스를 두 번이나 성공적으로 판매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00:02:22] Upwork를 통한 아이디어 검증 및 MVP 개념

고객의 요구를 미리 파악하기 위해 Upwork에서 직접 구매 의사를 확인하는 전략을 논의합니다. 앱을 개발하기 전에 프로토타입에 대한 수요를 검증하는 방법을 강조합니다.

성공적인 앱 판매의 핵심은 먼저 구매자를 찾고 그 다음에 개발하는 것입니다. 빌리는 Airtable을 대체할 수 있는 더 저렴한 솔루션을 Replit으로 개발하여 성공했습니다.
이전에 Replit으로 만든 프로토타입이 더 좋다는 평가를 받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대화를 시작합니다.
기존에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이미 검증된 수요가 있는 프로젝트를 찾아 개발하는 것의 장점에 대해 설명합니다.
Upwork에서 Airtable 관련 프로젝트를 검색하며, 간단한 CRUD 기능 위주의 MVP를 찾고 있습니다.
노코드 전문가를 구하는 통합 기능 프로젝트를 검토하지만, Replit 구현의 복잡성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비영리단체를 위한 사례 관리 시스템 프로젝트를 발견하고, $125 고정 금액에 대한 적절성을 논의합니다.
Upwork에서의 프로젝트 가격 책정에 대해 논의하며, 현재 제시된 125달러는 너무 낮은 가격이라고 지적합니다. 제안서 제출 시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할 수 있으며, Upwork의 크레딧 시스템을 활용해 제안서 노출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첫 프로젝트는 750달러에 진행했으며, 호스팅 비용과 추가 기능 개발로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클라이언트에 따라 같은 프로젝트도 125달러에서 12,000달러까지 가격 차이가 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Startup Empire 멤버십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스타트업 아이디어 실현, 이메일 마케팅, 소셜 미디어 전략 등 다양한 콘텐츠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자동화' 키워드를 활용한 프로젝트 찾기를 추천하며, 과외 사업을 위한 워크플로우 자동화 프로젝트를 예시로 들어 여러 도구를 통합한 단일 앱 개발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2,500달러 프로젝트 수주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며, 데이터 입력 기능부터 구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프로토타입 제작 전략을 논의하며, Loom을 통한 데모 영상 전송이나 Airtable, Replit 등을 활용한 직접 시연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ChatGPT를 활용해 요구사항을 PRD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shadcn 사용을 지정했습니다.
[00:11:06] Replit과 ChatGPT로 프로토타입 제작

PRD를 활용해 앱의 기능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Replit 및 ChatGPT로 빠르게 앱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통합 및 UI 구성에 필요한 도구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Replit 선택 이유를 설명하며, 아이디어에서 MVP까지 가장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복잡한 작업을 위해 Cursor와 Warp 같은 추가 도구 활용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Replit에서 Gmail 통합을 위한 기능들을 정리하고, 엔지니어나 AI가 이해할 수 있도록 요구사항을 번역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Shad CN React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UI 개발 방법과 v0를 통한 프론트엔드 코드 생성 방법을 소개합니다.
Replit V2의 실제 개발 과정을 시작하며, Claude 3.7을 활용한 개발 경험을 공유합니다.
AI를 활용한 게임 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15년 전과 비교했을 때의 기술 발전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합니다.
공공정책을 전공하고 독학으로 개발을 배운 화자의 배경이 공개되며, Replit 에이전트가 PRD를 분석하고 프로토타입 개발을 시작합니다.
Replit에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PostgreSQL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기본 기능들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위시리스트 형태의 기능 선택이 현대 AI 도구들에서는 실제로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Replit, Bolt, Lovable 같은 도구들의 장점을 설명하며, 프롬프트 입력만으로도 실행 가능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른바 '바이브 코딩'이라는 접근 방식을 소개합니다.
AI로 만든 앱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들에 대해 논의하며, 이러한 앱들도 충분히 가치 있고 실용적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프로덕션 앱 개발시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코드 이해와 잠재적 문제 예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단순한 CRUD 앱의 안정성을 언급하며, DocuSign, 결제 시스템, 캘린더 기능 등 복잡한 기능 통합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설명합니다.
[00:20:00] 수익화 전략 및 컨설팅 접근 방식

앱 가격 책정, 반복 수익 모델, 그리고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컨설팅 전략을 논의합니다. Upwork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실제 경험과 수익 사례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합니다.

Replit에서의 API 통합 경험을 공유하며, HubSpot 문서를 활용한 OAuth 설정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설명합니다.
데이터 수정이 필요한 POST 요청의 경우 보안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전문 개발자를 통한 최종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Replit의 바운티 시스템을 소개하며, 개발자를 고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설명합니다.
Replit 바운티 시스템의 가격대를 설명하며, 특히 '도움받기' 기능의 실용성과 비용 효율성을 강조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바운티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임을 설명합니다.
Upwork에서의 수입 잠재력에 대해 논의하며, 최상위 프리랜서들의 수입이 6자리 연봉에 달한다고 설명합니다.
Upwork에서 6자리 수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SEO 에이전시 팀에 대한 논의. 실제 수입은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없고, 완료된 프로젝트 총액만 볼 수 있다는 설명.
시간당 12달러로 6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사례 분석. 초기 낮은 단가로 시작해 업셀링이나 팀 작업으로 전환하는 전략 설명.
개인 프리랜서의 수입 잠재력 논의. 앱 개발이나 SaaS 컨설팅으로 월 5천-1만 달러 수입이 가능하다는 분석.
Replit을 사용한 프로토타입 개발 과정 설명. 자동화된 에이전트가 앱의 기본 구조와 컴포넌트를 구축하는 과정 시연.
Replit V2의 새로운 기능 소개. UI 자동 생성 기능과 모바일 앱 디자인 접근 방식에 대한 논의.
ChatGPT를 사용할 때 웹 앱이라고 명시하지 않아도 대부분 알아서 이해하며, 4개월 전부터 시작해 40개 이상의 앱을 개발했다고 설명합니다.
판매 전략에 대해 설명하면서, Upwork 외에도 소개를 통한 프로젝트가 가장 좋은 성과를 내며, 창업가들은 먼저 실력을 쌓은 후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직접 접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작업은 본질적으로 AI를 활용한 컨설팅이며, 대규모 SaaS 개발 대신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선택했다고 설명합니다.
[00:29:00] 사업 확장, 배포 및 최종 조언

앱 배포, IP 관리, 마케팅 및 분배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배운 점과, 사업 확장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으로 에피소드를 마무리합니다.

수백만 달러 규모의 SaaS 비즈니스와 비교하며, 마케팅 비용과 자금력의 현실적인 제약에 대해 설명합니다.
배포 전략과 개발은 완전히 다른 스킬셋이며, 청중 구축에는 상당한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한 가지 앱에만 집중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다른 기술을 배우거나 우연한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최근 한 기업 컨설턴트에게 앱을 판매한 경험을 공유하며, 같은 산업군의 다른 기업들에게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설명합니다.
Upwork를 통해 문제를 찾고 바이브 코딩으로 해결하는 방식이, 검증된 솔루션을 다른 고객들에게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B2B와 B2C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비즈니스 오너들과 일하는 것이 일반 소비자들과 일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설명합니다.
SaaS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설명하며, 소수의 고객으로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Calai 앱의 성공 사례를 들며, 전문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도 바이브 코딩으로 연매출 3천만 달러의 성공을 이룬 사례를 소개합니다.
10-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 바이브 코딩으로 연간 3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성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의 난이도를 설명하며, 서비스 제공이 가장 쉽고, B2B가 중간, B2C가 가장 어렵다고 분석합니다.
성공 가능성과 리스크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평가하며, 선불 결제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을 설명합니다.
청취자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하라고 조언하며, 각각의 장단점을 설명합니다.
기존 SaaS 서비스의 언번들링이 새로운 시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AI를 활용한 클론 앱 개발 가능성을 논의합니다.
Hrefs를 예시로 들며 수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복제 및 틈새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SEO 도구인 Hrefs의 독점 데이터는 좋지만, 공개 API를 통해서도 SEO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ChatGPT를 통해 SaaS를 분석하고 리버스 엔지니어링하여 공개 API로 유사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개발한 앱의 모바일 최적화된 프리뷰를 확인하며 결과물의 퀄리티에 만족스러워합니다.
개발한 앱의 가치와 수익 모델에 대해 논의하며, 지속적인 지원과 기능 요청으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과외 선생님을 위한 스케줄링 기능을 살펴보며, 학생 데이터 프라이버시 법 준수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MVP 개발 전략에 대해 설명하며, V0로 빠르게 목업을 만들어 제안하는 효과적인 영업 방법을 공유합니다.
Upwork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으며, Replit에서 코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컴포넌트를 수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Replit에서 기존 컴포넌트를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고, 전체 페이지를 한 번에 수정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른 디자인 선택의 중요성과 클라이언트의 실제 니즈에 대해 논의합니다.
Replit의 배포 옵션, 데이터베이스 기능, 그리고 스토리지 기능에 대해 설명하며, API 통합의 미래 가능성을 논의합니다.
Replit의 API 키 관리 기능과 재사용성에 대해 설명하고,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소셜 미디어 팔로우를 권장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다른 에피소드들과는 매우 다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정말 실현 가능한
인터넷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바이브 코딩이라고 하는데, Upwork에서
AI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Upwork에서는 사람들이
월 5천, 1만, 1만 5천, 2만 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혼자서 또는 작은 팀으로
단 하나의 프롬프트나
몇 개의 프롬프트 앱으로
저는 이게 정말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Upwork에서 일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것이 비즈니스 문제를 발견하는
정말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Upwork를 살펴보는 것이
비즈니스 문제와
SaaS 비즈니스를 발견할 수 있는
흥미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 빌리를 팟캐스트에 초대했는데
그는 여러 Replit 앱을 만들고
판매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인터넷에서
돈을 버는 방법과
Upwork 생태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해줄 것입니다.
에피소드를 즐겁게 보시고, 마지막에 다시 뵙겠습니다.
[음악]
빌리 하월이 팟캐스트에 왔습니다.
빌리는 최근 바이럴하게 되었는데,
Replit을 사용한 바이브 코딩으로
비즈니스를 만들어 판매했고,
그것도 한 번이 아닌 두 번이나 성공했습니다.
오늘 그를 초대해 설명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오늘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여기 준비해왔습니다, 그렉.
바이브 코딩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아볼 겁니다.
궁금한 점이 많은데,
이 에피소드가 끝날 때쯤이면
사람들이 어떤 실질적인 스킬을
배우게 될까요?
네, 가장 중요한 것은
만든 앱을 판매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판매와 마케팅 방법인데,
비밀은 마케팅이 아니라
바로 판매입니다.
그래서 그 과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호기심이 생기네요. 지금 제가 있는 단계가
바로 그 호기심 단계입니다.
자,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네, 우선 앱을 만들기 전에
구매할 사람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부분을 잘못합니다.
먼저 만들고 나서
판매하거나 사용자를 찾으려고 하죠.
하지만 제가 발견한 더 쉬운 방법은
먼저 구매자를 찾고 그 다음에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주변에 앱을 구매할
사람을 모른다면
Upwork에 가보세요. 저도 첫 Replit 앱을
거기서 팔았습니다.
제가 한 일은 앱으로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찾아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전 프로젝트와 마케팅 에이전시 고객들과
Airtable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Airtable 컨설팅 작업들을
살펴보다가
제 책상에 앉아서
한 구인글을 보면서 생각했죠.
이걸 Airtable보다 더 낫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요.
Airtable은 사용자당 20달러를 내야 하니까요.
그래서 Replit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영상을 찍어 보냈더니
그 사람이 제 프로토타입이 더 마음에 든다고 했죠.
그래서 그렇게 진행됐어요.
지금 빠르게
목업을 만들 수 있는 것을
찾아보도록 하죠.
그런데 말씀드리자면,
이런 방식은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뭔가를 만들기 전에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건 정말 타당한 방법이에요.
이건 검증된 방법이죠.
사람들이 이미 검증한
것을 만들 수 있잖아요.
Upwork나 다른 곳에서
커스텀 앱 개발을 검색할 수 있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거나 개선하는 것이
더 쉽게 팔릴 것 같아요.
기존 소프트웨어보다 더 나은 것을 만드는 거죠.
좋아요, 지금 뭘 보고 계신가요?
지금 Upwork에서 올라온 구인글을 보고 있어요.
누군가가 올린 작업 중에서
Airtable이 키워드로 있는
것들을 찾아보고 있죠.
MVP를 만들 수 있는 것을 찾아보려고요.
일일 구글 광고 전화...
MVP 개발을 위한 노코드 전문가 구함...
이런 종류는 Upwork에서
자주 보이는데요, 기본적으로
여러 통합 기능이 있는 MVP네요.
Calendly, Zapier, Airtable, SMS를
통합하는 기능이 필요하대요.
이건 좀 별로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떤 생각 과정으로
이 프로젝트가 마음에 들지 않으신 건가요?
이 팟캐스트의 목적상
이건 개발자 문서를 많이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Replit 앱에서 이런 통합을
어떻게 구현할지 알아내려면요.
Replit이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할 수도 있죠.
하지만 시도는 해볼 수 있어요.
다르게 말하면,
당신은 쉽게 배포할 수 있는
앱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네요.
복잡한 앱은 원하지 않는 거죠?
네, 보통은 CRUD 앱을 찾아요.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넣고
가져와서 시각화하는
그런 종류의 앱이요.
이런 건 바이브 코딩으로도
확실히 할 수 있어요.
다만 시간이
좀 더 걸리겠죠.
알겠어요, 다른 것을
한번 볼까요?
이건 비영리단체를 위한 사례 관리 시스템이네요.
비영리단체용.
이거 보세요, 완벽하네요.
정말 좋아 보여요.
소리 내어 읽어주시겠어요?
유튜브로 보지 않는 청취자들이
많이 있거든요. 'Airtable 베이스
제작 전문가 구함'이라는 제목이에요.
설명을 보면,
비영리단체를 위한 Airtable 베이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 시스템은 사례 관리와
지원 추적 시스템으로
작동해야 해요. 데이터베이스는
고객, 사례 기록, 제공된 지원 내역,
가족 구성원과 약속을
추적해야 하고,
비즈니스 개요를 보여주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필요해요.
활성 고객 수, 지원금 지급액 등을
표시해야 하고, 인터페이스에서
직원들이 고객 데이터를 보고
입력할 수 있어야 해요. 이 프로젝트의 고정 금액이
$125인데요, 이걸 보면서
이 정도 금액이 적절한지 궁금하네요.
어떤 금액이 적당할까요?
이런 프로젝트들의 가격 책정에 대해
이걸 개발할지 말지 결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네, 이건 확실히
너무 낮은 가격이에요
클라이언트가 얼마나 지출했는지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 아마도
이 사람들은 해외 개발자를
찾고 있는 것 같네요. 제안서를 제출할 때
그들이 제시한 가격보다 높게 책정해서
받아들이기를 기대해볼 수 있죠
Upwork에서는 지원할 때 크레딧을 사용해야 하는데
보여드리죠
여기 아래에 커넥트라고 있는데
부스트를 해서 상단에 노출되게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당신의 제안서가 맨 위에 보이게 되죠
고용하는 쪽의 받은 편지함 최상단에
표시됩니다. 이건 아마
2-3달러 정도의 크레딧 비용이에요
가격 책정에 대해 말하자면, 이건 너무 낮아요
이런 종류의 프로젝트는 제가 처음 했을 때
750달러를 받았어요
그 정도는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사실 그것도 좀
낮게 책정된 거였죠
게다가 추가 수익도 있어요
클라이언트가 나중에 기능 추가를 원할 때
호스팅 비용도 청구할 수 있고
저는 호스팅 비용을
따로 받는데요
결국 당신이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에 달려있죠
시장 진입이 목적인지
얼마를 벌고 싶은지에 따라 다르죠
여기서 또 하나 고려할 점은
이 사람은 125달러를 지불할 의향이 있지만
다른 사람은 12,000달러를
지불할 수도 있다는 거죠, 누가 알겠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실사를
해야 해요
125달러로는 가치가 없을 수 있지만
Upwork에서 비슷한 유형의
다른 요청들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잠깐 팟캐스트를 멈추고
Startup Empire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Startup Empire는 제가 운영하는 비공개 멤버십인데
저나 여러분처럼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그들은 이를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찾고 있고
잠재적인 공동 창업자도 찾고 있죠
저 같은 사람들의 튜토리얼도 있어요
이메일 마케팅 방법
팔로워를 모으는 방법
트위터에서 바이럴하는 방법 등
이런 다양한 것들을 알려드립니다
이게 바로 Startup Empire에요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싶지만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나
이미 스타트업이 있지만
아직 충분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거죠
설명란에 있는
링크
startupempire.co를
확인해보세요. 네, 고정가격으로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할 수 있어요
'자동화'도 좋은 키워드예요
찾아볼 때
대부분의 자동화 작업은
프론트엔드가 있는 앱으로 전환할 수 있거든요
이 프로젝트는 과외 사업 성장에 관한 건데
학부모
문의를 위한 맞춤 워크플로우가 필요하대요
학부모
이건 괜찮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들이 필요로 하는 건
구글 폼, 에어테이블, 타입폼
캘린더리 등을 조합해서 쓰고 있는데
이걸 하나의 앱으로 만들 수 있죠
확실히 앱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들이 2,500달러를 지불하겠다고 하니 받아들이죠.
2,500달러면 좋죠.
이게 너무 복잡하지는 않을까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첫 부분인
통화 중 데이터 입력은 할 수 있죠.
좋아요, 2,500달러짜리 프로젝트 시작해보죠.
이 시점에서 앱이 충분히 간단하고
2,500달러 프로젝트라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제안서에 데모 영상을
Loom 링크로 보낼 수 있죠.
제가 해봤는데 효과가 있었어요.
처음 시도했을 때 성공했죠.
아니면 그냥 대화를 하면서
Airtable이나 Replit을 열어서
제가 Airtable 경험이 있다고 보여주고
여기서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하거나
Replit으로 할 수 있다고 제안하죠.
Airtable 대신 다른 SaaS로 대체해도 됩니다.
집중하고 있는 SaaS가 무엇이든
Airtable이나 HubSpot
구글 시트든 뭐든 상관없죠.
자,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볼까요?
전체 설명을 가져와서
약간의 편법을 써보려고 합니다.
어떤 편법을 쓸 거냐면
ChatGPT에 입력해서
이렇게 요청할 거예요.
'이 요구사항들을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위한
PRD 형식으로 포맷팅해줄 수 있나요?
기술 스택은 자유롭게 선택하되
shadcn은 꼭 사용해주세요'
PRD는 제품 요구사항 문서인가요?
네,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개발자에게 필요한 기능들과
모든 기능을 알려주는 문서에요.
데이터 타입이라든가
모든 것을 상세히 설명하죠.
이걸 Replit에 넣어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볼 거예요.
그리고 아까 뭐라고 했더라...
아, 기술 스택은 자유롭게 선택하라고 했죠.
즉, 특정 기술에 얽매이지 말고
Vite나 특정 웹 프레임워크를
꼭 써야 한다고 하지 말고
Replit이 알아서 하도록 두자는 거죠.
여러분이 사용하는 도구면 됩니다.
Replit을 여러 번 언급하셨는데
왜 Replit을 사용하시나요?
전에 팟캐스트에 Replit의 CEO인 Amjad가
출연한 적이 있었죠.
다른 플랫폼과 비교해서
왜 Replit인가요?
Lovable은 안 써봤지만
Bolt는 사용해봤어요.
비슷한 플랫폼들이죠.
Replit이 좋은 건 아이디어에서 MVP까지
가장 적은 마찰로 갈 수 있어요.
패키지 관리나
설치 걱정 없이 다 알아서 해주고
배포도 쉽고
테스트하기도 좋습니다.
물론 저는 여전히 Cursor와 Warp를 써서 편집하는데
루프에 갇혔을 때나
뭔가 복잡한 게 있으면
코드를 Warp나 Cursor로 가져와서
거기서 프롬프트를 사용합니다.
좋네요
그럼 지금 보고 있는 게 뭔가요?
방금 복사하지 못한 PRD예요.
네, 이건
새로운 ChatGPT가 문서를 분할해서 보여주는
분할 뷰 기능이에요.
이렇게요.
세부 정보를 보내는 문의 양식이에요.
우리의 Gmail로
네, 그래서 우리가 말했던 모든 기능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일종의
엔지니어나 AI 엔지니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
자, 이제 Replit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것을 붙여넣기 하고
그냥 '이 앱을 만들어줘'라고 할 거예요
UI는 가능한 곳에 Shad CN을 사용하라고 할게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미리 만들어진 React 컴포넌트 라이브러리인데
굳이 지정할 필요는 없고
Replit이 기본적으로 사용할 것 같아요
음, 다른 작은
꿀팁은 특정 기능이 필요할 때
UI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을 때
앱 로직이 다 완성되면 v0로 가서
페이지가 하는 일을 설명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코드를 가져오죠. 예를 들어 앱
화면을
관리하는
학부모-학생 문의 시스템이라든지
물론 더 자세하게
설명해야 하겠지만
v0에서 프론트엔드 코드를 가져올 수 있어요
정말 빠르게 목업을 만들어주죠
이게 특히 좋은 점은
클라이언트가 보내준 것이 있다면
예를 들어 와이어프레임 같은 걸
v0에 넣으면 바로
그 화면을 정확하게 만들어줘요. 이 단계에서는
저는 지금 사용하지 않을 거지만
이것을 붙여넣고
Replit에게 프론트엔드 코드가 있으니
이 화면은 신경 쓰지 말라고
할 수 있고, 꽤 잘 작동해요
자, 이제 시작해보고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
이건 Replit V2인데, 시작하기 전에
약간의 대화를 나눌 거예요
아마 기능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할 것 같고
Claude 3.7을 사용하네요
Claude
3.7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용해보셨나요?
솔직히 말하면 코딩보다는
글쓰기에 더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맞아요
우리가 이걸로 게임도 만들었잖아요
게임을 하나
그게 꽤 멋졌죠, 하나의 프롬프트로
게임을 만들었다니까요
사실 저는 이제 모든 게 무뎌져서
잊고 있었네요
아, 맞다 프롬프트 하나로
게임을 만들었다니, 정말 미쳤죠?
완전히 배포된 게임이었어요
정말 놀랍죠. 제가 CS를 공부할 때
만약 누가 이런 얘기를 했다면
15년 전이었다면
프롬프트 하나로
PRD 설계
프론트엔드 코드, 백엔드, 배포까지
몇 분 안에 할 수 있다고 하면
저는 말했을 거예요
당신 미쳤다고요, 라고
저도 같은 말을 했을 텐데
그때는 그 용어들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을 거예요. 전공이 공공정책이었거든요
아, 그러면 원래
개발자가 아니었던 거네요?
네, 그냥 독학한 스크립트
키디예요. 네, 그렇죠
화면에서 뭐가 일어나고 있는지 보죠
좋아요, Replit 에이전트가
PRD를 읽고 분석했고
초기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있네요
체크를 해제하면 어떻게 될지
이것을 체크 해제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추가 기능을 원하는지 물어보네요.
PostgreSQL 데이터베이스는 반드시 필요해요.
여기에 모든 사용자 데이터가 저장될 거니까요.
음... 이건 일종의 위시리스트인데,
과거 경험으로는 대부분의 AI에서
이런 위시리스트 기능이
AI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어요.
하지만 Replit과 Claude 3.7은
이제 정말 좋아져서
나중에 기능을 추가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많이 돼요.
우리가 원하는 것들만 체크해볼게요.
DocuSign은 제외하죠. PRD에는 있었지만
일단 어떻게 되는지 보고,
지금은 결제 처리도
다루지 않을 거예요.
복잡해질 수 있거든요.
자, 이제 계획을 승인하고
시작해보겠습니다.
이게 바로 Replit이나 Bolt, Lovable 같은 도구들이
훌륭한 이유죠.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항상 실행 가능한 결과물이 나오니까요.
작성자의 막막함을
쉽게 극복할 수 있어요.
시작점이 항상 있으니까요.
초기의 막막함을 넘어서서
코드를 이렇게 생각하다니 특이하죠.
컴퓨터 공학자들은 아마
내 설명을 듣고
움찔할 것 같네요.
하지만 뭐라고 할 수 있겠어요?
이게 바로 바이브 코딩이니까요.
그렇게 말하면 되죠.
그들이 움찔거리는 걸 보면서 말이에요.
네, 제 트윗에 많은 사람들이 답글을 달아요.
이런 앱은 망할 거다,
이건 AI로 만든 쓰레기다,
이 사람이 그냥 지어내는 거다 라고요.
진실이 있을까요?
아니요, 전혀요.
이 제품, 이 앱의 경우
아직 완성은 안 됐지만
출시해도 될 만큼
완성도가 있다고 보시나요?
실제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비즈니스에 가치를 줄 수 있을까요?
당연히 그렇죠. 하지만 한 가지 있는데,
코드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전혀 모른다면 프로덕션 앱을
출시하면 안 되겠죠.
신중한 관리가 필요해요.
프로덕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확인해야 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 해요.
사용자들이 어떻게
앱을 망가뜨릴 수 있는지 말이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해요.
하지만 그것만 제외하면
이 앱들은 꽤 견고해요.
매우 단순한 CRUD 앱이니까요.
맞아요. 복잡한 기능을 추가하기 시작하면
약간의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예를 들어
DocuSign 통합이나
결제 시스템 같은 게 더 복잡해질 수 있어요.
좀 더 복잡해질 수 있는 부분이
또 뭐가 있을까요?
사람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요? 네, 결제 시스템이요.
DocuSign도 그렇고,
캘린더 관련 기능도 있죠.
AI는 일반적으로 날짜 형식과 시간대 처리에서
네, 이런 점들을 주의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물론 확실히 주의해야 할 사항이죠.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HubSpot 문서를 훑어보고
필요한 부분들을 Replit에 복사해 넣었는데
Replit에서 OAuth 설정이
완벽하게 작동했어요.
정말 놀라울 정도였죠.
다른 서비스들과의 통합도
꽤 잘 되는 편이에요. 특히
기본적인 것들,
Git 호출 같은 기본 API들은 잘 작동해요.
하지만 POST 요청처럼
다른 앱이나 서버의 데이터를 변경하는 경우는
매우 까다로울 수 있어요.
보안이 확실히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제가 실제 에이전시에서 하는 방식은
이런 특정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개발자를 두고 있어요.
마지막 15% 정도를 검토하고
전반적인 테스트를 진행하죠.
Replit에서 직접
바운티 시스템을 통해 개발자를 고용할 수 있어요.
시간당 또는 건당 계약으로
이런 작업을 맡길 수 있죠.
확실히 좋은 방법이에요.
로딩하는 동안 물어보고 싶은데,
저는 Replit 바운티를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나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대시보드 바로 여기에 있어요.
음...
아직 직접 올려본 적은 없네요.
이게 정말 대단한데, 500달러로
커스텀 도구나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 수 있고,
1,500달러면 웹 애플리케이션을 얻을 수 있어요.
근데 제가 더 흥미롭게 본 것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어할 만한
'도움받기' 버튼이에요.
때로는 80-90% 정도 코딩을 했는데
뭔가 작동하지 않아서 좌절할 때가 있잖아요.
정말 답답한 상황에서
여자친구나
배우자에게 하소연하면서
'거의 다 왔는데, 아직도 안 돼' 이러고 있을 때
정말 가까이 왔지만 아직 멀죠.
'도움받기' 버튼이 있어요.
이걸 클릭하면 어떻게 되나요?
바운티 이름을 정하고,
완료 희망일을 설정하고, 문제를 설명하면 돼요.
그리고 크레딧을 구매해야 해요.
네, 'cycles'라고 불리는
일종의 코인이나 포인트 같은 거예요.
Replit이 자체 암호화폐를 가지고 있나요?
밈코인 같은 걸로 보이네요.
이건 제가 확실히
더 체계적으로 활용해야 할 부분이에요.
문제 해결을 위해 50달러를 쓰는 게
정말 가치 있는 투자거든요.
제가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AI 크레딧 10달러와 6시간을 날리는 것보다
훨씬 낫죠.
특히 이게 당신의
사업이라면 더더욱요.
Upwork에서 이걸 비즈니스로 만들려고 한다면
더욱 중요하죠.
그런데 잠깐만요,
Replit 화면으로 돌아가기 전에,
Upwork에서 얼마나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나요?
Upwork의 최상위 사람들,
마이클 조던이나 르브론 제임스급,
Upwork의 최고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얼마나 버나요?
연봉 6자리는 쉽게 벌어요.
그 사람은 6자리 수 이상을 벌고 있는데,
SEO 작업을 하는 에이전시 팀이 있어서
그걸 지원하고 있어요.
그의 프로필을 보면- 아, 우리가 얘기하는 게
프로필에서는 실제 수입을 볼 수는 없고
맞아요
완료한 프로젝트의 총액만
볼 수 있죠
궁금한데, 6자리 수라고 할 때
그게 10만 달러인지 아니면 90만 달러인지
알고 싶네요
클라이언트 쪽으로 전환해서 보면
보면
20만 달러, 60만 달러 정도 벌었더라고요
시간당 12달러로 60만 달러를 벌었다니
정말 말도 안 되죠
그 사람을 비난하는 건 아닌데
이런 경우들은 보통
처음에는 12달러로 시작해서
나중에 업셀을 하거나
팀에게 작업을 넘기는 거죠
음... 혼자서 일하는 경우라면
쉽게
한 달에 5천에서 만 달러 정도는
도움 없이도 벌 수 있어요. 앱 개발로도 가능하고
특정 SaaS 관련
프로젝트 컨설팅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죠
자, 이제 Replit으로 돌아가 볼까요?
진행 상황을 확인해보죠
초기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중인데
Replit에서 보면
이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에이전트예요
지금 전체 앱의 뼈대를
만들고 있는데
왼쪽의 파일들을 보면 알 수 있죠
이건 클라이언트 쪽이에요. 사용자가 보는 부분이죠
컴포넌트들을 만들고 있어요
지금
이상하죠? 제가 '그'라고 말하네요
지적하려고 했는데
당신이 취소당할까봐 말 안 했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Replit을 '그'라고 부르는
아니요, 모르겠네요
그러게요, 뭐라고 해야 할지
그냥 Replit이 만들고 있다고 하죠
댓글란이
정말
이걸로 난리가 날 거예요
확실히
자, 어쨌든 여기 모든 파일들이
보이시죠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데이터베이스 초기화를 확실히 해야 해요
최근에 보니까
Replit이 가끔 데이터베이스를
바로 초기화하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계속 진행 중이에요
지금 화면을 만들고 있나요?
네, 이 대시보드를 보세요
Replit V2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인데
기능은 없지만 UI를 한 줄씩
만들어가는 걸 보여줘요
빌드를 시작할 때마다
놀랍게 하려고 그러는데, 매번 감동적이에요
보통은 정말
멋져요
이걸 띄워볼까- 안 되네요
보니까 모바일 앱
디자인을 하고 있네요
디자인을
왜 그렇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되고 있어요
PRD에 있었거나 아니면 자체적으로
판단했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 것 같아요
나쁘진 않아요, 그냥 궁금할 뿐이에요
네, 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거든요
흥미롭네요. 그러니까
아마도 제 실수였을 거예요
보통은 웹 앱이라고 명시하는데, 최근에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어요. 왜냐하면
ChatGPT가 대부분 알아서 이해하거든요
웹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고
보시다시피 제가
정말 많이 만들었는데요
처음에는
4개월 전에 선장의 일지 앱을 만들었어요
음성으로 이야기하면 AI가
하루를 요약해주는 앱이었죠. 그 이후로
40개 이상의 앱을 더 만들었어요
정말 미친 것 같죠. 그리고
나중에 라이브가 끝나면 이야기하고 싶은데
판매 프로세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꼭 Upwork만이 아니에요
제 경험상 가장 좋은 프로젝트는
항상 소개를 통해서 온 것들이에요
사람들이 와서
"이 클라이언트와 함께 XYZ를 도와줄 수 있나요?
또는 이 내부 도구를 수정해줄 수 있나요?"
그래서 창업가로서 이걸 하고 싶다면
한두 개의 앱을 만들어보세요
아마 그것보다 더 많이 만들어야 할 거예요
저처럼 40개 정도 만들어서
실력을 키우고 나서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연락해서
가장 귀찮은 업무가 뭔지
또는 가장 비싼 SaaS가 뭔지 물어보고
그들을 위한 앱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그들에게 판매를 시도해보세요
알다시피 결정하셨죠
우리가 이야기하는 건 기본적으로
컨설팅을 만드는 거예요
이건 본질적으로 컨설팅이에요
AI를 사용해서 하는
컨설팅이죠
개발하면서 컨설팅을 하는 거예요
바이브 컨설팅이라고 할까요, 바이브 코딩
그리고 당신은 선택했죠
SaaS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파는 대신
악몽 같은 돈 먹는 하마를 피했어요
이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은데
사람들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걸 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할 거예요
이건 소규모 작업이라고
몇백 달러, 몇천 달러 벌지만
진짜 기회는
연간 수백만 달러를 버는 SaaS
비즈니스를 만드는 거라고 할 텐데
그건 악몽이에요, 돈만 들어가요
마케팅에 엄청난 비용을 쓰게 될 거예요
비대칭적 베팅이라는 건 알지만
그걸 할 수 있는 자금력이 있어야 해요
그렇죠, 그걸 할 수 있는
현실은
이런 거예요
당신이
그걸 할 수 있어야 해요
배포 전략을 이해하는 것은
개발과는 완전히 다른 스킬셋이에요
만약 당신이
청중을 모을 수 있고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투자할 의향이 있다면
그리고 이게 얼마나 걸릴지도 알고 있다면
청중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리니까요
청중을 만드는 건 시간이 필요해요
지금 이걸 경험하고 계시죠
그리고 제 두뇌가 작동하는 방식도
아마 당신도 비슷할 텐데
여러 종류의 프로젝트를 할 때
하나의 앱이나 사용 사례에 모든 걸 걸면
너무 터널비전에 빠질 수 있어요
너무 좁은 시야를 갖게 되고
다른 앱들을 완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을 놓치게 되죠
다른 라이브러리나 API를 배우는 기회도 놓치고
많은 학습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우연한 발견도 못하고
행운의 기회도 줄어들죠
제가 가장 최근에 판매한 앱은
큰 기업의 컨설턴트에게 판매했는데
그 회사에 판매했더니
컨설턴트가 '이거 정말 훌륭하네요.
B사와 C사에도 판매해보죠
같은 산업군에 있고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거든요.
제가 그 회사들도 컨설팅하고 있어요'라고 했죠
정말 좋은 기회였죠
문제를 찾으면, 제가 생각하기에 이게
더 직접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아주 긴급한 문제를 찾아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결해줄 수 있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빌리
제가 정말 흥미진진하게 느끼는 건
Upwork를 통해 문제를 찾고
바이브 코딩으로 해결하는 이 접근법이
제게 아이디어를 줘요
검증된 솔루션을 만들어서
같은 문제를 가진
다른 사람들에게도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게 저를 흥분시켜요
제가 배포 방법을 알고 있고
솔직히 판매하는 방법도 알거든요
때로는
배포가 아니라 제품을 어떻게
시장에 내놓을지를 아는 게
중요하죠. 그래서 이 접근법이 정말 흥미롭네요
네, 맞아요
이건 완전히 다른 영역이에요
B2B와 B2C는 다르죠. 제가 보기에는
비즈니스 오너들과 일하는 게 더 좋아요
일반 사용자들보다 더 pleasant하죠
일반 사용자들은
'앱이 망가졌다, 이걸 고쳐라'
등등 불평을 하니까요
비즈니스 오너와 일할 때는
하나의 의사결정자만 있고
그게 바로 비즈니스 오너죠
다른 방식이에요
SaaS 앱을 만들어서
비즈니스 오너들을 타겟으로 할 수도 있죠
그렇죠
제 생각에는
모바일 바이럴 앱은
하지 말았으면 해요
대신 SaaS 앱을 만들어서
10명의 고객만 있어도 돼요
그 10명의 고객이
매달 1,000달러씩 지불한다면요
이것도 좋은 접근법이죠
사람들이 소프트웨어를 만들 때
흔히 생각하는 게
요즘 유명한 예시로
Calai 같은 거예요. 제가 그 팀을
팟캐스트에 초대했었는데
연매출 3천만 달러를 달성했어요. 바이브 코딩으로
기본적으로 아주 좋은 컨셉이죠
팬케이크 사진을 찍으면
칼로리를 알려주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잠깐만요, 정말 좋은 컨셉이에요
사람들은 팬케이크를 좋아하지만
칼로리는 싫어하잖아요
오, 이거 정말 대단한데요
이런 앱들을 몇 개 가지고 있는데
재미있는 건 이들이
전문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들이라는 거예요
음... 그들은 10대와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인데
바이브 코딩으로 연간 3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어요
그렇죠, 몇 개의 앱으로 말이에요
이건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건 배포가 큰 과제라서
SaaS 앱을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려울 수 있어요
쉬운 타겟을 노리는 것보다 말이죠
프레임워크로 생각해보세요
가장 쉬운 건 서비스로
돈을 버는 거예요. 그게 가장 쉬운 모드죠
그 다음 중간 단계는
B2B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거고요
가장 어려운 모드는 이런 것처럼
B2C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거죠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방식이에요
맞다고 생각해요. 다만 '어렵다'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그렇죠
제가 정의하는 방식은
성공 가능성이에요
그게 제가 보는 방식이고
리스크를 고려한 성공 가능성
훨씬 더 위험한 거죠
소비자용 소셜 앱을 만드는 건
그래서 제가 이 방식을 좋아하는 건
미리 가격을 받아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리스크는 줄이되, 큰 수익은
얻을 수 없죠. 이 비즈니스는
큰 돈이 될 수 있어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죠
청취자 여러분들은
무엇이 여러분을 흥분시키는지 생각해보세요
칼라이를 만드는 게 흥미진진한가요?
아니면 SaaS 앱을 만들어서
수천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게
흥미로운가요? 아니면 10명의 고객? 또는
Upwork에서 MVP를 빠르게 만들어서
연간 10만에서 100만 달러의
수익을 내는 게 흥미로운가요?
작은 팀으로 말이죠
각자 스스로
결정해야 해요. 저는 기존 SaaS를 언번들링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곧 이게
엄청난 시장이 될 것 같아요
곧 여러분이
hrefs.com 같은 걸 입력하면
AI가 API를 사용해서
Hrefs 클론을 만들어주고
훨씬 저렴할 거예요
아이디어를 찾는
흥미로운 방법은 SaaS 목록이나
기존 API를 보고 앱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요, Hrefs를 잠깐 볼까요
그리고 나서 Replit로 돌아가죠
이건 연간 수억 달러를 버는
비즈니스예요
제 생각에는
오랫동안 있었죠
정말 오래됐죠, 수년간이요
말씀하시는 게 곧
기회가 생길 거라는 건가요
이걸 본질적으로 복제할
음... 말씀하신 것처럼
두 가지 기회가 있어요
하나는 이걸 복제해서
더 저렴하거나 무료로 만드는 거고
언번들링이라고 하실 때는
특정 틈새시장을 타겟팅한다는 의미인가요?
예를 들어 의사들을 위한 Hrefs 같은 거요
아니요, 실제로는...
Hrefs를 비난하는 게 아니에요
어떤 정보도 보여주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Hrefs는 SEO를 위한
도구인데요
그들의 독점 데이터는 훌륭하지만
SEO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공개 API들도 있어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멀지 않은
미래에는 SaaS를 붙여넣기만 하면
ChatGPT 오퍼레이터 같은 걸로
SaaS를 분석하고
리버스 엔지니어링해서
공개 API를 사용해 직접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이해하시겠죠? 알겠어요
이해가 되시나요? 네, 이해됩니다
그렇군요
자, 우리 프로젝트로 돌아갈까요?
네, 좋아요. 자, 이제
전체 화면으로 미리보기를 해볼게요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이거 보세요
오, 이게 모바일에도
최적화되어 있네요. 그래서 이렇게 보이는 거였어요
오, 이건 정말 놀라워요. 진짜로요
네, 이제 우리가 이 앱을 만들었고
보시다시피 이건 마치
실제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자, 한번 확인해볼까요
이런 앱의 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몇 천 달러는 되겠죠?
물론이죠. 그리고 앞서 이야기했던 것에
덧붙이자면
이런 방식의 장점 중 하나는
이걸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건 당신이 만든 작품이니까
지속적인 지원과 기능 요청에 대해
비용을 청구할 수 있고, 일종의
개발 에이전시처럼 클라이언트를 위해
일할 수 있죠.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잘 작동하는 방식이에요
자, 여기 최근 문의가 있네요
스케줄링에 대한 건데요
와우! 보시다시피
캘린더리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이건 플레이스홀더예요
이건 과외 선생님을 위한 거고
사용자가
추가하는 건데, 재미있게도
제 실제 클라이언트와 매우 비슷해요
그들도 이게 필요한데 문제는
학생들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법 때문에
이걸 만드는 게 어려워요
우버처럼 컴플라이언스를 지켜야 해서
그게 아니면 모든 게 에어테이블이나
구글 시트로 처리되죠
좋네요
이건 정말 멋져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시간이 제약 조건이 아니라면 MVP를 만드세요
제 생각에는 그냥
실제로 작동할 필요도 없이
목업만 만들어도 돼요. 랜딩 페이지나
대시보드 정도요. V0로 만들면
더 빠를 거예요
보시다시피
이게 얼마나 잘 나왔는지 보세요
이건 4-6초 만에 만든 거고
아마
1분 정도 걸렸을 거예요
제가 하는 방법은 업워크에서 일거리를 찾고
V0로 목업을 만든 다음, 1분짜리 룸 영상을 녹화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Billy입니다. 앱을 만드는데요"
"에어테이블로 원하셨지만, 커스텀으로 만들어봤어요"
그리고 회사 이름을 알고 있다면
왼쪽 상단에 넣어서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룸 영상을 보내면 됩니다
끝나면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반드시 Upwork일 필요는 없어요
전화번호부를 사용해도 상관없죠
그리고 이걸 Replit에 넣으려면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코드로 들어가서
여기 컴포넌트 목록이 있는데
저는 그냥 바로 제 컴포넌트로
들어가서
여기
대시보드, 상세정보, 문의목록, 폼, 레이아웃이 있네요
저는 이것들을 여기에 넣을 거예요
그냥 여기에 넣고
대시보드
상세정보를 복사하고, 일반 코딩 IDE처럼
작업하면 되요
그리고 Replit에게 '이 컴포넌트를 만들었으니
기존 컴포넌트를 이것으로 교체해줘'
또는 '이 페이지를 교체해줘'
라고 하거나, 처음 프롬프트 작성할 때
전체 페이지를 한 번에 붙여넣을 수도 있어요
초기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
이렇게 하면 꾸밀 수 있죠
이게 그 페이지인데,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건
지금도 깔끔해 보이지만
추가적인 디자인 개선을 하면
정말 큰 차이가 있어요
나란히 비교해볼까요?
둘 다 괜찮아 보이네요
하지만 v0 버전이 좋은 점은
밝은 색상이에요
다른 버전은 좀 딱딱해 보여요
사실 이런 용도에는
딱딱한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저는
딱딱한 디자인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튜터싱크 같은 경우에는
너무 화려한 걸 원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제가 일하는 클라이언트들은
대부분 신경 쓰지 않아요
깔끔하고 잘 작동하기만 하면 돼요
그게 가장 중요하죠
알겠어요, 그럴 수 있죠
하지만 v0로도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데이터 시각화 앱을 만든다면
차트는 확실히 v0가 좋죠
그리고 나서 제안서를 보내고
판매를 진행하는데
누군가 물어봤어요
IP 소유권에 대해 계약서를 요구하냐고
근데 사실 그런 건 없어요
어쩌면 근시안적일 수도 있지만
저는 보통 표준 계약서만 쓰고
나중에 그 IP를 사용할 계획이 있을 때만
그런 조항을 추가해요
이런 작은 프로젝트에서는
IP 협상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제 의견으로는요
이런 작은 프로젝트에서는
그리고 Replit에서 바로
커스텀
도메인으로 배포할 수 있어요
아니면 GitHub에 푸시하거나
로컬로 다운받아서
원하는 곳에 배포할 수도 있죠
원하는 대로 배포할 수 있어요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베이스도 여기 있어요
Replit에는 데이터 버킷도 있어서
사진 저장도 가능한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있는데
정말 좋아요
이걸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Stripe나 Google OAuth를 아주 간단하게
프로젝트에 추가할 수 있게 하는 건데
프롬프트로도 할 수는 있어요
곧 나올 것 같아요
당연히 추가될 거예요
그리고 Replit의 좋은 점은
API 키가 필요한 것을 추가할 때
그 시크릿 키를
계정에 저장해두고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Stripe 시크릿 키 같은 걸
기억해둘 수 있죠
좋아요 빌리,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설명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쇼 노트에 당신의 소셜 링크를
포함시킬 건데
팔로우할 가치가 있어요
팔로워가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제가 지난주에 팔로우했을 때
900명 정도였고, 시작할 때는
800명이었는데
점점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네요
더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아니요, 감사합니다 그렉
나가서 뭔가를 만들어보세요, 바이브 코딩으로 게임도 만들고
멋진 걸 만들고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가서
많은 앱을 만들어보세요
그게 제 조언이에요
Upwork에서 하면
돈도 벌면서 할 수 있잖아요
배우면서 돈도 벌 수 있어요
배우면서 돈도 벌 수 있다니 좋네요
좋아요 빌리,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봐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