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오늘은 Manus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1]
이것은 범용 AI 에이전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00:03]
제가 얼리 액세스를 받았는데요,
[00:06]
오늘은 이것을 테스트해보려고 합니다.
[00:09]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00:11]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싶어하는지 확실하지 않았지만,
[00:14]
여기서 몇 가지 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00:17]
무제한 액세스가 없어서
[00:19]
간단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0:22]
제가 생각한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00:23]
소셜 미디어에서 뭔가를 해보고,
[00:25]
x.com에 로그인을 시도해보겠습니다.
[00:28]
트윗이나 게시물을 연구하고 작성해보고,
[00:30]
다른 트윗들을 찾아서
[00:33]
요약해볼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겠습니다.
[00:36]
프레젠테이션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00:38]
anthropic MCP 서버에 대해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00:40]
연구를 수행하고
[00:43]
모든 것을 종합해서
[00:45]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는지,
[00:47]
이미지도 포함할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00:51]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일 업로드를
[00:53]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CSV 파일을 읽고
[00:56]
어떤 정보가 있는지 파악한 다음
[00:58]
CSV 파일의 내용을 바탕으로
[01:02]
그래프와 보기 좋은
[01:04]
개요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1:07]
오늘은 이런 것들을
[01:09]
범용 AI 에이전트인 Manus로 시도해보겠습니다.
[01:13]
저도 이것이 꽤 새로운데,
[01:15]
몇 가지 테스트만 해봤을 뿐입니다.
[01:18]
자, 이제 인터페이스로 가서
[01:20]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01:23]
이것이 인터페이스인데,
[01:25]
우리가 익숙한 형태입니다.
[01:27]
접을 수 있는 사이드바가 있고
[01:29]
여기에 세션들이 있습니다.
[01:31]
테스트 텍스트 박스가 있어서 Manus에게 작업을 지시할 수 있고,
[01:34]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는
[01:36]
기능도 있어서 이것도 시도해보겠습니다.
[01:39]
여기 설정이 있는데,
[01:41]
'Standard'와 'High effort' 중에서
[01:43]
저는 'Standard'로 두겠습니다.
[01:46]
할 수 있는 것들의 예시가 있고
[01:48]
기본적으로는 이게 전부입니다.
[01:50]
첫 번째 케이스를 시작해보겠습니다.
[01:53]
'x.com에 로그인할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겠습니다.
[02:01]
이제 어떻게 되는지 보겠는데,
[02:03]
아마도 가상머신이나
[02:05]
컨테이너화된 컴퓨터가 열릴 것 같습니다.
[02:12]
실시간으로 열어서
[02:14]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있는데,
[02:17]
곧 보여드리겠습니다.
[02:19]
데이터 소스에 연결됐다고 나오네요.
[02:22]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02:23]
브라우저를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02:26]
지금 설명하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02:28]
이렇게 하면
[02:30]
더 잘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33]
'제어하기'를 클릭하면
[02:35]
이 창이 뜨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02:38]
이제 x.com으로 갈 수 있는데,
[02:40]
이것이 우리가 있는 컨테이너입니다.
[02:44]
이제 x.com에 로그인을 시도해보겠습니다.
[02:48]
이것을 닫고 나서
[02:51]
로그인 후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02:53]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2:56]
로그인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네요.
[02:58]
이것은 실험용 계정인데,
[03:01]
AI 관련 테스트를
[03:03]
많이 해보고 있습니다.
[03:06]
로그인이 잘 됐으니,
[03:09]
이제 '제어 종료'를 클릭하고 입력을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03:13]
로그인했네요. 이제 뭘 해볼까요? 우리가 하고 싶었던 게
[03:17]
연구하고 포스트를 작성하는 거였죠.
[03:19]
저는 지금 프롬프트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03:22]
어떤 종류의 포스트를 할지
[03:24]
한번 볼까요. 이렇게 해보죠.
[03:27]
자, 이제 우리가 할 것은
[03:30]
'바이브 코딩'이라는 용어를 설명하는 트윗을 작성하는 거예요.
[03:33]
간단한 리서치를 하고 x.com에 포스팅 해보죠.
[03:35]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03:38]
제 카메라가 방해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03:40]
보시다시피 마누스가 작업 중입니다.
[03:43]
로깅 제한사항을 설명하고 있네요.
[03:46]
이걸 열어서 볼 수 있을까요?
[03:49]
꽤 멋지네요. 지금 컴퓨터가
[03:51]
비활성 상태이지만 보실 수 있죠.
[03:54]
이제 검색을 시작했네요.
[03:57]
구글이나 다른 브라우저에서
[03:59]
'바이브 코딩이 뭔가요?'라고 검색하고 있습니다.
[04:03]
여러 소스들을 찾고 있네요.
[04:05]
보시다시피 리서치를 하고 있고
[04:07]
파일을 편집하고 있습니다.
[04:10]
수행하고자 하는 계획을 세웠네요.
[04:12]
웹사이트 방문, 정보 수집,
[04:14]
트윗 초안 작성, 사용자 안내,
[04:16]
작업 완료 확인까지 계획했네요.
[04:19]
사용자를 안내할 거라고 하는데
[04:21]
아마도 직접 포스팅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04:24]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죠.
[04:27]
이제 보시면 medium.com 사이트로
[04:30]
들어가고 있습니다.
[04:31]
바이브 코딩이 뭔지 찾아보고 있네요.
[04:34]
오늘 새로 배운 개념이라는 글을 보고 있습니다.
[04:36]
아마도 우리가 지시한 대로
[04:38]
정보를 수집하러 돌아다닐 거예요.
[04:41]
리서치를 하라고 했으니까요.
[04:43]
잠시 지켜보면서
[04:45]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죠.
[04:48]
자, 이제 새로운 URL로 이동했네요.
[04:51]
방문할 URL 목록이 있는 것 같아요.
[04:54]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죠.
[04:56]
지금까지는 꽤 매끄럽게 진행되고 있네요.
[04:59]
그리고 보시다시피 아래에 옵션이 있어요.
[05:02]
이제 보니 제어권을 가져올 수 있네요.
[05:04]
만약 이상한 행동을 하면
[05:07]
이 버튼을 클릭하면 될 것 같아요.
[05:09]
지금은 사용하지 않을 거지만
[05:11]
일종의 안전 장치로
[05:14]
이 옵션을 넣어둔 것 같네요.
[05:16]
이제 브라우징을 마쳤어요.
[05:18]
이제 정보를 취합하고
[05:21]
트윗 초안을 작성할 거예요.
[05:22]
어떻게 되는지 보죠.
[05:25]
자, 여기 찾은 정보의 개요가 나왔네요.
[05:28]
찾은 정보를 보면
[05:31]
'바이브 코딩'이라는 용어는
[05:34]
안드레 카르파티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05:37]
2025년 초, 2월 2일의 트윗이라고 합니다.
[05:40]
네, 정확하네요.
[05:43]
아주 좋습니다.
[05:45]
정보 수집은 완료했고
[05:47]
이제 트윗을 작성할 차례네요.
[05:50]
지금까지는 잘 진행되고 있어요.
[05:52]
여러 옵션들을 제시할 거예요.
[05:53]
아마도 우리가 하나를 선택하게 될 것 같네요.
[05:56]
잘 모르겠지만요.
[05:59]
이제 보시면 리서치를 완료하고
[06:01]
트윗 초안을 작성했네요.
[06:05]
이걸 한번 볼까요?
[06:07]
여기를 클릭해보죠.
[06:09]
오른쪽에서 볼 수 있네요. 괜찮아 보입니다.
[06:12]
세 번째 옵션을 선택해볼까요? 그냥 골랐어요.
[06:17]
근데 제가 직접 포스팅해달라고 요청해보고 싶네요.
[06:21]
x.com에 가서 세 번째 옵션을
[06:23]
포스팅해달라고 해볼게요.
[06:26]
자, 이제 우리가 다시 X로 돌아왔네요.
[06:28]
자, 이제 X로 돌아왔네요. 브라우저를 살펴보고 있는데
[06:31]
음...
[06:32]
뭔가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아요.
[06:35]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하는데
[06:38]
네, 이건 열리지 않네요. 보시다시피
[06:41]
지금 AI가 보고 있는 건
[06:43]
제가 X.com의 어디에 있는지예요
[06:45]
아마도 포스팅을 하려면 클릭을 하거나
[06:47]
홈페이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네요
[06:50]
자, 이제 보시면 AI가
[06:53]
일종의...
[06:55]
네, '무슨 일이 있나요?' 란에 트윗을 입력했어요
[07:00]
이제 뭐가 일어날지 모르겠네요
[07:02]
포스팅이 될까요? 한번 보죠
[07:03]
오케이, 포스팅이 됐네요
[07:06]
엄청 효율적이었다고는 못하겠지만
[07:09]
결국에는 작업을 완료했네요
[07:11]
처음에 지시했을 때는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07:14]
아마도 보안 설정 때문인 것 같아요
[07:17]
소셜 미디어에 포스팅하면 안 된다는
[07:19]
제한이 있는 것 같은데
[07:21]
하지만 직접 지시하니까
[07:23]
결국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네요
[07:25]
이제 X 계정으로 가보면
[07:29]
우리가 포스팅한 내용을 볼 수 있죠
[07:32]
'Vibe coding은 paradigm shift를 나타내며
[07:35]
이는 car party가 만든 용어입니다. 미래가 여기 있습니다'
[07:38]
음, 꽤 잘 된 것 같네요
[07:41]
그래요, 잘 작동했어요
[07:43]
꽤
[07:44]
좋았어요. 자, 이제 보시면...
[07:48]
전반적으로 결국에는 작동은 했지만
[07:51]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았어요
[07:53]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괜찮네요
[07:56]
꽤 멋진데요, 브라우저 창 아래에서
[07:59]
작업이 진행되는 걸 볼 수 있다는 게
[08:01]
정말 멋지네요
[08:04]
자, 이제 다음으로 넘어가볼까요?
[08:06]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보죠
[08:09]
이 내용을 전부 복사해서
[08:12]
새로운 세션에 붙여넣기 해보겠습니다
[08:15]
여기 새 세션을 열고
[08:18]
프롬프트를 가져와서
[08:21]
anthropic MCP 서버에 대한
[08:23]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08:25]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왜 사용하는지
[08:27]
이미지도 포함해서요. 자, 실행해보죠
[08:30]
아마 리서치를 할 텐데
[08:32]
저는 이걸 좀 빨리 감기로 보여드리고
[08:34]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겠습니다
[08:37]
컴퓨터 작업을 할 때는
[08:40]
화면을 열어서
[08:42]
어떤 작업을 하는지 보여드리죠
[08:43]
오, 이거 흥미롭네요
[08:45]
터미널로 들어가는데
[08:47]
이건 처음 보는 거예요. 디렉토리를 만들었어요
[08:50]
보셨나요? 파일을 저장할
[08:52]
MCP 프레젠테이션 디렉토리를 만들었어요
[08:55]
이제 리서치를 시작하네요
[08:58]
anthropic 페이지로 가서
[08:59]
model context protocol을 찾고 있어요
[09:02]
이 용도로는 좋은 리소스네요
[09:04]
페이지들을 살펴보고 문서도 확인하고 있어요
[09:08]
흥미롭네요
[09:10]
재미있어요
[09:12]
보시면 리서치 노트 파일이 크게 생겼네요
[09:14]
좋아요. 이제 다음 단계는
[09:17]
프레젠테이션 만들기예요
[09:19]
개요 작성, 관련 이미지, 슬라이드 만들기
[09:21]
그리고 전달까지요. 적절한 형식으로 저장하고
[09:25]
사용자에게 전달할 거예요
[09:27]
어떤 결과가 나올지
[09:28]
정말 기대되네요
[09:31]
자, 다시 터미널로 돌아왔고
[09:33]
이제 images 디렉토리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09:36]
images 디렉토리로 이동하는 중이에요
[09:40]
여기에서 아마도 /images 디렉토리에
[09:42]
이미지를 저장하려고 할 거예요
[09:45]
네, 여기 있네요. 제가 보기에
[09:49]
선택된 이미지가 꽤 괜찮아 보이네요
[09:51]
MCP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이에요
[09:53]
좋습니다. 이미지를 찾는 과정에서
[09:55]
약간 막혔었는데
[09:57]
더 기다리고 싶지 않아서
[09:59]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고 했어요
[10:01]
이제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10:03]
만들기를 시작할 거예요
[10:07]
몇 가지 이미지와 로고를 수집했고
[10:10]
이제 슬라이드 작성에 집중할게요
[10:12]
우리가 검색하고 개요를 잡은 것을 바탕으로
[10:15]
보시다시피 MDX 포맷을 선택했네요
[10:17]
Presentation.mdx로 말이죠
[10:21]
흥미롭네요. 여기 보시면
[10:23]
우리 로고를 추가했어요
[10:27]
디렉토리에서 가져온 이미지들이죠
[10:31]
이제 끝난 것 같네요. 슬라이드에
[10:34]
몇 가지 이미지가 들어갔고
[10:37]
이제 프레젠테이션을 검토하고 마무리할 거예요
[10:40]
마지막 단계는 저장하고 전달하는 거죠
[10:42]
자, 이제 봅시다
[10:45]
프레젠테이션이 완성됐네요
[10:47]
MCP 서비스와 그 활용법에 대해
[10:49]
다루고 있어요
[10:51]
프레젠테이션이 준비됐으니 링크를 따라가볼까요
[10:55]
좋아 보이네요. 슬라이드는 아니지만
[10:58]
마음에 들어요. 완벽하진 않지만
[11:02]
괜찮은 것 같아요
[11:06]
보시다시피 헤드라인이 있고
[11:08]
소개 부분이 있습니다
[11:10]
주요 구성 요소들이 있고
[11:12]
서버들... 핵심 컴포넌트들... 꽤 좋네요
[11:16]
아키텍처 부분은 완벽하진 않았어요
[11:20]
스크린샷을 했지만
[11:23]
핵심을 좀 놓쳤거든요
[11:26]
여기 보시면 아키텍처 구성 요소의
[11:29]
절반 정도만 보이네요
[11:34]
도구, 리소스, 프롬프트, 사용법
[11:37]
결론, 감사합니다, 질문 순서로 되어있네요
[11:40]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11:43]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11:45]
여기 할 일 목록을 따라가면서
[11:47]
꽤 잘 진행된 것 같아요
[11:49]
단계들을 잘 따라갔죠
[11:52]
이미지를 찾는 과정에서
[11:54]
약간의 루프에 빠진 문제가 있었지만
[11:57]
초기 제품 치고는
[11:59]
꽤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봅니다
[12:02]
자, 이제 마지막 테스트를 해볼게요
[12:04]
업로드할 파일을 준비했는데
[12:06]
API 가격 정보를 만들어뒀어요
[12:09]
여기 모든 API 가격 정보의 URL이 있는데
[12:13]
Google, OpenAI, Deep Seek, Anthropic의
[12:17]
API 가격 정보가 있습니다
[12:21]
이 CSV 파일에서
[12:25]
실제로 프레젠테이션이나
[12:29]
개요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12:31]
새 세션을 열어서
[12:33]
파일을 찾아볼게요
[12:36]
API_prices.CSV 파일을 사용할 거예요
[12:40]
좋네요. 제가 원하는 것을
[12:44]
명확하게 프롬프트로 작성해볼게요
[12:46]
CSV 파일을 업로드했는데
[12:49]
API 가격 정보가 담긴 링크들이 있어요
[12:51]
좋은 개요와 그래프를 만들고 싶은데
[12:54]
각 제공업체에서 두 개의 모델에 대한
[12:56]
입력과 출력 토큰의 가격을
[12:58]
비교해서 만들어줄 수 있나요?
[13:02]
실행해보고 어떻게 되는지
[13:04]
봅시다. 아마도 다시
[13:06]
할 일 목록을 만들고 거기서부터
[13:09]
작업을 시작할 것 같네요
[13:11]
파일을 주면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
[13:13]
URL들을 살펴보고 있네요
[13:17]
하나를 놓쳤네요. 좀 이상하군요
[13:19]
DeepSeek는 감지하지 못했습니다
[13:23]
이제 이 URL들을 방문할 거예요
[13:26]
DeepSeek를 놓친 게 좀 이상하네요
[13:28]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13:31]
그래도 결과를 한번 보죠
[13:33]
자, 이제 페이지들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13:35]
Claude 3 Sonnet을 보고 있어요
[13:37]
여기서 가격 정보를 수집할 수 있길 바랍니다
[13:41]
스크롤을 해야 할 것 같네요
[13:44]
가격을 찾기 위해서요
[13:47]
3.5
[13:49]
좋아요, 찾았네요
[13:52]
Opus와 Haiku를 발견했습니다
[13:55]
이 가격 정보를
[13:57]
실제로 수집할 수 있을지 흥미롭네요
[13:59]
잘 되고 있어요
[14:01]
CSV 파일로 만들었네요
[14:03]
Sonnet, Haiku, Opus의 가격이 있습니다
[14:06]
꽤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4:09]
이제 Gemini와
[14:10]
OpenAI도 같은 작업을 해야 해요
[14:13]
멋진 그래프와 좋은 개요를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14:16]
이걸 완성할 수 있다면
[14:18]
꽤 유용할 것 같아요
[14:21]
제가 가끔 수집하는 데이터거든요
[14:24]
이제 Gemini API 문서로 가서
[14:26]
가격 정보를 찾아보겠습니다
[14:30]
Gemini 가격이 여기 있네요
[14:33]
지금까지는 정확해 보입니다
[14:36]
아주 좋네요
[14:38]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14:41]
클라이언트 측 애플리케이션 오류가 발생했네요
[14:44]
OpenAI가 Cloudflare
[14:47]
인증을 사용하고 있어서
[14:50]
이 페이지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
[14:52]
Cloudflare 캡차가
[14:54]
있어서 그런데
[14:56]
통과할 수 없을 것 같네요
[14:58]
대안을 찾을 수 있는지 봅시다
[15:01]
브라우저로 검색해서
[15:03]
다른 방법으로 가격을 찾아보려고 하네요
[15:06]
꽤 영리한 방법이네요
[15:09]
GPT-4와 3.5의 가격을 찾고 있어요
[15:12]
어떻게 되는지 지켜봅시다
[15:15]
재미있는 점은
[15:18]
OpenAI가
[15:21]
이런 에이전트들의
[15:24]
웹사이트 접근을 막고 있다는 거예요
[15:27]
자신들도 에이전트를 만들면서 말이죠
[15:30]
어쨌든 가격 정보를 찾았지만
[15:33]
최신 가격은 아니네요
[15:34]
괜찮습니다
[15:38]
완벽하진 않지만 일단은 괜찮아요
[15:40]
이제 파이썬 스크립트를
[15:42]
만들 것 같습니다
[15:44]
matplotlib으로 그래프를 그리려고 하네요
[15:47]
문제가 생겼어요
[15:50]
모듈이 없다고 하네요
[15:53]
seaborn을 설치했어요
[15:56]
꽤 좋네요
[16:00]
샌드박스 환경이라
[16:02]
뭘 설치하든 상관없습니다
[16:04]
이제 가격 데이터를
[16:07]
통합하기 시작했어요
[16:10]
그래프가 기대되네요
[16:13]
선택된 모델은 3.7 Sonnet
[16:16]
3.5 Haiku, 1 2.0, GPT-4 Turbo
[16:21]
그리고 3.5 Turbo네요
[16:26]
MDX 파일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16:28]
생성된 이미지를 표시하기 위해
[16:31]
HTML을 사용할 것 같아요
[16:35]
한번 보죠
[16:37]
URL을 제공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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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클릭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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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겠습니다. 네, 여기 그래프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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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멋져 보이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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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가격 비교와 선택된 모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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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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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3.7과 3.5-20 Flash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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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3.5 Turbo가 더 비용 효율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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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토큰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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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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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이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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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토큰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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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0.xx 정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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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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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정확하네요. 정말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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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토큰 비교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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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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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아떨어지네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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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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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저는 이게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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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멋져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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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이렇게 통합된 방식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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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과 출력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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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4 Turbo가 꽤 비싼 모델이라는 걸 알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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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3.7도 저렴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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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lash와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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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비싸 보이지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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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꽤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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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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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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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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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s에서 우리가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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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을 진행했고,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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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s가 정말 좋아 보인다고 말씀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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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건 아주 초기 테스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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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본적으로 이 정도만 해봤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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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주세요. 이건 스폰서 영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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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단지 얼리 액세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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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했을 뿐이에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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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고 싶은데, 스폰서 영상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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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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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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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 명단이 길어서 시도해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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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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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초기 인상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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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습니다. 앞으로 며칠 더 시도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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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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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볼 예정입니다. 이 영상이 사람들의 호응이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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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테스트로 두 번째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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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수도 있겠네요. 재미있게 보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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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웠길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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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AI 에이전트들이 발전하는 걸 보는 게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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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점진적인 발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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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더 나아지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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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예상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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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약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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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진적인 발전이 계속될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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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 도구 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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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투자하는 한 계속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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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빠르게 발전할 때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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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수 있지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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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좋아 보입니다. 중국 회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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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DeepSeek 등으로 좋은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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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 있죠. 정말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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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게 전부입니다. 즐거우셨길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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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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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