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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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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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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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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시된 Gemini 2.5 Flash는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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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딩 작업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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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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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이 모델들을 사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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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를 아주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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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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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가지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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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작업에 특히 뛰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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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업에 매우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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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작업에 탁월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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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옵션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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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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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를 만들기 위해 Vector Shift를 사용할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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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ctor Shift는 정말 훌륭하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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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를 만드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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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로 몇 초 만에 생성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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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도 매우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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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 시트, 노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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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서비스들과 쉽게 연동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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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개인화된 AI 에이전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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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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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통합 기능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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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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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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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에 대한 다른 좋은 영상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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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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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기본적으로 AI 자동화 플랫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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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로우를 만들어 데이터 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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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연결하고, 커스텀 워크플로우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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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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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와 같이 긴 컨텍스트 윈도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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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모델과 특히 잘 작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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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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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워크플로우를 챗봇에 넣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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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를 통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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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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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자동화도 가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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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에서 메시지를 보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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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을 받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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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로우가 자동으로 실행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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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기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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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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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워크북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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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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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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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멋진 기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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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를 어떻게 만드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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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입부터 하시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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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기능이 무료라서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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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여기서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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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과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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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이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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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차이점을 설명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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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은 기본적으로 구글 시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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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워크북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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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파이프라인을 관리할 수 있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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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시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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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 안에서 여러 파이프라인을 관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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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더 나은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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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이 더 쉬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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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도 편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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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서브파이프라인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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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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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파이프라인이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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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를 적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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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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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워크북을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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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을 생성하면 이름을 지정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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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파이프라인이 있다면 가져올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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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처음부터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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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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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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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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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용을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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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단을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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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 내에서 생성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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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 안에서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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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버튼을 눌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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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 내에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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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들어볼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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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URL이나 툴 링크를 입력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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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기반으로 YouTube 제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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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간단한 워크플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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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값은 URL이 되겠죠.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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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로더 옵션에서 찾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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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스크래핑 도구와 연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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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LLM 섹션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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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옵션을 선택하고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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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Gemini 2.5 Flash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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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제 프롬프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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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로더와 연결하고 이 도구를 기반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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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비디오 제목을 만들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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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하면 됩니다. 이제 같은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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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반복할 건데, YouTube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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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도 생성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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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출력 항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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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넣고 각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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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출력과 쉽게 연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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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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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적절하게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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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꽤 잘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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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사항을 배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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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URL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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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면 출력이 생성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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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집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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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는 파이프라인'이라는 이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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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의미 있는 이름으로 바꿔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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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디어 생성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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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붙여보겠습니다. 문제는 제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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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스프레드시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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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들을 기반으로 이것을 반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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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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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URL들이 저장된 스프레드시트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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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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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이프라인은 Google 스프레드시트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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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을 스크랩하고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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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을 반복적으로 실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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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통합 섹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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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스프레드시트 옵션을 가져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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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자 하는 스프레드시트를 선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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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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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 있는 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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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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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파이프라인 옵션을 가져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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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에 있는 다른 파이프라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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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생성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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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모드도 활성화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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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모드는 작업을 반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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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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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시트의 각 행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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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을 실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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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Google 스프레드시트 노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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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와서 작성자 옵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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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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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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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설정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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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장하고 바로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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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배포하고 실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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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을 통해 작업이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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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초만에 모든 것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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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쉽게 원하는 결과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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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을 수 있습니다. 배포하고 실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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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을 통해 처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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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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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됩니다. 잠시만 기다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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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되었네요. 정말 놀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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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작동합니다. 새로운 워크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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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은 정말 좋은데, 서브파이프라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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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능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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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초 만에 쉽게 관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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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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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업에 매우 유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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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옵션을 위한 새로운 Gemini 2.5 Flash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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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데,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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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 정도로 좋은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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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의 모든 종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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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에 잘 작동하고 매우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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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다면 개인 AI 어시스턴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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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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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용해보시고 멋진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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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보세요. 저는 이런 작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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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Gemini 2.5 Flash 모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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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저렴하고, 원하는 모든 것을
[07:35]
제공하기 때문이죠. Vector Shift도 이미 훌륭하고
[07:39]
순식간에 커스터마이즈된
[07:41]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07:43]
전반적으로 정말 멋집니다.
[07:46]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시고
[07:49]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07:51]
Super Thanks로 후원하거나 채널 멤버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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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혜택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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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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