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중국에서 출시된 100% 무료 IDE인 Trae가
[00:04]
AI 코딩 IDE의 최강자인 Cursor와 비교했을 때 어떨까요?
[00:06]
Trae를 살펴보면 Cursor와 마찬가지로
[00:08]
모든 필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00:11]
Cursor처럼 현재 AI 코딩에서 최고의 모델인 Claude 3.5를 사용하고
[00:14]
자동 완성 기능이 있어서
[00:16]
입력하고 탭을 누르면
[00:18]
나머지 줄을 완성할 수 있으며
[00:20]
여러 줄도 완성할 수 있습니다.
[00:21]
또한 채팅 기능이 있어
[00:23]
코드에 대해 질문하고
[00:24]
업데이트를 제안받아
[00:26]
코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00:27]
정말 멋지죠. AI에게
[00:29]
bash 명령어 생성을 요청하고
[00:31]
터미널에서 실행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00:33]
Cursor처럼 터미널에서 바로
[00:35]
Command+K를 눌러 명령어를 생성하고
[00:37]
실행하는 것만큼 세련되진 않지만
[00:39]
주목할 만한 점은
[00:41]
이것이 VS Code 포크임에도
[00:43]
UI를 크게 변경한
[00:45]
몇 안 되는 에디터라는 것입니다.
[00:47]
현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00:49]
새로운 아이콘을 사용하고
[00:52]
기본 문법 강조도 다르며
[00:54]
전반적으로 꽤 멋진 UI를 가지고 있어서
[00:57]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00:58]
물론 이것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01:01]
JetBrains Fleet 코드 에디터를 보면
[01:02]
매우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죠.
[01:04]
정확히 같진 않지만 Fleet에서
[01:06]
많은 영감을 받은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01:08]
ByteDance 팀이
[01:10]
기능뿐만 아니라 혁신을 추구하고
[01:12]
VS Code에 정말 세련된 모습과 느낌을
[01:14]
주려 했다는 점은 칭찬할 만합니다.
[01:16]
또 다른 특징은 Builder 모드인데
[01:17]
이는 Cursor의 Composer 모드와 비슷하며
[01:19]
사실상 가장 뛰어난 기능입니다.
[01:21]
해시 명령어를 사용해
[01:22]
footer 파일과 같은 파일들을 컨텍스트에 추가하고
[01:24]
footer 파일을 포함한 뒤
[01:26]
원하는 업데이트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01:28]
예를 들어 footer에 다크모드 스타일을
[01:30]
추가해달라고 하면 Trae는
[01:32]
수행할 작업과 필요한 조치를
[01:34]
Cursor보다 더 깊이 있게
[01:36]
분석하는 것 같습니다. 관련 파일들을
[01:38]
스캔하고 찾아내서
[01:39]
필요한 모든 파일을
[01:41]
업데이트할 수 있죠. 하지만
[01:43]
Trae에 대해 가장 중요한 점은
[01:45]
Cursor의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고
[01:47]
같은 모델을 사용함에도
[01:49]
약 1주일 동안 사용해본 결과
[01:51]
지속적으로 Cursor보다
[01:52]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01:54]
실망스러울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01:56]
다크모드 스타일링을 요청했을 때
[01:58]
다크모드 스타일링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02:01]
거의 아무것도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02:03]
이 색상들은 전혀 맞지 않고
[02:06]
이 업데이트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02:08]
사실 Trae로는 간단하지 않은 작업에서
[02:10]
거의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02:12]
Cursor가 한 번에 성공하는
[02:14]
더 많은 예시를 시도해보겠습니다.
[02:16]
저는 현재 Builder 플러그인의
[02:17]
새로운 기능을 개발 중인데, 이는 프롬프트를 입력해
[02:20]
Figma 내에서 직접 디자인을 생성하고
[02:22]
선택한 프레임의 스타일과 일치시키는 기능입니다.
[02:24]
브랜드와 색상, 아이콘을 정확히 사용하는데
[02:26]
놀랍게도 Figma의 AI는
[02:29]
이런 기능이 없어서
[02:31]
제게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습니다.
[02:33]
여기 제가 만든 회원가입 폼이 있는데,
[02:35]
이걸 피그마로 가져와서
[02:36]
수정 가능한 피그마 레이어로 만들 수 있죠.
[02:38]
수정도 가능하고,
[02:40]
코드로도 변환할 수 있습니다.
[02:42]
코드로 변환하면
[02:43]
실제 기능과 상호작용을
[02:45]
시각적으로 추가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02:47]
폼 유효성 검사를 추가하고 테스트해볼 수 있죠.
[02:49]
준비가 되면 코드로 내보내서
[02:51]
우리 코드베이스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02:54]
근데 여기에 기능을 추가하고 싶은데,
[02:55]
바로 피그마로 가져올 때
[02:56]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싶어요.
[02:58]
예를 들어 오토 레이아웃을
[03:00]
기본 레이아웃 스타일로 사용할지 말지 같은 거요.
[03:02]
Trey로 새로운 채팅을 시작해서
[03:04]
'피그마로 가져오기' 버튼 옆에
[03:07]
설정 버튼과 팝오버를 추가하고,
[03:10]
체크박스로 오토 레이아웃 켜고 끄기를 토글하고
[03:13]
convert to Fig의 use frames 옵션을 설정하게 해주세요.
[03:16]
꽤 구체적으로 설명했네요.
[03:19]
실행해보고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
[03:21]
우선 Trey가
[03:22]
잘못된 파일을 찾고 있네요.
[03:25]
참고로 저는 꽤 큰 프로젝트에서
[03:27]
이걸 사용하고 있어요. 이 피그마 플러그인은
[03:29]
코드가 상당히 많은데,
[03:30]
이런 상황에서 Cursor가
[03:32]
정말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03:34]
대규모 코드베이스에 적용할 때
[03:36]
제가 굳이 언급하진 않겠지만,
[03:37]
Trey를 회사 코드베이스나
[03:39]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건
[03:41]
좀 꺼려질 수 있어요. 중국 제품이라
[03:43]
중국의 특이한 규정 때문에
[03:45]
데이터에 대한 접근권한을
[03:47]
중국 정부에 제공해야 하거든요.
[03:49]
제가 이 코드를 중국에 공개하고 싶나요? 아니죠.
[03:51]
그래서 개인 프로젝트에서만 쓰고
[03:53]
회사가 명시적으로 승인하지 않는 한
[03:55]
회사 프로젝트에선 사용하지 마세요.
[03:56]
반면에 Cursor는
[03:58]
그런 위험이 없고
[03:59]
대규모 프로젝트 처리도 정말
[04:01]
놀라울 정도로 잘합니다.
[04:03]
보세요, Trey가 전부 잘못된 파일을
[04:05]
업데이트하고 있어서 중단할게요.
[04:06]
완전히 잘못된 방향으로
[04:08]
가고 있네요. 이건 Trey에서
[04:10]
자주 겪는 문제예요.
[04:11]
ui.TSX가 열려있어서
[04:13]
혼란스러웠을 수도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04:15]
제가 봤을 때는 CP 파일을 열어놔도
[04:17]
별로 나아지지 않았어요.
[04:19]
이제 같은 프롬프트로 Cursor에서
[04:21]
시도해보고 어떻게 되는지
[04:22]
확인해봅시다. 참고로 제가
[04:24]
정확한 버튼 텍스트와 함수명을 지정했는데,
[04:27]
사실 Cursor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어요.
[04:29]
하지만 공정한 비교를 위해
[04:30]
시스템들이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04:32]
비슷한 조건을 만들어준 거예요.
[04:34]
자, 보세요. 제대로 된 파일을 찾았네요.
[04:36]
디자인 탭이 바로 제가 수정하고 싶은
[04:38]
파일이었고,
[04:39]
크립 아이콘 라이브러리에서
[04:41]
아이콘 컴포넌트도 가져왔어요.
[04:43]
재미있게 테스트해보죠.
[04:45]
새로운 디자인 영감을 써서
[04:46]
다양성을 보여드릴게요.
[04:48]
'로그인 페이지를 만들어줘'라고 하면...
[04:50]
페이지의 미적 감각과 잘 어울리는
[04:52]
디자인이 나왔네요.
[04:54]
이런 도구들에서 내가 원하는 건
[04:55]
이 브랜드와 디자인을 그대로
[04:57]
복제하는 것인데, 이건 꽤 잘 작동하네요
[04:59]
더 좋은 건 제가 원하던 Cog를 얻었다는 거예요
[05:01]
올바른 아이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05:03]
팝오버와 체크박스도 사용하며
[05:05]
정확하게 동작하네요. 와, 그리고 올바르게
[05:08]
useState에서 가져온 useFrames를 사용하도록
[05:11]
convertToFigma를 업데이트했어요
[05:13]
이전처럼 하드코딩된 false 대신
[05:14]
완벽해요, 제가 원하던 거예요
[05:16]
이제 이걸 다 스태시하고
[05:18]
이번에는 Trae에 대해
[05:20]
좀 더 너그럽게 접근해볼게요. 수동으로
[05:22]
이게 AI design tab.TSX가 되길 원한다고 지정할게요
[05:25]
참고로 수동으로 컨텍스트를 입력하는 게 이미 번거로운데
[05:28]
file을 타이핑하고 AI design tab까지
[05:30]
입력해야 하는 게 더 귀찮네요
[05:32]
Cursor의 컨텍스트 단축키가
[05:34]
훨씬 더 편해요. 해시태그만으로도
[05:36]
되고 @ 기호나 다른 것들도
[05:38]
@web 같은 것도 되죠. Trae의 디자인이
[05:40]
더 세련됐을 수는 있지만, UX는
[05:42]
확실히 Cursor가 더 세련됐어요
[05:44]
이제 여기서는
[05:45]
정확히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할 건데
[05:47]
올바른 파일이 열려있는지 확인하고 커밋할게요
[05:49]
이 경우 Trae는 여러 파일을
[05:50]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는데, Cursor는
[05:52]
만약 요청사항이 있고 10개의
[05:54]
다른 위치에서 몇 줄의 코드를
[05:56]
업데이트해야 한다면 아주 잘 처리하죠
[05:58]
Trae는 그걸 못하고, 지금 뭘 하는지 모르겠네요
[06:00]
chatInputFocus를 chatInputFocus에 추가했는데
[06:03]
focus가 중복되어 있어서 말이 안 되고
[06:05]
팝오버 로직은 추가했지만 임포트도 빠졌고
[06:08]
구현 세부사항도 빠졌어요
[06:10]
이건 정말 이상한데, Trae가
[06:12]
실제로 없는 오류를 발견했다고 하네요
[06:14]
Tabler가 알 수 없는 단어라고 하는데
[06:16]
이건 패키지 이름이고 문자열인데도요
[06:18]
다른 파일에서도 VSCode 오류를 표시하고
[06:20]
이상하게도 문제를 지적하네요
[06:22]
Trae가 자동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06:24]
수정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06:26]
이제 올바른 임포트가 있어서 다행이고
[06:28]
안도가 되네요
[06:30]
이상한 focus focus 변경은 잡지 못했지만
[06:31]
괜찮아요. 이게 실제로
[06:33]
작동하는지 봅시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가서
[06:34]
플러그인을 실행해볼게요
[06:36]
이건 이커머스인데, 기프트 가이드를 요청해볼게요
[06:38]
나쁘지 않은 디자인이에요
[06:39]
이 웹사이트의 미적 감각과 잘 어울리고
[06:42]
약간의 상호작용도 볼 수 있고
[06:43]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네요
[06:45]
중요한 건 Cog 아이콘을 얻었다는 거예요
[06:47]
팝오버도 잘 작동하고
[06:49]
가장 중요한 건 작동하나요?
[06:51]
당연히 안 되죠. 실제로
[06:53]
그 옵션을 convertToFigma 함수에
[06:54]
연결하지 않았어요. 아마도
[06:56]
함수의 출처와 우리가 원하는 옵션이
[06:58]
무엇인지 더 나은 컨텍스트가 필요했을 거예요
[07:00]
등등이요
[07:02]
Trae는 제 경험상 이런 게 잘 안되요
[07:03]
Copilot과 Claude는 괜찮은데
[07:06]
파일만 제공하면 잘 되지만
[07:08]
파일을 더 많이 업데이트하고
[07:10]
더 복잡한 사용 사례에서는
[07:12]
완전히 망가지는 걸 봤어요
[07:14]
Trae에 대해 한 가지 더 지적하자면
[07:16]
모든 VS Code 설정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07:18]
저는 파일 트리가 오른쪽에 있는 걸 선호하는데
[07:20]
채팅은 왼쪽에 두고 싶은데
[07:22]
Tray에 여러 번 설정을 동기화하고
[07:24]
수동으로 설정을 변경했는데도 불구하고
[07:26]
Tray에서는 Command + 콤마로
[07:28]
VS Code 설정을 열 수 없었어요
[07:29]
VS Code 설정을 찾는 게 정말 어려웠는데
[07:31]
이 메뉴로 가서 옵션을 찾아야 했죠
[07:33]
솔직히 말씀드리면
[07:36]
올바른 옵션을 찾는 데
[07:38]
10번은 시도했던 것 같아요. 제가 바보 같나요?
[07:39]
그리고 사이드바 옵션을 찾아보다가
[07:41]
ChatGPT에게 물어봤지만
[07:43]
결국 알게 된 건 그 기능이
[07:45]
Tray에는 없다는 거였어요
[07:47]
아마도 VS Code를 포크한 지
[07:49]
오래됐고 업데이트를 안 한 것 같은데
[07:50]
이건 좀 걱정되는 부분이에요
[07:51]
왜냐하면 이러다가
[07:53]
일부 플러그인이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고
[07:55]
새로운 기능들이 Tray에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07:57]
Cursor는 VS Code 기능들을
[07:59]
더 잘 따라가고 있는 것 같은데
[08:00]
이건 제 생각에 매우 중요해요. Tray가
[08:02]
자동으로 컴파일되지 않은 파일을 찾고
[08:04]
린트 이슈를 발견해서
[08:06]
수정하는 것과 같은 에이전트 기능이 있지만
[08:08]
Cursor만큼 진보적이지는 않아요
[08:10]
Cursor는 이제 MCP 서버를 지원하는데
[08:12]
이건 정말 유용한 기능이에요
[08:14]
다양한 도구들을 연결해서
[08:15]
컨텍스트의 일부로 사용할 수 있죠. 게다가 Cursor에는
[08:18]
정말 멋진 기능이 하나 더 있는데
[08:20]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고
[08:22]
Tray에는 없는 거예요. Cursor 설정에서
[08:23]
Features로 가보시면
[08:26]
YOLO 모드 옵션이 있어요. 이건
[08:28]
생각만큼 위험하지 않은데, 왜냐하면
[08:30]
이 옵션을 켜면 Cursor가 자동으로
[08:33]
실행할 수 있는 명령어를
[08:36]
매우 구체적으로 지정할 수 있어요
[08:37]
허용 목록을 상세하게 만들 수 있고
[08:39]
자연어로 지시를 내릴 수 있죠
[08:41]
저는 Cursor가 테스트만
[08:44]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엄격하게 설정했어요
[08:46]
테스트 실행을 허용하면 정말 멋진
[08:48]
일들을 할 수 있는데, 한번 보여드릴게요
[08:50]
하지만 먼저 Tray로 비교해보죠
[08:51]
Tray에게 마크다운을
[08:53]
HTML로 변환하는 함수를 만들어달라고 할 건데
[08:55]
단위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고
[08:57]
테스트가 통과할 때까지 코드를 수정해달라고 할게요
[08:59]
utils 폴더가 이 함수를
[09:01]
추가하기 좋은 위치라고 찾아냈고
[09:03]
테스트 파일도 괜찮아 보이네요
[09:05]
마치 Claude가 할 법한 것처럼 보이고
[09:06]
Cursor가 하는 것과 비슷한데
[09:07]
markdown-to-html 파일을 추가했어요
[09:10]
가장 좋은 점은 모든 테스트 케이스가
[09:12]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하는데, 음... 실제로는
[09:14]
테스트를 실행하지도 않았어요. 게다가
[09:17]
이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분명히 있는데 말이죠
[09:20]
제가 미쳤나요? 파일이 여기 있는데
[09:22]
Tray에서는 이런 이상한 에러가 가끔 발생해요
[09:24]
그리고 린트 에러도 자동으로
[09:26]
잡지 못했어요
[09:28]
이 결과가 null일 수 있다는 것도요
[09:30]
나머지는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
[09:32]
1년 전의 Cursor 수준이라면 괜찮았겠지만
[09:34]
지금은 Cursor가 확실히 더 나아요
[09:36]
이런 이상한 오류도 없고
[09:38]
잘못된 에러도 보여주지 않아요
[09:40]
아, 이 경로를 다시 입력하니까
[09:42]
에러가 사라지네요. 뭐가 됐든 이제 테스트를 실행해볼게요
[09:44]
물론 테스트를 실행하니 세 개가
[09:46]
통과하지 않네요. 괜찮습니다.
[09:48]
이걸 복사해서 붙여넣고 '테스트를 수정해주세요'라고 하면
[09:51]
실제로 실행하지는 않았지만
[09:54]
이번에는 적어도
[09:56]
실행할 명령어를 제안해주고 있네요.
[09:58]
자동으로 명령어를 실행하는 YOLO 모드는 없지만
[10:01]
수동으로 작업하면서
[10:03]
테스트를 수정할 수 있었고
[10:05]
실행해서 결과를 얻었습니다.
[10:07]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보통 그렇듯이
[10:10]
원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10:12]
Cursor에서 같은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10:14]
마크다운을 HTML로 변환하는 함수를 만들되
[10:16]
먼저 테스트를 작성하고 코드가 통과할 때까지 반복하세요.
[10:18]
package.json을 확인해서
[10:20]
올바른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네요.
[10:21]
테스트가 생성되었고 잘 보입니다.
[10:23]
이제 자동으로 명령어를 생성하고
[10:26]
자동으로 명령어를 실행합니다.
[10:28]
손대지 않아도 알아서
[10:30]
테스트가 실행되고 실패했다면
[10:32]
수정될 때까지 반복했을 거예요.
[10:34]
정말 놀랍게도 한 번에 성공했고
[10:36]
모든 것이 완벽해 보입니다.
[10:38]
린트도 통과하고 타입도 통과하고 기타 등등
[10:41]
Cursor가 전반적으로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10:43]
모든 새로운 Cursor 사용자에게
[10:45]
한 가지 중요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0:48]
무엇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점이죠.
[10:51]
Trae 같은 제품은 기본적으로
[10:53]
꽤 잘 작동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어 있고
[10:55]
Warp 같은 다른 제품들도
[10:57]
마찬가지입니다. Warp가 더 좋은 이유는
[10:58]
기본적으로 Cascade를 사용하기 때문인데
[11:00]
Cascade는 컴포저처럼
[11:01]
여러 파일을 동시에 편집할 수 있고
[11:03]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자동 컨텍스트 수집,
[11:05]
질문 답변 등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11:08]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11:10]
IDE에서 사용해야 할 기능입니다.
[11:12]
파일을 읽고 쓰고 업데이트할 수 있는 AI가 있고
[11:14]
자동완성 등이 있는
[11:15]
메인 편집 영역이 있습니다.
[11:17]
참고로 Trae의 자동완성은
[11:19]
다른 것들보다 약간 더 느린데
[11:21]
이것이 바로 Trae의 특징입니다.
[11:22]
어느 것 하나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11:24]
다시 시작하기로 돌아가서
[11:25]
제 경험상 Cursor는 사용법에 대한
[11:28]
몇 가지 제안이 필요합니다.
[11:30]
항상 컴포저 모드를 사용해야 하는데
[11:31]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본값인
[11:33]
채팅 모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11:35]
채팅은 비슷해 보이고 때로는
[11:37]
모르고 채팅에 입력하게 되는데
[11:38]
이는 같지 않고 성능도 떨어집니다.
[11:40]
그리고 컴포저에서도 보통
[11:42]
일반 모드가 기본인데, 이는
[11:44]
에이전트 모드만큼 좋지 않습니다. 에이전트 모드는
[11:46]
자동으로 검사하고 수정하고 테스트를 실행하며
[11:47]
컨텍스트를 자동으로 수집할 수 있어서
[11:50]
사람들에게 Cursor를 다운로드하면
[11:51]
채팅 탭을 우클릭해서 제거하고
[11:54]
다시는 보지 말라고 말합니다.
[11:56]
에이전트 모드로 전환하고 설정도
[11:57]
변경해야 하는데, 저의 경우
[11:59]
모르는 사이에 항상 일반 모드로 돌아가서
[12:00]
설정을 변경해서
[12:02]
옵션을 고정시켜야 했고
[12:04]
YOLO 모드도 활성화해야 합니다.
[12:05]
여기로 가서 기능을 찾고
[12:07]
YOLO 모드를 찾아서 지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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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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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나 원하는 다른 것들을 설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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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정을 마치면, 제가 써본 것 중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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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여지가 없이 경쟁 상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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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죠. 제 생각에 두 번째로 좋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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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이고, 만약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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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면, IDE 파워유저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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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꽤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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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 작동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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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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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가격도 약간 더 저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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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사용 제한에 더 빨리 도달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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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e는 만능이지만 특출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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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00% 무료입니다. 단, 당신의 코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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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와 공유되는 것에 동의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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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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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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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취미로 만드는 리액트 포토 소셜 네트워크 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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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e가 신경 쓸까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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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rae가 진입 장벽을 낮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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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Copilot이나 다른 서비스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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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무료 티어 제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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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AI에 접근할 수 있게 한 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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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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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와 같은 최신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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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사용하는 것도 환상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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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UI를 가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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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VS Code 포크들의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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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품 이상이 되려고 노력하는 게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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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빠듯한 학생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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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추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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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으로는 Cursor에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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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달러는 정말 큰 금액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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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디에 살든 상관없어요. 만약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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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로 월 20달러가 200달러처럼 느껴진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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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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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은 비싸고 코딩은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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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신의 코딩 속도를 가속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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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코드 블록을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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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해주는 것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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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을 잘 익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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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 정도로 잘 작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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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월 2,000달러의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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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e를 사용해보고 좋다면
[13:42]
Cursor와 Warp도 사용해보세요
[13:43]
더 자세한 기능별
[13:45]
Cursor와 Trae의 비교는
[13:48]
builder.blog의 전체 블로그 포스트를 확인하세요
[13:50]
그리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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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가 최고인가요? Warp인가요?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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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ilot은 많이 언급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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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리뷰가 있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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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렇지만, 개선을 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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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졌을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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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봐야겠네요. 어쨌든
[14:02]
여러분은 어떤 것이 가장 좋았나요?
[14:03]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