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Cloud 툴킷: CLAUDE CODE를 슈퍼차징하는 이 툴킷이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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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 영상은 Claude code를 확장한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 SuperCloud를 소개합니다. SuperCloud는 19개의 명령어와 9개의 페르소나 시스템을 제공해 모듈식 워크플로우와 전문가 관점의 AI 코딩을 지원합니다. MCP 서버 통합, 토큰 효율성, 자체 동작을 분석·최적화하는 인트로스펙션 모드를 통해 개발 생산성과 품질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강연자는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치·사용법과 장단점을 상세히 설명하며, 현업 개발 환경에서의 유용성을 적극 추천합니다.

주요 키워드

SuperCloud Claude code 페르소나 명령어 시스템 모듈성 토큰 효율성 인트로스펙션 모드 워크플로우 DDD TDD

하이라이트

  • 🔑 SuperCloud은 오픈 소스 구성 프레임워크로, 19개의 신규 /commands와 9개의 페르소나를 도입해 Claude code를 한층 강화합니다.
  • ⚡️ 설치 과정은 GitHub 클론 후 install.sh 실행만으로 끝나며, Linux, Mac OS, WSL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의존성 없이 동작합니다.
  • 🌟 페르소나 시스템을 통해 /analyzecode persona architect, /build react persona front end 등 명령어에 전문 역할을 플래그로 적용해 특정 관점의 출력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 전체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커버하는 19개의 명령어(build, dev, test, review, analyze 등)로 모듈식 워크플로우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 🔄 MCP 통합 플래그(C7, sec, magic, pup)를 설정하면 Context 7, 순차적 추론, AI UI 컴포넌트 생성, 브라우저 자동화 등을 CLI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include template 시스템과 ultra compressed 모드를 통해 토큰 사용을 최소화하고, 컨텍스트 인식 압축 기능으로 LLM 토큰 한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합니다.
  • 🔍 인트로스펙션 모드(troubleshoot introspect 등)로 프레임워크 자체 동작을 분석해 패턴을 찾고 최적화 제안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메타 디버거 기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 DDD, TDD, 보안 스캔, 리소스 계획 등 다양한 플래그와 페르소나 조합으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설계부터 구현까지 CLI만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용어 설명

SuperCloud

Claude code를 확장하는 오픈 소스 구성 프레임워크로, 명령어와 페르소나 시스템을 제공해 AI 개발 워크플로우를 강화합니다.

Claude code

Anthropic에서 제공하는 AI 코딩 지원 도구로, SuperCloud는 여기에 추가 기능을 얹어 확장합니다.

페르소나(persona)

명령어 실행 시 전문가 역할을 플래그로 지정해 특정 관점과 전문 지식을 반영한 결과물을 생성하는 시스템입니다.

MCP

Context 7, 순차적 추론, AI UI 생성(magic), 브라우저 자동화(puppeteer) 같은 추가 서버 기능을 통칭합니다.

토큰 효율성

include template 시스템과 ultra compressed 모드를 활용해 LLM의 토큰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기법입니다.

인트로스펙션 모드

AI 도구 자체의 동작을 분석하고 최적화 제안을 생성하는 메타 디버거 기능입니다.

DDD

Domain Driven Design(도메인 주도 설계)으로, 시스템을 도메인 관점에서 모델링하는 설계 방법론입니다.

TDD

Test Driven Development(테스트 주도 개발)로, 테스트 케이스 작성 후 코드를 구현해 품질을 높이는 개발 방식입니다.

[00:00:04] 영상 소개

영상의 목적을 간략히 소개하며 Claude code를 크게 확장하는 새로운 툴킷 SuperCloud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임을 안내합니다.

타임라인 정보가 없습니다.

[00:00:08] SuperCloud 개요

SuperCloud가 무엇인지 정의하고,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로서 19개의 명령어, 9개의 페르소나, 토큰 효율성, 다양한 MCP 통합 옵션을 제공해 Claude code 기능을 강화한다고 설명합니다.

수퍼클로드는 19개의 명령어, 9개의 페르소나, 토큰 효율성을 위한 기능들을 제공하며, 컨텍스트 7, 순차적 사고, 매직, 퍼페티어 같은 도구들과 통합되어 있습니다.
모듈화되고 페르소나 중심적이며 더 똑똑한 방식으로 클로드 코드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주며, build, dev, setup, test, review 같은 19개의 새로운 명령어들과 MCP 관련 플래그들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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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7] 스폰서 소개: Ninja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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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클로드 설치 과정을 설명합니다. GitHub에서 저장소를 클론하고 install.sh를 실행하면 되며, 기본적으로 홈 디렉터리의 claude 아래에 설치됩니다.
[00:02:42] 설치 가이드

GitHub 저장소 클론 후 install.sh 실행만으로 설치가 완료되며, 설치 위치 및 사용자 설정을 위한 플래그(deer, update, dry run 등), 호환 OS(Linux/Mac/WSL)에 대해 설명합니다.

사용자 정의 설치를 위한 다양한 플래그들을 소개합니다. dir(다른 위치 설치), update(업그레이드), dry run(미리보기), log(변경 사항 추적) 등이 있으며, 의존성 없이 리눅스, 맥OS, WSL에서 작동합니다.
Supercloud는 리눅스, 맥OS, WSL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며, 설치 후 HomeCloud 폴더에 모든 설정 파일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00:03:42] 페르소나 시스템

SuperCloud의 핵심인 페르소나 시스템을 살펴봅니다. persona architect, persona security, persona front end 등 플래그를 명령어에 적용해 전문화된 출력물을 얻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Supercloud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페르소나 시스템으로, 일반적인 AI 어시스턴트 대신 특정 도메인 전문가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는 플래그를 모든 명령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코드 분석 시 'persona architect'를 사용하면 시스템 사고 관점의 분석을, 프론트엔드 구축 시 'persona front end'를 사용하면 UX 중심의 제안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00:04:26] 주요 명령어

build, dev, test, review, analyze, troubleshoot, improve, explain, deploy, migrate, scan, estimate, clean up, git 등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지원하는 19개의 명령어를 소개하고 용도를 설명합니다.

총 19개의 명령어가 전체 개발 생명주기를 다루며, 프로젝트 스캐폴딩(build), 환경 구성(dev setup), 테스트(test), 코드 리뷰(review), 시스템 분석(analyze), 디버깅(troubleshoot), 최적화(improve) 등이 포함됩니다.
운영 측면에서는 deploy, migrate, scan, estimate, clean up, git 등의 명령어가 있어 코덱스나 쥬얼스와 유사하지만, 모듈화와 페르소나·플래그 조합의 유연성이 독특합니다.
[00:05:06] MCP 서버 통합

C7(context 7), sec(순차적 추론), magic(AI UI 생성), pup(puppeteer) 플래그를 통해 MCP 서버와 연동하여 멀티스텝 추론, 코드 생성, 브라우저 자동화 등을 CLI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단점으로 기본 미포함을 언급합니다.

MCP 통합을 통해 별도 설치된 MCP 서버를 활용하면 context 7(C7), 순차 추론(sec), AI 생성 UI 컴포넌트(magic), 브라우저 자동화(pup) 등의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00:05:53] 토큰 효율성

include template 시스템 및 ultra compressed 모드를 활용해 토큰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반복적 시스템 프롬프트를 줄이는 방법을 설명하며, 컨텍스트 인식 압축 기능의 장점을 소개합니다.

MCP 서버는 기본 포함되지 않아 Claude Code 설정에서 별도 구성해야 하지만, 가볍고 모듈화된 구조 유지를 위한 설계 선택으로 보입니다.
토큰 효율성 측면에서 include 템플릿 시스템으로 반복 없이 설정 파일 참조가 가능하고, 울트라 압축 모드와 컨텍스트 인식 압축 기능까지 제공하여 LLM 토큰 제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00:06:56] 워크플로우 예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설계 워크플로우 예시로 DDD(도메인 주도 설계), 리소스 계획, 보안 검토, TDD 커버리지 빌드 등 명령어와 페르소나 조합 과정을 시연합니다.

SuperClaude를 사용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개발 워크플로우 예시를 설명합니다. 도메인 주도 설계부터 API 개발, 보안 검토, 백엔드 구현까지 단계별로 전문가 페르소나를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모든 작업이 커맨드 라인으로 이루어지지만, 플래그들이 전문가 팀과 대화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느껴진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기존 AI 도구에서 원했던 기능이라고 평가합니다.
SuperClaude의 핵심 기능인 내성(introspection) 모드를 소개합니다. 프레임워크가 자신의 행동을 분석하고 패턴을 찾아 자기 최적화를 제안하는 독특한 기능으로, 다른 AI 개발 도구에서는 볼 수 없는 메타 디버거 같은 기능입니다.
[00:07:42] 인트로스펙션 모드

troubleshoot introspect, analyze introspect sec 같은 명령어로 프레임워크 자체 동작을 분석하고 패턴을 찾아 최적화 제안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메타 디버거 기능을 설명합니다.

타임라인 정보가 없습니다.

[00:08:07] 장단점 및 결론

학습 곡선, 플래그 선택 고민, MCP 서버 설정 등 단점을 언급한 뒤 SuperCloud의 모듈성, 확장성, 오픈 소스 장점을 요약하며 사용을 추천하고 마무리합니다.

SuperClaude의 아쉬운 점들을 언급합니다. 문서화는 잘 되어 있지만 초보자에게는 학습 곡선이 있고, 모듈식 구조로 인해 적절한 플래그와 페르소나 선택이 어려울 수 있으며, 내장 MCP 서버가 없어 설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음악]
[박수]
안녕하세요, 새로운 영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수퍼클로드라는 새로운 것이 있는데
클로드 코드에 엄청난 기능들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했습니다
정말 멋진 것 같거든요.
이제 수퍼클로드는 기본적으로
설정 프레임워크인데
클로드 코드를 수퍼차징하여
전문화된 명령어들과 인지적
페르소나들, 그리고 정말 영리한
개발 워크플로우들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점은 완전히
오픈소스라는 것입니다.
수퍼클로드는 기본적으로 클로드 코드를 가져와서
그냥 한 단계 높여줍니다. 19개의
명령어와 9개의 페르소나, 그리고
토큰 효율성을 위한 수많은 기능들,
증거 기반 개발, 그리고
컨텍스트 7, 순차적 사고, 매직,
퍼페티어 같은 것들과의
내장 통합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본적으로 이것이 하는 일은
훨씬 더 모듈화되고 페르소나 중심적이며
솔직히 더 똑똑한 방식으로
클로드 코드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시스템 프롬프트에 수많은 변화와
여러 개의 새로운 명령어들을 가져옵니다.
build, dev, setup, test, review 같은
19개의 새로운 명령어들이 있고
MCP 관련 플래그들과 함께 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또한 당신이 하고 싶은 다양한 종류의
작업을 위한 여러 페르소나들이 있습니다
코드 리뷰를 위한 것이나
그런 것들 말이죠. 이것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많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로 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Ninja Tools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Ninja Tool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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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설치는 매우 간단합니다.
GitHub에서 저장소를 클론하기만 하면 됩니다.
간단한 git clone입니다.
디렉터리로 이동한 다음
install.sh를 실행하세요.
기본적으로 홈 디렉터리의 claude 아래에
모든 것을 설치하므로
프로젝트 폴더를 어지럽히지 않아서
꽤 좋습니다.
다른 곳에 설치하고 싶다면 dir,
설정을 잃지 않고 업그레이드하려면 update,
그리고 미리보기와 변경 사항 추적을 위한
dry run과 log 같은
사용자 정의 설치를 위한 플래그들도 있습니다.
의존성 없이 작동하며
리눅스, 맥OS, 그리고 WSL에서도 작동합니다.
리눅스, 맥OS, 심지어 WSL에서도 작동합니다.
꽤 폭넓은 지원이죠.
설치가 완료되면 모든 설정 파일이
HomeCloud 폴더에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이제 Supercloud를 즉시 차별화하는 것은
바로 페르소나 시스템입니다.
일반적인 AI 어시스턴트 대신,
이제 어떤 명령어에서든 페르소나 아키텍트나
페르소나 시큐리티 같은 플래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드를 분석할 때,
/analyzecode persona architect를 하면
시스템 사고 관점에서의
분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프론트엔드를 구축할 때
/build react persona front end를 하면
UX 중심의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부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에서
도메인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하지만,
여기서는 명령어 시스템에 직접 내장되어 있어
정말 멋집니다.
이제 명령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9개의 명령어가 있으며, 거의 전체
개발 생명 주기를 다룹니다.
프로젝트 스캐폴딩을 위한 build,
환경 구성을 위한 dev setup,
커버리지와 E2E 옵션이 있는 test,
그리고 분석과 품질을 위한 여러 명령어들이 있습니다.
코드 리뷰를 위한 review,
시스템 분석을 위한 analyze,
디버깅을 위한 troubleshoot,
최적화를 위한 improve가 있습니다.
문서화를 위한 explain도 있는데,
AI가 생성한 상세한 문서를 원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운영 측면에서는 deploy,
migrate, 보안을 위한 scan,
프로젝트 계획을 위한 estimate,
유지보수를 위한 clean up,
그리고 체크포인트와 워크플로우 관리를 위한
git까지 있습니다.
이는 코덱스나 쥬얼스 같은 도구들이
전체 워크플로우를 다루려는 방식과 매우 유사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독특한 점은
모듈화와 페르소나와 플래그를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마음에 든 것 중 하나는
MCP 통합입니다.
MCP 서버를 별도로 설치하면,
context 7을 위한 C7,
순차 추론을 위한 sec,
AI 생성 UI 컴포넌트를 위한 magic,
브라우저 자동화를 위한 pup 같은
플래그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MCP 서버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Claude Code 설정에서 따로 설정해야 합니다.
바로 작동하기를 원한다면 조금 아쉽지만,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합니다.
가볍고 모듈화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죠.
하지만 일단 설정하면
다단계 추론,
컨텍스트 인식 코드 생성,
그리고 CLI에서 바로 브라우저 기반 테스트까지
정말 놀라운 작업들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토큰 효율성입니다.
LLM에서 토큰 제한에 부딪힌 적이 있다면
얼마나 답답한지 아실 것입니다.
Supercloud에는 include 템플릿 시스템이 있어
반복 없이 설정 파일과 템플릿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압축이 필요할 때를 위한
울트라 압축 모드도 있습니다.
게다가 캐싱 기능과 컨텍스트 인식 압축까지 제공하는데,
솔직히 더 많은 도구들이
이런 기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간단한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작업 흐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다룬다고 해봅시다.
더 많은 도구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간단한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워크플로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작업한다고 가정해보죠.
design API ddd bounded를 실행해서
context persona architect로 도메인 주도 설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estimate
detailed worst case sec로 리소스
계획을 세우고, scan security validate persona
security로 보안 검토를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build API TDD coverage persona
backend로 구현을 완료합니다.
모든 것이 커맨드 라인이지만, 플래그들이
마치 매우 전문적인 전문가 팀과
대화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해줍니다.
이런 것은 AI 도구에서 정말
원했던 기능이고, 여기서 볼 수 있어서
정말 멋집니다. 하지만 이제 최고의
부분이 나오는데, 바로 내성(introspection)
모드입니다. troubleshoot introspect나
analyze introspect SEC를 실행할 수 있고
프레임워크가 자신의 행동을 분석하고
패턴을 찾아서 자기 자신에게
최적화를 제안하기까지 합니다.
다른 AI 개발 도구에서는 이런 기능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마치 AI 어시스턴트를 위한
메타 디버거가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놀랍습니다.
물론 더 나아졌으면 하는 몇 가지
점들이 있습니다. 우선 문서화는
꽤 잘 되어 있지만, Claude 코드를
완전히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약간의 학습 곡선이 있습니다. 또한
모듈식이기 때문에 때로는
어떤 플래그와 페르소나가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지 알아내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봐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장 MCP 서버가 없어서 완전한 경험을
원한다면 약간의 설정이 필요하지만
솔직히 이런 것들은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비하면 매우 사소합니다.
정리하자면, SuperClaude는 Claude 코드를
가져와서 많은 전문가 페르소나와
워크플로우 명령어를 추가하고
훨씬 더 모듈식이고
확장 가능하게 만든 것입니다.
AI 코딩을 하고 있다면, 특히
Claude로 작업한다면 확인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도구입니다. 어쨌든
아래에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주시고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슈퍼땡스 옵션으로
후원하거나 채널에 가입해서
특전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히 계세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