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여러분 MCP에 대한 열풍이 있었던 거
[00:03]
기억나시나요? MCP가 전부라고 했던
[00:05]
그때처럼 저는 Context 7에 대해서도
[00:08]
비슷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00:11]
Context 7에 대한 댓글과 게시물들이 넘쳐나고 있죠
[00:15]
솔직히 말씀드리면
[00:16]
Context 7은 앞으로 MCP들이 나아갈 방향의
[00:19]
완벽한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도구이지만
[00:23]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혁신적인 변화를
[00:29]
가져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0:31]
그래서 오늘 제가 보여드릴 것은
[00:33]
GitHub 저장소에서
[00:34]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00:36]
Postman을 통해
[00:37]
API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드리고
[00:40]
제가 수행한 몇 가지 테스트와
[00:41]
RootCode에서 실제로
[00:43]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00:45]
그리고 제가 어떻게 마이크로 매니저를
[00:47]
수정했는지도 보여드릴 건데
[00:48]
Context 7을 새로운 모드에 통합하려고 시도한 것도 보여드리겠습니다
[00:52]
제 결과가 그리 좋지는 않았기 때문에
[00:56]
따라하시지는 마시고
[00:57]
다만 현재 MCP가 가진
[01:00]
한계점들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01:02]
특히 RootCode에서의 한계점에 대해서요
[01:05]
자,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01:07]
먼저 GitHub 저장소를 보면 매우 단순한데
[01:10]
MCP 서버를 실행할 때 실제로 하는 일은
[01:14]
사실 저는
[01:15]
MCP 서버라는 용어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01:18]
마치 실제 서버가 돌아가는 것처럼
[01:20]
들리기 때문인데요
[01:22]
실제로는 API 호출에 대한
[01:24]
래퍼에 불과하거든요
[01:26]
코드베이스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01:28]
실제로 코드를 다운받아서
[01:30]
Cursor에 불러왔는데요
[01:33]
바로 이겁니다. 두 개의 함수가 있는데
[01:37]
이것들은 API 호출을 래핑하는 도구 호출입니다
[01:41]
이들은 공개 API라서
[01:43]
Postman에서 로드해서
[01:45]
직접 호출해볼 수 있습니다
[01:48]
나머지는 전부 타입과
[01:50]
유틸, 포맷팅 같은 매우 기본적인 것들뿐입니다
[01:53]
여기서 실제로 보여주는 것은
[01:55]
MCP 서버를 활용하는 방식인데
[01:59]
이것들을 도구로 등록해서
[02:02]
RootCode를 통해 볼 수 있게 되는 거죠
[02:05]
곧 보여드리겠습니다
[02:07]
제가 주목하는 것은 바로 이거예요
[02:09]
이것들은 완전히 공개된 API입니다
[02:14]
view를 쿼리하면
[02:16]
ID에 view가 포함된 목록을 보내줍니다
[02:19]
이게 바로 제가 생각하기에
[02:22]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인데
[02:24]
어떻게 zero view나
[02:26]
다른 것들을 제외할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02:31]
실제로 몇 번
[02:33]
RootCode에서 물어보더라고요
[02:34]
이걸 원하나요 저걸 원하나요
[02:36]
그리고 물어본 것들 중에
[02:38]
실제로 그리 좋지 않은 것들도 있었어요
[02:41]
그래서 어떤 문서를 가져올지
[02:43]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02:46]
어쨌든 일단 그걸 받으면
[02:49]
기본적으로 ID를 추가하는데
[02:52]
이걸 원한다면 슬래시 없이
[02:55]
API 호출에 슬래시 하나만 붙여서
[02:56]
ID를 추가하면 됩니다
[03:00]
그러면 Vue.js의 경우
[03:02]
문서를 보여주는데
[03:04]
700줄 정도의 문서를 주네요
[03:07]
제가 찾아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는
[03:09]
define component가 여기 있는지였는데
[03:12]
보이지 않네요
[03:15]
여기에 컴포넌트가 정의되어 있지 않은데
[03:16]
왜 컴포넌트 정의가 없을까요?
[03:19]
데이터 블록은 있나요?
[03:22]
음, 데이터 블록은 실제로 있네요
[03:25]
그리고 다른 것들도 있는데
[03:27]
메서드 같은 것들이 있고
[03:29]
어디 보자... 확인해보고 싶은데
[03:33]
메서드를 어떻게 지정하는지
[03:35]
실제로 설명이 되어있지 않네요
[03:39]
mounted도 있고... 어쨌든
[03:41]
제가 좀 더 자세히 살펴본 것은
[03:44]
코드로 돌아가보면
[03:48]
여기 몇 가지 매개변수가 있는데
[03:51]
topic이라는 게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03:54]
문서에서 토픽을
[03:56]
지정할 수
[03:57]
있더라고요. 한번 해볼게요
[04:00]
이 컴포넌트를 추가하고
[04:04]
토픽을 넣어서 확인해보면
[04:07]
여기 912줄의 텍스트가 나왔는데
[04:12]
defineComponent가 나타나나요?
[04:15]
실제로 나타나네요. 제가 느끼기에는
[04:18]
기본으로 제공되는 내용에
[04:22]
매우 중요한 정보가 누락된 것 같아요
[04:25]
살펴보니 좀 걱정되는 게
[04:28]
문서의 요약본에 의존하고 있다는 건데
[04:31]
이전보다는 낫죠
[04:33]
이게 계속 업데이트될 거라고 하는데
[04:34]
아마도 자동으로
[04:37]
업데이트하고 있을 것 같아요
[04:39]
보시면 여기
[04:41]
이 링크가 있잖아요
[04:44]
퀵 스타트 가이드로 연결되는
[04:47]
문서 링크가 있네요
[04:50]
이 문서를 보면
[04:52]
그들이 하는 일이
[04:54]
모든 문서를 가져와서
[04:56]
요약하는 거예요. 보세요
[04:58]
퀵 스타트 가이드가 있고
[05:00]
소개 가이드, 컴포넌트
[05:03]
등록 가이드가 있고, 전반적으로
[05:07]
꽤나
[05:09]
인상적인
[05:11]
단순화된
[05:14]
Vue.js 문서의 요약본이에요
[05:16]
하지만 토픽 관련해서는 걱정이...
[05:19]
아니, 걱정보다는
[05:22]
혼란스럽다는 게
[05:24]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아요
[05:25]
제가 찾고 있던
[05:27]
몇 가지를 찾을 수 없었거든요
[05:29]
이건 일종의 시맨틱
[05:32]
검색을 하는 것 같은데
[05:34]
더 많은 라인이
[05:37]
반환된 게 놀라웠어요
[05:41]
아마도 요약되지 않은 뷰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05:45]
흥미롭긴 한데
[05:46]
API를 많이 테스트해봤어요
[05:48]
아마 그들이
[05:50]
이걸 유료화할 것 같아요
[05:52]
이 기능에 대해
[05:53]
요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05:55]
contacts.com 웹페이지를 보면
[05:58]
그런 느낌이 들어요
[06:02]
API 키나 접근 권한에
[06:03]
요금을 부과할 것 같아요
[06:07]
지금은 시작 단계인데
[06:08]
놀랍지 않게도
[06:10]
다음 달 정도면
[06:12]
유료화될 것 같아요
[06:14]
사람들이 이 API를
[06:16]
호출하는
[06:17]
횟수를 보면요
[06:20]
이제 ask 모드에서
[06:22]
Context 7로 Vue에서 새 페이지를 어떻게 만드는지
[06:26]
물어봤더니, 기본적으로
[06:29]
Vue라는 라이브러리를 찾아서
[06:31]
이 모든 것들을 가져왔어요
[06:34]
반환된 결과가 꽤 많았는데
[06:37]
Vue.js/docs를 정확하게 선택했고
[06:39]
docs 안에서 'topic'으로 라우팅을 지정했네요
[06:45]
라우팅이요.
[06:46]
이게 흥미로운 점인데
[06:48]
때로는 토픽이 전혀 전달되지 않을 때도 있어서
[06:50]
이걸 검색 토픽으로 살펴본 적이 없었거든요
[06:54]
한번
[06:55]
이걸 검색 토픽으로 빠르게 살펴보죠
[06:57]
정말
[06:58]
빠르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7:01]
늦은 밤이라 피곤한데 맞게 썼나요
[07:05]
여기서 우리가 얻은 결과는 720줄이네요
[07:09]
720줄
[07:10]
음... 이게 실제로
[07:13]
새로운 페이지 생성에 대해
[07:15]
뭔가 포함하고 있나요? 기술적으로는 필요한 것을
[07:18]
제공하고 있긴 하네요
[07:21]
어쨌든 우리는
[07:23]
응답으로 이 모든 데이터를 받았는데
[07:26]
엄청난 양의 데이터네요
[07:29]
여기 응답을 보면 Vue Router 설치하라고 하고
[07:31]
새 페이지의 기본 구조와
[07:33]
라우트 설정 방법을 알려주는데
[07:35]
이 모든 게 맞습니다. Vue를
[07:37]
잘 알고 있어서
[07:38]
확실히 알 수 있네요
[07:41]
제가 궁금했던 또 다른 점은
[07:43]
Loopback 같은 라이브러리도 있는지였는데
[07:46]
실제로 있더라고요
[07:47]
제가 사용하는 프레임워크라서요
[07:51]
'Loopback에서 새로운 API를 어떻게 만드나요'라고
[07:55]
Context7에 물어보면
[07:57]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드리죠
[07:59]
자, 여기 결과가 나왔네요
[08:00]
먼저 Loopback을 검색했고
[08:02]
Loopback이라는 라이브러리는 하나뿐인데
[08:06]
정확한 문서를
[08:08]
가져왔다는 게 정말 좋네요
[08:11]
'API 생성'이라는 토픽을 사용했고
[08:13]
궁극적으로 이 문서를 읽어보니
[08:16]
정말 좋은 문서인 것 같아요
[08:18]
좋은
[08:18]
문서네요. 그리고 답변을 보면
[08:22]
결국에는 일련의
[08:25]
터미널 명령어들이에요
[08:27]
기본적으로 앱을 생성하고
[08:29]
새로운 API를 만들려면
[08:30]
컨트롤러를 만들어야 하고
[08:32]
만약 모델을 백엔드로 사용한다면
[08:35]
당연히 리포지토리가 필요한데
[08:37]
이걸로 필요한 걸 다 얻을 수 있죠
[08:39]
이제
[08:41]
제가 마이크로매니저로
[08:43]
시도하고 있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08:45]
아직 특별히 멋진
[08:47]
디자인을 하지 않아서
[08:49]
읽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08:52]
이것들이 현재 정의된 모드들입니다
[08:55]
마이크로매니저를
[08:56]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08:58]
이건 코딩 작업을
[09:00]
조율하고 태스크를 나누어서
[09:03]
전문화된 작업자들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입니다
[09:07]
저는 기본적으로 각각의 능력에 따라
[09:09]
모델을 할당하는데
[09:11]
인턴이나 주니어 레벨에서는
[09:13]
매우 저렴한 모델을 사용하고
[09:15]
미들레벨은 좀 더 비싼 모델
[09:17]
시니어는 가장 비싼 모델을 쓰죠
[09:19]
하지만 이제 시니어
[09:21]
아키텍트라는 새로운 모드를 도입했는데
[09:24]
이게 기존의 아키텍트를 대체하고
[09:26]
제가 시도해보고 있는 것은
[09:29]
doc 모드에 대한 접근 권한을 주면
[09:32]
앱 아키텍처 설계가 더 나아지는지 보는 거예요
[09:35]
doc 모드에 대해서는
[09:37]
곧 설명드리겠지만, 제 생각은
[09:40]
특정 모드에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09:42]
React를 사용해서 새로운 컴포넌트를 어떻게 구현하는지
[09:45]
또는 XJS에서 어떤 명령어를 실행해야 하는지와 같은 질문을 할 때
[09:47]
AI가 이런 유형의 질문을 받으면
[09:51]
Doc 모드로 전환되어
[09:53]
Doc 모드는 실제로 MCP 호출을 수행합니다.
[09:56]
이것이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09:58]
지금은 완전히 실험 단계입니다
[10:00]
어쨌든 Doc 모드로 전환하면
[10:02]
이것이 매우 명시적으로 Context 7을 사용하려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05]
예를 들어, 목표는 Context 7 MCP에
[10:10]
하나 이상의 명령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10:15]
가장 관련성 있는 문서를 열고
[10:17]
필요한 정보만 추출하여
[10:18]
개발자가 즉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10:22]
완벽한 프로덕션 수준의 답변을 만드는 것입니다
[10:24]
이것을 개발자가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10:26]
구성했고, 다른 규칙들도 추가했으며
[10:28]
모드 전환을 못하게 했습니다
[10:29]
여기서 또 언급하고 싶은 것은
[10:31]
Doc 모드를 연구자 역할에도 연결했다는 점입니다
[10:33]
따라서 연구자도 이제
[10:35]
Doc 모드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37]
그래서 코드베이스에 대해 무언가를 연구할 때
[10:40]
실제로 찾아보고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0:42]
시니어 모드와 중급 모드에도 연결했는데
[10:45]
때로는 실행 중인 명령이나
[10:47]
질문이 있을 때
[10:49]
Doc 모드를 선택적으로 사용해서
[10:50]
추가 정보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53]
마이크로매니저도 필요한 경우
[10:56]
문서를 가져올 수 있는 접근 권한이 있습니다
[10:59]
아직 이것을 어디에 배치하는 것이 좋을지
[11:02]
확실하지 않지만, 처음에는
[11:03]
시니어 아키텍트만 접근 권한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11:05]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이것이 실제 구현이 아닌
[11:09]
계획 단계라는 것입니다
[11:13]
솔직히 말해서 아키텍트는
[11:16]
Context 7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11:18]
처음에는 상위 수준의 내용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11:20]
보통 아키텍트는 구현 세부사항 없이도
[11:23]
전체 애플리케이션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11:25]
그래서 마이크로매니저에 넣어서
[11:27]
태스크를 통해 구현 세부사항을 제공하면 어떨까 했지만
[11:30]
이것도 시니어나 중급 개발자가
[11:33]
터미널 명령어 실행 중 문제가 생기거나
[11:36]
명령어를 찾을 수 없을 때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1:39]
또는 콘솔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때
[11:42]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면
[11:44]
문서를 찾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11:45]
그래서 결국 이 시스템으로
[11:48]
여러 태스크를 실행해보았고
[11:48]
의도적으로 Doc 모드를
[11:51]
사용하도록 강제해보았습니다
[11:53]
그런데 이게 까다로운 게
[11:54]
어떤 실행에서는 한 번만 사용하고
[11:56]
어떤 실행에서는 네 번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11:59]
심지어 한 번은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는데
[12:01]
마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12:03]
아무리 명시적으로 특정 작업을 하라고 지시해도
[12:06]
때로는 작동하지 않았고
[12:08]
원하는 대로 되지 않거나
[12:11]
콘솔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때
[12:12]
해결하지 못하고 문서를
[12:14]
찾아봐야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12:16]
그래서 이 시스템으로 여러 태스크를 실행해보고
[12:19]
의도적으로 Doc 모드를 사용하도록
[12:22]
강제해보았는데, Context 7이라고도 하는
[12:26]
Doc 모드는 꽤 까다로웠습니다
[12:30]
어떤 실행에서는 한 번만 사용하고
[12:35]
어떤 실행에서는 네 번을 사용했고
[12:38]
한 번은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는데
[12:41]
마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 것처럼
[12:43]
아무리 명시적으로 지시해도
[12:45]
특정 작업을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12:47]
때로는 전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12:50]
때로는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지 않아서
[12:55]
정말 어려운 부분인데
[12:56]
Context 7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2:59]
제가 말씀드렸듯이 Ask 모드나
[13:01]
Code 모드에서는 원하는 것을
[13:04]
입력할 수 있고 예를 들어
[13:05]
특정 문서를 가져와서
[13:07]
작업을 수행하라고 하면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13:09]
Context 7은 그런 면에서 정말 훌륭합니다
[13:12]
하지만 더 큰 문제는 RooCode 내에서
[13:16]
MCP 호출을 하는 것 자체가
[13:19]
까다롭다는 점입니다
[13:22]
마치 이등 시민처럼 취급되어
[13:26]
자주 호출하려 하지 않고
[13:28]
아무리 명시적으로 호출하려 해도
[13:32]
때때로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13:34]
지금부터 제가 가지고 있는
[13:36]
몇 가지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3:38]
여기 이 예시는
[13:41]
제가 앞서 말씀드린 Micro Manager와
[13:44]
모든 기능을 함께 실행한 것입니다
[13:46]
스크롤링에도 문제가 있는데
[13:47]
내용이 너무 길어지면
[13:50]
좀 이상해져서
[13:51]
수동으로 스크롤을 올려야 합니다
[13:53]
조금 불편하긴 한데
[13:54]
동적으로 콘텐츠를 로드하려고 하는 것 같네요
[13:57]
여기 꽤 긴 프롬프트가 있고
[14:00]
전체
[14:02]
결과물이 있습니다
[14:03]
보시다시피 여기서
[14:06]
React 관련 정보를 가져왔고
[14:08]
많은 문서 옵션들이 있습니다
[14:10]
여기 React 라이브러리가 있는데
[14:14]
정말 많은 React 라이브러리가 있네요
[14:17]
어마어마한 양의 React 라이브러리입니다
[14:22]
그리고 최종적으로
[14:24]
context
[14:25]
react.dev 문서를
[14:27]
확인해야 하는데
[14:28]
맞길 바랍니다
[14:30]
그 다음 Vite 정보를 가져오려고 했고
[14:32]
Vite 정보를 많이 가져왔습니다
[14:35]
vitejs.vite를 선택했고, 그 다음 papa parse
[14:38]
CSV 파싱 라이브러리를 시도했는데
[14:42]
찾지 못했습니다
[14:44]
괜찮습니다
[14:45]
일부 라이브러리는 찾지 못할 수 있지만
[14:47]
정보를 가져오려고 시도했고
[14:49]
못 찾은 것뿐입니다
[14:52]
그리고 여기 아래에서는 찾은 문서에 대해
[14:55]
라이브러리 문서를 실제로 호출했습니다
[14:58]
여기 vite.js/vite가 있고
[14:59]
js/vite에 React 주제를 입력했더니
[15:02]
TypeScript 설정에 대한 응답이
[15:05]
제가 검토해봤을 때
[15:06]
꽤 괜찮아 보였습니다
[15:09]
그래서 매우 기대가 됐죠
[15:11]
계속 내려가보면
[15:13]
볼 수 있듯이
[15:14]
모든 문서를 가져오고 있고
[15:16]
그리고
[15:19]
결국에는 인턴 모드로 전환되어
[15:23]
주니어 모드와 다른 모든
[15:26]
필요한 작업들을 수행했지만
[15:27]
이 특정 실행에서는 아무것도
[15:31]
호출하지 않았습니다
[15:32]
이 특정 실행에서는
[15:35]
마이크로매니저만
[15:37]
초기 데이터를 제공했고
[15:39]
다른 모드들은
[15:41]
중급이나 시니어 모드는
[15:43]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15:45]
상황이 잘 작동하지 않을 때만
[15:48]
추가 데이터가 필요한 경우에만
[15:49]
호출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15:51]
매번 호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15:52]
그러면 비용만 더 들기 때문이죠.
[15:55]
하지만 이 모든 추가 컨텍스트로
[15:57]
더 높은 평가 점수로
[15:59]
해당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16:01]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16:05]
정말 실망스러웠죠.
[16:09]
추가 정보가 있었기 때문에
[16:11]
더 나은 결과를 기대했거든요.
[16:13]
그래서 의문이 생겼고
[16:16]
사실 오래전부터 의문을 가져왔습니다.
[16:20]
이런 추가 컨텍스트가
[16:21]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16:25]
만약 컨텍스트가 문제와 직접적으로
[16:29]
관련이 없다면 말이죠.
[16:32]
예를 들어 문서의 전체 섹션을
[16:35]
그냥 제공하는 것이
[16:38]
실제로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지
[16:41]
확실히 알려면 수백 번의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16:44]
이제 문서 모드를 사용하지 않고
[16:47]
실행한 테스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6:49]
문서를 전혀 가져오지 않고
[16:51]
동일한 프롬프트와
[16:53]
동일한 모델로 실행했더니
[16:56]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16:57]
실제로 작동하는 UI를 얻었고
[16:59]
잠시만요, 찾아보겠습니다.
[17:03]
CSV 파일을 제대로 로드할 수 있게 됐어요.
[17:06]
이건 기본적으로 제가
[17:08]
디버깅 중인 채팅을 로드해서
[17:11]
사용자들이 겪는 문제를 살펴보기 위한 것입니다.
[17:14]
하지만 이게 흰색 배경에
[17:18]
흰색 텍스트라서 보기가 좋지는 않네요.
[17:22]
기억이 맞다면
[17:23]
일부 기능들은 실제로 작동했습니다.
[17:26]
보이는 것을 찾아볼게요.
[17:27]
업데이트 시간이 표시되고
[17:30]
대화 LLM이 있는데
[17:32]
이것들이 정확히 뭘 하는지는
[17:34]
잘 모르겠네요.
[17:36]
아래쪽이 스크롤 가능한지 궁금한데
[17:39]
오, 보세요!
[17:41]
큰 스크롤바가 있네요.
[17:44]
하지만 공백이
[17:46]
정말 이상하게 되어있습니다.
[17:48]
흥미로운 점은
[17:51]
각각 두 번씩 테스트를 실행했는데
[17:54]
문서 모드 없이
[17:57]
실행했을 때와
[17:59]
마이크로매니저의 변경 없이 실행했을 때
[18:03]
작동하는 앱을 얻었다는 거예요.
[18:06]
보기 좋지는 않았지만요.
[18:08]
반면 문서 모드로 실행한
[18:11]
두 번 모두 앱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18:13]
물론 두 번의 테스트만으로는
[18:16]
비결정적 모델에서는
[18:19]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18:21]
전반적으로 추가 컨텍스트로
[18:23]
더 나은 결과를 얻지 못해
[18:26]
실망스러웠습니다.
[18:28]
이게 제가 고민하는 부분인데
[18:31]
메모리 뱅크나
[18:34]
LLM에 입력될 거대한
[18:37]
규칙 기반을 구축하는 것에 대해
[18:40]
많은 논의가 있지만
[18:45]
저는 수익이 체감한다는 것을
[18:49]
발견했습니다.
[18:51]
더 많은 컨텍스트가
[18:54]
항상
[18:55]
더 나은 건 아니에요.
[18:57]
Context 7이 한 것을
[19:00]
발전시킬 적절한 방법을
[19:01]
찾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은
[19:04]
정말 놀랍고, MCP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에요.
[19:07]
실제로 가치 있는 정보를
[19:09]
함께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요.
[19:11]
실제로 가치가 있죠
[19:13]
접근하기 쉽게 만들고
[19:17]
LLM과 바로 연동되어 작동하지만
[19:19]
이걸 어떻게 활용해서
[19:22]
오케스트레이터와 같은 것들에
[19:24]
실질적인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요?
[19:28]
특히 오케스트레이터 모드에서는
[19:31]
모든 모드에 문서를
[19:33]
로드해야 하는 단점이 있고
[19:35]
또는 문서를 전부 로드하지 않고도
[19:38]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19:40]
고민해봐야 합니다
[19:44]
정말 흥미롭습니다
[19:45]
Context 7에 대한 제 분석을 요약하자면
[19:50]
첫째로, 훌륭하고 앞으로
[19:53]
MCP가 구축되어야 할 방향이라고 봅니다
[19:56]
이것은 단순히 API 호출에 대한
[19:58]
가벼운 래퍼이지만
[20:01]
LLM이 처리할 수 있는 정말 멋진 데이터를
[20:04]
제공합니다. 하지만 걱정되는 점은
[20:08]
현재 보유한 라이브러리 수와
[20:10]
특히 React와 Vue에서
[20:11]
반환되는 라이브러리의 수입니다
[20:14]
이는 좀 우려되는 부분인데
[20:16]
잘못된 문서를 선택할 수 있다는
[20:19]
걱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20:21]
또한 문서를 가져올 때 전달되는
[20:24]
토픽 매개변수에 대해서도
[20:26]
궁금합니다. API가
[20:29]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20:32]
보고 싶네요
[20:33]
왜냐하면 뭔가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20:36]
AI가 입력하는 것들과
[20:38]
받는 응답들 중
[20:39]
일부가 좀 이상하기 때문입니다
[20:42]
하지만 API를 그들이 제어하므로
[20:43]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될 수 있죠
[20:46]
다음으로 중요한 점은
[20:47]
아마도 이 서비스에 대해
[20:49]
요금을 부과할 것 같고
[20:51]
저는 이런 서비스에 대해
[20:53]
과연 비용을 지불할 것인지
[20:55]
고민해봤는데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20:59]
이는 즉
[21:00]
특히 저같은 경우 가치 상승이
[21:04]
꽤 상당해야
[21:06]
이런 서비스에 돈을 쓰고 싶을 것 같은데
[21:07]
제가 테스트해본 바로는
[21:11]
그 정도로 큰 가치를
[21:14]
느끼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21:18]
문제가 생기면 웹 검색으로
[21:20]
원하는 문서를
[21:22]
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21:26]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점은
[21:29]
마이크로매니저에서 구상했던
[21:32]
문서 모드 아이디어를
[21:33]
계속 발전시켜 보고 싶다는 겁니다
[21:35]
꽤 유망해 보이거든요
[21:38]
약속이 되어 보이니까요
[21:40]
에이전트가 나가서
[21:42]
"제가 문서를 가져와서
[21:44]
당신의 질문에 답변하겠습니다"라고 하고
[21:45]
LLM이 "이걸 어떻게 하는지
[21:47]
알고 싶어요"라고 하면
[21:49]
문서에서 찾아서
[21:51]
답을 주는 거죠
[21:52]
문서에서 찾아서 알려주는 것
[21:53]
정말 멋진 아이디어지만
[21:56]
현실적으로는 제가
[21:58]
이걸 제대로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을지
[22:01]
현재로서는 모르겠습니다
[22:04]
이 영상이 부정적으로 들리지 않았으면 해요
[22:06]
사실 저는 이런 것들이
[22:07]
나올 때마다 정말 신나거든요
[22:09]
하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
[22:11]
실제로 제 워크플로우를
[22:13]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해
[22:15]
아마도 제가 원하는 만큼은
[22:17]
아닐 것 같습니다만
[22:20]
동시에 Context 7은
[22:23]
멋지고 앞으로 MCP가
[22:26]
구축되어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22:28]
왜냐하면 개발자들에게
[22:30]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이죠
[22:33]
특히 LLM이 최신 프레임워크에 대해
[22:37]
업데이트되지 않았을 때
[22:39]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2:41]
하지만 몇 가지 우려 사항이 있고
[22:43]
이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22:45]
어떻게 확장될지 궁금합니다
[22:47]
잘못된 문서를 가져오는 것이 걱정되고
[22:50]
예를 들어 모든 문서 중에서
[22:52]
Vue를 어떻게 골랐는지가
[22:54]
흥미롭네요. 이런 식으로
[22:57]
항상 잘 동작할 수 있을지
[23:00]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3:02]
요금 부과가 시작될 때까지는
[23:04]
계속 연결해두고 사용할 예정입니다
[23:06]
웹 검색을 하는 것보다
[23:08]
조금 더 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23:10]
물론 웹 검색으로도
[23:12]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지만요
[23:15]
여기까지 시청해 주셨다면
[23:18]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23:19]
유튜브 알고리즘에 도움이 되도록
[23:20]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23:23]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23:26]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