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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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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영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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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이 MCP 마켓플레이스라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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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기본적으로 플러그인 마켓플레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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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게 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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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는 이제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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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urf, Cursor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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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도구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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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부분의 작업에 가장 적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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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 서버들을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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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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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만의 MCP 서버를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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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많은 분들이 아직 MCP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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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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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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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는 Anthropic이 개발한 새로운 오픈 프로토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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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Context Protocol의 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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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표준화된 오픈 프로토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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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나 사용자가 도구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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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AI 인터페이스에 통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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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택을 더욱 사용자 맞춤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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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이것이 표준 프레임워크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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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인터페이스에 MCP 호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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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하기만 하면 됩니다.
[01:16]
그러면 어떤 도구든 연결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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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의 표현을 빌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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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터페이스를 위한 USB-C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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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Cursor, Windsurf나 Klein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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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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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생성, 터미널 출력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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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읽기, 파일 편집과 같은 기본 도구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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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유사한 다른 기능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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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CP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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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Klein이나 Windsurf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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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디자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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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이나 Obsidian에 콘텐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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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AI에 간단한 프롬프트를 보내는 것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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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구들에 대한 접근권한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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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 서버를 확인하는 가장 공식적인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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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Context Protocol GitHub 저장소를 통해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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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많은 MCP 도구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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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다소 직관적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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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리된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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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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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lamma라는 사이트를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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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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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MCP 서버들이 많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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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과 Windsurf에서 잘 작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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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하여 붙여넣기 가능한 서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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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를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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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ery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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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일 명령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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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합니다. Windsurf를 사용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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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명령어를 복사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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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urf를 열고 MCP 도구 설정 파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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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클릭해서 여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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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요소를 만들어 명령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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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넣으면 됩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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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urf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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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Klein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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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MCP 마켓플레이스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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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설치에 MCP 서버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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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할 수 있어서 꽤 편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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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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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사용하는, 그리고 여러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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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야 할 MCP 서버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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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서버들이 있지만, 절반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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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복잡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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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마치 GitHub 저장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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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능을 약속하지만 실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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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하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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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Sequential Thinker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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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약간 과대 광고처럼 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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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모델과 함께 사용하면 실제로 좋습니다.
[03:40]
로컬 모델이 올바르게 사고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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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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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모델을 사용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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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좋고, Five4와 함께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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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져요. 여기서 이것을 복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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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urf나 Klein에 붙여넣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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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4:00]
무언가를 계획하도록 요청하고
[04:03]
순차적 사고기를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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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되는 것을 보실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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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한 구성에 따라
[04:11]
하나씩 생각하며 MCP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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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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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나 Windsurf에서는 도구 실행 호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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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부족하지만, Klein이나 다른 도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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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모델과 함께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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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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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또 다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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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idi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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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Obsidian Vaul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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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업을 작성해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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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것을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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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Obsidian MCP 서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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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에 추가하고, 이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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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 이름을 여기에 설정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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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능 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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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2를 완료로 표시하도록
[04:54]
요청하면 MCP 도구가 호출되어
[04:57]
실행되는데, 이게 정말
[05:00]
멋집니다
[05:01]
Jira나 Notion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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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을 사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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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MCP 서버들도 사용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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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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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또 다른 것은 e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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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입니다. 이는 코더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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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에서 코드를 실행할 수 있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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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 서버인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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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면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새로운 모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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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하는 데 훌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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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앱에서 작업할 때 C 시작 시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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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하는 데도 좋습니다. 제한이 거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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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서비스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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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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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것은 Replicate MCP 서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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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생성하고 폴더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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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장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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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 등을 만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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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편리합니다.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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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어서
[05:59]
정말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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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Firebase, Supabase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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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MCP 서버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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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도 정말 좋습니다. 에이전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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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할 수 있게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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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설정 같은 것들을
[06:16]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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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upabase를 사용하는데, 이 서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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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설정해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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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매우 편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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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흐름에서 큰 번거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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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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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제가 주로 사용하는 것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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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중에는 존재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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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 서버를 원하실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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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06:42]
만들고 싶으실 수도 있습니다
[06:45]
가장 쉬운 방법은 Klein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06:48]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MCP 서버를
[06:51]
만들도록 Klein에 요청하면 됩니다
[06:53]
이미 MCP 서버 생성 방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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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방법에 대한 데이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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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되어 있어서, 요청만 하고
[07:03]
잠시 기다리면 코드를 작성하고
[07:07]
승인을 요청한 다음
[07:10]
모든 것을 올바른 위치에 배치하고
[07:12]
자체적으로도 구현합니다
[07:15]
이 MCP 서버를 가져와서
[07:18]
Cursor나 Windsurf 또는
[07:20]
사용 중인 다른 도구에
[07:23]
구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
[07:26]
가장 쉬운 MCP 서버 생성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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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 웹 페이지를 Windsurf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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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고 작업하도록 할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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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로워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07:37]
그냥 Klein을 설치하고 이를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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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 서버를 만드세요. 이것이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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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 서버를 사용하는 방법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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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업 흐름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07:49]
처음에는 자동화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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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들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07:53]
결국 저는 자동화가 실제로
[07:56]
도움이 되고 좋은 것들만
[07:58]
선택했습니다. 저는 테스트는
[08:02]
직접 하는 것을 선호해서
[08:05]
테스팅 서버는
[08:07]
사용하지 않습니다
[08:09]
여러분이 사용하는 것도 댓글로 알려주세요
[08:12]
전반적으로 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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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아래에 공유하고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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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땡스 옵션으로 기부하거나
[08:19]
채널 멤버가 되어 특별한
[08:21]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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