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그래서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00:01]
트렌드를 찾고 그것을 중심으로 스튜디오를 만드는 것입니다.
[00:03]
기본적으로 마이크로 앱이 될 수 있죠.
[00:05]
마이크로 앱이 다시 한번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00:07]
이것을 분석해보면
[00:09]
단순화된 형태로 보면 매우
[00:10]
뻔하고 바보 같아 보이지만
[00:12]
실제로 트렌드를 찾는 것은
[00:14]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0:17]
하지만 제 생각에는
[00:19]
이런 트렌드를 발견하는 것이
[00:21]
점점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
[00:23]
이러한 트렌드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00:25]
이제는 트렌드 분석을
[00:27]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수준으로
[00:28]
할 수 있고, 제품도 매우 빠르게 출시할 수 있어서
[00:31]
실제로 그 흐름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00:33]
그리고 이것이 다시 한번
[00:35]
뭔가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00:36]
앞으로 더 일반화될
[00:37]
무언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00:39]
더 큰 트렌드는
[00:40]
AI와 다른 앱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00:42]
특정 액션을 수행하는
[00:44]
특정 기능을 하는 것들인데, 엄청나게 많은
[00:47]
기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00:50]
전체 시장 규모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00:52]
맞습니다.
[00:57]
시작해볼까요?
[01:01]
오늘은 무엇을 할까요? 오늘은
[01:03]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다룰 건데
[01:05]
항상 그렇듯이 배포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01:06]
늘 준비되어 있어야죠, 준비 없이는
[01:09]
방송에 나올 수도 없습니다.
[01:11]
솔직히 말씀드리면 우리 둘 다
[01:13]
쿠반 커피 네 잔을 마셨어요. 지금 완전 각성 상태입니다.
[01:17]
좋습니다. 첫 번째 아이디어가 뭔가요?
[01:20]
라이트룸 프리셋에 대해 잘 아시나요?
[01:23]
잘 모르시는군요. 그럼 설명해드리자면
[01:26]
기본적으로 사진작가들이
[01:29]
특정한 스타일의 사진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01:31]
예를 들어, 웨딩 사진에
[01:33]
특별한 미적 감각을 주고 싶다면
[01:35]
이런 프리셋을 사용하게 됩니다.
[01:38]
보통은 이렇게 사용하는데
[01:41]
이를 중심으로 한 경제가 형성되어 있어서
[01:43]
사람들이 프리셋을 판매하고
[01:45]
많은 사진작가들이
[01:47]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01:48]
프리셋 패키지를 만들어서
[01:49]
판매하고 있죠. 제 생각에는
[01:52]
이 시장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01:55]
기회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01:59]
사진작가들을 위한 구독형 소프트웨어로
[02:01]
전환하는 거죠. 방법은 이렇습니다.
[02:03]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02:07]
라이트룸 프리셋을 만드는 XML을
[02:09]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상해보세요.
[02:13]
제가 사진을 업로드하고
[02:14]
라이트룸 프리셋용 코드를
[02:16]
작성하라고 하면 원하는 미적 효과를 얻을 수 있죠.
[02:19]
이렇게 XML 패킷을 대량으로 만들 수 있고
[02:22]
이것을 구독형 소프트웨어로
[02:24]
전환할 수 있습니다.
[02:25]
그러면 기본적으로 접근 권한을
[02:27]
판매하는 거죠.
[02:29]
월 29달러에 원하는 프리셋을
[02:32]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02:33]
원하는 미적 효과가 있는 사진을 찾고
[02:35]
촬영을 하러 가거나
[02:36]
편집을 할 때
[02:38]
기본적으로 원하는 프리셋의
[02:41]
소스 사진을 업로드하면
[02:43]
자동으로 플러그인을 만들어주고
[02:45]
다운로드해서 라이트룸에
[02:48]
바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02:49]
그러면 곧바로 프리셋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02:51]
이미 정의된 프리셋이 있어서 따로 설정할 필요가 없죠
[02:52]
이것이 해결하는 문제는
[02:55]
AI 이미지 인식을 사용해서
[02:56]
원하는 프리셋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02:59]
2주 전에 이걸로 실험해봤는데
[03:01]
실제로 가능하다는 걸 확인했어요
[03:03]
이것의 시장 규모가 엄청나고
[03:06]
'X 프리셋'이나 'X 라이트룸 프리셋' 같은
[03:08]
검색량이 매우 많습니다
[03:11]
페이스북 광고에서
[03:13]
포토샵이나 라이트룸, 어도비에
[03:15]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타겟팅할 수 있고
[03:17]
광고를 실행하면 됩니다
[03:19]
전에 얘기했던 SVG와
[03:21]
매우 비슷한 아이디어예요
[03:23]
이런 디지털 제품을
[03:24]
구매하는 사람들의 하위문화가 있는데
[03:27]
미리 만들어진 제품을 일회성으로 판매하는 대신
[03:30]
구독 수익으로 전환하는 거죠
[03:32]
사용자들은 이걸
[03:34]
매일 매주 사용하는 것이고
[03:35]
편집할 때마다 계속 필요로 하죠
[03:38]
이들은 항상 찾고 있어요
[03:39]
그래서 이 사업의 마진은
[03:41]
거의 무한대에 가깝죠
[03:43]
99% 정도라고 볼 수 있어요
[03:45]
코드만 있으면 되니까요
[03:47]
회사 입장에서 보면 두 가지 방향이 있어요
[03:48]
하나는 고객이 직접
[03:49]
프리셋을 업로드하고 만들 수 있게 하거나
[03:52]
아니면 프리셋 라이브러리를 제공해서
[03:53]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하는 거죠
[03:55]
XML 파일로 다운받으면 되고
[03:57]
회사의 역할은
[04:00]
모든 사진을 스크랩하는 거예요
[04:02]
제가 한다면 먼저
[04:04]
사람들이 찾는 키워드를 모두 찾을 거예요
[04:05]
예를 들어 '보호 라이트룸 프리셋' 같은 걸요
[04:07]
모든 변형을 찾아서
[04:10]
사진의 모든 변형을 찾고
[04:12]
XML 파일을 만들어요
[04:14]
그리고 일부는 무료로 제공하죠
[04:18]
10개 프리셋 팩을 무료 다운로드로 제공해서
[04:21]
이메일을 받고
[04:23]
드립 넛처에 넣어서
[04:25]
구독으로 전환하는 거예요
[04:27]
완벽한 아이디어 아닌가요?
[04:30]
만약 천 개의 도메인을 산다면?
[04:33]
보호 라이트룸 같은 도메인들요
[04:37]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시죠?
[04:39]
네, 100% 이해했어요. 검색어로 도메인을 사서
[04:42]
구글 검색에서 1위로 나오게 하고
[04:44]
빠르게 상위노출 시키는 거죠
[04:46]
그리고 그들을 구독으로 유도하는
[04:48]
회사로 리드하면 되죠
[04:50]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04:52]
도메인 비용이 얼마죠? 10달러?
[04:54]
네, 호스팅은요?
[04:56]
무제한 도메인이 가능하고
[04:57]
대역폭 기준으로 과금되지만
[04:58]
워드프레스 사이트로
[04:59]
전부 만들 수 있어요
[05:01]
SEO 전문가들이 다 이렇게 하죠
[05:03]
상해 전문 변호사들한테
[05:05]
엄청난 가치가 있어요
[05:08]
항상 그들의 광고판을 보면서
[05:10]
어떻게 돈을 버는지 궁금했죠
[05:13]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시죠?
[05:15]
누가 이렇게
[05:16]
다치는 걸까 하고요
[05:18]
맞아요, 정말 그래요
[05:21]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치길래
[05:22]
광고판의 80%가 상해 전문 변호사 광고일까요?
[05:26]
마이애미에서는 정말로
[05:28]
개인 상해 변호사 광고가 많죠.
[05:31]
잠시 시간을 내어
[05:34]
스타트업 엠파이어에 대해
[05:36]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타트업 엠파이어는
[05:40]
제가 운영하는 프라이빗 멤버십으로
[05:43]
여러분과 저처럼 스타트업을 만들고 싶은
[05:47]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05:49]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콘텐츠와
[05:51]
잠재적인 공동 창업자,
[05:52]
그리고 저 같은 전문가들의
[05:55]
튜토리얼을 찾는 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05:58]
이메일 마케팅 방법,
[06:00]
고객층 구축 방법,
[06:01]
트위터에서 바이럴하는 방법 등
[06:04]
이 모든 것을 다루는 것이
[06:06]
스타트업 엠파이어입니다.
[06:08]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06:11]
예비 창업자나
[06:13]
이미 스타트업을 운영 중이지만
[06:15]
충분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곳이죠.
[06:18]
스타트업 엠파이어는
[06:21]
설명란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6:24]
이런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는
[06:28]
CPC 광고나 PPC 광고를
[06:32]
법률 관련 키워드로 구매하는 것이
[06:34]
매우 비싸기 때문입니다.
[06:35]
마이애미의 경우 클릭당
[06:37]
트럭 사고 변호사 키워드가 약 120달러입니다.
[06:41]
그래서 SEO 전문가들과 기업들이
[06:43]
하는 일은
[06:45]
자체 미디어 자산을 구축하여
[06:47]
리드 파밍을 하는 것입니다.
[06:49]
브랜드와 관련된
[06:51]
모든 롱테일 키워드를 찾아내고
[06:54]
고가의 일회성 구매와 관련된
[06:57]
검색어를 찾아
[07:00]
순위를 올리고
[07:01]
리드를 발굴합니다.
[07:03]
이들은 '순위 확보 후 임대'라는
[07:06]
방식을 사용하는데
[07:08]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리드를
[07:10]
기업에 임대해주고
[07:12]
그 기업이 리드 발생량을 확인한 후
[07:15]
대부분의 경우
[07:17]
사이트 자체를
[07:18]
매입하려고 합니다.
[07:20]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
[07:22]
자산으로 보유하려는 거죠.
[07:23]
이는 법률 회사의
[07:25]
자산 라인이 되는 겁니다.
[07:28]
그들은 이렇게 생각하죠.
[07:30]
'우리가 50개의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고
[07:33]
이 도메인들이 지속적으로
[07:35]
리드를 발생시켜 줄 거야'라고요.
[07:38]
이 방식이 효과적인 이유는
[07:40]
정확한 롱테일 도메인이
[07:43]
구글의 알고리즘이 계속 변화해도
[07:45]
여전히 순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07:47]
정말 놀라운 사실이죠.
[07:49]
그레그가 말한 것처럼
[07:50]
'보호 라이트룸 프리셋' 같은
[07:54]
다양한 도메인 변형을 구매하면
[07:56]
이런 기회가 생깁니다.
[07:57]
이 도메인들로 효과적으로
[07:59]
순위를 올릴 수 있고
[08:01]
만약 고의도 키워드로
[08:02]
순위가 높은 사이트를
[08:04]
수천 개 보유하고 있다면
[08:06]
하나의 비즈니스로 연결되어
[08:07]
법률 업계에서 사용하는
[08:10]
아이디어를 이 분야에
[08:12]
적용하는 것입니다. 법률뿐만 아니라
[08:13]
스파도 그렇고, 그런 고액의
[08:16]
서비스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08:19]
기회가 있죠. 완전히 다른 분야지만
[08:23]
트럭 주차 분야에서도
[08:25]
같은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08:27]
엄청난 기회가 있어요
[08:30]
한때 우리도 검토했었는데
[08:31]
진행하지는 않았어요
[08:34]
트럭 관련 분야에서 이런 기회가 있다는 걸
[08:37]
알고 계시다니 대단하네요
[08:39]
그래서 제가 당신을 좋아하는 거예요. 자, 그런데
[08:43]
한 가지 확인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08:46]
만약 이런 도메인들의
[08:48]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서
[08:50]
엄청난 리드를 생성한다면
[08:52]
그 자체를 판매할 수 있잖아요
[08:55]
이런 경우에 얼마나 벌 수 있을까요?
[08:58]
어떤 배수로 평가되나요?
[09:00]
업계에 따라 엄청나게 다양한데요
[09:02]
제가 아는 많은 사람들이
[09:04]
이걸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어요
[09:06]
도메인들을 묶어서
[09:08]
PE 펀드에 판매하죠
[09:09]
이건 마치
[09:11]
디지털 부동산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09:13]
구글 첫 페이지에 있는
[09:15]
부동산 포트폴리오와 같은 거죠
[09:17]
당신의 부동산이
[09:19]
구글 첫 페이지에 있는 거예요
[09:20]
그게 전체적인 개념인데
[09:22]
업계에 따라 다르죠
[09:23]
예를 들어 트럭 사고
[09:25]
관련 리드의 경우
[09:26]
4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어요
[09:31]
잠깐만요, 리드 하나가 4만 달러요?
[09:34]
네, 그게 가치예요
[09:35]
이건 정말 큰
[09:36]
사업이에요
[09:38]
만약 인구 밀집도가 높은
[09:40]
지역에서 50개 정도의 도메인을
[09:43]
보유하고 있다면 천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죠
[09:46]
이게 전체적인 게임이에요
[09:48]
어려운 점은 모든 사람들이
[09:50]
이걸 알고 있다는 거예요
[09:51]
그래서 만약
[09:52]
캔자스시티 같은 지역의 도메인을
[09:56]
구매하려고 한다면
[09:58]
롱테일 키워드라도
[09:59]
천 달러 정도는 들어요
[10:01]
그래서 어느 정도의 초기 자본이
[10:03]
필요한데, 그 도메인이
[10:05]
실제로 사용되지 않더라도
[10:06]
도메인 스쿼터들이
[10:08]
이 생태계의 가치를
[10:09]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10:11]
다시 말하지만
[10:12]
법률 분야를 예로 든 건 가장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고
[10:15]
이런 카테고리가
[10:16]
수백 개는 있어요
[10:18]
많은 부분이, 예를 들어
[10:20]
크로스핏 체육관들도 이런 걸 했었어요
[10:23]
사업과 관련된
[10:25]
이런 롱테일 키워드들을
[10:26]
모두 확보했죠
[10:28]
HVAC 업체들도 마찬가지예요
[10:29]
결국은 리드예요. 대부분
[10:31]
지역 비즈니스들이
[10:33]
물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고
[10:34]
사람들이 검색하는 거죠
[10:36]
이 아이디어는 이론상으로는
[10:39]
실패할 수가 없어 보이는데
[10:41]
누군가 실제로 해봐야 알 수 있겠네요
[10:44]
자, 이 아이디어는 여기까지 하고
[10:46]
다음 아이디어로 넘어가 볼까요?
[10:49]
이번에는 조금 다른 것을 준비했는데요
[10:53]
AI 분야이긴 하지만
[10:55]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입니다
[10:57]
이커머스 분야인데요, 현재
[11:00]
이커머스를 위한 AI에 대한
[11:02]
이커머스 뉴스레터 AI 검색량이
[11:07]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11:11]
그 이유는 아마도
[11:13]
사람들이 제품에 대해 어떻게
[11:15]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11:17]
이게 한 가지 요소이고
[11:18]
제가 발견한 또 다른 검색 의도는
[11:21]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이
[11:22]
이메일 뉴스레터를 어떻게 디자인하는지
[11:24]
에 대한 것입니다
[11:27]
전에 얘기했던 AI 채팅처럼
[11:30]
비저(Vzer)와 비슷하지만
[11:33]
이메일 뉴스레터 디자인을 위한 것이죠
[11:35]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11:37]
미리 정의된 템플릿이 있고
[11:39]
거기에 AI와 채팅하면서
[11:41]
특정 제품을 삽입하는 거예요
[11:43]
많은 이커머스 회사들이
[11:45]
아직도 이메일을
[11:47]
하드코딩으로 만들고 있거든요
[11:50]
제대로 하려면
[11:51]
이메일 디자인을 전부
[11:53]
직접 해야 하고
[11:55]
끔찍한 이메일 코드를 다 작성해야 해요
[11:58]
아시다시피
[11:59]
기본적으로 테이블 안의 테이블이죠
[12:02]
제가 실제로
[12:04]
과거에 이런 일을 했었는데
[12:06]
이메일 템플릿에 들어가서
[12:08]
사진이나 섹션을 변경하고
[12:10]
수없이 실수를 했어요
[12:12]
왜냐하면 테이블 안의 테이블로 프로그래밍하다 보니
[12:15]
실수가 자주 발생하고
[12:17]
링크가 클릭되지 않는 등
[12:20]
이미지를 넣는
[12:21]
핵심 목적이 실패하는 거죠
[12:22]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접근 방식은
[12:25]
두 가지인데요
[12:27]
하나는 기존 템플릿을 수정하는 기능
[12:30]
이메일용 템플릿
[12:31]
제품 프로모션이나
[12:34]
그들이 보내는 이메일을
[12:36]
클라비오 같은 걸로 보내고
[12:37]
두 번째는 뉴스레터 작성이에요
[12:40]
예를 들어 휴일이 다가올 때
[12:42]
휴일과 관련된 제품들과
[12:44]
이를 어떤 각도로 풀어낼지
[12:46]
스토리텔링으로 만드는 거죠
[12:48]
예를 들어
[12:49]
크리스마스 머그잔이나
[12:51]
축제 용품을 판다고 하면
[12:54]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12:57]
한 가지 방법은
[12:59]
제 생각에는
[13:01]
내 카탈로그에서
[13:03]
특정 이벤트나 시즌과 관련된 제품을 찾고
[13:07]
그 시기에 맞는
[13:09]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13:11]
어떻게 작성할지
[13:13]
그 과정을 자동화하는 거죠
[13:15]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3:16]
솔직히 저도 확실하진 않아요
[13:18]
검색 의도를 바탕으로 한 것이지만
[13:19]
키워드가 증가하고 있어서
[13:21]
사람들이 실제로
[13:22]
무엇을 찾고 있는지
[13:24]
궁금해서요
[13:27]
이 아이디어에 대해서요
[13:29]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어요.
[13:34]
이전 아이디어는 97% 정도 이해가 됐는데,
[13:37]
나머지 3%는 실제로 만들어봐야 알 수 있죠.
[13:41]
그 마지막 3%는
[13:43]
직접 구축해보고 완전히 파악해야 해요.
[13:45]
이 아이디어는 솔직히 말하면,
[13:48]
첫 번째 라이트룸 아이디어가 더 좋아 보이네요.
[13:51]
이커머스 뉴스레터용 AI에 대해 사람들이 뭘 찾고 있을까요?
[13:56]
왜 이런 검색량이 증가하고 있을까요?
[13:59]
그게 궁금해요.
[14:00]
사람들이 왜 이걸 찾는지,
[14:03]
이게 제가 고민하는 부분이에요.
[14:04]
저도 정확히 모르겠어요.
[14:06]
제가 추측하는 거고,
[14:08]
사람들이 찾는 게 이거라고 생각하지만,
[14:10]
분명 뭔가를 찾고 있긴 하죠.
[14:11]
많은 부분이 이런 거예요.
[14:13]
그 말씀하신 마지막 3%처럼,
[14:16]
우리가 생각하기에
[14:17]
이게 맞다고 보지만,
[14:19]
실제로는 잘 모르겠어요.
[14:22]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겠어요.
[14:25]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14:28]
'AI for XYZ'를 검색하고 있다는 건 알죠.
[14:33]
이커머스용 AI, 알겠어요.
[14:36]
그건 정말 큰 카테고리죠.
[14:38]
거대한 틈새시장이에요.
[14:40]
근데 이커머스 뉴스레터용 AI라는 세부 분야는...
[14:44]
말도 안 되는 것 같아요.
[14:45]
한편으로는 뭔가 있을 것 같기도 해요.
[14:49]
자세히 들여다보면
[14:52]
트렌드 데이터에 뭔가 있을 것 같은데,
[14:56]
봇들이 많이 있을 수도 있고...
[14:58]
검색이...
[14:59]
이런 아이디어들이 좀 이상한 거죠.
[15:04]
말도 안 되게 들리지만,
[15:07]
제가 이것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15:08]
눈에 띈 이유는,
[15:10]
클라비오에서 일하던 친구가 있는데,
[15:11]
그 친구 말로는 사용자의 80%가
[15:14]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대요.
[15:17]
돈은 내고 있지만,
[15:18]
서비스의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죠.
[15:21]
그래서 이런 형태의 뭔가가 필요할 것 같아요.
[15:23]
다시 말하지만 잘 모르겠어요.
[15:24]
이게 에이전트인지,
[15:25]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건지,
[15:27]
어떤 형태일지 모르겠지만,
[15:29]
이메일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15:30]
방법을 모르는 거죠.
[15:32]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어요.
[15:35]
이커머스 회사의 이메일 마케팅을 할 때,
[15:37]
뭘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15:39]
같은 제품에 대해
[15:40]
계속 반복해서 얘기해야 하니까
[15:41]
매번 다른 각도에서
[15:43]
어떻게 독특하게 보이게 할지,
[15:45]
같은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15:47]
다르게 보이게 하는 게 어려워요.
[15:49]
그래서 뭔가 기회가 있을 것 같아요.
[15:52]
분명한 pain point가 있죠.
[15:54]
클라비오 구독에
[15:55]
매달 천 달러씩 지불하면서
[15:58]
연간 만 이천 달러를 쓰는데,
[15:59]
한 달에 한 번밖에 안 보내요.
[16:01]
이건 말이 안 되죠.
[16:04]
더 많은 가치를 뽑아낼 수 있는데,
[16:06]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07]
자, 제가 이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16:11]
프레임워크를 설명해드릴게요.
[16:13]
이것과 비슷한 다른 아이디어들도
[16:16]
엄청난 잠재력이 있을 수 있어요.
[16:19]
높은 LTV를 가진 도구를 선택하는 거죠.
[16:22]
Klaviyo와 같이 고객 생애 가치가 높은 서비스의 경우, Klaviyo 고객의 LTV가 얼마일 것 같나요?
[16:25]
제가 추측하기로는, 고객이
[16:29]
평균적으로 약 24개월 정도 유지되는 것 같은데
[16:30]
그래서 아마도
[16:33]
2만 5천 달러 정도일 것 같아요. 네, 2만 5천 달러죠
[16:35]
HubSpot은 2만 5천에서 5만 달러 정도고요
[16:38]
ChatGPT에 가서 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인
[16:42]
고객 생애 가치가 높은 SaaS 기업들을
[16:44]
검색해보세요
[16:46]
그러면 목록이 나올 거예요. 그러면 이제
[16:48]
이 모든
[16:49]
소프트웨어들에 대해 매우 중요한 인사이트가 있는데,
[16:52]
80%의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 비용을 지불하지만
[16:54]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16:56]
정말 중요한 인사이트죠. 그래서 이제 질문은
[16:59]
제품화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요?
[17:03]
궁극적으로는 AI로 완전 자동화될 수 있는
[17:05]
제품화된 서비스로서
[17:09]
Klaviyo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17:11]
서비스 말이에요. 이와 관련해서 제가 하나 알려드릴게요
[17:12]
Sage라는 소프트웨어 아세요? Sage 100,
[17:16]
Sage 300이라고 불리는데
[17:18]
알겠네요. 이건 세계에서 가장 큰
[17:23]
기본적으로 건설 회사를 위한 QuickBooks라고 보면 되는데
[17:26]
세계에서 가장 큰
[17:27]
소프트웨어 중 하나예요
[17:29]
그냥 끝, 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요
[17:32]
정말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어요
[17:35]
가장 큰 카테고리 중 하나이기 때문에
[17:36]
맞아요. 수만 개의 롱테일 키워드가 있는데
[17:40]
전부 'Sage 100과 Sage 300에서 이것저것 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에요
[17:42]
이 소프트웨어의 다양한 버전들이 있고
[17:48]
모두 비슷한 일을 하고 있어요
[17:49]
Sage 온라인도 있고
[17:51]
여기에 엄청난 에이전시 기회가 있다고 봐요
[17:53]
들어가서 기본적으로
[17:56]
'우리는 Sage 컨설팅 회사입니다'라고
[17:58]
하면서 들어가서
[18:01]
말 그대로 미국의 모든 건설 회사가
[18:03]
이걸 사용하고 있어요. 이게 바로
[18:06]
여러분이 목표로 삼아야 할
[18:08]
시장이에요. 기본적으로
[18:11]
아마도 워크플로우를 만들어주는 거죠
[18:13]
또는 HubSpot 컨설팅이나
[18:15]
Salesforce 컨설팅에서 하는 것처럼
[18:16]
같은 일을 하는 거예요
[18:18]
맞춤형 대시보드를 만들어주거나
[18:19]
그런 종류의 일들이죠
[18:20]
다시 말하지만, 엄청난 카테고리예요
[18:25]
플러그인 관련해서도
[18:27]
기회가 있을 거예요. 당연히 마켓플레이스도 있고
[18:29]
이런 대형 기업들은 다 있죠
[18:31]
그래서 무작위로 생각해봤는데
[18:33]
이런 거랑 관련이 있어요
[18:36]
이런 거대한 소프트웨어가 있고
[18:38]
서비스가 부족한 걸 알잖아요, 어떻게
[18:41]
가서 어떤 종류의 서비스를
[18:43]
제공할 수 있을까요? 완전히 이해했어요
[18:44]
첫째로 서비스가 부족한 소프트웨어를 찾고
[18:47]
둘째로 에이전시를 만들고
[18:50]
그 에이전시를 제품화된 에이전시로 전환하고
[18:53]
그다음에는 템플릿과 디지털 자산을 만들어서
[18:55]
90% 이상의 높은 마진으로 판매하고
[18:59]
그다음에는
[19:02]
마지막으로
[19:03]
플러그인을 추가하거나 맞춤형 빌드를
[19:06]
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이제
[19:09]
API 작동 방식을 업계 누구보다
[19:10]
잘 알게 되었고
[19:12]
최근 10명의 고객이 같은 요청을
[19:14]
했다는 걸 발견했으니까요
[19:16]
개별 작업 대신 구독 형태로
[19:18]
100달러에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19:20]
그들을 위한 맞춤 개발 대신
[19:23]
실제로 이 모든 것들을 구축하면
[19:26]
이런 것들을 판매할 수 있게 될 거예요.
[19:29]
HubSpot 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면
[19:31]
Sage나 Shopify 또는 다른 플랫폼에도 판매할 수 있죠.
[19:35]
그들이 알게 될 거예요.
[19:38]
만약 당신이 그들에게 증명할 수 있다면
[19:41]
당신의 서비스에 가입한 사람들이
[19:43]
그들의 핵심 제품을
[19:45]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19:46]
그건 그들에게 정말 큰 가치죠.
[19:49]
게다가 그들의 소프트웨어 위에서
[19:51]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면서
[19:52]
더 오랫동안 고객을 유지할 수 있게 되죠.
[19:54]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다음으로 에이전시 얘기를 해볼까요.
[19:59]
방금 얘기했던 것처럼
[20:01]
성장하는 소프트웨어에 관해서인데
[20:02]
Lelo라고 들어보셨나요?
[20:05]
VC 회사인데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어요.
[20:09]
드롭 CRM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는데
[20:11]
SMS, 이메일을 하고 있고
[20:13]
인스타그램 DM도 하고 있어요.
[20:15]
틱톡까지 확장하고 있죠.
[20:17]
작동 방식을 보면
[20:19]
제가 크리에이터거나
[20:20]
음악 아티스트라고 가정했을 때
[20:22]
예를 들어 Zach Bryan이 지난 투어에서 사용했는데
[20:24]
거대한 리스트가 있고 티켓이 나오면
[20:26]
전체 리스트에 알림이 가고
[20:29]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은
[20:31]
특별 접근 권한도 받을 수 있어요.
[20:32]
그게 어떤 것이든 가능하죠.
[20:35]
모든 주요 레코드 레이블들이
[20:37]
지금 이걸로 바꾸고 있어요.
[20:38]
제가 이걸 아는 이유는
[20:39]
내슈빌에서 약간의 일을 하고 있는데
[20:41]
제 아티스트 친구를 위해 일하면서 알게 됐어요.
[20:44]
그의 매니지먼트 회사에 있는
[20:46]
모든 사람들이 지금
[20:47]
전환 과정에 있어요.
[20:49]
여기에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요.
[20:51]
Lelo 에이전시를 만드는 거죠.
[20:54]
제가 대화해본 바로는
[20:56]
이 리스트에 어떻게 사람들을 모을지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20:59]
우리가 성공을 거두고 있는 방법은
[21:02]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져와서
[21:04]
매치 오디언스를 만드는 거예요.
[21:07]
인스타그램 계정과
[21:08]
상호작용한 모든 사람들에게
[21:10]
우리는 그다음 경품 광고를 진행해요.
[21:13]
가입하면 100달러 상당의 머천다이즈를
[21:15]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요.
[21:17]
이 사람들은 이미
[21:18]
아티스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21:21]
팬이라는 걸 알고 있죠.
[21:23]
우리는 이 머천다이즈 광고를
[21:25]
계속해서 실행하고
[21:27]
매달 말에 당첨자를 뽑아서
[21:29]
반복 가능한 시스템이 되는 거죠.
[21:31]
우리는 1달러도 안 되는 비용으로
[21:32]
사람들의 가입을 받고 있어요.
[21:35]
정말 놀라운 거죠.
[21:38]
기본적으로 전체 전략은
[21:39]
우리가 이 모든 플레이북을
[21:41]
대신 실행해준다는 거예요.
[21:43]
이건 계속 진행되는 프로세스고
[21:45]
계속 진행되는 이유는
[21:46]
다양한 광고를 만들고
[21:48]
다른 크리에이티브를 테스트하면서
[21:50]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어요.
[21:52]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죠.
[21:55]
내년 투어가 이 장소들에서 열린다는 걸 알면
[21:57]
이 지역들에만 광고를 집중해서
[21:59]
메일링 리스트를 확보할 수 있어요.
[22:01]
특정 지역에만 타겟팅해서요.
[22:03]
그 특정 공연장들과
[22:07]
아티스트가 내년에 공연할
[22:09]
특정 장소들의 메일링 리스트를 확보해서
[22:11]
티켓이 나오자마자 바로
[22:13]
전체 고객층에게 도달하고
[22:15]
즉시 판매로 이어지게 하는 거죠. 매우
[22:17]
정밀한 메스처럼
[22:19]
타겟팅을 할 수 있습니다.
[22:21]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2:22]
개인화할 수 있지 않나요? 네, 네, 네
[22:25]
어떻게 개인화하시겠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22:27]
많은 사람들이 현재 성장과
[22:30]
마케팅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22:32]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22:33]
우리는 획일화된 마케팅에서
[22:35]
벗어나 이제는
[22:37]
AI를 통한
[22:39]
완전한 개인화 마케팅으로 전환하고 있죠
[22:42]
그래서 두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22:45]
아티스트의 광고는 여러 버전으로 만들어서
[22:47]
예를 들어 '제가 지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22:49]
링크를 클릭해서 참여하세요 등의
[22:53]
메시지를 담을 수 있죠
[22:55]
이런 식으로 변형을 줄 수 있고
[22:57]
또 다른 방법으로는 지역성을 활용할 때
[22:59]
변형을 준다는 게 무슨 말이냐면
[23:02]
당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예로 들어볼게요
[23:06]
Charlie XCX를 예로 들어보죠
[23:09]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23:11]
코디는 그냥 열성팬을 넘어서
[23:15]
진정한 넘버원 팬이에요
[23:18]
상위 1% 중에서도 최상위죠
[23:21]
정말 최고예요
[23:23]
진짜 Charlie를 너무 사랑하는데
[23:26]
이 밴드웨건 팬들은 정말
[23:28]
짜증나요. 제가 bat 투어에 갔었는데
[23:30]
거기서 여자친구랑 있을 때
[23:32]
누가 진짜 팬이냐고 물어봤어요
[23:33]
여자친구가 '아, 이 사람이요'라고 했는데
[23:35]
제가 좀 특이해 보였나 봐요
[23:38]
그런데 이걸 물어본 사람들이
[23:40]
'아 그렇구나' 하면서
[23:42]
제가 모든 가사를 다 알았는데, 걔네는
[23:44]
겨우 두 곡 정도만 알더라고요. 정말 짜증나요
[23:48]
어쨌든
[23:50]
AI를 활용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군요
[23:53]
아티스트들이 브랜드 관점에서
[23:54]
AI 사용을 꺼릴 수 있는데
[23:56]
대신 아티스트에게
[23:58]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24:00]
같은 다섯 가지 정도의 다른 스크립트로
[24:02]
공연장에서 셀카 영상을 찍어서
[24:05]
그 스크립트를 읽도록 하는 거예요
[24:08]
20초 정도의 길이로요
[24:10]
그리고 이 여러 버전들을
[24:11]
서로 테스트해보면서 어떤 것이
[24:13]
가장 저렴한 CPC로 가입을 유도하는지
[24:14]
전화번호나 연락처를
[24:16]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거죠
[24:18]
그 부분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자면
[24:19]
Charlie가 스크립트를 녹화할 때
[24:23]
Charlie라는 단어만 나와도 당신 표정이
[24:25]
확 변하는 게 보이네요
[24:29]
Charlie가
[24:31]
스크립트를 녹화하더라도 배경은
[24:35]
예를 들어 마이애미에서 공연한다면
[24:37]
다른 버전으로 만들 수 있죠
[24:40]
스톡 영상이나 AI로 생성한 배경으로요
[24:43]
니키타 비어가 tbh와 gas라는
[24:46]
바이럴 소셜 앱을 만들 때
[24:51]
광고와 콘텐츠를 제작했는데
[24:53]
고등학교와 대학 캠퍼스를
[24:56]
타겟으로 했었죠
[24:58]
제가 생각하기에 성공적이었던 이유는
[25:01]
그의 광고와 콘텐츠가 매우 효과적이었던 이유는
[25:04]
예를 들어 앨라배마 대학교 광고를 보면
[25:08]
위치 선정이 정말 탁월했죠
[25:10]
그가 앨라배마 대학을 타겟팅하면서
[25:11]
배경으로 사용한 것이
[25:14]
그냥 아무 대학 캠퍼스가 아니라
[25:16]
앨라배마 대학의 쿼드 같은
[25:20]
그 지역 사람들이
[25:21]
알아볼 수 있는 장소였다는 거예요
[25:24]
그 작은 커뮤니티나
[25:25]
지역 사회가 잘 아는 곳이죠
[25:27]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예요
[25:30]
200-500명 규모의 작은 고등학교에서도
[25:34]
그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보면
[25:36]
'와, 이건 확실히
[25:38]
나를 위한 제품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죠
[25:41]
이걸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25:42]
영상에 출연한 아티스트를 촬영하고
[25:46]
배경을 제거한 다음
[25:49]
'여러분의 도시에 갑니다'라는
[25:51]
일반적인 멘트를 넣거나
[25:53]
상황에 맞게 변경할 수 있어요
[25:56]
립싱크로 '여러분의 도시에 가서
[25:57]
무료 티켓을 드리고 싶습니다.
[25:59]
자세한 내용은
[26:02]
광고를 클릭해주세요'라고 하고
[26:04]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보여주면서
[26:06]
그 지역에만 타겟팅하는 거죠
[26:07]
그 광고는 특정 지역에서만 노출되고
[26:08]
아마 가입 비용도
[26:10]
더 낮출 수 있을 거예요
[26:12]
이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26:13]
이미 관심이 있는 상태고
[26:14]
우리는 단지 그들을
[26:16]
리스트에 올리려고 하는 거예요
[26:18]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26:20]
머천다이즈 증정이라는
[26:22]
플레이북을 보고 있는 거죠
[26:24]
이 전략이 매우 효과적이었어요
[26:26]
음악 비즈니스에서
[26:28]
스타트업을 만드는 것이
[26:32]
끔찍한 아이디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시나요?
[26:35]
장단점이 있다고 봐요
[26:39]
예를 들어 아티스트를 위한
[26:41]
웹플로우나 웹 디자인 에이전시를 한다면
[26:43]
분명한 기회가 있을 거예요
[26:44]
매년 웹사이트를 새로 만들고
[26:46]
앨범 발매 때마다 업데이트하고
[26:48]
계속해서 수정작업이 필요하거든요
[26:50]
실제로 이 일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26:53]
월 2천 달러의 구독료를 받고 있어요
[26:54]
서비스가 엉망이고
[26:57]
경험도 좋지 않죠
[26:58]
이 업계에 진입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27:00]
한 명만 확보하면
[27:02]
모두를 얻을 수 있어요
[27:03]
전체 매니지먼트팀을
[27:05]
얻게 되는 거죠
[27:06]
보통 매니지먼트사가
[27:08]
30명의 아티스트를 관리하는데
[27:09]
한 아티스트를 얻고 좋은 경험을 제공하면
[27:11]
그 매니지먼트사의 모든 아티스트가
[27:14]
여러분에게 올 거예요
[27:15]
모든 아티스트들이
[27:16]
계속 돌아올 거예요
[27:18]
내부적으로 전략에 대한
[27:19]
많은 소통이 이뤄지기 때문이죠
[27:22]
진행되는 전략들에 대해
[27:23]
그게 바로
[27:24]
매니지먼트사의 핵심이에요
[27:25]
이제는 거의
[27:27]
성장 에이전시나 미디어팀처럼
[27:30]
아티스트 뒤에서 일하고 있죠
[27:33]
레이블은 이런 일을 하지 않아요
[27:34]
레이블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27:35]
전혀 모르고 있어요. 아무도 모르죠.
[27:37]
특히 레이블사는 정말 모르고 있어요.
[27:39]
음... 아티스트와 매니지먼트 회사가
[27:42]
점점 더 중요한 레버리지가 되어가고 있죠.
[27:43]
실제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27:44]
음악 레이블에 변화를 만드는
[27:46]
진정한 힘이 되고 있어요.
[27:48]
그들은 마치... 은행 같아요. 맞아요,
[27:51]
그게 그들이 변한 모습이에요. 그래서 신의 가호가
[27:53]
있기를 바랄 뿐이죠.
[27:54]
그래요, 모든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니까요.
[27:57]
음...
[27:58]
자, 이건 물리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인데
[28:01]
제가 보기에는... 그러니까
[28:04]
이건 곧 큰 트렌드가 될 것 같아서
[28:05]
말씀드리는 건데요
[28:07]
아이디어를 말씀드리기 전에...
[28:09]
물리적인 비즈니스에 대해서
[28:11]
실제로 물리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28:14]
사람들이 소프트웨어와 물리적 비즈니스를
[28:15]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28:17]
네, 제 생각에는 소프트웨어나
[28:19]
이런 디지털 기업들은
[28:21]
좋긴 한데
[28:23]
경쟁이 매우 치열해요.
[28:26]
전 세계를 상대로 경쟁해야 하죠.
[28:27]
그게 차이점이에요.
[28:28]
반면에 이런
[28:30]
물리적인 위치나
[28:32]
물리적인 비즈니스는
[28:33]
해당 지역의 사람들하고만
[28:35]
경쟁하면 되고, 특정 지역의
[28:37]
생태계만 고려하면 되죠.
[28:40]
죄송해요, 특정 지역의
[28:41]
지리적 특성만 고려하면
[28:43]
잘 될 수 있어요.
[28:44]
제가 지금 말씀드릴 사업이 바로 그런 케이스인데
[28:48]
이 사업은 바에 강아지 공원을 결합한 거예요.
[28:52]
더 설명이 필요 없죠! 저희는 강아지를
[28:56]
일주일에 며칠 거기 데려가요.
[28:59]
집 청소할 때나
[29:00]
청소기 돌릴 때처럼
[29:02]
강아지가 방해되지 않게 하려고요.
[29:03]
또 강아지가 놀 수 있고
[29:05]
사교활동도 할 수 있어서 좋죠.
[29:07]
그래서 이곳은 애견호텔이자 데이케어 시설이에요.
[29:10]
강아지가 적응이 되어야 들어갈 수 있고
[29:12]
일단 적응이 되면
[29:14]
강아지 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요.
[29:16]
매일 오후 4시가 되면 바가 북적거리기 시작하는데
[29:18]
정말 대단해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29:22]
마치 새해 전야제의
[29:24]
밤 11시 최고 성수기 때처럼
[29:29]
바가 완전히 붐비는 수준이에요.
[29:31]
정말 미친 듯이 돌아가요.
[29:34]
여기에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봐요.
[29:36]
그들은 이걸 창고같은 곳에
[29:37]
공업단지 안에 있는
[29:40]
창고에 설치했어요.
[29:42]
주변에는 정말
[29:44]
이 시설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29:46]
그리고 제가 보기에 이건 엄청난 기회예요.
[29:50]
게다가 다른 측면도 있는데
[29:52]
그들은 앱을 가지고 있어서
[29:54]
하루 종일 강아지를
[29:55]
지켜보면서 사진도 찍어주고
[29:58]
강아지가 무엇을 하는지
[30:00]
실시간으로 알려줘요.
[30:02]
제 여자친구가 이걸 완전 좋아하는데
[30:05]
세상에, 이건 마치
[30:07]
강아지의 하루를 보여주는
[30:08]
피드 같은 거예요.
[30:12]
이렇게 같은 비즈니스의 두 가지 측면이
[30:14]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30:16]
특히 도그 파크 바는
[30:19]
제가 보기에 정말 엄청난
[30:22]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30:24]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30:27]
아이디어만 있고 방법을 모르죠.
[30:29]
주류 판매 허가를 받는 것부터
[30:30]
전반적인 것들이 큰 과제예요.
[30:32]
이 분야를 아는 사람이나
[30:34]
업계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30:35]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30:39]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곳이면서
[30:41]
사교 활동도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30:43]
반려견 입장료와
[30:45]
음료 가격을 따로 받을 수 있죠.
[30:47]
반려견 입장료와 음료 매출 두 가지를 얻을 수 있어요.
[30:50]
카페 형태로도
[30:52]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0:53]
반려견이 2시간 동안 놀 동안
[30:55]
커피 두 잔을 마시거나
[30:58]
음료 두세 잔을 마실 수 있죠.
[30:59]
어떤 형태가 되든
[31:01]
더 중요한 건 이게
[31:03]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31:05]
제3의 공간이라는 거예요.
[31:06]
지금 모두가 찾고 있는 그런 공간이죠.
[31:08]
마케팅 측면에서는
[31:10]
매우 쉽습니다.
[31:12]
반려견 주인을 대상으로 한 페이스북 광고만으로도 충분해요.
[31:15]
고소득층을 타겟팅하고
[31:18]
26세에서 35세 사이를 타겟팅하면 성공할 수 있죠.
[31:21]
회원제로 운영하면
[31:24]
더 흥미로울 것 같아요.
[31:26]
정말 동의합니다.
[31:28]
소호하우스화가 트렌드인데
[31:31]
모든 것이 그렇게 변하고 있어요.
[31:34]
아이들을 위한 소호하우스 같은 곳도 생기고 있고
[31:39]
패들테니스를 치는 사람들을 위한
[31:42]
소호하우스도 있어요.
[31:44]
이건 앞으로 큰 트렌드가 될 거예요.
[31:46]
기본적으로 모든 것의
[31:49]
소호하우스화라는 거대 트렌드가 있고
[31:51]
컨트리클럽처럼요.
[31:54]
맞아요, 밀레니얼 컨트리클럽이죠.
[31:56]
밀레니얼 컨트리클럽이 돌아오고 있어요.
[31:58]
정말 그런 것 같아요.
[32:00]
리브랜딩이 필요하죠.
[32:02]
회비를 받고
[32:04]
접객 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거죠.
[32:07]
제가 알기로는 이런 컨트리클럽의 수익구조는
[32:10]
반복적으로 발생하는데
[32:13]
경제적으로
[32:13]
컨트리클럽은
[32:15]
회비가 있고
[32:16]
그 금액을 못 채우면
[32:18]
그래도 지불해야 해요. 정말 대단하죠.
[32:21]
즉, 회사는 연간
[32:23]
일정 금액을
[32:24]
보장받는 거예요.
[32:27]
그들은 회원들에게
[32:28]
한도를 채우지 않았다고
[32:30]
2천 달러를 써달라고 연락하지 않아요.
[32:33]
그레그가 이메일을
[32:34]
보내지 않기를 바랄 뿐이에요.
[32:37]
맞아요, 맞아요. 시간이 있으니
[32:41]
다른 아이디어 하나 더 할까요?
[32:43]
네, 다음 아이디어 해보죠.
[32:45]
이번에는 제가 보고 있는 더 큰 트렌드인데요.
[32:50]
매우 특화된 AI 앱들에 관한 거예요.
[32:52]
최근에 바이럴이 된 AI 앱이 있는데
[32:56]
이미지 뒤의 텍스트를
[32:58]
처리하는 앱이에요.
[33:02]
청중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33:05]
기본적으로 이건
[33:07]
말 그대로 여기 한 사람이 있고
[33:09]
그 뒤에 배경이 있는데
[33:11]
아름다운 배경에다가
[33:12]
한 단어 텍스트를 넣는 거예요. 예를 들면
[33:15]
'석양' 같은 거죠. 정말 바보 같은데, 제가 보기엔
[33:17]
유튜브 썸네일용으로 사용되는 것 같아요
[33:19]
네, 그게 주요 용도 중 하나죠
[33:21]
그게 뭐죠, 아, 최근에 당신 쇼에 출연했던
[33:23]
다니엘 달이요
[33:25]
네 맞아요, 그가 그런 스타일을 하죠
[33:26]
대단하죠. 기본적으로 이렇게 된 거예요
[33:29]
어떤 사람이
[33:33]
유튜브 썸네일의 이런 트렌드를 보고
[33:37]
'어떻게 하면 이걸 쉽게 만들 수 있을까' 생각했고
[33:38]
제품화해서 많은 인기를 얻었죠
[33:42]
100% 맞아요. 제 생각에는
[33:45]
이런 아주 작은 것들이 있어요
[33:48]
사람들이 하려고 하는
[33:50]
배경 제거나 구름 제거 같은 것들이요
[33:52]
이런 것들은 이전에도 어떤 형태로든 존재했고
[33:54]
페이스튠 앱이나 그런 것들처럼요
[33:56]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33:58]
이건 그냥 API 래퍼 게임이에요
[34:01]
할 수 있는 거죠. 우리가 이런 앱 프레임워크를 가지고 있는데
[34:03]
이미지 뒤에 텍스트를 넣는 거예요
[34:05]
거기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34:07]
아마도 그냥 API 호출일 뿐이에요
[34:08]
이미지 분리를 하고
[34:10]
전체적인 처리를 하는
[34:12]
이걸 계속해서 재사용할 수 있죠
[34:14]
모든 이런 작은 액션들에 대해서
[34:16]
사람들이 바이럴을 노리는
[34:18]
이런 작은 기능들에 대해서요
[34:21]
사람들이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을 보면
[34:24]
기본적으로 크레딧 팩을 구매하는 거예요
[34:26]
월 4달러에
[34:27]
한 달에 10개의 크레딧을 주는 식이죠
[34:30]
아니면 대부분의 경우
[34:32]
전형적인 앱 가격 책정 방식을 써요
[34:35]
주 7달러인데
[34:37]
실제로는 월 29달러가 되는
[34:40]
그런 방식으로 전환되는 거죠
[34:42]
맞아요
[34:44]
근데 제 생각에는... 아무도 그걸 얘기하지 않죠
[34:47]
오, 그게 여기서 일어나는 일이고
[34:49]
3개월 정도 구독하면
[34:50]
그들은 100달러를 벌게 되는 거죠
[34:51]
고객 획득 비용은 3달러 정도에
[34:53]
불과하잖아요
[34:55]
사람들이 '아, 7.99달러니까'
[34:57]
충동구매로 하는 거예요
[34:59]
이게 어디서 시작됐는지 아세요? 벨소리예요
[35:02]
기억나세요? 네, 그리고 다시 돌아오고 있어요
[35:04]
다시 돌아온다고 들었어요
[35:07]
들었는데, 이게 전체적으로
[35:09]
할머니한테 들으신 건가요?
[35:10]
아니에요, Sam Parr가 트윗했어요
[35:12]
이런 회사들이 다시 성장하고 있다고
[35:14]
노스탤지어를 판매하는 거예요
[35:16]
예를 들어
[35:18]
브리트니의 벨소리를 설정하는
[35:21]
Toxic 같은 노래로 전화가 오면
[35:22]
사람들이 전화할 때
[35:28]
정말 웃기죠, 대단해요
[35:31]
만약 제가 당신이랑 어울리다가
[35:32]
갑자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Toxic이
[35:34]
울린다면, 진짜로
[35:36]
당신의 이미지가 확 올라갈 거예요
[35:38]
대단할 거예요, 맞아요
[35:40]
그게 바로 핵심이에요
[35:41]
그냥 작은
[35:43]
친구들 사이에서 멋져 보이기 위한
[35:45]
적은 비용이죠, 정확히 그거예요
[35:48]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음...
[35:51]
우리가 어떻게 이 주제로 왔는지
[35:53]
모르겠네요
[35:54]
하지만 모든 길은 브리트니의 'Toxic'으로 이어지죠
[35:58]
노래방에서 최고의 선곡이에요
[36:00]
군중을 흥분시키고 싶다면
[36:02]
이거나 'Sweet Caroline' 같은 노래가
[36:05]
모든 사람을 흥분시킬 거예요
[36:07]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네요
[36:11]
알잖아요, 우리가 여기 온 건
[36:14]
조던, 우리가 여기 온 건 이미지 뒤의 텍스트
[36:18]
이미지 뒤의 텍스트 때문이었죠
[36:21]
네, 제 생각에는 그게 바로 그 접근 방식이에요
[36:23]
이런 트렌드를 타고
[36:25]
실제로 이런 식으로
[36:27]
앱 프레임워크를 가지고
[36:29]
매번 핵심 내용만 교체하는 거죠
[36:31]
이게 앞으로 일어날 일이에요
[36:33]
이런 많은
[36:34]
스타트업 스튜디오들과 함께요
[36:37]
실제로 이것은 더 큰 트렌드인데
[36:38]
여러분이 알다시피
[36:39]
Cursor같은 것들을 만드는 사람들이나
[36:41]
이런 것들은 모두 '랩스'로 포지셔닝하고 있어요
[36:43]
그들이 자신을 포지셔닝하는 방식이고
[36:44]
투자금을 모으는 방식이에요
[36:46]
'우리는 AI 랩이다' 또는 '우리는
[36:48]
거의 제품
[36:49]
스튜디오다'라고 하죠
[36:51]
우리는 뛰어난 엔지니어 10명이 있고
[36:54]
24시간 안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는 거죠
[36:56]
그리고 이런 더 큰 트렌드가
[36:58]
다양한 규모로
[37:00]
점점 더 많이 일어날 거예요
[37:02]
너무 빠르기 때문이에요
[37:04]
우리는 매우 급변하는 미디어
[37:06]
환경에 있고, 그래서
[37:08]
어떤 트렌드가 90일 동안 바이럴할 수 있고
[37:11]
그 파도를 어떻게 탈 것인가가 중요해요
[37:13]
이미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죠
[37:14]
그게 바로 아이디어예요
[37:16]
트렌드를 찾고 스튜디오를 만드는 거죠
[37:18]
마이크로 앱이 될 수 있어요
[37:20]
마이크로 앱이 바로 그 방향이에요
[37:22]
이것을 단순화해서 설명하면
[37:23]
너무 뻔하고
[37:25]
바보 같이 들릴 수 있지만
[37:27]
실제로는 트렌드를 찾는 것이
[37:30]
일반인에게는
[37:31]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37:34]
하지만 그런 면에서
[37:36]
이런 트렌드를 발견하는 것이
[37:38]
점점 더 쉬워질 거예요
[37:39]
여러분이 내부적으로 만들고 있는
[37:41]
도구들처럼요
[37:42]
뭔가 뜨고 있는 것들을 보여주는
[37:44]
우리가 어떻게 끼어들거나
[37:45]
참여할 수 있는지를 찾는 거죠
[37:48]
이제는 트렌드 분석을
[37:50]
전에는 불가능했던 수준으로 할 수 있고
[37:52]
제품도 매우 빠르게 출시할 수 있어서
[37:55]
그 트렌드를 실제로 탈 수 있어요
[37:56]
그리고 네, 다시 말하지만
[37:58]
뭔가 있는 것 같아요
[37:59]
앞으로 더 일반화될
[38:01]
그런데 이걸 듣는 사람들 중에는
[38:03]
'그냥 작은 아이디어일 뿐이야
[38:05]
이런 마이크로 앱을 만드는 건'이라고 할 거예요
[38:07]
하지만 실제로 어도비가 이렇게 하고 있어요
[38:11]
어도비가 이렇게 해요
[38:13]
검색어를 찾아보고 마이크로 앱을 만들어서
[38:15]
메인 앱으로 연결하죠
[38:17]
V사 아시나요? V사
[38:20]
온라인 비디오 편집 회사인데
[38:22]
철자가 어떻게 되죠? VD인가요?
[38:26]
네, 알고 있어요.
[38:28]
그들이 동영상용 자막 앱을 출시했죠
[38:31]
그냥 독립형 앱인데,
[38:34]
그들의 주력 제품과는 별개예요.
[38:36]
모바일 전체 비디오 편집도 있지만
[38:38]
이건 자막만 전문적으로 다뤄요.
[38:40]
출시 27일 만에 연간 반복 수익이
[38:43]
백만 달러에 도달했다고 기억해요.
[38:46]
물론 그들은 이미 확보된
[38:48]
사용자층과 이메일 리스트가 있었죠.
[38:50]
그래서 가능했던 건데,
[38:51]
이걸 생각해보면
[38:53]
한 가지 기능만 하는 이 앱이
[38:57]
타겟층이 너무 크다 보니
[38:59]
작은 점유율만 확보해도
[39:02]
성공할 수 있어요.
[39:03]
이건 정말로
[39:05]
더 큰 트렌드의 일부예요.
[39:06]
CI나 다른 앱들처럼
[39:08]
특정 기능에 집중하는 앱들이
[39:10]
엄청난 기회를 가지고 있어요.
[39:13]
왜냐하면 전체 시장 규모가
[39:15]
어마어마하거든요.
[39:18]
이게 큰 트렌드인데,
[39:20]
모든 사람들이 '캔바가 이미 있는데'
[39:24]
이런 식으로 생각하죠.
[39:26]
맞아요, 있긴 하죠.
[39:28]
하지만 특정 사용자층은
[39:30]
휴대폰에서 쉽게 사용하길 원해요.
[39:32]
그리고 그들은 기꺼이 돈을 지불하죠.
[39:34]
예를 들어 캔디크러쉬처럼
[39:36]
사람들이 돈을 쓰는 걸 보면
[39:38]
매출의 대부분이
[39:40]
10%의 사용자에서 나와요.
[39:42]
하지만 이 특정 그룹은
[39:44]
가치를 느끼기 때문에
[39:46]
기꺼이 지불할 의향이 있어요.
[39:47]
완전히 맞는 말이에요.
[39:50]
모든 사람이 사진을 찍고
[39:52]
모든 사람이 당신의 잠재 고객이에요.
[39:55]
정말 그래요.
[39:58]
치즈케이크 팩토리에 가면
[40:02]
뭐든 주문할 수 있잖아요.
[40:04]
그게 바로 캔바죠.
[40:07]
거기서는 '어, 나는
[40:08]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40:09]
모르겠어'라고 생각하게 되죠.
[40:13]
내 친구가 마이애미에 와서
[40:16]
치즈케이크 팩토리에서
[40:19]
쿠바 샌드위치를 주문한다고 했어요.
[40:22]
메뉴에 있다고요.
[40:24]
치즈케이크 팩토리에서
[40:27]
쿠바 샌드위치를
[40:28]
주문할 수는 있지만,
[40:31]
메뉴가 5개밖에 없는
[40:33]
최고의 쿠바노를 파는 곳에 가야죠.
[40:36]
맞아요. 왜 사람들이
[40:38]
전문 서비스를 구매하고
[40:39]
그런 회사를 선택할까요?
[40:41]
특정 분야를 전문으로 하기 때문이에요.
[40:43]
그래서 그런 제공으로
[40:44]
좁히고 집중할 수 있죠.
[40:46]
그리고 포지셔닝이 확실해요.
[40:48]
완전히 동의해요.
[40:49]
이해하기 쉽잖아요.
[40:51]
물론 때로는
[40:53]
압도적인 경험이 필요할 때도 있어요.
[40:54]
훌륭한 중식당이나
[40:55]
딤섬 집처럼 메뉴가 너무 많아서
[40:58]
다 파악하기 힘들죠.
[40:59]
그것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41:00]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41:03]
단순한 선택을 원해요.
[41:04]
그래서 만약 당신의 앱이 이런 기능을 한다면
[41:06]
그리고 미국에 3억 6천만 명의 모바일 사용자가 있다면
[41:10]
이들 모두가 잠재적으로 이 기능을 원할 수 있죠
[41:13]
그 중에서 실제로 이것을 원하는
[41:15]
하위 집단이 있을 거예요
[41:16]
그리고 그들을 찾을 수 있죠
[41:18]
특히 지금은 페이스북 광고 타겟팅이
[41:19]
앱 설치에 대해서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어요
[41:20]
여러분도 보셨겠지만 이제는
[41:22]
충분한 예산만 있다면
[41:25]
페이스북 전체를 타겟팅하고
[41:26]
어떤 전환 액션만 설정하면
[41:27]
알아서 적합한 사람들을 찾아내요
[41:29]
더 이상 세부적인 타겟팅조차 필요 없어요
[41:31]
원하는 전환 액션만 알려주면
[41:32]
시스템이 알아서 적절한 사람들을 찾아내죠
[41:34]
타겟팅은 신경 쓸 필요도 없어요
[41:37]
원하는 액션을 설정하고 트래픽을 보내달라고만 하면 돼요
[41:39]
그리고 100가지 다른 크리에이티브를 실행하면
[41:41]
시스템이 알아서 적합한 사람을 찾아내요
[41:43]
정말 말도 안 되게 잘 찾아내죠
[41:45]
이런 걸 생각해보면
[41:48]
우리가 AI 에이전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41:49]
이게 마치 새로운 것처럼 얘기하지만
[41:51]
이것도 본질적으로는 에이전트와 같은 거죠
[41:53]
맞아요, 기본적으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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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동의해요. 내 목표는 이 액션 Y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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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에이전트를 이해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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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페이스북이 AI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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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깊이 있게 연구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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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전체 광고 플랫폼이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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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운영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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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사결정이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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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 AI이고 뉴스피드도 AI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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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위한 그들의 주요 제품은 100% AI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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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주요 제품도 AI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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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어떻게 AI 기업이 아닐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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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기업들보다 더 많은 텍스트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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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장문의 콘텐츠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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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더 높은 품질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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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긴 형식의 글이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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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것과 비교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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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형식보다 더 긴 형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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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콘텐츠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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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봤을 때,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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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이 들어가고 싶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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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게임에서 승리할 것인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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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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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너무나 명확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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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광고 분야에서는 구글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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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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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이런 액션을 원하니 키워드를 찾아줘'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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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렇게 잘 하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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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 URL을 제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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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추출할 수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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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에서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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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입찰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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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자체적으로 찾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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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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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측면에서도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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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율을 얻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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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페이스북은 대부분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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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산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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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충분히 크다면 우리보다 더 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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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케이스에서는 좀 다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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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시장이 5만 명 정도로 작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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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5만 명을 찾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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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광고비를 쓰고 싶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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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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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5만 명만 직접 타겟팅하는 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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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타겟 고객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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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CPC를 지불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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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5만 명을 직접 타겟팅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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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당신의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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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구의 30%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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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타겟팅으로 가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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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우리보다 더 빨리 적절한 타겟을 찾아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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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에피소드를 마무리할 때가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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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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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아이디어들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못 찾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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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정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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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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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댓글을 모니터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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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비디오로 답변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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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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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의 팟캐스트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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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라인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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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슈나이더를 찾아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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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노트에 링크를 넣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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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대화 나눠서 즐거워요
[44:21]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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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즈케이크 팩토리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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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거기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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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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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만나서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