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7가지 AI 스타트업 아이디어로 월 10만 달러 벌기 (증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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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 Isenberg 구독자 206,000명

요약

이 영상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해 마이크로 앱과 AI 기술을 활용하는 여러 스타트업 아이디어에 대해 논의한다. 라이트룸 프리셋을 구독 소프트웨어로 전환하거나, 도메인 포트폴리오를 통한 ‘랭크 앤 렌트’ 전략, AI를 활용한 이메일 뉴스레터 및 SaaS 제품 에이전시 모델 등 다양한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이 소개된다. 더불어 음악, 아티스트 마케팅, 그리고 물리적 공간(예: 강아지 놀이공간과 바)을 융합한 사업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다루며,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트렌드를 어떻게 잡아낼 수 있는지 설명한다. 전반적으로 AI와 디지털 마케팅 도구가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주요 키워드

AI 마이크로 앱 트렌드 분석 구독 소프트웨어 랭크 앤 렌트 Lightroom 프리셋 이메일 뉴스레터 디지털 부동산 SaaS API

하이라이트

  • 🔑 트렌드 분석: 최신 도구 덕분에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트렌드 분석이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빠르게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됨.
  • ⚡ AI 기반 라이트룸 프리셋: 사진의 감성을 살린 프리셋을 AI가 자동으로 생성해 구독 소프트웨어로 전환, 무한에 가까운 이익 구조를 구현할 수 있음.
  • 📌 디지털 부동산과 랭크 앤 렌트: 장기적 검색 순위를 확보할 수 있는 도메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법률이나 건설 등 고부가 가치 시장에서 리드를 임대하는 전략을 제안함.
  • 🚀 e커머스 뉴스레터 & 이메일 마케팅: AI를 활용하여 맞춤형 뉴스레터 디자인과 콘텐츠 자동화를 통해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 및 매출 증대를 노림.
  • 🌟 에이전시 및 제품화 전략: SaaS 제품의 높은 고객 생애 가치를 바탕으로, 전용 에이전시 및 제품화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이 본연의 제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함.
  • 💡 마이크로 앱의 잠재력: 간단해 보이는 아이디어라도, 신속하게 트렌드를 타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마이크로 앱 개발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전망임.
  • 🐾 물리적 사업 모델: 강아지 놀이터와 바를 결합한 공간처럼, 디지털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함께 모색됨.

용어 설명

마이크로 앱

특정 기능에 초점을 맞춘 소규모 애플리케이션으로, 빠른 출시와 시장 반응을 중시함.

랭크 앤 렌트

검색 순위를 확보한 도메인이나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리드를 생성, 이를 기업에 임대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

구독 소프트웨어

정기 결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

LTV (고객 생애 가치)

한 고객이 일정 기간 동안 창출하는 총 수익을 의미하며, 높은 LTV는 장기 수익 창출의 핵심 요소임.

API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간의 데이터와 기능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페이스.

[00:00:00] 아이디어 소개 및 트렌드 기반 마이크로 앱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하여 스튜디오를 구축하는 기본 콘셉트를 소개함. 눈에 띄는 아이디어가 단순해 보이나 실제 구현은 쉽지 않음을 강조함.

마이크로 앱을 중심으로 한 트렌드 분석과 스튜디오 구축에 대한 기본 아이디어를 설명합니다. 트렌드 분석이 점점 더 쉬워지고 있으며, 빠른 제품 출시가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00:01:00] AI로 구현하는 라이트룸 프리셋 구독 모델

포토그래퍼들이 선호하는 라이트룸 프리셋을 AI가 자동으로 생성하고, 이를 구독 기반 서비스로 제공하는 아이디어에 대해 논의함. XML 파일을 통한 프리셋 패키지 제작과 시장 진입 전략이 중심 내용임.

본격적인 스타트업 아이디어 소개를 시작하며, 발표자들은 충분한 준비와 열정적인 상태로 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아이디어로 라이트룸 프리셋을 소개합니다. 사진작가들이 특정 스타일의 사진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프리셋 시장에 대해 설명합니다.
기존 프리셋 시장을 구독형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합니다. AI를 활용하여 자동으로 XML 프리셋을 생성하고, 월 29달러의 구독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설명합니다.
AI를 활용한 라이트룸 프리셋 자동 생성 시스템을 설명하며, 이미 정의된 프리셋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한 장점을 강조합니다.
라이트룸 프리셋 시장의 큰 잠재력과 페이스북 광고를 통한 타겟팅 전략, 그리고 구독 모델로의 전환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설명하며, 고객이 직접 프리셋을 만들거나 라이브러리에서 다운로드하는 두 가지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00:04:00] 도메인 포트폴리오와 랭크 앤 렌트 전략

특정 키워드를 목표로 도메인을 구매, 최적화하여 리드를 생성하는 전략을 설명함. 법률, 건설 등의 고부가 가치 산업에서 디지털 부동산 개념을 활용하는 방법을 논의함.

무료 프리셋 제공을 통한 이메일 확보와 구독 전환 전략을 설명합니다.
도메인 구매 전략을 통한 SEO 최적화와 마케팅 방안을 논의하며, 상해 전문 변호사 광고 사례와 비교합니다.
마이애미의 개인 상해 변호사 광고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스타트업 엠파이어라는 프라이빗 멤버십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스타트업 엠파이어는 창업 준비자들에게 콘텐츠, 공동창업자 매칭, 마케팅 전략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법률 관련 키워드 광고의 높은 비용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순위 확보 후 임대' 전략을 설명합니다.
기업들이 리드 생성 사이트를 임대하다가 결국 매입하여 자산화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롱테일 도메인 전략의 효과와 이를 다른 산업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합니다.
[00:08:00] AI 기반 e커머스 뉴스레터 & 이메일 마케팅

AI를 활용하여 이메일 뉴스레터 디자인과 자동화 방법에 대해 논의함.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반복적인 콘텐츠 생성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함.

스파, 고액 서비스 분야에서 리드 생성 기회가 있으며, 트럭 주차 분야에서도 같은 전략 적용이 가능하다는 설명
도메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리드를 생성하고, 이를 PE 펀드에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 소개
트럭 사고 관련 리드의 경우 하나당 4만 달러의 가치가 있으며, 50개 도메인 포트폴리오는 천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질 수 있음
도메인 구매의 어려움과 초기 자본 필요성 설명. 롱테일 키워드 도메인도 천 달러 정도의 비용이 필요
크로스핏 체육관, HVAC 업체 등 다양한 지역 비즈니스에서 활용 가능한 전략임을 설명
AI 기반 이커머스 뉴스레터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이커머스 뉴스레터 AI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이유는 제품 소개와 이메일 디자인의 어려움 때문입니다.
현재 이커머스 기업들은 이메일 템플릿을 하드코딩으로 작성하며, 이는 많은 실수와 비효율을 초래합니다.
[00:12:00] SaaS 에이전시 및 음악/물리적 사업 모델

높은 고객 생애 가치(LTV)를 가진 SaaS 제품의 활용과, 음악 아티스트 마케팅, 물리적 공간(예: 강아지 놀이터와 바) 등 다양한 시장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함. 전문 에이전시의 역할과 제품화 전략을 강조함.

해결책으로 AI 기반 템플릿 수정 기능과 자동화된 스토리텔링 뉴스레터 작성 기능을 제안합니다.
시즌별, 이벤트별 제품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스토리텔링 형식의 뉴스레터를 생성하는 서비스를 구상합니다.
이전 아이디어에 대해 97%는 이해가 되지만, 나머지 3%는 실제 구현을 통해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커머스 뉴스레터용 AI에 대한 검색 증가 트렌드의 의미를 분석하며, 실제 사용자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고민합니다.
클라비오 사례를 들며, 사용자의 80%가 서비스의 잠재적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이커머스 이메일 마케팅의 실제 어려움을 공유하며, 같은 제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소개해야 하는 과제를 설명합니다.
높은 LTV를 가진 도구를 선택하여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프레임워크를 제안합니다.
Klaviyo와 같은 고객 생애 가치(LTV)가 높은 SaaS 기업의 특성을 분석하며, 평균 고객 유지 기간이 24개월로 약 2만 5천 달러의 LTV를 가진다고 설명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이 제품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중요한 시장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건설 업계를 위한 회계 소프트웨어인 Sage를 예로 들어, 대형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컨설팅 및 서비스 기회를 설명합니다.
성공적인 SaaS 비즈니스 구축 전략을 단계별로 설명: 1) 서비스가 부족한 소프트웨어 발굴 2) 에이전시 설립 3) 제품화 4) 디지털 자산 판매 5) 맞춤형 솔루션 개발
HubSpot, Sage, Shopify 등의 플랫폼에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논의. 핵심 제품 사용 증가와 고객 유지율 향상이 주요 가치로 제시됨.
Lelo라는 성장하는 드롭 CRM 서비스 소개. SMS, 이메일, 인스타그램 DM 등 다양한 채널 통합 관리 기능 설명.
실제 사례로 Zach Bryan의 투어 티켓 판매 전략 설명. 팬 리스트 관리와 특별 접근 권한 제공 방식 소개.
주요 레코드 레이블들의 Lelo 도입 현황과 내슈빌 음악 산업에서의 변화 동향 설명.
인스타그램 매치 오디언스를 활용한 효과적인 팬 리스트 구축 전략과 머천다이즈 경품 광고를 통한 저비용 고효율 마케팅 방법 제시.
지역 기반 타겟팅을 통한 투어 마케팅 전략 설명. 특정 공연 장소 중심의 효율적인 광고 집행 방안 제시.
특정 공연장과 장소에 맞춘 메일링 리스트를 확보하여 티켓 판매 시 즉각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전략에 대해 논의합니다.
현재 마케팅 트렌드가 획일화된 방식에서 AI를 활용한 개인화 마케팅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Charlie XCX의 열성팬인 코디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팬심과 밴드웨건 팬의 차이를 이야기합니다.
아티스트의 실제 참여를 통한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며, 다양한 버전의 콘텐츠 테스트 방법을 설명합니다.
지역별 맞춤형 콘텐츠 제작 방법과 니키타 비어의 성공적인 소셜 앱 마케팅 사례를 공유합니다.
효과적인 광고 전략: 앨라배마 대학교 사례를 통해 지역 특화된 배경과 콘텐츠로 타겟 고객층에게 직접적으로 어필하는 방법을 설명
맞춤형 광고 제작 방법: 아티스트 영상을 활용하여 지역별 맞춤 광고를 제작하고, 무료 티켓 증정 등으로 팬 참여를 유도하는 전략 소개
음악 산업 스타트업의 기회: 웹 디자인 에이전시 사례를 통해 아티스트 서비스 시장의 잠재력과 진입 전략 논의
매니지먼트사 비즈니스 구조: 한 아티스트와의 성공적인 협업이 전체 매니지먼트사 포트폴리오로 확장되는 비즈니스 모델 설명
레이블사의 무지와 매니지먼트 회사의 영향력 증가에 대해 설명하며, 레이블사가 단순히 자금을 제공하는 은행 역할로 전락했음을 지적합니다.
물리적 비즈니스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지역 기반 비즈니스의 장점을 강조합니다.
강아지 공원과 바를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데이케어 서비스와 실시간 모니터링 앱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설명합니다.
[00:29:00] AI와 마이크로 앱을 통한 이미지 처리 솔루션

‘텍스트 비하인드 이미지’와 배경 제거 같은 AI 기반의 간단한 기능을 제품화하는 아이디어를 논의함. 이러한 마이크로 앱이 유튜브 썸네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음을 설명함.

도그 파크 바 사업은 큰 기회이지만, 주류 판매 허가 등 실제 운영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교 공간으로, 반려견 입장료와 음료 매출로 이중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공간이 아닌 사람들이 찾는 '제3의 공간'으로서의 가치가 있으며, 26-35세 고소득층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이 효과적입니다.
소호하우스와 같은 회원제 문화가 트렌드이며, 이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컨트리클럽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컨트리클럽 모델의 핵심은 고정 회비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있습니다.
새로운 트렌드로 특화된 AI 앱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미지 뒤의 텍스트를 처리하는 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미지 배경에 텍스트를 넣는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설명하면서, 특히 유튜브 썸네일에서 이러한 스타일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누군가가 이 트렌드를 발견하고 이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하여 성공을 거둔 사례를 설명합니다.
배경 제거, 구름 제거 등의 간단한 이미지 편집 기능들이 API 래퍼 형태로 제공되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앱들이 개발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앱들의 수익 모델에 대해 설명하며, 크레딧 시스템이나 주간 구독 방식의 가격 책정 전략을 분석합니다.
과거 벨소리 비즈니스 모델과 비교하며, 현재 노스탤지어를 활용한 벨소리 서비스가 다시 부활하고 있는 트렌드에 대해 논의합니다.
화자들이 노래방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Toxic'과 'Sweet Caroline'이 군중을 흥분시키는 최고의 노래라고 언급했습니다.
스타트업 스튜디오와 AI 랩스에 대한 논의로 전환되어, 빠른 제품 출시와 트렌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마이크로 앱 개발 전략에 대해 설명하며, 트렌드를 찾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00:38:00] 광고 최적화 및 AI 마케팅 전략

개인화된 광고 타깃팅과 AI를 활용한 광고 플랫폼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룸. 광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을 제시함.

어도비의 사례를 들며 마이크로 앱 전략의 실제 활용 사례를 설명했습니다.
VD라는 회사가 동영상 자막 앱을 출시하여 27일 만에 백만 달러의 연간 수익을 달성했다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단일 기능에 집중한 앱도 큰 시장에서는 작은 점유율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캔디크러쉬처럼 전체 사용자의 10%가 주요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논의합니다.
치즈케이크 팩토리와 전문 레스토랑을 비교하며, 특화된 서비스의 장점과 명확한 포지셔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페이스북의 AI 기반 광고 타겟팅 시스템의 효과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충분한 예산만 있다면 특별한 타겟팅 없이도 적절한 사용자를 찾아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페이스북이 AI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예시들을 설명합니다. 광고 플랫폼, 뉴스피드 등 모든 주요 제품이 AI 기반으로 운영된다고 강조합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의 광고 시스템을 비교하며, 특히 B2B 시장에서의 타겟팅 전략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트렌드를 찾고 그것을 중심으로 스튜디오를 만드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마이크로 앱이 될 수 있죠.
마이크로 앱이 다시 한번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분석해보면
단순화된 형태로 보면 매우
뻔하고 바보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트렌드를 찾는 것은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런 트렌드를 발견하는 것이
점점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이제는 트렌드 분석을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수준으로
할 수 있고, 제품도 매우 빠르게 출시할 수 있어서
실제로 그 흐름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다시 한번
뭔가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더 일반화될
무언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더 큰 트렌드는
AI와 다른 앱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특정 액션을 수행하는
특정 기능을 하는 것들인데, 엄청나게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체 시장 규모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무엇을 할까요? 오늘은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다룰 건데
항상 그렇듯이 배포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늘 준비되어 있어야죠, 준비 없이는
방송에 나올 수도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우리 둘 다
쿠반 커피 네 잔을 마셨어요. 지금 완전 각성 상태입니다.
좋습니다. 첫 번째 아이디어가 뭔가요?
라이트룸 프리셋에 대해 잘 아시나요?
잘 모르시는군요. 그럼 설명해드리자면
기본적으로 사진작가들이
특정한 스타일의 사진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웨딩 사진에
특별한 미적 감각을 주고 싶다면
이런 프리셋을 사용하게 됩니다.
보통은 이렇게 사용하는데
이를 중심으로 한 경제가 형성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프리셋을 판매하고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프리셋 패키지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죠. 제 생각에는
이 시장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진작가들을 위한 구독형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는 거죠. 방법은 이렇습니다.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라이트룸 프리셋을 만드는 XML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상해보세요.
제가 사진을 업로드하고
라이트룸 프리셋용 코드를
작성하라고 하면 원하는 미적 효과를 얻을 수 있죠.
이렇게 XML 패킷을 대량으로 만들 수 있고
이것을 구독형 소프트웨어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접근 권한을
판매하는 거죠.
월 29달러에 원하는 프리셋을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원하는 미적 효과가 있는 사진을 찾고
촬영을 하러 가거나
편집을 할 때
기본적으로 원하는 프리셋의
소스 사진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플러그인을 만들어주고
다운로드해서 라이트룸에
바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곧바로 프리셋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미 정의된 프리셋이 있어서 따로 설정할 필요가 없죠
이것이 해결하는 문제는
AI 이미지 인식을 사용해서
원하는 프리셋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2주 전에 이걸로 실험해봤는데
실제로 가능하다는 걸 확인했어요
이것의 시장 규모가 엄청나고
'X 프리셋'이나 'X 라이트룸 프리셋' 같은
검색량이 매우 많습니다
페이스북 광고에서
포토샵이나 라이트룸, 어도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타겟팅할 수 있고
광고를 실행하면 됩니다
전에 얘기했던 SVG와
매우 비슷한 아이디어예요
이런 디지털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하위문화가 있는데
미리 만들어진 제품을 일회성으로 판매하는 대신
구독 수익으로 전환하는 거죠
사용자들은 이걸
매일 매주 사용하는 것이고
편집할 때마다 계속 필요로 하죠
이들은 항상 찾고 있어요
그래서 이 사업의 마진은
거의 무한대에 가깝죠
99% 정도라고 볼 수 있어요
코드만 있으면 되니까요
회사 입장에서 보면 두 가지 방향이 있어요
하나는 고객이 직접
프리셋을 업로드하고 만들 수 있게 하거나
아니면 프리셋 라이브러리를 제공해서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하는 거죠
XML 파일로 다운받으면 되고
회사의 역할은
모든 사진을 스크랩하는 거예요
제가 한다면 먼저
사람들이 찾는 키워드를 모두 찾을 거예요
예를 들어 '보호 라이트룸 프리셋' 같은 걸요
모든 변형을 찾아서
사진의 모든 변형을 찾고
XML 파일을 만들어요
그리고 일부는 무료로 제공하죠
10개 프리셋 팩을 무료 다운로드로 제공해서
이메일을 받고
드립 넛처에 넣어서
구독으로 전환하는 거예요
완벽한 아이디어 아닌가요?
만약 천 개의 도메인을 산다면?
보호 라이트룸 같은 도메인들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시죠?
네, 100% 이해했어요. 검색어로 도메인을 사서
구글 검색에서 1위로 나오게 하고
빠르게 상위노출 시키는 거죠
그리고 그들을 구독으로 유도하는
회사로 리드하면 되죠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도메인 비용이 얼마죠? 10달러?
네, 호스팅은요?
무제한 도메인이 가능하고
대역폭 기준으로 과금되지만
워드프레스 사이트로
전부 만들 수 있어요
SEO 전문가들이 다 이렇게 하죠
상해 전문 변호사들한테
엄청난 가치가 있어요
항상 그들의 광고판을 보면서
어떻게 돈을 버는지 궁금했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시죠?
누가 이렇게
다치는 걸까 하고요
맞아요, 정말 그래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치길래
광고판의 80%가 상해 전문 변호사 광고일까요?
마이애미에서는 정말로
개인 상해 변호사 광고가 많죠.
잠시 시간을 내어
스타트업 엠파이어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타트업 엠파이어는
제가 운영하는 프라이빗 멤버십으로
여러분과 저처럼 스타트업을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콘텐츠와
잠재적인 공동 창업자,
그리고 저 같은 전문가들의
튜토리얼을 찾는 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 방법,
고객층 구축 방법,
트위터에서 바이럴하는 방법 등
이 모든 것을 다루는 것이
스타트업 엠파이어입니다.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예비 창업자나
이미 스타트업을 운영 중이지만
충분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곳이죠.
스타트업 엠파이어는
설명란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는
CPC 광고나 PPC 광고를
법률 관련 키워드로 구매하는 것이
매우 비싸기 때문입니다.
마이애미의 경우 클릭당
트럭 사고 변호사 키워드가 약 120달러입니다.
그래서 SEO 전문가들과 기업들이
하는 일은
자체 미디어 자산을 구축하여
리드 파밍을 하는 것입니다.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롱테일 키워드를 찾아내고
고가의 일회성 구매와 관련된
검색어를 찾아
순위를 올리고
리드를 발굴합니다.
이들은 '순위 확보 후 임대'라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리드를
기업에 임대해주고
그 기업이 리드 발생량을 확인한 후
대부분의 경우
사이트 자체를
매입하려고 합니다.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
자산으로 보유하려는 거죠.
이는 법률 회사의
자산 라인이 되는 겁니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하죠.
'우리가 50개의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고
이 도메인들이 지속적으로
리드를 발생시켜 줄 거야'라고요.
이 방식이 효과적인 이유는
정확한 롱테일 도메인이
구글의 알고리즘이 계속 변화해도
여전히 순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죠.
그레그가 말한 것처럼
'보호 라이트룸 프리셋' 같은
다양한 도메인 변형을 구매하면
이런 기회가 생깁니다.
이 도메인들로 효과적으로
순위를 올릴 수 있고
만약 고의도 키워드로
순위가 높은 사이트를
수천 개 보유하고 있다면
하나의 비즈니스로 연결되어
법률 업계에서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이 분야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법률뿐만 아니라
스파도 그렇고, 그런 고액의
서비스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기회가 있죠. 완전히 다른 분야지만
트럭 주차 분야에서도
같은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있어요
한때 우리도 검토했었는데
진행하지는 않았어요
트럭 관련 분야에서 이런 기회가 있다는 걸
알고 계시다니 대단하네요
그래서 제가 당신을 좋아하는 거예요. 자, 그런데
한 가지 확인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만약 이런 도메인들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서
엄청난 리드를 생성한다면
그 자체를 판매할 수 있잖아요
이런 경우에 얼마나 벌 수 있을까요?
어떤 배수로 평가되나요?
업계에 따라 엄청나게 다양한데요
제가 아는 많은 사람들이
이걸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어요
도메인들을 묶어서
PE 펀드에 판매하죠
이건 마치
디지털 부동산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구글 첫 페이지에 있는
부동산 포트폴리오와 같은 거죠
당신의 부동산이
구글 첫 페이지에 있는 거예요
그게 전체적인 개념인데
업계에 따라 다르죠
예를 들어 트럭 사고
관련 리드의 경우
4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어요
잠깐만요, 리드 하나가 4만 달러요?
네, 그게 가치예요
이건 정말 큰
사업이에요
만약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서 50개 정도의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다면 천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죠
이게 전체적인 게임이에요
어려운 점은 모든 사람들이
이걸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만약
캔자스시티 같은 지역의 도메인을
구매하려고 한다면
롱테일 키워드라도
천 달러 정도는 들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의 초기 자본이
필요한데, 그 도메인이
실제로 사용되지 않더라도
도메인 스쿼터들이
이 생태계의 가치를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다시 말하지만
법률 분야를 예로 든 건 가장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고
이런 카테고리가
수백 개는 있어요
많은 부분이, 예를 들어
크로스핏 체육관들도 이런 걸 했었어요
사업과 관련된
이런 롱테일 키워드들을
모두 확보했죠
HVAC 업체들도 마찬가지예요
결국은 리드예요. 대부분
지역 비즈니스들이
물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고
사람들이 검색하는 거죠
이 아이디어는 이론상으로는
실패할 수가 없어 보이는데
누군가 실제로 해봐야 알 수 있겠네요
자, 이 아이디어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 아이디어로 넘어가 볼까요?
이번에는 조금 다른 것을 준비했는데요
AI 분야이긴 하지만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입니다
이커머스 분야인데요, 현재
이커머스를 위한 AI에 대한
이커머스 뉴스레터 AI 검색량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사람들이 제품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이게 한 가지 요소이고
제가 발견한 또 다른 검색 의도는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이
이메일 뉴스레터를 어떻게 디자인하는지
에 대한 것입니다
전에 얘기했던 AI 채팅처럼
비저(Vzer)와 비슷하지만
이메일 뉴스레터 디자인을 위한 것이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미리 정의된 템플릿이 있고
거기에 AI와 채팅하면서
특정 제품을 삽입하는 거예요
많은 이커머스 회사들이
아직도 이메일을
하드코딩으로 만들고 있거든요
제대로 하려면
이메일 디자인을 전부
직접 해야 하고
끔찍한 이메일 코드를 다 작성해야 해요
아시다시피
기본적으로 테이블 안의 테이블이죠
제가 실제로
과거에 이런 일을 했었는데
이메일 템플릿에 들어가서
사진이나 섹션을 변경하고
수없이 실수를 했어요
왜냐하면 테이블 안의 테이블로 프로그래밍하다 보니
실수가 자주 발생하고
링크가 클릭되지 않는 등
이미지를 넣는
핵심 목적이 실패하는 거죠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접근 방식은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기존 템플릿을 수정하는 기능
이메일용 템플릿
제품 프로모션이나
그들이 보내는 이메일을
클라비오 같은 걸로 보내고
두 번째는 뉴스레터 작성이에요
예를 들어 휴일이 다가올 때
휴일과 관련된 제품들과
이를 어떤 각도로 풀어낼지
스토리텔링으로 만드는 거죠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 머그잔이나
축제 용품을 판다고 하면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한 가지 방법은
제 생각에는
내 카탈로그에서
특정 이벤트나 시즌과 관련된 제품을 찾고
그 시기에 맞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어떻게 작성할지
그 과정을 자동화하는 거죠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저도 확실하진 않아요
검색 의도를 바탕으로 한 것이지만
키워드가 증가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실제로
무엇을 찾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이 아이디어에 대해서요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어요.
이전 아이디어는 97% 정도 이해가 됐는데,
나머지 3%는 실제로 만들어봐야 알 수 있죠.
그 마지막 3%는
직접 구축해보고 완전히 파악해야 해요.
이 아이디어는 솔직히 말하면,
첫 번째 라이트룸 아이디어가 더 좋아 보이네요.
이커머스 뉴스레터용 AI에 대해 사람들이 뭘 찾고 있을까요?
왜 이런 검색량이 증가하고 있을까요?
그게 궁금해요.
사람들이 왜 이걸 찾는지,
이게 제가 고민하는 부분이에요.
저도 정확히 모르겠어요.
제가 추측하는 거고,
사람들이 찾는 게 이거라고 생각하지만,
분명 뭔가를 찾고 있긴 하죠.
많은 부분이 이런 거예요.
그 말씀하신 마지막 3%처럼,
우리가 생각하기에
이게 맞다고 보지만,
실제로는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겠어요.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AI for XYZ'를 검색하고 있다는 건 알죠.
이커머스용 AI, 알겠어요.
그건 정말 큰 카테고리죠.
거대한 틈새시장이에요.
근데 이커머스 뉴스레터용 AI라는 세부 분야는...
말도 안 되는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뭔가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트렌드 데이터에 뭔가 있을 것 같은데,
봇들이 많이 있을 수도 있고...
검색이...
이런 아이디어들이 좀 이상한 거죠.
말도 안 되게 들리지만,
제가 이것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눈에 띈 이유는,
클라비오에서 일하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말로는 사용자의 80%가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대요.
돈은 내고 있지만,
서비스의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죠.
그래서 이런 형태의 뭔가가 필요할 것 같아요.
다시 말하지만 잘 모르겠어요.
이게 에이전트인지,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건지,
어떤 형태일지 모르겠지만,
이메일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방법을 모르는 거죠.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어요.
이커머스 회사의 이메일 마케팅을 할 때,
뭘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같은 제품에 대해
계속 반복해서 얘기해야 하니까
매번 다른 각도에서
어떻게 독특하게 보이게 할지,
같은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다르게 보이게 하는 게 어려워요.
그래서 뭔가 기회가 있을 것 같아요.
분명한 pain point가 있죠.
클라비오 구독에
매달 천 달러씩 지불하면서
연간 만 이천 달러를 쓰는데,
한 달에 한 번밖에 안 보내요.
이건 말이 안 되죠.
더 많은 가치를 뽑아낼 수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 제가 이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프레임워크를 설명해드릴게요.
이것과 비슷한 다른 아이디어들도
엄청난 잠재력이 있을 수 있어요.
높은 LTV를 가진 도구를 선택하는 거죠.
Klaviyo와 같이 고객 생애 가치가 높은 서비스의 경우, Klaviyo 고객의 LTV가 얼마일 것 같나요?
제가 추측하기로는, 고객이
평균적으로 약 24개월 정도 유지되는 것 같은데
그래서 아마도
2만 5천 달러 정도일 것 같아요. 네, 2만 5천 달러죠
HubSpot은 2만 5천에서 5만 달러 정도고요
ChatGPT에 가서 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인
고객 생애 가치가 높은 SaaS 기업들을
검색해보세요
그러면 목록이 나올 거예요. 그러면 이제
이 모든
소프트웨어들에 대해 매우 중요한 인사이트가 있는데,
80%의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 비용을 지불하지만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정말 중요한 인사이트죠. 그래서 이제 질문은
제품화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요?
궁극적으로는 AI로 완전 자동화될 수 있는
제품화된 서비스로서
Klaviyo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말이에요. 이와 관련해서 제가 하나 알려드릴게요
Sage라는 소프트웨어 아세요? Sage 100,
Sage 300이라고 불리는데
알겠네요. 이건 세계에서 가장 큰
기본적으로 건설 회사를 위한 QuickBooks라고 보면 되는데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중 하나예요
그냥 끝, 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요
정말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어요
가장 큰 카테고리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맞아요. 수만 개의 롱테일 키워드가 있는데
전부 'Sage 100과 Sage 300에서 이것저것 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에요
이 소프트웨어의 다양한 버전들이 있고
모두 비슷한 일을 하고 있어요
Sage 온라인도 있고
여기에 엄청난 에이전시 기회가 있다고 봐요
들어가서 기본적으로
'우리는 Sage 컨설팅 회사입니다'라고
하면서 들어가서
말 그대로 미국의 모든 건설 회사가
이걸 사용하고 있어요. 이게 바로
여러분이 목표로 삼아야 할
시장이에요. 기본적으로
아마도 워크플로우를 만들어주는 거죠
또는 HubSpot 컨설팅이나
Salesforce 컨설팅에서 하는 것처럼
같은 일을 하는 거예요
맞춤형 대시보드를 만들어주거나
그런 종류의 일들이죠
다시 말하지만, 엄청난 카테고리예요
플러그인 관련해서도
기회가 있을 거예요. 당연히 마켓플레이스도 있고
이런 대형 기업들은 다 있죠
그래서 무작위로 생각해봤는데
이런 거랑 관련이 있어요
이런 거대한 소프트웨어가 있고
서비스가 부족한 걸 알잖아요, 어떻게
가서 어떤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완전히 이해했어요
첫째로 서비스가 부족한 소프트웨어를 찾고
둘째로 에이전시를 만들고
그 에이전시를 제품화된 에이전시로 전환하고
그다음에는 템플릿과 디지털 자산을 만들어서
90% 이상의 높은 마진으로 판매하고
그다음에는
마지막으로
플러그인을 추가하거나 맞춤형 빌드를
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이제
API 작동 방식을 업계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고
최근 10명의 고객이 같은 요청을
했다는 걸 발견했으니까요
개별 작업 대신 구독 형태로
100달러에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들을 위한 맞춤 개발 대신
실제로 이 모든 것들을 구축하면
이런 것들을 판매할 수 있게 될 거예요.
HubSpot 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면
Sage나 Shopify 또는 다른 플랫폼에도 판매할 수 있죠.
그들이 알게 될 거예요.
만약 당신이 그들에게 증명할 수 있다면
당신의 서비스에 가입한 사람들이
그들의 핵심 제품을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그건 그들에게 정말 큰 가치죠.
게다가 그들의 소프트웨어 위에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면서
더 오랫동안 고객을 유지할 수 있게 되죠.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다음으로 에이전시 얘기를 해볼까요.
방금 얘기했던 것처럼
성장하는 소프트웨어에 관해서인데
Lelo라고 들어보셨나요?
VC 회사인데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어요.
드롭 CRM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는데
SMS, 이메일을 하고 있고
인스타그램 DM도 하고 있어요.
틱톡까지 확장하고 있죠.
작동 방식을 보면
제가 크리에이터거나
음악 아티스트라고 가정했을 때
예를 들어 Zach Bryan이 지난 투어에서 사용했는데
거대한 리스트가 있고 티켓이 나오면
전체 리스트에 알림이 가고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은
특별 접근 권한도 받을 수 있어요.
그게 어떤 것이든 가능하죠.
모든 주요 레코드 레이블들이
지금 이걸로 바꾸고 있어요.
제가 이걸 아는 이유는
내슈빌에서 약간의 일을 하고 있는데
제 아티스트 친구를 위해 일하면서 알게 됐어요.
그의 매니지먼트 회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지금
전환 과정에 있어요.
여기에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요.
Lelo 에이전시를 만드는 거죠.
제가 대화해본 바로는
이 리스트에 어떻게 사람들을 모을지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우리가 성공을 거두고 있는 방법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져와서
매치 오디언스를 만드는 거예요.
인스타그램 계정과
상호작용한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는 그다음 경품 광고를 진행해요.
가입하면 100달러 상당의 머천다이즈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요.
이 사람들은 이미
아티스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팬이라는 걸 알고 있죠.
우리는 이 머천다이즈 광고를
계속해서 실행하고
매달 말에 당첨자를 뽑아서
반복 가능한 시스템이 되는 거죠.
우리는 1달러도 안 되는 비용으로
사람들의 가입을 받고 있어요.
정말 놀라운 거죠.
기본적으로 전체 전략은
우리가 이 모든 플레이북을
대신 실행해준다는 거예요.
이건 계속 진행되는 프로세스고
계속 진행되는 이유는
다양한 광고를 만들고
다른 크리에이티브를 테스트하면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어요.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죠.
내년 투어가 이 장소들에서 열린다는 걸 알면
이 지역들에만 광고를 집중해서
메일링 리스트를 확보할 수 있어요.
특정 지역에만 타겟팅해서요.
그 특정 공연장들과
아티스트가 내년에 공연할
특정 장소들의 메일링 리스트를 확보해서
티켓이 나오자마자 바로
전체 고객층에게 도달하고
즉시 판매로 이어지게 하는 거죠. 매우
정밀한 메스처럼
타겟팅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화할 수 있지 않나요? 네, 네, 네
어떻게 개인화하시겠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현재 성장과
마케팅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획일화된 마케팅에서
벗어나 이제는
AI를 통한
완전한 개인화 마케팅으로 전환하고 있죠
그래서 두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아티스트의 광고는 여러 버전으로 만들어서
예를 들어 '제가 지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링크를 클릭해서 참여하세요 등의
메시지를 담을 수 있죠
이런 식으로 변형을 줄 수 있고
또 다른 방법으로는 지역성을 활용할 때
변형을 준다는 게 무슨 말이냐면
당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예로 들어볼게요
Charlie XCX를 예로 들어보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코디는 그냥 열성팬을 넘어서
진정한 넘버원 팬이에요
상위 1% 중에서도 최상위죠
정말 최고예요
진짜 Charlie를 너무 사랑하는데
이 밴드웨건 팬들은 정말
짜증나요. 제가 bat 투어에 갔었는데
거기서 여자친구랑 있을 때
누가 진짜 팬이냐고 물어봤어요
여자친구가 '아, 이 사람이요'라고 했는데
제가 좀 특이해 보였나 봐요
그런데 이걸 물어본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하면서
제가 모든 가사를 다 알았는데, 걔네는
겨우 두 곡 정도만 알더라고요. 정말 짜증나요
어쨌든
AI를 활용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군요
아티스트들이 브랜드 관점에서
AI 사용을 꺼릴 수 있는데
대신 아티스트에게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같은 다섯 가지 정도의 다른 스크립트로
공연장에서 셀카 영상을 찍어서
그 스크립트를 읽도록 하는 거예요
20초 정도의 길이로요
그리고 이 여러 버전들을
서로 테스트해보면서 어떤 것이
가장 저렴한 CPC로 가입을 유도하는지
전화번호나 연락처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거죠
그 부분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자면
Charlie가 스크립트를 녹화할 때
Charlie라는 단어만 나와도 당신 표정이
확 변하는 게 보이네요
Charlie가
스크립트를 녹화하더라도 배경은
예를 들어 마이애미에서 공연한다면
다른 버전으로 만들 수 있죠
스톡 영상이나 AI로 생성한 배경으로요
니키타 비어가 tbh와 gas라는
바이럴 소셜 앱을 만들 때
광고와 콘텐츠를 제작했는데
고등학교와 대학 캠퍼스를
타겟으로 했었죠
제가 생각하기에 성공적이었던 이유는
그의 광고와 콘텐츠가 매우 효과적이었던 이유는
예를 들어 앨라배마 대학교 광고를 보면
위치 선정이 정말 탁월했죠
그가 앨라배마 대학을 타겟팅하면서
배경으로 사용한 것이
그냥 아무 대학 캠퍼스가 아니라
앨라배마 대학의 쿼드 같은
그 지역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는 장소였다는 거예요
그 작은 커뮤니티나
지역 사회가 잘 아는 곳이죠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예요
200-500명 규모의 작은 고등학교에서도
그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보면
'와, 이건 확실히
나를 위한 제품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죠
이걸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영상에 출연한 아티스트를 촬영하고
배경을 제거한 다음
'여러분의 도시에 갑니다'라는
일반적인 멘트를 넣거나
상황에 맞게 변경할 수 있어요
립싱크로 '여러분의 도시에 가서
무료 티켓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광고를 클릭해주세요'라고 하고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보여주면서
그 지역에만 타겟팅하는 거죠
그 광고는 특정 지역에서만 노출되고
아마 가입 비용도
더 낮출 수 있을 거예요
이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이미 관심이 있는 상태고
우리는 단지 그들을
리스트에 올리려고 하는 거예요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머천다이즈 증정이라는
플레이북을 보고 있는 거죠
이 전략이 매우 효과적이었어요
음악 비즈니스에서
스타트업을 만드는 것이
끔찍한 아이디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시나요?
장단점이 있다고 봐요
예를 들어 아티스트를 위한
웹플로우나 웹 디자인 에이전시를 한다면
분명한 기회가 있을 거예요
매년 웹사이트를 새로 만들고
앨범 발매 때마다 업데이트하고
계속해서 수정작업이 필요하거든요
실제로 이 일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월 2천 달러의 구독료를 받고 있어요
서비스가 엉망이고
경험도 좋지 않죠
이 업계에 진입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한 명만 확보하면
모두를 얻을 수 있어요
전체 매니지먼트팀을
얻게 되는 거죠
보통 매니지먼트사가
30명의 아티스트를 관리하는데
한 아티스트를 얻고 좋은 경험을 제공하면
그 매니지먼트사의 모든 아티스트가
여러분에게 올 거예요
모든 아티스트들이
계속 돌아올 거예요
내부적으로 전략에 대한
많은 소통이 이뤄지기 때문이죠
진행되는 전략들에 대해
그게 바로
매니지먼트사의 핵심이에요
이제는 거의
성장 에이전시나 미디어팀처럼
아티스트 뒤에서 일하고 있죠
레이블은 이런 일을 하지 않아요
레이블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어요. 아무도 모르죠.
특히 레이블사는 정말 모르고 있어요.
음... 아티스트와 매니지먼트 회사가
점점 더 중요한 레버리지가 되어가고 있죠.
실제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음악 레이블에 변화를 만드는
진정한 힘이 되고 있어요.
그들은 마치... 은행 같아요. 맞아요,
그게 그들이 변한 모습이에요. 그래서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랄 뿐이죠.
그래요, 모든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니까요.
음...
자, 이건 물리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인데
제가 보기에는... 그러니까
이건 곧 큰 트렌드가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아이디어를 말씀드리기 전에...
물리적인 비즈니스에 대해서
실제로 물리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소프트웨어와 물리적 비즈니스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네, 제 생각에는 소프트웨어나
이런 디지털 기업들은
좋긴 한데
경쟁이 매우 치열해요.
전 세계를 상대로 경쟁해야 하죠.
그게 차이점이에요.
반면에 이런
물리적인 위치나
물리적인 비즈니스는
해당 지역의 사람들하고만
경쟁하면 되고, 특정 지역의
생태계만 고려하면 되죠.
죄송해요,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만 고려하면
잘 될 수 있어요.
제가 지금 말씀드릴 사업이 바로 그런 케이스인데
이 사업은 바에 강아지 공원을 결합한 거예요.
더 설명이 필요 없죠! 저희는 강아지를
일주일에 며칠 거기 데려가요.
집 청소할 때나
청소기 돌릴 때처럼
강아지가 방해되지 않게 하려고요.
또 강아지가 놀 수 있고
사교활동도 할 수 있어서 좋죠.
그래서 이곳은 애견호텔이자 데이케어 시설이에요.
강아지가 적응이 되어야 들어갈 수 있고
일단 적응이 되면
강아지 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요.
매일 오후 4시가 되면 바가 북적거리기 시작하는데
정말 대단해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마치 새해 전야제의
밤 11시 최고 성수기 때처럼
바가 완전히 붐비는 수준이에요.
정말 미친 듯이 돌아가요.
여기에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봐요.
그들은 이걸 창고같은 곳에
공업단지 안에 있는
창고에 설치했어요.
주변에는 정말
이 시설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 이건 엄청난 기회예요.
게다가 다른 측면도 있는데
그들은 앱을 가지고 있어서
하루 종일 강아지를
지켜보면서 사진도 찍어주고
강아지가 무엇을 하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줘요.
제 여자친구가 이걸 완전 좋아하는데
세상에, 이건 마치
강아지의 하루를 보여주는
피드 같은 거예요.
이렇게 같은 비즈니스의 두 가지 측면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특히 도그 파크 바는
제가 보기에 정말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아이디어만 있고 방법을 모르죠.
주류 판매 허가를 받는 것부터
전반적인 것들이 큰 과제예요.
이 분야를 아는 사람이나
업계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곳이면서
사교 활동도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반려견 입장료와
음료 가격을 따로 받을 수 있죠.
반려견 입장료와 음료 매출 두 가지를 얻을 수 있어요.
카페 형태로도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려견이 2시간 동안 놀 동안
커피 두 잔을 마시거나
음료 두세 잔을 마실 수 있죠.
어떤 형태가 되든
더 중요한 건 이게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제3의 공간이라는 거예요.
지금 모두가 찾고 있는 그런 공간이죠.
마케팅 측면에서는
매우 쉽습니다.
반려견 주인을 대상으로 한 페이스북 광고만으로도 충분해요.
고소득층을 타겟팅하고
26세에서 35세 사이를 타겟팅하면 성공할 수 있죠.
회원제로 운영하면
더 흥미로울 것 같아요.
정말 동의합니다.
소호하우스화가 트렌드인데
모든 것이 그렇게 변하고 있어요.
아이들을 위한 소호하우스 같은 곳도 생기고 있고
패들테니스를 치는 사람들을 위한
소호하우스도 있어요.
이건 앞으로 큰 트렌드가 될 거예요.
기본적으로 모든 것의
소호하우스화라는 거대 트렌드가 있고
컨트리클럽처럼요.
맞아요, 밀레니얼 컨트리클럽이죠.
밀레니얼 컨트리클럽이 돌아오고 있어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리브랜딩이 필요하죠.
회비를 받고
접객 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거죠.
제가 알기로는 이런 컨트리클럽의 수익구조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데
경제적으로
컨트리클럽은
회비가 있고
그 금액을 못 채우면
그래도 지불해야 해요. 정말 대단하죠.
즉, 회사는 연간
일정 금액을
보장받는 거예요.
그들은 회원들에게
한도를 채우지 않았다고
2천 달러를 써달라고 연락하지 않아요.
그레그가 이메일을
보내지 않기를 바랄 뿐이에요.
맞아요, 맞아요. 시간이 있으니
다른 아이디어 하나 더 할까요?
네, 다음 아이디어 해보죠.
이번에는 제가 보고 있는 더 큰 트렌드인데요.
매우 특화된 AI 앱들에 관한 거예요.
최근에 바이럴이 된 AI 앱이 있는데
이미지 뒤의 텍스트를
처리하는 앱이에요.
청중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기본적으로 이건
말 그대로 여기 한 사람이 있고
그 뒤에 배경이 있는데
아름다운 배경에다가
한 단어 텍스트를 넣는 거예요. 예를 들면
'석양' 같은 거죠. 정말 바보 같은데, 제가 보기엔
유튜브 썸네일용으로 사용되는 것 같아요
네, 그게 주요 용도 중 하나죠
그게 뭐죠, 아, 최근에 당신 쇼에 출연했던
다니엘 달이요
네 맞아요, 그가 그런 스타일을 하죠
대단하죠. 기본적으로 이렇게 된 거예요
어떤 사람이
유튜브 썸네일의 이런 트렌드를 보고
'어떻게 하면 이걸 쉽게 만들 수 있을까' 생각했고
제품화해서 많은 인기를 얻었죠
100% 맞아요. 제 생각에는
이런 아주 작은 것들이 있어요
사람들이 하려고 하는
배경 제거나 구름 제거 같은 것들이요
이런 것들은 이전에도 어떤 형태로든 존재했고
페이스튠 앱이나 그런 것들처럼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그냥 API 래퍼 게임이에요
할 수 있는 거죠. 우리가 이런 앱 프레임워크를 가지고 있는데
이미지 뒤에 텍스트를 넣는 거예요
거기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아마도 그냥 API 호출일 뿐이에요
이미지 분리를 하고
전체적인 처리를 하는
이걸 계속해서 재사용할 수 있죠
모든 이런 작은 액션들에 대해서
사람들이 바이럴을 노리는
이런 작은 기능들에 대해서요
사람들이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을 보면
기본적으로 크레딧 팩을 구매하는 거예요
월 4달러에
한 달에 10개의 크레딧을 주는 식이죠
아니면 대부분의 경우
전형적인 앱 가격 책정 방식을 써요
주 7달러인데
실제로는 월 29달러가 되는
그런 방식으로 전환되는 거죠
맞아요
근데 제 생각에는... 아무도 그걸 얘기하지 않죠
오, 그게 여기서 일어나는 일이고
3개월 정도 구독하면
그들은 100달러를 벌게 되는 거죠
고객 획득 비용은 3달러 정도에
불과하잖아요
사람들이 '아, 7.99달러니까'
충동구매로 하는 거예요
이게 어디서 시작됐는지 아세요? 벨소리예요
기억나세요? 네, 그리고 다시 돌아오고 있어요
다시 돌아온다고 들었어요
들었는데, 이게 전체적으로
할머니한테 들으신 건가요?
아니에요, Sam Parr가 트윗했어요
이런 회사들이 다시 성장하고 있다고
노스탤지어를 판매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브리트니의 벨소리를 설정하는
Toxic 같은 노래로 전화가 오면
사람들이 전화할 때
정말 웃기죠, 대단해요
만약 제가 당신이랑 어울리다가
갑자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Toxic이
울린다면, 진짜로
당신의 이미지가 확 올라갈 거예요
대단할 거예요, 맞아요
그게 바로 핵심이에요
그냥 작은
친구들 사이에서 멋져 보이기 위한
적은 비용이죠, 정확히 그거예요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음...
우리가 어떻게 이 주제로 왔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모든 길은 브리트니의 'Toxic'으로 이어지죠
노래방에서 최고의 선곡이에요
군중을 흥분시키고 싶다면
이거나 'Sweet Caroline' 같은 노래가
모든 사람을 흥분시킬 거예요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네요
알잖아요, 우리가 여기 온 건
조던, 우리가 여기 온 건 이미지 뒤의 텍스트
이미지 뒤의 텍스트 때문이었죠
네, 제 생각에는 그게 바로 그 접근 방식이에요
이런 트렌드를 타고
실제로 이런 식으로
앱 프레임워크를 가지고
매번 핵심 내용만 교체하는 거죠
이게 앞으로 일어날 일이에요
이런 많은
스타트업 스튜디오들과 함께요
실제로 이것은 더 큰 트렌드인데
여러분이 알다시피
Cursor같은 것들을 만드는 사람들이나
이런 것들은 모두 '랩스'로 포지셔닝하고 있어요
그들이 자신을 포지셔닝하는 방식이고
투자금을 모으는 방식이에요
'우리는 AI 랩이다' 또는 '우리는
거의 제품
스튜디오다'라고 하죠
우리는 뛰어난 엔지니어 10명이 있고
24시간 안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이런 더 큰 트렌드가
다양한 규모로
점점 더 많이 일어날 거예요
너무 빠르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매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있고, 그래서
어떤 트렌드가 90일 동안 바이럴할 수 있고
그 파도를 어떻게 탈 것인가가 중요해요
이미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게 바로 아이디어예요
트렌드를 찾고 스튜디오를 만드는 거죠
마이크로 앱이 될 수 있어요
마이크로 앱이 바로 그 방향이에요
이것을 단순화해서 설명하면
너무 뻔하고
바보 같이 들릴 수 있지만
실제로는 트렌드를 찾는 것이
일반인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하지만 그런 면에서
이런 트렌드를 발견하는 것이
점점 더 쉬워질 거예요
여러분이 내부적으로 만들고 있는
도구들처럼요
뭔가 뜨고 있는 것들을 보여주는
우리가 어떻게 끼어들거나
참여할 수 있는지를 찾는 거죠
이제는 트렌드 분석을
전에는 불가능했던 수준으로 할 수 있고
제품도 매우 빠르게 출시할 수 있어서
그 트렌드를 실제로 탈 수 있어요
그리고 네, 다시 말하지만
뭔가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일반화될
그런데 이걸 듣는 사람들 중에는
'그냥 작은 아이디어일 뿐이야
이런 마이크로 앱을 만드는 건'이라고 할 거예요
하지만 실제로 어도비가 이렇게 하고 있어요
어도비가 이렇게 해요
검색어를 찾아보고 마이크로 앱을 만들어서
메인 앱으로 연결하죠
V사 아시나요? V사
온라인 비디오 편집 회사인데
철자가 어떻게 되죠? VD인가요?
네, 알고 있어요.
그들이 동영상용 자막 앱을 출시했죠
그냥 독립형 앱인데,
그들의 주력 제품과는 별개예요.
모바일 전체 비디오 편집도 있지만
이건 자막만 전문적으로 다뤄요.
출시 27일 만에 연간 반복 수익이
백만 달러에 도달했다고 기억해요.
물론 그들은 이미 확보된
사용자층과 이메일 리스트가 있었죠.
그래서 가능했던 건데,
이걸 생각해보면
한 가지 기능만 하는 이 앱이
타겟층이 너무 크다 보니
작은 점유율만 확보해도
성공할 수 있어요.
이건 정말로
더 큰 트렌드의 일부예요.
CI나 다른 앱들처럼
특정 기능에 집중하는 앱들이
엄청난 기회를 가지고 있어요.
왜냐하면 전체 시장 규모가
어마어마하거든요.
이게 큰 트렌드인데,
모든 사람들이 '캔바가 이미 있는데'
이런 식으로 생각하죠.
맞아요, 있긴 하죠.
하지만 특정 사용자층은
휴대폰에서 쉽게 사용하길 원해요.
그리고 그들은 기꺼이 돈을 지불하죠.
예를 들어 캔디크러쉬처럼
사람들이 돈을 쓰는 걸 보면
매출의 대부분이
10%의 사용자에서 나와요.
하지만 이 특정 그룹은
가치를 느끼기 때문에
기꺼이 지불할 의향이 있어요.
완전히 맞는 말이에요.
모든 사람이 사진을 찍고
모든 사람이 당신의 잠재 고객이에요.
정말 그래요.
치즈케이크 팩토리에 가면
뭐든 주문할 수 있잖아요.
그게 바로 캔바죠.
거기서는 '어, 나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라고 생각하게 되죠.
내 친구가 마이애미에 와서
치즈케이크 팩토리에서
쿠바 샌드위치를 주문한다고 했어요.
메뉴에 있다고요.
치즈케이크 팩토리에서
쿠바 샌드위치를
주문할 수는 있지만,
메뉴가 5개밖에 없는
최고의 쿠바노를 파는 곳에 가야죠.
맞아요. 왜 사람들이
전문 서비스를 구매하고
그런 회사를 선택할까요?
특정 분야를 전문으로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런 제공으로
좁히고 집중할 수 있죠.
그리고 포지셔닝이 확실해요.
완전히 동의해요.
이해하기 쉽잖아요.
물론 때로는
압도적인 경험이 필요할 때도 있어요.
훌륭한 중식당이나
딤섬 집처럼 메뉴가 너무 많아서
다 파악하기 힘들죠.
그것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단순한 선택을 원해요.
그래서 만약 당신의 앱이 이런 기능을 한다면
그리고 미국에 3억 6천만 명의 모바일 사용자가 있다면
이들 모두가 잠재적으로 이 기능을 원할 수 있죠
그 중에서 실제로 이것을 원하는
하위 집단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들을 찾을 수 있죠
특히 지금은 페이스북 광고 타겟팅이
앱 설치에 대해서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어요
여러분도 보셨겠지만 이제는
충분한 예산만 있다면
페이스북 전체를 타겟팅하고
어떤 전환 액션만 설정하면
알아서 적합한 사람들을 찾아내요
더 이상 세부적인 타겟팅조차 필요 없어요
원하는 전환 액션만 알려주면
시스템이 알아서 적절한 사람들을 찾아내죠
타겟팅은 신경 쓸 필요도 없어요
원하는 액션을 설정하고 트래픽을 보내달라고만 하면 돼요
그리고 100가지 다른 크리에이티브를 실행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적합한 사람을 찾아내요
정말 말도 안 되게 잘 찾아내죠
이런 걸 생각해보면
우리가 AI 에이전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게 마치 새로운 것처럼 얘기하지만
이것도 본질적으로는 에이전트와 같은 거죠
맞아요, 기본적으로 그렇죠
100% 동의해요. 내 목표는 이 액션 Y예요
이게 바로 에이전트를 이해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에요
사람들이 페이스북이 AI 분야에서
얼마나 깊이 있게 연구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그들의 전체 광고 플랫폼이 기본적으로
AI로 운영되고 있거든요
모든 의사결정이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플랫폼이 AI이고 뉴스피드도 AI예요
소비자를 위한 그들의 주요 제품은 100% AI에요
비즈니스를 위한 주요 제품도 AI죠
그들이 어떻게 AI 기업이 아닐 수 있겠어요?
대부분의 기업들보다 더 많은 텍스트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요
대부분 장문의 콘텐츠라서
일반적으로 더 높은 품질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죠
더 긴 형식의 글이 많기 때문에
전통적인 것과 비교했을 때
짧은 형식보다 더 긴 형식의
작성된 콘텐츠가 많아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우리가
너무 깊이 들어가고 싶진 않지만
누가 이 게임에서 승리할 것인가 하는
철학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제게는 너무나 명확해 보여요
특히 광고 분야에서는 구글조차도
그렇게 쉽지 않아요
구글에 '이런 액션을 원하니 키워드를 찾아줘'라고 하면
아직 그렇게 잘 하지 못해요
랜딩 페이지 URL을 제공하면
정보를 추출할 수는 있지만
대시보드에서 실제로
우리가 직접 입찰하는 것이
구글이 자체적으로 찾는 것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어요
CPA 측면에서도 더 좋은
전환율을 얻을 수 있죠
반면에 페이스북은 대부분의 경우
물론 예산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시장이 충분히 크다면 우리보다 더 잘할 수 있어요
B2B 케이스에서는 좀 다를 수 있는데
타겟 시장이 5만 명 정도로 작다면
그 5만 명을 찾기 위해
많은 광고비를 쓰고 싶지 않죠
그런 경우에는
그 5만 명만 직접 타겟팅하는 게 낫죠
실제 타겟 고객이기 때문에
더 높은 CPC를 지불하더라도
그 5만 명을 직접 타겟팅하는 게 좋아요
하지만 만약 당신의 제품이
미국 인구의 30%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면
글로벌 타겟팅으로 가는 게 좋아요
시스템이 우리보다 더 빨리 적절한 타겟을 찾아낼 거예요
자, 이제 에피소드를 마무리할 때가 된 것 같네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이 아이디어들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못 찾으신다면
글쎄요, 정말 모르겠네요
솔직히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저는 댓글을 모니터링하고 있어요
룸 비디오로 답변을 드릴게요
댓글에서 만나요
코디의 팟캐스트도 확인해보세요
저는 온라인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코디 슈나이더를 찾아보시면 돼요
쇼노트에 링크를 넣어둘게요
항상 좋은 대화 나눠서 즐거워요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오늘 치즈케이크 팩토리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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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죠, 가자!
실제로 만나서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