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AI 코딩 IDE? 5개 테스트, 승자가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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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j Raval 구독자 776,000명

요약

이 영상은 30일간 여러 주요 AI 기반 코딩 IDE를 직접 테스트하며, 각 IDE의 코드 생성 정확도, 자연어 이해, 멀티파일 편집 능력, 개발 속도 등 핵심 기능을 비교 분석합니다. 테스트 결과, Bolt가 가장 빠르고 우수한 성능을 보이며 최고의 선택으로 선정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Cursor, Wind Surf, AID, Repet 등 각 도구의 장단점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자신의 개발 환경에 맞는 도구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주요 키워드

AI IDE 코드 생성 자연어 이해 멀티파일 편집 개발 속도 에이전트 모드 트레이딩 봇 체크포인트 프로토타입 Bolt

하이라이트

  • 🔑 30일 동안 다양한 AI 코딩 IDE를 집중 테스트하여,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성능을 평가함.
  • ⚡️ 평가 기준은 코드 생성 정확도, 자연어 이해, 멀티파일 편집, 개발 속도 등 핵심 지표로 구성됨.
  • 🌟 Cursor는 자동 파일 생성과 에이전트 모드 등 강력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지만, 처리 속도와 대화 제한 문제가 있음.
  • 🚀 Wind Surf는 멀티파일 편집에 강점을 보이나, 예기치 못한 오류와 느린 반응 속도가 단점으로 지적됨.
  • 📌 Bolt는 클라우드 기반에서 빠른 설치, 우수한 코드 품질, 체크포인트 기능 등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음.
  • 💡 AID와 Repet는 각각 클라우드와 버전 관리 기능을 제공하지만, 사용자 제어 및 실행 속도에서 아쉬움이 있음.

용어 설명

Agentic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으로, 사용자의 개입 없이도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멀티파일 편집 (Multifile Editing)

동시에 여러 파일을 생성 및 편집할 수 있는 기능으로, 복잡한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Prompt Engineering

복잡한 명령어 없이 자연어 입력만으로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MVP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한의 기능만을 갖춘 제품으로, 빠른 프로토타입 제작과 시장 검증에 유용합니다.

[00:00:00] 도입 및 테스트 방법론

영상 도입부에서 30일간의 테스트 목적과 평가 기준을 소개합니다. 핵심 지표를 미리 설명하여 실험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SJ가 30일 동안 주요 AI IDE들을 테스트한 결과, 예상 외의 승자가 나왔다고 소개합니다.
AI IDE 평가를 위한 5가지 핵심 지표를 소개: 코드 생성 정확도, 자연어 이해도, 다중 파일 편집 기능, 개발 속도, 실용성
프로토타입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트레이딩 봇을 예시로 각 IDE를 테스트할 계획을 설명합니다.
테스트는 초기 프로젝트 설정, API 연동(코인베이스), 트레이딩 전략 구현, 프론트엔드 개발 등 5단계로 진행됩니다.
트레이딩 봇 프로젝트의 구조와 배포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첫 번째로 Cursor IDE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00:03:04] Cursor 리뷰

Cursor의 기본 설정 방법 및 에이전트 모드 활용법을 설명합니다. 자동 파일 생성과 프로젝트 구성 등 장점을 언급하면서, 속도와 대화 제한 단점을 지적합니다.

Cursor는 가장 인기 있는 AI IDE로, Visual Studio Code를 기반으로 하며 월 20달러의 Pro 버전을 제공합니다.
Cursor의 핵심 기능인 Composer 도구는 파레토 법칙을 적용하여 효율적인 개발을 가능하게 합니다.
Cursor 사용을 위해서는 에이전트 모드 설정과 적절한 Cursor 규칙 설정이 필요합니다.
음성 명령을 통해 간단한 트레이딩 봇 제작을 시작했으며, Cursor의 장단점을 분석했습니다. 느린 응답 속도가 단점이지만, 자율적인 파일 생성과 구조화가 장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커서의 자동화 기능 소개: 로컬 머신에서 파일 구조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설정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커서의 장점과 한계: 자체 AI 추가 가능, Claude 3.7 탑재 등 장점이 있지만, 무제한 쿼리 제한과 높은 비용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AI 비용 전망: AI 서비스 비용이 제로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구독 모델의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커서 성능 평가: 트레이딩 봇 빌드에 2-3분 소요, 적당한 속도지만 개선 여지가 있습니다.
[00:07:23] Wind Surf 리뷰

Wind Surf의 멀티파일 생성 능력과 에이전트 기능을 평가합니다. 빠른 동시 작업과 함께 예상치 못한 오류 및 반응 속도 저하 문제를 지적합니다.

윈드서프 소개: VSCode 기반의 새로운 AI 코드 에디터로, 다중 파일 처리 능력이 뛰어나지만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습니다.
캐스케이드는 커서의 컴포저와 유사한 AI 에이전트로, 대화를 통해 프로젝트 구조를 생성합니다.
간단한 트레이딩 봇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GPT-3.5 기반의 프론티어 모델을 사용합니다.
윈드서프는 커서보다 낮은 B+ 등급을 받았는데, 주된 이유는 느린 속도와 예상치 못한 오류들 때문입니다.
윈드서프는 기존 파일 처리의 한계와 높은 가격대비 성능이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00:10:23] AID 리뷰

클라우드 기반 AI 에이전트인 AID를 검토하여 GitHub 연동과 PR 생성 기능을 소개합니다. 사용자와의 직접 대화 및 세부 제어 기능 부족을 아쉬움으로 표현합니다.

AIDE는 GitHub와 직접 연동되어 이슈 기반으로 PR을 자동 생성하는 차별화된 클라우드 기반 에디터입니다.
AIDE는 자금 소진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모든 GitHub 레포지토리와 연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AIDE는 클라우드 기반 에이전트를 통해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실행할 수 있지만, 사용자의 직접적인 제어와 상호작용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00:12:29] Bolt 리뷰

Bolt의 빠른 설치, 우수한 코드 품질, 그리고 실시간 체크포인트 기능을 중점 평가합니다. 클라우드 기반이지만, 전체적인 개발 속도와 효율성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Bolt.new가 예상 외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풀스택 AI 코드 에디터로, 빠른 개발과 배포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Bolt는 리액트 프로젝트 구조 설정부터 의존성 설치까지 매우 빠르게 처리하며,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olt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로컬 실행이 불가능하고 고급 기능 사용에 제한이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리플릿(Replit) 검토를 시작하며, 이 AI 코드 에디터가 약 1년 정도의 역사를 가진 인기 있는 도구임을 설명합니다.
[00:14:41] Repet 리뷰

Repet의 클라우드 통합 및 버전 관리(체크포인트) 기능을 소개합니다. 다만 실행 속도와 초기 오류 등에서 개선이 필요함을 언급합니다.

클라우드 기반 에이전트와 모바일 지원 등 리플릿의 장점을 설명하지만, 트레이딩 봇 구현 시 발생한 여러 오류와 성능 문제를 지적합니다.
리플릿으로 간단한 트레이딩 봇을 다시 만들어보며, 계획 수립과 체크포인트 생성 등 긍정적인 기능들을 확인합니다.
깃 프로토콜 기반의 버전 관리 시스템을 갖춘 것이 장점이지만, 비용이 비싸고 UI 색상 등 일부 아쉬운 점들도 있다고 평가합니다.
Replit의 인터페이스와 설치 과정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설치 시간이 길고 에러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지적되었습니다.
[00:17:55] 최종 평가 및 결론

모든 AI IDE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Bolt가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 최종 승리자로 선정됩니다. 각 도구의 장단점을 정리하며, 시청자에게 최적의 선택을 제안합니다.

5개 AI 코드 에디터(Bolt, Cursor, Windsurf, AIDE, Replit) 테스트 결과, Bolt가 속도와 기능성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고, Windsurf는 코드 품질과 멀티파일 처리에서 우수했습니다.
최종 순위는 1위 Bolt, 2위 Cursor(A-), 3위 Windsurf(B+), 4위 AIDE(C+), 5위 Replit(D)로 결정되었으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Bolt가 가장 추천됩니다.
안녕하세요, SJ입니다.
제가 30일 동안 모든 주요 AI IDE를 테스트해봤는데
결과가 놀라웠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현존하는 모든 주요 AI 코드 에디터를
비교해볼 텐데, 정말 많습니다.
이 분야는 매우 복잡하고
강력한 도구들로 포화상태가 되었죠.
이 영상에서는
상위 5개 도구를 살펴볼 겁니다.
지난 30일 동안 Cursor,
AIDE, WindSurf,
Bolt, 그리고 Replit을
모두 사용해봤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여러분의 수백 시간을 절약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AI IDE들의 장단점을
모두 자세히 설명해드릴 테니까요.
영상 마지막에는
제가 왜 Bolt가 최고라고 생각하게 됐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이제 제가 어떻게 테스트했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AI IDE를 평가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할 수 있어서
5가지 핵심 지표를 선정했습니다.
첫 번째는 코드 생성 정확도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데,
이게 작동하지 않으면
전체 프로젝트가 무의미하니까요.
두 번째는 자연어 이해도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간단한 프롬프트로
얼마나 쉽게 이해하는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없이도
잘 작동하는지 보는 거죠.
요즘 핫한 용어이긴 하지만,
이러한 최신 모델들의 목적은
사용자의 의도를
복잡한 전문용어 없이도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다중 파일 편집 기능입니다.
왜 이걸 평가 기준에 넣었냐면,
이 IDE들은 독특하게도
병렬로 코드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챗봇에서는 불가능한 기능이죠.
보통은 채팅 인터페이스로
LLM과 주고받으면서
직접 다른 파일에 붙여넣어야 하는데,
이건 실시간으로 병렬 실행이
가능한 기능입니다.
말 그대로 에이전트 같은 능력이죠.
그래서 이 기준으로
모든 IDE를 평가해야 합니다.
네 번째는 개발 속도입니다.
MVP를 얼마나 빨리 만들 수 있는지,
우리는 수익을 내야 하니까
시간 낭비할 여유가 없죠.
프로토타입 개발에 몇 달이
걸려서는 안 됩니다.
몇 주도 걸리면 안 되고,
하루면 충분해야 합니다.
이건 제가 모든 도구를
오랫동안 테스트해본 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만들 앱은
간단한 트레이딩 봇입니다.
봇이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수익을 냈는지 안 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거든요.
우리는 5단계로
각 에디터를 테스트할 겁니다.
첫 번째는 초기 프로젝트 설정,
얼마나 쉬운지 볼 거고
두 번째는 API 연동,
실제 거래소와의 연결인데
이번에는 모두
코인베이스를 사용할 겁니다.
그 다음은 트레이딩 전략과 프론트엔드죠.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고
배포는 얼마나 쉽게 웹에 올릴 수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죠?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첫 번째 IDE로
Cursor입니다. Cursor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해온
그리고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 있는 IDE입니다. 모든 곳에서
Cursor 튜토리얼을 찾아볼 수 있죠
하지만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간단한 프롬프트로 테스트해보겠습니다
Cursor Pro를 실행할 건데, 저는 월 20달러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새 프로젝트를
열고 새 폴더를
만들어 trading bot이라고 이름 짓겠습니다
trading bot 폴더에서 우리는
하나의 간단한 프롬프트로 이것을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보시다시피 이것은
가장 인기 있는 에디터인 Visual Studio Code를 포크한 것이고
여기에 AI를 추가했습니다
이것의 핵심은 composer 도구를 사용하는 것인데
이는 파레토 법칙을 따릅니다
80%의 작업이 20%의
노력에 집중되어 있다는 원칙이죠
이 경우에는 저는
이것을 뒤집어서
80%의 노력을 이 20%에
집중하고, 그 20%가 바로
composer 창인데, 여기서
실시간으로 Cursor와
대화를 나눕니다. 바로 시작해보죠
먼저 해야 할 일은
에이전트 모드를 클릭하고 Cursor 규칙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Cursor 사용시
필요한 것은 단 두 가지뿐입니다
에이전트 모드로 설정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자동으로
수행하게 하고, Cursor 규칙을
설정하여 어떤 종류의 봇을
만들지 정하는 것입니다. 설정으로 가서
Cursor 설정의 AI 규칙에서
AI에 대한 사용자 지정 시스템 프롬프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 프롬프트는
AI가 어떻게 행동할지 알려줍니다. 제 경우에는
파이썬 개발자가 되어달라고 했고, 제가 선호하는
의존성들을 모두 나열했습니다. OpenAI API와
다른 의존성들이 있고
Cursor 디렉토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여러분이 가장 익숙한
스택으로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제 이 두 가지가 준비되었으니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제 음성-텍스트 변환 도구인
Whisper Flow를 사용해서
음성으로 입력하겠습니다
'간단한 트레이딩 봇을 만들어주세요'
이것이 제 유일한 프롬프트이고
이것을 입력하면서
어떤 단점들이 있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바로 알 수 있는 것은
파일 생성을 시작하는 데 꽤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약간의 지연이 있고
AI IDE에 익숙하지 않다면
이 정도 지연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하지만 제가 장담하건대
Bolt나 다른 IDE들과 비교하면
훨씬 더 느립니다
장점으로는 매우 자율적이라는 점입니다
즉, 주도성을 가지고 행동하며
우리를 위해 작업을 수행합니다. requirements.txt 파일을 만들고
README를 생성하고, 모든 코드를
생성하고 있으며, 파일 구조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로컬 머신에 이런 파일 구조를
이런 것들은 우리가 직접 해야 했던 일들인데
커서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예를 들어 Visual Studio Code와
브라우저에서 다른 AI를 사용했다면 말이죠
이것이 커서의 훌륭한 점인데
에이전트 모드로 설정하면
거의 모든 것을 자동으로 처리해준다는 점입니다
초기 설정에서는
로딩하는데 몇 분 정도 걸리지만
커서의 또 다른 훌륭한 점은
제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건
자신만의 AI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것만 사용할 필요가 없죠
Claude 3.7과 Sonet thinking이 탑재되어 있는데 정말 놀랍습니다만
그래도 저는 가끔
제 AI를 사용해서 테스트해보고 싶을 때가 있어서
무엇이 작동하고 무엇이 작동하지 않는지
이 기능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반면에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커서와의 대화에 제한이 있다는 겁니다
저는 무제한 쿼리를 원하는데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그런 옵션이 없다는 거죠
제 생각에는 인공지능의 비용이
제로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주요 기술 기업들에서 이런 현상이 보이고
이는 곧 소규모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인공지능 비용은
제로에 가까워질 것이기 때문에
다른 형태의 구독 모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순한 구독이 아닌
사용량 기반이나 다른 방식이 필요하죠
구독 모델은
장기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건 다른 이야기니까 넘어가죠
이제 커서가 트레이딩 봇 빌드를 완료했네요
Local Host 5000에서 실행 중입니다
2-3분 정도 걸렸는데
괜찮은 편이지만
좀 더 빨랐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만들어진 트레이딩 봇을 살펴보죠
괜찮아 보이네요, 계속 진행해 보겠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시도였고
이제 다음 AI 코드 에디터로 넘어가보죠
커서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윈드서프를 살펴보겠습니다
윈드서프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말장난 의도했습니다
특히 X(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윈드서프와 커서를 비교하는 글들이
도처에 있는데요
자신들을 최초의 에이전틱 IDE라고
소개하면서 더 나아가
개발자들이 진정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첫 번째 에디터라고 합니다
이건 좀 과하게 홍보 같은데요
윈드서프에 대해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점은
속도가 너무 느렸다는 겁니다
이 트레이딩 봇을 만들 때도
커서보다 더 느렸어요
하지만 여러 파일을 동시에 다룰 수 있는 기능은 좋았습니다
커서보다 더 많은 파일을
한 번에 생성할 수 있었죠
한번 더 시도해보죠
윈드서프는 여기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다른 것들처럼 모든 배포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또 다른 데스크톱 앱인데
VSCode를 포크한 버전이에요
커서팀이 VSCode를 포크한 것처럼
윈드서프팀도 똑같이 했습니다
자, 이제 실행해보면
많은 유사점이
커서와 비슷할 것이고
많은 부분에서 똑같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캐스케이드라고 불리는
기능이 있는데, 캐스케이드는 본질적으로
컴포저입니다. 커서의 컴포저와 같지만
이들은 캐스케이드라고 부르죠. AI 에이전트로
대화를 통해 프로젝트 구조를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똑같이 해보겠습니다.
간단한 트레이딩 봇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해보겠습니다
GPT-3.5를 사용하는 에이전트 모드로 작업하는데
이 AI들은 모두 동일한
프론티어 모델을 사용합니다. 이제
커서와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보죠
커서는 A를 줄 만합니다. 커서는 A를 받을 자격이 있죠
하지만 윈드서프는 안타깝게도
점수가 좀 더 낮을 것 같습니다
B+를 받게 될 것 같네요. 커서만큼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속도가 느리고
또한 있어서는 안 될
예상치 못한 오류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커서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문제들입니다. 예를 들어
캐스케이드는 이미 존재하는 파일을
만들지 못합니다. 툴 호출에서 크레딧도 소비되지 않고
다른 폴더를 열어서 다른
프로젝트를 시도해야 하는데
그걸 하지 못했습니다
커서는 이걸 할 수 있죠. 그래서 윈드서프에
새로운 프로젝트 폴더를 지정해주겠습니다
이 폴더를 사용하세요
캐스케이드에서 또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코드가 생성될 때
인라인으로 바로 보여주지 않고
나타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모든 면에서 속도가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봅니다
그리고 윈드서프는
가격도 제공하는 가치에 비해 비싸요
커서가 더 저렴한데
더 좋은데도 더 싸다는 게 말이 안 되죠
하지만 뭐 그들 마음대로죠
항상 이런 팀 플랜에서는
과다 청구를 하더라고요
윈드서프는 B를 받았고, 다음으로 넘어가죠
다음은 AIDE라고 불리는 에디터입니다
이 에디터는 다른 것들과는 매우 다릅니다
이것은 클라우드의 에이전트로
GitHub 레포지토리에 PR 요청을 보냅니다
GitHub 레포지토리를 만들고
이슈를 생성하면
이슈를 만들 때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그 이슈를 기반으로 PR을 생성합니다
가격 면에서는 이게 가장 좋은데
자금이 떨어질 때까지 무료입니다
설치할 때
GitHub에 연결되고
GitHub과 연결되면
가지고 있는 모든 레포지토리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볼까요? 새 레포지토리를 만들거나
기존 레포지토리에 가보면
기존 레포지토리를 찾아볼까요
사이언스 플로우라는 기존 레포지토리에 가서
하나의
이슈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작성하죠
'이것을 트레이딩 봇으로 만들어주세요'라고 하면
AIDE가 이 에이전트를 활성화하도록 지시할 것입니다
자 에이전트가 작동하기 시작했네요
PR이 곧 올 거라고 에이전트가 답변했고
이제 이걸 가지고
이 프로젝트는 사이언스 플로우 프로젝트인데
트레이딩 봇과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이것을 가져와서
트레이딩 봇으로 만들기 위한 풀 리퀘스트를 생성할 거예요.
이게 왜 유용하냐면,
여러분이 화면에서
코드가 생성되는 것을 계속 지켜보지 않고
다른 일을 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이것은 전체 코드 실행과
전체 에이전트 실행 파이프라인, 그 루프를
완전히 클라우드로 옮겨서
여러분이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게 만듭니다.
그건 정말 멋진 점이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자동화되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실제로 파일들을 보고 싶고
버전 관리도 하고 싶고
체크포인트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봇과 대화도 하고 싶고
세밀한 조정도 하고 싶은데, AIDE는
이런 것들을 전혀 할 수 없어요.
그건 좋지 않죠. 그래서
AIDE에게
C+ 학점을 주겠습니다. 미안하지만
계속 진행해 보죠. 다음 리스트에는
Bolt가 있네요. 처음에는 이걸 좋아할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알고 보니
Bolt는 최고의 AI 에디터 중 하나입니다.
완벽한 풀스택 AI 코드 에디터이지만
클라우드에서만 작동한다는 게
단점 중 하나예요. 로컬에서는
실행할 수 없거든요. 자세히 보여드리죠.
간단한 트레이딩 봇을 만들어보세요.
보세요, 이미 리액트 프로젝트 구조가
클라우드에 설정되어 있고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보세요.
모든 의존성과 패키지들이 설치되었고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트레이딩 전략을
즉시 만들어주고 있어요.
이 에디터는 클라우드에 있지만
모든 파일을 둘러보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죠.
저는 이 빠른 속도가 정말 마음에 들고
이 인터페이스와 에이전트 같은 특성,
그리고 제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모든 상위 수준의 체크포인트들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최고예요.
bolt.new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될 줄은 몰랐는데
미리보기 창도 멋지고
Supabase와 연결되어
데이터베이스에 바로 연결할 수 있고
원클릭으로 배포할 수 있어요.
MVP를 빠르게 만드는 데
정말 좋은 기능들이에요.
이게 바로 요즘 훌륭한 AI 에디터의 핵심이죠.
얼마나 빨리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왜냐하면 AI 에디터의 핵심은
바로 그것이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게 목적이고, bolt.new는
이 아이디어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했어요.
웹사이트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구조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이 앱을 로컬 머신으로 내보낼 수 있지만
단점은 로컬에서
실행할 수 없다는 거예요.
cursor처럼 YOLO 모드나
디버그 모드 같은 특별한 기능이나
고급 터미널 에이전트 같은 것을
사용할 수 없다는 거죠.
하지만 장점은
정말 빠르게 앱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Bolt는 A+를 받았습니다만
자, 아직 하나가 더 남았으니
너무 흥분하지 말고, 마지막으로
리플릿을 살펴보겠습니다. 리플릿은
꽤 오래됐는데, AI 세계에서
오래됐다는 게 몇 년을 의미하진 않고
실제로는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죠.
리플릿은 인터넷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AI 코드 에디터 중 하나입니다.
저는 이 에디터를 정말 좋아하고 싶었어요.
진심으로 좋아하고 싶었습니다.
그 이유는 클라우드에 있는
에이전트라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에요.
이 에이전트는 여러분의
리포지토리와 연결되어 있고, 모바일도 지원합니다.
모바일 버전은 아직 테스트해보진 않았지만
휴대폰에서도 실행할 수 있다니
멋지죠. 하지만 결국에는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트레이딩 봇에서 많은 오류가 발생했고
그만큼의 성능이 나오지 않았어요.
자주 실수하는 것 같았고
제가 보기에는
자체 AI 모델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때 한 번만 실패했을 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시도해보죠.
리플릿, 간단한 트레이딩
봇을 만들어줘.
네, 제가 땀을 흘리고 있지만
원래 이렇게 땀이 많아요. 여기가 좀 덥네요.
리플릿이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하네요.
추가 세부사항을 물어보는데
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실행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려 하거든요.
하지만
결과로 보여줘야죠.
한번 시도해볼게요. 암호화폐에 집중하고
전략을 선택하고 실시간으로 하고
데이터 소스도 선택해서 작동하게 만들어보죠.
이 정도면 시작하기에 충분할 거예요.
리포지토리와 파일 구조가
바로 보여야 할 텐데
다른 AI 코드 에디터들이
그렇게 하기 때문이죠.
리플릿이 다른 에디터들처럼
할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제안, 계획, 체크리스트를 만드는데
이렇게 직접 체크할 수 있어서
좋네요. 추가 기능을
넣고 싶은지 물어보고
체크박스로 선택할 수 있어요.
클릭으로 이 계획을 승인하면
시작하고 체크포인트도 생성하는데
이게 정말 좋아요.
다른 에디터들도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리플릿은 체크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데
이건 코드의 저장 지점이에요.
기본적으로 깃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게 버전 관리예요.
앱의 다른 버전들을 저장하고
이게 중요한 이유는 나중에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을 때
변경사항을 되돌릴 수 있어서
앱을 망치지 않을 수 있죠.
아니면 앱을 영원히 잃을 수도 있는데
그런 건 원하지 않잖아요.
이런 기능이 있어서 좋고
파일을 만드는 것도 꽤 자동화되어 있고
하는 일마다 설명을 잘 해주네요.
위에 큰 초록색 실행 버튼도 좋고
음... 크레딧이 좀 짠 것 같아요.
좀 더 저렴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색상도 마음에 들지 않는데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알다시피 만약
만약 당신이 보라색을 좋아한다면 좋아하겠죠
저는 파란색, 검은색, 빨간색
초록색을 선호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명령어
출력을 보면 이것들을 설치할 수 있는데
설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plit이
훌륭한 트레이딩
봇처럼 보이네요. 여기 모든 패키지가 있는데
다른 IDE들에 비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벌써 에러가 발생했네요. Replit이
이런 에러 루프에 갇혀있어서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결과를 보시죠.
우리는 Bolt, Cursor,
Windsurf, AIDE,
그리고 Replit을 테스트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Bolt가
가장 빨랐고 속도 면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코드 품질 면에서는
놀랍게도 Windsurf가 가장 좋은 코드를 생성했고
멀티파일 처리에서도 Windsurf가
가장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줬습니다.
기능성 측면에서
최종 결과물이 실제로 작동했기 때문에 Bolt가 최고였습니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볼 때
Bolt가 최고의 AI 코드 에디터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제가 Cursor를 많이 사용했기에
꽤나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이제 저는 Bolt로 전환할 예정이고
Cursor는 A- 점수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Windsurf는 B+로 3위,
AIDE는 C+로 사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Replit은 최하위인 D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초보자든 전문가든
어떤 수준이든 상관없이
Bolt가 시작하기에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AI가 실제로 작동하고
배포되어 나갈 때
특별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걸 만들었다'는 느낌,
그 결과물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Bolt가 가장 빠르기 때문이죠.
자,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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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를 만들고 있는데, 세계 최초로
모든 사람에게 AI 공동 창업자를
매칭해주는 'The Arena'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준비해왔는데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시고 최초 알림을 받으세요.
다음에 만날 때까지, 저는 다른 에디터들도
테스트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