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안녕하세요, SJ입니다.
[00:02]
제가 30일 동안 모든 주요 AI IDE를 테스트해봤는데
[00:06]
결과가 놀라웠습니다.
[00:08]
이 영상에서는 현존하는 모든 주요 AI 코드 에디터를
[00:11]
비교해볼 텐데, 정말 많습니다.
[00:14]
이 분야는 매우 복잡하고
[00:16]
강력한 도구들로 포화상태가 되었죠.
[00:19]
이 영상에서는
[00:21]
상위 5개 도구를 살펴볼 겁니다.
[00:24]
지난 30일 동안 Cursor,
[00:27]
AIDE, WindSurf,
[00:30]
Bolt, 그리고 Replit을
[00:32]
모두 사용해봤습니다.
[00:35]
이 영상을 보시면
[00:36]
여러분의 수백 시간을 절약하실 수 있을 겁니다.
[00:40]
이 AI IDE들의 장단점을
[00:42]
모두 자세히 설명해드릴 테니까요.
[00:45]
영상 마지막에는
[00:46]
제가 왜 Bolt가 최고라고 생각하게 됐는지
[00:49]
알게 되실 겁니다.
[00:51]
이제 제가 어떻게 테스트했는지
[00:53]
설명해드리겠습니다.
[00:55]
AI IDE를 평가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할 수 있어서
[01:00]
5가지 핵심 지표를 선정했습니다.
[01:02]
첫 번째는 코드 생성 정확도입니다.
[01:05]
이게 가장 중요한데,
[01:07]
이게 작동하지 않으면
[01:09]
전체 프로젝트가 무의미하니까요.
[01:11]
두 번째는 자연어 이해도입니다.
[01:13]
제가 원하는 것을 간단한 프롬프트로
[01:15]
얼마나 쉽게 이해하는지,
[01:17]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없이도
[01:19]
잘 작동하는지 보는 거죠.
[01:21]
요즘 핫한 용어이긴 하지만,
[01:23]
이러한 최신 모델들의 목적은
[01:25]
사용자의 의도를
[01:27]
복잡한 전문용어 없이도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입니다.
[01:30]
세 번째는 다중 파일 편집 기능입니다.
[01:32]
왜 이걸 평가 기준에 넣었냐면,
[01:35]
이 IDE들은 독특하게도
[01:37]
병렬로 코드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40]
일반적인 챗봇에서는 불가능한 기능이죠.
[01:43]
보통은 채팅 인터페이스로
[01:46]
LLM과 주고받으면서
[01:48]
직접 다른 파일에 붙여넣어야 하는데,
[01:51]
이건 실시간으로 병렬 실행이
[01:53]
가능한 기능입니다.
[01:56]
말 그대로 에이전트 같은 능력이죠.
[01:59]
그래서 이 기준으로
[02:01]
모든 IDE를 평가해야 합니다.
[02:03]
네 번째는 개발 속도입니다.
[02:05]
MVP를 얼마나 빨리 만들 수 있는지,
[02:08]
우리는 수익을 내야 하니까
[02:10]
시간 낭비할 여유가 없죠.
[02:13]
프로토타입 개발에 몇 달이
[02:15]
걸려서는 안 됩니다.
[02:17]
몇 주도 걸리면 안 되고,
[02:19]
하루면 충분해야 합니다.
[02:21]
이건 제가 모든 도구를
[02:23]
오랫동안 테스트해본 후
[02:25]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2:28]
이 영상에서 만들 앱은
[02:30]
간단한 트레이딩 봇입니다.
[02:32]
봇이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02:35]
수익을 냈는지 안 냈는지
[02:38]
쉽게 확인할 수 있거든요.
[02:40]
우리는 5단계로
[02:42]
각 에디터를 테스트할 겁니다.
[02:44]
첫 번째는 초기 프로젝트 설정,
[02:46]
얼마나 쉬운지 볼 거고
[02:47]
두 번째는 API 연동,
[02:49]
실제 거래소와의 연결인데
[02:51]
이번에는 모두
[02:52]
코인베이스를 사용할 겁니다.
[02:55]
그 다음은 트레이딩 전략과 프론트엔드죠.
[02:57]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고
[02:59]
배포는 얼마나 쉽게 웹에 올릴 수 있는지
[03:01]
보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죠?
[03:03]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03:04]
가장 인기 있는 첫 번째 IDE로
[03:06]
Cursor입니다. Cursor는 제가
[03:09]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해온
[03:11]
그리고 인터넷에서
[03:12]
가장 인기 있는 IDE입니다. 모든 곳에서
[03:14]
Cursor 튜토리얼을 찾아볼 수 있죠
[03:18]
하지만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03:20]
간단한 프롬프트로 테스트해보겠습니다
[03:22]
Cursor Pro를 실행할 건데, 저는 월 20달러를
[03:25]
지불하고 있습니다. 새 프로젝트를
[03:27]
열고 새 폴더를
[03:29]
만들어 trading bot이라고 이름 짓겠습니다
[03:31]
trading bot 폴더에서 우리는
[03:33]
하나의 간단한 프롬프트로 이것을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03:36]
보시다시피 이것은
[03:37]
가장 인기 있는 에디터인 Visual Studio Code를 포크한 것이고
[03:40]
여기에 AI를 추가했습니다
[03:42]
이것의 핵심은 composer 도구를 사용하는 것인데
[03:45]
이는 파레토 법칙을 따릅니다
[03:47]
80%의 작업이 20%의
[03:49]
노력에 집중되어 있다는 원칙이죠
[03:52]
이 경우에는 저는
[03:54]
이것을 뒤집어서
[03:55]
80%의 노력을 이 20%에
[03:57]
집중하고, 그 20%가 바로
[04:01]
composer 창인데, 여기서
[04:03]
실시간으로 Cursor와
[04:05]
대화를 나눕니다. 바로 시작해보죠
[04:07]
먼저 해야 할 일은
[04:09]
에이전트 모드를 클릭하고 Cursor 규칙을
[04:11]
추가하는 것입니다. Cursor 사용시
[04:13]
필요한 것은 단 두 가지뿐입니다
[04:15]
에이전트 모드로 설정해서
[04:17]
필요한 모든 것을 자동으로
[04:19]
수행하게 하고, Cursor 규칙을
[04:21]
설정하여 어떤 종류의 봇을
[04:23]
만들지 정하는 것입니다. 설정으로 가서
[04:26]
Cursor 설정의 AI 규칙에서
[04:28]
AI에 대한 사용자 지정 시스템 프롬프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04:32]
이 시스템 프롬프트는
[04:34]
AI가 어떻게 행동할지 알려줍니다. 제 경우에는
[04:36]
파이썬 개발자가 되어달라고 했고, 제가 선호하는
[04:38]
의존성들을 모두 나열했습니다. OpenAI API와
[04:41]
다른 의존성들이 있고
[04:43]
Cursor 디렉토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04:46]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04:47]
여러분이 가장 익숙한
[04:49]
스택으로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04:51]
이제 이 두 가지가 준비되었으니
[04:52]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제 음성-텍스트 변환 도구인
[04:56]
Whisper Flow를 사용해서
[04:57]
음성으로 입력하겠습니다
[04:59]
'간단한 트레이딩 봇을 만들어주세요'
[05:04]
이것이 제 유일한 프롬프트이고
[05:07]
이것을 입력하면서
[05:08]
어떤 단점들이 있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05:11]
첫 번째로 바로 알 수 있는 것은
[05:13]
파일 생성을 시작하는 데 꽤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05:16]
약간의 지연이 있고
[05:19]
AI IDE에 익숙하지 않다면
[05:21]
이 정도 지연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05:23]
하지만 제가 장담하건대
[05:24]
Bolt나 다른 IDE들과 비교하면
[05:26]
훨씬 더 느립니다
[05:28]
장점으로는 매우 자율적이라는 점입니다
[05:31]
즉, 주도성을 가지고 행동하며
[05:33]
우리를 위해 작업을 수행합니다. requirements.txt 파일을 만들고
[05:35]
README를 생성하고, 모든 코드를
[05:38]
생성하고 있으며, 파일 구조도
[05:40]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05:42]
우리의 로컬 머신에 이런 파일 구조를
[05:45]
이런 것들은 우리가 직접 해야 했던 일들인데
[05:46]
커서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05:49]
예를 들어 Visual Studio Code와
[05:51]
브라우저에서 다른 AI를 사용했다면 말이죠
[05:54]
이것이 커서의 훌륭한 점인데
[05:56]
에이전트 모드로 설정하면
[05:58]
거의 모든 것을 자동으로 처리해준다는 점입니다
[06:02]
초기 설정에서는
[06:05]
로딩하는데 몇 분 정도 걸리지만
[06:07]
커서의 또 다른 훌륭한 점은
[06:09]
제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건
[06:11]
자신만의 AI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06:13]
기본 제공되는 것만 사용할 필요가 없죠
[06:15]
Claude 3.7과 Sonet thinking이 탑재되어 있는데 정말 놀랍습니다만
[06:17]
그래도 저는 가끔
[06:20]
제 AI를 사용해서 테스트해보고 싶을 때가 있어서
[06:22]
무엇이 작동하고 무엇이 작동하지 않는지
[06:24]
이 기능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06:26]
반면에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06:28]
커서와의 대화에 제한이 있다는 겁니다
[06:30]
저는 무제한 쿼리를 원하는데
[06:33]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06:35]
그런 옵션이 없다는 거죠
[06:36]
제 생각에는 인공지능의 비용이
[06:39]
제로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06:40]
주요 기술 기업들에서 이런 현상이 보이고
[06:42]
이는 곧 소규모 기업들에게도
[06:44]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06:46]
인공지능 비용은
[06:47]
제로에 가까워질 것이기 때문에
[06:50]
다른 형태의 구독 모델이
[06:52]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순한 구독이 아닌
[06:54]
사용량 기반이나 다른 방식이 필요하죠
[06:57]
구독 모델은
[06:58]
장기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것 같은데
[07:00]
이건 다른 이야기니까 넘어가죠
[07:03]
이제 커서가 트레이딩 봇 빌드를 완료했네요
[07:05]
Local Host 5000에서 실행 중입니다
[07:07]
2-3분 정도 걸렸는데
[07:10]
괜찮은 편이지만
[07:11]
좀 더 빨랐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07:12]
만들어진 트레이딩 봇을 살펴보죠
[07:14]
괜찮아 보이네요, 계속 진행해 보겠습니다
[07:18]
이것이 첫 번째 시도였고
[07:20]
이제 다음 AI 코드 에디터로 넘어가보죠
[07:23]
커서는 여기까지입니다
[07:25]
다음은 윈드서프를 살펴보겠습니다
[07:28]
윈드서프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말장난 의도했습니다
[07:30]
특히 X(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죠
[07:34]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07:35]
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07:37]
윈드서프와 커서를 비교하는 글들이
[07:39]
도처에 있는데요
[07:41]
자신들을 최초의 에이전틱 IDE라고
[07:43]
소개하면서 더 나아가
[07:46]
개발자들이 진정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07:49]
첫 번째 에디터라고 합니다
[07:51]
이건 좀 과하게 홍보 같은데요
[07:53]
윈드서프에 대해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점은
[07:55]
속도가 너무 느렸다는 겁니다
[07:57]
이 트레이딩 봇을 만들 때도
[07:59]
커서보다 더 느렸어요
[08:02]
하지만 여러 파일을 동시에 다룰 수 있는 기능은 좋았습니다
[08:06]
커서보다 더 많은 파일을
[08:09]
한 번에 생성할 수 있었죠
[08:11]
한번 더 시도해보죠
[08:14]
윈드서프는 여기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08:16]
다른 것들처럼 모든 배포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08:18]
또 다른 데스크톱 앱인데
[08:19]
VSCode를 포크한 버전이에요
[08:22]
커서팀이 VSCode를 포크한 것처럼
[08:24]
윈드서프팀도 똑같이 했습니다
[08:27]
자, 이제 실행해보면
[08:29]
많은 유사점이
[08:31]
커서와 비슷할 것이고
[08:33]
많은 부분에서 똑같이 보일 것입니다
[08:35]
그리고 캐스케이드라고 불리는
[08:36]
기능이 있는데, 캐스케이드는 본질적으로
[08:39]
컴포저입니다. 커서의 컴포저와 같지만
[08:41]
이들은 캐스케이드라고 부르죠. AI 에이전트로
[08:43]
대화를 통해 프로젝트 구조를
[08:46]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08:48]
똑같이 해보겠습니다.
[08:49]
간단한 트레이딩 봇을 만들어달라고
[08:51]
요청해보겠습니다
[08:54]
GPT-3.5를 사용하는 에이전트 모드로 작업하는데
[08:59]
이 AI들은 모두 동일한
[09:00]
프론티어 모델을 사용합니다. 이제
[09:03]
커서와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보죠
[09:06]
커서는 A를 줄 만합니다. 커서는 A를 받을 자격이 있죠
[09:09]
하지만 윈드서프는 안타깝게도
[09:12]
점수가 좀 더 낮을 것 같습니다
[09:14]
B+를 받게 될 것 같네요. 커서만큼
[09:17]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09:19]
앞서 말했듯이 속도가 느리고
[09:20]
또한 있어서는 안 될
[09:24]
예상치 못한 오류들이
[09:26]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커서에서는
[09:28]
발생하지 않는 문제들입니다. 예를 들어
[09:31]
캐스케이드는 이미 존재하는 파일을
[09:33]
만들지 못합니다. 툴 호출에서 크레딧도 소비되지 않고
[09:35]
다른 폴더를 열어서 다른
[09:37]
프로젝트를 시도해야 하는데
[09:39]
그걸 하지 못했습니다
[09:41]
커서는 이걸 할 수 있죠. 그래서 윈드서프에
[09:42]
새로운 프로젝트 폴더를 지정해주겠습니다
[09:46]
이 폴더를 사용하세요
[09:47]
캐스케이드에서 또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09:49]
코드가 생성될 때
[09:54]
인라인으로 바로 보여주지 않고
[09:57]
나타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09:59]
모든 면에서 속도가
[10:02]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봅니다
[10:05]
그리고 윈드서프는
[10:08]
가격도 제공하는 가치에 비해 비싸요
[10:10]
커서가 더 저렴한데
[10:12]
더 좋은데도 더 싸다는 게 말이 안 되죠
[10:14]
하지만 뭐 그들 마음대로죠
[10:16]
항상 이런 팀 플랜에서는
[10:18]
과다 청구를 하더라고요
[10:21]
윈드서프는 B를 받았고, 다음으로 넘어가죠
[10:23]
다음은 AIDE라고 불리는 에디터입니다
[10:27]
이 에디터는 다른 것들과는 매우 다릅니다
[10:30]
이것은 클라우드의 에이전트로
[10:33]
GitHub 레포지토리에 PR 요청을 보냅니다
[10:36]
GitHub 레포지토리를 만들고
[10:38]
이슈를 생성하면
[10:40]
이슈를 만들 때
[10:42]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10:44]
그 이슈를 기반으로 PR을 생성합니다
[10:46]
가격 면에서는 이게 가장 좋은데
[10:49]
자금이 떨어질 때까지 무료입니다
[10:51]
설치할 때
[10:53]
GitHub에 연결되고
[10:55]
GitHub과 연결되면
[10:57]
가지고 있는 모든 레포지토리에
[11:00]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한번
[11:02]
시도해볼까요? 새 레포지토리를 만들거나
[11:05]
기존 레포지토리에 가보면
[11:08]
기존 레포지토리를 찾아볼까요
[11:09]
사이언스 플로우라는 기존 레포지토리에 가서
[11:14]
하나의
[11:15]
이슈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작성하죠
[11:19]
'이것을 트레이딩 봇으로 만들어주세요'라고 하면
[11:23]
AIDE가 이 에이전트를 활성화하도록 지시할 것입니다
[11:29]
자 에이전트가 작동하기 시작했네요
[11:31]
PR이 곧 올 거라고 에이전트가 답변했고
[11:34]
이제 이걸 가지고
[11:35]
이 프로젝트는 사이언스 플로우 프로젝트인데
[11:37]
트레이딩 봇과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11:39]
이것을 가져와서
[11:41]
트레이딩 봇으로 만들기 위한 풀 리퀘스트를 생성할 거예요.
[11:42]
이게 왜 유용하냐면,
[11:45]
여러분이 화면에서
[11:46]
코드가 생성되는 것을 계속 지켜보지 않고
[11:48]
다른 일을 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11:49]
이것은 전체 코드 실행과
[11:51]
전체 에이전트 실행 파이프라인, 그 루프를
[11:54]
완전히 클라우드로 옮겨서
[11:56]
여러분이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게 만듭니다.
[11:58]
그건 정말 멋진 점이에요. 하지만
[12:01]
그렇다고 해서
[12:03]
너무 자동화되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12:07]
저는 실제로 파일들을 보고 싶고
[12:10]
버전 관리도 하고 싶고
[12:12]
체크포인트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12:14]
이 봇과 대화도 하고 싶고
[12:16]
세밀한 조정도 하고 싶은데, AIDE는
[12:18]
이런 것들을 전혀 할 수 없어요.
[12:20]
그건 좋지 않죠. 그래서
[12:22]
AIDE에게
[12:24]
C+ 학점을 주겠습니다. 미안하지만
[12:26]
계속 진행해 보죠. 다음 리스트에는
[12:29]
Bolt가 있네요. 처음에는 이걸 좋아할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12:32]
알고 보니
[12:35]
Bolt는 최고의 AI 에디터 중 하나입니다.
[12:39]
완벽한 풀스택 AI 코드 에디터이지만
[12:43]
클라우드에서만 작동한다는 게
[12:45]
단점 중 하나예요. 로컬에서는
[12:47]
실행할 수 없거든요. 자세히 보여드리죠.
[12:49]
간단한 트레이딩 봇을 만들어보세요.
[12:53]
보세요, 이미 리액트 프로젝트 구조가
[12:56]
클라우드에 설정되어 있고
[12:58]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보세요.
[12:59]
모든 의존성과 패키지들이 설치되었고
[13:01]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13:03]
트레이딩 전략을
[13:06]
즉시 만들어주고 있어요.
[13:08]
이 에디터는 클라우드에 있지만
[13:11]
모든 파일을 둘러보면서
[13:13]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죠.
[13:15]
저는 이 빠른 속도가 정말 마음에 들고
[13:18]
이 인터페이스와 에이전트 같은 특성,
[13:20]
그리고 제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13:23]
모든 상위 수준의 체크포인트들을
[13:26]
만들어준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13:28]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최고예요.
[13:30]
bolt.new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될 줄은 몰랐는데
[13:33]
미리보기 창도 멋지고
[13:34]
Supabase와 연결되어
[13:36]
데이터베이스에 바로 연결할 수 있고
[13:38]
원클릭으로 배포할 수 있어요.
[13:41]
MVP를 빠르게 만드는 데
[13:43]
정말 좋은 기능들이에요.
[13:46]
이게 바로 요즘 훌륭한 AI 에디터의 핵심이죠.
[13:49]
얼마나 빨리 아이디어를
[13:52]
실현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13:55]
왜냐하면 AI 에디터의 핵심은
[13:56]
바로 그것이어야 하기 때문이죠.
[13:58]
그게 목적이고, bolt.new는
[14:01]
이 아이디어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했어요.
[14:04]
웹사이트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14:06]
구조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14:10]
이 앱을 로컬 머신으로 내보낼 수 있지만
[14:12]
단점은 로컬에서
[14:14]
실행할 수 없다는 거예요.
[14:17]
cursor처럼 YOLO 모드나
[14:18]
디버그 모드 같은 특별한 기능이나
[14:21]
고급 터미널 에이전트 같은 것을
[14:23]
사용할 수 없다는 거죠.
[14:25]
하지만 장점은
[14:27]
정말 빠르게 앱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14:30]
그래서 Bolt는 A+를 받았습니다만
[14:35]
자, 아직 하나가 더 남았으니
[14:37]
너무 흥분하지 말고, 마지막으로
[14:41]
리플릿을 살펴보겠습니다. 리플릿은
[14:43]
꽤 오래됐는데, AI 세계에서
[14:46]
오래됐다는 게 몇 년을 의미하진 않고
[14:48]
실제로는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죠.
[14:50]
리플릿은 인터넷에서
[14:52]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AI 코드 에디터 중 하나입니다.
[14:55]
저는 이 에디터를 정말 좋아하고 싶었어요.
[14:57]
진심으로 좋아하고 싶었습니다.
[15:00]
그 이유는 클라우드에 있는
[15:02]
에이전트라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에요.
[15:06]
이 에이전트는 여러분의
[15:08]
리포지토리와 연결되어 있고, 모바일도 지원합니다.
[15:11]
모바일 버전은 아직 테스트해보진 않았지만
[15:13]
휴대폰에서도 실행할 수 있다니
[15:14]
멋지죠. 하지만 결국에는
[15:16]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15:20]
트레이딩 봇에서 많은 오류가 발생했고
[15:22]
그만큼의 성능이 나오지 않았어요.
[15:25]
자주 실수하는 것 같았고
[15:29]
제가 보기에는
[15:31]
자체 AI 모델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
[15:33]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5:35]
어쩌면 그때 한 번만 실패했을 수도 있으니
[15:37]
다시 한번 시도해보죠.
[15:40]
리플릿, 간단한 트레이딩
[15:42]
봇을 만들어줘.
[15:43]
네, 제가 땀을 흘리고 있지만
[15:45]
원래 이렇게 땀이 많아요. 여기가 좀 덥네요.
[15:48]
리플릿이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하네요.
[15:51]
추가 세부사항을 물어보는데
[15:53]
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15:55]
실행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려 하거든요.
[15:58]
하지만
[15:59]
결과로 보여줘야죠.
[16:01]
한번 시도해볼게요. 암호화폐에 집중하고
[16:03]
전략을 선택하고 실시간으로 하고
[16:07]
데이터 소스도 선택해서 작동하게 만들어보죠.
[16:11]
이 정도면 시작하기에 충분할 거예요.
[16:13]
리포지토리와 파일 구조가
[16:16]
바로 보여야 할 텐데
[16:18]
다른 AI 코드 에디터들이
[16:20]
그렇게 하기 때문이죠.
[16:22]
리플릿이 다른 에디터들처럼
[16:24]
할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16:28]
제안, 계획, 체크리스트를 만드는데
[16:31]
이렇게 직접 체크할 수 있어서
[16:32]
좋네요. 추가 기능을
[16:34]
넣고 싶은지 물어보고
[16:36]
체크박스로 선택할 수 있어요.
[16:38]
클릭으로 이 계획을 승인하면
[16:41]
시작하고 체크포인트도 생성하는데
[16:42]
이게 정말 좋아요.
[16:44]
다른 에디터들도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16:46]
리플릿은 체크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데
[16:49]
이건 코드의 저장 지점이에요.
[16:51]
기본적으로 깃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는데
[16:54]
이게 버전 관리예요.
[16:55]
앱의 다른 버전들을 저장하고
[16:57]
이게 중요한 이유는 나중에
[16:59]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을 때
[17:01]
변경사항을 되돌릴 수 있어서
[17:03]
앱을 망치지 않을 수 있죠.
[17:05]
아니면 앱을 영원히 잃을 수도 있는데
[17:07]
그런 건 원하지 않잖아요.
[17:09]
이런 기능이 있어서 좋고
[17:11]
파일을 만드는 것도 꽤 자동화되어 있고
[17:14]
하는 일마다 설명을 잘 해주네요.
[17:16]
위에 큰 초록색 실행 버튼도 좋고
[17:18]
음... 크레딧이 좀 짠 것 같아요.
[17:21]
좀 더 저렴했으면 좋겠어요.
[17:22]
그리고 색상도 마음에 들지 않는데
[17:25]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17:26]
알다시피 만약
[17:28]
만약 당신이 보라색을 좋아한다면 좋아하겠죠
[17:29]
저는 파란색, 검은색, 빨간색
[17:32]
초록색을 선호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명령어
[17:35]
출력을 보면 이것들을 설치할 수 있는데
[17:37]
설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plit이
[17:39]
훌륭한 트레이딩
[17:41]
봇처럼 보이네요. 여기 모든 패키지가 있는데
[17:44]
다른 IDE들에 비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17:46]
벌써 에러가 발생했네요. Replit이
[17:48]
이런 에러 루프에 갇혀있어서
[17:51]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7:52]
자, 그럼 결과를 보시죠.
[17:55]
우리는 Bolt, Cursor,
[17:57]
Windsurf, AIDE,
[17:59]
그리고 Replit을 테스트해봤습니다.
[18:03]
결과적으로 Bolt가
[18:06]
가장 빨랐고 속도 면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18:08]
코드 품질 면에서는
[18:11]
놀랍게도 Windsurf가 가장 좋은 코드를 생성했고
[18:14]
멀티파일 처리에서도 Windsurf가
[18:18]
가장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줬습니다.
[18:20]
기능성 측면에서
[18:21]
최종 결과물이 실제로 작동했기 때문에 Bolt가 최고였습니다.
[18:24]
따라서 전반적으로 볼 때
[18:27]
Bolt가 최고의 AI 코드 에디터로 선정되었는데
[18:30]
이는 제가 Cursor를 많이 사용했기에
[18:31]
꽤나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18:33]
이제 저는 Bolt로 전환할 예정이고
[18:35]
Cursor는 A- 점수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18:39]
Windsurf는 B+로 3위,
[18:43]
AIDE는 C+로 사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18:46]
Replit은 최하위인 D를 받았습니다.
[18:49]
그래서 여러분이 초보자든 전문가든
[18:53]
어떤 수준이든 상관없이
[18:56]
Bolt가 시작하기에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18:58]
왜냐하면 AI가 실제로 작동하고
[19:00]
배포되어 나갈 때
[19:01]
특별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04]
그리고 '내가 이걸 만들었다'는 느낌,
[19:06]
그 결과물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19:08]
Bolt가 가장 빠르기 때문이죠.
[19:10]
자,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19:12]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19:14]
영상 홍보에 큰 도움이 됩니다.
[19:17]
그리고 저는 AI 스타트업
[19:19]
액셀러레이터를 만들고 있는데, 세계 최초로
[19:21]
모든 사람에게 AI 공동 창업자를
[19:24]
매칭해주는 'The Arena'라는 프로그램입니다.
[19:26]
지난 몇 주 동안 준비해왔는데
[19:28]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대기자 명단에
[19:30]
등록하시고 최초 알림을 받으세요.
[19:31]
다음에 만날 때까지, 저는 다른 에디터들도
[19:35]
테스트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