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서브에이전트가 당신의 삶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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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 영상은 Claude Code에 내장된 서브에이전트를 활용해 더 이상 Slash Compact 명령을 사용할 필요 없이 대규모 프로젝트를 하나의 200,000 컨텍스트 윈도우 안에서 일관되게 개발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각 서브에이전트는 독립된 컨텍스트를 사용해 토큰 사용량을 최소화하며, 개발자를 대신해 HTML/CSS/JS 홈페이지 생성, Supabase 데이터베이스 설정,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작업을 병렬로 처리합니다. 발표자는 실제 CLI 데모와 3시간 동안 3% 컨텍스트만 소모하며 코딩한 경험을 공유하며 이 접근법의 효과를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Slash Compact로 인한 컨텍스트 손실 걱정 없이 ‘tiny bit-by-bit building’ 방식으로 전체 SaaS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주요 키워드

서브에이전트(Subagent) 컨텍스트 윈도우(Context Window) 슬래시 컴팩트(/compact) CLI Supabase CLI Tiny bit-by-bit 빌딩 비동기 실행 SaaS 개발 컨텍스트 보존 자동화

하이라이트

  • 🔑 Slash Compact 없이 개발 가능합니다: Claude Code의 서브에이전트를 사용하면 메인 컨텍스트를 압축할 필요 없이 작업을 분산 처리해 토큰 사용량을 줄입니다.
  • ⚡️ 독립된 200,000 토큰 컨텍스트: 각 서브에이전트가 자체 컨텍스트 윈도우를 사용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한 번에 관리합니다.
  • 🚀 Tiny bit-by-bit 빌딩: 개별 서브에이전트에 업무를 위임해 홈페이지 생성, 데이터베이스 설정, 인증 구현 등을 단계별로 완성합니다.
  • 🌟 비보고 모드: ‘보고하지 말고 그냥 실행하라’는 지시로 불필요한 요약·보고를 차단해 메인 컨텍스트를 지킵니다.
  • 📌 Supabase CLI 설정 자동화: 서브에이전트가 수천 토큰을 절약하며 로컬 데이터베이스와 환경 변수 파일을 즉시 구성합니다.
  • 💡 비동기적 콘텐츠 제작: 영상 녹화 도중에도 별도 서브에이전트가 클라이언트용 기사들을 동시에 작성했습니다.
  • 📈 대규모 태스크 확장성: 기존 8개 작업에서 최대 1,000개 이상의 태스크를 동일 메모리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용어 설명

서브에이전트(Subagent)

Claude Code 내에서 독립된 컨텍스트 윈도우를 사용하는 하위 에이전트로, 메인 대화창의 토큰 부담을 줄여줍니다.

슬래시 컴팩트(/compact)

컨텍스트 윈도우를 압축해 다 쓴 토큰을 정리하는 명령어로, 잦은 사용 시 대화 맥락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컨텍스트 윈도우(Context Window)

모델이 한 번에 기억하고 처리할 수 있는 최대 토큰 수를 의미하며, Claude Code는 200,000 토큰까지 지원합니다.

CLI(Command Line Interface)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입력해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설정을 제어하는 텍스트 기반 인터페이스입니다.

Supabase CLI

Supabase(오픈소스 백엔드 플랫폼)의 명령줄 도구로, 로컬 데이터베이스 설정과 환경 변수 관리를 자동화합니다.

비동기 실행(Asynchronous Execution)

여러 작업을 동시에 실행해 기다림 없이 병렬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00:00:01] 도입: Slash Compact는 이제 그만

Slash Compact 명령을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소개합니다. Claude Code를 사용한 기존 대화형 코딩 방식과 토큰 사용 문제를 간략히 짚습니다.

Claude Code에서 /compact 명령어가 더 이상 필요 없는 이유를 설명하겠다고 소개합니다.
이전에는 Claude Code로 코딩할 때 대화를 통해 작업했고, 예를 들어 기본적인 HTML, CSS, JavaScript 홈페이지를 만들라고 요청했습니다.
[00:00:26] 토큰 사용량 문제

간단한 HTML/CSS/JS 홈페이지 생성 시에도 메인 컨텍스트가 빠르게 소진되는 상황을 예시로 보여줍니다. 복잡한 프로젝트에서 발생할 Token bloat 문제를 설명합니다.

코드 생성 시 토큰을 사용하게 되는데, 500-1000 토큰으로 메모리의 0.5%를 이미 사용했다고 설명합니다. 단순한 웹사이트가 아닌 더 복잡한 프로젝트를 만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문제를 제기합니다.
[00:00:54] 내장 서브에이전트 사용법

Claude Code에 이미 내장된 서브에이전트를 활용해 ‘use a sub agent, 보고하지 말라’ 지시문을 입력하는 과정을 CLI 데모로 시연합니다.

해결책으로 서브 에이전트를 사용하되, 이전 영상에서 언급한 것이 아닌 Claude Code에 내장된 서브 에이전트를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현재 사용한 토큰 수를 정확히 확인하는 방법은 모르지만, 2000 토큰(대화 한도의 1%)을 사용했다고 가정하고, 한도를 사용하지 않고 같은 작업을 하는 방법을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새로운 폴더를 만들고 'claude commands'라는 디렉토리를 생성한 후, 같은 작업을 수행하되 이번에는 '서브 에이전트를 사용하고 보고하지 말고 그냥 작업만 하라'는 명령을 추가합니다.
같은 과정이 일어나지만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기존에는 Claude의 20만 컨텍스트 윈도우를 사용했지만, 이제는 서브 에이전트를 생성하여 그 서브 에이전트의 20만 컨텍스트 윈도우를 사용합니다.
[00:02:28] 확장성: 8→1,000개 태스크

기존에는 8개 태스크만 처리가능했는데, 각 서브에이전트의 독립 컨텍스트 덕분에 최대 1,000개 태스크도 동일 메모리로 수행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전에는 Claude Code에서 8개의 작업을 완수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compact 명령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같은 메모리로 수천 개의 작업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것이 가능한 핵심 이유를 설명하겠다고 합니다.
서브 에이전트를 활용한 새로운 개발 방식을 소개합니다. 에이전트에게 보고 없이 작업만 수행하도록 지시하여 HTML, CSS, JavaScript로 기본 홈페이지를 만드는 예시를 보여줍니다.
핵심은 에이전트가 파일을 직접 생성하고 보고나 요약 없이 바로 종료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토큰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음을 실제 예시로 증명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구축하는" 새로운 이론을 설명합니다. 각각의 에이전트가 Supabase 구현, 스키마 생성, 홈페이지 제작, 대시보드 구축, OAuth 구현 등 특정 작업을 담당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00:03:37] Tiny Bit-by-Bit 빌딩

‘조각조각 작업을 위임하며 전체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Tiny bit-by-bit 빌딩 개념을 설명하고, 각 단위별로 담당 서브에이전트를 할당하는 전략을 제안합니다.

하나의 20만 컨텍스트 윈도우 안에서 완전한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Claude가 컨텍스트를 한 번도 잃지 않으면서 프로젝트 전체를 구축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00:04:42] 보고 모드의 위험

서브에이전트가 매번 MD 파일로 보고하면 메인 컨텍스트가 빠르게 소진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비보고 모드를 재차 강조합니다.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서브 에이전트가 메인 컨텍스트 윈도우에 거대한 MD 파일로 보고하면 20만 컨텍스트를 모두 소모하게 되어 비효율적이라고 설명합니다.
[00:05:01] 3시간·3% 컨텍스트 실전 경험

발표자가 3% 컨텍스트를 3시간 동안 유지하며 디버깅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 접근이 코딩 중 컨텍스트 손실을 막는 핵심임을 입증합니다.

실제 경험을 통한 증거를 제시합니다. 어제 3시간 동안 3% 컨텍스트만으로 서브 에이전트와 코딩했던 경험을 통해 이 방식의 효과를 입증합니다.
이 방법의 혁신성을 강조합니다. /compact에 대한 걱정 없이 조각조각 프로젝트를 구축하여 하나의 20만 컨텍스트 윈도우 안에서 완전한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절대적으로 엄청난 변화라고 설명합니다.
Claude 코드 내 스쿨 커뮤니티에서 서브 에이전트 섹션을 만들었으며, 지원을 원한다면 커뮤니티 가입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합니다.
[00:06:00] 커뮤니티 자료 & 추가 예시

커뮤니티 ‘Vibe Coding with Claude Code’에 올린 서브에이전트 가이드를 안내합니다. 다른 다양한 유즈케이스가 있음을 예고합니다.

서브 에이전트가 얼마나 유용한지 강조하며, 이것이 유일한 사용 사례가 아니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영상 제작 중에도 서브 에이전트가 클라이언트를 위한 콘텐츠를 비동기적으로 생성하고 있었으며, 100단어 미만의 프롬프트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보여줍니다.
[00:06:42] 비동기 콘텐츠 제작

영상 녹화 중에도 서브에이전트가 클라이언트 콘텐츠를 동시 생성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비동기 처리의 효율성을 강조합니다.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20만 컨텍스트 윈도우를 데이터베이스 설정에 소비하는 대신 서브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합니다.
[00:07:14] Supabase 설정 자동화

서브에이전트를 통해 Supabase CLI로 로컬 데이터베이스를 세팅하고 환경 변수를 M 파일에 저장하는 전 과정을 시연합니다.

실제 시연을 통해 서브 에이전트가 수퍼베이스 CLI로 로컬 데이터베이스를 설정하고 환경 변수를 구성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토큰 낭비 없이 데이터베이스를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이전 방식과 현재 방식 사이에 극명한 차이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00:08:31] 마무리 및 소감

새 시스템 발견의 기쁨과 함께, 서브에이전트의 유용성을 재차 강조하며 시청과 커뮤니티 참여를 권장합니다.

자신이 서브 에이전트를 발명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야 그 가능성을 깨닫게 되었으며, 계속해서 조언해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왜 /compact이 이제 끝났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Claude Code에서 /compact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정확히 왜 그런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만약 모르신다면
이전에 Claude Code로 코딩할 때
기본적으로 하는 일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대화를 하는 거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말해보죠
기본적인 HTML, CSS, 그리고
JavaScript
홈페이지를 만들어달라고 하면, 맞죠? 그러면
이제 빠르게
HTML, CSS, JavaScript 홈페이지를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토큰을 사용하고 있다는 걸 볼 수 있어요. 500에서 천 토큰을 볼 수 있고
이미 우리 메모리의 0.5%를 사용했습니다
맞죠? 이게 큰 문제가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단순한 HTML 대신에
CSS, JavaScript 웹사이트 대신
좀 더 복잡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고 상상해보세요
조금 더
복잡한 것을 말이에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실제로 하는 것은
서브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지난 몇 개 영상에서 얘기했던
서브 에이전트가 아닙니다. 대신에
우리가 할 일은
Claude Code에 내장된 서브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Claude Code 안에 있는
바로 지금 여기 있는 것 말이에요. 시작해보죠
이 예시를 사용해서 말이에요
우리는 아마 방금 사용했을 겁니다. 실제로는
얼마나 많은 토큰을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맞죠? 나가면. 지금 실제로는
얼마나 많은 토큰을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하지만 2천 토큰을 사용했다고 해보죠
맞죠? 우리 대화 한도의 1%입니다
우리가 방금 한 것과 똑같은 일을 어떻게
한도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할 수 있을까요?
할 수 있는 것은
이전에 말한 것을 실제로 복사하는 것입니다
취소하겠습니다, 맞죠? cd dot dot을 하고
새로운 것을 위해 mkdir을 하겠습니다
claude commands입니다. 그냥 제 머릿속에
처음 떠오른 것이에요
그 파일/폴더로 CD해서
그리고 claude를 쓰겠습니다. 죄송해요
그냥 실수였어요. 그것에 대해
묻지 마세요. 음, 그리고
같은 말을 할 건데, 이번에는
서브 에이전트를 사용하라고 하겠습니다
서브 에이전트에게 보고하지 말고
그냥 일만 하라고 말하고 엔터를 누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봅시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정확히
같은 과정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Claude의 20만 또는
이 특정 Claude의 대화
20만 컨텍스트 윈도우를 사용하는 대신에
대신 할 일은
서브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그 서브 에이전트의
20만 컨텍스트 윈도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것이
큰 일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이전에는
Claude Code 안에서 성공적으로 8개의 작업을 완수할 수 있었다고 해보죠
당신의 SaaS를 위해서 말이에요, 맞죠?
좋아요, 그건 놀랍습니다. 같은 메모리로 8개를요. 하지만 이제
같은 메모리에서 천 개를 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compact을 실행할 필요가
전혀 없는 곳에서 말이에요, 맞죠? 이제 이것이
이 시스템으로 가능합니다. 구체적으로
가능한 이유는
바로 여기 이 부분 때문입니다
서브 에이전트를 사용하세요. 서브 에이전트에게 보고하지 말고 그냥 작업만 하라고 지시하세요.
Ctrl+O를 누르면 여기서 프롬프트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완벽하네요.
HTML, CSS, JavaScript로 기본 홈페이지를 만드세요.
간단하고 깔끔해야 하며
기본적인 웹 개발 개념을 보여주는 예제여야 합니다.
등등 말이죠.
중요한 점은, 파일을 바로 만드세요.
마지막에 보고하거나 요약하지 마세요.
그냥 홈페이지 파일을 만들고 종료하세요.
여기서 보시면 이제 완료되었습니다.
네, 완벽합니다.
사용된 총 토큰 양이 여기 토큰들과
여기 토큰들뿐임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건 전혀 없어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보고하지 말라고 한 이유는
제가 이 이론을 연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런 것 같습니다.
아주아주 조금씩 조금씩 구축하는 방식이죠.
에이전트가 Supabase를 구현하도록 하고
에이전트가 스키마를 만들도록 하고
에이전트가 모르겠지만
홈페이지의 첫 번째 부분을 만들도록 하고
에이전트가 대시보드를 만들도록 하고
에이전트가 OAuth를 구현하도록 하고
에이전트가 구현하도록 합니다
사용자명, 비밀번호,
뭐든지 말이죠,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하나의 20만 컨텍스트 윈도우 안에서
완전한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겁니다.
Claude가 한 번도 컨텍스트를 잃지 않는다는 뜻이죠.
맞죠? 프로젝트 맨 처음에
이렇게 한다고 상상해보세요.
claude.md를 작성해서 이 작업을 완료하고 싶다고 명시하는 거죠.
맞죠? SaaS를 만들고 있고
이 모든 작업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compact를 실행할 때마다
컨텍스트를 잃을 위험을 감수하는 대신
말이죠.
같은 컨텍스트 윈도우를 사용해서
전체 프로젝트를 조금씩 조금씩
한 조각씩 한 조각씩 만들어가는 거죠.
이제 보고하지 말라고 지시하면
보통 어떻게 되냐면
이 서브 에이전트들이 보고를 합니다
메인 20만 컨텍스트 윈도우에
거대한 MD 파일로 말이죠.
매번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20만 컨텍스트 윈도우를 다 써버리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피하려는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죠
"헤이 미치, 여기 있는
이 에이전트가 컨텍스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걸 어떻게 알죠?"
어제 저는 3시간 동안 3% 컨텍스트로
서브 에이전트와 코딩했습니다
제가 작업하던 내용의 컨텍스트를
잃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말이죠
Claude가 정말정말 열심히
코드에서 발생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같은 3% 컨텍스트를 3시간 동안 사용했습니다
Claude Code를 알고 계시면서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걸 모르신다면
이건 엄청난 일입니다.
절대적으로 엄청난 변화죠.
/compact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이런 식으로 전체 프로젝트를
조각조각 만들어서 하나의 20만 컨텍스트
윈도우 안에서 완전한 프로젝트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말로 설명하기가 꽤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일은 제 학교 커뮤니티
바이브 코딩 안에서
Claude 코드에서 실제로 이 서브 에이전트 섹션을
작은 부분을 넣어두었습니다. 지금
읽을 수 있습니다. 일시 정지하고
읽어보세요. 만약 저를
지원하고 싶으시다면, 여러분
스쿨 커뮤니티 가입을 고려해 주세요.
그러면 제가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런 것들을 작업할 수 있게 됩니다.
자, 여러분, 저는 정말로 서브 에이전트가
얼마나 좋은지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만이 유일한 사용 사례가 아닙니다.
정말 많은 사용 사례가 있습니다. 또 다른
간단한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든 것을 보여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이 비디오를 만들며 이야기하는 내내
서브 에이전트들이 클라이언트를 위한
콘텐츠를 생성해왔습니다. 보세요,
이 놀라운 콘텐츠를 보세요. 제가
이야기하는 동안 생성된 것입니다.
서브 에이전트들이 100단어 미만의
프롬프트로 이 모든 아티클을
생성했습니다.
비동기적으로요. 어떻게 발음하는지
모르겠네요.
비동기적으로, 즉 내내 작업을 수행하고
모든 것을 동시에 처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룬스케이프는 죄송합니다, 여러분.
그냥 네.
네, 이것이 제가 최근에 작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초적인 구축은
전체 20만 컨텍스트 윈도우를 소비하여
데이터베이스를 설정하는 대신,
서브 에이전트를 사용해서
"수퍼베이스 CLI로 로컬 데이터베이스를
설정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env 파일에 저장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 죄송합니다. 서브 에이전트를 사용해보죠.
자, 보세요. 이제 서브 에이전트가
나타날 것입니다. 서브 에이전트를 사용해서
로컬 수퍼베이스 데이터베이스를 설정하고
.env 파일을 구성하겠습니다. 끝!
이제 정확히 그 작업을 수행하고
우리가 지켜볼 수 있습니다.
수퍼베이스 CLI를 사용해서 로컬
수퍼베이스 데이터베이스를 설정하고
모든 필요한 변수를 .env 파일에
저장합니다. 단순히 데이터베이스를 설정하고
종료합니다. 여기서 예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데이터베이스 설정을 시작합니다.
이제 우리는 5만, 1만 또는
그 어떤 토큰을 낭비하지 않고도
데이터베이스를 설정했습니다.
엄청난 차이죠. 거대한
차이입니다.
이전에 하던 방식과 지금
하는 방식 사이에 말이죠. 모든 사람이
이렇게 했던 건 아니라고 확신하지만,
제가 이전에 하던 방식과 지금 하는
방식을 비교하면, 차이가 정말
극명합니다. 밤과 낮만큼 다릅니다.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발견했다는 게 아닙니다. 제가
발명했다고 말하는 건 아니에요.
서브 에이전트가 출시된 이후로
사람들이 이렇게 해왔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단지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걸 아주 최근까지 몰랐을 뿐입니다.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서브 에이전트를 확인해보라고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시고, 제가 쓸모없다고 계속
말해도 포기하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쓸모없는 게 아닙니다.
정말 유용합니다. 완전히 놀랍습니다.
자, 여기서 비디오를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디오 끝까지 보고 계시다면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저를
지원하고 싶으시다면 스쿨 커뮤니티를
자유롭게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더 많은 콘텐츠로 아주 곧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