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이 영상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00:01]
Naden과 Airtable을 사용해 코드 없이 메타 광고 에이전시를
[00:04]
최근 고객을 위해 자동화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00:06]
이 시스템을 통해 광고 캠페인을
[00:09]
자동으로 추적하고
[00:11]
광고 아이디어, 광고 문구,
[00:13]
가장 성과가 좋은 광고를 기반으로 전체 영상 스크립트를
[00:15]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00:17]
시스템 데모와 단계별 분석을 보여드리고
[00:19]
템플릿은 설명란에서
[00:21]
무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00:23]
데모를 시작하기 전에
[00:24]
이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00:26]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광고 에이전시는
[00:28]
일반적으로 먼저 브랜드,
[00:30]
타겟 고객층,
[00:31]
판매할 특정 제품이나
[00:33]
서비스에 대한 리서치를 해야 합니다.
[00:35]
그 다음 광고 방향이나 아이디어,
[00:37]
광고 문구와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크리에이티브를 디자인합니다.
[00:39]
그리고 나서
[00:41]
매일 성과를 모니터링하여
[00:43]
어떤 광고 방향이 가장 효과적인지 파악하고
[00:46]
그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광고나
[00:48]
새로운 광고를 최적화합니다.
[00:50]
이것이 기본적인 순환 구조로,
[00:53]
광고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00:55]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반복됩니다.
[00:58]
이 특정 회사의 경우 수백 개의
[01:00]
VSSL 비디오 광고를 제품 판매에 활용했습니다.
[01:03]
VSSL 비디오 광고가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01:05]
간단한 예시를 준비했습니다.
[01:07]
실제 고객 사례는 보여드릴 수 없어서
[01:08]
비슷한 것을 찾아봤는데,
[01:10]
기본적으로
[01:12]
사람이 말하는 다양한 버전의 영상입니다.
[01:14]
성공적인 판매는 오랫동안
[01:16]
많이 다뤄지지 않았지만
[01:17]
분명히 오래전부터 있었고
[01:19]
제가 생각하기에
[01:20]
이것이 분석을 좋아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01:23]
1일차, 2일차 등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면
[01:25]
다양한 버전과
[01:27]
각기 다른 반복과
[01:29]
훅(Hook) 등을 볼 수 있습니다.
[01:30]
비디오 스크립트의 여러 버전을 확인할 수 있죠.
[01:33]
그리고 이 회사의 경우
[01:35]
여러 제품에 대해서도 광고를 진행합니다.
[01:37]
우리가 구축한 시스템은
[01:39]
Airtable을 프론트엔드나
[01:41]
인터페이스로 사용하여 사람이
[01:43]
여전히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01:45]
의사결정을 하도록 했으며
[01:46]
백엔드와 모든 자동화,
[01:48]
실행은 N8N에서 처리되도록 했습니다.
[01:50]
기본적으로 제가 앞서 말씀드린
[01:52]
사이클을 복제했는데요.
[01:54]
먼저 새로운 제품이나
[01:56]
기존 제품을 추가하고 심층 조사를 할 수 있습니다.
[01:58]
제품과 이상적인 타겟 고객에 대해
[02:01]
거기서 광고 방향이나
[02:03]
아이디어를 생성할 수 있고
[02:06]
사람이 어떤 광고 방향이나
[02:07]
아이디어를 진행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02:09]
그 다음 스크립트를 생성하는데
[02:11]
이것도 다시 수정하고
[02:13]
AI와 함께 사람이 검토할 수 있습니다.
[02:16]
네 번째 단계는
[02:18]
실제 영상이나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것입니다.
[02:20]
이 부분은 아직 자동화하지 않았지만
[02:22]
현재 HeyGen을 통해
[02:23]
영상 제작 자동화를 진행 중입니다.
[02:26]
이것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02:27]
댓글로 알려주세요.
[02:29]
시스템이 완성되면 다른 영상으로
[02:31]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02:34]
우리는 이러한 모든 광고들의 성과를
[02:36]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성공적인
[02:38]
광고 스크립트나 광고 앵글을
[02:42]
새로운 제품이나 기존 광고에 적용하여
[02:44]
최적의 성과를 내도록 개선합니다.
[02:46]
우리는 이 사이클을 계속 반복하면서
[02:49]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02:51]
광고 지출 수익률을 높이고
[02:53]
전반적인 광고 스케일을 키웁니다.
[02:55]
이 회사가 이런 프로세스 자동화로
[02:57]
얼마나 많은 작업을 절약했는지
[02:59]
상상할 수 있을 것이고
[03:00]
광고 지출 수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03:03]
간단한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03:05]
여기 Airtable 인터페이스에서
[03:07]
클라이언트가 광고 제작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03:09]
궁금하실 수 있는데, 이것은
[03:11]
Airtable 인터페이스를 통해 설정되었지만
[03:13]
백엔드는 일반적인 Airtable
[03:15]
데이터베이스입니다. Airtable을 모르시면
[03:17]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03:19]
스테로이드로 강화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3:22]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03:23]
우리가 구축한 시스템을
[03:25]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3:27]
이것을 자주 사용하는데, 실제 구현 방법에 대해
[03:29]
더 알고 싶으시다면
[03:30]
튜토리얼을 만들 수 있습니다.
[03:32]
댓글로 관심 있으신지 알려주세요.
[03:34]
보시다시피 여기에는
[03:36]
5단계 워크플로우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03:38]
첫째로 초기 리서치가 있고
[03:41]
그 다음 광고 앵글과 아이디어
[03:43]
생성 및 선택이 있습니다.
[03:45]
여기서 스크립트를 생성하고 검토하며
[03:47]
모든 광고의 성과를
[03:49]
매일 추적할 수 있습니다.
[03:51]
그리고 성공적인 스크립트와
[03:52]
광고를 선택할 수 있는데,
[03:54]
이것들은 초기 단계에서
[03:56]
새로운 제품의 광고를 만드는 기반으로
[03:59]
사용됩니다. 즉, 새로운 광고를
[04:01]
만들 때 가장 잘 수행된
[04:03]
광고들을 활용하는 거죠.
[04:05]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04:08]
여기 1단계에 있는
[04:09]
초기 제품 리서치를 보시면
[04:11]
제품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04:13]
두 가지 예시를 넣어놨는데
[04:15]
여러 브랜드도 관리할 수 있어서
[04:17]
이것을 우리는
[04:18]
'박스 속의 광고 에이전시'라고 부릅니다.
[04:21]
에이전시라면 여러 클라이언트도
[04:24]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 제품들이 있고
[04:26]
특정 제품에 대해 원하는
[04:27]
노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04:29]
제품이나 타겟 시장에 대한
[04:31]
특별한 맥락이 있다면
[04:33]
회사에서 이를 입력할 수 있고
[04:35]
이는 앵글과 스크립트를 생성할 때
[04:37]
고려사항으로 반영됩니다.
[04:40]
여기 간단한 예시로
[04:41]
제품 노트와 인구통계 등을
[04:43]
입력해 놓았습니다.
[04:46]
하지만 비워두고 시스템이
[04:48]
자체적으로 처리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04:51]
여기서는 각 제품에 대해
[04:52]
어떤 작업이 진행되었는지
[04:54]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04:56]
첫 번째 액션은 기본적으로
[04:58]
제품에 대한 심층 리서치를
[05:00]
수행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05:03]
해당 제품의 고객 프로필과
[05:05]
브랜드에 대한 분석이 포함됩니다.
[05:09]
광고 앵글이 브랜드와 잘 맞는지
[05:10]
확인하고, 그 외 다른 심층적인
[05:13]
리서치는 실제로 Perplexity를 통해
[05:14]
수행하는데,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05:16]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05:18]
새로운 앵글과 아이디어, 스크립트를
[05:20]
생성할 때 사용할 컨텍스트이기 때문입니다.
[05:22]
시스템은 이 제품이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05:25]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대한 컨텍스트를 가지고 있죠.
[05:27]
여기서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05:29]
여기를 클릭해서 예를 들어
[05:32]
마이크로 가드 주방 보호 키트를 선택해보겠습니다.
[05:34]
어떤 제품인지는 모르지만, 보시면
[05:38]
제품 상세 정보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05:40]
곧 여기에 정보가 채워질 텐데
[05:41]
이미 예시가 있어서 빠르게 보여드리겠습니다.
[05:43]
여기 제품에 대한 심층 분석이 있는데
[05:45]
기본적으로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05:48]
핵심 고객 프로필, 제품 심층 분석
[05:51]
제품의 모든 기술적 특성,
[05:53]
가격,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장 포지셔닝까지
[05:56]
상세한 분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05:58]
이것은 변경할 필요가 없고
[05:59]
백엔드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06:01]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06:03]
이 정보는 앵글, 아이디어,
[06:05]
스크립트를 생성할 때 다시 사용됩니다.
[06:08]
곧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이런 정보가
[06:10]
나타날 것입니다. 네, 여기 나왔네요.
[06:12]
동일하게 제품에 대한 심층 리서치가 있고
[06:16]
여기서 앵글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06:18]
이것이 바로 이 프로세스의
[06:20]
첫 번째 단계입니다.
[06:22]
다양한 앵글을 생성하고 선택할 수 있죠.
[06:24]
여기 보시면 또 다른 필드가 있는데
[06:26]
바로 성공한 광고 스크립트입니다.
[06:27]
이것은 마지막 단계에서 나오는 것으로
[06:29]
광고 캠페인에서 가장 성과가 좋았던
[06:30]
광고들 중에서 선택해서
[06:33]
특정 제품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06:36]
이를 통해 동일한 스타일과
[06:38]
광고 스크립트, 광고 앵글을
[06:41]
새로운 제품의 앵글을 생성할 때
[06:43]
따를 수 있습니다.
[06:46]
과거에 가장 성과가 좋았던 광고를
[06:48]
참고하여 비슷한 스타일과 스크립트로
[06:50]
새로운 광고를 만드는 데 활용합니다.
[06:52]
이것이 바로 그 선순환 구조입니다.
[06:54]
여기 '앵글 생성'을 클릭하면
[06:57]
2단계로 넘어가서 앵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06:59]
여기 보시면 다양한 제품들이 있고
[07:02]
각각 다른 앵글들이
[07:03]
제안될 것입니다.
[07:06]
리스트가 보이시죠?
[07:08]
아직 생성 중인데
[07:10]
제가 방금 보여드린 것 대신
[07:12]
이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07:14]
에어가드 공기청정 펜던트가 있는데
[07:16]
여기서 앵글과 컨셉을 볼 수 있습니다.
[07:18]
이 앵글은 실용적이고
[07:20]
재정적인 고려사항을 타겟팅하고
[07:21]
이 앵글은 공포와 불안감에
[07:23]
크게 중점을 둡니다.
[07:26]
이렇게 다양한 앵글이 있고
[07:28]
내부에 모든 상세 정보가 있습니다.
[07:31]
보시면 컨셉 요약이 있고
[07:32]
이 앵글이나 컨셉을 위한 정확한 VSSL 구조,
[07:35]
즉 후크, 문제점, 스마트한 대안 소개,
[07:39]
솔루션 소개, 신뢰도 증명,
[07:41]
제안과 CTA가 있습니다.
[07:43]
비디오 제안, 감정 트리거,
[07:46]
인지 편향, 다이렉트 리스폰스 기법까지
[07:48]
이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07:50]
그 다음에는
[07:52]
다시 말씀드리지만, 여기서는 인간이 주도권을 가지고
[07:54]
어떤 것을 진행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07:56]
실제 스크립트를 생성하기 위해
[07:58]
원하는 것을 선별할 수 있죠
[08:00]
이것과 저것을 선택하면
[08:03]
여기 선별된 목록이 생기고
[08:06]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08:09]
실제 광고 스크립트를
[08:11]
생성하는 단계인데요
[08:13]
우리가 선택한 것은
[08:16]
'공포와 불안'
[08:18]
'지금 당신이 숨쉬고 있는
[08:21]
실내 공기 속 보이지 않는 독'
[08:22]
여기서 스크립트를 선택할 수 있고
[08:24]
길이를 1~3분으로 설정하고
[08:28]
여기 클릭해서
[08:30]
스크립트를 생성하면 됩니다
[08:32]
보시다시피 여기서 가져와서
[08:34]
이제 프로세스의
[08:36]
3단계로 이동했습니다
[08:38]
스크립트 생성 단계죠
[08:39]
여기서도 이전에 생성했던
[08:41]
스크립트들을 확인할 수 있고
[08:45]
먼저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08:48]
이쪽으로 가보면 아직
[08:50]
방금 선택한 스크립트가 생성 중이고
[08:52]
곧 여기 나타날 겁니다
[08:54]
자, 여기 스크립트가 생성되었네요
[08:58]
이제 정확한 스크립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09:00]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 위험이
[09:02]
밖이 아닌 지금 이 순간
[09:04]
당신이 집 안에서 숨쉬고 있는
[09:05]
공기 속에 숨어있다면? 불안하고 걱정되시죠?
[09:07]
믿기 힘들겠지만, 연구에 따르면
[09:10]
실내 공기는 실외보다 최대 5배나
[09:11]
오염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09:13]
스모그는 걱정하면서 보이지 않는 유해물질은 무시합니다
[09:16]
가구에서 나오는 VOC, 어두운 구석에 숨어있는 곰팡이
[09:19]
그리고 순환하는 박테리아 등
[09:21]
이런 식으로 전체 스크립트를 받을 수 있고
[09:24]
스크립트를 검토할 수도 있습니다
[09:26]
도입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09:28]
'부탁드립니다'라고 하고
[09:32]
'도입부를 다시 작성해주세요'
[09:36]
제가
[09:38]
접근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고 하고
[09:41]
여기를 클릭해서 다시
[09:43]
생성하면 수정 작업이
[09:46]
진행됩니다. 여기서 스크립트를
[09:48]
생성했다면 이제
[09:50]
광고 성과 추적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09:52]
이것은 기본적으로
[09:53]
Meta 계정과 직접 연동되어
[09:56]
최고 성과의 광고를 추적합니다
[09:58]
여기서 캠페인 이름을 추가하면
[10:00]
다양한 캠페인을 볼 수 있고
[10:02]
광고 세트와 개별 광고들도 확인할 수 있으며
[10:05]
여기서 쉽게 이러한 광고들의
[10:07]
지표들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지출,
[10:10]
ROAS, CPC, 클릭,
[10:12]
전환, 노출 등을 볼 수 있죠. ROAS는
[10:14]
광고 대행사에서
[10:16]
매우 중요합니다. ROAS는
[10:17]
광고 지출 대비 수익률을 의미하는데
[10:20]
매우 중요한 지표이죠
[10:22]
여기서 최고 성과를 내는 광고가
[10:24]
어떤 것인지, 어떤 스크립트와
[10:26]
접근 방식을 향후 광고에
[10:28]
사용할지 결정할 수 있고
[10:30]
여기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7.1의
[10:34]
ROAS가 나왔다면 매우 좋은 성과죠
[10:36]
여기서 선택하면
[10:38]
이 광고와 비디오 스크립트를
[10:40]
스크랩해서 5단계에서
[10:43]
최고 성과를 내는 비디오
[10:45]
스크립트로 활용합니다
[10:47]
이 스크립트가 생성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10:48]
제가 방금 선택한 것이지만
[10:50]
여기에 가장 성과가 좋았던
[10:52]
비디오 스크립트들이 있고, 이것으로
[10:53]
이제 첫 번째 단계에서 새로운 제품을
[10:56]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1:00]
이 클린 브리즈 전체 홈 시스템을
[11:03]
이 특정 광고 앵글에 추가하고
[11:06]
또는 비디오 스크립트에 추가하면
[11:08]
그 특정 광고 앵글이나 비디오
[11:10]
스크립트를 고려하여 새로운
[11:12]
광고 앵글 아이디어와 스크립트를 생성합니다.
[11:15]
이것이 바로 그 순환
[11:18]
프로세스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11:20]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11:22]
가장 성과가 좋은 광고를 활용하여, 보시다시피
[11:26]
방금 그것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고
[11:28]
첫 번째 단계에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11:31]
첫 번째 단계에서 볼 수 있듯이
[11:35]
이제 추가되었습니다.
[11:36]
여기 그 특정 광고 앵글이 있고
[11:39]
이제 앵글을 생성하면
[11:41]
새로운 광고 앵글을 생성할 때
[11:42]
이것을 고려하게 됩니다. 이 설정이
[11:45]
얼마나 강력한지 아시겠죠.
[11:47]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체 템플릿이 필요하시다면
[11:49]
제 커뮤니티에 가셔서
[11:51]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11:53]
이제 N8N 설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1:56]
이 전체 템플릿을 복사해서
[11:57]
자신의 N8N 계정에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11:59]
아래 설명란의 링크를 통해서요.
[12:01]
이것은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12:02]
약간 복잡할 수 있습니다.
[12:03]
왜냐하면
[12:05]
페이스북 그래프 API를
[12:06]
다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12:08]
처음에는 조금 까다로울 수 있죠.
[12:10]
이 템플릿 설정에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12:11]
특정 사용 사례에 맞게
[12:13]
조정이 필요하시다면, 1:1 기술
[12:15]
지원도 제 커뮤니티에서 가능합니다.
[12:18]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12:19]
확인해보세요. 기본적으로 이 자동화는
[12:22]
보시다시피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12:23]
먼저 여기 광고
[12:25]
성과 분석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12:27]
메타 광고 계정의 데이터를
[12:29]
에어테이블로 가져옵니다.
[12:32]
트리거를 설정하여
[12:34]
매일 또는 매주, 원하는 주기로
[12:35]
실행할 수 있고, 그다음
[12:37]
성과 데이터를 에어테이블로
[12:39]
출력합니다. 이것이 바로
[12:41]
4단계에 해당하는 부분이죠.
[12:44]
데이터를 받은 후, 두 번째
[12:46]
부분은 기본적으로 가장 성과가 좋은
[12:48]
비디오 광고를 스크랩합니다.
[12:51]
최고 성과의 비디오 광고
[12:52]
스크립트를 스크랩하고,
[12:54]
웹훅을 통해 트리거됩니다.
[12:55]
여기서 우리가 최고의 광고를
[12:58]
선택할 때 트리거되는 거죠.
[13:00]
잠시 후에 이러한
[13:02]
트리거 설정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3:04]
마지막으로 세 번째 부분은
[13:06]
생성 부분입니다. 보시다시피
[13:08]
네 가지 동작이 있습니다. 먼저
[13:11]
제품 세부 정보와 고객
[13:13]
리서치 또는 고객 프로필을 생성하는데,
[13:15]
이는 물론 첫 번째 단계에서
[13:17]
여기를 클릭할 때 트리거됩니다. 그다음
[13:21]
앵글 생성이 있고,
[13:23]
스크립트 생성이 있으며
[13:25]
스크립트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개선합니다
[13:27]
그리고 생성된 스크립트를 개선하거나
[13:29]
리뷰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시스템을
[13:31]
아래에서부터 차례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3:33]
이 부분, 그다음 이 부분, 그리고
[13:34]
마지막 부분을 보여드리면서
[13:36]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38]
먼저 이 부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3:41]
제품 상세 정보와 고객 프로필을
[13:43]
생성하는 부분인데요,
[13:46]
보시다시피 이 웹훅을 통해
[13:48]
트리거되며, 이 웹훅은
[13:50]
실제로 네 가지 다른
[13:51]
자동화를 모두 트리거합니다.
[13:53]
에어테이블에서 어떻게 구현했는지
[13:56]
빠르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인터페이스는
[13:58]
기본적으로 에어테이블
[14:00]
데이터베이스입니다.
[14:02]
여기서도 프로세스를
[14:04]
관리할 수 있지만, 우리는
[14:06]
이 인터페이스를 선호합니다.
[14:08]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주기에
[14:09]
더 사용자 친화적이고 보기 좋기 때문이죠.
[14:12]
여기 프로젝트와
[14:14]
제품이 있는데,
[14:16]
제품 상세 정보 생성과
[14:18]
앵글 생성이 가능하고,
[14:20]
스크립트 생성이 있는
[14:21]
스크립팅 섹션과
[14:23]
광고 성과 분석이 있습니다.
[14:26]
이 웹훅들을 어떻게 트리거하는지
[14:28]
자동화 섹션에서 보면
[14:29]
다섯 가지 다른 자동화를 설정했습니다.
[14:32]
베스트 광고, 제품 상세 정보 생성,
[14:33]
제품 앵글 생성, 스크립트 생성,
[14:35]
그리고 피드백 반복입니다.
[14:37]
이 네 가지에 대해 동일한
[14:39]
웹훅을 사용하는데요,
[14:42]
제품 상세 정보를 보면
[14:44]
여기 트리거가 있고,
[14:46]
이 경우 트리거는
[14:48]
레코드가 조건과 일치할 때이며,
[14:50]
제품 상세 정보 생성이 체크됐을 때입니다.
[14:52]
그리고 두 가지 액션이 있는데,
[14:54]
첫 번째는 레코드 상태를 업데이트하는 것이고
[14:57]
특정 상태로 업데이트합니다.
[14:59]
이것은 필수는 아니지만,
[15:00]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15:02]
제품 상세 정보가
[15:04]
생성되고 있다는 것을
[15:06]
보여주기 위해 좋습니다.
[15:08]
그리고 마지막 액션은
[15:10]
스크립트를 생성하는 것으로,
[15:12]
N8N에서 자동화를 시작하는 웹훅을 트리거합니다.
[15:14]
웹훅을 트리거하기 위해
[15:16]
스크립트 실행을 사용하고,
[15:17]
여기서 전송할 내용을
[15:19]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15:22]
에어테이블 레코드 ID만 전송하고
[15:23]
웹훅을 포함하는 코드 스니펫이 있습니다.
[15:27]
여기에 하나의 매개변수를
[15:28]
추가했는데, 보시다시피
[15:30]
액션이라는 매개변수이고
[15:32]
'프로젝트 상세 정보 생성'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15:34]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15:35]
자동화에서 스위치 모듈이
[15:37]
액션을 보고
[15:39]
적절하게 라우팅하기 때문입니다.
[15:41]
이렇게 해서 동일한 웹훅으로
[15:44]
네 가지 다른 자동화를
[15:45]
실행할 수 있어 시스템이 단순화됩니다.
[15:47]
그래서 이렇게 구현했고,
[15:49]
이 코드 스니펫도
[15:51]
무료 템플릿에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15:54]
이것이 자동화 설정 방법입니다.
[15:55]
물론 우리는 이것을 모두 구현했고
[15:56]
다른 항목들에서도 볼 수 있듯이
[15:59]
액션이 다르기 때문에
[16:01]
N8N에서도 다르게 라우팅됩니다
[16:03]
여기서 일어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6:05]
누군가 '제품 상세 생성'을 클릭하면
[16:07]
이것이 트리거되고
[16:09]
이 플로우로 라우팅됩니다
[16:12]
먼저 레코드를 가져오는데
[16:13]
특정 레코드의 모든 정보를 가져옵니다
[16:15]
이것은 N8N의 기본 내장 모듈이며
[16:18]
우리는 단순히 레코드 ID를 전달하여
[16:20]
해당 행의 모든 정보를 가져옵니다
[16:22]
이제 우리가 할 일은
[16:24]
기본적으로 프롬프트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16:26]
이것을 다음 단계에서 Perplexity에 전달할 것입니다
[16:28]
프롬프트에서 보시다시피
[16:31]
우리는 고객 프로필에 대한
[16:33]
리서치 프롬프트를 작성했고
[16:34]
제품명과 제품 노트라는 두 변수를 전달합니다
[16:36]
여기 프롬프트가 있고
[16:38]
여기서 출력되는 전체 프롬프트를
[16:40]
이후 perplexity로 전달합니다
[16:44]
여기서 보시다시피
[16:46]
우리는 Perplexity를 사용하고
[16:48]
심층 리서치를 위해 Sonar 추론 모델을 사용하며
[16:50]
프롬프트 변수를 여기에 전달합니다
[16:53]
그러면 심층 리서치 결과가 출력되고
[16:56]
그 다음 당연히
[16:58]
이 제품 상세 정보와
[17:00]
고객 ICP 프로필로
[17:02]
Airtable을 업데이트합니다
[17:05]
이것이 첫 번째 섹션이고
[17:07]
두 번째 섹션에서는
[17:09]
앵글을 생성합니다
[17:12]
마찬가지로 이 경우
[17:14]
'앵글 생성'을 클릭하면
[17:15]
API가 트리거되고 레코드 정보를
[17:18]
다시 가져온 다음 앵글을 생성합니다
[17:20]
보시다시피 이 프롬프트에
[17:22]
전달되는 변수들은
[17:24]
제품명, 제품 상세 정보
[17:26]
그리고 제품 노트입니다
[17:27]
제품 상세 정보는
[17:29]
Perplexity가 생성한 것이고
[17:30]
제품 노트는 기본적으로
[17:32]
사용자가 다른 맥락이나
[17:34]
특정 제품에 대한 추가 정보가 있는 경우
[17:37]
입력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17:39]
마지막으로 성공 스크립트를 추가하여
[17:41]
스크립트의 앵글로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17:43]
그리고 다양한 앵글을 생성하기 위한
[17:45]
긴 프롬프트가 있습니다
[17:47]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17:49]
왜냐하면 이 템플릿을
[17:50]
복사하여 붙여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7:52]
최소 5개에서 최대 8개까지의
[17:55]
다양한 앵글을 제공하도록 되어 있고
[17:57]
앵글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으로
[18:00]
컨셉, VSL 구조, 영상 제안,
[18:02]
감정 트리거, 인지 편향,
[18:04]
다이렉트 리스폰스 기법이 있습니다
[18:07]
그리고 이것은 특정 형식으로
[18:09]
배열 형태로 출력됩니다
[18:12]
여기서 출력된 배열을
[18:15]
하나 더 모듈을 사용하는데
[18:17]
이는 구문 분석 모듈로
[18:19]
구조화된 출력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18:21]
왜 두 번째 모듈을 사용하고
[18:22]
직접 처리하지 않냐면
[18:24]
출력 파서를 직접 넣을 수도 있지만
[18:26]
제 경험상 이런 방식이
[18:28]
더 잘 작동합니다
[18:30]
복잡한 데이터 구조에서는
[18:32]
별도의 N8N 노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8:35]
여기서는 데이터가
[18:36]
올바른 구조로 들어가도록 확인하고
[18:39]
이 노드의 출력을 보시면
[18:41]
좋은 구조로 정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43]
이 경우에는
[18:46]
6개의 서로 다른 광고 앵글을 생성했습니다.
[18:50]
다음 단계에서는
[18:53]
이러한 다양한 광고 앵글들을
[18:55]
특정 제품과 연결해야 합니다.
[18:58]
이를 통해 우리의
[19:01]
인터페이스에서 실제로
[19:04]
특정 제품 아래에 표시되도록 하고
[19:06]
기본적으로 매핑을 하는데
[19:08]
이 데이터는 웹훅이나
[19:11]
이 경우엔 스위치 노드에서 가져옵니다.
[19:14]
레코드 ID를 받아서
[19:16]
분할 출력을 사용하는데
[19:18]
이는 6개의
[19:20]
서로 다른 항목이 배열에 있고
[19:21]
각각 개별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19:23]
이를 위해 분할 출력 모듈을 사용해서
[19:26]
에어테이블에서 6번 실행하고
[19:28]
여기서 모든 정보를
[19:30]
에어테이블에 업데이트하고
[19:32]
마지막으로 상태를 업데이트합니다.
[19:34]
보시다시피 상태가
[19:37]
'앵글 생성됨'으로 표시됩니다.
[19:40]
다음으로
[19:43]
스크립트를 생성합니다.
[19:47]
웹훅으로 다시 동일한 과정을 거쳐
[19:49]
모든 세부 정보를 가져오고 N8N 체인을
[19:52]
사용해 스크립트를 생성합니다.
[19:53]
여러 변수를 전달하는데
[19:55]
앵글과 앵글의 모든 세부 정보,
[19:58]
특정 앵글 및 제품 정보를
[20:01]
입력합니다. 긴 프롬프트를 통해
[20:03]
VSSL, 즉
[20:06]
실제 영상 판매 스크립트를
[20:09]
생성합니다.
[20:10]
VSSL 스크립트 구조에 대해서는
[20:13]
템플릿을 복사해서
[20:15]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20:17]
참고로 우리는 주로 Google Gemini 2.5 Pro를
[20:19]
사용하는데, 이런 종류의
[20:22]
창의적인 작성에
[20:23]
매우 효과적입니다.
[20:25]
그리고 스크립트로 에어테이블을 업데이트합니다.
[20:27]
마지막으로 검토 또는
[20:29]
수정 단계가 있는데, 여기서는
[20:32]
사용자가 작성한 피드백을
[20:34]
이 부분에 입력합니다.
[20:37]
피드백을 추가할 수 있고
[20:39]
원본 스크립트와
[20:41]
제품 세부 정보를 함께 사용해
[20:43]
스크립트의 수정된 버전을 생성하고
[20:45]
다시 에어테이블에
[20:47]
업데이트합니다. 이 부분은 꽤
[20:49]
간단합니다. 이제
[20:50]
두 번째 부분을 설명하겠는데
[20:53]
이는 설정이 좀 더 복잡합니다.
[20:55]
이 두 번째 부분은 가장 성과가 좋은
[20:57]
광고들과 비디오 광고 스크립트를 스크랩해서
[21:00]
나중에 새로운 광고를 생성할 때
[21:03]
해당 앵글을 사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21:05]
왜 이게 어려운지 설명하자면
[21:08]
비디오 URL을 얻는 것이
[21:09]
간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1:11]
트랜스크립트를 얻기 위해 스크랩할 수 있는
[21:14]
URL이 필요한데
[21:16]
페이스북 URL만으로는
[21:18]
작동하지 않습니다.
[21:19]
이것이 어떻게 설정되는지
[21:20]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웹훅으로 시작되는데
[21:22]
이 웹훅은 4단계에서 발생하는데,
[21:24]
우리가 'best ads now one'을 클릭할 때
[21:26]
트리거됩니다.
[21:29]
트리거되면 먼저 우리가 하는 것은
[21:32]
다시 레코드를 가져오는 것이고,
[21:34]
여기서 중요한 점은 페이스북 그래프 API에
[21:36]
전달할 비디오 ID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21:38]
페이스북 그래프 API에 대해서는
[21:42]
잠시 후에 페이스북 메타 계정을
[21:43]
N8N에 연결하는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1:45]
페이스북 API는 매우 복잡해질 수 있어서
[21:48]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21:50]
페이스북 API는 상당히 복잡할 수 있는데,
[21:52]
기본적으로 이 엣지를
[21:54]
엔드포인트로 사용하고 쿼리
[21:56]
파라미터를 통해
[21:58]
페이스북 API로부터 어떤 데이터를
[22:00]
받을지 지정합니다.
[22:01]
이것은 이미 모두 설정되어 있으므로
[22:03]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22:05]
잠시 후에 이러한 자격 증명을
[22:06]
어떻게 설정하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22:08]
여기서 우리는 비디오 ID를 전달하고,
[22:11]
비디오 ID를 전달하면
[22:13]
GET 요청을 통해
[22:15]
ID, 설명, 길이,
[22:17]
그리고 고유 링크를 받습니다.
[22:19]
고유 링크가 중요한 이유는
[22:21]
이것이 페이스북의
[22:22]
비디오 광고로 연결되는 링크이기 때문입니다.
[22:25]
물론 이것은 완전한 링크가 아니므로
[22:29]
이 필드에서는 단순히
[22:30]
facebook.com을 앞에 추가하고
[22:33]
고유 링크를 더해
[22:35]
전체 링크를 만듭니다.
[22:36]
여기서 보시면 실제로
[22:38]
광고의 전체 페이스북
[22:40]
링크를 얻을 수 있습니다.
[22:44]
하지만 아직 페이스북에 있기 때문에
[22:46]
실제로 스크랩할 수는 없습니다.
[22:48]
여기서 직접 오디오나 비디오를 스크랩할 수 없어서
[22:50]
추가 단계가 필요합니다.
[22:52]
먼저 우리가 하는 것은 방금 보여드린
[22:54]
웹사이트를 스크랩해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22:56]
다른 비디오 링크를 찾는 것입니다.
[22:59]
이 링크를 통해 오디오를
[23:01]
스크랩할 수 있죠. 이 경우에는
[23:04]
Scrapfly를 웹 스크래퍼로 사용해
[23:07]
실제로 스크랩할 수 있는
[23:09]
다른 링크를 찾습니다. 우리의 경험상
[23:10]
Scrapfly는 최고의 스크래퍼 중 하나입니다.
[23:13]
Scrapfly를 모르신다면,
[23:15]
이것이 바로 그것인데, 가장 발전된
[23:16]
스크래퍼 중 하나이며
[23:18]
일반적으로 스크랩하기 어려운 웹사이트에서도
[23:19]
아주 잘 작동합니다.
[23:22]
이 경우 Scrapfly를 사용하면
[23:24]
페이지의 모든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23:26]
다음 단계에서는
[23:29]
특정 비디오 URL을 찾을 수 있는
[23:31]
중요한 부분을 추출합니다.
[23:34]
여기서 실제로 URL을 얻을 수 있는데
[23:38]
바로 이것이고, 이 코드 단계에서는
[23:41]
기본적으로 그 특정 비디오 URL만
[23:43]
필터링합니다. 보시다시피
[23:46]
URL로 추출됩니다.
[23:48]
이것은 기본적으로 ChatGPT를 통해 작성했는데,
[23:51]
항상 이런 특정 코드를 받기 때문에
[23:53]
ChatGPT에게 필요한 특정 비디오 URL을
[23:56]
추출하는 코드를 작성하도록 요청했습니다.
[23:58]
따라서 이것을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24:00]
이것이 바로 이 코드가
[24:02]
하는 일입니다.
[24:05]
이 코드 단계에서는 if문을 통해
[24:07]
해당 URL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24:09]
확인합니다. 가끔 URL이 없거나 비디오 광고가
[24:11]
아닌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나서
[24:14]
일반 HTTP 요청으로 전달합니다.
[24:16]
이 비디오 URL을 통해 우리는
[24:18]
실제로 영상을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24:21]
보시다시피 이것을 OpenAI 트랜스크립션 모듈에
[24:24]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전달하면
[24:27]
실제로 트랜스크립트를 받을 수 있고
[24:29]
그것을 Airtable로 다시 출력합니다.
[24:31]
하지만 자동화의 마지막 부분에 대해서는
[24:33]
안타깝게도 예시를 보여드릴 수 없습니다.
[24:35]
현재 페이스북 광고를
[24:37]
운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고
[24:38]
예시를 보여드리려면 실제로
[24:40]
클라이언트의 정보를
[24:42]
공개해야 하는데
[24:43]
당연히 그럴 수 없습니다.
[24:45]
대신 작동 방식의 개요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24:47]
여기서는 기본적으로 스케줄 트리거가 있는데
[24:49]
이 경우 매주 한 번 실행되지만
[24:52]
매일 또는 원하는 주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24:54]
그 다음 Facebook Graph API를 사용하여
[24:56]
먼저 Facebook 광고 계정 정보를 가져옵니다.
[24:58]
Facebook Graph API 연결 방법은
[25:01]
다음과 같습니다. developers.facebook.com에
[25:03]
접속하시면 됩니다.
[25:06]
마치
[25:08]
WhatsApp이나 Instagram 또는
[25:10]
Facebook Messenger 자동화를
[25:14]
설정하는 것과 비슷한 과정입니다.
[25:16]
사이트에 접속해서
[25:17]
'내 앱'으로 이동한 다음
[25:20]
Facebook 계정에 로그인하면
[25:22]
새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25:25]
아직 앱이 없다면
[25:27]
'앱 만들기'를 클릭하고 원하는 이름을 지정하세요.
[25:30]
그리고
[25:33]
사용 사례에서 '기타'를
[25:36]
선택하고
[25:38]
'비즈니스'를 선택한 다음
[25:41]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나
[25:43]
특정 광고 계정을
[25:46]
선택합니다.
[25:48]
WhatsApp과 달리 공식적인
[25:50]
비즈니스 인증이 필요하지 않아서
[25:52]
좀 더 쉽습니다.
[25:54]
그 다음 마케팅 API로 이동하여
[25:56]
설정을 클릭합니다.
[26:02]
여기서 세 가지 모두 선택하고
[26:05]
'토큰 받기'를 선택하면
[26:08]
이 토큰으로 Facebook Graph API를
[26:11]
설정할 수 있습니다.
[26:12]
새 노드를 만들 때
[26:15]
이 액세스
[26:20]
토큰을 추가하면
[26:24]
Facebook Graph API와 연결됩니다.
[26:26]
이러한 특정 작업을 위한 모듈 설정은
[26:28]
약간 까다로울 수 있어서
[26:30]
이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26:32]
Facebook Graph API를 통한
[26:33]
다양한 작업 방법에 대한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26:35]
여기서는 모든 것이 설정되어 있고
[26:37]
Facebook Graph API를 통해
[26:39]
이 첫 번째 노드는
[26:42]
모든 Facebook 광고 계정을 가져옵니다.
[26:44]
Facebook Graph API의 엔드포인트인
[26:46]
edge를 통해 이를 수행하고
[26:48]
모든 광고 계정을 가져옵니다.
[26:50]
하나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아래
[26:52]
여러 광고 계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6:54]
그런 다음 각각을 분할하여 반복 처리하고
[26:56]
모든 광고 캠페인을 가져옵니다.
[26:59]
다시 이들을 반복 처리한 후
[27:02]
여기서 조건을 확인하는데
[27:04]
이를 통해 광고 계정이나 캠페인이
[27:06]
광고 계정이나 광고 캠페인이
[27:09]
실제로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활성화된 경우
[27:11]
다시 Facebook 광고 세트를 가져오고
[27:14]
이를 분리한 다음, 다시 한 번
[27:16]
광고 세트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27:18]
빠르게 확인합니다. 활성화된 것만 통과시키죠
[27:20]
여기에 대기 모듈을 넣어야 했는데
[27:22]
그렇지 않으면 Facebook Graph API의
[27:24]
제한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7:26]
그런 다음 Facebook 광고 콘텐츠를 가져와서
[27:28]
다시 분리하고, 두 가지 필터를 더 적용합니다
[27:30]
첫 번째는 광고가 실제로 활성화되어 있는지
[27:33]
두 번째는 이것이 비디오인지 여부를
[27:35]
확인합니다. 비디오 ID가 있는지
[27:38]
필터링하는 거죠. 이 특정 사용 사례는
[27:40]
비디오 광고에만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27:42]
그리고 나서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27:44]
매핑합니다. 보시다시피
[27:47]
여기 있는 모든 데이터를 매핑하는데
[27:50]
기본적으로 모든 광고 정보와
[27:52]
관련된 정보들입니다
[27:55]
광고 지출, CPC, 클릭수, 전환율 등이 포함되어 있죠
[27:56]
그래서 여기서 이렇게 설정했습니다
[28:01]
이제 마지막으로 여기 보시면
[28:03]
값에서 우리가 받고 싶은
[28:05]
모든 데이터 포인트를 결정합니다
[28:06]
이 모든 데이터 포인트들은
[28:08]
여기서 볼 수 있듯이
[28:09]
특정 광고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포함하고
[28:11]
물론 이를 다시 Airtable에 추가합니다
[28:13]
이것이 이 워크플로우의 작동 방식입니다
[28:16]
접근 토큰만 생성하면
[28:18]
이 워크플로우를 그대로
[28:20]
설정된 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8:22]
이것으로 이번 영상을 마치겠습니다
[28:24]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8:26]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28:27]
구독 부탁드립니다. 또한
[28:29]
설명란의 첫 번째 링크에서
[28:31]
이 템플릿을 복사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8:32]
추가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28:34]
이 템플릿 설정에 대해 실질적인
[28:35]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28:38]
우리 에이전시와 직접 작업하여
[28:39]
이런 시스템을 설정하실 수 있고
[28:41]
또는 제가 운영하는 유료 커뮤니티에서
[28:43]
1:1 기술 지원과 이러한 시스템에 대한
[28:45]
더 자세한 단계별 튜토리얼을
[28:47]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28:49]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며
[28:51]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