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최근에 Roocode의 주요 기여자 중 한 명과
[00:02]
대화를 나눴는데,
[00:04]
흥미로운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공유받았습니다.
[00:07]
RooCode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00:09]
이것은 Cody의 포크 버전으로,
[00:12]
AI 기반의 자율 코딩 에이전트입니다.
[00:14]
크라우드소스 개발 덕분에
[00:17]
더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RooCode는
[00:20]
에디터 내에서 직접 작동하며,
[00:21]
파일을 읽고 편집하고,
[00:24]
터미널 명령을 실행하고
[00:27]
브라우저 작업을 자동화하는 등
[00:29]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전에 한번 살펴봤었는데
[00:31]
최근 몇 주 동안
[00:33]
상당히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00:36]
오늘은 RooCode의 최신 업데이트를
[00:38]
살펴보겠습니다. 버전 3.3부터 시작하겠습니다.
[00:42]
이 업데이트는 RooCode의 코드 액션과
[00:44]
체크포인트, 그리고 많은 새로운 모드를 도입했습니다.
[00:47]
설치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00:49]
VS Code, Cursor, IntelliJ 등
[00:51]
지원되는 모든 IDE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00:53]
마켓플레이스에서
[00:55]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00:58]
IDE가 없다면, 먼저 IDE를 설치하고
[01:00]
마켓플레이스로 이동하여
[01:02]
설치를 클릭하면 됩니다.
[01:03]
VS Code가 열리고 마켓플레이스에서
[01:06]
설치할 수 있습니다.
[01:07]
저는 이미 최신 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서,
[01:09]
왼쪽 패널에서
[01:11]
RooCode를 볼 수 있습니다.
[01:13]
이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01:15]
정말 좋은 점은
[01:17]
RooCode가 코드 액션을 통합했다는 것입니다.
[01:20]
이것이 바로 첫 번째
[01:21]
살펴볼 업데이트입니다. 코드 액션은
[01:23]
여러분이 에디터에서 바로
[01:26]
다양한 수정사항과
[01:29]
리팩토링 제안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01:31]
에디터에서 전구 아이콘을 클릭하면
[01:34]
RooCode가
[01:37]
작업을 설명하도록 할 수 있고,
[01:39]
또한 보셨듯이
[01:41]
다른 기능들도
[01:44]
사용할 수 있습니다.
[01:46]
이 경우에는 RooCode에
[01:48]
이 섹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어봤는데,
[01:51]
경로에서 코드를 설명하도록 요청했고
[01:53]
지금 설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01:55]
또한 코드로 돌아가서
[01:57]
새로운 제안사항을
[02:00]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02:02]
다른 새로운 기능으로는
[02:04]
마크다운 편집 기능이 있습니다.
[02:06]
이는 가장 많이 요청된 기능 중 하나였는데,
[02:09]
드디어 도입되었습니다.
[02:11]
이제 아키텍트와 Ask 모드를 사용하여
[02:14]
마크다운 파일을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02:17]
이를 통해 RooCode 내에서 직접
[02:19]
코드를 문서화하기가 더 쉬워졌습니다.
[02:21]
마크다운 파일을
[02:24]
자동으로 생성해줍니다.
[02:26]
예를 들어, 왼쪽 하단으로 가서
[02:29]
Ask 에이전트로 이동한 다음
[02:31]
간단히
[02:33]
'마크다운 파일을 생성해줘'라고 입력하면
[02:36]
이를 전송할 수 있고,
[02:39]
Ask 모드를 사용하여
[02:41]
마크다운 파일을 생성하는 것을
[02:44]
확인할 수 있습니다.
[02:46]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02:49]
마크다운을 빠르게
[02:51]
생성하고 있습니다.
[02:54]
또 다른 중요한 업데이트는 사용자 지정 파일 제한 기능입니다.
[02:55]
이것은 기본적으로 특정 파일 패턴이나
[02:58]
작업에 제한된 사용자 지정 모드를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03:00]
이는 본질적으로 다음과 같은 의미입니다.
[03:02]
만약 특수한 AI 역할이 있다면,
[03:05]
예를 들어 마크다운 파일만 편집하고
[03:08]
다른 코드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03:10]
기술 작성자와 같은 역할이 있다면,
[03:13]
아직 UI는 없지만
[03:16]
Ru에게 요청하여 기본적으로
[03:18]
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03:20]
이를 통해 사용자 지정 모드에 대한
[03:22]
파일 제한을 더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03:24]
자체 시작 모드 전환은
[03:26]
RooCode AI가 이제 작업에 따라
[03:29]
자동으로 모드를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입니다.
[03:31]
예를 들어, 코드 모드에서 작업 중일 때
[03:34]
RooCode가 테스트를 작성할 시점에
[03:36]
테스트 엔지니어 모드로 전환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03:39]
본질적으로 AI가 현재 작업에 가장 적합한
[03:42]
모드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03:44]
또한, 모드가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03:47]
이전 업데이트에서 설명했듯이
[03:49]
이는 제가 강조했던 기능입니다.
[03:50]
기본적으로 특정 프롬프트에 기반한
[03:53]
사전 정의된 모드를 가질 수 있습니다.
[03:55]
RooCode가 주어진 지시에 따라 수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03:58]
현재 많은 작은 변경사항들이 있는데
[04:00]
모든 것을 보여주기에는
[04:02]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
[04:04]
하지만 변경 로그에서
[04:05]
많은 버그 수정과
[04:07]
확장 프로그램의 개선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4:10]
이전보다 훨씬 더 부드럽게
[04:12]
작동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04:14]
또한 다양한 모델 제공업체를
[04:16]
지원하는 새로운 모드들이 추가되었습니다.
[04:19]
설정 탭에서 다양한 API 제공업체가
[04:21]
통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4:24]
예를 들어 API 제공업체로 이동하여
[04:26]
여러 다른 종류의
[04:28]
API 제공업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04:30]
예를 들어 Requeste나
[04:33]
G llama 등 다양한 옵션이 있으며
[04:35]
Line에서는 볼 수 없었던
[04:37]
많은 다른 옵션들이 제공됩니다.
[04:40]
또한 VS Code LM API를 사용할 수 있는데
[04:44]
이는 GitHub Copilot API를 사용하여
[04:47]
GPT-3.5, Sonic, 03 mini 등
[04:50]
다양한 모델을 완전히 무료로
[04:52]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04:54]
단, 월 50회 요청으로 제한됩니다.
[04:57]
또 다른 중요한 업데이트는
[04:59]
체크포인트 기능의 도입입니다.
[05:02]
이는 RooCode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05:04]
진행될 경우 변경사항을 롤백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05:07]
체크포인트는 일종의 안전망으로,
[05:10]
RooCode가 코드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대해
[05:13]
더 많은 제어권을 제공합니다.
[05:15]
RooCode 설정에서 쉽게
[05:17]
이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05:20]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05:22]
World of AI 뉴스레터를
[05:24]
구독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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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다양한 뉴스레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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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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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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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1]
설정 탭으로 이동하여
[05:43]
아래로 스크롤하시면 됩니다.
[05:47]
이제 당연히
[05:48]
실험적 체크포인트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05:51]
이것은 실험적 기능이니
[05:53]
참고해 주시고, 이제 우리가
[05:56]
이 설정 파일을 작업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죠.
[05:59]
우리가 이것을 확장하고 싶다면
[06:03]
마크다운에서 파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작성할 수 있고
[06:08]
이 프롬프트를 보낼 수 있습니다.
[06:12]
제가 이 작업을 마친 후
[06:14]
체크포인트가 어떤 것인지
[06:15]
간단히 보여드리겠습니다.
[06:23]
보시다시피 이것이 현재 체크포인트이고
[06:26]
실제로 이 버튼을 클릭해서
[06:28]
체크포인트를 복원하거나
[06:30]
이 버튼을 클릭해서
[06:33]
변경 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06:36]
어떤 변경사항이 있었는지
[06:38]
확인할 수 있고, 그 다음
[06:40]
당연히 여러 개의
[06:41]
체크포인트로 돌아가서
[06:44]
RooCode가 잘못된 방향으로
[06:46]
갔을 때 돌아가거나
[06:48]
더 잘 작동했던
[06:51]
이전 생성 결과로
[06:53]
돌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06:55]
기능으로 모델 temperature를
[06:57]
설정할 수 있게 되었는데
[07:00]
이는 프로바이더별 설정으로, AI의 응답을
[07:03]
더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게 해줍니다.
[07:05]
이것은 많은 초보자들이
[07:07]
모르는 것인데
[07:09]
temperature는 AI의
[07:11]
창의성을 높이거나
[07:14]
탐색을 가능하게 하는 설정입니다.
[07:17]
기본적으로 temperature가
[07:19]
높을수록 더 창의적이고
[07:21]
탐험적인 결과가 나오며
[07:24]
낮을수록 더 정확하고 결정적인
[07:27]
응답이 나옵니다. 또한
[07:30]
동일한 모델에 대해
[07:32]
여러 프로바이더 설정을
[07:33]
다른 temperature로 설정할 수 있어
[07:36]
작업에 따라 AI 동작을 동적으로
[07:39]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07:41]
코딩 보조 작업을 할 때는
[07:44]
정확성을 위해
[07:45]
낮은 temperature를 사용하고
[07:48]
브레인스토밍 모드에서는
[07:50]
더 많은 창의성과
[07:52]
탐색을 위해 높은 설정이
[07:54]
유용할 것입니다. 이것이
[07:56]
RooCode의 새로운 업데이트의 핵심으로
[07:59]
기존 기능을 개선하고
[08:01]
문서를 보강하여
[08:03]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것입니다.
[08:06]
RooCode 기여자 중 한 명이
[08:08]
말한 인용구에 따르면
[08:10]
PR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08:13]
시작된 작은 수정이
[08:16]
수많은 개선사항이 있는
[08:18]
커뮤니티 주도 프로젝트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08:21]
그리고 그 후에
[08:23]
이제는 RooCode를 단순한 포크가 아닌
[08:26]
독자적인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08:28]
명확한 방향과 구조화된
[08:31]
개발 프로세스를 수립하는 데
[08:33]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프로젝트에
[08:36]
매우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08:38]
Claude의 주요 아이디어에서
[08:41]
점차 독립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08:44]
오픈소스를 유지하면서
[08:47]
계속해서 이 크라우드소스
[08:49]
개발을 통해
[08:51]
RooCode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08:53]
AI 에이전트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08:56]
이것으로 이번 업데이트
[08:58]
영상을 마치겠습니다. 모든 링크는
[09:00]
설명란에 남겨두었으니
[09:02]
뉴스레터를 구독하시고
[09:03]
패트리온을 팔로우하시고
[09:06]
트위터도 팔로우해 주시고
[09:08]
제 유튜브 채널도
[09:10]
구독하시고 알림설정도 켜주시고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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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영상도 보시면서
[09:16]
최신 AI 소식을
[09:17]
계속 접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09:19]
좋은 하루 보내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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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