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ode + Gemini 2.5 Pro: 빠른 터미널 AI 코더 전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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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 영상에서는 터미널 기반 AI 코더인 Claude Code와 Ader의 장단점을 짚어본 뒤, Go 언어 기반으로 빠르고 가벼운 OpenCode를 소개합니다. OpenCode는 다양한 모델·프로바이더 지원, 세션 관리, 도구 통합, LSP 연동 등 실용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어 터미널 작업 흐름을 한층 향상시킵니다. Gemini 2.5 Pro와 함께 사용한 실제 데모를 통해 뛰어난 속도와 반응성을 확인하며, 기존 터미널 AI 코더에서 OpenCode로 전환할 것을 제안합니다.

주요 키워드

OpenCode 터미널 AI 코더 세션 관리 Bubble Tea SQLite LSP Gemini 2.5 Pro 홈브류(Homebrew) 커스텀 워크플로우 단축키

하이라이트

  • ⚡️ 터미널 환경에서 Claude Code와 Ader는 편리하지만 속도나 유연성에 한계가 존재합니다.
  • 🚀 OpenCode는 Go 언어로 구현돼 즉각 부팅·응답이 빠르며, OpenAI·Anthropic·Google Gemini 등 다양한 모델을 지원합니다.
  • 🔧 세션 관리, SQLite 기반 대화 저장, LSP(언어 서버 프로토콜) 연동으로 코드 오류 표시 기능까지 제공합니다.
  • 📂 내장 Vim 에디터와 선호하는 외부 에디터 연동으로 코드 편집과 AI 요청을 매끄럽게 수행합니다.
  • 💡 커스텀 명령어(워크플로우) 설정, 파일 업로드·모델 선택·테마 변경 등 풍부한 단축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Gemini 2.5 Pro 조합으로 데모를 진행한 결과, 작업 승인과 수정 요청이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되었습니다.
  • 🔒 스폰서 Surf Shark VPN을 통해 지역 제한 없이 다양한 AI 모델 사용 환경을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용어 설명

OpenCode

Go 언어 기반의 터미널 AI 코더로, 빠른 부팅 속도와 가벼운 메모리 사용이 특징입니다.

Bubble Tea

Go 언어로 작성된 터미널 UI 프레임워크로, OpenCode의 인터랙티브 인터페이스 구현에 사용됩니다.

SQLite

경량형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OpenCode가 대화와 세션 정보를 저장하는 용도로 활용합니다.

LSP(Language Server Protocol)

코드 편집 시 언어별 오류 검출·자동완성 등을 지원하는 프로토콜로, VS Code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Gemini 2.5 Pro

Google의 고성능 언어 모델로, OpenCode에서 API 연동 시 빠른 응답과 높은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Homebrew

macOS 패키지 관리자(Package Manager)로, OpenCode 설치를 간편하게 지원합니다.

[00:00:04] 터미널 기반 AI 코더의 필요성

터미널에서 작업하길 선호하는 개발자는 에디터를 전환하고 API 요청하는 수고를 줄이기 위해 Claude Code와 Ader 같은 터미널 AI 코더를 사용합니다. 다만 현존하는 도구들은 모델 변경 불가, 초기 로딩 지연 등 단점이 존재합니다.

기존 도구들의 한계점을 지적하며, Claude Code는 다른 모델 제공자를 사용할 수 없고 Aider는 무겁고 로딩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문제점을 언급하고 이를 해결할 새로운 도구 OpenCode를 소개합니다.
[00:00:56] OpenCode 개요 및 주요 기능

OpenCode는 Go 기반으로 즉각 부팅·반응속도가 뛰어나며 OpenAI, Anthropic, Google Gemini 등 여러 프로바이더를 지원합니다. 세션 관리, SQLite 대화 저장, 도구 실행·파일 검색·코드 수정, 내장 Vim 에디터와 외부 에디터 연동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OpenCode의 주요 특징들을 설명합니다. Go 언어로 제작되어 빠른 성능을 자랑하며, Bubble Tea 기반의 대화형 터미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OpenAI, Claude, Gemini 등 다양한 AI 모델 제공자를 지원한다고 소개합니다.
OpenCode의 고급 기능들을 나열합니다. 세션 관리, 명령어 실행, 파일 검색 및 코드 수정 등의 도구 통합 기능과 내장된 Vim 에디터를 통한 직접 편집 기능, SQLite를 이용한 대화 저장 기능을 설명합니다.
LSP 통합을 통한 코드 오류 표시 기능, 선호하는 에디터 사용 옵션, 변경사항 추적 및 시각화, 사용자 정의 명령어 생성 기능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설치 방법을 안내합니다.
영상의 스폰서인 Surf Shark VPN을 소개하며, 온라인 활동 추적 방지, 공용 Wi-Fi에서의 보안, 인터넷 연결 암호화, 개인 데이터 보호, 지역 제한 우회 등의 기능을 홍보합니다.
[00:03:06] 스폰서 소개: Surf Shark VPN

Surf Shark VPN은 공용 Wi-Fi 보안, 활동 추적 차단, 지역 제한 콘텐츠 우회 기능을 제공합니다. 쿠폰 코드 ‘king’으로 4개월 무료 제공 및 30일 환불 보장, 무제한 디바이스, 3,200여 서버를 지원합니다.

SurfShark VPN 스폰서 광고 소개 - 전 세계 콘텐츠 액세스, 4개월 무료 혜택, 쿠폰 코드 king 사용 안내와 지역 제한 우회 기능을 강조하며 다양한 플랫폼 지원과 3,200개 서버 네트워크, 30일 환불 보장 혜택 설명
[00:04:24] 설치 및 API 키 설정

macOS는 Homebrew, 그 외는 Go 패키지 매니저로 간편 설치 가능합니다. 설치 후 환경 변수로 API 키를 저장하거나 설정 파일에 직접 추가해 번거로운 키 입력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추천 모델은 Gemini 2.5 Pro입니다.

OpenCode 설치 후 API 키 설정 방법 - 터미널에서 환경 변수 설정하거나 설정 파일에 저장하는 두 가지 방법 소개, Gemini 2.5 Pro 사용 추천
OpenCode 실행 및 프로젝트 초기화 - 새 프로젝트에서 마크다운 파일과 데이터베이스 생성, 클로드 코드와 유사한 컨텍스트 관리 시스템 설명
[00:05:01] 인터페이스와 단축키 소개

OpenCode 실행 시 프로젝트 초기화, 대화 및 세션 상태, 현재 모델·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Ctrl+?'로 단축키 목록을 열고, 세션 생성·이동, 로그 조회, 파일 업로드, 모델 선택, 테마 변경, 커스텀 명령어 실행 등 다양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OpenCode 메인 인터페이스 소개 - 채팅 창, 작업 디렉토리 정보, 세션 관리, 수정된 파일 목록, 사용 모델과 비용 정보 표시 화면 구성 설명
OpenCode 단축키 소개 - Ctrl+? (도움말), Ctrl+L (로그 보기), Ctrl+C (종료), Ctrl+S (세션 탐색), Ctrl+N (새 세션 생성) 등 주요 단축키 기능 설명
OpenCode의 세션 관리 기능을 설명하며, Ctrl+S로 세션 선택과 이동이 가능하다고 소개합니다. Claude Code와 Aider에서 까다로운 기능이 OpenCode에서는 잘 구현되어 있어 마음에 든다고 평가합니다.
명령어 기능에 대해 설명하는데, Windsurf나 Klein의 워크플로우와 같이 마크다운 파일로 커스텀 지시사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시로 파일 스테이지, 커밋, 푸시를 자동화하는 명령어를 들며, 기본 제공되는 초기화와 세션 압축 명령어를 소개합니다.
세션 압축 기능의 유용함을 강조하며, 현재 세션의 컨텍스트를 요약해 새 세션을 만드는 멋진 기능이라고 설명합니다. Klein도 유사한 기능이 있으며, 명령어 생성 방법은 GitHub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양한 단축키와 옵션들을 소개합니다. Ctrl+F로 파일 업로드, Ctrl+O로 모델 선택, 테마 옵션에서 Catppuccin 선호, @ 기호로 파일 언급, Ctrl+E로 외부 에디터에서 프롬프트 작성 등의 기능을 설명합니다.
[00:08:00] 실전 데모 및 성능 비교

간단한 앱을 대상으로 라이트 테마 적용을 요청하자 AI가 즉시 파일을 수정하고 승인 절차를 안내합니다. Claude Code와 Ader 대비 반응이 압도적으로 빠르고 사용자 경험이 매끄럽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실제 사용 예시로 King Bench 앱에 라이트 테마 옵션을 추가하는 작업을 시연합니다. 파일 편집 시 승인 과정을 거치며, 작업이 완료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OpenCode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다른 도구들과 비교합니다. Claude Code보다 세련되고, Aider보다 덜 투박하며 정리가 잘 되어 있다고 평가하며, 엄청나게 빠른 속도와 부드러운 사용감을 강조합니다.
LSP 서버와 MCP 서버 지원 기능을 언급하며, 오류 확인과 파일 관리가 용이하다고 설명합니다. 사용법이 간단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고 합니다.
[00:10:09] 결론 및 전환 제안

OpenCode는 속도, 기능, 사용자 경험 면에서 기존 터미널 AI 코더를 뛰어넘습니다. Gemini 2.5 Pro와 조합 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터미널 기반 개발 흐름을 개선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OpenCode를 메인 터미널 코더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며, Gemini 2.5 Pro 모델과의 조합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합니다. 이렇게 세련된 도구는 처음이라며 시청자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음악]
[박수]
안녕하세요, 또 다른 영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Claude Code와 Aider를 정말 좋아해요.
둘 다 정말 훌륭한 터미널 기반 코더들입니다.
무거운 에디터를 열지 않고도
AI에게 작업을 시킬 수 있어서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저처럼 터미널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메모리 사용량 걱정 없이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시켜 둘 수도 있어요.
하지만 둘 다 몇 가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Claude Code는 다른 공급자 모델을
사용할 수 없고, Aider는 꽤 무겁고
로딩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시간이 걸립니다.
로딩하는 데
하지만 오늘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새로운 도구가 있는데, 바로
OpenCode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OpenCode는 Aider나 Claude Code와
꽤 비슷합니다. 하지만 Aider나 Claude Code보다
더 빠르고 신속합니다.
Go 언어로 만들어져서
제가 본 다른 옵션들보다 훨씬 빠르거든요.
정말 빠르게 부팅되고 매우 반응이 좋습니다.
터미널 기반 AI 코더 중에서는 Zed 같은 느낌이에요.
Bubble Tea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터미널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OpenAI, Anthropic Claude,
Google Gemini 같은 모든 종류의
공급자를 지원합니다. AWS Bedrock, Groq,
Azure OpenAI, Open Router도 지원하죠.
세션 관리 기능도 있는데, 이는 Aider나
Claude Code에서는 꽤 까다로울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당연히 명령어 실행,
파일 검색, 코드 수정 같은
도구 통합 기능도 있습니다.
그 자체로도 에디터 역할을 하는데,
내장된 Vim 에디터가 있어서
실제로 파일을 탐색하고
직접 편집할 수도 있고, AI에게
변경 사항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AI 에디터가 작동하는 방식과 비슷해서 정말 멋져요.
대화와 세션 저장을 위해
SQLite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합니다.
또 다른 기능은 LSP 통합인데,
이는 코드에 오류가 있을 때
그 오류를 보여주고
어떤 오류인지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VS Code에서 보는 빨간 표시와
오류 메시지와 비슷합니다.
정말 멋지죠. Vim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메시지 작성을 위해 선호하는 에디터를
열 수도 있습니다.
Aider도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당연히 변경 사항이 만들어지는 동안
추적하고 시각화할 수 있고,
Windsurf나 Cline의 워크플로우처럼
기본적으로 사용자 정의 명령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명령어들로 쉽게 설치할 수 있고,
Mac 사용자라면 Homebrew로
매우 쉽게 설치할 수 있고,
Go 패키지 매니저로도 설치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오늘의 스폰서인
Surf Shark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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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에 작별을 고하고 원하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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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완료되면
API 키를 설정해야 합니다.
터미널에서 환경 API 키를 내보내거나
오픈 코드 설정 파일을 열어서
API 키를 저장해둘 수 있습니다.
매번 환경 변수를 설정하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계속 설정해두는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Gemini 2.5 Pro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오픈 코드 명령으로 열면
시작됩니다. 모습은 이렇습니다.
새 프로젝트에서 열면
먼저 프로젝트를 초기화하라고 요청합니다.
즉, 컨텍스트를 위한
마크다운 파일을 생성한다는 의미이고
클로드 코드의 클로드 마크다운 파일과
유사하게 앱의 컨텍스트를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데이터베이스와 모든 것도 만듭니다.
그냥 그렇게 하세요. 그것이 완료되면,
이제 메인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모습은 이렇습니다. 여기에 메인 채팅 창이 있고
현재 작업 디렉토리의 세부 정보와 함께
세션
lspig 및 이 세션에서 수정된 모든 파일이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에서 사용 중인 모델과
컨텍스트 및 세션에서 발생한 비용도
볼 수 있습니다.
Ctrl + ?를 눌러서
여기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단축키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Ctrl + L 명령은
메시지에 대한 로그를 열어줍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SQLite 데이터베이스의
덤프입니다. 다음은 Ctrl + C로
전체를 종료해줍니다. 그 다음에는
Ctrl + S가 있습니다.
이것은 주요 기능 중 하나로
새 세션을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이전 컨텍스트 없이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지만
현재 세션은 저장해두고
앞뒤로 탐색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
이것은 단지 탐색을 위한 것입니다.
새 세션을 만들려면
Ctrl + N을 눌러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새 세션이 생성됩니다. 그러면
Ctrl + S를 눌러서 세션으로 돌아가고
새 세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Ctrl + S로 돌아가서 세션을 선택한 다음
앞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건 Claude Code와
Aider가 정말 까다로워하는 기능인데
이 기능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은 명령어입니다.
명령어는 기본적으로 Windsurf나 Klein의
워크플로우와 같은 것으로
사용자 정의 마크다운 파일을 만들어
무엇을 할지 커스텀 지시사항을 넣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먼저 모든 파일을 스테이지하고
커밋한 다음 푸시하도록 요청해서
레포를 커밋하고 푸시하는 명령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정말 좋습니다. Cloud Code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두 가지 명령어가 있는데
초기화와 세션 압축입니다.
세션 압축은 정말 좋은 기능으로
현재 세션의 컨텍스트를 요약하고
해당 세션의 컨텍스트로
새 세션을 만듭니다.
정말 멋진 기능이죠.
Klein도 비슷한 기능이 있습니다.
명령어 생성 방법에 대해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겠지만
GitHub을 보시면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매우 간단하고 복잡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명령어 기능입니다. 그다음에는
Ctrl + F 옵션이 있는데
프롬프트와 함께 업로드할
파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trl + O 옵션도 있는데
이는 옵션에서 사용하고 싶은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기서 쉽게 모델을 선택하고
적절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마 옵션도 있어서
미리 만들어진 테마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Catppuccin을 좋아합니다.
@ 옵션도 있어서
프롬프트에서 어떤 파일이든
언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택한 에디터에서
더 큰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싶다면
Ctrl + E를 누르면
선택한 에디터가 열려서
거기서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적절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Aider도 비슷한 옵션이 있습니다.
이것이 주요 옵션들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뭔가 해보죠.
여기 간단한 King Bench 앱이 있습니다.
라이트 테마 옵션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겠습니다.
그러면 잠시 후에
작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파일을 편집할 때 작업을 승인하라고
요청하는데 승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완료되는데
정말 잘 해냈습니다.
엄청나게 빠른데 실제로
정말 빠른 걸 볼 수 있습니다.
Claude Code는 제가 말하는 것처럼
덜 세련된 느낌입니다.
Aider도 마찬가지로
매우 투박하고 정리되지 않은
느낌입니다. 반면 이것은
놀랍도록 좋습니다. 너무 부드러워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설정에서 LSP 서버와
MCP 서버도 설정할 수 있는데
둘 다 지원합니다.
LSP를 통해 오류와 파일을
여기서 쉽게 볼 수 있고
MCP 서버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이것도 놀랍도록 잘 작동합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사용하기 간단하고
사용법만 알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올 것입니다.
그래서 적절히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이것을 메인 터미널
코더로 바꿀 것 같습니다.
제게는 Claude Code와
Aider보다 성능이 뛰어납니다.
정말 빠르고, 정말 신속하며
그냥 너무 멋집니다.
저는 Gemini 2.5 Pro와 함께 사용하는데
이 모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세련된 것을 본 것은
처음입니다. 정말 멋집니다.
확실히 한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멋집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아래에 생각을 공유하고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슈퍼 땡스 옵션으로 후원하거나
채널에 가입해서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