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대부분의 경우 커서에게 UI를 생성하라고 요청하면
[00:01]
기본적으로 항상 이런 유형의 UI를 생성합니다
[00:03]
보면 바로 AI가 생성한 것인지 알 수 있는 UI 말이죠
[00:05]
그래서 지난 며칠 동안
[00:07]
어떻게 하면 모델이 훨씬 더 개인화되고
[00:09]
독특한 디자인을 생성할 수 있는지 연구해왔습니다
[00:10]
당신의 브랜딩이 담긴 디자인을 말이죠
[00:12]
흥미로운 상호작용 패턴과 함께
[00:14]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00:16]
당신의 품질과 취향에 맞는 UI 컴포넌트를 하나 만들면
[00:18]
이를 모든 종류의 다른 UI 컴포넌트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0:20]
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동일한 기준과 품질을 가지는
[00:22]
컴포넌트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00:24]
여기서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00:25]
제 전체 워크플로우입니다
[00:27]
여러분이 정말로 디자인 레벨을 높일 수 있도록
[00:29]
대형 모델이 여러분을 위해 생성할 수 있는 디자인의 레벨을 말이죠
[00:31]
먼저 플로우 엔지니어링이라는 개념에 대해
[00:32]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앤드류 캥지가
[00:34]
약 1년 반 전에 언급한 개념입니다
[00:35]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대신에
[00:37]
모델에게 프롬프트를 주고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00:39]
가장 정교한 방법은 실제로
[00:41]
전문 지식을 플로우로 정제하는 것입니다
[00:43]
그래서 대형 언어 모델의 출력이
[00:45]
반복적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00:47]
제가 의미하는 바는
[00:48]
가능한 완벽한 프롬프트를 찾으려고 하는 대신
[00:50]
정말 시니어 디자이너가
[00:52]
독특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수행하는
[00:54]
핵심 요소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00:56]
디자이너로서의 제 경험으로는
[00:57]
보통 여러 단계로 디자인을 합니다
[00:59]
먼저 레이아웃을 파악하려고 합니다
[01:00]
어떤 유형의 사용자 여정이 될지를 말이죠
[01:02]
그래서 정보 계층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01:04]
레이아웃을 확정하고 나면
[01:05]
올바른 테마와 브랜딩을 파악하려고 합니다
[01:08]
그래서 고해상도 목업을 만들 수 있도록
[01:09]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01:11]
그리고 동시에 약간의 애니메이션도 추가하고 싶습니다
[01:13]
그 이후에야
[01:14]
프론트엔드 구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01:16]
그리고 각 단계에서
[01:17]
대형 언어 모델은 여러 다른 결과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01:19]
제가 마음에 드는 버전을 얻을 때까지
[01:20]
계속 반복할 것입니다
[01:22]
여기서 제가 나열한 이 4단계는
[01:24]
지난 며칠 동안 제가 실험한 시작점일 뿐입니다
[01:26]
시도하고 고려할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01:28]
참조 모드나
[01:29]
사용자 플로우, 콘텐츠 계층 같은 것들 말이죠
[01:31]
실험할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01:33]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시도한
[01:34]
이 기본 플로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01:36]
여러분이 다양한 것들을 실험할 수 있도록 말이죠
[01:38]
먼저 레이아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01:39]
이것은 전형적인 원샷 UI입니다
[01:41]
그런 모델들에서 얻을 수 있는 UI 말이죠
[01:42]
기능적으로는 느껴지지만
[01:44]
많은 세부사항들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01:46]
예를 들어, 이것이 중앙 정렬되어 있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01:48]
아마도 왼쪽 정렬되어야 할 것이고
[01:49]
또한 제가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일부 정보가 누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01:51]
속성에 대한 설명이나
[01:53]
일부 행동 유도 버튼 같은 것들 말이죠
[01:55]
제가 정말 유용하다고 발견한 것은
[01:57]
실제로 레이아웃을 꽤 일찍 정렬하는 것입니다
[01:59]
제가 발견한 흥미로운 경험 중 하나는
[02:00]
실제로 키를 매우 빠르고 신속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2:03]
대형 언어 모델과 레이아웃을 정렬하는 방법으로 말이죠
[02:04]
한번은 채팅 UI를 만들려고 했을 때
[02:07]
그냥 프롬프트로 요청했습니다
[02:08]
채팅 UI를 만들어달라고
[02:10]
그리고 그 당시 저는 꽤 시간이 있었습니다
[02:12]
레이아웃을 먼저 생각해보자고 해달라고 하면
[02:13]
모델이 전체 UI를 ASCII로 출력해줘요
[02:15]
그때 정말 놀랐던 게 이게 사실 꽤 효과적인 방법이었어요
[02:17]
모델이 제가 원하는 걸 이해했는지 파악하는 데 말이죠
[02:19]
제가 구현하려던 모든 기능을 실제로 포함했는지
[02:21]
확인할 수 있었어요
[02:22]
가장 중요한 건 모델이 전체 HTML이나
[02:24]
React 페이지를 구현하는 것보다
[02:26]
이런 ASCII 와이어프레임을 생성하는 게 훨씬 빠르다는 거예요
[02:28]
제가 Superdesign이나 Cursor로 작업할 때
[02:30]
일반적으로 거치는 과정이 이런 거였어요
[02:32]
UI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02:34]
ASCII 와이어프레임을 빠르게 출력해달라고 하면
[02:35]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편집하지 않은 채로
[02:37]
매우 빠르게 1초 만에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02:39]
그러면 빠르게 피드백을 줄 수 있고
[02:41]
제가 원하는 것에 맞춰 다시 조정할 수 있어요
[02:43]
그러면 아주 빠르게 새로운 UI를 생성해줘요
[02:45]
당연히 몇 번 정도 주고받을 수 있죠
[02:47]
이게 모델과 레이아웃에 대해 소통하는
[02:49]
매우 빠르고 저렴한 방법이에요
[02:51]
그리고 출력물이 우리 요구사항을 만족할 가능성을
[02:53]
극적으로 높여줘요
[02:54]
상호작용을 전달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어요
[02:56]
채팅 UI를 시연해보려는 이 예제에서
[02:58]
먼저 채팅의 메인 UI를 생성하지만
[02:59]
사용자가 햄버거 메뉴를 클릭하면
[03:01]
사이드바가 나타나서 메인 인터페이스를 밀어내는 것도 보여줘요
[03:02]
좀 더 복잡한 UI도 처리할 수 있어요
[03:05]
암호화폐 거래 같은 경우, 창의적인 방법으로
[03:07]
UI를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내요
[03:08]
더 창의적인 작업도 시도해봤는데
[03:10]
AI 빌더 클럽 포스터를 디자인해달라고 했을 때
[03:12]
얻은 결과가 이거예요
[03:14]
이런 콘텐츠 계층이나 포스트 계층도 생성할 수 있어요
[03:16]
모델이 실제로 레이아웃을 꽤 잘 따라해요
[03:18]
결국 이런 삼각형 모양 같은 특별한 레이아웃을 가진
[03:20]
적절한 그래픽 디자인 포스터를 출력해줘요
[03:22]
이건 그렇게 흔하지 않은 건데
[03:24]
한 번에 자체적으로 해결해내요
[03:25]
제가 발견한 단점은 ASCII를 사용하면
[03:27]
UI가 너무 단순해지는 경향이 있다는 거예요
[03:29]
ASCII에서는 이 폰트가 다른 것보다 커야 한다는 걸
[03:31]
쉽게 표시할 방법이 없거든요
[03:33]
그래서 콘텐츠 계층이 좀 너무 단순하게 느껴져요
[03:35]
하지만 몇 가지 실험을 통해
[03:37]
ASCII 프레임을 적절한 추상화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03:39]
레이아웃을 소통하는 새로운 추상화 수준을
[03:41]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03:43]
이게 레이아웃 정렬의 첫 번째 단계이고
[03:45]
워크플로우의 두 번째 단계는 테마예요
[03:46]
테마는 색상, 폰트, 그림자, 테두리, 라디오 등
[03:48]
온갖 것들을 포함해요
[03:50]
이건 아마 기본 AI스러운 UI를
[03:53]
브랜딩에 맞게 정말 개인화된 느낌으로 만들 수 있는
[03:55]
가장 크고 쉬운 레버리지일 거예요
[03:57]
스타일을 제대로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03:58]
Dribbble이나 Mob, 또는 다른 웹사이트에서
[04:02]
UI 레퍼런스를 찾고 이미지를 복사해서
[04:04]
Cursor나 Superdesign에 CSS 스타일시트를 추출해달라고
[04:06]
요청할 수 있어요
[04:08]
이게 레이아웃의 첫 번째 단계이고
[04:09]
플로우의 두 번째 단계는 같아요
[04:11]
테마는 색상, 폰트, 그림자, 테두리, 라디오 등
[04:13]
모든 종류의 것들을 포함해요
[04:15]
이게 아마 기본 AI스러운 UI를
[04:17]
브랜딩에 맞게 정말 개인화된 느낌으로 만들 수 있는
[04:18]
가장 크고 쉬운 레버리지일 거예요
[04:20]
스타일을 제대로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04:22]
Dribbble이나 Mob, 또는 다른 웹사이트에서
[04:24]
UI 레퍼런스를 찾을 수 있어요
[04:25]
이미지를 복사해서 Cursor나 Superdesign에
[04:27]
CSS 스타일시트를 추출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04:29]
UI 레퍼런스를 얻고 이미지를 복사해서
[04:31]
커서나 슈퍼 디자인에 UI 목업에서
[04:33]
CSS 스타일시트를 추출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04:35]
하지만 일반적으로 목업에서 시작하면
[04:37]
보통 80% 정도까지만 도달합니다.
[04:38]
100% 유사하게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죠.
[04:41]
이때 Twix CN 같은 플랫폼이
[04:43]
정말 유용합니다.
[04:45]
Twixen은 씬 디자인에만
[04:47]
집중하는 플랫폼입니다.
[04:48]
여기서 색상, 폰트, 그림자, 테두리 등
[04:51]
모든 요소를 변경해서
[04:53]
매우 다르고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04:55]
이때 인간의 취향이 들어가서
[04:56]
정말 다른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04:58]
폰트 같은 것은 디자인에
[05:00]
정말 큰 영향을 미치고
[05:02]
기본 색상도 마찬가지입니다.
[05:04]
이런 UI를 제공해서
[05:05]
스타일을 가지고 놀 수 있고
[05:07]
스타일이 맞으면
[05:08]
코드 버튼을 클릭해서
[05:10]
커서나 슈퍼 디자인으로
[05:12]
스타일시트를 복사하면
[05:13]
같은 스타일을 재현해줍니다.
[05:14]
스타일이 확정되면
[05:16]
UI 품질이 극적으로 향상됩니다.
[05:18]
이 예시처럼 원래 클라우드에서
[05:20]
받은 것입니다. 스타일을 바꾸면
[05:21]
이런 모습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05:23]
AI에서 보통 얻는 것과 비교하면
[05:25]
정말 다르고 높은 품질입니다.
[05:26]
슈퍼 디자인에서도
[05:28]
동일한 생성 과정을
[05:30]
간소화했습니다. UI 레이아웃을 확인한 후
[05:32]
스타일시트 목록을 생성해서
[05:34]
어떤 스타일인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05:37]
특정 스타일이 마음에 안 들면
[05:38]
만족할 때까지
[05:40]
다시 생성하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05:42]
중요한 점은
[05:43]
씬 디자인에
[05:44]
일정량의 토큰을 할당하고
[05:46]
원하는 모습을 만들도록
[05:47]
확실히 하는 것입니다.
[05:49]
다시 말하지만, 이것이
[05:50]
UI를 극적으로 개선하는
[05:52]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05:54]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입니다.
[05:55]
어떤 UI가 좋게 느껴지는 것은
[05:57]
단순히 좋아 보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05:59]
마이크로 인터랙션이
[06:01]
인라인 편집과 동기화되어 있고
[06:03]
좋은 호버 효과와
[06:05]
슬라이드 인/아웃 인터랙션이 있어서
[06:07]
UI를 좋은 것에서 훌륭한 것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06:09]
실제로 에이전트에게
[06:11]
핵심 사용자 인터랙션과
[06:12]
애니메이션 디자인을 생각해보라고
[06:14]
간단히 프롬프트할 수 있습니다.
[06:17]
간결하게 하고 애니메이션을
[06:19]
이런 간단한 형식으로
[06:20]
표현하려고 합니다.
[06:22]
어떤 유형의 요소가
[06:23]
애니메이션되어야 하는지, 키프레임이 무엇인지
[06:25]
언제 트리거되어야 하는지.
[06:27]
이런 간단한 것만으로도
[06:29]
모델이 UI를 구축할 때
[06:30]
이런 인터랙션을 고려해야 한다는
[06:32]
좋은 맥락을 제공합니다.
[06:33]
그리고 더 고급 기능도 있습니다.
[06:36]
머메이드 차트로 핵심 인터랙션의
[06:38]
사용자 플로우를 생성하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06:40]
머메이드 차트는 왼쪽과 같은
[06:42]
대형 언어 모델은 이런 유형의 머메이드
[06:44]
차트를 이해하는 데 정말 뛰어나며
[06:45]
실제로 모든 상호작용을 세부적으로
[06:47]
나열하는 것과 같은 더 고급 기능도
[06:49]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기능들은
[06:51]
복잡한 프로젝트에서 더 유용할 것 같고
[06:52]
대부분의 프로젝트에서는
[06:54]
모델에게 애니메이션을 분석하고
[06:56]
키프레임을 생성하도록 요청하는 것처럼
[06:57]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06:59]
정말 멋진 점은
[07:01]
하나의 컴포넌트를 제대로 만들면
[07:03]
원하는 모든 UI 컴포넌트로
[07:05]
확장하여 전체 페이지를
[07:06]
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07:08]
제가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07:10]
속성 리스팅 카드가 있는데
[07:12]
커서나 슈퍼 디자인에게
[07:14]
좋아, 이제 사람들이 검사를 예약할 수 있는
[07:16]
캘린더 뷰를 만들어달라고
[07:17]
프롬프트를 주면
[07:19]
다시 레이아웃을 확인하고
[07:22]
디자인 스타일링과 애니메이션을 적용해서
[07:24]
최종적으로 실제로 꽤 괜찮게 보이는
[07:26]
캘린더 컴포넌트를 만들어줍니다.
[07:28]
동일한 스타일과 상호작용을 가지고 있죠.
[07:30]
그 후에 맵 뷰도 생성해달라고 요청하면
[07:32]
동일한 버튼 콘텐츠 스타일과
[07:34]
애니메이션을 가진 맵 뷰를 만들어주고
[07:36]
속성 상세 페이지에 추가할 수 있는
[07:39]
가격 히스토리 카드도 생성해줍니다.
[07:41]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전체 UI
[07:43]
컴포넌트를 구축하고
[07:45]
이 모든 것들을 모델에게
[07:46]
맥락으로 제공하여 이 모든 컴포넌트로
[07:49]
페이지를 구성해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07:50]
이것들은 제가 지난 며칠간
[07:52]
경험한 네 가지 플로우 단계입니다.
[07:54]
여러분도 실험해볼 수 있는
[07:55]
더 많은 방법들이 있으니
[07:56]
어떤 부분이 실제로 출력에
[07:58]
많은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세요.
[08:00]
한편, 이 워크플로우를 슈퍼 디자인 확장에
[08:02]
적용하고 있습니다. 슈퍼 디자인을
[08:04]
모르신다면, 잭과 제가 구축하고 있는
[08:05]
오픈 소스 프로젝트입니다.
[08:08]
기본적으로 IDE 내에서 열어서
[08:10]
UI 생성을 시작할 수 있는 커서 확장입니다.
[08:12]
완전히 공개되어 있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8:14]
먼저 레이아웃을 제안하고 생성한 다음
[08:16]
동일한 것을 생성할 수 있고
[08:18]
여기서 바로 미리 볼 수 있는
[08:20]
멋진 UX를 제공하며
[08:22]
여러 번 반복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08:24]
최종적으로 모든 것을 통합하여
[08:25]
ID에서 직접 무한 캔버스에서
[08:27]
같은 화면에서 UI의 모든 다양한
[08:29]
변형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08:32]
하지만 이런 4단계 UI 플로우에 대해
[08:33]
더 깊이 알고 싶다면
[08:35]
제가 커서 클라우드 코드와 슈퍼 디자인에
[08:37]
평소에 사용하는 프롬프트로
[08:39]
이를 체계화했습니다. AI 빌더 클럽에서
[08:41]
말인데, 이는 제가 구축하고 있는
[08:43]
커뮤니티로 최고의 AI 빌더들이
[08:44]
AI 제품을 출시하고 구축하는
[08:45]
그룹입니다.
[08:47]
저와 다른 사람들이 계속해서
[08:49]
AI 제품을 구축하고 출시하는 방법에 대한
[08:51]
심층적인 학습과 워크플로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08:53]
스타일링 아이콘 스크립트에 대한
[08:55]
지침과 가장 중요한 것은
[08:58]
여기 있는 워크플로우입니다.
[09:00]
레이아웃 디자인, 씬 디자인,
[09:02]
핵심 애니메이션 디자인을 거쳐
[09:04]
더 자세한 분석 예시와 함께
[09:07]
실제 UI를 생성하는 워크플로우를
[09:09]
따르도록 요청했습니다. 처음에는
[09:11]
그냥 이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09:13]
커서나 클라우드 코드에서 사용자 정의 모드를
[09:15]
만들면 거의 즉시 더 나은
[09:16]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09:18]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설명란의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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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UI 생성을 더 쉽고 빠르고
[09:23]
더 나은 방법을 계속 탐구해보겠습니다.
[09:25]
UI AI 생성 디자인에 대한
[09:26]
좋은 팁을 알고 계시다면
[09:27]
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