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최근에 저는 더 많은 AI 도구들을 살펴보면서 바이브 코딩에 빠져들었는데요,
[00:04]
간단히 말해서 AI 모델에 지시사항을 제공하고 코드를 자동으로 작성하게 하는 것입니다.
[00:09]
이 영상에서는 좀 더 자세히 들어가서 바이브 코딩이 정확히 무엇인지 종합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00:14]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도구들과 제가 현재 사용 중인 도구들, 그리고 이 영상을 녹화하는 시점에서
[00:19]
코드 작성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AI 모델들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0:23]
또한 컴퓨터에 이것을 설치하고 작동시키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해드리고,
[00:27]
무료로 완전히 코드를 작성하고 생성하는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00:32]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바이브 코딩이 정확히 무엇일까요?
[00:37]
바이브 코딩은 개발자가 자연어로 된 프롬프트를 사용해 대규모 언어 모델에 문제를 설명하면,
[00:42]
수동 코딩이나 상세한 이해 없이도 실제 작동하는 코드를 생성하는 AI 기반 프로그래밍 방식입니다.
[00:47]
개발자들은 모든 세부 사항을 이해할 필요 없이 AI가 생성한 코드를 받아들이며 '분위기에 맡기는' 것입니다.
[00:53]
생성된 코드의 세세한 부분을 신경 쓰지 않고도 빠른 소프트웨어 개발과 디버깅이 가능합니다.
[00:58]
심지어 초보 프로그래머도 광범위한 훈련 없이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01:04]
코딩 경험이 전혀 없더라도 바이브 코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01:09]
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코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느 정도 이해가 필요합니다.
[01:14]
제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약 1년 전만 해도 저는
[01:19]
코딩이나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전혀 경험이 없었습니다.
[01:25]
UnattendedWinstall GitHub 프로젝트에서 XML 파일로 시작했고,
[01:29]
XML 파일에서 사용되는 PowerShell 스크립팅과 배치 파일 스크립팅도 배워야 했습니다.
[01:35]
그 후에 WPF 윈도우나 Windows presentation forms 창이 있는
[01:40]
PowerShell 애플리케이션인 WIMUtil을 만들었습니다.
[01:47]
그 다음으로 Winhance를 만들었는데, 이것도 현재는 PowerShell WPF 애플리케이션입니다.
[01:52]
하지만 지금은 Windows 애플리케이션에 더 적합한 언어인 C#으로 리팩토링하고 있습니다.
[01:58]
가까운 미래에 준비가 될 것이고, 현재의 Winhance PowerShell
[02:03]
애플리케이션보다 훨씬 더 나아질 것입니다.
[02:08]
바이브 코딩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02:13]
모바일 앱이든, 웹사이트든, Windows 앱이든, Linux 앱이든 상관없이
[02:18]
아이디어만 있다면 현재는 바이브 코딩과 적절한 도구를 사용해 무료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02:24]
이제 다음 섹션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02:28]
이 영상을 녹화하는 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요 도구와 기술 중 하나는 Cursor입니다. Cursor는
[02:34]
제가 알기로는 AI 에이전트 코딩 기능을 갖춘 최초의 바이브 코딩 앱 중 하나였습니다.
[02:40]
제가 사용해본 최고의 API나 AI 모델은 Claude 3.5 Sonnet이었고, 최근에는
[02:46]
Claude 3.7 Sonnet이 출시되었는데, 지금까지는 3.5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02:51]
인터넷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Claude와 그의 코딩 능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2:56]
Claude API는 유료 서비스이고 꽤 비싸지만, 정말 뛰어납니다.
[03:01]
하지만 무료 대안들도 있어서 이에 대한 접근 방법도 보여드리겠습니다.
[03:06]
또한 Microsoft 제품에 이미 통합되어 있는 GitHub Copilot도 있습니다.
[03:11]
이 영상에서는 Visual Studio와 Visual Studio Code, 그리고 Cline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입니다.
[03:16]
Cline은 VS Code에 설치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을 올바르게 설정하면
[03:21]
AI와 대화하면서 코드를 작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다양한 API와 함께 사용할 수 있죠.
[03:26]
OpenRouter 서비스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OpenRouter를 통해
[03:32]
구글의 무료 API를 포함한 여러 API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유료 API도
[03:37]
하루 몇 번 정도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지만, 사용 횟수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03:43]
이 영상을 녹화하는 시점에는 Replit, Windsurf, 터미널 기반 코딩 앱인 Claude Code,
[03:48]
Aider, Lovable.dev, Bolt, 그리고 Vercel의 v0와 같은 다른 도구들도 있습니다.
[03:56]
이제 설정 요구사항과 장점, 그리고 사용 사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4:00]
컴퓨터의 경우, 특별한 하드웨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VS Code나 Cursor 같은 현대적인 코드 에디터를
[04:05]
실행할 수 있는 컴퓨터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04:11]
앞서 언급한 Cursor나 이 영상에서 사용할 Cline 확장이 설치된 VS Code와 같은
[04:15]
Vibe Coding 호환 도구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면 됩니다.
[04:20]
시작하려면 컴퓨터에 빈 폴더를 만들어 프로젝트 작업공간으로 사용하세요.
[04:24]
또한 AI 모델을 API를 통해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04:29]
Cursor에는 YOLO 모드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를 활성화하면 AI가
[04:35]
터미널 명령어를 실행할 때마다 수동으로 승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04:40]
하지만 이 영상에서는 VS Code의 Cline 확장을 보여드릴 건데, 이것도 비슷한 자동 승인 기능이 있습니다.
[04:45]
추가로 언급할 점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AI 모델에 어떻게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04:50]
이 영상과 앞으로 이 채널에 업로드할 영상들에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04:55]
AI가 완벽하게 이해하고 정확히 원하는 결과를 주도록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것은
[04:59]
일종의 예술이기 때문입니다.
[05:04]
이제 장점과 사용 사례로 넘어가보면, 먼저 빠른 프로토타이핑이 가능합니다.
[05:14]
수동으로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05:19]
개발을 민주화하여 비개발자, 기업가, 디자이너 등이
[05:25]
광범위한 코딩 지식 없이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게 합니다.
[05:30]
소프트웨어 개발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춰 명확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습니다.
[05:35]
앞서 말씀드렸듯이, 어떤 플랫폼이나 어떤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은지
[05:40]
아이디어와 비전만 있고 시간을 투자할 의지가 있다면
[05:44]
vibe coding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 없죠.
[05:50]
AI가 전문가 역할을 합니다. 또한 빠른 수정과 디버깅도 가능합니다.
[05:56]
에러 메시지를 해석하고 자동으로 수정사항을 적용하여 디버깅을 단순화합니다.
[06:01]
오류가 발생하면 사용자는 추가 설명 없이 오류 메시지를 복사해서 시스템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06:06]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때로는 AI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무한 루프에 빠질 수 있습니다.
[06:12]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직접 개입하거나
[06:17]
다른 AI 모델을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 모델들이 계속 발전하면서 이런 문제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06:23]
그리고 이런 발전은 매일 일어나고 있죠. 마지막으로, 미래 개발도 가능하게 합니다.
[06:28]
프로그래머가 직접 코드를 작성할 필요 없이 최소한의 노력으로
[06:33]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프롬프트와
[06:37]
구조, 그리고 지시사항만 제공하면 AI가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작동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06:44]
마지막으로, 퀵 스타트 워크플로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에서
[06:50]
다섯 단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째, AI와 작업하기 전에 아이디어, UI 디자인, 기능 세트를 결정하는
[06:54]
프로젝트 계획이 필요합니다. Cursor를 사용한다면, AI 도구가 따라야 할 가이드라인을 Cursor 규칙 파일에
[07:01]
문서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여드릴 것처럼 Cline과 VS Code에서도 동일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07:06]
셋째,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에 대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제공해야 합니다.
[07:12]
AI에게 어떻게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07:17]
그리고 출력된 결과를 검토하고 생성된 코드에 오류나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07:22]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AI에 복사하여 붙여넣고 해결을 요청하면 됩니다.
[07:28]
마지막으로 피해야 할 일반적인 실수들이 있습니다. 초보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바이브 코딩에서 AI를 너무 신뢰하는 것입니다.
[07:34]
특히 대규모 코드베이스에서는 환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7:39]
프로젝트가 매우 큰 경우, 명확한 창의적 통제를 유지하지 않고 AI가 프로젝트 방향을 결정하도록 두거나
[07:44]
AI가 따라야 할 가이드라인을 문서화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07:49]
또한 계획 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코딩에 뛰어드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것이 제가 Cline을 특히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07:55]
Cline은 계획 모드와 실행 모드가 있기 때문이죠. 다른 바이브 코드 에디터들도 기본적으로
[08:00]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Cline을 선호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08:05]
초보자라면 경험이 없기 때문에 AI를 어느 정도 신뢰할 수밖에 없습니다.
[08:11]
하지만 AI가 실수를 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08:16]
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코드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그리고 모든 것이 어떻게 함께 작동하는지에 대한
[08:21]
지식이 크게 향상됩니다. 이제 바이브 코딩이 무엇인지,
[08:27]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와 작동 방식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보았으니,
[08:31]
이제 Visual Studio Code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방법, Cline 확장을 설치하는 방법,
[08:36]
다양한 API 키를 얻는 방법, 그리고 이를 사용하여 코드를 작성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보여드리겠습니다.
[08:42]
먼저 Visual Studio Code를 다운로드하겠습니다. code.visualstudio.com/download에서 받을 수 있지만,
[08:46]
이 모든 다운로드 링크와 제가 언급한 내용은
[08:51]
제 웹사이트 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의 설명란에서 링크를 찾을 수 있습니다.
[08:55]
저는 Windows용을 다운로드하겠습니다. Windows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08:59]
자동으로 다운로드가 시작되고, 파일을 클릭하여 설치를 시작하면 됩니다.
[09:04]
약관에 동의하고 일반적인 설치 과정을 진행합니다. 여기 있는 모든 체크박스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09:09]
다음을 클릭하고 설치를 클릭한 다음,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완료되면
[09:14]
설치가 완료되면 '완료'를 클릭하면 VS Code가 실행됩니다.
[09:19]
VS Code에서 Copilot을 무료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을 예정입니다.
[09:24]
우리는 Visual Studio Code에서 Cline을 설정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09:30]
여기 있는 확장 프로그램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런 다음 검색창에
[09:35]
Cline을 검색하면 Cline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거의
[09:39]
백만 번 다운로드되었고 비슷한 다른 확장 프로그램들도 있지만, 공식 Cline이
[09:45]
바로 여러분이 찾는 것입니다. Roo code(이전의 Roo Cline)도
[09:50]
아주 좋은 확장 프로그램이라고 들었습니다. 아직 테스트해보진 않았지만, 다른
[09:54]
확장 프로그램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Roo code를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Cline을 설치할 것입니다.
[09:59]
개발자를 신뢰할 수 있으니 설치를 진행하고,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10:04]
설치가 완료되면 사이드바에 Cline 아이콘이 나타나고 사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0:08]
보시다시피 Cline은 Claude 3.7 Sonnet의 혁신적인 에이전트 코딩 기능 덕분에
[10:14]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프로젝트 파일을 생성하고 편집하며,
[10:20]
프로젝트를 탐색하고, 브라우저를 사용하며, 사용자의 허가를 받아 터미널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는
[10:26]
도구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MCP를 사용하여 새로운 도구를 만들고 자체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10:32]
이 영상에서는 MCP에 대해 다루지 않을 것입니다만, 기본적으로
[10:37]
MCP를 사용하면 AI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10:43]
Cline 설정, AI 모델용 API 키 제공, 그리고
[10:48]
간단한 앱이나 게임 작성에 집중할 것입니다. 저는 Cline 계정을 사용한 적이 없고 항상 자체 API 키를 사용했습니다.
[10:54]
그래서 이 영상에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체 API 키 사용'을 클릭하면
[10:58]
API 제공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하면
[11:03]
다양한 옵션이 나타납니다. 이것들은 코딩에 사용할 수 있는
[11:08]
대규모 언어 모델들입니다. 전에 언급했듯이 저는 Anthropic의 Claude 3.7 Sonnet을 사용합니다.
[11:14]
하지만 이러한 API를 직접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OpenRouter
[11:20]
계정을 만들고 openrouter.ai에 가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계정이 없다면
[11:26]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제 구글 계정 중 하나로 로그인하겠습니다.
[11:30]
이제 로그인이 완료됐습니다. 상단의 프로필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11:35]
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API 키를 받을 수 있고, 이 계정에 이미 몇 개의 키를 만들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11:41]
이 계정에 크레딧도 추가했네요. 현재 잔액은 $10입니다만, OpenRouter를 사용하기 위해
[11:46]
자금을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완전히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1:51]
새 키를 만들어보겠습니다. 'Cline testing'이라고 이름 짓고, 크레딧 한도를 설정해보겠습니다.
[11:56]
이 모델들이 무료라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API 키를 받게 되는데,
[12:02]
지금 복사하거나 메모해서 저장해야 합니다. 나중에는 다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12:07]
이 키는 기밀이고 개인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누군가 여러분의 API 키에 접근하면
[12:12]
여러분의 크레딧을 사용해 앱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절대 이 키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마세요.
[12:17]
그리고 다른 API 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이제 복사해보겠습니다. 그리고 Cline 확장 프로그램으로 이동해서
[12:22]
OpenRouter API 키를 붙여넣고 '시작하기'를 클릭하겠습니다. API 키를 추가하면
[12:29]
더 많은 옵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선택된 모델은 Claude 3.7 Sonnet인데
[12:34]
보시다시피 이 모델은 비용이 꽤 높지만, 가장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12:41]
Cline은 항상 Claude 3.7 Sonnet을 추천하지만, 우리는 다른 목적으로
[12:48]
무료 모델을 사용할 것입니다.
[12:53]
기존 설정을 지우고 'free'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모든 무료 모델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12:58]
일부 모델은 사용량 제한이 있을 수 있지만, Google Gemma나 Google Gemini 같은
[13:04]
구글 모델들은 완전히 무료이기 때문에 사용량 제한이 없습니다.
[13:09]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런 무료 모델들이 Claude 3.7 Sonnet만큼 성능이 좋지는 않습니다.
[13:14]
이 영상에서는 DeepSeek Chat 무료 버전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13:20]
이것을 선택하고 이제 사용자 지정 명령어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이 명령어들은
[13:24]
AI에 보내는 모든 요청의 시스템 프롬프트 끝에 추가됩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넣으면
[13:29]
AI의 컨텍스트 윈도우가 꽉 찰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제가 준비한
[13:34]
몇 가지 사용자 지정 명령어를 붙여넣고 각각에 대해 빠르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3:38]
이 명령어들은 제 웹사이트의 가이드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3:43]
기본적으로 여기서 하는 지시사항은 항상 프로젝트 마지막에 오류가 없는지 테스트하라는 것입니다.
[13:48]
그 다음으로, AI가 나중에 확장할 계획이 없다면 단순한 자리표시자 코드나 기본 기능만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13:53]
AI는 어떤 기능이 10%만 구현되었거나 순수한 자리표시자 코드일 때
[13:59]
그것이 완전히 구현되었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14:04]
A부터 Z까지 완전한 코드를 작성해야 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하지 않는 자리표시자나 부분적인 코드만 제공해서는 안 됩니다.
[14:10]
그리고 가능한 한 프로젝트 파일을 300~500줄 사이로 유지하고
[14:16]
중복 코드를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이미 구현된 것이 있다면 새로 만들지 말고 그것을 기반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14:21]
이러한 도구들을 더 많이 사용하다 보면
[14:26]
각각의 모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지시사항이 정말 중요한지
[14:30]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모델에는 이런 지시사항이 전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죠.
[14:35]
다음으로, 계획 모드와 실행 모드에서 서로 다른 AI 모델을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Cline에는
[14:41]
코드를 작성하는 실행 모드가 있고, 또 계획 모드가 있는데
[14:45]
계획 모드에서는 실행 모드로 전환했을 때 실행할 상세한 구현 계획을 먼저 세웁니다.
[14:51]
저는 보통 계획 모드와 실행 모드 모두에서 같은 모델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보통
[14:57]
익명 오류 및 사용 보고를 허용합니다. 이는 단순히 사용 데이터와 오류 보고서만 전송하고
[15:03]
코드나 프롬프트, 개인 정보는 Cline에 전송하지 않습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15:08]
'완료'를 클릭하면 Cline과 대화할 수 있는 메인 인터페이스가 나타납니다.
[15:12]
먼저 여기 자동 승인 버튼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15:16]
Cline에게 파일과 디렉토리 읽기, 파일 편집, 안전한 명령어 실행,
[15:21]
브라우저 사용, MCP 서버 사용 등의 권한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MCP 서버는 다른 주제인데
[15:27]
다른 영상 주제이니 이번에는 다루지 않을 건데, 정말 강력한 기능이에요.
[15:31]
이것까지 설정하면 Cline이 웹을 검색하고
[15:37]
다른 앱이나 API와 통합되어 AI로 할 수 있는 자동화 기능이 엄청나게 많아져요.
[15:42]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을 거예요. 저는 기본적으로
[15:47]
이 옵션들을 모두 선택합니다. 최대 요청 수는 기본값으로 두는데, 이것도 늘릴 수 있지만
[15:53]
저는 기본값으로 두고 사용합니다. 여기 아래에는 AI에게 만들고 싶은 작업을
[15:59]
입력하면 됩니다. 곧 살펴볼 텐데, 이 추가 버튼을 클릭하거나
[16:03]
@ 기호를 입력해서 AI에게 폴더나 다른 옵션들을 통해 맥락을 제공할 수 있어요.
[16:09]
그리고 여기 이 버튼이 있는데, 현재는 사용할 수 없지만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고
[16:14]
이미지를 지원하는 AI 모델이 이미지를 보고 상황을 이해할 수 있죠.
[16:20]
이미지처럼 만들어달라고 하거나 이미지의 오류를 확인해달라고 할 수 있어요.
[16:25]
기본적으로 이미지를 제공해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코드를 만들 수 있어요.
[16:30]
현재는 DeepSeek 챗이 이미지를 지원하지 않아서 사용할 수 없지만
[16:35]
Anthropic의 Claude같은 더 고급 모델을 사용하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16:41]
마지막으로 계획 모드가 있는데, 이 모드에서는 Cline이 계획을 설계하기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16:46]
실행 모드에서는 Cline이 즉시 작업을 완료합니다.
[16:51]
AI에게 지시를 하기 전에 먼저 프로젝트용 폴더를 만들어야 해요.
[16:56]
파일로 가서 폴더 열기를 선택하고, 컴퓨터 어디든 저장할 수 있어요.
[17:00]
저는 기본 디렉토리에 저장할 건데요, 우클릭해서 새 폴더를 만들고
[17:05]
Cline Test라고 이름을 붙인 다음 그 폴더를 선택합니다. 이제 프로젝트 폴더가 설정됐고
[17:10]
Cline 확장 프로그램을 다시 클릭해서 설정이 모두 그대로인지 확인해보면
[17:15]
기본적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그대로 있을 거예요. 이제 코딩을 시작할 준비가 됐습니다.
[17:20]
바이브 코딩으로는 모바일 앱도 만들 수 있고
[17:25]
웹사이트도, 윈도우 앱도 만들 수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으로 만들 수 있는 건
[17:31]
바이브 코딩으로도 만들 수 있어요. 제 채널이 윈도우 관련 내용이고
[17:36]
앞으로 리눅스도 다룰 예정이지만, 기본적으로 컴퓨터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다루니까
[17:40]
Cline에게 간단한 C# WPF 앱을 만들어달라고 할 건데요, 이건 기본적으로
[17:47]
클릭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 윈도우 창을 가진 앱이에요. 이 앱은 단순히
[17:51]
작업 표시줄을 왼쪽이나 가운데로 전환할 수 있게 해줄 거예요. 프롬프트
[17:57]
엔지니어링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18:02]
프롬프트를 입력하면서 필요한 경우 설명을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18:07]
이렇게 입력할 거예요. 'Windows 11의 작업 표시줄에서 시작 메뉴를 가운데 정렬과 왼쪽 정렬 사이에서
[18:18]
전환할 수 있는 C# WPF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주세요. 레지스트리 항목을 사용해서
[18:29]
이를 구현하고, 사용자가 이 두 정렬 사이를 전환할 수 있는 버튼이나 슬라이더를 넣어주세요.
[18:41]
창은 단순하지만 모던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주세요.' 이렇게 프롬프트를 입력하겠습니다.
[18:48]
지금은 계획 모드에 있어서, AI가 실제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계획을 세울 거예요.
[18:53]
실제로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 계획 모드에서는 몇 번의 메시지를 주고받아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18:58]
하지만 일단 이 메시지를 보내고 AI가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19:03]
AI가 작업을 전송했고, 입력과 출력 토큰 사용량, 현재 사용 중인 모델의 컨텍스트 윈도우,
[19:09]
그리고 API 비용도 보여줍니다. 무료 모델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API 비용은 0으로 표시됩니다.
[19:14]
AI가 응답했고, 시작 메뉴 정렬을 제어하는 레지스트리 키와 값을 식별할 것입니다.
[19:19]
제가 레지스트리 키를 알려주지 않았지만, AI가 이미 지식 베이스에 그 정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9:24]
물론 AI가 필요한 정보를 모르는 경우에는 직접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19:29]
간단한 작업을 요청했고, AI는 작업 표시줄 정렬을 제어하는 레지스트리 항목을 알고 있었습니다.
[19:34]
AI가 세부 내용을 분석하고 계획을 제안했습니다. 레지스트리 구성을 포함하고,
[19:40]
애플리케이션 기능으로는 토글 스위치가 있는 모던한 WPF 창을 만들 것을 제안했습니다.
[19:46]
또한 UI 디자인은 현대적인 머티리얼 디자인 룩을 적용하고,
[19:51]
중앙에 토글 스위치를 배치하고 그 위에 상태 표시기를 둔 깔끔한 레이아웃을 제안했습니다.
[19:57]
제안된 내용에 대해 필요한 조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20:01]
AI는 애플리케이션 흐름을 보여주는 Mermaid 다이어그램도 제공했지만,
[20:07]
저는 특별한 수정 없이 이 계획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12]
그 옵션을 선택하니 AI가 실행 모드로 전환하라고 세 번이나 요청했습니다.
[20:17]
이제 계획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 실행 모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20:22]
실행 버튼을 클릭하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20:27]
이것이 바로 바이브 코딩입니다. AI가 직접 파일들을 생성하고 있고, 저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20:32]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완전히 손을 뗀 상태이고, Cline이 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20:38]
Visual Studio에서 알림이 왔는데, 작업 중인 프로젝트 유형에 따라
[20:42]
해당 프로그래밍 언어에 필요한 확장 프로그램 설치를 제안합니다.
[20:48]
C#으로 프로젝트를 만들도록 요청했기 때문에,
[20:52]
C# 개발 키트 설치 알림을 받았습니다.
[20:58]
이는 Cline이 코드를 디버깅하고 오류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21:04]
지금까지 메인 윈도우와 코드 비하인드 파일인 MainWindow.xaml.cs를 생성했습니다.
[21:08]
이 파일은 메인 윈도우에서 발생하는 모든 동작을 제어합니다. 보시다시피,
[21:14]
아직 아무것도 승인하지 않았지만 AI가 자체적으로 모든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1:20]
제가 .NET 런타임을 아직 설치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Cline이 터미널에 설치 명령어를 입력했고
[21:26]
.NET 8이 성공적으로 다운로드되었습니다.
[21:32]
이제 .NET Core SDK도 필요하니 SDK 받기를 클릭해서
[21:37]
설치를 진행하겠습니다. 작업 중인 앱과 프로그래밍 언어에 따라
[21:42]
Cline과 코드 에디터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다릅니다.
[21:47]
.NET SDK를 설치해 보겠습니다.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하겠습니다.
[21:53]
.NET SDK가 성공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21:59]
창을 닫고 Visual Studio로 돌아가보겠습니다.
[22:03]
AI가 어떤 답변을 줬는지 확인해보죠. C#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고 다음 명령어로 실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22:09]
Cline이 명령어를 실행하려고 하네요. '명령어 실행'을 클릭하겠습니다.
[22:14]
SDK를 설치했음에도 아직 dotnet 명령어를 인식하지 못해서 실행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22:19]
여기 다른 문제가 있네요. Cline이 명령어 출력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22:25]
VS Code를 업데이트하고 지원되는 셸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2:31]
먼저 VS Code가 최신 버전인지 확인해보죠. 도움말로 가서 업데이트 확인을 클릭합니다.
[22:36]
최신 버전이네요. 그럼 문제는 이게 아니고, 지원되는 셸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2:42]
Windows에서는 Control+Shift+P를 누르고 'terminal'을 입력한 다음 기본 프로필을 선택합니다.
[22:48]
저는 PowerShell을 선택하겠습니다. 확인해보죠.
[22:53]
여기 '여전히 문제가 있나요?'라는 링크가 있네요. Cline이 뭐라고 하는지 봅시다.
[22:58]
Cline GitHub 페이지에 좋은 정보가 있네요. VS Code를 재시작했는데도 문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3:04]
Windows 사용자를 위한 추가 문제 해결 방법으로 Git Bash를 다운로드하라고 합니다.
[23:08]
Git Bash를 설치하겠습니다. 체크포인트 기능을 사용하려면 Git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23:13]
체크포인트는 기본적으로 시간을 되돌려서 파일을 복원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23:19]
AI가 프롬프트로 인해 뭔가 망쳐놓았을 때
[23:24]
채팅에서 이전으로 돌아가서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던 시점의
[23:29]
체크포인트에서 파일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Git을 설치하러 가보죠. Windows용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겠습니다.
[23:35]
기본 에디터로 Visual Studio Code를 Git의 기본 에디터로 선택하겠습니다.
[23:40]
다음을 클릭하고 나머지는 기본값으로 두겠습니다. 다음을 클릭하고
[23:46]
Windows를 기본 콘솔 창으로 사용하도록 선택하겠습니다. 다른 것들은 기본값으로 둡니다.
[23:51]
설치를 클릭하고 완료를 누릅니다. 문제 해결 가이드로 돌아가보면
[23:56]
VS Code를 종료하고 다시 열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PowerShell도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합니다.
[24:02]
그것도 하겠습니다. Windows 64비트용 PowerShell MSI 패키지를 다운로드하고
[24:07]
파일 열기를 클릭합니다. 일반적인 설치 과정을 진행하고
[24:13]
모든 것을 기본값으로 두고 설치를 클릭한 다음, 프롬프트를 수락하고
[24:18]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Visual Studio Code를 다시 열겠습니다.
[24:23]
우리의 Cline 테스트 폴더에 있어야 합니다. Cline으로 돌아가서 최근 작업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24:29]
Control+Shift+P를 누르고 터미널, 기본 프로필 선택을 합니다.
[24:34]
PowerShell 7을 사용해보고, 안 되면 Git으로 전환하겠습니다. Git 메시지가
[24:39]
작업에서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좋은 신호입니다. 터미널을 클릭하고
[24:44]
위쪽 화살표를 눌러서 이전에 실행하려 했던 명령어를 다시 가져온 다음 엔터를 누릅니다.
[24:50]
명령어를 실행해보죠. 빌드가 실패했다는 오류가 발생했네요. 빌드 오류를 수정하고
[24:55]
다시 실행해야 합니다. 이제 이 오류를 선택해서 복사한 다음
[25:01]
Cline 채팅창에 다시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Control+V를 눌러서
[25:06]
새 줄로 이동하기 위해 Shift와 Enter를 누른 다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했는데 위의 오류가 발생했어요. 수정해주세요.'라고 전달하겠습니다.
[25:13]
대부분의 경우 이렇게 직접 입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류 메시지만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AI가 알아서
[25:20]
무엇을 해야 할지 파악할 만큼 똑똑합니다. AI가 문제를 감지하고
[25:26]
앱에 필요한 추가 파일들을 생성했습니다. 이제 스스로 빌드를 시도할 겁니다.
[25:32]
PowerShell을 업데이트하고 Git을 설치했기 때문에, AI가 이제 터미널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5:38]
빌드가 성공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앱을 실행하려고 하지만 문제가 있네요.
[25:44]
현재 시스템에 필요한 프레임워크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를 클릭하겠습니다.
[25:50]
이제 다운로드를 진행하겠습니다. 웹 페이지가 열렸네요.
[25:54]
.NET Runtime 6을 위한 페이지입니다. '파일 열기'를 클릭하고,
[26:00]
설치를 클릭한 다음 프롬프트를 수락하고 완료될 때까지 기다린 후
[26:05]
닫기를 클릭합니다. 이제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명령어를 다시 실행하면... 됐네요!
[26:11]
앱이 실행되었습니다. 현재 정렬은 중앙입니다. '왼쪽으로 전환'을 클릭해보겠습니다.
[26:16]
변경 중이네요. 자, 왼쪽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현재 정렬이 왼쪽인 것을 확인할 수 있죠.
[26:22]
'중앙으로 전환'을 클릭하고 새로고침을 기다려보겠습니다. 새로고침이 완료되었네요.
[26:27]
검색창이 좀 버벅이는데, 이건 Windows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26:33]
AI를 사용해서 코딩 지식 없이도 간단한 Windows 앱을 만들었습니다. 이 간단한 앱은
[26:39]
제가 요청한 대로 시작 메뉴 정렬을 왼쪽과 오른쪽으로 전환합니다.
[26:44]
이제 개선사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변경하거나
[26:49]
디자인을 변경하고 싶다면 AI에게 구현을 요청할 수 있죠.
[26:54]
다른 예시로,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새 폴더를 열고
[26:59]
'Memory Website'라고 이름 짓고 폴더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DeepSeek 모델을 사용하는 Cline에게
[27:04]
HTML, CSS, JavaScript를 사용해서 간단한 원페이지 웹사이트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할 겁니다.
[27:14]
웹사이트 제목은 'Memory's Tech Tips'로 하고, 다음 링크나 버튼들을 제공해달라고 할 겁니다.
[27:23]
제 유튜브 채널과
[27:27]
실제 웹사이트 링크를 제공했습니다. 처음부터 시작하니까 먼저 plan 모드로 전환하고,
[27:33]
명령어를 보내서 어떤 계획을 제시하는지 보겠습니다. 계획이 나왔네요.
[27:38]
전체를 읽진 않겠습니다. act 모드로 전환하면
[27:42]
만들기 시작할 겁니다. AI가 이 간단한 원페이지 웹사이트를 만드는 걸 지켜보겠습니다.
[27:48]
이제 스타일 파일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을 잘 알수록
[27:53]
더 구체적인 지시를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폰트를 지정하거나
[27:58]
원하는 대로 정확히 지시할 수 있지만, 일단 명령어를 실행해서
[28:02]
웹사이트가 열리는지 보겠습니다. 자, 웹사이트가 생성되었네요. 물론 가장 예쁜 디자인은 아니지만,
[28:08]
제가 매우 간단한 프롬프트만 제공했으니까요. 요청한 대로 Memory's Tech Tips가
[28:13]
제목으로 있고, YouTube 시청하기를 클릭하면 아마도 제 유튜브 채널로
[28:19]
이동할 겁니다. 네, 제가 제공한 링크로 잘 이동되네요. 웹사이트 방문을 클릭하면
[28:23]
웹사이트로 이동하게 될 거예요. 이제 이 시점에서 우리는
[28:27]
추가 명령을 내려서 유튜브 버튼은 빨간색으로, 웹사이트 버튼은
[28:36]
파란색으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AI가 무엇을 변경해야 할지 파악했고
[28:41]
이제 그 작업을 수행할 거예요. 명령을 실행하면
[28:46]
자, 보세요. 이제 유튜브 버튼은 빨간색이고 웹사이트 버튼은 파란색이 되었어요. 이렇게 쉽게
[28:52]
바이브 코딩을 할 수 있죠. AI가 모든 걸 하도록 할 필요는 없어요. 직접 코딩할 수도 있습니다.
[28:58]
예를 들어, 여기 유튜브 버튼이 있는데, 이걸 다른 색으로
[29:03]
예를 들어 초록색으로 바꾸고 싶다면, 코드 에디터에서 직접 수정할 수 있어요. 마우스 호버 색상도
[29:07]
마찬가지예요. 호버 색상을 초록색으로 바꾸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 있죠.
[29:12]
직접 수정하고 파일을 저장한 다음, 터미널로 가서
[29:19]
start index.html 명령어를 실행하면 됩니다. 이제 버튼이 초록색이 되었죠. 이처럼 AI가
[29:24]
모든 걸 하게 할 필요는 없어요. 수동으로도 작업할 수 있지만, AI와 에이전틱 코딩과 관련해서
[29:30]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전문가들은 코딩의 90% 이상이
[29:37]
AI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고 인간의 입력은 매우 적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29:43]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뒤처질 수 있죠. 지금까지 우리는
[29:47]
DeepSeek의 무료 버전을 사용했는데, 일반 DeepSeek 채팅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한 것이
[29:52]
이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여기서 사용한 정확한 프롬프트를 Claude 3.7 Sonnet에
[29:59]
적용해보는 거예요. 이 영상에서 계속 언급했던 것처럼, DeepSeek과 비교해서
[30:05]
이런 간단한 프롬프트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내는지 궁금하네요.
[30:10]
이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새 프로젝트를 위한 새 폴더를 만들어보겠습니다.
[30:16]
새 폴더를 만들고 Memory Website with Claude라고 이름 짓고
[30:22]
그 폴더를 선택할게요. 이제 새 작업공간이 생겼네요. Cline으로 돌아가서
[30:26]
설정으로 가보겠습니다. open router를 계속 사용할 건데, 모델을 Sonnet 3.7로 변경할게요.
[30:33]
일반 버전을 선택하고, 이전에 이 API 키에 제한을 걸어뒀던 걸 기억하네요. 그래서
[30:40]
그 제한을 제거해야 해요. 그렇게 하고 저장하면, 이제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30:45]
이 계정에는 약 10달러 정도밖에 없지만, 어쨌든 완료를 클릭하고
[30:52]
여기 아래에서 올바른 모델이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해볼게요. 프롬프트를 붙여넣고
[30:58]
먼저 계획 모드로 설정해서 웹사이트를 계획할 수 있도록 하고, Claude 3.7을 사용하고 있죠.
[31:03]
이제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Cline에 보내서
[31:08]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계획 모드 사용에서 오류가 발생했지만, 이후에
[31:14]
웹사이트 계획, 구조, 디자인 접근법, 기술적 구현 등을
[31:19]
모두 받았어요. 조정이 필요한지 아니면 진행해도 될지 물어보는데, 저는 아무것도
[31:24]
변경하지 않고 실행 모드로 전환해서 직접
[31:28]
구현을 시작하도록 할게요. 자, 이제 파일들을 만들기 시작했네요. index.html 파일을 이미 만들었고
[31:33]
이제 styles.css 파일에 집중하고 있어요. styles.css 파일 생성을 완료했네요.
[31:40]
styles.css 파일이 완성되었네요. 이제 다음으로 JavaScript를 위한 script.js를 만들어보겠습니다.
[31:46]
코드를 보니 DeepSeek이 만든 것보다 Claude가 만드는 웹사이트가 훨씬 더 체계적이고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31:51]
최종 결과물이 나오면 확실히 알 수 있겠지만, DeepSeek보다 Claude가 만든 것이 더 좋아 보이네요.
[31:56]
지금은 웹사이트를 테스트하고 있고, 브라우저를 사용 중입니다. 현재 보이지 않는 백그라운드에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32:01]
코드를 보니 실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이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야 한다는 주석이 있네요.
[32:06]
이 데모에서는 단순히 성공 메시지만 보여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32:10]
이것은 임시 코드이지만, 이미 좋은 기반이 되는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32:16]
여기서 웹사이트가 어떻게 생겼는지 대략적으로 볼 수 있지만, 곧 브라우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32:22]
방금 다크 모드 스위치를 테스트했네요. 이것이 바로 에이전틱 코딩 또는 바이브 코딩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32:27]
Cline이 브라우저를 사용해서 Claude로 구현한 기능들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32:33]
이 영상을 녹화하는 시점에서 Cline과 Claude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조합이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32:39]
두 도구가 정말 잘 연동되어 작동하거든요.
[32:44]
지금 리뷰를 마무리하고 있고, 작업이 완료되어 브라우저에서 웹사이트를 실행할 준비가 되었네요.
[32:50]
이제 실행 명령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ndex를 실행하면 브라우저에서 웹사이트가 열립니다.
[32:55]
이미 DeepSeek이 만든 것보다 훨씬 더 보기 좋네요. 다크 모드 토글도 있어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33:00]
전반적으로 다크 모드가 더 마음에 드는데, 텍스트와 헤더 사이의 간격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33:06]
다크 모드 토글 버튼에도 간격 문제가 있네요.
[33:12]
보시다시피 JavaScript도 추가되어 있어서 버튼에 멋진 애니메이션 효과도 있습니다.
[33:17]
About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도 있고, 텍스트도 있으며 연락처 양식도 있어서 코드에 지정된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낼 수 있죠.
[33:22]
물론 이것은 임시 코드라 제대로 구현되지는 않았지만, 링크들은 작동합니다.
[33:30]
YouTube 채널을 클릭하면 YouTube 채널로 이동하고,
[33:35]
공식 웹사이트 링크도 마찬가지로 작동합니다.
[33:40]
이 두 AI 모델을 Cline과 함께 사용했을 때의 차이점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33:44]
Claude와 DeepSeek에 정확히 동일한 프롬프트를 주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33:50]
다시 한번 확인해보면, Claude와 DeepSeek에 똑같은 프롬프트를 주었죠.
[33:56]
DeepSeek이 만든 첫 번째 웹사이트를 열어보고
[34:01]
Claude가 만든 것과 비교해보면, 정말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34:05]
오른쪽에 있는 Claude가 만든 웹사이트가 같은 프롬프트로도 훨씬 더 좋은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34:11]
왼쪽의 DeepSeek이 만든 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차이가 나죠. 이제 Claude가 만든 웹사이트로 돌아가서
[34:16]
Claude같은 AI 에이전트에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보여드리겠습니다.
[34:22]
스니핑 도구를 사용해서 전체 화면의 스크린샷을 찍어보겠습니다.
[34:28]
스크린샷을 복사하고 VS Code로 돌아가서
[34:32]
Ctrl+V로 채팅창에 붙여넣겠습니다. 그리고 Claude에게 말해보겠습니다.
[34:38]
방금 웹사이트의 스크린샷을 제공했는데, Memory's Tech Tips 헤더 텍스트와
[34:48]
다크 모드 슬라이더 버튼 상단에 간격 문제가 있는 것이 보이나요? 거의 뒤의 테두리와 겹쳐 보이네요.
[34:59]
여기 이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35:06]
Cline과 Claude에 이 메시지를 보내보겠습니다. 계획 모드로 전환하지 않고 실행 모드를 유지한 채로
[35:11]
메시지를 보내서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35:15]
지금까지 이 웹사이트를 만드는 데 든 비용을 보시면 USD로 거의 50센트 정도네요.
[35:22]
Claude가 헤더의 간격 문제를 확인했고, 패딩과 요소들의 정렬을 조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35:27]
CSS 파일을 업데이트하겠다고 하니 진행해보죠.
[35:31]
수정 후에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수정사항이 제대로 적용되었는지 확인하고
[35:36]
브라우저에서 웹사이트를 다시 열어볼 거예요. 다음 API 요청으로 웹사이트를 다시 열어야 합니다.
[35:41]
보시다시피 문제가 해결되었네요. 이제 컨테이너 안에 제대로 들어가 있고,
[35:47]
다크 모드 슬라이더 버튼도 이제 컨테이너와 겹치지 않습니다.
[35:53]
전에도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Claude로 만든 웹사이트와
[35:59]
DeepSeek으로 만든 웹사이트의 품질 차이가 하늘과 땅처럼 크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36:05]
그리고 Claude로 이 웹사이트를 만드는 데 1달러도 들지 않았어요.
[36:11]
물론 아직 모든 것이 구현되지는 않았지만,
[36:16]
나머지 설정을 완성하는 데는 20-30분도 걸리지 않을 거예요.
[36:22]
여러 AI 모델들 간의 차이점을 이해하셨길 바랍니다.
[36:26]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기술은 너무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서 1-2주 후면
[36:32]
다른 모든 모델들을 능가하는 새로운 모델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Claude 3.7 Sonnet보다도 더 나은 모델이 나올 수 있죠.
[36:38]
하지만 지금까지는 Claude의 모델들이 코딩 분야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왔습니다.
[36:43]
이것이 제가 바이브 코딩을 바라보는 관점이었습니다. 이 영상을 만든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36:50]
첫 번째는 바이브 코딩이 무엇인지, 그리고 VS Code와
[36:54]
Cline을 컴퓨터에 어떻게 설치하는지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37:00]
물론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다른 코드 에디터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것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내용이 있지만,
[37:06]
기본적인 개요를 제공하고 싶었고, 언제든 다시 참고할 수 있는 기초 영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37:12]
앞으로 바이브 코딩이나 코드 에디터 설정에 대한 더 심화된 영상들을 만들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37:18]
이 영상이 이런 주제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37:23]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기술은 매일 진화하고 있죠.
[37:28]
AI가 모든 것을 만들게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지, 그것이 핵심이 아닙니다.
[37:34]
과거에 사람들이 '계산기를 사용하면 안 된다, 수학은 반드시 손으로 계산해야 한다,
[37:38]
그렇지 않으면 바보가 되고 게을러진다'고 말했던 것과 비슷합니다.
[37:43]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일 수 있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을 보세요.
[37:49]
모든 사람이 계산기를 사용합니다. 이제는 표준이 되었죠.
[37:53]
인공지능과 현대의 코딩 방식도 마찬가지가 될 것입니다.
[37:58]
이 모든 것을 말씀드리면서, 이 영상이 여러분께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38:03]
관심이 있으시다면 인포그래픽을 받아가시고, 이 영상의 문서 버전이나 관련 글을 보시려면 제 웹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38:08]
그리고 항상 제 YouTube 멤버분들과 제 콘텐츠를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38:13]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지원 덕분에 제가 계속해서 전업으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38:18]
곧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38:2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