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Anthropic에서 방금 '스킬'이라는
[00:01]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00:02]
AI 자동화를 구축하거나 어떤 종류든
[00:04]
서비스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면, 이것은
[00:06]
올해 출시된 가장 실용적인
[00:08]
업데이트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영상에서
[00:10]
Claude 스킬이 실제로
[00:11]
무엇인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00:13]
기능들을 보여드리면서
[00:14]
함께 설정해보겠습니다. 또한
[00:16]
Claude의 프로젝트와 MCP와
[00:18]
비교해보겠습니다. 그래야
[00:21]
언제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
[00:22]
이해할 수 있거든요. 그런 다음
[00:24]
API 예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왜냐하면
[00:26]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00:28]
정말 강력해지거든요. 모든 내용이
[00:29]
좋게 들린다면, 바로 시작해보죠.
[00:31]
그럼 Claude 스킬이 무엇일까요? 높은
[00:33]
차원에서 보면, Anthropic은
[00:35]
Claude에게 특정 작업에
[00:36]
높은 일관성으로 특화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습니다.
[00:39]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이전에
[00:41]
Claude는 다양한
[00:43]
일들을 도와줄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였습니다.
[00:44]
하지만 품질은 실제로
[00:46]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00:48]
매우 달랐습니다. 하지만 이제 스킬을 통해
[00:50]
Claude에게 매우 특정한 작업을 위한
[00:52]
전문가 수준의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수 있고
[00:55]
그러면 매번 같은 방식으로
[00:57]
작업을 수행할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00:59]
일관성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01:01]
실제 업무에 AI를 사용하려고 할 때
[01:03]
실패하게 만드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01:05]
어떤 날은 훌륭한 결과를 얻지만
[01:07]
다음 날 기본적으로 같은
[01:08]
프롬프트로 완전히
[01:10]
쓸모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01:13]
스킬은 Claude에게 매우 구조화된
[01:14]
프레임워크를 제공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01:17]
이제 이번 영상에서
[01:19]
실제로 무엇을 다룰지
[01:20]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먼저
[01:22]
Claude 스킬의 핵심 기능들과
[01:24]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01:26]
그런 다음 미리 만들어진
[01:27]
스킬 중 하나를 사용해보면서
[01:29]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01:31]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후에는
[01:33]
여러분만의 커스텀 스킬을 만들기 위한
[01:34]
설정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01:36]
왜냐하면 거기서 진짜
[01:38]
파워가 나오거든요. 그리고
[01:40]
Claude 프로젝트와 MCP와
[01:42]
비교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01:43]
언제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시는데
[01:45]
그 자체로도 혼란스럽죠.
[01:47]
마지막으로 몇 가지 API
[01:48]
예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만약
[01:50]
클라이언트를 위한 자동화를 구축하거나
[01:52]
비즈니스를 위해 직접
[01:53]
사용하고 있다면, 거기서
[01:55]
진짜 실용적인 도구가 됩니다.
[01:57]
그럼 Claude 스킬이 실제로
[01:59]
무엇을 하는지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02:01]
Anthropic은 미리 만들어진
[02:03]
스킬들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02:04]
Word 문서 작성을 위한
[02:06]
스킬,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 심지어 Excel
[02:08]
스프레드시트와 PDF까지 있습니다. 이들은
[02:10]
단순한 파일 생성이 아닙니다. 이
[02:12]
스킬들은 정말 정교한
[02:14]
포매팅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서
[02:16]
구조를 이해하고 복잡한
[02:17]
레이아웃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말이죠. 하지만 여기서
[02:20]
이것이 일반적인 클로드 사용과 다른 점은
[02:21]
이러한 스킬들에는 전체 프레임워크가
[02:23]
내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파워포인트
[02:25]
스킬을 사용하면 슬라이드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02:28]
텍스트와 비주얼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알고,
[02:30]
좋은 프레젠테이션 플로우가 무엇인지 알며,
[02:31]
클로드가 매번 요청할 때마다
[02:33]
모든 컨텍스트를 기억하는 데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02:35]
요청할 때마다 말이죠.
[02:36]
정말 중요한 또 다른 점은
[02:38]
여러분만의 맞춤형 스킬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02:40]
항상 사용하는 특정 문서 형식이나
[02:42]
특정 분석 프로세스, 또는
[02:44]
제안서를 구조화하는 특정한 방식이 있다면
[02:46]
이를 스킬로 만들 수 있습니다.
[02:47]
그리고 일단 스킬이 되면
[02:49]
팀의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고
[02:51]
매번 동일한 품질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02:53]
그런데, 여러분이 AI 뉴스와 더불어
[02:55]
이런 것들에 대한 심화 학습을 찾고 있다면
[02:58]
자동화 구축이나 AI 에이전시 운영,
[03:00]
그리고 똑같은 일을 하는
[03:02]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고 싶다면
[03:03]
14,000명이 넘는 멤버가 있는
[03:05]
완전 무료 스쿨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03:07]
워크플로우를 공유하고
[03:08]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주간 통화도 진행합니다.
[03:11]
정말이지 이런 모든 것들을
[03:12]
배우기에 좋은 곳입니다.
[03:14]
아래 설명란에 링크가 있습니다.
[03:15]
다시 말하지만, 가입은 완전 무료입니다.
[03:17]
실제로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03:18]
시작하기 전에
[03:20]
제가 사용해본 몇 가지 다른 예시들을
[03:21]
보여드리겠습니다.
[03:23]
우리 회사의 경우
[03:24]
많은 발견 통화를 진행하는데
[03:27]
잠재 고객이나 예비 고객에게
[03:29]
제안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03:32]
이 예시에서 스킬을 사용한
[03:34]
방식은 파이어플라이 미팅을 가져와서
[03:36]
전체 트랜스크립트를 가져온 것입니다.
[03:39]
클로드에 업로드해서
[03:41]
만료 제안 스킬을 사용해서
[03:42]
이것으로부터 제안서를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03:45]
그러면 제안서를 생성할 것입니다.
[03:47]
여기 PDF가 있는데
[03:49]
아래로 스크롤하면
[03:51]
우리가 평소 만들던 방식과
[03:53]
정확히 같은 전체 제안서를 볼 수 있습니다.
[03:55]
하지만 이러한 스킬을 만들 때마다
[03:57]
절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03:59]
몇 가지 다른 조정이나
[04:01]
다른 언어 요소들을 제공해서
[04:03]
조정을 원한다면 약간 다르게
[04:05]
프롬프트할 수 있습니다.
[04:07]
하지만 여기서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은
[04:09]
이것을 다운로드하는 것입니다.
[04:11]
하지만 비디오 후반부에서
[04:12]
이런 문서들을 어떻게
[04:14]
자동으로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04:15]
API를 사용해서 말입니다.
[04:16]
미팅이 끝날 때마다
[04:18]
클로드의 스킬을 사용해서
[04:20]
이런 제안서들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04:22]
이것 외에도, 이것을 닫으면
[04:23]
다른 스킬을 사용하라고 요청했습니다.
[04:25]
"좋아, 이제 내가 가진 스킬을 사용해서
[04:28]
이것에 대한 피치 덱을 만들어줄 수 있어?"라고 했습니다.
[04:29]
여기서 제목 슬라이드,
[04:32]
도전 과제들, 현재 워크플로우들을
[04:34]
만들어 줄 것입니다.
[04:35]
해결책들을 만들어주고
[04:37]
솔루션들을 보여줍니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04:39]
제일 아래에서 피치 덱을 만들어낸 것을
[04:41]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걸 열어보면
[04:44]
여러분이 보시는 건 파워포인트
[04:46]
프레젠테이션입니다. 로딩되면
[04:48]
꽤 많은 슬라이드가 있는 걸 보실 수 있을 거예요.
[04:50]
자, 보시는 것처럼 파산 신청서
[04:51]
자동화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04:54]
이건 방금 전에 미팅을 했던
[04:55]
특정 로펌을 위한 거예요. 그리고
[04:57]
스크롤해보면 몇 가지
[04:58]
포맷팅 문제들이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05:00]
이것들이 너무 가깝게 붙어있고
[05:03]
슬라이드가 완전히 비어있기도 하죠.
[05:05]
그래서 제가 몇 가지
[05:07]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요.
[05:09]
여기에도 몇 가지 오류가 있고요.
[05:10]
하지만 여러분은 요점을 아실 거예요. 저는
[05:11]
이 모든 것으로부터 자동으로
[05:14]
제안서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05:15]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걸 다운로드해서
[05:17]
제 드라이브에 추가하고 보내는 거예요. 물론
[05:18]
더 많은 수정사항들을 반영하고 싶지만요.
[05:20]
이걸 말씀드린 이유는
[05:21]
여러분이 사용할 수 있는 더 많은 스킬들이 있고
[05:23]
우리는 여러분이 직접
[05:25]
사용할 수 있는 훨씬 더 실용적인
[05:27]
예시들을 깊이 다룰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05:28]
하지만 실제로 이걸 만들어서
[05:30]
직접 사용하기 시작하려면
[05:32]
왼쪽 하단으로 가서 설정으로 들어가면 되고
[05:33]
여기서 기능(capabilities)으로
[05:36]
들어가야 합니다. 스크롤을 내려서
[05:37]
코드 실행과 파일 생성을
[05:40]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05:42]
실제로 스킬을 활용할 수 있어요.
[05:44]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두 개의 스킬만
[05:45]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금 전에 보여드린
[05:47]
피치 덱 생성기와
[05:50]
만료 제안서 생성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05:52]
하지만 앞서 인트로에서
[05:54]
말씀드린 대로 Claude가
[05:56]
여러분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05:59]
미리 만들어진 스킬들을 제공합니다.
[06:00]
스킬 생성기, 슬랙 GIF 생성기,
[06:02]
테마 팩토리, MCP 빌더,
[06:05]
내부 커뮤니케이션 등등이 있어요.
[06:07]
하지만 우리가 집중할 것은
[06:08]
제가 이 두 스킬로 했던 것처럼
[06:10]
커스텀 스킬을 실제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06:12]
커스텀 스킬 만들기를 실제로
[06:13]
살펴보기 전에 몇 가지
[06:16]
다른 것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06:18]
Claude 스킬은 본질적으로
[06:20]
폴더 안에 있는 특별히 포맷된
[06:23]
마크다운 파일일 뿐입니다.
[06:25]
그리고 전체를 zip 파일로
[06:28]
업로드하는 방식입니다. 구조는
[06:29]
이해하고 나면 실제로는
[06:31]
정말 간단해요. 저에게는
[06:33]
처음에는 좀 압도적이고
[06:36]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06:38]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는
[06:40]
스킬 이름이 붙은 폴더만 필요하고
[06:42]
그 폴더 안에는 skill.md라는
[06:45]
파일만 필요합니다. 간단한 스킬의 경우
[06:47]
그게 전부예요. 하지만 스킬이
[06:49]
데이터 처리, 파일 조작, 또는
[06:51]
계산 수행 같은
[06:53]
코드를 실행해야 한다면
[06:56]
Claude가 실행할 수 있는
[06:58]
Python 파일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07:00]
중요한 점은 개발자가 될 필요가
[07:02]
없다는 것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07:03]
기술적인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어떤 AI
[07:06]
도구든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처럼
[07:07]
이 파일들을 만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07:09]
개인적으로는 윈드서프를 사용했지만
[07:11]
커서를 사용할 수도 있고, Chat GPT나
[07:13]
클로드 자체, 또는 다른 LLM이나
[07:15]
IDE를 사용해서 스킬과 필요한
[07:18]
코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핵심은
[07:21]
구조를 이해하고
[07:23]
언제 무엇이 실제로 필요한지 아는 것입니다. 스킬에는
[07:25]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07:26]
마크다운 전용과 코드
[07:29]
활성화가 있습니다. 이 두 접근 방식의
[07:30]
차이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07:32]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07:34]
마크다운 전용 스킬은 클로드가 콘텐츠를
[07:36]
어떻게 포맷하고 구조화할지에 대한 지시사항이
[07:38]
필요한 작업에만 사용됩니다.
[07:40]
이런 것들에 완벽합니다:
[07:41]
포맷된 문서 생성, 예를 들어
[07:43]
제안서나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07:46]
그리고 정보를 매우 특정한 방식으로
[07:49]
구조화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07:51]
템플릿을 따라 콘텐츠를 생성하거나
[07:53]
데이터를 미리 정의된
[07:55]
형식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미
[07:57]
조금 다뤘던 두 가지 스킬은
[07:59]
탐사 제안서 생성기와
[08:01]
피치 덱 생성기입니다.
[08:03]
이 두 가지 모두 마크다운 전용 스킬로
[08:05]
어떤 코드도 실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08:07]
클로드가 매우 구체적인
[08:10]
지시사항이나 지시사항 목록을
[08:12]
따라서 출력의 구조나 포맷을
[08:14]
어떻게 할지만 알면 됩니다.
[08:17]
코드 활성화 스킬은 클로드가
[08:19]
실제로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08:20]
계산을 수행하거나
[08:23]
파일을 조작해야 하는 작업에 사용됩니다.
[08:25]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말이죠. 이런 것들에 완벽합니다:
[08:27]
CSV 파일을 분석하고 시각화를 생성하거나
[08:29]
이미지나 PDF를 처리하거나
[08:31]
복잡한 계산이나 데이터
[08:33]
변환을 실행하고 심지어
[08:35]
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고
[08:37]
차트, 그래프 또는 기타
[08:39]
데이터 시각화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08:42]
예를 들어, CSV에서
[08:44]
금융 데이터를 분석하고 차트를 생성하는
[08:47]
스킬을 만들고 싶다면
[08:49]
analyze.py 같은 파이썬 파일이 필요합니다
[08:51]
실제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08:54]
시각화를 생성하는 파일 말이죠.
[08:56]
언제 스킬에서 파이썬 파일을
[08:57]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 경험 법칙은
[08:59]
클로드가 지시사항을 따르고
[09:00]
텍스트를 포맷하는 것만으로
[09:02]
작업을 완수할 수 있다면
[09:04]
마크다운 전용 파일만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09:06]
만약 클로드가 작업을 완수하기 위해
[09:09]
코드를 실행해야 한다면
[09:11]
파이썬 파일을 추가하면 됩니다.
[09:14]
제가 사용한 특별한 스킬들은
[09:15]
이런 것들이 전혀 필요 없었습니다
[09:17]
순전히 텍스트 기반 콘텐츠를
[09:19]
구조화하고 포맷하는 것뿐이었거든요.
[09:21]
클로드는 이미 마크다운을 포맷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니
[09:23]
제가 원하는 정확한 구조만
[09:26]
알려주면 됩니다.
[09:27]
제가 대행사용으로 만든
[09:29]
두 가지 맞춤 스킬을 살펴보며
[09:30]
이게 정확히 어떤 모습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09:34]
첫 번째는 탐사 제안서 생성기이고
[09:35]
두 번째는
[09:37]
두 번째는 피치덱 생성기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09:39]
이 두 문서는
[09:40]
기본적으로 모든 클라이언트 미팅 후에
[09:41]
제가 작성하는 문서들입니다.
[09:43]
이 작업을 자동화하면 아마도
[09:45]
매주 2시간 정도
[09:47]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49]
실제로 진행하는 미팅 수와
[09:50]
발송하는 제안서 수를 고려하면요.
[09:52]
모든 스킬 파일은
[09:54]
맨 위에 YAML 헤더로 시작됩니다.
[09:56]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말이죠.
[09:59]
이것은 필수입니다.
[10:01]
이 형식을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10:03]
Claude는 스킬 업로드 시
[10:05]
이를 거부하고
[10:07]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10:08]
YAML 헤더는
[10:09]
이런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10:12]
여기에 스킬 이름이 있죠.
[10:14]
제 경우에는 탐색 제안서 생성기
[10:15]
라고 되어 있습니다.
[10:17]
그리고 설명이 있습니다.
[10:18]
스킬이 무엇을 하는지
[10:20]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10:21]
명확한 설명입니다.
[10:23]
설명 다음에는
[10:25]
하단에 세 개의 대시를 넣어야 합니다.
[10:28]
그리고 맨 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10:30]
또한 이름과 설명은
[10:31]
소문자로 작성해야 합니다.
[10:34]
공백을 사용하려면
[10:36]
대시나 em 대시를 대신 사용하세요.
[10:37]
피치덱 생성기도
[10:39]
완전히 동일한 구조를
[10:41]
따를 것입니다.
[10:42]
그래서 저는 이 탐색 제안서 생성기 파일에
[10:45]
집중할 것이고
[10:47]
여러분은 이것을 접근 방법이나
[10:49]
다른 MD 파일을 만들 때의 방법론으로
[10:52]
따라하시면 됩니다.
[10:54]
YAML 헤더 다음에
[10:56]
원하는 첫 번째 섹션은 목적 섹션입니다.
[10:58]
여기서는 이 스킬이
[11:00]
무엇을 하도록 설계되었는지를
[11:02]
매우 높은 수준에서 설명합니다.
[11:05]
한두 문장으로 간결하게요.
[11:06]
탐색 제안서 생성기에 대한
[11:08]
제 설명은 이렇습니다.
[11:10]
미팅 전사본이나 클라이언트 발견 노트를
[11:11]
Prize AI의 제안서 형식의
[11:13]
정확한 구조와 톤으로
[11:15]
세련된 탐색 단계 계약서로
[11:17]
변환한다고 했습니다.
[11:18]
출력물은 완전한 클라이언트용 문서처럼
[11:20]
보여야 하며
[11:22]
헤더, 섹션, 일관된 형식을 갖춘
[11:24]
발송 준비가 된 상태여야 합니다.
[11:26]
제가 실제로 원하는 형식과
[11:29]
품질 수준에 대해
[11:31]
매우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는 것을
[11:33]
주목하세요.
[11:35]
세련된, 정확한 구조, 클라이언트용,
[11:37]
발송 준비 완료라고 했습니다.
[11:39]
모호하게 남겨두지 않았어요.
[11:40]
그리고 아래에는 프로세스 섹션이 있습니다.
[11:43]
여기서는 Claude가 따라야 할
[11:45]
단계별 프로세스에 대해
[11:48]
매우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11:49]
정말 상세하게 말이에요.
[11:51]
Claude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11:53]
알 것이라고 가정하지 마세요.
[11:56]
명확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11:58]
제 제안서의 프로세스 섹션은
[11:59]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업로드된 전사본을
[12:02]
방향성에 대해 매우 구체적이고
[12:03]
정확히 무엇을 얻고 싶은지에 대해
[12:06]
명시해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 포인트는
[12:08]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Claude가
[12:11]
후속 질문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2:13]
가진 것으로 작업하고 나머지는
[12:16]
추론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바로
[12:18]
스킬을 자동화에 매우 유용하게
[12:20]
만드는 요소입니다. 만약 Python 파일이
[12:23]
있다면, 이 프로세스 섹션에서
[12:25]
참조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12:28]
4단계에서 analyze.py를 실행한다고
[12:30]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12:31]
CSV 데이터를 처리하고
[12:34]
시각화를 생성하기 위해 만들어야 할
[12:36]
또 다른 파일입니다. 다음은
[12:39]
출력 구조입니다. 이것은
[12:41]
스킬 파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12:42]
여기서 출력이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12:45]
정확히 정의합니다. 그리고 정말
[12:47]
정확히 말입니다. 모든 제목,
[12:50]
모든 섹션, 모든 것의 순서,
[12:52]
그리고 여기가 제 제안서 생성기의
[12:54]
일부가 어떻게 보이는지입니다.
[12:56]
헤더가 있고, 그다음
[12:58]
프로젝트나 부서 이름을
[12:59]
삽입할 수 있습니다. 고객 정보,
[13:02]
회사의 고객 이름,
[13:04]
주요 담당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13:05]
실제로 어떻게 보이기를 원하는지
[13:07]
그대로입니다. 그다음 상황 평가
[13:09]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회사 프로필,
[13:11]
현재 시스템 등을 설명하는
[13:13]
부분입니다. 만료일이 무엇인지,
[13:15]
무엇을 검증하는지,
[13:17]
받게 될 결과물, 진행 또는
[13:19]
중단 결정 기준,
[13:20]
고객 책임사항 등 훨씬 더 많은
[13:22]
섹션들이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13:24]
각 섹션들은 무엇이 포함되어야 하고
[13:25]
어떻게 형식을 맞춰야 하는지에 대한
[13:27]
매우 구체적인 지침이 있어야 합니다.
[13:29]
이러한 세부사항의 수준이
[13:31]
매번 일관된 출력을 제공합니다.
[13:32]
Claude는 무엇이 포함되어야 할지
[13:34]
추측하지 않습니다. 매번
[13:35]
구조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13:37]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3:40]
하단에 출력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13:42]
여기서 Claude에게 하지 말아야 할
[13:44]
것들을 알려줍니다. 이것은
[13:46]
Claude가 원하지 않을 수 있는
[13:47]
기본 동작들이 있기 때문에
[13:49]
정말 중요합니다. 제 것이
[13:50]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13:52]
마크다운만 출력하라고 하고, 시스템
[13:54]
도구나 어시스턴트 메타 메시지를
[13:56]
포함하지 말고, 제안서를 코드 블록으로
[13:59]
감싸거나 백틱 3개를 사용하지 말라고
[14:01]
합니다. 방금 언급한 두 번째 포인트가
[14:03]
매우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Claude는
[14:05]
때때로 출력을 코드 블록으로 감싸려고
[14:07]
합니다. 저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4:10]
문서에 직접 복사할 수 있는
[14:12]
깔끔한 마크다운을 원합니다.
[14:13]
그래서 명시적으로 하지 말라고
[14:15]
말합니다. 다음 부분은 모든 것을
[14:18]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는 방법입니다.
[14:21]
만약 어떤 문제가 있다면
[14:23]
웹서버나 커서 또는 사용하고 있는
[14:25]
어떤 IDE든 zip 파일을 생성하고
[14:27]
MD 파일을 생성해서 클라우드 스킬에
[14:29]
직접 업로드할 수 있도록 요청하세요.
[14:30]
형식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을 것입니다.
[14:34]
모든 것을 말이에요. 그 외에 여러분이 제가 여기서 사용하고 있는 전체 예시를 원한다면
[14:35]
MD 파일과 zip 파일을 제 스쿨 커뮤니티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14:38]
그곳에 업로드할 예정이거든요
[14:40]
하지만 그 외에는
[14:41]
WindSurf나 다른 IDE를 사용하세요
[14:43]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14:45]
그냥 AI에게 zip 파일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하세요
[14:47]
하지만 구조는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14:49]
zip 파일이 있고
[14:51]
그 다음에는
[14:53]
exploration proposal generator 폴더가 있습니다
[14:55]
그리고 skill.md 파일과
[14:57]
analyze.py 파일이 있는데, 이는 코드 작성 시에만 필요합니다
[15:00]
제가 보는 화면은 이렇습니다
[15:01]
zip 파일이 있고
[15:04]
이러한 폴더들도 있죠
[15:06]
exploration proposal generator 폴더 안에는
[15:08]
skill.md 파일만 있습니다
[15:10]
우리가 실제로 할 일은
[15:12]
이 zip 파일을 가져다가
[15:14]
Claude에 직접 드래그하는 것입니다
[15:16]
그러면 대략 이런 모습이 될 것입니다
[15:18]
Claude 프로젝트로 가보면
[15:20]
pitch deck generator와
[15:23]
exploration proposal generator를 볼 수 있습니다
[15:26]
이제 이 기능을 활성화했다면
[15:27]
실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5:29]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15:31]
자체 커스텀 스킬을 업로드하고
[15:32]
생성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5:34]
Claude가 미리 정의해놓거나
[15:36]
미리 생성해놓은 템플릿만
[15:37]
사용하고 싶지는 않을 테니까요
[15:39]
다음 부분에서는
[15:41]
혼란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5:43]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것 같거든요
[15:45]
Claude 프로젝트도 있고
[15:47]
MCP도 이미 있는데
[15:49]
차이점이 뭐냐, 언제 무엇을 써야 하냐
[15:51]
내 특정 사용 사례에는 뭐가 최선이냐
[15:54]
지금 이런 질문을 하고 계시다면
[15:55]
정말 좋은 질문입니다
[15:58]
그럼 제가
[15:59]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6:01]
각각이
[16:02]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있거든요
[16:04]
Claude 프로젝트는
[16:06]
여러 대화에 걸쳐 Claude에게
[16:08]
지속적인 컨텍스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16:10]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16:12]
Claude가 특정 세부사항들을
[16:14]
특정 파일들, 특정 지시사항들을
[16:16]
여러 채팅에 걸쳐 기억해야 할 때
[16:18]
바로 그때가
[16:20]
프로젝트를 사용해야 할 때입니다
[16:22]
프로젝트는 Claude에게
[16:24]
특정 업무 영역이나
[16:26]
논의하고 있는 부서에 대한
[16:28]
장기 기억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6:31]
MCP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의 줄임말로
[16:34]
Claude를 외부 데이터 소스와
[16:36]
도구들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16:37]
Claude가 회사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하거나
[16:39]
API에서 정보를 가져오거나
[16:41]
다른 소프트웨어와 상호작용해야 할 때
[16:43]
바로 그때가
[16:45]
MCP를 사용해야 할 때입니다
[16:47]
MCP는 기본적으로
[16:50]
Claude와 여러분의 기술 스택 사이의
[16:52]
다리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16:54]
앞서 말씀드린 Claude 스킬은
[16:56]
작업 전문화와 일관성에 관한 것입니다
[16:58]
반복해서 생성해야 하는
[17:00]
특정 유형의 결과물이 있을 때
[17:02]
그리고 그 결과물이 고품질이고
[17:03]
매번 일관성 있어야 한다면
[17:05]
바로 그럴 때
[17:06]
스킬을 사용해야 합니다. 스킬은
[17:08]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
[17:10]
품질을 보장하면서 말이죠. 여기서
[17:12]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17:14]
지금까지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17:16]
각각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17:17]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17:19]
클로드가 여러 대화에서
[17:21]
맥락을 기억해야 한다면
[17:23]
프로젝트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클로드가
[17:24]
외부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17:26]
소프트웨어 스택과 상호작용해야 한다면
[17:29]
MCP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클로드가
[17:32]
특정 작업을 매번 같은 방식으로
[17:34]
높은 품질로 실행해야 한다면
[17:36]
스킬을 사용하세요. 중요한 건
[17:38]
이 세 가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7:39]
클로드 프로젝트에서
[17:41]
MCP를 사용해 CRM에서 고객 데이터를 가져오고
[17:43]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커스텀 스킬을 사용해
[17:46]
제안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17:48]
이들은 상호 보완적인 도구입니다
[17:50]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17:52]
경쟁 옵션이 아닙니다. 제 비즈니스에서
[17:54]
실용적인 예시를 들어보면
[17:55]
저는 에이전시 업무를 위해
[17:57]
클로드 프로젝트를 설정했고
[17:59]
그 프로젝트 안에 MCP를
[18:01]
제 캘린더에 연결해서 클로드가
[18:03]
제 일정과 미팅 노트를
[18:04]
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제안서 생성과
[18:07]
피치덱 제작을 위한
[18:09]
커스텀 스킬도 있습니다. 고객과
[18:10]
통화를 마치면 클로드는 프로젝트의
[18:12]
맥락을 가지고 있고 MCP를 통해
[18:14]
제 노트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8:16]
스킬을 사용해 일관된 형식의
[18:18]
제안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18:20]
설정하는지 보고 싶으시면
[18:21]
댓글로 알려주세요
[18:22]
기꺼이 그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보겠습니다.
[18:25]
대략적으로 이 세 가지가
[18:26]
함께 작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18:27]
이것이 자연스럽게
[18:29]
API 사용으로 이어집니다. 이 부분에 대해
[18:32]
조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8:33]
클라이언트를 위한 자동화를 구축하거나
[18:34]
비즈니스를 확장하려고 한다면
[18:36]
클로드 스킬이 진정한
[18:38]
게임 체인저가 됩니다.
[18:39]
Anthropic API를 사용할 때
[18:41]
이제 자동화 워크플로우의 일부로
[18:43]
특정 스킬을 호출할 수 있습니다.
[18:45]
이는 애플리케이션에서
[18:46]
특수한 엔드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는
[18:48]
의미입니다. 기본적으로
[18:50]
매우 특정한 작업을 처리하도록
[18:51]
설계되었고 극도로 높은 품질을 제공합니다.
[18:54]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자동화할 때마다
[18:56]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를 위한 제안서
[18:57]
생성을 자동화한다면, 매번
[18:59]
정말 세부적인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했고
[19:01]
클로드가 그것을 제대로
[19:02]
해석하기만을 바라야 했습니다.
[19:04]
때로는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고
[19:06]
때로는 평범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었습니다.
[19:08]
이제는 정확한 제안서 형식을 위한
[19:10]
커스텀 스킬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19:11]
그 엔드포인트에 접근할 때마다
[19:13]
정확히 무엇을 얻을지 알 수 있습니다
[19:15]
받을 수 있죠. 우리 회사의 경우,
[19:17]
잠재 고객들과 많은 발굴 상담을 진행합니다.
[19:18]
그리고 각 통화 후에 탐색 제안서를
[19:20]
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19:22]
그 제안서에는 특정 형식과
[19:24]
특정 톤, 특정 섹션 수가 필요합니다.
[19:26]
스킬이 생기기 전에는
[19:28]
이 모든 것을 수동으로 하거나
[19:30]
많은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
[19:32]
템플릿만 사용했습니다.
[19:33]
하지만 이제 제가 설정한 것은
[19:35]
N8N 내부의 자동화로
[19:37]
새로운 회의 녹음이 구글 드라이브에
[19:39]
업로드될 때마다 트리거됩니다.
[19:41]
그리고 그 녹음은 전사 서비스로
[19:43]
전송되고, 전사된 내용은
[19:45]
탐색 제안서 스킬이 첨부된
[19:47]
Claude API로 전송됩니다.
[19:49]
Claude는 전사 내용을 처리하고
[19:51]
모든 관련 정보를 추출하여
[19:53]
완전히 형식화된 제안서 문서를
[19:55]
생성합니다. 그 문서는
[19:57]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되고
[19:59]
이메일이 잠재 고객에게
[20:00]
자동으로 발송됩니다.
[20:02]
물론 휴먼 인 더 루프 기능이 있어서
[20:04]
이게 괜찮은지 저에게 묻고
[20:06]
필요하면 조정을 추가합니다.
[20:07]
전체 과정은 제가 건드리지 않고도
[20:09]
대부분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20:11]
그리고 품질은 지금까지 본 바로는
[20:13]
매우 일관적입니다.
[20:14]
계속하기 전에 빠르게
[20:16]
언급하고 싶은 것은
[20:17]
만약 AI 자동화 에이전시를
[20:19]
시작하고 성장시키려고 한다면,
[20:20]
기업들을 위해 이런 것들을 설정하거나
[20:22]
다른 다양한 작업들을 위해서요,
[20:24]
저는 3일간의 AI 에이전시 챌린지를
[20:26]
진행하고 있는데, 첫 번째
[20:28]
자동화 시스템 구축부터
[20:30]
오퍼 설정, 첫 고객 확보까지
[20:31]
문자 그대로 안내해 드립니다.
[20:33]
47달러로 매우 실용적이고
[20:35]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실제로
[20:37]
비즈니스에 레버리지를 제공하고
[20:39]
실제로 팔리는 라이브 시스템을
[20:41]
구축하게 됩니다. 그리고 빌드 템플릿에
[20:43]
액세스할 수 있어서
[20:44]
몇 분 만에 데모와 시스템을
[20:46]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47]
참가자들이 며칠 만에
[20:49]
첫 세일즈 콜을 예약하기도 했습니다.
[20:50]
링크는 아래 설명란에 있습니다.
[20:52]
이것이 정말 AI 자동화 비즈니스로
[20:54]
런칭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20:55]
마지막으로 다루고 싶은 것 중 하나는
[20:57]
바로 실용적인 활용 사례입니다.
[20:59]
비즈니스 환경에서 스킬을
[21:01]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21:02]
실용적인 방법들을 말이죠.
[21:03]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드리고 싶습니다.
[21:06]
첫 번째로 클라이언트 결과물을
[21:07]
고려할 수 있습니다. 컨설팅 업무를 하며
[21:09]
전략 덱, 오디트 리포트, SOP 같은
[21:11]
동일한 유형의 문서를
[21:13]
반복적으로 작성한다면, 각 문서 유형에
[21:15]
맞는 스킬을 구축하고 클라이언트
[21:17]
특정 정보로 필요시
[21:18]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21:20]
품질을 희생하지 않고도
[21:22]
더 많은 클라이언트를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21:24]
두 번째로는 내부 문서화로,
[21:26]
회의를 가져와서 처리하는
[21:28]
노트나 슬랙 대화를 가져와서
[21:30]
회사 형식에 맞는 적절한 문서로
[21:32]
변환시켜 주는 거죠. 대부분 회사들이
[21:34]
내부 문서화가 엉망인 문제를
[21:36]
해결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21:38]
아무도 그런 걸 작성하는 데
[21:39]
시간을 투자하고 싶어하지 않거든요.
[21:41]
세 번째로는 대규모 콘텐츠 제작을
[21:43]
고려해볼 수 있어요. 블로그 포스트,
[21:45]
소셜 미디어 콘텐츠, 이메일 시퀀스,
[21:47]
심지어 비디오 스크립트까지
[21:49]
특정 형식과 톤, 가이드라인이
[21:52]
내장된 상태로 만들 수 있어서
[21:53]
매번 처음부터 시작할 필요가
[21:55]
없어지죠. 네 번째로는
[21:57]
데이터 분석과 리포팅도
[21:59]
고려해볼 수 있어요. 클라이언트를 위해
[22:01]
데이터 작업을 한다면, 특정 유형의
[22:03]
데이터를 정확히 분석하고
[22:06]
특정 형식으로 제시하는 방법을
[22:07]
아는 스킬을 구축할 수 있어요.
[22:09]
금융 분석이나 마케팅 성과 리포트,
[22:11]
운영 대시보드 같은 특정 스킬들 말이죠.
[22:14]
여기서 정말 강력한 점은
[22:16]
이런 스킬들을 한번 구축하면
[22:18]
자동화 플랫폼에 연결할 수 있다는 거예요.
[22:20]
그러면 N8N과 클라우드를 결합해서
[22:21]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됩니다.
[22:23]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스킬이
[22:25]
클라이언트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22:27]
분석하고 형식화된 리포트를
[22:29]
생성해서 자동으로 이메일로
[22:30]
보내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어요.
[22:33]
정리하자면, 이 스킬들은
[22:35]
문서, 리포트, 제안서 또는
[22:36]
구조화된 결과물을 만드는
[22:38]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22:39]
엄청난 혁신이라고 할 수 있어요.
[22:41]
미리 만들어진 스킬들도 일반적인 작업에는
[22:44]
좋지만, 진짜 힘은
[22:46]
자신만의 특정 업무에 맞는
[22:47]
스킬을 구축하는 데 있어요.
[22:49]
만약 이걸 사용하는 사람들과
[22:50]
경쟁하는데 당신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22:52]
뒤쳐질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22:54]
그들이 더 적은 시간을 투자하면서도
[22:56]
당신보다 더 빠르게 더 높은 품질의
[22:58]
작업을 전달할 수 있게 되거든요.
[23:00]
당장 큰 차이를 만들지는 않겠지만
[23:02]
이런 레버리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23:04]
복리로 쌓여나가거든요.
[23:05]
한번 시도해보세요. 댓글로
[23:06]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23:08]
알려주세요. 그리고 AI 자동화 비즈니스를
[23:10]
진지하게 구축하고 싶다면,
[23:11]
막 시작하든 확장하려고 하든
[23:13]
확인해보세요. 모든 것을 설정하고
[23:14]
실제 클라이언트와 진짜 대화를
[23:16]
시작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23:18]
이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23:19]
구독하고 댓글을 남겨서
[23:21]
어떤 스킬을 먼저 만들 건지
[23:22]
알려주세요. 그리고 물론
[23:23]
이런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과
[23:25]
연결되고 싶다면 스컬 커뮤니티에
[23:27]
참여하세요. 링크는 아래 설명란에
[23:29]
있어요.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23:30]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