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P 사용 그만…새로운 Claude 스킬을 활용하세요

채널 아이콘
Nick Puru | AI Automation 구독자 52,100명

요약

Anthropic가 새로 선보인 Claude 스킬은 특정 작업을 전문가 수준의 일관된 품질로 처리하도록 설계된 플러그인 형태의 기능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스킬의 핵심 개념, 기본 제공 템플릿 활용법, 직접 커스텀 스킬을 만드는 방법을 단계별로 살펴봅니다. 또한 Claude 프로젝트,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와의 차이를 짚고 API 연동 예시를 통해 실제 비즈니스 자동화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안서·피치덱 자동 생성, 내부 문서화,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실무 활용 사례를 제안합니다.

주요 키워드

Claude Skills MCP(Model Context Protocol) Claude 프로젝트 YAML 헤더 Markdown 코드 실행 API 자동화 일관성 커스텀 스킬 N8N

하이라이트

  • 🔑 Claude 스킬은 템플릿 기반의 전문 프레임워크를 내장해 매번 동일한 품질로 문서를 자동 생성합니다.
  • ⚡️ 기본 제공 Word·PowerPoint·Excel 스킬은 복잡한 레이아웃과 문서 구조를 이해해 자동으로 파일을 생성·포맷합니다.
  • 🌟 사용자가 원하는 구조를 YAML 헤더·마크다운 형식으로 정의해 커스텀 스킬을 만들 수 있으며, 팀 전체가 일관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 Markdown 전용 스킬은 텍스트 포맷팅에, 코드 실행 지원 스킬은 데이터 처리·차트 생성·파일 변환 같은 프로그래밍 작업에 적합합니다.
  • 🚀 Claude 프로젝트는 장기 기억을, MCP는 외부 API·데이터베이스 연동을, 스킬은 반복 가능한 고품질 작업을 담당해 세 가지를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API를 통해 스킬 엔드포인트를 호출하면 자동화 파이프라인에서 별도 프롬프트 없이 일관된 결과물을 바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 💡 실제 N8N 워크플로우 예시: 미팅 녹취→전사→Claude 스킬 호출→제안서 자동 생성→Google Drive 저장→이메일 발송까지 전과정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용어 설명

Claude 스킬

특정 작업 수행을 위한 전문가 수준 프레임워크를 내장한 모듈형 기능

Markdown 전용 스킬

텍스트 포맷팅과 구조화만 지시해 문서를 생성하는 스킬 유형

코드 실행 지원 스킬

Python 파일 등 프로그래밍을 통해 데이터 처리·시각화 작업까지 수행하는 스킬 유형

YAML 헤더

스킬 정의 파일(skill.md) 최상단에 배치해 이름·설명을 기재하는 설정 블록

MCP(Model Context Protocol)

외부 데이터·API·시스템과 Claude를 연결해 정보를 주고받는 인터페이스

Claude 프로젝트

여러 대화 세션에 걸쳐 컨텍스트와 파일을 장기적으로 기억시키는 기능

API 엔드포인트

자동화 워크플로우에서 특정 스킬을 호출해 일관된 작업을 수행하는 HTTP 인터페이스

[00:00:00] 새로운 Claude 스킬 소개

Anthropic가 출시한 Claude 스킬 기능을 개괄하고, AI 자동화·서비스 비즈니스에서 왜 중요한지 설명합니다. 기존 MCP 대비 스킬의 장점을 간단히 언급하며 영상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Anthropic에서 새로운 'Claude 스킬' 기능을 출시했으며, 이는 AI 자동화와 서비스 비즈니스에 매우 실용적인 업데이트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Claude 스킬의 기능과 설정 방법, 그리고 API 활용법을 다룰 예정입니다.
Claude 스킬은 Claude가 특정 작업에 높은 일관성으로 특화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전의 제너럴리스트 Claude와 달리, 이제 전문가 수준의 프레임워크를 통해 매번 같은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00:00:59] 스킬의 핵심 개념과 필요성

Claude의 일반적인 활용은 프롬프트에 따라 품질이 달라졌지만, 스킬은 고정된 프레임워크로 일관된 결과를 보장합니다. 일관성이 중요한 실제 업무에서 스킬이 해결하는 문제를 짚습니다.

일관성 부족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사용할 때 실패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어떤 날은 훌륭한 결과를 얻지만 다음 날엔 같은 프롬프트로도 쓸모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죠. 스킬은 구조화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영상에서는 Claude 스킬의 핵심 기능, 미리 만들어진 스킬 사용법, 커스텀 스킬 생성 과정, Claude 프로젝트와 MCP와의 비교, 그리고 API 활용 예제들을 차례로 다룰 예정입니다.
[00:01:19] 영상 구성과 접근 방식

기본 제공 스킬 기능 살펴보기→프리빌트 활용 예시→커스텀 스킬 제작 과정→프로젝트·MCP 비교→API 활용 예시 순으로 진행될 로드맵을 설명합니다.

타임라인 정보가 없습니다.

[00:01:57] 기본 제공 스킬 활용

Word·PowerPoint·Excel·PDF 생성 스킬이 문서 구조·포맷 규칙을 자동 적용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스킬과 일반 Chat 사용의 차이를 강조하고, 사전 제작된 템플릿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Anthropic은 Word 문서,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 Excel 스프레드시트, PDF 생성을 위한 미리 만들어진 스킬들을 기본 제공합니다. 이들은 단순한 파일 생성이 아닌 정교한 포매팅 규칙과 문서 구조 이해, 복잡한 레이아웃 처리까지 가능합니다.
클로드 스킬의 핵심 차별점을 설명합니다. 일반 클로드와 달리 스킬들에는 전체 프레임워크가 내장되어 있어, 파워포인트 스킬은 슬라이드 구성, 텍스트-비주얼 균형, 프레젠테이션 플로우를 자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춤형 스킬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특정 문서 형식이나 분석 프로세스, 제안서 구조를 스킬로 만들면 팀 전체가 일관된 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00:02:44] 실제 활용 예시: 제안서·피치덱

발견 콜 미팅 녹취 전체 텍스트를 업로드해 제안서를 자동 생성한 뒤 PDF로 확인합니다. 이어서 피치덱 생성 스킬 활용 과정을 보여주고, 일부 레이아웃 오류를 보완하는 방법을 시연합니다.

14,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무료 스쿨 커뮤니티를 소개합니다. AI 뉴스, 자동화 구축, 에이전시 운영에 대한 심화 학습과 네트워킹을 제공하며 워크플로우 공유와 주간 통화를 진행한다고 안내합니다.
실제 사용 예시를 보여주겠다고 예고하며, 회사에서 발견 통화 후 잠재 고객에게 제안서를 만드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파이어플라이 미팅 트랜스크립트를 클로드에 업로드해 만료 제안 스킬로 제안서를 자동 생성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스킬 사용의 일관성을 강조합니다. 생성된 제안서는 항상 동일한 품질과 형식을 유지하며, 필요시 언어나 내용을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API를 통한 자동화 프로세스도 예고하며, 피치 덱 생성 기능까지 확장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피치 덱 생성 결과를 확인하며, PowerPoint 형태의 파산 신청서 자동화 제안서가 생성되었지만 포맷팅 문제와 일부 오류가 있어 수정이 필요함을 설명합니다.
[00:05:13] 스킬 기능 설정하기

클라우드 설정 메뉴에서 ‘코드 실행’·‘파일 생성’ 기능을 활성화하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기존 프리셋 스킬 목록을 확인하고, 본인이 만든 두 가지 스킬을 활성화해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Claude Skills를 실제로 사용하기 위한 설정 방법을 안내하며, 설정에서 코드 실행과 파일 생성 기능을 활성화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Claude가 제공하는 미리 만들어진 스킬들(스킬 생성기, 슬랙 GIF 생성기, 테마 팩토리 등)을 소개하고, 커스텀 스킬 만들기에 집중할 것임을 밝힙니다.
Claude 스킬의 본질적 구조를 설명하며, 폴더 안의 특별히 포맷된 마크다운 파일(skill.md)로 구성되고 zip 파일로 업로드하는 방식임을 알려줍니다.
[00:06:16] 커스텀 스킬 구조 개요

스킬은 특수 마크다운 파일(skill.md)과 필요 시 Python 파일을.zip으로 업로드하는 구조입니다. Markdown 전용 스킬과 코드 지원 스킬의 차이를 정리하고, 작성 도구 활용 팁을 공유합니다.

복잡한 스킬의 경우 데이터 처리나 계산을 위한 Python 파일을 포함할 수 있지만, 개발자가 될 필요는 없다고 강조합니다.
개발자가 아니어도 AI 도구(윈드서프, 커서, Chat GPT, 클로드 등)를 활용해서 스킬 파일과 필요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스킬에는 마크다운 전용과 코드 활성화 두 가지 유형이 있으며, 마크다운 전용은 클로드가 콘텐츠 포맷과 구조화 지시사항만 필요한 작업에 사용됩니다.
마크다운 전용 스킬은 제안서,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같은 포맷된 문서 생성과 템플릿 기반 콘텐츠 생성, 데이터 구성에 적합합니다.
코드 활성화 스킬은 데이터 처리, 계산 수행, 파일 조작이 필요한 작업용으로, CSV 분석, 이미지/PDF 처리, 복잡한 계산, 데이터베이스 상호작용, 차트 생성 등에 사용됩니다.
스킬 개발 시 경험 법칙을 제시합니다: 클로드가 지시사항 따르기와 텍스트 포맷팅만으로 작업을 완수할 수 있으면 마크다운 전용을, 코드 실행이 필요하면 파이썬 파일을 추가하라고 조언합니다.
자신이 대행사용으로 만든 두 가지 맞춤 스킬(탐사 제안서 생성기와 피치 덱 생성기)을 예시로 들며, 이들이 순전히 텍스트 기반 콘텐츠 구조화와 포맷팅만 필요한 마크다운 전용 스킬이라고 설명합니다.
화자가 자신의 에이전시에서 사용하는 두 가지 자동화 도구를 소개합니다. 탐색 제안서 생성기와 피치덱 생성기로, 매주 클라이언트 미팅 후 작성하는 문서들을 자동화하여 주당 2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모든 스킬 파일의 YAML 헤더 구조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이 헤더는 필수이며, 형식을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Claude가 거부한다고 강조합니다. 스킬명, 설명, 그리고 세 개의 대시로 구성되며, 소문자 사용과 공백 대신 대시 사용을 권장합니다.
[00:10:35] proposal 생성 스킬 예제 분석

proposal 스킬(skill.md)의 YAML 헤더, Purpose(목적), Process(절차), Output Structure(출력 구조), Output Constraints(제약 조건) 순서대로 구성 방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각 섹션에 들어갈 구체적 지시문 예시를 제시합니다.

YAML 헤더 이후의 첫 번째 섹션인 '목적(Purpose)' 섹션에 대해 설명합니다. 스킬이 무엇을 하도록 설계되었는지를 1-2문장으로 간결하게 설명하는 부분으로, 화자는 자신의 탐색 제안서 생성기 예시를 통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설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프로세스 섹션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Claude가 따라야 할 단계별 과정을 매우 상세하게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Claude가 자동으로 알 것이라고 가정하지 말고 모든 것을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실제 예시로 전사본 읽기와 주요 정보 식별 과정을 보여줍니다.
스킬 파일 작성 시 매우 구체적인 방향성과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Claude가 후속 질문 없이 주어진 정보로만 작업하여 자동화에 적합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Python 파일이 있는 경우 프로세스 섹션에서 analyze.py 같은 파일을 참조하여 CSV 데이터 처리와 시각화 생성을 할 수 있습니다.
출력 구조는 스킬 파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모든 제목, 섹션, 순서를 정확히 정의해야 합니다. 제안서 생성기 예시에서 헤더, 고객 정보, 상황 평가 등의 구조를 보여줍니다.
각 섹션은 포함될 내용과 형식에 대한 매우 구체적인 지침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세부사항이 매번 일관된 출력을 보장합니다.
출력 제약사항에서 Claude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명시해야 합니다. 마크다운만 출력하고, 시스템 메시지 포함 금지, 코드 블록으로 감싸지 말 것 등을 지정합니다.
클라우드 스킬에 업로드하기 위해서는 IDE를 사용하여 zip 파일과 MD 파일을 생성하면 되며, 필요한 형식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제작자가 커뮤니티에서 제공할 예정인 MD 파일과 zip 파일 예시를 소개하며, WindSurf나 다른 IDE를 사용해 zip 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Claude 스킬의 파일 구조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zip 파일 안에 exploration proposal generator 폴더와 skill.md 파일, 그리고 필요시 analyze.py 파일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00:14:50] 프로젝트, MCP, 스킬 비교

Claude 프로젝트는 장기 기억, MCP는 외부 시스템 연동, 스킬은 일관된 업무 자동화용이라고 정리합니다. 세 가지를 결합해 활용할 때의 시너지와 실제 워크플로우 예시를 설명합니다.

실제 사용법을 시연하며, zip 파일을 Claude에 직접 드래그하면 pitch deck generator와 exploration proposal generator 같은 스킬이 활성화되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Claude가 제공하는 기본 템플릿에만 의존하지 말고 자체 커스텀 스킬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강조하며, 다음으로 Claude의 다양한 기능들 간의 차이점을 명확히 하겠다고 예고합니다.
Claude 프로젝트, MCP, Claude 스킬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이 당연하다고 인정하며, 각각이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Claude 프로젝트의 정의와 활용법을 설명합니다. 여러 대화에 걸쳐 지속적인 컨텍스트를 제공하며, 특정 세부사항이나 파일, 지시사항을 장기간 기억해야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적합하다고 설명합니다.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의 역할을 설명합니다. Claude를 외부 데이터베이스, API, 다른 소프트웨어와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며, 기술 스택과의 통합이 필요할 때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00:16:54] API 연동 및 자동화 파이프라인

Anthropic API 호출 시 원하는 스킬을 지정해 엔드포인트를 만들고, N8N 워크플로우를 통해 녹취→전사→스킬 호출→문서 저장→이메일 발송까지 전과정을 자동화하는 실습 예시를 소개합니다.

Claude 스킬의 특징을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작업 전문화와 일관성에 초점을 맞추며, 반복적으로 생성해야 하는 특정 유형의 결과물이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고품질의 일관된 결과물이 필요할 때는 스킬을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스킬은 품질을 보장하는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각 도구의 사용 시점을 명확히 구분합니다. 장기 프로젝트와 맥락 기억이 필요하면 프로젝트, 외부 데이터 접근이 필요하면 MCP, 특정 작업의 일관된 실행이 필요하면 스킬을 사용하라고 조언합니다.
세 가지 도구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실제 비즈니스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에이전시 업무에서 클로드 프로젝트, MCP 캘린더 연동, 커스텀 스킬을 모두 활용하는 통합적인 워크플로우를 소개합니다.
API 사용으로 화제를 전환하며, 클라이언트를 위한 자동화 구축이나 비즈니스 확장 시 클로드 스킬이 게임 체인저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Anthropic API를 통해 특정 스킬을 워크플로우에 호출할 수 있음을 소개합니다.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이전에는 매번 세부적인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클로드의 해석에 의존해야 했으며, 결과물의 품질이 일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 커스텀 스킬을 사용하면 일관된 결과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화자가 자신의 회사에서 잠재 고객과의 발굴 상담 후 탐색 제안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이전에는 수동으로 하거나 템플릿을 많이 커스터마이징해야 했던 작업을 스킬로 자동화했다고 합니다.
[00:19:29] 실무 활용 사례 및 정리

클라이언트 제안서·전략 보고서·내부 문서·콘텐츠 제작·데이터 리포트 등 다양한 비즈니스 업무에 스킬을 적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고품질·일관성·속도 경쟁력 확보를 위한 활용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N8N을 사용한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소개합니다. 회의 녹음이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되면 자동으로 전사 서비스를 거쳐 Claude API로 전송되고, 탐색 제안서 스킬을 통해 완전히 형식화된 제안서를 생성하여 고객에게 자동 발송하는 시스템입니다.
휴먼 인 더 루프 기능을 통해 품질을 확인할 수 있고, 전체 과정이 대부분 자동으로 실행되면서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한다고 설명합니다.
AI 자동화 에이전시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3일간의 챌린지 프로그램을 홍보합니다. 47달러로 첫 자동화 시스템 구축부터 오퍼 설정, 고객 확보까지 실용적으로 안내하며, 참가자들이 며칠 만에 세일즈 콜을 예약할 정도로 효과적이라고 설명합니다.
스킬의 실용적인 비즈니스 활용 사례를 소개하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 사례로 클라이언트 결과물을 들며, 컨설팅 업무에서 전략 덱, 오디트 리포트, SOP 등을 반복 작성할 때 각 문서 유형별 스킬을 구축해 품질을 유지하면서 더 많은 클라이언트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두 번째 활용 사례로 내부 문서화를 언급하며, 회의를 처리하는 스킬을 만들 수 있다고 시작합니다.
회의 노트나 슬랙 대화를 회사 형식에 맞는 적절한 문서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을 소개하며, 대부분 회사들이 겪는 내부 문서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대규모 콘텐츠 제작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블로그 포스트, 소셜 미디어 콘텐츠, 이메일 시퀀스, 비디오 스크립트 등을 특정 형식과 톤으로 자동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데이터 분석과 리포팅 기능을 소개하며, 금융 분석, 마케팅 성과 리포트, 운영 대시보드 등 특정 유형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형식화하는 스킬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스킬을 자동화 플랫폼에 연결하여 N8N과 클라우드를 결합해 완전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으며, 매주 자동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리포트를 생성해 이메일로 발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Claude 스킬이 문서, 리포트, 제안서 등을 만드는 비즈니스에 혁신적인 도구라고 강조하며, 미리 만들어진 스킬보다 개인 맞춤형 스킬 구축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쳐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복리 효과로 누적되는 레버리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Anthropic에서 방금 '스킬'이라는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AI 자동화를 구축하거나 어떤 종류든
서비스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면, 이것은
올해 출시된 가장 실용적인
업데이트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영상에서
Claude 스킬이 실제로
무엇인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기능들을 보여드리면서
함께 설정해보겠습니다. 또한
Claude의 프로젝트와 MCP와
비교해보겠습니다. 그래야
언제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거든요. 그런 다음
API 예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왜냐하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정말 강력해지거든요. 모든 내용이
좋게 들린다면, 바로 시작해보죠.
그럼 Claude 스킬이 무엇일까요? 높은
차원에서 보면, Anthropic은
Claude에게 특정 작업에
높은 일관성으로 특화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이전에
Claude는 다양한
일들을 도와줄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였습니다.
하지만 품질은 실제로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매우 달랐습니다. 하지만 이제 스킬을 통해
Claude에게 매우 특정한 작업을 위한
전문가 수준의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수 있고
그러면 매번 같은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할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일관성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사용하려고 할 때
실패하게 만드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날은 훌륭한 결과를 얻지만
다음 날 기본적으로 같은
프롬프트로 완전히
쓸모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스킬은 Claude에게 매우 구조화된
프레임워크를 제공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제 이번 영상에서
실제로 무엇을 다룰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먼저
Claude 스킬의 핵심 기능들과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런 다음 미리 만들어진
스킬 중 하나를 사용해보면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후에는
여러분만의 커스텀 스킬을 만들기 위한
설정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진짜
파워가 나오거든요. 그리고
Claude 프로젝트와 MCP와
비교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언제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시는데
그 자체로도 혼란스럽죠.
마지막으로 몇 가지 API
예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만약
클라이언트를 위한 자동화를 구축하거나
비즈니스를 위해 직접
사용하고 있다면, 거기서
진짜 실용적인 도구가 됩니다.
그럼 Claude 스킬이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Anthropic은 미리 만들어진
스킬들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Word 문서 작성을 위한
스킬,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 심지어 Excel
스프레드시트와 PDF까지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파일 생성이 아닙니다. 이
스킬들은 정말 정교한
포매팅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서
구조를 이해하고 복잡한
레이아웃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말이죠. 하지만 여기서
이것이 일반적인 클로드 사용과 다른 점은
이러한 스킬들에는 전체 프레임워크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파워포인트
스킬을 사용하면 슬라이드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텍스트와 비주얼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알고,
좋은 프레젠테이션 플로우가 무엇인지 알며,
클로드가 매번 요청할 때마다
모든 컨텍스트를 기억하는 데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요청할 때마다 말이죠.
정말 중요한 또 다른 점은
여러분만의 맞춤형 스킬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항상 사용하는 특정 문서 형식이나
특정 분석 프로세스, 또는
제안서를 구조화하는 특정한 방식이 있다면
이를 스킬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스킬이 되면
팀의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고
매번 동일한 품질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AI 뉴스와 더불어
이런 것들에 대한 심화 학습을 찾고 있다면
자동화 구축이나 AI 에이전시 운영,
그리고 똑같은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고 싶다면
14,000명이 넘는 멤버가 있는
완전 무료 스쿨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워크플로우를 공유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주간 통화도 진행합니다.
정말이지 이런 모든 것들을
배우기에 좋은 곳입니다.
아래 설명란에 링크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가입은 완전 무료입니다.
실제로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시작하기 전에
제가 사용해본 몇 가지 다른 예시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 회사의 경우
많은 발견 통화를 진행하는데
잠재 고객이나 예비 고객에게
제안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예시에서 스킬을 사용한
방식은 파이어플라이 미팅을 가져와서
전체 트랜스크립트를 가져온 것입니다.
클로드에 업로드해서
만료 제안 스킬을 사용해서
이것으로부터 제안서를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제안서를 생성할 것입니다.
여기 PDF가 있는데
아래로 스크롤하면
우리가 평소 만들던 방식과
정확히 같은 전체 제안서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킬을 만들 때마다
절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몇 가지 다른 조정이나
다른 언어 요소들을 제공해서
조정을 원한다면 약간 다르게
프롬프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을 다운로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비디오 후반부에서
이런 문서들을 어떻게
자동으로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API를 사용해서 말입니다.
미팅이 끝날 때마다
클로드의 스킬을 사용해서
이런 제안서들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것 외에도, 이것을 닫으면
다른 스킬을 사용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좋아, 이제 내가 가진 스킬을 사용해서
이것에 대한 피치 덱을 만들어줄 수 있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제목 슬라이드,
도전 과제들, 현재 워크플로우들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해결책들을 만들어주고
솔루션들을 보여줍니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제일 아래에서 피치 덱을 만들어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걸 열어보면
여러분이 보시는 건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입니다. 로딩되면
꽤 많은 슬라이드가 있는 걸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자, 보시는 것처럼 파산 신청서
자동화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건 방금 전에 미팅을 했던
특정 로펌을 위한 거예요. 그리고
스크롤해보면 몇 가지
포맷팅 문제들이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이것들이 너무 가깝게 붙어있고
슬라이드가 완전히 비어있기도 하죠.
그래서 제가 몇 가지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요.
여기에도 몇 가지 오류가 있고요.
하지만 여러분은 요점을 아실 거예요. 저는
이 모든 것으로부터 자동으로
제안서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걸 다운로드해서
제 드라이브에 추가하고 보내는 거예요. 물론
더 많은 수정사항들을 반영하고 싶지만요.
이걸 말씀드린 이유는
여러분이 사용할 수 있는 더 많은 스킬들이 있고
우리는 여러분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훨씬 더 실용적인
예시들을 깊이 다룰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걸 만들어서
직접 사용하기 시작하려면
왼쪽 하단으로 가서 설정으로 들어가면 되고
여기서 기능(capabilities)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스크롤을 내려서
코드 실행과 파일 생성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실제로 스킬을 활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두 개의 스킬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금 전에 보여드린
피치 덱 생성기와
만료 제안서 생성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인트로에서
말씀드린 대로 Claude가
여러분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미리 만들어진 스킬들을 제공합니다.
스킬 생성기, 슬랙 GIF 생성기,
테마 팩토리, MCP 빌더,
내부 커뮤니케이션 등등이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집중할 것은
제가 이 두 스킬로 했던 것처럼
커스텀 스킬을 실제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커스텀 스킬 만들기를 실제로
살펴보기 전에 몇 가지
다른 것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Claude 스킬은 본질적으로
폴더 안에 있는 특별히 포맷된
마크다운 파일일 뿐입니다.
그리고 전체를 zip 파일로
업로드하는 방식입니다. 구조는
이해하고 나면 실제로는
정말 간단해요. 저에게는
처음에는 좀 압도적이고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는
스킬 이름이 붙은 폴더만 필요하고
그 폴더 안에는 skill.md라는
파일만 필요합니다. 간단한 스킬의 경우
그게 전부예요. 하지만 스킬이
데이터 처리, 파일 조작, 또는
계산 수행 같은
코드를 실행해야 한다면
Claude가 실행할 수 있는
Python 파일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개발자가 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기술적인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어떤 AI
도구든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처럼
이 파일들을 만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윈드서프를 사용했지만
커서를 사용할 수도 있고, Chat GPT나
클로드 자체, 또는 다른 LLM이나
IDE를 사용해서 스킬과 필요한
코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핵심은
구조를 이해하고
언제 무엇이 실제로 필요한지 아는 것입니다. 스킬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마크다운 전용과 코드
활성화가 있습니다. 이 두 접근 방식의
차이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마크다운 전용 스킬은 클로드가 콘텐츠를
어떻게 포맷하고 구조화할지에 대한 지시사항이
필요한 작업에만 사용됩니다.
이런 것들에 완벽합니다:
포맷된 문서 생성, 예를 들어
제안서나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정보를 매우 특정한 방식으로
구조화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템플릿을 따라 콘텐츠를 생성하거나
데이터를 미리 정의된
형식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미
조금 다뤘던 두 가지 스킬은
탐사 제안서 생성기와
피치 덱 생성기입니다.
이 두 가지 모두 마크다운 전용 스킬로
어떤 코드도 실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클로드가 매우 구체적인
지시사항이나 지시사항 목록을
따라서 출력의 구조나 포맷을
어떻게 할지만 알면 됩니다.
코드 활성화 스킬은 클로드가
실제로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계산을 수행하거나
파일을 조작해야 하는 작업에 사용됩니다.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말이죠. 이런 것들에 완벽합니다:
CSV 파일을 분석하고 시각화를 생성하거나
이미지나 PDF를 처리하거나
복잡한 계산이나 데이터
변환을 실행하고 심지어
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고
차트, 그래프 또는 기타
데이터 시각화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CSV에서
금융 데이터를 분석하고 차트를 생성하는
스킬을 만들고 싶다면
analyze.py 같은 파이썬 파일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시각화를 생성하는 파일 말이죠.
언제 스킬에서 파이썬 파일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 경험 법칙은
클로드가 지시사항을 따르고
텍스트를 포맷하는 것만으로
작업을 완수할 수 있다면
마크다운 전용 파일만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클로드가 작업을 완수하기 위해
코드를 실행해야 한다면
파이썬 파일을 추가하면 됩니다.
제가 사용한 특별한 스킬들은
이런 것들이 전혀 필요 없었습니다
순전히 텍스트 기반 콘텐츠를
구조화하고 포맷하는 것뿐이었거든요.
클로드는 이미 마크다운을 포맷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니
제가 원하는 정확한 구조만
알려주면 됩니다.
제가 대행사용으로 만든
두 가지 맞춤 스킬을 살펴보며
이게 정확히 어떤 모습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탐사 제안서 생성기이고
두 번째는
두 번째는 피치덱 생성기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이 두 문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클라이언트 미팅 후에
제가 작성하는 문서들입니다.
이 작업을 자동화하면 아마도
매주 2시간 정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진행하는 미팅 수와
발송하는 제안서 수를 고려하면요.
모든 스킬 파일은
맨 위에 YAML 헤더로 시작됩니다.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말이죠.
이것은 필수입니다.
이 형식을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Claude는 스킬 업로드 시
이를 거부하고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YAML 헤더는
이런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스킬 이름이 있죠.
제 경우에는 탐색 제안서 생성기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설명이 있습니다.
스킬이 무엇을 하는지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입니다.
설명 다음에는
하단에 세 개의 대시를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맨 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이름과 설명은
소문자로 작성해야 합니다.
공백을 사용하려면
대시나 em 대시를 대신 사용하세요.
피치덱 생성기도
완전히 동일한 구조를
따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탐색 제안서 생성기 파일에
집중할 것이고
여러분은 이것을 접근 방법이나
다른 MD 파일을 만들 때의 방법론으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YAML 헤더 다음에
원하는 첫 번째 섹션은 목적 섹션입니다.
여기서는 이 스킬이
무엇을 하도록 설계되었는지를
매우 높은 수준에서 설명합니다.
한두 문장으로 간결하게요.
탐색 제안서 생성기에 대한
제 설명은 이렇습니다.
미팅 전사본이나 클라이언트 발견 노트를
Prize AI의 제안서 형식의
정확한 구조와 톤으로
세련된 탐색 단계 계약서로
변환한다고 했습니다.
출력물은 완전한 클라이언트용 문서처럼
보여야 하며
헤더, 섹션, 일관된 형식을 갖춘
발송 준비가 된 상태여야 합니다.
제가 실제로 원하는 형식과
품질 수준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는 것을
주목하세요.
세련된, 정확한 구조, 클라이언트용,
발송 준비 완료라고 했습니다.
모호하게 남겨두지 않았어요.
그리고 아래에는 프로세스 섹션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Claude가 따라야 할
단계별 프로세스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정말 상세하게 말이에요.
Claude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알 것이라고 가정하지 마세요.
명확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제 제안서의 프로세스 섹션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업로드된 전사본을
방향성에 대해 매우 구체적이고
정확히 무엇을 얻고 싶은지에 대해
명시해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 포인트는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Claude가
후속 질문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가진 것으로 작업하고 나머지는
추론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바로
스킬을 자동화에 매우 유용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만약 Python 파일이
있다면, 이 프로세스 섹션에서
참조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4단계에서 analyze.py를 실행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CSV 데이터를 처리하고
시각화를 생성하기 위해 만들어야 할
또 다른 파일입니다. 다음은
출력 구조입니다. 이것은
스킬 파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여기서 출력이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정확히 정의합니다. 그리고 정말
정확히 말입니다. 모든 제목,
모든 섹션, 모든 것의 순서,
그리고 여기가 제 제안서 생성기의
일부가 어떻게 보이는지입니다.
헤더가 있고, 그다음
프로젝트나 부서 이름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고객 정보,
회사의 고객 이름,
주요 담당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어떻게 보이기를 원하는지
그대로입니다. 그다음 상황 평가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회사 프로필,
현재 시스템 등을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만료일이 무엇인지,
무엇을 검증하는지,
받게 될 결과물, 진행 또는
중단 결정 기준,
고객 책임사항 등 훨씬 더 많은
섹션들이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각 섹션들은 무엇이 포함되어야 하고
어떻게 형식을 맞춰야 하는지에 대한
매우 구체적인 지침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세부사항의 수준이
매번 일관된 출력을 제공합니다.
Claude는 무엇이 포함되어야 할지
추측하지 않습니다. 매번
구조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단에 출력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여기서 Claude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줍니다. 이것은
Claude가 원하지 않을 수 있는
기본 동작들이 있기 때문에
정말 중요합니다. 제 것이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마크다운만 출력하라고 하고, 시스템
도구나 어시스턴트 메타 메시지를
포함하지 말고, 제안서를 코드 블록으로
감싸거나 백틱 3개를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방금 언급한 두 번째 포인트가
매우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Claude는
때때로 출력을 코드 블록으로 감싸려고
합니다. 저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문서에 직접 복사할 수 있는
깔끔한 마크다운을 원합니다.
그래서 명시적으로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다음 부분은 모든 것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어떤 문제가 있다면
웹서버나 커서 또는 사용하고 있는
어떤 IDE든 zip 파일을 생성하고
MD 파일을 생성해서 클라우드 스킬에
직접 업로드할 수 있도록 요청하세요.
형식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말이에요. 그 외에 여러분이 제가 여기서 사용하고 있는 전체 예시를 원한다면
MD 파일과 zip 파일을 제 스쿨 커뮤니티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곳에 업로드할 예정이거든요
하지만 그 외에는
WindSurf나 다른 IDE를 사용하세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AI에게 zip 파일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하세요
하지만 구조는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zip 파일이 있고
그 다음에는
exploration proposal generator 폴더가 있습니다
그리고 skill.md 파일과
analyze.py 파일이 있는데, 이는 코드 작성 시에만 필요합니다
제가 보는 화면은 이렇습니다
zip 파일이 있고
이러한 폴더들도 있죠
exploration proposal generator 폴더 안에는
skill.md 파일만 있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할 일은
이 zip 파일을 가져다가
Claude에 직접 드래그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략 이런 모습이 될 것입니다
Claude 프로젝트로 가보면
pitch deck generator와
exploration proposal generator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이 기능을 활성화했다면
실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자체 커스텀 스킬을 업로드하고
생성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Claude가 미리 정의해놓거나
미리 생성해놓은 템플릿만
사용하고 싶지는 않을 테니까요
다음 부분에서는
혼란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것 같거든요
Claude 프로젝트도 있고
MCP도 이미 있는데
차이점이 뭐냐, 언제 무엇을 써야 하냐
내 특정 사용 사례에는 뭐가 최선이냐
지금 이런 질문을 하고 계시다면
정말 좋은 질문입니다
그럼 제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각각이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있거든요
Claude 프로젝트는
여러 대화에 걸쳐 Claude에게
지속적인 컨텍스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Claude가 특정 세부사항들을
특정 파일들, 특정 지시사항들을
여러 채팅에 걸쳐 기억해야 할 때
바로 그때가
프로젝트를 사용해야 할 때입니다
프로젝트는 Claude에게
특정 업무 영역이나
논의하고 있는 부서에 대한
장기 기억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MCP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의 줄임말로
Claude를 외부 데이터 소스와
도구들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Claude가 회사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하거나
API에서 정보를 가져오거나
다른 소프트웨어와 상호작용해야 할 때
바로 그때가
MCP를 사용해야 할 때입니다
MCP는 기본적으로
Claude와 여러분의 기술 스택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Claude 스킬은
작업 전문화와 일관성에 관한 것입니다
반복해서 생성해야 하는
특정 유형의 결과물이 있을 때
그리고 그 결과물이 고품질이고
매번 일관성 있어야 한다면
바로 그럴 때
스킬을 사용해야 합니다. 스킬은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
품질을 보장하면서 말이죠. 여기서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까지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각각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클로드가 여러 대화에서
맥락을 기억해야 한다면
프로젝트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클로드가
외부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소프트웨어 스택과 상호작용해야 한다면
MCP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클로드가
특정 작업을 매번 같은 방식으로
높은 품질로 실행해야 한다면
스킬을 사용하세요. 중요한 건
이 세 가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클로드 프로젝트에서
MCP를 사용해 CRM에서 고객 데이터를 가져오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커스텀 스킬을 사용해
제안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상호 보완적인 도구입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경쟁 옵션이 아닙니다. 제 비즈니스에서
실용적인 예시를 들어보면
저는 에이전시 업무를 위해
클로드 프로젝트를 설정했고
그 프로젝트 안에 MCP를
제 캘린더에 연결해서 클로드가
제 일정과 미팅 노트를
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제안서 생성과
피치덱 제작을 위한
커스텀 스킬도 있습니다. 고객과
통화를 마치면 클로드는 프로젝트의
맥락을 가지고 있고 MCP를 통해
제 노트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킬을 사용해 일관된 형식의
제안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설정하는지 보고 싶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기꺼이 그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보겠습니다.
대략적으로 이 세 가지가
함께 작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API 사용으로 이어집니다. 이 부분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클라이언트를 위한 자동화를 구축하거나
비즈니스를 확장하려고 한다면
클로드 스킬이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됩니다.
Anthropic API를 사용할 때
이제 자동화 워크플로우의 일부로
특정 스킬을 호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특수한 엔드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기본적으로
매우 특정한 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되었고 극도로 높은 품질을 제공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자동화할 때마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를 위한 제안서
생성을 자동화한다면, 매번
정말 세부적인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했고
클로드가 그것을 제대로
해석하기만을 바라야 했습니다.
때로는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고
때로는 평범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정확한 제안서 형식을 위한
커스텀 스킬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엔드포인트에 접근할 때마다
정확히 무엇을 얻을지 알 수 있습니다
받을 수 있죠. 우리 회사의 경우,
잠재 고객들과 많은 발굴 상담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각 통화 후에 탐색 제안서를
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제안서에는 특정 형식과
특정 톤, 특정 섹션 수가 필요합니다.
스킬이 생기기 전에는
이 모든 것을 수동으로 하거나
많은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
템플릿만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가 설정한 것은
N8N 내부의 자동화로
새로운 회의 녹음이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될 때마다 트리거됩니다.
그리고 그 녹음은 전사 서비스로
전송되고, 전사된 내용은
탐색 제안서 스킬이 첨부된
Claude API로 전송됩니다.
Claude는 전사 내용을 처리하고
모든 관련 정보를 추출하여
완전히 형식화된 제안서 문서를
생성합니다. 그 문서는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되고
이메일이 잠재 고객에게
자동으로 발송됩니다.
물론 휴먼 인 더 루프 기능이 있어서
이게 괜찮은지 저에게 묻고
필요하면 조정을 추가합니다.
전체 과정은 제가 건드리지 않고도
대부분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그리고 품질은 지금까지 본 바로는
매우 일관적입니다.
계속하기 전에 빠르게
언급하고 싶은 것은
만약 AI 자동화 에이전시를
시작하고 성장시키려고 한다면,
기업들을 위해 이런 것들을 설정하거나
다른 다양한 작업들을 위해서요,
저는 3일간의 AI 에이전시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는데, 첫 번째
자동화 시스템 구축부터
오퍼 설정, 첫 고객 확보까지
문자 그대로 안내해 드립니다.
47달러로 매우 실용적이고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실제로
비즈니스에 레버리지를 제공하고
실제로 팔리는 라이브 시스템을
구축하게 됩니다. 그리고 빌드 템플릿에
액세스할 수 있어서
몇 분 만에 데모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이 며칠 만에
첫 세일즈 콜을 예약하기도 했습니다.
링크는 아래 설명란에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 AI 자동화 비즈니스로
런칭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루고 싶은 것 중 하나는
바로 실용적인 활용 사례입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스킬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말이죠.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 클라이언트 결과물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컨설팅 업무를 하며
전략 덱, 오디트 리포트, SOP 같은
동일한 유형의 문서를
반복적으로 작성한다면, 각 문서 유형에
맞는 스킬을 구축하고 클라이언트
특정 정보로 필요시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품질을 희생하지 않고도
더 많은 클라이언트를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로는 내부 문서화로,
회의를 가져와서 처리하는
노트나 슬랙 대화를 가져와서
회사 형식에 맞는 적절한 문서로
변환시켜 주는 거죠. 대부분 회사들이
내부 문서화가 엉망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아무도 그런 걸 작성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고 싶어하지 않거든요.
세 번째로는 대규모 콘텐츠 제작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블로그 포스트,
소셜 미디어 콘텐츠, 이메일 시퀀스,
심지어 비디오 스크립트까지
특정 형식과 톤, 가이드라인이
내장된 상태로 만들 수 있어서
매번 처음부터 시작할 필요가
없어지죠. 네 번째로는
데이터 분석과 리포팅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 클라이언트를 위해
데이터 작업을 한다면, 특정 유형의
데이터를 정확히 분석하고
특정 형식으로 제시하는 방법을
아는 스킬을 구축할 수 있어요.
금융 분석이나 마케팅 성과 리포트,
운영 대시보드 같은 특정 스킬들 말이죠.
여기서 정말 강력한 점은
이런 스킬들을 한번 구축하면
자동화 플랫폼에 연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N8N과 클라우드를 결합해서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됩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스킬이
클라이언트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분석하고 형식화된 리포트를
생성해서 자동으로 이메일로
보내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어요.
정리하자면, 이 스킬들은
문서, 리포트, 제안서 또는
구조화된 결과물을 만드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혁신이라고 할 수 있어요.
미리 만들어진 스킬들도 일반적인 작업에는
좋지만, 진짜 힘은
자신만의 특정 업무에 맞는
스킬을 구축하는 데 있어요.
만약 이걸 사용하는 사람들과
경쟁하는데 당신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뒤쳐질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그들이 더 적은 시간을 투자하면서도
당신보다 더 빠르게 더 높은 품질의
작업을 전달할 수 있게 되거든요.
당장 큰 차이를 만들지는 않겠지만
이런 레버리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복리로 쌓여나가거든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댓글로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AI 자동화 비즈니스를
진지하게 구축하고 싶다면,
막 시작하든 확장하려고 하든
확인해보세요. 모든 것을 설정하고
실제 클라이언트와 진짜 대화를
시작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이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하고 댓글을 남겨서
어떤 스킬을 먼저 만들 건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물론
이런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다면 스컬 커뮤니티에
참여하세요. 링크는 아래 설명란에
있어요.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