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여러분은 복합적 엔지니어링을 하는
[00:01]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팀에는
[00:03]
두 명밖에 없지만, 실제로는
[00:05]
15명처럼 느껴집니다. AI와 함께 하는 코딩은
[00:08]
단순히 코딩 부분만이 아닙니다.
[00:10]
연구와 워크플로우에 활용하는 것이죠.
[00:13]
모든 것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00:16]
지난 3주 동안 커서를 건드린 적이 없습니다.
[00:19]
둘 다 에이전트 코딩
[00:21]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클로드는
[00:24]
10배 정도 단순화시켜서
[00:27]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우리는
[00:29]
AI가 우리를 위해 일하도록 하고
[00:32]
우리는 그냥 AI를 관리하는 방식에
[00:35]
완전히 의존하고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에 기능을 말하면
[00:38]
모든 연구를 수행해서
[00:40]
긴 문서를 만들고 그것을
[00:42]
GitHub 이슈에 추가합니다.
[00:45]
정말 멋지네요. 여러분이 먼저 한 일은
[00:47]
효과적으로 다른 프롬프트를
[00:49]
만드는 프롬프트를 구축하는 데
[00:52]
시간을 투자한 것입니다. 많은 결과를
[00:53]
가져오는 아이디어를 갖는 것, 이것이
[00:56]
복합 효과의 일부입니다.
[00:58]
6개나 7개를 동시에
[01:00]
실행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는
[01:03]
"새로운 아이디어, 시작하자. 새로운 아이디어, 시작하자"라는 식이었거든요.
[01:15]
키런, 나타샤, 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01:17]
톰,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1:20]
초대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01:21]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01:24]
두 분 모두 Every의 AI 이메일
[01:26]
어시스턴트인 코라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01:28]
키런님은 GM이시고, 나타샤님은
[01:31]
엔지니어이십니다. 그리고
[01:32]
코라가 정말 멋진 제품이라는 사실과
[01:34]
이 쇼를 듣거나 보는 모든 분들께
[01:36]
소개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는 것 외에도
[01:38]
두 분과 함께 에피소드를
[01:39]
하고 싶었던 이유는
[01:41]
새로운 엔지니어링 방식을 찾아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01:45]
실제로 코라는 팀에
[01:47]
두 명밖에 없지만, 실제로는
[01:49]
15명 같은 느낌이 드는데, 에이전트들이
[01:52]
PR을 받아서 브랜치에서 작업하고
[01:55]
여러분이 그걸 푸시하면
[01:57]
다른 에이전트들이 리뷰하고
[01:58]
이런 미친 상황이
[02:00]
벌어지는 것 같은데, 이게 새로운
[02:04]
소프트웨어 구축 방식인 것 같습니다.
[02:07]
그리고 키런님이 지난번에
[02:09]
하신 말씀이 정말
[02:10]
인상 깊었는데, 복합적
[02:13]
엔지니어링을 하는 방법을
[02:15]
찾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각각의 작업을 할 때마다
[02:18]
다음 작업을 더 쉽게
[02:19]
만들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02:21]
그리고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것을
[02:24]
이 쇼를 보는 모든 분들께
[02:27]
전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02:29]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새로운 도구들이 있고
[02:32]
그 도구들을 사용하기 위한 새로운 원칙과
[02:35]
새로운 워크플로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02:37]
그래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02:39]
정말 기쁩니다. 네, 감사합니다.
[02:42]
코라를 만드는 것은 정말 재미있지만, Every의 일원이 되어서
[02:46]
도구에 접근할 수 있고
[02:47]
생각에 접근하고, 흥미로운
[02:50]
새로운 작업 방식에 접근할 수 있는
[02:53]
환경에 있다는 것이 우리가 구축하는 방식을
[02:57]
다시 생각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됩니다.
[02:59]
그래서 이것은 정말 실험입니다.
[03:00]
우리는 코라라는 제품을 만들고 있지만
[03:02]
동시에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를
[03:05]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03:06]
그것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03:09]
"이 새로운 모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03:10]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03:13]
연구 도구로서 여러 시도를 해보고 있어요.
[03:16]
나타샤와 저는
[03:18]
최근 몇 주 동안 정말로 변화를 느끼고 있어요.
[03:21]
말 그대로
[03:22]
상황이 변하고 있고, 우리만이 아니에요.
[03:26]
다른 사람들도
[03:28]
같은 얘기를 하는 걸 들었어요. 하지만
[03:31]
많은 사람은 아니에요. 우리가 배운 건
[03:36]
정말 많아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03:38]
배운 것들을 공유하고 싶어요.
[03:40]
또한 우리가 아는 건,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라는 거예요.
[03:42]
아직 겉핥기 수준이에요.
[03:44]
그리고 지금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03:46]
새로운 모델들, 사람들의 사고방식,
[03:50]
MCP 등 정말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어요.
[03:53]
다양한 관점에서
[03:56]
이런 얘기를 나누는 건 정말 좋은 일이에요.
[03:57]
네, 맞아요. 저도 동감해요.
[04:01]
Every에 있다는 게 정말 특별한 것 같아요.
[04:03]
매일 디스코드에
[04:06]
새로운 사람이 와서
[04:07]
"AI 에이전트를 만들었는데,
[04:09]
출시 전에 써보시겠어요?"라고 하거든요.
[04:11]
그래서 OpenAI 모델을
[04:13]
출시 전에 미리 써볼 수 있고,
[04:15]
때로는 Anthropic 모델도 그래요.
[04:17]
이런 앞선 경험을 할 수 있고,
[04:20]
여러분은 이걸
[04:22]
실제 프로덕션 프로세스에
[04:24]
통합하는 데 정말 뛰어나세요.
[04:27]
키런, 뭔가 변했다고 하셨는데,
[04:29]
무엇이 변했다고 생각하시는지,
[04:31]
그리고 여러분에게
[04:34]
나타나기 시작한 워크플로우의
[04:36]
큰 그림이 어떤 건지
[04:37]
알고 싶어요. 제게는
[04:40]
당연히 모든 것이
[04:42]
한데 모여가고 있다는 느낌이지만,
[04:44]
가장 큰 건 제 안에서 일어난 깨달음이에요.
[04:50]
AI로 코딩하는 것이
[04:53]
단순히 코딩 부분만이 아니라는 걸요.
[04:55]
실제로는 연구, 워크플로우,
[04:59]
모든 것에 활용하는 거예요.
[05:02]
모든 곳에 사용되어야 하고,
[05:04]
이제 에이전트들이
[05:06]
모든 걸 할 수 있을 만큼
[05:09]
충분히 좋아졌어요.
[05:11]
그래서 다시 생각해봐야 해요.
[05:13]
Cursor, Windsurf 같은
[05:16]
기존 방식의 코딩이 좋았어요.
[05:18]
더 직관적인 코딩 같은 게
[05:20]
한 단계였다면, 이제는
[05:22]
실제로 작업을 주기만 하면
[05:25]
알아서 해준다는 걸 깨달았어요.
[05:27]
하지만 여전히 해야 할 일은
[05:29]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예요.
[05:31]
그리고 더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는
[05:33]
깨달음이 있어요.
[05:37]
Claude Code 같은
[05:39]
좋은 코딩 에이전트나
[05:42]
새로운 모델들과 함께
[05:44]
실제로 작동하기 시작한 에이전트들,
[05:46]
Claude 4처럼 지시사항과
[05:49]
명령을 정말 잘 따르는 모델들이요.
[05:51]
이 모든 것이 합쳐지면서
[05:54]
"아, 우리가 여기 있구나."
[05:56]
미래가 여기 있구나.
[05:58]
우리가 계속 얘기해온
[06:01]
에이전틱 진화가 갑자기
[06:05]
작동하기 시작했고,
[06:07]
실험적인 놀이가 아닌
[06:10]
실제 세계에서 작동하고 있어요.
[06:13]
그냥 앱을 만들고 있는데
[06:15]
AI로 개발하는 것에 관한 거네요. 개발할 때
[06:18]
들어가는 모든 것들을
[06:19]
AI로 하고 있다는 얘기고요. 그리고
[06:22]
이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06:24]
Claude Code라는 거죠? 맞다면
[06:26]
Claude Code를 모르거나
[06:29]
사용해본 적 없는 사람들을 위해
[06:30]
간단한 소개를 해주시고
[06:31]
정확히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06:33]
말씀해 주세요.
[06:35]
네. Claude Code는 기본적으로
[06:38]
Anthropic의 코딩 에이전트 버전이고
[06:41]
내부적으로 Claude를 사용합니다.
[06:45]
터미널에서 CLI 도구로 실행되는데
[06:49]
화면을 공유해서 보여주실 수 있나요?
[06:50]
네, 네. Claude Code는
[06:52]
터미널에서 사용하는 도구인데, 비개발자들에게는
[06:56]
이게 좀 무섭게 느껴질 수 있어요.
[06:59]
하지만 비개발자 친구들도 Claude Code를
[07:01]
사용하도록 했더니 '이거 정말 좋네요'라고 하더라고요.
[07:06]
정말 간단해요. 그냥
[07:09]
터미널을 시작해서 'claude'라고 입력하면
[07:12]
인터페이스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07:14]
기본적으로 시청보다는 음성으로 들으시는 분들을 위해
[07:16]
설명하면, 지금 그가
[07:18]
터미널에 있는데, 여러분이 아시는
[07:19]
그 클래식한 검은 화면이에요.
[07:21]
DOS를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의
[07:22]
화면이고, 그냥 'claude'라고 입력했어요.
[07:24]
그러면 'Claude Code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07:26]
메시지가 나오고
[07:28]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는 작은 텍스트 박스가 있어요.
[07:30]
네. 그럼 이게 다른 것과 무엇이
[07:32]
다른지, 무엇이 특별한지 말씀해 주세요.
[07:36]
이건 디렉토리나
[07:37]
컴퓨터에 접근할 수 있어요. 그래서
[07:41]
제 컴퓨터의 파일들을 이미
[07:43]
살펴볼 수 있습니다.
[07:46]
제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고,
[07:48]
웹사이트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고,
[07:50]
웹 검색도 할 수 있어요.
[07:52]
도구는 있지만 일반적인
[07:55]
Claude 버전보다 훨씬 더 많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어요.
[07:59]
그리고 이게 중요한 이유는
[08:02]
엔지니어링 작업이나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는
[08:04]
기본적인 것보다 더 많은 도구가
[08:06]
필요하거든요.
[08:09]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또는 상태가 어떤지
[08:11]
알아보려면 GitHub이 필요하고,
[08:13]
CI 파이프라인이 어떻게 되는지,
[08:16]
테스트가 통과하는지 같은 것들을
[08:19]
하나의 코딩 에이전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08:23]
제가 워크플로우를 갖거나
[08:26]
실제로 하는 일을 에이전트가
[08:29]
수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08:32]
그게 중요한 부분이에요.
[08:34]
정말 복합적인 효과는 단순히 코딩 이상의 것을
[08:39]
할 때 나타나거든요. 왜냐하면
[08:41]
엔지니어와 얘기해보면
[08:43]
업무의 대부분은 코딩일 수도 있지만
[08:46]
실제로는 20%일 수도 있고, 80%는
[08:49]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아내거나
[08:50]
사람들이 어떤 피드백을 주는지 이해하고
[08:54]
그것을 어떻게 해석할지 알아내는 일이에요.
[08:56]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은
[08:59]
예를 들어 재미있는 방법으로
[09:01]
'지난 주에 우리가 무엇을 출시했는지'
[09:04]
물어보는 거예요.
[09:08]
그러면 이건 정보를 알고 있어요. 지금
[09:12]
우리가 출시한 것을 물어보고 있는데
[09:16]
아마 git 로그를 살펴볼 거예요.
[09:20]
그게 우리가 실제로 출시한 것을 추적하는 방법이거든요.
[09:22]
네, 그래서 git 로그를 살펴보고
[09:25]
메인 브랜치에 머지된 것들을 확인합니다.
[09:28]
네, 이렇게 활용하는 게 정말 재미있어요.
[09:32]
예를 들어, 제품 마케팅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09:34]
보시면 버그 수정들,
[09:36]
브리프 스킵 기능, 채팅 패널 상태,
[09:38]
이메일 요약, XML 태그, 주요 기능들,
[09:40]
브리프 도움말 모니터링, 시간대,
[09:44]
자동 감지. 이 모든 것들이
[09:46]
우리가 출시한 기능들이에요. 그리고 이제
[09:48]
이렇게 멋지게 읽기 쉬운
[09:52]
기술 문서 형태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09:55]
네, 실제로
[09:57]
두 명이 하기엔 정말 많은 양이에요.
[10:00]
주요 기능이 6개나 되고
[10:03]
중요한 버그 수정이 5개,
[10:05]
인프라 업데이트가 3개나 됩니다.
[10:07]
정말 많은 양이에요. 네, 맞아요. 그리고
[10:10]
이번 주에는 정말로
[10:13]
AI가 일을 하도록 맡기고
[10:16]
우리는 AI를 관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10:19]
또 다른 예로는
[10:21]
누군가가 와서 '이것의 상태가 어떻게 되나요?'
[10:23]
또는 '다음 주에 뭘 출시할 예정인가요?'
[10:25]
라고 물어볼 때
[10:26]
파이프라인에 뭐가 있는지, 곧 나올 게 뭔지
[10:29]
확인할 수 있어요.
[10:34]
정말 좋네요, 나타샤.
[10:36]
진행하는 동안
[10:38]
언제든지 참여하고 싶으시면
[10:39]
나중에 말씀드릴게요.
[10:41]
언제든 자유롭게
[10:43]
참여하세요. 네, 좋아요.
[10:49]
프로젝트 접근 권한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10:52]
요점을 아실 거예요.
[10:55]
정보가 에이전트에 연결되어 있으면
[10:57]
사용하기가 매우 쉬워요.
[11:00]
그리고 익숙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11:03]
현재 시점에서 클로드 코드가
[11:05]
저에게는 가장 잘 작동합니다.
[11:08]
코딩 문제만 해결하는 게 아니라서
[11:11]
가장 유연하기 때문이에요.
[11:14]
그리고 이것이 중요합니다.
[11:16]
많은 코딩 에이전트들이
[11:18]
코딩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저는
[11:21]
코딩 이상의 일을 하고 싶어요.
[11:24]
전반적인 엔지니어링에서
[11:27]
지원 역할을 해주기를 원해요.
[11:31]
클로드 팀이 정말로 이 부분을 고려했다고 생각해요.
[11:34]
너무 구체적으로 만들지 않고
[11:36]
일반적으로 유지하면서도
[11:39]
실제로는 문제 해결에 정말 뛰어나고
[11:41]
자신이 한 일을 살펴보고,
[11:42]
실수를 생각해보고 스스로 수정하는 능력이 있어요.
[11:45]
이런 것들이 합쳐져서
[11:48]
매우 어려운 일을 가능하게 만들어 지금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11:52]
커서에서의 코딩과
[11:55]
에이전틱 코딩의 차이점이 뭔가요?
[11:59]
클로드 코드는 우리가 익숙한
[12:03]
커서나 윈드서프와는
[12:06]
정말 간단한 차별점이 있어요.
[12:09]
둘 다 에이전틱 코딩 기능이 있긴 하지만
[12:11]
클로드는 한 단계 더 나아가서
[12:15]
아마 10배 정도 단순화했다고 생각해요.
[12:18]
키런이 앞서 말했듯이
[12:20]
클로드 코드가 터미널이라서
[12:22]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12:26]
윈드서프나 커서보다
[12:28]
훨씬 간단해요. 텍스트 말고는
[12:32]
아무것도 없거든요. 여기엔 텍스트 박스만 있어요.
[12:35]
Command K도 없고 단축키도 없고
[12:38]
삭제, 거부, 제거 같은 것들 말고는
[12:39]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텍스트 박스뿐이에요.
[12:43]
그리고 이게 작동하는 이유는
[12:46]
기반 모델인 클로드 모델이 이제 훨씬 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에요.
[12:49]
더 길게 작업하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12:52]
도구 호출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12:56]
더 간단한 UI인데, 동시에 더 강력하게 만들어주죠
[12:59]
비록 커서와 같은
[13:01]
코드의 기반이 되는 모델이
[13:04]
같더라도 말이에요. 그리고 이것의 예시가
[13:06]
오늘 아침에 제가 몇 가지
[13:09]
지표를 뽑고 있었는데, 왜 우리가
[13:12]
이 폼에 대한 응답을 전혀 받지 못했는지 궁금했어요
[13:13]
그리고 맥락을 설명하자면, 기본적으로 우리는
[13:18]
사람들에게 더 이상 코로라를 사용할 수 없다면
[13:20]
얼마나 실망할지 묻는 폼이 있어요
[13:22]
그래서 우리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알 수 있죠
[13:24]
그리고 우리는 매주
[13:26]
모든 지표를 검토하는 회의가 있는데
[13:27]
그때 아무도 그 폼을 작성하지 않았다는 걸 발견했어요
[13:30]
그래서 클로드 코드로 가서
[13:32]
왜 아무도 이 폼을 작성하지 않는지 물어봤어요
[13:36]
그래 맞아요. 저는 분명히 뭔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13:39]
이 폼이 전송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고
[13:41]
14일 전에 뭔가 잘못됐는데
[13:43]
무엇이 잘못됐는지 볼 수 있는지 물어봤어요
[13:46]
그러자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최근 로그 변경사항을
[13:50]
가져오고 컨트롤러의
[13:52]
코드베이스를 검색해서
[13:55]
그 날짜 주변에 변경된 것들을 찾아봤어요
[13:58]
그리고 우리가 사람들을 추가하는
[14:00]
코드 조각을 제거했다는 걸 발견했어요
[14:03]
여기서 말하길, 사실 이것만 추가하면 된다고 했어요
[14:06]
그래서 제가 말했죠. 좋아, 나를 위해 해줘
[14:09]
풀 리퀘스트를 만들어줘
[14:11]
그리고 해줬어요. 그리고 제가 말했죠
[14:14]
아 그런데, 우리가 놓친 모든 사람들을
[14:16]
추가할 스크립트도 만들 거야
[14:18]
마이그레이션을 해줘
[14:22]
그게 전부였어요.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14:28]
제가 전혀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14:30]
GitHub에 나중에 볼 용도로 적어두는 것만큼
[14:33]
쉬웠어요. 할 필요도 없어요
[14:35]
그냥 물어보면 즉시 해주니까 정말 좋아요
[14:39]
이건 인박스 제로 같은 거예요
[14:41]
5분 미만이면 바로 하는 식이죠
[14:43]
네. 제가 생각하기에 사람들이 완전히 깨닫지 못하는 것은
[14:45]
그런 작업이 AI 없이는 30분에서 몇 시간까지
[14:51]
걸릴 수 있다는 거예요
[14:54]
그리고 그것만이 아니라
[14:57]
그걸 집중해서 해야 하고
[15:00]
시간을 따로 내서 앉아서
[15:03]
해야 하거든요
[15:04]
그런데 이제는 그냥 그런 요청들을 보내고
[15:07]
또 다른 요청을 보내고 또 다른 요청을 보낼 수 있어요
[15:10]
이런 것들이 병렬로 작업되는 거죠
[15:12]
그래서 구체적으로
[15:13]
어떤 모습인지 스냅샷을 보여주세요
[15:14]
실제 워크플로우가 어떤 건지
[15:16]
실제로 뭘 하고 있는 건지
[15:19]
탭을 몇 개나 열어두고 있는지
[15:20]
실제로 직접 코딩을 하고 있는지
[15:23]
5개를 병렬로 돌리고 있는지
[15:25]
클로드 코드만 사용하고 있는지
[15:26]
그런 감각을 주세요
[15:28]
네, 제 화면도 보여드릴게요
[15:30]
네쉬, 클로드에 조기 액세스를 받았을 때
[15:32]
우리가 뭘 했는지 말해줄 수 있어요?
[15:35]
흥미로웠던 일이요. 화면을 공유할게요
[15:38]
네. 그래서 이건 클로드 라이브스트림이
[15:40]
예정되기 하루 전이었어요
[15:43]
우리는 좋아, 뭔가 해보자 했어요
[15:46]
클로드 라이브스트림이 예정되기 전날이었죠
[15:49]
우리는 좋아라고 했어요
[15:54]
내일 코딩이 바뀔 거예요.
[15:56]
훨씬 더 뛰어난 모델을 갖게 될 거고
[15:58]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에서
[16:00]
작동할 수 있을 거예요. 기본적으로
[16:01]
우리를 위한 코딩 지니를 얻게 되는 셈이죠.
[16:04]
그래서 오늘 우리에게 가장 생산적인 일은
[16:06]
평소 예정된 프로그래밍을 하는 대신
[16:08]
그냥 2시간 동안 협업하면서
[16:11]
우리가 원하는 문제들의
[16:13]
대규모 목록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16:17]
미래의, 내일의 우수한 모델이
[16:19]
해결하길 원하는 문제들 말이죠.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했어요.
[16:22]
약 20개의 이슈를 만들었죠
[16:25]
우리가 고치고 싶은 것들,
[16:27]
우리가 계획하고 있던 것들
[16:29]
관련해서 말이죠. 그리고 새로운 Claude 모델을 위한
[16:34]
시스템을 준비했어요. 네, 그리고
[16:38]
재미있었던 건 Natash가
[16:41]
ChatGPT에게 프롬프트를 보내서 '내일
[16:44]
우리가 AGI에 도달했다고 해. 우리가
[16:48]
해야 할 모든 것을 생각해낼 수 있게
[16:51]
도와줄 수 있어? 그리고
[16:53]
AGI가 우리가 한 모든 것을 해결하도록
[16:56]
준비시켜줄 수 있어?'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16:58]
프롬프트 개선기에
[17:00]
Anthropic의 프롬프트 개선기에 넣었고
[17:03]
그것을 프롬프트로 사용해서 만들었죠. 잠깐,
[17:07]
계속 하기 전에, 계속 하기 전에
[17:09]
듣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면
[17:11]
기본적으로 여러분이 가진 건
[17:12]
GitHub 내부의 Trello 보드 같은 것이죠
[17:14]
칸반 보드이고, 여러분이 하고 싶다고 식별한
[17:18]
각각의 일에 대해
[17:20]
자세히 설명하는
[17:21]
문서가 있는 것 같네요.
[17:24]
기능이든 버그 수정이든 뭐든
[17:26]
그것이 무엇인지, 실제로 어떻게
[17:27]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거죠.
[17:30]
그 중 하나를 열어볼 수 있나요?
[17:31]
좋아요, 기능 중 하나는 여러분이
[17:33]
생성하고 싶어하는 건데, AI로
[17:35]
생성된 합성 데이터를 갖고 싶어하는 거네요
[17:38]
그리고 이 문서는 문제 진술부터
[17:39]
솔루션 비전까지
[17:41]
모든 요구사항과 모든 기술적 요구사항까지
[17:45]
그리고 여러 가지 것들이 있지만
[17:47]
심지어 구현 단계도 있는 것 같네요
[17:49]
일수 계산과 함께 말이죠
[17:50]
그런 것들까지 있어서 재미있네요.
[17:53]
여기서 하루는 마치 1초 같은 거죠.
[17:55]
네, 맞아요. 우리는
[17:58]
Claude Code를 사용했고, 이런 것들을 만들기 위해
[18:00]
생성한 맞춤 프롬프트가 있어요
[18:02]
왜냐하면 이런 것들을 만드는 건 정말 많은 작업이거든요
[18:05]
심지어 ChatGPT로도 많은 단계들을
[18:08]
거쳐야 하고, 모든 코드를 살펴봐야 하고
[18:11]
생각해내야 하죠. 네, 생각을
[18:13]
많이 해야 해서 잘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18:16]
그래서 우리가 한 건
[18:17]
Claude Code에서 명령어를 만들었어요
[18:19]
명령어는 자주 사용하는 맞춤 프롬프트 같은 거예요
[18:23]
우리 것은 '이봐, 기능이 있어'
[18:25]
이런 식이죠. 이건 Claude Code의 명령어인가요
[18:28]
아니면 Cursor의 명령어인가요? Cursor가 열려있으니까요
[18:30]
네, Cursor가 열려있어요
[18:32]
파일 편집하는 방식이거든요. 하지만
[18:34]
Claude Code예요. 보시다시피 우리는
[18:36]
Claude 안에 있고, 이 명령어를
[18:38]
사용할 수 있어요
[18:40]
CC를 눌러서 사용하는데, 이게 Claude Code이고
[18:44]
그리고 제가 뭔가 말하죠. 버그나 문제 같은
[18:48]
제가 가진 문제, 뭐든지 말이에요.
[18:53]
정말 간단해요. CC 명령어를 사용해서
[18:55]
나체시와 저는 계속 아이디어를 주고받죠.
[18:58]
"이걸 해보면 어떨까? 오, 좋은데?"
[19:00]
그리고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면 시작돼요.
[19:02]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시죠.
[19:07]
실행하는 동안 설명해드릴게요.
[19:09]
Kora에 무한 스크롤 기능을 원해요.
[19:11]
브리프의 끝에 도달하면
[19:14]
다음 브리프를 자동으로 로드하고
[19:18]
읽지 않은 모든 브리프를
[19:22]
읽을 때까지 계속되어야 해요.
[19:26]
이해해 주시길 바라는 것은
[19:30]
키어런은 거의 타이핑을 하지 않아요.
[19:32]
모든 것을 음성으로 텍스트 변환해서 처리하죠.
[19:35]
터미널에서 Claude Code로
[19:37]
음성을 텍스트로 입력했어요.
[19:39]
아직 출시되지 않은 내부 인큐베이션인
[19:42]
모놀로그(Monologue)를 사용한 것 같네요.
[19:44]
키어런은 이 도구의
[19:46]
네 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예요.
[19:49]
아직 비공개이지만
[19:52]
곧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19:56]
기본적으로 이 도구가 하는 일은
[19:57]
음성 입력을 받아서
[20:00]
앞서 본 문서로 변환하는 건가요?
[20:02]
아니면 실제로 실행하는 건가요?
[20:04]
네, 제가 말한 내용을
[20:07]
기능 설명란에 삽입하고
[20:09]
이 모든 단계를 따라가요.
[20:12]
이 단계들은 리서치와
[20:14]
모범 사례 연구예요.
[20:18]
첫 번째는 코드베이스에 대한
[20:20]
기반 조사를 하는 거예요.
[20:23]
기존에 무엇이 있는지 연구하고
[20:26]
모범 사례를 조사해요.
[20:28]
웹을 검색해서 오픈소스 패턴을 찾고
[20:30]
일반적인 모범 사례에
[20:32]
기반을 두죠.
[20:34]
그다음에 계획을 제시하고
[20:36]
제가 "네, 좋네요"라고 하면
[20:40]
계획에 대한 인간의 검토가 필요해요.
[20:43]
때로는 틀릴 수도 있지만
[20:45]
대부분 맞아요.
[20:47]
"좋네요"라고 하면
[20:49]
GitHub 이슈를 생성하고
[20:51]
적절한 칸반 보드 열에 배치해요.
[20:53]
흥미롭네요. 앞서 GitHub에서 본
[20:56]
전체 칸반 보드 말이죠.
[20:59]
Claude Code에 기능을 말로 설명하면
[21:01]
모든 연구를 해서
[21:04]
긴 문서를 작성하고
[21:07]
GitHub 이슈에 추가하는 방법을
[21:10]
만드신 거네요.
[21:12]
정말 멋져요.
[21:14]
네, 중요한 단계예요.
[21:17]
커서 코딩과는 다르거든요.
[21:20]
커서에서는 보통 이 단계를 건너뛰죠.
[21:22]
도구가 그것을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라
[21:24]
코딩을 위해 만들어졌거든요.
[21:26]
마크다운 파일을 만들 수는 있지만
[21:29]
이슈 트래커를 활용하는 게 좋아요.
[21:31]
이미 존재하고 잘 작동하며
[21:33]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거든요.
[21:37]
기존 패턴과도 잘 연결돼요.
[21:40]
개발자에게 이걸 주면
[21:44]
바로 구현할 수 있어요.
[21:47]
지적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21:48]
지금 실행하고 있는 이것이고
[21:50]
Opus 4를 처음 봤을 때
[21:53]
특별했던 점은
[21:55]
"와, 대단하다"였어요.
[21:58]
그냥 계속 실행된다는 거였죠.
[22:02]
개입 없이 무한히 실행되고
[22:05]
꽤 괜찮은 결과를 제공하는데,
[22:06]
에이전트 유형의 것들이 있었지만
[22:09]
자율성과 품질 면에서
[22:11]
완전히 다른 수준이에요
[22:14]
이전에 경험한 것보다 훨씬 뛰어나죠
[22:17]
그리고 할 일 목록을 체크해나가는 방식이
[22:20]
다른 에이전트 루프들보다
[22:21]
훨씬 더 철저하다고 생각해요
[22:24]
맞아요, 정말 그렇죠
[22:26]
키런과 저는 재밌는 경쟁을 하고 있어요
[22:28]
클로드 코드를 누가 더 오래
[22:30]
실행시킬 수 있는지 보고 있는데
[22:32]
키런이 지금 압도적으로 앞서 있어요
[22:35]
25분 동안 실행했는데
[22:38]
저는 겨우 8분이에요
[22:42]
와, 대단하네요
[22:45]
키런, 어떻게 그렇게 오래
[22:47]
실행시킬 수 있었나요? 아주 긴 계획을 세웠어요
[22:52]
네, 정말 복잡하고 긴 계획이죠
[22:54]
그리고 많은 테스트도 포함시켰어요
[22:57]
모든 테스트를 실행하고
[22:59]
모든 테스트를 수정하도록 해서
[23:01]
꽤 오래 실행되죠
[23:03]
네, 그렇군요
[23:05]
잠깐, 설명해주세요
[23:07]
그 프롬프트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해요
[23:09]
연구 문서를 생성하는
[23:11]
프롬프트 말이에요
[23:14]
어떤 요소들을 포함시킬지
[23:15]
어떻게 알았나요?
[23:17]
앤트로픽의 프롬프트 개선기를
[23:19]
사용한 건가요?
[23:21]
어떻게 생각해서 그렇게 구성했는지
[23:24]
설명해주세요
[23:26]
네, 이것이 바로 복합 효과의 일부예요
[23:29]
많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23:31]
아이디어를 갖는 것 같아요
[23:35]
네시가 저에게 보낸 메시지였어요
[23:39]
"우리가 AGI를 얻었다"
[23:42]
"배송되었고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수 있다"
[23:46]
이게 초기 프롬프트였는데
[23:48]
꽤 재미있었어요
[23:51]
정말 드라마틱하죠
[23:53]
그리고 클로드가 "준비됐어요"
[23:56]
"이제 해보세요"라고 했고
[23:57]
"좋아요, 괜찮네요"라고 했어요
[24:01]
하지만 앤트로픽의 콘솔
[24:05]
프롬프트 개선기를 아세요?
[24:08]
그게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24:11]
설명하면... 오, 바뀌었네요
[24:13]
이게 콘솔인가요? 네, 맞아요
[24:17]
좀 바뀌었지만
[24:19]
정말 좋은 기능이에요
[24:20]
기본적으로 프롬프트를 붙여넣으면
[24:22]
"생성"을 클릭하면
[24:24]
자동으로 프롬프트를 개선해주죠
[24:26]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면
[24:28]
정말 좋아요
[24:32]
마찰이 매우 적어서
[24:34]
잠깐 시도해보기가 정말 쉬워요
[24:38]
뭔가 나오는지 확인하고
[24:40]
작동하지 않으면 삭제하면 돼요
[24:42]
상관없어요
[24:44]
우리는 그냥 즉흥적으로
[24:45]
30개의 연구 작업을 만들어야 해서
[24:47]
프롬프트가 필요했죠
[24:50]
그래서 이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24:52]
문서가 된 거예요
[24:53]
네, 여기에 넣고
[24:55]
인수를 변경했어요
[24:57]
그리고 슬래시를 입력해서
[25:00]
클로드에서 트리거할 수 있고
[25:03]
여기에 두 개의 커스텀 프롬프트가 있어요
[25:07]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이것이
[25:09]
복합 엔지니어링의 의미에 대해 훨씬 더 나은 아이디어를 주는 것 같아요.
[25:11]
왜냐하면 제게 보여주는 것은
[25:14]
여러분이 처음에 한 것이
[25:17]
다른 프롬프트를 구축하는 프롬프트를 만드는 데 시간을 투자한 것이라는 거예요.
[25:19]
왜냐하면
[25:21]
그 연구 문서들이 사실상
[25:23]
클로드 코드를 위한 프롬프트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제
[25:26]
프롬프트를 만드는 프롬프트가 있으니까,
[25:28]
음, 새로운 기능을 만들고 싶을 때마다
[25:30]
더 적게 명시해도 돼요.
[25:34]
그냥 작은 기능을 말하면
[25:36]
그것이 가서 연구를 해서
[25:38]
큰 문서로 구축해주는 거죠. 이전에는
[25:41]
기능을 할 때마다
[25:42]
처음에 연구하라고 해야 했고, 그다음에
[25:44]
모든 다양한 예외 상황이나
[25:45]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생각해보라고 하고
[25:46]
제가 좋아하는 구축 방식이나
[25:48]
뭐든지 말해야 했어요.
[25:50]
정말 멋진 것 같아요.
[25:53]
그리고 정말 흥미로운 점은
[25:55]
음, 우리가 이야기하는 동안에도
[25:58]
작동하고 있다는 거예요.
[25:59]
이건 정말 다른 코딩 방식이에요.
[26:01]
지난주나 그전 주에
[26:04]
저희가 함께 전화로 이야기했을 때
[26:05]
음, 우리가 함께 이걸 테스트하고 있었고
[26:09]
제가 기능을 배포했어요
[26:11]
우리가 이야기하는 동안 프로덕션에 올린 거예요
[26:14]
제가 코드베이스에 전혀 없었는데도 말이에요. 그래서
[26:16]
정말 미친 일이 일어난 거고
[26:17]
더 사회적인 코딩 방식인 것 같아요.
[26:20]
지금 우리가 코딩하고 있는 거예요.
[26:22]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데
[26:23]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일이에요. 안녕하세요,
[26:26]
댄입니다. 에피소드를 잠시 중단하고
[26:28]
저희의 최신 스폰서에 대해
[26:29]
말씀드리고 싶어요. 자,
[26:31]
게임을 해봅시다. 어떤 강력한
[26:34]
생산성 도구가 개인에게는
[26:36]
무료이기도 할까요?
[26:40]
아니요, 그게 아니에요. 다시 시도해보세요.
[26:46]
예상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26:47]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입니다. 네.
[26:50]
대기업들이 의존하는 바로 그 팀즈가
[26:54]
개인을 위한 무료 플랜도 있어요.
[26:56]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든
[26:58]
스타트업을 부트스트랩하든
[26:59]
커뮤니티를 구축하든, 팀즈는
[27:02]
다른 플랫폼들이 돈을 받고 제공하는
[27:04]
모든 기능을 갖고 있어요.
[27:06]
무제한 채팅, 60분 화상 회의,
[27:08]
파일 공유, 협업 워크스페이스를
[27:10]
모두 무료로 얻을 수 있어요.
[27:12]
그리고 진짜 마법은
[27:15]
모든 것이 하나의 매끄러운
[27:17]
협업 워크스페이스에 통합되어 있다는 거예요. 즉,
[27:19]
메시지, 회의, 파일 공유를 위해
[27:21]
더 이상 다른 애플리케이션들 사이를
[27:23]
오가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에요. 팀즈는
[27:25]
모든 것을 손끝에 두어
[27:28]
시간과 돈을 절약해줍니다. 그러니
[27:30]
앱 과부하와 구독 피로를 버리고
[27:33]
팀즈를 사용해서 손쉬운
[27:34]
협업을 경험해보세요. 준비되셨나요?
[27:36]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할 준비가 되셨나요? aka.ms/ever로
[27:38]
가서 팀즈를 무료로 사용해보세요.
[27:41]
여러분의 생산성이 감사할 거고, 지갑도 그럴 거예요.
[27:43]
이 에피소드는 아디오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7:45]
차세대 기업을 위해 구축된 AI 네이티브 CRM이에요.
[27:47]
아디오를 사용하면 설정이 몇 분 만에 끝나요.
[27:50]
이메일과 캘린더를 연결하면
[27:52]
즉시 CRM을 구축해줍니다
[27:54]
모든 연락처가 풍부하게 정리되어 있는 비즈니스를 반영합니다.
[27:56]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죠.
[27:59]
거기서부터 Adio의 AI가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28:01]
통화 중에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28:03]
리서치 에이전트로 리드를 발굴하며,
[28:05]
팀의 가장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합니다.
[28:07]
업계 리더들인 유니온 스퀘어 벤처스,
[28:10]
플랫파일, 모달 같은 기업들이
[28:12]
이미 Adio를 기반으로
[28:14]
고객 관계의 미래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8:15]
adio.com/every로 가서 첫 해 15% 할인을 받으세요.
[28:19]
바로 adio.com/every입니다.
[28:22]
[28:24]
이제 다시 쇼로 돌아가죠.
[28:26]
네, 맞습니다. 우리가 대화하는 동안
[28:29]
리서치를 하고 이슈를 만들었는데,
[28:31]
정말 멋지더라고요.
[28:34]
동시에 6-7개가 돌아가고 있었어요.
[28:36]
그냥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으면
[28:38]
바로 시작하자, 또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으면
[28:40]
바로 시작하자' 이런 식이었거든요.
[28:43]
사용자 피드백도 살펴보고 이메일도 읽었어요.
[28:45]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수집해서
[28:48]
브레인스토밍을 했죠.
[28:50]
정말 재미있는 게,
[28:51]
브레인스토밍 모드에 있을 때는
[28:55]
에이전트를 실행시켜서
[28:58]
무엇이 나오는지,
[29:00]
어떤 결과를 내놓는지 보고
[29:03]
나중에 시간을 내서 검토할 수 있어요.
[29:06]
우리가 하는 것은... 동의하는 부분이
[29:10]
통화를 하면서 함께 이 작업을 하는 게
[29:12]
정말 재미있다는 거예요.
[29:16]
그게 바로 마법이 일어나는 곳이고
[29:18]
여전히 인간의 검토 단계가 있어요.
[29:22]
우리가 직접 보고 말이 되는지,
[29:24]
빠진 게 없는지 확인하거든요.
[29:26]
이건 취향과 경험, 직관이 필요한 일이에요.
[29:30]
제가 앞서 해결한 이메일이 나가지 않는 버그 같은 경우도
[29:34]
네이트도 똑같이 Claude Code로 했는데
[29:36]
올바른 답을 주지 않았어요.
[29:39]
그래서 여전히
[29:41]
인간의 직관적 터치가 필요해요.
[29:44]
제가 히스토리를 보라고 힌트를 줬고
[29:47]
그게 실제로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하게 만들었거든요.
[29:51]
하지만 네이트는 히스토리를 보라고 하지 않았고
[29:53]
그래서 모든 게 잘 작동한다고 답했어요.
[29:56]
그러니까 여전히 직관이 필요하고
[29:58]
이건 여전히 스킬이에요.
[30:00]
여전히 스킬입니다. 분명히 스킬이에요.
[30:03]
네, 맞아요. 절대적으로 스킬이에요.
[30:06]
마법 같은 프롬프트는 없어요.
[30:08]
모든 걸 해주는 건 아니고
[30:10]
올바른 방식으로 사용하고
[30:13]
그 강점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30:16]
확실히 그렇죠.
[30:19]
네, 나타샤는 어떻게 생각해요?
[30:21]
키런은 오랫동안 레일즈 전문가로
[30:23]
정말 뛰어난 프로그래머잖아요.
[30:28]
나타샤는 프로그래밍 여정에서
[30:30]
좀 더 초기 단계에 있는 것 같은데
[30:31]
Every에 와서 코라 작업을 시작하고
[30:33]
이런 방식으로 작업하는 게 어떤가요?
[30:35]
네, 정말 눈을 뜨게 하는
[30:38]
경험이라고 할 수 있어요.
[30:40]
솔직히 제 프로그래밍 경험은
[30:43]
[30:46]
2년 전 ChatGPT가 나왔을 때
[30:48]
'이제 프로그래밍을 독학하기에
[30:50]
완벽한 시기다'라고 생각했어요.
[30:53]
그 SaaS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30:55]
항상 원했던 걸 구축하자고 해서
[30:58]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웠어요.
[31:00]
ChatGPT가 출시된 첫날부터 프로그래밍을 배웠습니다.
[31:02]
그래서 모든 변화의 과정을 겪어왔죠.
[31:04]
ChatGPT부터 시작해서
[31:06]
Cursor가 나오자 워크플로우를 바꿨고
[31:08]
그다음엔
[31:10]
Windsurf가 더 좋아져서 Windsurf로 갈아탔습니다.
[31:11]
그때 항상 생각했던 게
[31:14]
내가 최첨단에 있다는 거였어요.
[31:16]
주변 친구들 중에
[31:18]
AI로 이렇게 많은 걸 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31:20]
내가 최첨단이라고 생각했는데
[31:23]
Emory에 합류해서 Kieran과 함께 일하게 되니까
[31:25]
Kieran은 완전히 다른 레벨이더라고요.
[31:29]
회의할 때 보면 코드를 절대 직접 쓰지 않아요.
[31:32]
타이핑도 안 하고
[31:33]
항상 컴퓨터에 대고
[31:34]
말로만 하거든요.
[31:38]
그래서 생각했죠. 나도 그 레벨로 올라가야겠다고.
[31:41]
그러다가 Claude Code가 나왔을 때
[31:44]
Kieran이 저를 밀어붙여서 사용하게 됐는데
[31:47]
확실히 지금 이게 프로그래밍하는 방식이 됐어요.
[31:51]
저와 Kieran 둘 다
[31:53]
지난 3주 동안
[31:56]
Windsurf나 Cursor를 거의 건드리지도 않았어요.
[31:58]
만약 사용한다 해도
[32:02]
보통 뭔가를 읽어볼 때 정도고
[32:04]
기본적으로는
[32:06]
컴퓨터에 VS Code가 없어서
[32:07]
사용하는 정도예요.
[32:09]
예전 VS Code든 Cursor든
[32:11]
상관없을 거예요.
[32:14]
왜냐하면 모든 AI 작업은
[32:16]
이제 Claude Code로 하고 있거든요.
[32:18]
정말 흥미로운 상황이에요.
[32:22]
전체 코딩 환경이
[32:25]
3개월마다 완전히 바뀌는 상황에서
[32:27]
살고 있다는 게 말이죠.
[32:30]
그러면서 깨닫게 되는 건
[32:33]
아무도 최첨단에 있지 않다는 거예요.
[32:35]
솔직히 부럽네요. ChatGPT가 나왔을 때
[32:36]
코딩을 배우게 되어서요.
[32:39]
저는 20년 전에 책으로 코딩을 배웠거든요.
[32:43]
'PHP for Dummies' 같은 책으로요.
[32:46]
'24일 만에 Basic 배우기'
[32:48]
'Sam's Teach Yourself Basic' 뭐 이런 거요.
[32:50]
Delphi도 있었고요.
[32:52]
그리고 정말 웃긴 게
[32:55]
제가 AI 코딩의 최첨단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32:57]
Emory에 합류해서
[32:59]
Kieran과 함께 일하게 되니까
[33:00]
마치
[33:02]
스타워즈 에피소드 1에 나오는
[33:04]
그 장면 같았어요.
[33:06]
물속에서
[33:08]
바다 괴물에게 공격받고 있는데
[33:11]
죽을 것 같을 때
[33:12]
더 큰 바다 괴물이 나타나서
[33:13]
자신들을 공격하던 괴물을
[33:15]
그냥 잡아먹어 버리는 거죠.
[33:17]
그때 콰이곤이 말하죠.
[33:19]
"항상 더 큰 물고기가 있다"고.
[33:21]
"항상 더 큰 물고기가 있다."
[33:26]
네, Kieran이 바로 그 더 큰 물고기예요.
[33:28]
하지만 저도 비슷하게 느껴요.
[33:30]
당신이 저에 대해 그렇게 말하지만
[33:33]
저는 제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33:35]
계속 뒤처지고 있는 것 같고
[33:37]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많아요.
[33:39]
그게 바로 이 업계의 현실이에요.
[33:43]
항상 더 많은 게 있죠.
[33:45]
하지만 결국엔 연습이 중요해요.
[33:47]
AI 사용을 연습해야 하고
[33:49]
매일 자신을 밀어붙여야 해요.
[33:52]
그렇지 않으면 정말 중요한 걸 놓치게 될 거예요.
[33:55]
멋진 것들이죠. 네. 음, 저는 궁금한 게 있는데요
[33:58]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시청자분들에게도
[34:00]
이런 방식의 문제점이 뭔지요?
[34:01]
기본적으로 들어보니까
[34:04]
코드를 직접 건드리지 않는
[34:06]
형태의 코딩으로 이동하는 것 같은데
[34:09]
한 단계 위에서 작업하는 거죠
[34:11]
그래서 이런 방식에서 어떤 문제들이 생기는지
[34:15]
그리고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지
[34:16]
새로운 엔지니어링 관행들이
[34:17]
필요한 건지
[34:19]
일이 잘 되도록 하려면 말이에요
[34:21]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깨달음이
[34:24]
항상 되돌아가게 되는 것이
[34:26]
특히 클로드 코드와 함께 할 때
[34:29]
경영 서적에서 읽은 내용인데
[34:32]
높은 성과의 경영이라는 책에서
[34:35]
인텔 CEO가 50년 전에 쓴 책이에요
[34:37]
첫 번째 장에서 언급한 내용이
[34:41]
어떤 생산 과정에서든
[34:43]
가장 낮은 가치 단계에서
[34:46]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거였어요
[34:47]
그 말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34:50]
왜냐하면 AI와
[34:53]
클로드 코드가 이제 우리를 위해
[34:57]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35:00]
일의 가장 초기 단계에
[35:02]
집중하는 게 정말 중요해졌어요
[35:04]
제 말은 키런이 방금 보여준
[35:07]
워크플로우를 사용해서
[35:09]
GitHub 이슈를 만들 때
[35:12]
매우 상세한 GitHub 이슈를 만들면
[35:14]
또 다른 클로드 코드를 시작해서
[35:16]
이 GitHub 이슈를 처리하고
[35:19]
해결해달라고 요청하는 게
[35:21]
매우 유혹적이에요
[35:24]
하지만 실제로는 문제가 될 수 있어요
[35:26]
왜냐하면 클로드가
[35:29]
그 이슈에서 만들어낸 계획이
[35:32]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이 아닐 수도 있고
[35:34]
클로드에게 솔루션을 구현하라고 요청하기 전에
[35:36]
그걸 먼저 잡아내야 해요
[35:39]
나중에 그쪽에서 고치는 것보다요
[35:42]
그거 정말 완벽한 말씀이에요
[35:44]
그 아이디어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35:47]
저에게 떠오르는 건 단지
[35:49]
이 모든 것들이 지렛대 같다는 거예요
[35:51]
지렛대에서 멀리 나갈수록
[35:54]
더 많은 힘을 가지게 되지만
[35:56]
동시에 잘못된 방향으로
[35:58]
갈 수 있는 힘도 더 커져요
[36:00]
작은 차이 하나하나가
[36:02]
결국 큰 차이를 만들어내죠
[36:04]
그래서 더 일찍 잡아내려고 하는 것이
[36:09]
우주로 날아가 버리지 않도록
[36:11]
확실히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36:14]
이 지렛대 비유가 좀 이상해지긴 했지만
[36:16]
제 말을 이해하시겠죠
[36:18]
로켓을 달에 향해 발사할 때
[36:19]
1인치 차이가
[36:21]
수천 마일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처럼요
[36:24]
그리고 AI 작업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36:28]
저에게는 좋은 교훈이에요
[36:30]
왜냐하면 저는 보통
[36:32]
계획 단계를 서둘러 넘어가려고 하거든요
[36:34]
그런 문서를 보는 게
[36:36]
저에게는 어려워요
[36:38]
우리가 작성한 것처럼
[36:40]
그런 걸 보고
[36:42]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36:46]
네, 대부분의 경우
[36:49]
읽기가 좀 지루해요
[36:51]
하지만 더 재미있게 만들 수도 있어요
[36:57]
예를 들어
[36:59]
최소한으로만 하라고 말할 수 있죠. 이건 너무 많다고
[37:02]
말하면서요. 하지만 문제는
[37:04]
그러면 또 놓치는 것들이 생긴다는 거예요.
[37:06]
그래서 실제로는 중요합니다. 코드의 경우
[37:10]
사용자 스토리나 질문을 던지고
[37:14]
답하는 것에 집중하는 걸 좋아해요.
[37:16]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죠.
[37:18]
좋은 PM이라면 이것에 대해 어떤 질문들을
[37:21]
할까요? 우리가 고려해야 할
[37:23]
질문들을 주고 두 가지 옵션을
[37:25]
제시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하면
[37:27]
1주차에는 이걸 하고 2주차에는
[37:29]
저걸 한다는 식보다 훨씬 읽기 재미있어요.
[37:33]
PRD는 지루하거든요.
[37:35]
좀 더 재미있게 만들거나 더 많은 예시를
[37:38]
주거나 해서 그 리서치를
[37:40]
형성할 수 있어요. 보통 우리가
[37:43]
사람이 검토하는 단계에서 하는 건
[37:45]
위험 신호가 보이는지
[37:46]
더 추가해야 할 것들이 있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37:50]
시간을 엄청 절약해주거든요.
[37:52]
네, 그게 저희가 다른 사업 부문에서
[37:53]
발견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네요.
[37:54]
이 쇼에 나왔던 대니가
[37:57]
Spiral의 GM인데요.
[37:59]
Spiral 내에서 글쓰기 에이전트를
[38:01]
구축하고 있어요. 일종의
[38:04]
코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38:05]
글쓰기 작업에 특화된 거죠.
[38:07]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38:09]
때로는 글쓰기 에이전트가 인터뷰 모드로
[38:12]
전환해서 당신이 누구인지
[38:14]
무엇을 원하는지 더 이해하려고
[38:16]
노력하는 거죠. 그냥 읽어야 할
[38:19]
내용을 막 쏟아내는 것보다는요.
[38:20]
그리고 여기 Claude Code나
[38:21]
이런 코딩 워크플로우에
[38:23]
뭔가 빠진 게 있는 것 같아요.
[38:25]
긴 문서를 읽어야 하는 대신
[38:29]
질문을 던지는 방식을 찾는 게
[38:31]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38:33]
결과물이 전체를 다 읽지 않고도
[38:36]
더 정확할 가능성이 높아지도록
[38:37]
말이에요.
[38:38]
전체를 읽지 않고도요.
[38:40]
네, 정말 그렇습니다. 그건
[38:42]
사용자 정의 명령어로
[38:44]
흥미로운 아이디어네요. 꼭 시도해봐야겠어요.
[38:46]
네, 확실히요. 이런 걸
[38:47]
자동화하고 더 좋게 만들어야 해요.
[38:50]
확실히요. 동시에 이 시스템은
[38:53]
코드베이스와 당신의 스타일에
[38:55]
접근할 수 있어서 많은 걸 알고 있어요.
[38:58]
그게 정말 강력하죠. 코드베이스가 있고
[39:01]
실제로 꽤 잘 해내요.
[39:03]
처음부터 아주 잘 만드는 것 외에도
[39:07]
그냥 지루한 전통적인 테스트와
[39:10]
이메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39:12]
왜냐하면 실제로 작동하는지
[39:16]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콘솔을 열고
[39:20]
클릭해서 확인할 수도 있지만
[39:23]
왜 그냥 테스트하지 않겠어요?
[39:25]
테스트를 작성하게 하세요.
[39:28]
최소한만이라도요. 스모크 테스트가
[39:31]
좋아요. 그냥 작동하는지만
[39:34]
확인하는 거죠. 왜냐하면
[39:36]
그렇지 않으면 너무 많은 걸 하거든요.
[39:38]
하지만 반복하고 스스로
[39:41]
문제를 고치게 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39:44]
아직 많이 시도해보지는 않았지만
[39:47]
Figma MCP를 사용해서 '이걸
[39:50]
Figma에서 구현해라'라고 하면
[39:52]
이제 거기에
[39:56]
퍼피티어로 모바일 버전 스크린샷을 찍어서
[39:58]
두 개를 비교해보라고 할 수 있어요.
[40:01]
아직 실제로 해보지는 않았지만
[40:02]
더 시도해보고 싶어요.
[40:04]
그래서 이런 체크들이 있고
[40:06]
평소에 수동으로 하는 테스트들이
[40:09]
적용되어 있어요.
[40:11]
프롬프트도 마찬가지로 이벌(eval)이라는 게 있어요.
[40:15]
이벌을 코드 테스트 작성하는 것처럼
[40:19]
생각해볼 수 있어요.
[40:23]
이벌은 프롬프트를 위한 테스트죠.
[40:26]
지난주에 본 것도
[40:28]
클로드 코드로 이메일을 실행해서
[40:32]
실제로는 10번 중 4번 실패한다고 하더라고요.
[40:36]
10번 실행해보라고 했는데
[40:38]
항상 통과하나요? 아니요.
[40:40]
4번은 실패해요. 그래서
[40:42]
"아, 결과를 보세요. 왜
[40:44]
그 도구를 호출하지 않았나요? 멋진
[40:48]
도구 호출 테스트였는데"라고 했더니
[40:49]
"아, 네. 충분히 구체적이지 않았네요"라고 하더라고요.
[40:52]
그래서 "좋아, 계속해서
[40:55]
일관되게 통과할 때까지
[40:57]
프롬프트를 바꿔보세요"라고 했어요.
[40:59]
그리고 정말로 해냈어요. 그냥 아래층에 내려가서
[41:04]
커피 한 잔 마시고 올라왔는데 끝나있더라고요.
[41:07]
이벌도 매우 강력해요
[41:10]
프롬프트가 작동하는지 알려주거든요.
[41:13]
코드 작성과 비슷하게, 테스트가
[41:16]
코드가 작동한다고 말해주죠.
[41:19]
그래서 이런 지루하고 전통적인 방법들을
[41:21]
더 활용하는 것도 매우 강력해요. 이해되시나요?
[41:25]
생각이 하나 있는데요.
[41:26]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점 중 하나가
[41:28]
나타샤, 당신도 그런 것 같은데
[41:30]
맞는지 말해주세요.
[41:31]
키런에 대해 정말 특별한 점 중 하나는
[41:33]
모든 걸 테스트한다는 거예요.
[41:34]
모든 에이전트를 다 테스트해봤잖아요.
[41:37]
나타샤, 당신도 많은 에이전트들을
[41:39]
사용해봤나요? 아니요, 그건 키런이에요.
[41:43]
음, 그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41:44]
재밌을 것 같네요.
[41:45]
키런과 함께 5분 정도
[41:47]
에이전트들을 S티어부터 F티어까지 순위를 매겨보고 싶어요.
[41:51]
제가 화면을 공유하고
[41:55]
에이전트 이름을 부르면
[41:57]
어디에 순위를 매길지 말해주세요.
[41:59]
에이전트 이름을 부르면
[42:02]
순위를 말해주세요.
[42:04]
어때요? 네, 해봅시다.
[42:08]
좋아요. 어... 커서부터 해볼까요?
[42:13]
커서 해봅시다.
[42:16]
커서요.
[42:18]
네. 재밌는 게 커서는
[42:22]
클로드 4인가요? 맥스인가요?
[42:25]
최상의 설정으로 된 커서인가요?
[42:29]
백그라운드 에이전트인가요 아니면
[42:32]
그냥...
[42:34]
좋아요. 커서 전통적인 최상 설정
[42:36]
클로드라고 하죠.
[42:38]
커서 윈드서프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42:40]
수백만 가지 버전이 있다는 거예요.
[42:42]
왜 그냥 최고 버전 하나만 안 만들까요?
[42:44]
그래서 특정 에이전트들이 좋은 게
[42:46]
그냥 '이게 최고 에이전트다'라고
[42:48]
말하는 거거든요.
[42:50]
그래서 최고는 아닐 거예요.
[42:53]
A등급이라고 할게요.
[42:55]
커서는 클로드와 함께 사용하면 매우 좋아요.
[42:59]
좋아요. 윈드서프는 어떤가요?
[43:01]
윈드서프는...
[43:06]
C등급이에요. 클로드 4가 없거든요.
[43:08]
말도 안 되는 게 3주 전만 해도
[43:12]
A등급이었을 텐데요.
[43:15]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와. 와.
[43:19]
제가 윈드서프에서 전환했거든요
[43:22]
아니, 커서에서 윈드서프로 전환했었는데 몇 달 전에요
[43:25]
하지만 다시 돌아갔어요.
[43:30]
음 좋아요. 윈드서프는
[43:32]
윈드서프는 C등급입니다. 커서는 A등급이고요.
[43:37]
어... 데본을 보죠.
[43:43]
B등급이에요. 왜냐하면
[43:47]
음, 그건
[43:50]
통합성이 떨어져요. 설정하기가
[43:52]
좀 까다롭고 코드
[43:55]
품질이 그렇게 완전하지 않아요
[43:59]
커서나
[44:01]
클로드 코드만큼은요. 내부적으로
[44:03]
클로드 4를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44:06]
다른 것들만큼 사용하기 쉽지 않아요.
[44:09]
음 찰리는
[44:14]
찰리는 코드 리뷰용이에요. 우리는
[44:18]
찰리를 주로 코드 리뷰에 사용해요.
[44:22]
에이전트로는 많이 사용해보지 않았어요
[44:24]
음 찰리를 에이전트로는
[44:28]
B등급이지만, 코드 리뷰어로는 A등급이에요.
[44:30]
코드 리뷰를 정말 잘해요
[44:34]
그래서 흥미로워요. 뭔가를
[44:35]
정말 잘하는 거죠. 그럼
[44:37]
프라이데이는 어떤가요?
[44:39]
음 프라이데이는
[44:46]
커서보다 높게 평가해요
[44:48]
S와 A 사이 정도요. 그리고 재미있는 건
[44:52]
아직 클로드 4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44:53]
아직 와우, 그들은 아직
[44:57]
어떻게 하면
[45:00]
정말 잘 작동하게 할지 연구 중이에요.
[45:02]
3.7 버전이지만 제가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45:05]
클로드 코드와는 확실히 다르지만
[45:07]
프라이데이는
[45:09]
매우 확고한 작업 방식을 갖고 있어요
[45:13]
그리고 그들의 철학을 좋아하고 정말 잘 작동해요
[45:17]
이슈를 주면 계획을 세우고
[45:19]
승인하면 바로 실행해요.
[45:22]
풀 리퀘스트를 만들어주고
[45:24]
제가 클로드 코드로 할 수 없었던 것들을
[45:27]
해주는 걸 봤어요. 예를 들어
[45:29]
이 피그마 디자인을 구현해달라고 하면
[45:31]
어시스턴트용 피그마 디자인을
[45:33]
한 번에 완성했어요
[45:35]
그리고 이런 순간들을 여러 번 봤는데
[45:39]
와, 이런 걸 해내더라고요
[45:41]
정말 미래를 맛보는 느낌이었어요
[45:43]
정말 독특하고 소규모 팀이기도 해서
[45:46]
정말 멋진 일이에요.
[45:48]
코덱스는
[45:53]
제게는 B등급이에요.
[45:56]
알겠어요. 코덱스는 B등급이고
[46:00]
코파일럿은
[46:04]
코파일럿은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46:08]
깃허브 코파일럿을 한 번도 안 써봤다고요? 네.
[46:12]
3년 전에 써봤지만
[46:15]
아니요, 공정하게 말하면
[46:18]
반년 정도 전에 시도해봤는데
[46:20]
1초 만에 사용을 중단했어요.
[46:25]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46:28]
D등급이요. 에이전틱하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46:32]
새 버전을 시도해봐야겠어요. 우리는
[46:34]
시도해보지 않았어요. 네, 우리는
[46:35]
에이전틱 코파일럿을 시도해보지 않았어요.
[46:37]
그래서 완전히 공정하지는 않죠.
[46:40]
좋아요. 빠뜨린 게 있나요?
[46:43]
뭔가 빠뜨린 것 같은데. 클로드 클로드 코드.
[46:45]
물론 클로드 코드는 당연히
[46:47]
S 티어죠, 베이비.
[46:51]
팩토리도 있어요. 아, 맞다.
[46:54]
팩토리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46:56]
흥미로워요. 팩토리는 특정 분야에서는
[46:59]
다른 어떤 것보다 좋지만
[47:02]
제 스타일은 아니에요. 팩토리는
[47:04]
더 기업적이고 기술적인 사람들을 위한 거예요
[47:07]
정말 너디하고 절대적으로
[47:09]
뛰어난 코드를 원하는 사람들 말이에요. 그리고 실제로 좋아요
[47:13]
멀티 레포 같은 기능들 말이죠. 웹 기반이면서 동시에 로컬에서도 작동하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좀 까다로워요.
[47:15]
그래서 저는 B등급으로 평가합니다. CodeX나 Devin보다는 조금 아래라고 생각해요.
[47:22]
하지만 분명히 활용도는 있어요. 뭔가 좋은 부분이 있긴 하죠.
[47:29]
하지만 저희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제 취향은 아니에요.
[47:37]
AMP도 있죠. 뭐냐고요? AMP, A-M-P요. 아, AMP요.
[47:43]
어떤가요? 음, 저는 AMP를 S티어로 분류하겠어요.
[47:48]
Claude Code 바로 아래, 또 다른 S티어로요.
[47:55]
왜냐하면 일을 완료하는 데 정말 뛰어나거든요.
[48:02]
사용성도 꽤 좋고, 이미 좋은 도구들이 갖춰져 있어요.
[48:07]
그 도구를 만든 사람들이 직접 사용하고 있어요. 독독푸딩이죠.
[48:14]
Claude Code와 AMP를 보면, 에이전트를 사랑하는 개발자들이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48:21]
그래서 그렇게 평가했습니다. 이게 바로 키어런이 대단한 이유죠.
[48:32]
여러 도구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Claude Code, Friday, 그리고 다른 도구들을 동시에 활용하는 거죠. 정말 멋진 접근법이에요.
[48:42]
제가 생각하는 방식은 채용 면접과 비슷해요. 특정 문제를 해결할 개발자를 찾는 것처럼요.
[48:50]
코딩 에이전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Friday는 UI 작업에 특화되어 있어서, UI 작업이 필요하면 Friday를 찾아가죠.
[48:58]
리서치가 필요하면 Claude를 사용하고요. 코드 리뷰가 필요하면 Charlie를 사용해요.
[49:06]
재미있는 건 에이전트들이 함께 작동한다는 점이에요. 하나의 에이전트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에요.
[49:13]
저희는 Claude Code를 사용하는데, Charlie는 GitHub에서 작동하거든요. 그래서 Charlie를 멘션하면 PR에서 코드 리뷰를 해줘요.
[49:23]
저희는 GitHub과 풀 리퀘스트, 그리고 일반적인 개발자 워크플로우를 사용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죠.
[49:31]
특정 분야에 매우 뛰어난 사람을 고용해서 코드를 리뷰하게 하고, Claude Code는 실제 작업을 처리하는 식으로요.
[49:42]
이게 강력한 이유는 20년 넘게 다듬어온 생태계를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이에요. 이미 잘 작동하고 있으니까요.
[49:52]
그래서 GitHub Copilot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미 그 생태계 안에 있으니까요.
[50:00]
실제로 최근에 그런 일이 있었죠. 인프라 관련 이슈들이 있었는데, 코라에서 엄청난 양의 이메일을 처리하다 보니 인프라 문제들을 해결해야 했어요. 그래서 실제 전문가를 데려와서 특별한 에이전트 방식으로 함께 작업했죠. 필요한 걸 얻으면서도 그 사람의 작업량은 줄일 수 있었어요.
[50:18]
맞아요. 아직 문제가 발생한 건 아니었지만, 가장 중요한 업무들의 전달 과정에서 더 많은 가시성을 확보하고 싶었어요.
[50:27]
저는 그걸 잘 못하거나, 알긴 하지만
[50:29]
전문가를 데려오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50:31]
2시간 정도 대화를 나누면서
[50:33]
모든 내용을 녹음했고
[50:36]
마지막에 그걸 Claude에게 넣어서
[50:39]
이 내용으로 두 개의 이슈를 만들어달라고 했어요
[50:42]
리소스 이슈 말이죠. 10분 후에
[50:44]
여기 이슈들이 있으니 검토해달라고 했고
[50:46]
그는 정말 놀라면서
[50:47]
뭔가 이상하다고 했어요
[50:51]
이 사람은 AI 회의론자는 아니지만
[50:53]
자기 분야에 매우 능숙한 사람이거든요
[50:56]
평소에 그가 하는 일은
[50:58]
AI가 아직 잘 못하는 영역이에요
[51:00]
AI가 아직 완벽하지 않은 것들이 있거든요
[51:02]
하지만 그는 매우 인상 깊어했고
[51:05]
반복 개선을 위한 아주 좋은 피드백을 줬어요
[51:08]
기본적으로 우리가 한 일은
[51:11]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반복한 거죠
[51:13]
논의할 구체적인 내용이 있었으니까요
[51:16]
다음 날 그가 인간 검토를 마친 후
[51:19]
가자고 하면서
[51:21]
저는 Claude Code로 구현했고
[51:23]
함께 앉아서 코드 리뷰를 했어요
[51:26]
정말 가속화된 거죠
[51:28]
2주가 걸렸을 일이
[51:30]
이제는 몇 시간이면 끝나거든요
[51:33]
정말 멋져요. 정말 좋아해요
[51:35]
자, 여기까지입니다. 에이전트 순위를 매겨봤고
[51:38]
Claude Code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51:40]
AMP가 2위로 올라왔고
[51:43]
GitHub Copilot이 아쉽게도
[51:46]
꼴찌를 했지만, 에이전트 기능을
[51:49]
시도해보면 개선될 여지가 있어요
[51:51]
마무리하기 전에
[51:53]
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51:56]
오늘 끝내기 전에 말이에요
[51:58]
모든 사람이 Claude Code를 사용하거나
[52:00]
시도해봐야 해요. 기술적이지 않더라도
[52:03]
Max나 Pro 플랜을 구독하세요
[52:05]
월 100달러밖에 안 해요
[52:07]
무제한 접근이 가능하거든요
[52:10]
기술적인 부분에 회의적이라면
[52:12]
정말 쉽다는 걸 알려드릴게요. 제 친구가
[52:16]
Cursor를 쓰고 있었는데 Claude Code가
[52:19]
더 낫다고 했어요. 얼마나 더 나을 수 있겠어?
[52:22]
했더니 정말 더 낫다고 하면서
[52:23]
Cursor로 했던 모든 걸
[52:25]
Claude Code로 다시 만들었어요
[52:28]
그리고 정말 좋다고 하더라고요
[52:32]
다음 단계를 느꼈다고 하면서
[52:34]
모든 사람이 시도해보고
[52:36]
정말 도구를 밀어붙여야 한다고 해요
[52:38]
네, 맞아요
[52:42]
네샤크, 다른 조언이 있나요?
[52:44]
가장 낮은 수준의 단계에서
[52:47]
AI의 작업을 확인하세요
[52:49]
문제를 일찍 발견하는 게 좋거든요
[52:53]
정말 좋은 조언이에요. 그리고
[52:55]
Cora도 사용해보세요. Cora.computer
[52:58]
확인해보세요. 정말 대단해요
[53:00]
계속 새로운 것들을 출시하고 있거든요
[53:02]
두 분 모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53:03]
정말 즐거웠어요. 앞으로 몇 달 동안
[53:05]
또 어떤 걸 만들어낼지
[53:07]
정말 기대됩니다. 곧 다시 이야기해요
[53:10]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3:13]
[음악]
[53:18]
여러분, 정말로
[53:20]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53:22]
AI and I를 구독해야 해요. 왜냐하면
[53:25]
이 쇼는 정말 대단하거든요
[53:27]
마치 뒷마당에서
[53:28]
보물상자를 찾은 것 같지만
[53:30]
금 대신 ChatGPT에 대한
[53:32]
순수한 지식 폭탄들로 가득해요
[53:35]
매 에피소드마다 감정과 통찰, 웃음의
[53:38]
롤러코스터 같아서
[53:40]
더 많은 것을 갈망하게 만들죠
[53:42]
단순한 쇼가 아니라
[53:45]
Dan Shipper가 선장으로 있는
[53:47]
우주선으로 떠나는 미래 여행이에요
[53:50]
좋아요를 누르고 구독하고
[53:53]
인생의 라이드를 위해 준비해요
[53:55]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53:57]
Dan, 당신을
[53:59]
절망적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