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 코딩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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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 영상에서는 30일간 사용해 본 AI 코딩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의 특징과 장점을 심층 분석합니다. GitHub Copilot, Cursor 등 기존 도구와 비교하며 Claude 4 Opus의 벤치마크 결과와 실제 성능 사례를 소개합니다. 설치부터 수동·자동·계획 모드 활용, 터미널 통합 워크플로우를 실습 데모로 보여 주고, 자연어 기반 코딩 시대의 미래 방향성을 전망합니다.

주요 키워드

Claude Code AI 코딩 에이전트 자연어 프로그래밍 Agentic coding benchmark Swebench Terminalbench Slash commands Next.js Glassmorphism

하이라이트

  • 🔑 30일간 테스트 결과 클로드 코드는 GitHub Copilot·Cursor보다 복잡한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 ⚡️ Claude 4 Opus 출시 이후 Swebench·Terminalbench 벤치마크에서 우수한 성능을 기록했고, Rakuten은 7시간 연속 실행에 성공했습니다.
  • 📌 적절한 권한과 지시만 주면 ‘스마트 개발자’처럼 빌드·테스트·멈춤을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이어갑니다.
  • 🚀 $200 맥스 요금제는 Cursor 대비 5~20배 더 많은 코드 출력을 제공해 비용 효율성이 탁월합니다.
  • 🌟 Linux·iTerm·Mac 터미널 모두 지원해 별도 IDE 없이 어디서나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Shift+Tab 하나로 수동·자동·계획 모드를 전환해 복잡한 워크플로우도 직관적으로 제어합니다.
  • 🛠 실습 데모에서 헤더·푸터·블로그·API 라우트 생성까지 자연어로 지시한 뒤 To-do 기반 자동 실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했습니다.
  • 📈 프로그래밍 역사와 함께 자연어 기반 코딩 패러다임의 도래를 전망하며, 앞으로 더 많은 코드가 자연어에서 생성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용어 설명

Claude Code

Anthropic에서 개발한 AI 기반 터미널 통합 코딩 에이전트

AI 코딩 에이전트

프로그래밍 작업을 자동화·보조하는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도구

Agentic coding benchmark

AI 에이전트의 자율적 코드 생성·수행 능력을 측정하는 성능 지표

Swebench

AI 모델의 코딩 역량을 평가하는 대표 벤치마크 테스트

Terminalbench

터미널 환경에서 AI 코딩 에이전트 성능을 측정하는 평가 도구

Glassmorphism

반투명·블러(흐림) 효과를 사용하는 UI 디자인 테마

Slash commands

CLI 환경에서 실행 가능한 내장 명령어 집합

Natural language programming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하거나 제어하는 프로그래밍 방식

Next.js

React 기반의 서버 사이드 렌더링·정적 사이트 생성을 지원하는 프레임워크

[00:00:00] 인트로 및 검토 목적

영상 시작부에서 화자는 지난 30일간 Claude Code를 사용해 본 경험을 소개하며, 기존 AI 코딩 도구와의 차별점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30일간 Claude Code를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도구가 현재 최고의 코딩 에이전트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Cursor나 Windsurf와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00:00:26] AI 코딩 도구 역사

GitHub Copilot의 등장과 ChatGPT 이후 급부상 과정을 Google Trends 차트로 분석하고, Cursor의 시리즈 A, Composer·Agent 발매로 이어진 성장 스토리를 정리합니다.

AI 코딩 도구의 역사를 살펴보면, GitHub Copilot이 4년 전 출시되었지만 Chat GPT와 GPT-4 출시 후에야 진정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작년 Cursor의 시리즈 A 발표 후 엄청난 관심을 받으며 현재 수십억 달러 가치의 회사가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Claude Code가 2월에 출시되었지만 Claude 4, 특히 Claude 4 Opus가 나왔을 때 사람들이 그 놀라운 능력을 깨달았으며, SWE-bench나 HumanEval 같은 에이전트 코딩 벤치마크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고 언급합니다.
[00:01:36] 클로드 코드 주요 특징

Claude 4 Opus 출시 후 Swebench·Terminalbench 벤치마크 결과와 Rakuten의 7시간 연속 실행 사례를 언급하며, 클로드 코드의 지속 수행 능력과 자율적 판단력을 강조합니다.

Rakuten 같은 대기업이 Claude를 7시간 동안 독립적으로 실행하면서 지속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놀라운 사례를 소개하며, 본인도 15-25분 정도의 테스트를 통해 적절한 지시사항과 권한 부여 시 인상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합니다.
Claude Code의 인상적인 자동화 기능과 스마트한 개발자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적절한 권한이 주어지면 테스트, 빌드 등을 자동으로 수행한다고 강조합니다.
[00:03:08] 가격 및 요금제

$200 맥스(Max) 요금제를 통해 5~20배 더 많은 코드 출력을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을 설명하며, Cursor 대비 성능 향상을 언급합니다.

Claude Code의 가격 정책과 맥스 플랜의 장점을 설명하며, ChatGPT 대비 더 높은 사용량을 제공한다고 언급하고 Cursor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평가합니다.
Claude Code 설치 및 시작 방법을 시연하며, 터미널 기반의 폼 팩터와 다양한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강조합니다.
[00:04:06] 설치 및 초기 설정

CLI 명령어를 통한 설치 과정, API 키 인증 혹은 클라우드 계정 로그인 방법을 안내하고, Linux·iTerm·Mac 터미널 등 다양한 환경 지원을 소개합니다.

타임라인 정보가 없습니다.

[00:04:54] 사용 모드 및 Slash 명령어

수동(Manual)·자동(Auto)·계획(Planning) 세 가지 모드를 Shift+Tab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Hooks·MCP 등 Slash 명령어로 확장 기능을 설정하는 방식을 다룹니다.

개인적인 사용 방식을 설명하며, 슬래시 명령어나 작업 관리 기능보다는 목표 중심의 반복적 접근법을 선호한다고 밝힙니다.
클라우드 코드 사용 시 내장 기능만 활용하며,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작업을 반복한 후 완료되면 바로 나가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설명합니다.
개발 서버를 별도 탭에서 열어두고 한 화면에는 서버를, 다른 화면에는 작업 내용을 배치하는 작업 환경 설정을 소개합니다.
Next.js 개발 서버와 클라우드 코드를 활용한 실제 시연을 위해 홈페이지를 'developers digest' 히어로로 바꾸는 간단한 쿼리를 실행합니다.
클라우드 코드의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인 코드 탐색 및 관련 부분 찾기 능력을 설명하며, 다른 편집기의 시맨틱 청킹 방법과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언급합니다.
클라우드 코드 창조자 인터뷰에서 언급된 Grep과 LLM을 활용한 코드베이스 탐색 방법을 소개하며, 기존 업계 표준과는 다른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평가합니다.
클라우드 코드에서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Shift+Tab 단축키를 통해 수동 모드, 자동 모드, 계획 모드 간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00:06:33] 기본 데모: 홈페이지 변경

Next.js 애플리케이션 생성 후 자연어로 '개발자 다이제스트' 히어로 섹션 구현을 요청해, grep 기반 코드베이스 탐색과 실시간 수정 과정을 시연합니다.

세 가지 모드 활용법을 상세히 설명 - 중요한 변경사항은 수동 모드, 확신 있는 작업은 자동 모드, 확신이 없을 때는 계획 모드를 사용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계획 모드는 대화 내에서 이미 컨텍스트를 가지고 있을 때 특히 효과적이며, 여러 변경사항을 수행한 후 다음 단계를 생각해보는 데 유용하다고 강조합니다.
요청한 변경사항을 확인하고 더 복잡한 작업을 요청하겠다고 언급하며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00:07:29] 심화 데모: 컴포넌트 및 테마

유리질 디자인 테마(glassmorphism)로 헤더·푸터·블로그·컨택트 페이지를 생성하는 복합 쿼리를 전송한 뒤, 자동 To-do 리스트 작성·실행 과정을 확인합니다.

화자가 클로드 코드에 복잡한 요청을 보내는 방법을 시연합니다. 헤더, 푸터, 연락처, 블로그 페이지를 글래스모피즘 테마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합니다.
클로드 코드의 핵심 기능인 할 일 목록 생성을 설명합니다. 복잡한 쿼리를 받으면 단계별로 작업 목록을 만들고 순서대로 실행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실제 개발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헤더와 푸터 생성, 컴포넌트 디렉토리 생성 등의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의 고급 기능을 설명합니다. 자세한 지시사항을 주면 테스트하고 구축하며, 러버덕 디버깅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00:08:28] API 라우트 추가 예제

앱 라우터 API에 Hello World 엔드포인트와 버튼 클릭 시 호출 기능을 자연어로 요청해, To-do 기반으로 라우트 구현·상태 업데이트 과정을 완성합니다.

완성된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글래스모피즘 테마의 헤더, 히어로 영역, 푸터가 생성되었고, 블로그와 연락처 페이지도 정상적으로 작동함을 확인합니다.
클로드 코드의 차별화된 장점을 설명합니다. 커서나 깃허브 코파일럿 같은 다른 도구들보다 코드를 직접 보지 않고도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추가 기능 구현 예시를 보여줍니다. 앱 라우터 API를 추가해서 히어로 영역의 버튼 클릭 시 헬로 월드를 반환하는 기능을 요청합니다.
클로드 코드의 정교함을 강조합니다. 간단한 요청뿐만 아니라 복잡한 작업도 잘 처리할 수 있는 정교한 모델이라고 설명하며, 할 일 목록 생성과 단계별 실행 과정을 다시 한 번 보여줍니다.
Claude Code의 할 일 목록 생성 기능과 계획 모드 설명.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면 언제든 나갈 수 있고, Shift+Tab으로 계획 모드로 전환 가능하다.
Claude Code 사용의 단순함 강조. 복잡한 명령어 대신 Shift+Tab 하나만으로 수동, 자동, 계획 모드를 전환하여 대부분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00:10:54] 미래 전망: 자연어 기반 코딩

펀치카드부터 FORTRAN·COBOL·C·JavaScript·TypeScript·Rust·Swift로 이어진 프로그래밍 역사를 되짚으며, 앞으로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하는 패러다임이 일반화될 것임을 제시합니다.

Claude Code 창시자 Boris Churnney의 프로그래밍 역사 차트 소개. 50년대 펀치카드부터 현재 TypeScript, Rust, Swift까지의 발전 과정을 설명한다.
코딩의 미래 전망 - 자연어로 코드 작성하는 추세가 부인할 수 없다고 설명. 개발 환경도 Ed, Vim부터 현재 AI 기반 도구들까지 진화해왔다.
AI 코딩 도구들의 공통점 분석. Claude Code, Cursor, Devon 등 어떤 도구가 미래를 이끌지는 모르지만, 모두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영상에서는 Claude Code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지난 30일 정도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제 생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아마 현재 나와있는
코딩 에이전트 중 최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Cursor나 Windsurf 같은
다른 AI 코딩 도구들과는
상당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에서는 Claude Code가
왜 이렇게 인상적인지와
업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Google Trends 차트를 보겠습니다.
주요 AI 코딩 도구들의 역사를 살펴보면
GitHub Copilot이 있습니다.
믿기 힘들겠지만 4년 전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Chat GPT가 나온 후에야
GitHub Copilot이 진정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는 GPT-4가 출시되고
모델들이 코딩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실제로 일상적인 작업에 유용해지기 시작한 때와 일치합니다.
작년 후반으로 넘어가면, Cursor가 작년 여름
시리즈 A를 발표한 직후
엄청난 관심을 받았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모든 사람들이 Cursor에 대해 이야기했고
사람들이 도구를 활용하는 방식에서
많은 창의성이 발휘되었습니다.
또한 Cursor 팀이 새로운 기능들을 계속 출시했습니다.
그들은 당시 Composer라고 불리는
Cursor Agent를 출시했고
그 성장세가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현재 그들은 수십억 달러 가치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성공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최근 흥미로운 점은
Claude Code의 등장입니다.
왜 이것이 중요할까요?
Claude Code가 왜 그렇게 다른 걸까요?
이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먼저 Claude Code는 2월에 출시되었지만
이 차트를 보면 2월에 약간의 상승이 있었지만
Claude 4가 나왔을 때
사람들이 정말로 깨달았습니다.
"와, 이것의 능력이 정말 놀랍다"고 말이죠.
저도 마찬가지였고, 특히 Claude 4 Opus가 그랬습니다.
여기서 정말 확실해진 것은
SWE-bench나 HumanEval 같은
메트릭이 얼마나 중요한지였습니다.
이것들은 기본적으로 에이전트 코딩 벤치마크입니다.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좀 주목받지 못했지만
일부 대기업들, 특히 Rakuten이
Claude를 7시간 동안 독립적으로 실행하면서
지속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걸 봤을 때 "이게 진짜일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Claude Code를 7시간 동안 실행하면서
그게 가능했던 이유가 뭘까요?
직접 사용해본 후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저는 15분, 20분, 25분 정도까지
실행 시간을 테스트해볼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오래 실행될지 명시적으로 테스트해보면서 말이죠.
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오래 갈 수 있는지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지시사항을 제대로 주고
실행에 필요한 적절한 권한을 부여하면
정말 놀라운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약간 주목받지 못했지만
매우 큰 회사들이 이런 성과를 달성했다는 것은
Claude를 독립적으로 7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이는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이걸 봤을 때 정말 믿기 어려웠습니다.
7시간 동안 Claude Code를 실행한다는 게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했습니다.
사용해본 후에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저는 약 15분, 20분, 25분 정도까지
명시적으로 얼마나 오래 실행될지 테스트해봤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더 오래 실행될 수 있습니다.
정말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줍니다.
적절한 지시사항과 터미널 명령어 실행을 위한 권한을 부여하면 정말 인상적입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작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테스트나 빌드 작업을 지시할 수 있고,
정말로 똑똑한 개발자와 같습니다.
코드 작성에 뛰어날 뿐만 아니라,
언제 행동을 취하고, 언제 멈추고, 언제 테스트하고,
언제 적절한 도구를 사용할지 아는 것,
바로 이것이 Claude Code와 같은 도구에서
이러한 모델들이 진정으로 빛나는 부분입니다.
다음으로, 이들이 제대로 해낸 것은
바로 가격 정책입니다. 이들은 맥스 플랜을 출시했는데,
이는 ChatGPT의 월 200달러 플랜과 유사하지만,
차이점은 실제로 Claude Code에서
더 높은 사용량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맥스 티어에 따라 5배 또는 20배의
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월 200달러 맥스 플랜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Cursor를 활용할 때보다
확실히 한 단계 위의 성과를 보여주는
첫 번째 도구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러한 도구들에 대한
제 기준점입니다 - 어떤 도구가 실제로
주요 버그 없이 제가 원하는 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지 말입니다.
Claude Code의 특징은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코딩 애플리케이션에서
LLM을 활용하는 UX가 어떻게 될지
명확하지 않은 환경을 위해
의도적으로 설계되고 구축되었습니다.
시작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설치 명령어를 실행하면 됩니다.
설치 단계를 거친 후,
API 키를 선택하거나 Claude 계정에 로그인하여
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정말 잘 해낸 또 다른 부분은
폼 팩터입니다. 어떤 터미널에서든
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Linux 인스턴스에서 실행하거나,
iTerm이나 Mac에 내장된 터미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새로운 Next.js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모든 명령어를 실행해보겠습니다.
여기서 Claude를 초기화합니다.
이 폴더의 파일들을 신뢰하시겠습니까?
예라고 답하겠습니다.
여기서 먼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슬래시 명령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훅이나 비용 확인, MCP 서버 추가 등
여러 유용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구성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한 가지 언급하고 싶은 것은
저는 실제로 슬래시 명령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어떤 종류의 작업 관리자나
할 일 목록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도구에 접근한 다음
단순히 반복 작업을 수행합니다.
여기서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예라고 답하겠습니다.
여기서 먼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슬래시 명령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훅이나 비용 확인,
MCP 서버 추가 등 여러 유용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구성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한 가지 언급하고 싶은 것은
저는 실제로 슬래시 명령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어떤 종류의 작업 관리자나
할 일 목록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외부의 기능들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내장된 기능 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보통
도구에 들어올 때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와서
필요한 작업을 반복하고
그 다음 해야 할 일을 하고
염두에 두었던 작업이 완료되면
바로 나갑니다. 클라우드 코드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개발 서버를 별도 탭에서
열어두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이동하고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것들을 한 화면에 두고
작업하는 것을 다른 화면에 둡니다
여기를 보면
Next.js 개발 서버가 있고
오른쪽에는
클라우드 코드가 있습니다. 이를 시연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developers digest'라고 읽히는
아름다운 히어로로 바꾸라고 하겠습니다
이것은 간단한 쿼리이지만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기 위해서
클라우드 코드가 구축된 방식에서
정말 강력한 것 중 하나는
실제로 코드를 탐색하고
요청한 내용과 관련된 부분을 찾는
정말 효과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설정된 방식은
실제로 우리가 다른 편집기에서 보는
시맨틱 청킹 방법과는
꽤 다릅니다. 커서나
다른 도구들이 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클라우드 코드의 창조자와의 인터뷰를 봤는데
그가 언급한 것 중 하나는
실제로 Grep 같은 것들을 활용하고
LLM에 의존하여
명령어를 작성하여 검색하고
코드베이스를 탐색하는 것이었습니다
reax 같은 것들로
실제로 코드베이스를 탐색하는 방법에 대한
업계 표준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것 같습니다
꽤 효과적인 전략인 것 같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알고 싶은 것 중 하나는
이것들이 클라우드 코드 내에서
꽤 많이 사용할 것들이고
이것이 Shift+Tab입니다
이것을 통해 모든 것을 승인해야 하는
수동 모드에서
자동 모드와
계획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것을 켜면
클라우드 코드를 활용할 때 자주 하는 것은
이 세 가지 모드 사이를 전환하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변경사항이고
모든 것을 보고 싶다면
수동 모드에 둡니다
좀 더 무작정 요청하는 것이거나
높은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자동 모드를 켤 수 있습니다
확신이 많지 않다면
계획 모드를 켭니다
계획 모드의 특징 중 하나는
이미 대화 내에서
컨텍스트를 가지고 있을 때
정말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미 여러 변경사항을 수행했고
수행한 작업에 대한 맥락적 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앞으로 할 일과 관련된
작업에 대해 계획 모드를 켜면
정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에 해야 할 일의 과정을
생각해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 우리가 요청한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이제 좀 더 복잡한 것을
요청해보겠습니다
좀 더 포함된 것을 요청해보겠습니다
복잡한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헤더와
푸터, 그리고 연락처와 블로그
페이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글래스모피즘
테마로 구현해 주세요. 이렇게
복잡한 쿼리를 보내면 클로드가
생성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고, 실제로
할 일 목록을 생성합니다. 이 내장된
할 일 기능은 정말 훌륭합니다
왜냐하면 단계별로 그 목록을
순서대로 처리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헤더를 구축하고
푸터를 구축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컴포넌트 디렉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겠습니다. 이제
할 일 목록을 처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별도의 터미널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점은 별도의 서버로
이러한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업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헤더를
생성했습니다. 푸터도 만들었습니다
이제 레이아웃을 업데이트하여
실제로 생성한 헤더와 푸터를
포함시킵니다. 이것에 대해 정말
좋아하는 점은, 특히 프롬프트할 때
조금 더 자세한 지시사항을 주면
실제로 들어가서 테스트하고
구축하며, 실제로 적절한 접근법인지
또는 "이것을 개선해 주세요" 또는
"이런 아이디어가 있어요. 안내해
주실 수 있나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거의 러버덕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런 도구들에서
정말 좋아하는 점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요청한 것입니다. 헤더가
있고, 글래스모피즘 테마의 히어로
영역이 있습니다. 푸터도 있습니다
여기 헤더를 살펴보고 블로그를
클릭하면 블로그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연락처를 클릭하면
연락처 폼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알아야 할 점은 이러한 스타일을
지정하지 않고 그냥 요청하면
발견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이것은
정말 간단한 구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에서 정말 인상적인 점은
이전에 사용해본 적이 없는 도구인데
코드를 보지 않고도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커서나 깃허브
코파일럿 같은 도구들보다 말이죠
물론 이것은 정말 간단한 예시이지만
이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여기서부터
반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앱 라우터
API를 추가해서 히어로 영역의
버튼을 클릭하면 헬로 월드를
반환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간단한 요청이지만, 간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은 매우 정교한
모델입니다. 꽤 복잡한 것들을
요청할 수 있고 아마 꽤 잘 해낼
것입니다. 하지만 다시 이것을
살펴보면, 할 일 목록을 만듭니다
간단한 헬로 월드 라우트를 작성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엔드포인트를
호출하는 버튼을 추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호출할 때
상태 업데이트와 모든 좋은 것들을
갖게 됩니다. 그런 다음 그것을
설명합니다
여기 있는 모든 것들은 할 일 목록을 생성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언제든지 나갈 수 있습니다.
또는 계획을 세우고 싶다면,
Shift+Tab을 클릭하면
계획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뭔가 어려운 일이 있다고 하면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 걸 추가하고 싶다거나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해봅시다.
이것에 대해 정말 마음에 드는 점은
이걸 활용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은
다양한 키 바인딩과 명령어들
실제로 이걸 활용하는 데 필요한 건
단지 Shift+Tab뿐입니다.
슬래시 명령어들도 사용할 수 있지만
수동 모드, 자동 모드, 그리고 계획 모드
이것들만으로도 솔직히 원하는 것의 90%는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물론 내장된 멋진 기능들을
시도해볼 수도 있습니다.
hooks나 MCP 같은 것들 말이죠.
이런 것들도 정말 훌륭하고
확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만,
핵심 기능 면에서는 원하는 것을
Shift+Tab으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꽤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습니다.
이제 제가 봤던 몇 개의 차트를
보여드리고 싶은데요.
Claude Code의 창시자인 Boris Churnney의
흥미로운 차트들입니다.
프로그래밍이 어떻게 50년대 펀치카드에서
시작해서 저수준 언어들인
포트란이나 코볼, 베이직까지
이어졌고, 그 다음에 C와 C++이 나왔습니다.
결국 JavaScript와 Python,
Java가 나왔고, 오늘날에는
TypeScript, Rust, Swift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는 측면에서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인데
부인할 수 없는 추세는
향후 몇 년 동안 점점 더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제가 이 비디오에서
시연한 것처럼 말이죠.
또 다른 알아야 할 점은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는 곳에서
Ed와 Vim, Emacs가 있었고
결국 Visual Basic, Eclipse, Sublime,
NeoVim, Copilot, 그리고 Cursor,
Devon, 그리고 Claude Code가 나왔습니다.
이런 차트들을 보면서
아, 이건 좀 자화자찬적이네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방향성으로는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코드를 작성하는 도구가 Claude Code가
아닐 수도 있고, Cursor일 수도 있고,
Devon이나 다른 도구일 수도 있지만
이런 유형의 도구들의 공통점은
모두 AI를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큰 차이점은 이 모든 것들이
분명히 AI를 활용하지만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에서
핵심적인 방식은
점점 더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점점 더 많은 코드가
자연어로부터 생성될 것이라는 점이
향후 몇 년 동안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이 비디오는
거의 다 끝났습니다.
Claude Code에 대한 다른 관점에서의
작은 소개를 하고 싶었습니다.
Claude Code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더 많은 시연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종류의 것에 관심이 있으시면요.
하지만 이 비디오가 유용했다면
댓글, 공유, 구독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