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화려한 AI 코드 에디터는 잊으세요. Anthropic의
[00:02]
이 커맨드 라인 도구가 필요한 전부일지도 모릅니다.
[00:04]
지난 2주 동안, 저는
[00:06]
일상적인 개발 작업에서 Claude Code를
[00:08]
집중적으로 활용해 왔는데
[00:10]
최첨단 코딩 IDE보다도 완전히
[00:12]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부분들을 발견했습니다.
[00:15]
이 영상에서는 제가 매우 유용하다고 느낀
[00:18]
다섯 가지 핵심 워크플로우와
[00:20]
아직 부족한 부분들도 함께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00:23]
여러분이 전환해야 할지 궁금하신가요?
[00:25]
영상 끝까지 시청해 보세요.
[00:26]
영상 끝까지 시청해 보세요.
[00:29]
Claude Code는 뛰어난 메모리 관리 시스템을
[00:31]
구축했는데, 이는 온보딩 과정도 정말 잘
[00:33]
작동하게 만듭니다.
[00:35]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00:38]
init 명령어를 실행하라고 요청합니다.
[00:39]
이 명령어는 전체 저장소를
[00:42]
분석하며 README 파일, package.json,
[00:45]
Cursor 룰, GitHub Copilot
[00:48]
인스트럭션, Winds 룰,
[00:49]
모든 읽을 수 있는 포맷을 읽고
[00:51]
전체 디렉토리 구조까지 나열하여
[00:54]
프로젝트 전체에 대한 종합적인 개요를 만듭니다.
[00:57]
프로젝트 전체에 대한 종합적인 개요를 만듭니다.
[00:59]
Claude는 이 파일을 claude.md라고 명명하고
[01:01]
작성합니다.
[01:04]
전체 디렉토리를 읽고
[01:06]
컨텍스트를 자체 메모리 시스템에 직접 업데이트한 것을
[01:09]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12]
이러한 정보에는 프로젝트 컨텍스트,
[01:14]
저장소 구조, 표준 빌드 명령어 및
[01:16]
개발 워크플로우에 대한 개요가
[01:18]
포함됩니다.
[01:20]
이는 개발자 온보딩에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01:23]
Cursor 룰 파일을 어떻게 시작할지,
[01:26]
Whinserver 룰에 무엇을 넣어야 할지 등을
[01:28]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죠.
[01:31]
Claude Code는 이 워크플로우를
[01:33]
기본적으로 통합했습니다.
[01:35]
정말 편리하죠. Cursor도 최근에 이 기능을
[01:38]
추가했으니, 다른 AI 코드 에디터에서도
[01:41]
이런 기능을 더 많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01:43]
또 다른 정말 멋진 워크플로우는
[01:45]
코딩 세션 중에 프롬프트를 떠나지 않고도
[01:48]
이 메모리에 계속 추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01:50]
기능을 코딩한 후 Claude가 뭔가 이상한 걸
[01:53]
했다고 깨달았을 때, 혹은 단순히
[01:55]
스타일을 변경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01:57]
여기서는 '항상 나를 예판이라고 부르라'고
[01:59]
말해볼 겁니다.
[02:00]
말해볼 겁니다.
[02:02]
해시 명령어는 Claude Code에게
[02:04]
새로운 메모리 규칙을 입력하고 싶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02:11]
엔터를 치고 추가하면, 어떤 메모리에
[02:14]
추가할지 물어볼 것입니다.
[02:16]
보통은 팀원들과 공유되도록
[02:19]
저장소에 커밋되는 프로젝트 컨텍스트에
[02:20]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02:22]
그러면 그 메모를 받아서
[02:24]
claude.md 파일에 추가합니다.
[02:26]
이는 단순히 그대로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02:27]
메모리의 컨텍스트를 분석한 다음
[02:30]
백그라운드에서 실제 파일에 업데이트를 적용합니다.
[02:33]
이렇게 추가된 새 메모리는
[02:36]
이 워크플로우 내에서 직접 참조됩니다.
[02:38]
이제 나를 '예판'이라고 부르라고 했으니
[02:40]
hello라고 입력하면
[02:42]
예판이라고 응답해야 합니다.
[02:45]
이렇게 추가된 새 메모리는 이 워크플로우 내에서
[02:49]
직접 참조됩니다. 이제 '안녕'이라고 치면
[02:51]
예판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02:54]
자, 됐네요.
[02:57]
그렇죠.
[03:01]
코딩 작업 중에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이런 메모리 업데이트를
[03:04]
많이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정말 멋진
[03:06]
점은 Claude 내에서 대규모 저장소가
[03:08]
있을 경우, 하위 디렉토리에 직접
[03:12]
claude.md 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3:14]
하위 디렉토리에서 Claude Code를 실행할 때마다,
[03:17]
루트까지 거슬러 올라가 존재하는 모든
[03:19]
상위 디렉토리의 claude.md 파일을
[03:22]
읽어들이므로 해당 컨텍스트를
[03:25]
하위 폴더에 직접 적용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03:27]
따라서 저장소의 루트에는
[03:30]
전체적인 컨텍스트를 포함할 수 있고
[03:32]
여기에는 간략한 프로젝트 설명,
[03:34]
대략적인 저장소 구조 및
[03:36]
모든 시스템 컴포넌트에 적용되는
[03:38]
명명 규칙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03:40]
그리고 크고 복잡한 컴포넌트가 있을 때
[03:43]
모든 시스템 컴포넌트에 적용되는
[03:45]
명명 규칙들을 상상해보세요. 또한 크고 복잡한 컴포넌트가 있을 때
[03:47]
각 하위 폴더에 별도의 claude.md 파일이
[03:49]
있어서 모든 하위 폴더에 있는
[03:52]
각각의 컴포넌트에 매우 구체적인
[03:54]
지침 세트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03:57]
두 번째 훌륭한 기능은
[03:59]
네이티브 계획 워크플로우가 Claude에
[04:01]
직접 내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04:04]
예를 들어 보여드리겠습니다. Slack MCP를 사용하여
[04:07]
Claude에게 요청했습니다.
[04:10]
Slack MCP 서버에 새로운 도구를 추가해보자고 했습니다.
[04:12]
이 도구는 채널에 메시지를 보내고
[04:14]
사용자에게 보내는 비공개 메시지에
[04:17]
해당 메시지 ID를 참조하는 기능입니다.
[04:19]
이건 단지 다른 도구들을 연결하는
[04:21]
능력과 여러 API 호출을 만드는 능력을
[04:24]
테스트하는 것이고, 저는
[04:26]
명시적으로 먼저 계획을 세우라고 요청했습니다.
[04:29]
대부분의 경우 이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04:31]
Claude Code 자체가
[04:33]
작업이 충분히 복잡한지, 계획이 필요한지
[04:35]
스스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04:37]
제 마음의 평화를 위해 추가합니다.
[04:39]
물론 선택적으로 '먼저 계획을 세우고
[04:40]
진행하기 전에 내 검토를 기다려라'라고
[04:43]
말할 수도 있습니다. 실행하기 전에
[04:45]
계획을 확인하고 싶은 경우에요.
[04:47]
그러면 정말 보기 좋은 할 일 형식으로
[04:49]
계획을 제시하고 각 단계를 진행하면서
[04:52]
진행 상황을 보여줍니다.
[04:54]
이 계획을 보면, 기존 Slack MCP 서버
[04:57]
코드를 검토하고, API 문서를 읽고,
[04:59]
스키마를 설계한 다음,
[05:01]
코드 구현, 테스트, 그리고
[05:04]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05:06]
매우 종합적인 작업 세트이며
[05:07]
각 작업을 통해 진행되는 것을
[05:09]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서버 코드를 검토하고,
[05:13]
모든 관련 내용을 읽고,
[05:15]
항목에 체크 표시를 한 다음, Slack API
[05:17]
문서를 검토합니다. 그리고
[05:19]
며칠 전부터 웹 검색 기능이
[05:21]
추가되었기 때문에, Claude Code 내에서
[05:23]
벗어나지 않고도 API 사용법을
[05:26]
직접 검색할 수 있고,
[05:28]
그 작업을 완료한 다음 계속 진행합니다.
[05:30]
꽤 긴 작업이라서 전체 워크플로우를
[05:32]
여기서 보여드리진 않겠지만,
[05:35]
매우 인간적인 방식으로 모든 작업을
[05:38]
수행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05:40]
전체 실행 과정에서 자체 진행 상황을
[05:42]
추적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05:45]
모든 작업을 매우 인간적인 방식으로
[05:48]
실행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전체 실행 과정에서
[05:51]
자체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어
[05:53]
매우 편리합니다.
[05:56]
내부를 좀 들여다보면,
[05:58]
클로드 코드는 이 작업 구성 파일을
[06:01]
자체 홈 디렉토리에 직접 저장합니다
[06:03]
do.claw/todos 디렉토리 내부에서
[06:06]
cl/todos에서 이 ID를 찾을 수 있는데
[06:08]
이것이 당신의 대화 ID입니다
[06:10]
JSON 파일을 보면 각 작업을 모두 나열할 뿐만 아니라
[06:13]
현재 상태와 우선순위도 표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06:15]
보시다시피 두 개의 작업을 완료했고 하나는 진행 중입니다
[06:18]
이것이 명확하게 강조되어 있습니다
[06:21]
흥미롭게도 우선순위도 이 목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06:23]
터미널의 UI에서는 직접 보이지 않지만
[06:25]
클로드는 분명히
[06:27]
우선순위가 높은 작업부터 먼저 처리하려고 합니다
[06:30]
나중의 작업으로 내려가기 전에요
[06:32]
전반적으로 클로드 코드가
[06:34]
실제 구현 계획을 더 잘 유지한다고 느꼈습니다
[06:36]
내장된 이 작업 계획 덕분에
[06:39]
항상 '내가 완료해야 할 작업이 이것이다'라는 것을
[06:41]
기억하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06:44]
디버깅을 하다가 다른 문제, 또 다른 문제로 넘어가며
[06:47]
결국 원래 작업이 무엇인지 잊어버리는 토끼굴에
[06:50]
빠지는 대신에 항상 돌아갈 수 있죠
[06:53]
이것이 내가 완료해야 할 작업이라는 것을요
[06:55]
디버깅 중에 다른 이슈, 또 다른 이슈를 발견하며
[06:57]
토끼굴로 빠져서
[06:59]
원래 작업이 무엇인지 잊어버리게 되는 대신이요
[07:01]
다른 AI 코드 에디터들이 계획 모드를
[07:04]
별도의 기능으로 구현한 것을 몇 개 본 적이 있지만
[07:07]
AI 코딩 에이전트에게는
[07:09]
이것이 훨씬 더 나은 사용자 경험입니다
[07:11]
작업의 의도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07:13]
사용자의 습관도 학습해서
[07:16]
복잡한 작업에는 자동으로 계획을 적용하고
[07:19]
간단한 작업에는 바로 실행하는 방식을 알게 됩니다
[07:22]
복잡한 작업에는 자동으로 계획을 적용하고
[07:24]
간단한 작업에는 바로 실행으로 넘어가는 거죠
[07:26]
클로드 코드는 이것을 정말 잘 수행합니다
[07:28]
다음으로, 클로드 코드는 컨텍스트를 관리하는
[07:31]
정말 간단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07:33]
아마 긴 디버깅 세션 동안
[07:35]
출력 품질이 크게 떨어지는 것을
[07:38]
AI 코드 에디터에서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07:40]
클로드 코드에서는 실행 중에
[07:42]
긴 대화를 찾아볼까요
[07:45]
예를 들어 구현한 프로젝트를 보죠
[07:47]
아직 그 한계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07:49]
특정 컨텍스트 길이를 초과하면
[07:52]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백분율 표시가 나타납니다
[07:54]
압축을 시작하기 전에 남은 컨텍스트 양을 나타내는 거죠
[07:57]
이것은 자동으로 트리거할 수도 있는데
[08:00]
실행하면 모든 대화 내용과
[08:03]
도구 실행, 완료된 작업,
[08:05]
진행 중인 작업을 검토하고
[08:08]
이전 실행 컨텍스트를 모두 낭비하지 않으면서
[08:11]
자동으로 최신 작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08:13]
또 다른 멋진 점은
[08:16]
이 압축 과정에서 직접 특정 지시를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08:18]
여기서 또 다른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08:20]
예를 들어 '나를 얀이라고 부르는 데 집중하라'
[08:22]
라고 지정할 수 있죠
[08:24]
자동으로 처리하게 두는 대신
[08:27]
컨텍스트에 유지해야 할 내용에 대한
[08:29]
직접적인 지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08:32]
그래서 긴 기능을 구현할 때
[08:35]
또 다른 멋진 점은
[08:38]
이 압축 과정에서 직접 특정 지시를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08:40]
여기서 또 다른 간단한 예를 들어보면
[08:43]
예를 들어 '나를 얀이라고 부르는 데 집중하라'
[08:47]
라고 지정할 수 있습니다
[08:51]
자동으로 처리하게 두는 대신
[08:55]
컨텍스트에 유지해야 할 내용에 대한 직접 지시를 할 수 있습니다
[08:58]
그래서 긴 기능을 구현할 때
[09:00]
명확하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09:02]
긴 기능을 구현할 때
[09:05]
항상 새 대화를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지만
[09:07]
현재 대화에서 유지하고 싶은 맥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09:09]
특히 연속해서 기능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09:11]
서로 관련된 기능들을 구현할 때는
[09:12]
모든 맥락을 처음부터 다시 가져올 필요 없이
[09:14]
작업 흐름을 유지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09:16]
매번 맥락을 처음부터 불러올 필요가 없게 되죠
[09:17]
그래서 이 compact 명령어는 정말 편리합니다
[09:20]
히스토리를 볼 때 이전 작업을 요약해서 보여주지만
[09:22]
훨씬 더 간결한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09:25]
처음에 레포지토리를 분석하고
[09:27]
cla.md 파일과 요약을 생성하고
[09:29]
마지막으로 현재 작업과 다음에 집중해야 할
[09:31]
선택적 다음 단계들을 보여줍니다
[09:34]
이것은 정말 잘 설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09:37]
사용자에게 더 많은 제어권을 주면서도
[09:40]
지나치게 복잡한 UX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09:42]
모든 AI 코드 에디터들이 이 부분을
[09:44]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9:47]
다음은 테스트 주도 개발(TDD)입니다
[09:49]
Claude Code는 테스트를 만들고
[09:52]
그 테스트를 통해 개발을 진행하는 데 정말 뛰어납니다
[09:54]
저는 항상 테스트 주도 개발을 중요시해 왔습니다
[09:57]
프로토타입을 처음 만들 때 테스트를 만들지 않더라도
[09:59]
MVP에 좀 더 진지한 기능을 추가하기 시작할 때
[10:02]
항상 테스트로 후속 작업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10:04]
이것은 Claude Code가 원래 테스트가 없던 시스템에
[10:07]
테스트를 생성하는 또 다른 예시입니다
[10:10]
그리고 모든 테스트를 통과할 때까지
[10:12]
완성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0:13]
여기서 저는 Slack 서버 레포지토리에서
[10:15]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하려고 했습니다
[10:18]
기능 추가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물었습니다
[10:22]
"전체 시스템에 대한 통합 테스트를 만들어 줄 수 있나요?"
[10:25]
그러자 10분 정도의 실행 세션을 진행하며
[10:28]
문서를 읽고 모의 구현을 진행했습니다
[10:30]
중간에 한 번 정도의 안내만 받고
[10:33]
실제로 실행되는 테스트를 만들어냈습니다
[10:35]
이제 기존 기능을 망가뜨릴 걱정 없이
[10:39]
새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10:40]
그리고 모든 테스트가 통과하는 지점까지 도달하기 전에
[10:43]
이전에 실패했던 모든 테스트를 반복적으로
[10:45]
개선해나가는 모습을 명확히 볼 수 있었습니다
[10:47]
좋은 테스트를 작성하는 능력을 갖추고
[10:50]
특히 AI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테스트를 작성하면
[10:52]
훨씬 더 나은 보장을 얻을 수 있고
[10:54]
더 나은 에이전트 코딩 루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10:57]
AI 에이전트가 테스트 출력을 기반으로
[11:00]
지속적으로 자가 수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1:03]
이는 수동 테스트를 통해 클릭하고
[11:05]
상호작용하며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더 신뢰할 수 있습니다
[11:08]
playwright MCP 서버를 사용할 수 있다고
[11:10]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11:12]
잘 작성되고 엄격한 테스트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11:14]
매번 정확히 동일한 상호작용을 보장하기 때문에
[11:17]
오류가 발생할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11:20]
마지막으로, 명령줄에서 직접
[11:23]
헤드리스 모드로 Claude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11:26]
claw 명령에 -p 매개변수를 추가하고
[11:28]
전체 경로를 제공하면 됩니다
[11:30]
이를 통해 훨씬 더 나은 보장을 얻을 수 있고
[11:33]
AI 에이전트가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11:37]
지속적으로 스스로를 수정할 수 있어
[11:39]
훨씬 더 나은 에이전트 코딩 루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11:42]
수동으로 클릭하고 상호작용하는 테스트를 기다리는 것보다
[11:44]
훨씬 더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죠
[11:46]
playwright MCP 서버를 사용할 수 있다고
[11:48]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잘 작성된 엄격한 테스트만큼
[11:51]
좋은 것은 없습니다
[11:53]
매번 정확히 동일한 상호작용을 보장하기 때문에
[11:56]
오류 발생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11:58]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12:00]
명령줄에서 직접 Claude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12:03]
헤드리스 모드를 통해 말이죠
[12:06]
명령줄에서 헤드리스 모드로 Claude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12:09]
명령줄에서 헤드리스 모드로 Claude를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12:12]
claw 명령어에 -p 파라미터를 추가하고
[12:15]
단일 명령줄에 전체 프롬프트를 직접 제공할 수 있습니다.
[12:18]
그리고 여기서도 slack mcp 서버에서
[12:21]
서버의 전체 폴더 구조를 제공하고
[12:23]
구성 요소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12:26]
따라서 기본적으로 설명을 위한 md 파일을
[12:27]
제공해야 합니다. 맞죠.
[12:30]
실행은 계속되고 기억해야 할 것은
[12:32]
저를 항상 EAT로 지칭하라는 것이죠.
[12:34]
그리고 마지막에
[12:36]
이 모든 것을 생성하고
[12:39]
중간에 상세한 로그 없이
[12:40]
깔끔하게 출력합니다.
[12:43]
이 기능은 에이전트 코딩 워크플로우를
[12:46]
CI에 직접 통합하거나
[12:48]
일회성 작업에 모두 좋습니다.
[12:50]
코드베이스에 구체적인 것이 꼭 있을 필요는 없고
[12:53]
그냥 직접
[12:55]
Claude Code를 활용해서
[12:56]
이것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12:58]
CLCO 작업 뒤에 있는 설계 원칙을
[13:01]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13:03]
그들은 인간 인 더 루프 상호작용을
[13:06]
모두 포함하도록 이것을 정말 미세 조정했습니다.
[13:09]
명령줄 사용을 강제함으로써 얻는 좋은 부작용은
[13:12]
텍스트 인터페이스가 코딩 에이전트와
[13:14]
상호작용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13:16]
그래서 요구사항에 대해 더 생각하고
[13:19]
단일 프롬프트 라인에
[13:22]
더 간결하게 작성하도록 강제합니다.
[13:25]
그리고 큰 질문에 답하자면,
[13:27]
IDE가 여전히 필요한가요?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13:30]
코딩 에이전트가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13:33]
기능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13:34]
여전히 잘 하지 못하거나
[13:38]
아주 작은 수정이 필요하고
[13:40]
수동으로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13:42]
그런 작업을 위해서는
[13:44]
확실히 여전히 IDE가 필요합니다.
[13:46]
Claude Code는 완전히 위임할 수 있는
[13:48]
작업에 적합하며
[13:50]
손댈 필요가 없는 작업에 좋습니다.
[13:52]
하지만 더 미세한 조정이 필요한 순간에는
[13:55]
여전히 코드 작업이 필요합니다.
[13:57]
AI 코딩 에디터가 제공하는
[13:59]
따뜻하고 편안한 UI로 돌아가야 합니다.
[14:01]
그래야 인라인 탭 완성 기능으로
[14:03]
코딩하면서 수정할 수 있죠.
[14:05]
또한 Claude Code는 명령줄이 아닌
[14:09]
인터페이스와의 통합이 부족합니다.
[14:11]
기본 Kubernetes 대시보드와 같은 것을
[14:13]
사용할 수 없고
[14:16]
데이터베이스 탐색기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14:20]
코드 외부 워크플로우가 필요하다면
[14:23]
여전히 IDE가 필요합니다.
[14:25]
Claude Code는 제가 사용한 다른 코딩 에이전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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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더 발전했습니다.
[14:28]
여기에는 OpenAI의 Codex와
[14:29]
ADA와 같은 다른 CLI 코딩 에이전트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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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의 워크플로우는 제가 본 것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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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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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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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t과 Haik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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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나 GPT 4.1 또는 03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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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델로 교체할 수는 없습니다.
[14:49]
Anthropic이 언젠가 이것을 오픈소스로
[14:52]
공개하길 정말 바랍니다만,
[14:56]
일상적인 개발에 사용할 좋은 도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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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행복합니다.
[15:01]
지금 제 핵심 워크플로우는 코드의 80%,
[15:05]
심지어 90%의 시간을 Claude Code를 사용하고
[15:07]
미세 조정이 필요한 작업은
[15:10]
Kersonen과 Windsor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15:12]
AI 코딩 에이전트를 더 잘 활용하는 방법을
[15:15]
배우고 싶다면,
[15:18]
AI 코딩 에이전트에 대해 더 나은 규칙과
[15:21]
메모리를 설정하는 방법에 관한
[15:23]
이 비디오를 확인해보세요.
[15:25]
그때까지, 즐거운 개발 되시고
[15:28]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15:29]
정확한 요구사항에 맞게
[15:31]
AI 코딩 에이전트가 작동하도록
[15:34]
더 나은 규칙과 메모리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한
[15:36]
이 비디오를 확인해보세요.
[15:39]
그때까지, 즐거운 개발 되시고
[15:41]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