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모두가 Manis AI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0:04]
이 중국 AI 앱은 기본적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00:07]
완전히 자동화된 비즈니스와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00:12]
저도 이걸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접근 권한이 없었죠.
[00:16]
그래서 팟캐스트에 출연했던
[00:18]
제 친구 민 초이에게 연락했습니다.
[00:20]
우리는 정말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렸죠.
[00:23]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을까요?
[00:28]
사실 DocuSign을 대체할
[00:31]
수십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를
[00:33]
몇 번의 프롬프트로 만드는 것이 목표였고
[00:37]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그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00:39]
좋은 점도 보여드리고
[00:41]
나쁜 점도 보여드릴 겁니다.
[00:42]
만약 여러분이 AI에 관심이 있고
[00:46]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00:49]
Manis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00:51]
일부 기능들은 정말 인상적이었지만
[00:55]
다른 일부 기능들은
[00:56]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00:58]
이 영상에서는 그 모든 것을 보여드립니다.
[01:00]
좋은 점, 나쁜 점, 그리고 불편한 점까지
[01:02]
전체 에피소드를 시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01:05]
그리고 여러분이 직접 판단해보세요.
[01:07]
Manis AI에서 몇 번의 프롬프트로
[01:10]
완전히 자동화된 비즈니스를 만들어
[01:14]
하루에 1,000달러를 벌 수 있을지
[01:18]
이제 에피소드를 즐겨주세요.
[01:27]
드디어 시작합니다!
[01:31]
자, 오늘 민 초이를 모셨습니다.
[01:33]
민은 최근 바이럴을 일으켰는데
[01:35]
그가 Manis AI를 가지고
[01:37]
실험해봤기 때문입니다. 그가 Manis를 어떻게
[01:42]
실제로 작동하는 비즈니스를 만드는 데
[01:45]
사용하는지 처음으로 보여줄 예정입니다.
[01:48]
민, 시간 내줘서 고마워요.
[01:50]
시청자들이 이 에피소드를 통해
[01:53]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01:55]
끝까지 시청하면서 말이죠.
[01:57]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렉.
[02:00]
이렇게 흥미진진한 팟캐스트에
[02:03]
처음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02:06]
Manis는 중국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고
[02:09]
며칠 전에 막 해외에 공개되었습니다.
[02:12]
저는 초대를 받아서
[02:16]
직접 사용해볼 수 있었고
[02:18]
이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봐온
[02:20]
일반적인 AI 이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02:23]
이전과 다른 점은
[02:26]
과거에 우리가 원했던
[02:29]
에이전트 AI가 있었는데
[02:31]
AI가 실제로 작업을 수행하고
[02:34]
도구를 실행할 수 있는 것이었죠.
[02:37]
클라우드 컴퓨터나 브라우저 사용 같은 것들처럼요.
[02:39]
이것은 그보다 더 발전된
[02:42]
다음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02:45]
우리가 AGI에 한 걸음 더
[02:48]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죠.
[02:54]
오늘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02:57]
그렉의 몇 가지
[02:59]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03:01]
Manis AI가 어디까지 구현할 수 있는지
[03:04]
살펴보는 것입니다.
[03:08]
단계별로 차근차근
[03:10]
체계적으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03:14]
이 도구가 실제로
[03:16]
기업가나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03:19]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데
[03:22]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03:25]
이를 통해 이런 종류의
[03:27]
기술이 비즈니스 성장에
[03:31]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03:33]
좋습니다. 저도 궁금한데
[03:36]
이게 제가 처음 보는 거라
[03:38]
처음으로 Manus를 살펴보게 되는데
[03:41]
대단한 소식을 들었어요.
[03:44]
바로 시작해보죠.
[03:47]
당신의 멋진 아이디어부터 시작해보죠.
[03:53]
최근에 제가 당신의 글에서 읽은
[03:57]
내용 중에 DocuSign에 관한
[04:00]
것이 있었는데
[04:02]
DocuSign이 좀 복잡할 수 있지만
[04:04]
한번 시도해보고 Manus가
[04:07]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봅시다.
[04:09]
제가 DocuSign에 대해 생각한 것은
[04:12]
기본적으로 이런 겁니다.
[04:16]
DocuSign이 수십억 달러의
[04:19]
매출을 올리고
[04:20]
수천 명의
[04:22]
직원을 고용해 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04:26]
AI를 활용하면
[04:27]
이 에피소드가 끝날 때쯤 보시겠지만
[04:29]
소프트웨어 개발이 훨씬 쉬워질 겁니다.
[04:33]
DocuSign 같은 회사들과 경쟁할 때
[04:34]
사용자당 10달러가 아닌
[04:37]
그들이 청구하는 비용 대신
[04:38]
무료나 아주 적은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죠.
[04:42]
여기에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04:44]
제 생각에는 여러 사람이
[04:46]
이걸 만들 수 있고
[04:49]
하루에 최소 1,000달러의
[04:51]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기대됩니다.
[04:55]
좋습니다.
[04:57]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하네요.
[04:59]
네, 이건 우리가 자주 보는
[05:02]
매우 친숙한 인터페이스입니다.
[05:05]
ChatGPT가 이런 인터페이스를 사용했고
[05:08]
다른 모든 서비스들이
[05:09]
이 디자인을 따라하기 시작했죠.
[05:11]
Manus도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요.
[05:14]
작은 채팅 창이 있고
[05:16]
에이전트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05:18]
원하는 것을 간단히 말하면 되는데
[05:20]
저는 항상 아주 간단한 요청부터
[05:24]
시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05:29]
예를 들어
[05:31]
'DocuSign 클론을 만들어줘'라고 하죠.
[05:35]
잠깐 팟캐스트를 중단하고
[05:38]
Startup Empire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05:40]
Startup Empire는 제가 운영하는 프라이빗 멤버십으로
[05:44]
저나 여러분처럼 스타트업을
[05:48]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05:50]
그들은 성장을 돕는 콘텐츠와
[05:53]
잠재적인 공동 창업자를 찾고
[05:55]
있으며, 제가 제공하는
[05:56]
이메일 마케팅, 청중 구축,
[06:00]
트위터에서 바이럴하는 방법 등
[06:02]
이메일 마케팅 방법,
[06:04]
청중을 구축하는 방법,
[06:06]
트위터에서 바이럴하는 방법 등
[06:08]
이런 모든 것들을 다루는 것이
[06:11]
Startup Empire입니다.
[06:13]
아이디어를 찾는 예비 창업자나
[06:15]
이미 스타트업을 시작했지만
[06:17]
충분한 성과를 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곳이에요.
[06:20]
설명란에 있는
[06:22]
Startup empire.co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06:26]
자, 다시 돌아와서 정말 간단하게
[06:29]
요청했네요.
[06:32]
여기서부터 시작하는데
[06:34]
Manus의 멋진 점은 내부적으로
[06:38]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06:42]
플래너와 실행자 같은 것들이 있죠.
[06:44]
혹시 기억하시나요?
[06:46]
초기에 우리가 사용하던
[06:50]
Yohei가 만든 Baby AGI라는 게 있었는데
[06:54]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06:56]
그것도 이런 식의
[06:58]
태스크 생성기와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었죠.
[07:01]
실행기 등이 있는 그런 설정이 있었는데
[07:04]
이것도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하고
[07:06]
이제 이것이 할 일은
[07:08]
요청을 받아서 그것을 분석하고
[07:10]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연구하고 조사할 거예요
[07:14]
그래서 아주 간단한 요청을 해도
[07:17]
자체적으로 많은 작업을 수행합니다
[07:21]
예를 들어 자체적으로
[07:23]
계획을 세우고
[07:25]
디자인하고 실행하고
[07:27]
실행 결과를 분석하고
[07:30]
그리고 필요한 경우
[07:33]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재계획하거나 업데이트합니다
[07:36]
그래서 보시면 알겠지만
[07:38]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07:40]
지금 많은 계획을 세우고
[07:42]
조사도 하고 있어요
[07:44]
말하자면 지금
[07:46]
내부적으로 구글 검색 같은 것을 하고 있고
[07:49]
웹사이트도 확인하고 있죠
[07:51]
스크린샷도 찍고
[07:53]
여러 가지 작업을 시도합니다
[07:56]
재미있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07:59]
캡차 같은 것에 걸려서 막힌 적이 있었어요
[08:03]
그게 좀 재미있었는데
[08:06]
제가 개입해서
[08:08]
뭔가 해결해주기를 원했어요
[08:10]
그래서 이 시스템에는 일종의
[08:13]
사람의 개입을 허용하는 기능이
[08:16]
포함되어 있습니다
[08:18]
필요할 때 확인을 요청하거나
[08:22]
추가 정보를 요청하죠
[08:24]
이게 정말 흥미로운 점인데
[08:27]
제가 이해한 바로는
[08:30]
마누스가 나오기 전에는
[08:32]
여러 곳을 돌아다녀야 했어요
[08:34]
저는 이걸 AI 칵테일 접근법이라고 부르는데
[08:37]
예를 들어 ChatGPT나
[08:40]
Claude 3에 가서 아이디어를 얻고 PRD를 만들고
[08:44]
그 다음에
[08:47]
v0에 가서 실제 디자인을 하고
[08:50]
그리고 나서
[08:53]
Build, Lovable, Cursor 같은 도구를
[08:55]
기술 수준에 따라 선택해서
[08:57]
실제로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08:59]
배포했어야 했는데,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09:04]
지금 일어나고 있는 건
[09:05]
이 모든 것들을
[09:08]
동시에
[09:10]
처리하고 있다는 거군요
[09:12]
맞아요, 실제로 이 시스템은
[09:15]
자체적인 가상 샌드박스를 만들어서
[09:18]
그 안에서 작업을 수행합니다
[09:21]
명령줄 실행도 하고
[09:24]
브라우저도 실행하고, 오른쪽에 보이는
[09:27]
도구들도 실행하는데
[09:30]
지금은 브라우징하면서
[09:31]
정보를 수집하고 있어요
[09:33]
제가 보기에는
[09:35]
웹 크롤링을 하면서
[09:37]
데이터와 정보를 스크래핑하고 있죠
[09:39]
DocuSign이라고 했으니까
[09:42]
DocuSign 사이트에 가서
[09:43]
어떤 정보와
[09:45]
기능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09:48]
아마 테스트도 해볼 거예요
[09:51]
계획의 일부로 어떤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지 보면서
[09:54]
그리고 기억하세요
[09:56]
우리는 그저
[09:58]
간단하게
[09:59]
DocuSign 클론을 만들어달라고 했을 뿐인데
[10:02]
지금 자체적으로
[10:04]
모든 것을 처리하고 있어요
[10:06]
정말 놀라운 일이죠
[10:09]
이런 에이전트 AI가 대부분의 작업을
[10:13]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게
[10:16]
요청을 이해하고 만약
[10:18]
필요한 정보가 부족하면
[10:20]
스스로 리서치를 하는데, 이것이
[10:22]
이 시스템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10:24]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까지는 여러 AI
[10:27]
도구들을 따로따로 사용하면서
[10:29]
복사 붙여넣기를 많이 해야 했죠.
[10:32]
물론 최근에는 많이 개선되어서
[10:34]
Cursor, Claude, Replit 같은 도구들로
[10:37]
발전했지만, 이 시스템은 좀 다릅니다.
[10:40]
이건 코딩만 하는 게 아니라
[10:42]
직접 리서치도 수행하고
[10:44]
브라우저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10:47]
실제로 필요한 정보를
[10:49]
직접 캡처해서 가져옵니다.
[10:52]
그리고 이 모든 컨텍스트를
[10:54]
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10:57]
실행 계획을 세운 다음
[10:59]
실제로 실행까지 합니다.
[11:01]
매우 흥미로운 방식이죠.
[11:04]
오른쪽에 보이는
[11:05]
마크업을 보면, 이런 방식은
[11:09]
Baby AGI 시절이 떠오르네요.
[11:11]
Baby AGI도 명령줄에서
[11:14]
이런 식으로 계획 단계를
[11:16]
보여줬었거든요.
[11:18]
매우 흥미롭습니다.
[11:21]
DocuSign 클론을 만들기 위해
[11:22]
단계별로 필요한 작업을 보여주는데
[11:25]
제가 한 말은 그저
[11:27]
'DocuSign 클론을 만들어줘'였죠.
[11:29]
그런데 시스템이 모든 정보를
[11:31]
수집하고 계획을 세우고
[11:34]
수정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11:37]
흥미롭게도
[11:38]
완성까지는 몇 분 정도
[11:40]
걸릴 것 같네요.
[11:43]
때로는 작업 중에
[11:46]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서
[11:48]
프로세스 중에 보완이 필요할 수도 있죠.
[11:52]
화면에서 많은 일이
[11:54]
일어날 텐데,
[11:56]
결과물이 꽤나
[11:57]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11:59]
혹시 앱을 만들어달라고 했을 때
[12:01]
마크다운을 보면서
[12:04]
예를 들어, 마크다운으로 돌아가서
[12:07]
확인해본 적이
[12:09]
있나요?
[12:10]
마크다운으로 돌아갈 수 있나요?
[12:13]
음, 투두 리스트를
[12:17]
볼 수 있죠... 와! 저 마크다운은
[12:20]
소스 코드였네요.
[12:22]
이건 미리보기네요.
[12:24]
자, 이걸 좀 읽어볼게요.
[12:28]
스포티파이와
[12:29]
애플에서 스타트업 애드
[12:31]
팟캐스트를 듣는 청취자가 많은데요.
[12:35]
여기 보면 'DocuSign 핵심 기능 조사,
[12:38]
구현할 주요 기능 파악,
[12:40]
문서 사용자 플로우와
[12:42]
기술적 요구사항 문서화'라고 되어있네요.
[12:45]
때로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12:47]
'잠깐만, 이런 걸 원하지 않아.
[12:50]
핵심 기능을 찾지 말고
[12:53]
이 특정 기능만
[12:55]
집중해줘'라고 할 수 있겠죠.
[12:58]
특정 기능만요.
[12:59]
혹시 Manus에게 작업을 요청하고
[13:03]
실수했다거나
[13:06]
뭔가 잘못됐다고
[13:07]
말한 적 있나요? 네, 실제로
[13:10]
작업 중간에도 대화가 가능해서
[13:13]
어떤 핵심 기능을
[13:15]
제한하고 싶으신가요?
[13:17]
좋은 질문이네요.
[13:20]
지금 DocuSign 웹사이트를
[13:22]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3:25]
DocuSign 웹사이트를 보니
[13:28]
현재 그들이 다양한
[13:30]
제품들을 만들었더군요.
[13:32]
예를 들어, e-Sure 제품이나
[13:34]
결제 제품, 신원확인 제품이 있는데
[13:36]
저는 전자서명 제품에만
[13:38]
관심이 있습니다.
[13:41]
우리가 전자서명 제품만
[13:43]
다루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13:48]
전자서명의 핵심 기능에만
[13:50]
집중하도록 하죠.
[13:54]
네, 좋습니다. 그건 정말
[13:56]
유용한 기능이네요.
[13:59]
ChatGPT를 사용할 때는
[14:02]
생각하는 모드에 들어가면
[14:04]
중간에 멈추지 않는 한
[14:07]
손가락만 빙빙 돌리고 있어야 하죠.
[14:11]
그리고 나서야 다른 작업을 할 수 있고요.
[14:13]
이건 아마도 제가 본
[14:15]
이 제품의 가장 멋진 기능 중
[14:17]
하나일 것 같아요.
[14:19]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도
[14:22]
중간에 개입할 수 있거든요.
[14:24]
보시다시피 여기서는
[14:26]
전자서명 기능에
[14:27]
특별히 집중하고 싶다는 것을
[14:29]
이해했다고 하면서
[14:31]
DocuSign의 핵심 전자서명 기능을
[14:33]
우선순위로 접근방식을
[14:36]
조정하겠다고 합니다.
[14:39]
그리고 이 초점을 맞춰서
[14:40]
프로젝트 구조를 계속 설정하겠다고 하네요.
[14:42]
이게 제가 본 것 중
[14:43]
가장 멋진 기능 중 하나예요.
[14:45]
사람이 직접 개입해서
[14:48]
프로세스를 중단하고
[14:50]
계획이나 설정을 재조정할 수 있죠.
[14:53]
정말 멋지네요.
[14:56]
또 인터페이스가 매우 깔끔해서
[15:00]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15:02]
이해하기 쉽고 보기에도 좋아요.
[15:05]
제가 본 많은 데모들은
[15:07]
대부분 그냥 실행시키고
[15:09]
자리를 비워서
[15:11]
커피나 간식을 먹으러 가거나
[15:13]
점심을 먹으러 가버리고
[15:15]
돌아와서 진행상황만
[15:17]
확인하더라고요. 재미있죠.
[15:19]
아마 그 영상들 보셨을 텐데
[15:21]
테슬라를 운전하는
[15:23]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15:26]
커피 미팅을 가면서
[15:28]
'미팅 주제를 만들어줘'
[15:31]
이런 식으로 요청하고
[15:33]
운전하면서
[15:35]
테슬라 FSD가 운전하는 동안
[15:38]
Manus AI가 미팅 자료를
[15:41]
준비해주는 거죠.
[15:43]
재미있어요. 그 영상을
[15:45]
포함시켜서 사람들이
[15:47]
볼 수 있게 하죠.
[15:49]
화면에 보여줄게요.
[15:52]
사실 저는 그 영상이
[15:54]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15:57]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15:59]
차만 보이고 화면이 너무 작아서
[16:01]
잘 모르겠거든요.
[16:02]
뭘 하고 있는지도 불분명하고
[16:04]
하지만 그 컨셉 자체는
[16:05]
꽤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16:06]
그런데 이게 얼마나 걸릴 것 같나요?
[16:09]
10분? 15분?
[16:11]
20분 정도 걸릴까요?
[16:14]
시간은 상황에 따라 다른데요.
[16:17]
아주 간단한 조사 작업의 경우
[16:19]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16:20]
제가 특정 주제에 대해
[16:23]
연구 조사를 요청했을 때
[16:26]
시스템이 자동으로 검색을 수행하고
[16:29]
구글링을 통해 정보를 찾아서
[16:31]
결과를 가져옵니다.
[16:33]
그리고 나서
[16:35]
Deep Research나
[16:36]
Deep Search 등과 비슷한 방식으로
[16:39]
보고서를 작성해줍니다.
[16:42]
이 작업이 실행되는 동안
[16:44]
새로운 세션을 시작해서
[16:48]
Greg의 스타트업 아이디어 중에서
[16:50]
Manus에서 실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것을 찾아볼까요?
[16:53]
DocuSign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말이에요.
[16:56]
좋네요. 제 생각에는
[16:58]
Manus에서 실행하기에 가장 적합하면서도
[16:59]
Manus가 판단하기에
[17:02]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17:04]
아이디어를
[17:05]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17:07]
Manus가 얼마나 지능적인지
[17:10]
궁금하네요.
[17:13]
스타트업 아이디어 팟캐스트에서
[17:15]
제가 지금까지 공유한 아이디어가
[17:17]
천 개가 넘는데요
[17:20]
사실 어떤 아이디어는 그저 그렇고
[17:22]
어떤 것은 좋고, 또 어떤 것은 정말 뛰어납니다.
[17:24]
맞아요, 결국은
[17:27]
청취자들이
[17:29]
오늘날에는 인간인 청취자들이
[17:31]
이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지
[17:33]
아니면 제가 와인을 너무 많이 마시고
[17:36]
무슨 생각으로
[17:37]
그런 아이디어를 공유했는지
[17:39]
판단해야 하죠.
[17:40]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들도 있는데
[17:43]
놀라운 건 사람들이
[17:44]
그 아이디어들을 가져가서
[17:46]
실제로 실행에 옮기지
[17:47]
않는다는 거예요. 이 모든 AI 도구들이 있는데도요.
[17:51]
많은 사람들이 그냥 DM으로
[17:53]
비밀스럽게 진행하면서
[17:55]
저한테 DM으로
[17:57]
'이걸 만들었는데'
[17:58]
이런 식으로
[17:59]
말하더라고요.
[18:01]
물론 이게 쉬웠다면
[18:03]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됐겠죠.
[18:08]
자, 제가 Manus에게
[18:11]
DocuSign을 만드는 동안
[18:14]
당신의 스타트업 아이디어들을 연구해서
[18:18]
Manus가 생각하기에
[18:20]
가장 잠재력이 높은
[18:22]
아이디어를 찾아달라고 했어요.
[18:25]
실행 가능한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찾아서
[18:28]
DocuSign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18:30]
만들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죠.
[18:32]
아, 프롬프트를 수정하고 싶은데요.
[18:35]
죄송하지만
[18:37]
제가 X에서 공유한 아이디어와
[18:43]
스타트업 아이디어 팟캐스트,
[18:46]
그리고 제 유튜브 채널에서
[18:48]
공유한 아이디어로 특정해서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18:51]
범위를 제한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18:55]
어떻게 생각하세요?
[18:58]
범위를 정해줄까요, 아니면
[19:00]
Manus가 알아서 하도록 할까요?
[19:01]
Manus가 알아서 하도록 해보죠.
[19:04]
네, 이런 종류의 에이전트 AI의
[19:07]
좋은 점은
[19:09]
이런 유형의 AI가
[19:11]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19:14]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19:20]
다른 AI 도구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9:23]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19:26]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고
[19:27]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모르며
[19:29]
프롬프트 작성이 서툴거나
[19:31]
템플릿 사용법 등을 잘 모르기 때문이죠
[19:35]
자신의 아이디어를 전달하기 위해서
[19:38]
아, 죄송한데 브라우저를 클릭해 주시겠어요?
[19:41]
브라우저를 전체 화면으로
[19:43]
할 수 있나요? 와, 이게 바로
[19:46]
실제로 우리 holding company 웹사이트네요
[19:48]
지금 우리 회사 웹사이트를 보고 있는데
[19:50]
정말 놀랍네요, 지금 당신의
[19:52]
정보를 확인하고 있어요
[19:54]
살펴보고 있네요
[19:56]
오 세상에, 이제 사이트를
[19:58]
크롤링하면서 확인할 거예요
[20:00]
가능한 많은 정보를 수집할 텐데
[20:02]
정말 놀라운 건
[20:05]
솔직히 놀랍네요
[20:07]
웹사이트를 어떻게 탐색하는지 알고 있다는 게
[20:08]
우리가 만든 세계라서
[20:10]
약간 혼란스러울 수 있거든요
[20:13]
네, 이건 Puppeteer라는 도구를 사용하고 있어요
[20:17]
자동화 도구인데요
[20:19]
브라우저 작업을 자동화하는
[20:21]
도구입니다
[20:25]
테스트 자동화 분야에서
[20:28]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도구죠
[20:30]
이걸 사용해서 많은 작업을 수행하는데
[20:33]
브라우저나 클라우드 컴퓨터가
[20:34]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에요
[20:37]
음...
[20:41]
흥미롭네요. 보세요, 제가 이름만 알려줬는데
[20:45]
아주 광범위한 요청만으로도
[20:48]
리서치 모드로 들어가서
[20:52]
당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네요
[20:55]
지금은 트위터로 가고 있어요
[20:58]
정말 대단하네요
[21:01]
근데 재밌는 건 트위터가 아니라
[21:04]
X라고 부르지 않네요, X 계정이
[21:06]
없어서 몇 개의 트윗만
[21:08]
볼 수 있군요. 와, 제 바이오에서
[21:11]
'무료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보려면 클릭하세요'라고
[21:14]
써있는 걸 보고 클릭했네요
[21:17]
와, 정말 놀랍네요
[21:22]
네, 이건 다른 종류의 에이전트 AI예요
[21:25]
그리고 최근에 많은 이야기가 있었죠
[21:28]
알고 계시겠지만
[21:29]
얼마 전에 사람들이 발견했어요
[21:31]
Manus AI가 실제로는
[21:36]
Claude를 기반으로 돌아간다는 걸요
[21:38]
네, 많은 밈이 돌아다녔죠
[21:42]
이게 그저 래퍼일 뿐이라는 등의
[21:44]
이야기들이요
[21:47]
하지만 그건 너무 단순화시킨 것 같아요
[21:49]
제가 보기에 그들이 한 일은
[21:52]
완전한 프레임워크를 만든 거예요
[21:54]
내부적으로는 수많은 에이전트들이
[21:57]
작동하고 있고
[22:00]
각각의 특정 작업을 위해
[22:02]
다양한 미세 조정된 AI 모델들을 사용하고 있죠
[22:04]
그래서 이런 작업들이 가능한 거고
[22:08]
제 생각에는
[22:10]
그들이 정말 잘 해냈다고 봐요
[22:12]
이런 종류의 AI 설정을 통해
[22:13]
모든 작업을 수행하고
[22:16]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죠
[22:20]
그리고 사용자들에게는 훨씬 더
[22:24]
간편해졌어요. 누구나 쉽게
[22:28]
사용할 수 있게 됐죠
[22:30]
때로는 뭘 물어봐야 할지 모를 때도
[22:33]
그냥 간단히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22:35]
이런 질문이 있고 당신이
[22:39]
간단한 질문을 던졌을 때
[22:40]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할 것 같지만
[22:42]
이것은 그 이상으로 나아가서
[22:43]
실제로 보셨듯이
[22:46]
당신의 사이트를 크롤링하고
[22:47]
프로필을 확인하고 웹사이트를 검토하면서
[22:50]
당신에 대해 최대한 이해하려 노력하고
[22:53]
모든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22:55]
수집하려고 시도합니다
[22:57]
개인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22:59]
소셜 미디어 프로필을 확인했다고 하네요
[23:02]
할 일 목록을 만들어서
[23:04]
실제로 하나씩 실행합니다
[23:07]
이건 정말 놀라운 일이죠
[23:09]
이런 도구들이 현재 도달한 수준을 보면
[23:10]
정말 대단합니다
[23:12]
이것은 비기술적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23:16]
Manus AI 같은 AI 도구가
[23:19]
그 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3:22]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23:25]
모르는 상황이잖아요
[23:27]
물론 당신의 팟캐스트나
[23:29]
다른 사람들의 유튜브 영상을 보긴 하지만
[23:31]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23:33]
혼란스러워 하는 게 보여요
[23:36]
제가 보기에는
[23:37]
항상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23:39]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어보죠
[23:42]
어떻게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23:44]
어떤 템플릿을 써야 하는지
[23:47]
때로는 너무 벅차서
[23:48]
비기술적인 사람들에게는
[23:50]
이런 도구가 그 격차를 줄여줄 것 같아요
[23:53]
네, 비기술적인 면도 있지만
[23:55]
이런 작업들이 굉장히 부담스럽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23:58]
그래서 Manus가
[24:00]
낮에 일하는 동안 실행되거나
[24:03]
밤에도 작동할 수 있다면
[24:05]
사실 언제든지 가능하겠죠
[24:07]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4:10]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부터
[24:14]
실제로 구현하고 싶은 것까지
[24:16]
세상에 내놓는 것까지
[24:18]
가능할 것 같네요. 한번 실제로 되는지 봅시다
[24:20]
그런데 방금 초인종 소리를 들었는데
[24:23]
첫 반응이 '혹시 Manus인가?'
[24:25]
Manus가 제 문 앞에 와있나
[24:28]
Manus가 찾아온 건가 했어요
[24:31]
Manus, 너니?
[24:34]
로봇이 문 앞에 나타나서
[24:36]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아이디어에 대해
[24:37]
몇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24:39]
라고 하면 정말 무서울 것 같네요
[24:43]
이 친구가 계속 멈춰있는 것 같아요
[24:47]
Greg Eisenberg의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24:50]
팟캐스트, 유튜브 채널
[24:52]
웹사이트에서 수집하는 중인가 봐요
[24:54]
지금 뭐가 일어나고 있는지 보죠
[24:57]
멈춘 것 같네요
[25:02]
보통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는
[25:05]
브라우저에서 네비게이션이
[25:07]
보이잖아요
[25:08]
네, 아까는 그랬는데
[25:11]
지금은 그냥 멈춘 것 같아요
[25:13]
Manus한테 멈췄냐고 물어볼까요?
[25:17]
동영상도 확인하고 있네요
[25:19]
어쩌면 Manus가 '이 스타트업 아이디어들을
[25:22]
알려주고 싶지 않아, 내가 직접
[25:25]
만들어볼 거야'라고
[25:27]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25:29]
멈췄니? 멈췄어?
[25:33]
우와, 드디어 반응이 오네요
[25:35]
멈춘 게 아니라 YouTube 페이지를
[25:37]
가리키고 있네요. 네, YouTube 탓을 하고 있군요.
[25:40]
그래요, 내 숙제를 개가 먹었다는 것과 같은 변명이네요.
[25:43]
Greg Eberhart의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계속 조사해서
[25:45]
여러 소스에서 가장 유망한 컨셉들을
[25:48]
리스트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5:49]
구체적인 스타트업 아이디어 수집에 집중하겠습니다.
[25:51]
자, DocuSign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25:54]
다시 확인해 볼까요?
[25:56]
어디까지 진행됐나 보죠.
[25:59]
지금 앱을 만들고 있네요.
[26:01]
이 도구의 또 다른 멋진 점은
[26:03]
프로젝트 구조를
[26:06]
다른 도구들처럼 미리 갖출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26:11]
보통은 다른 도구들에서
[26:13]
템플릿을 클론하라고 하잖아요.
[26:16]
보일러플레이트 코드나
[26:19]
앱을 만들기 위해 Cursor나 Warp같은
[26:22]
도구들을 사용해야 하는데
[26:26]
그들의 템플릿이
[26:28]
더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이죠.
[26:30]
이미 많은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서
[26:31]
Cursor에게 따로 요청할 필요가 없어요.
[26:33]
하지만 이 도구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죠.
[26:35]
그냥 앱을 만들어달라고
[26:36]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26:38]
그러면 자체적으로 프로젝트 구조와
[26:40]
모든 것을 만들어 줍니다.
[26:42]
물론 Cursor와 Warp도
[26:44]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26:46]
이 도구는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26:48]
이런 도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26:52]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죠.
[26:55]
이런 종류의 도구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26:56]
더 쉬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26:59]
이 데이터가 중국 서버로 가는 것에 대해
[27:02]
얼마나 우려하고 있나요?
[27:03]
사람들은 이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27:07]
Manus가 중국 회사라는 걸 알고 있죠.
[27:10]
맞습니다.
[27:13]
중국 기업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27:18]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죠.
[27:21]
이것에 대해 걱정해야 할까요?
[27:23]
미국 기업이 아닌 중국 기업이라는 사실에 대해
[27:26]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27:28]
중국 기업이라는 점에 대해
[27:30]
네, 저는 이것이 실제로
[27:33]
타당한 우려라고 생각합니다.
[27:35]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27:38]
중국 기업이라면
[27:40]
의무적으로
[27:43]
정부에 데이터 접근권한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27:46]
이런 이유로
[27:49]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꺼리고 있죠.
[27:51]
이는 타당한 우려입니다.
[27:53]
저도 보안과
[27:56]
데이터 안전, 프라이버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27:59]
사람들이 개인정보를 함부로
[28:02]
이런 도구에 입력하는 것을
[28:04]
원하지 않습니다.
[28:06]
하지만 동시에 경쟁사들이
[28:09]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볼 필요가 있습니다.
[28:12]
우리가 경쟁사를 모른다면
[28:14]
뒤처질 수밖에 없죠.
[28:18]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28:20]
중국의 두 번째 딥마인드 순간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28:23]
최근에 이런 현상이
[28:24]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28:27]
우리는 이런 도구들에서
[28:29]
앞서 나가야 합니다.
[28:31]
우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28:33]
단지 이 기술들을
[28:35]
모두 통합하고 패키지화할
[28:36]
누군가가 없었을 뿐이에요.
[28:39]
Manus가 해낸 것처럼 말이죠.
[28:41]
그들이 이것을 해냈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8:43]
이제 우리는 무엇이 가능하고
[28:45]
불가능한지 알게 되었고, 분명
[28:47]
많은 미국 기업들이
[28:50]
지금 이와 비슷한
[28:52]
도구를 만들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28:55]
이는 매우 좋은 현상이죠
[28:57]
우리에게는 다양한
[28:58]
선택지와 대안이
[29:00]
필요하니까요. 이미
[29:02]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
[29:05]
Manus의 성과를 기반으로
[29:07]
등장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9:09]
저는 오픈소스를 매우 지지하며
[29:11]
거의 모든 것에 오픈소스를 사용합니다
[29:14]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29:17]
중국에 위치한 도구를
[29:18]
사용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9:21]
다만 매우 주의해야 하고
[29:24]
어떤 종류의 데이터를
[29:25]
제공하고 접근 권한을 주는지
[29:27]
신중해야 합니다. 일부 서비스는
[29:29]
특정 정보를 요구할 수 있는데
[29:31]
그런 정보들을
[29:33]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하게 유지하고
[29:35]
간단한 작업만 해보세요
[29:37]
예를 들어 웹사이트 클론 같은 것을 해보고
[29:40]
도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29:42]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보는 것이
[29:44]
중요합니다. 배움이
[29:46]
중요하죠. 저는 평생
[29:48]
학습자이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29:51]
도구와 기술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29:54]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29:56]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29:58]
공유하는 데이터에 대해서는 항상 신중해야 합니다
[30:02]
좋습니다. 자, 이제
[30:06]
Greg Eisenberg의 스타트업 아이디어
[30:08]
진행상황을 확인해볼까요? 아직도
[30:11]
당신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중이네요
[30:13]
이런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완벽하지 않고
[30:17]
아직 베타 버전이라
[30:19]
여러 오류가 있습니다만
[30:22]
웹사이트를 탐색하는 방식이
[30:24]
꽤 흥미롭죠
[30:26]
정말 멋집니다
[30:28]
돌아가서
[30:30]
어떤 작업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30:32]
검색한 내용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30:35]
당신의 웹사이트, X 페이지,
[30:37]
유튜브 채널, 링크드인,
[30:41]
인스타그램까지 모든 소셜 미디어
[30:43]
프로필을 스크래핑하고 조사하고 있네요
[30:46]
기본적으로
[30:48]
당신을 이해하려고 하는 거죠
[30:49]
제가 특별히 당신의 이름을 언급했기 때문에
[30:52]
당신이 누구인지 알아내고
[30:54]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찾으려고
[30:55]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겁니다
[30:58]
오, Manus 컴퓨터에
[31:00]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네요. 컴퓨터를 재설정하거나
[31:02]
새 세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1:05]
어떻게 할까요? 이런 일이
[31:06]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31:09]
이럴 때는 컴퓨터를 재설정하거나
[31:11]
새 세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1:13]
컴퓨터를 재설정해보죠
[31:15]
샌드박스를 재부팅하고 작업을 재시작할 겁니다
[31:18]
좋은 점은 이전 작업 내용을
[31:21]
기억한다는 거예요
[31:23]
물론 이것이 발생한 문제를
[31:27]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는
[31:30]
보장은 없습니다
[31:32]
음...
[31:34]
한번 다시 해보죠. DocuSign으로 돌아가서
[31:36]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확인해볼게요
[31:38]
아직 작업 중이네요
[31:40]
프로젝트를 계속 만들고 있어요. 저는 이게 마음에 들어요
[31:45]
정말 걱정 없이
[31:48]
모든 작업을 알아서 해주니까
[31:50]
그냥 앉아서 지켜보기만 하면 되고
[31:52]
편하게 쉬면 되죠
[31:53]
Manus한테 진행상황을 물어보면 귀찮아할까요?
[31:56]
한번 물어볼까요? Manus야, 얼마나 남았어?
[31:59]
한번 해보죠
[32:04]
마치 귀찮은 상사처럼요
[32:09]
하지만 AI는
[32:12]
그 단어가 뭐였더라...
[32:15]
음...
[32:16]
영원히
[32:20]
짜증을 내지 않는 지능형
[32:23]
어시스턴트죠
[32:26]
그래요
[32:28]
오, 방금 완료됐다고 하네요
[32:31]
마치 우리를 놀리기라도 하듯이
[32:33]
진행상황을 물어보자마자
[32:35]
'완료했습니다'라고 하네요
[32:37]
남은 시간 물어보니까 '끝났어요'라고요
[32:39]
우리가 이렇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32:41]
내가 물어볼 때까지 기다린 거예요?
[32:44]
'배포하시겠습니까?'라고 묻네요
[32:46]
이제 물어보는군요
[32:48]
'공개 네트워크에
[32:49]
배포할까요?'라고 묻길래 '네'라고 했어요
[32:52]
이제 뭐가 되냐면
[32:54]
자체 공개 네트워크가 있어서
[32:56]
Replit처럼 자체
[32:59]
배포 가능한 웹사이트가 있고
[33:01]
서브도메인을 제공해서
[33:03]
자신들의 메인 도메인에 연결해줘요
[33:05]
그래서 실제로
[33:07]
웹사이트가 작동하는 걸 볼 수 있고
[33:09]
이걸 할 때 어떤 서비스에도
[33:12]
가입하지 않아도 돼요
[33:14]
아직은 작동하지 않네요
[33:16]
질문을 더 하면
[33:17]
그 수준까지는 아직 안 가봤어요
[33:19]
Stripe 설정이나 그런 걸
[33:21]
요구하진 않았어요
[33:23]
아까 얘기했듯이
[33:25]
제 정보를
[33:27]
요구할 테니까요
[33:29]
아직은 그렇게까진 안 했어요
[33:30]
나중에 더미 계정을 만들어서
[33:32]
시도해볼 수는 있겠죠
[33:34]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Stripe 계정 설정을 요청했을 때
[33:38]
갑자기 중국 정부나
[33:40]
누군가에게 넘겨져서
[33:43]
모든 돈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33:45]
맞아요
[33:48]
시청자 여러분들께
[33:50]
말씀드리자면
[33:53]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33:55]
인터넷에서는 항상
[33:58]
공유하는 정보에 주의하세요
[34:00]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도 항상 당부드립니다
[34:04]
실제 세상에서도
[34:05]
마찬가지예요
[34:09]
누군가를 고용하거나
[34:11]
알게 됐을 때
[34:12]
열쇠를 맡기는 것처럼
[34:14]
여러분의 아파트 열쇠를
[34:15]
처음부터 맡기진 않잖아요
[34:18]
맞아요
[34:20]
물리적 세계와 비교하면
[34:22]
디지털 세계에서는
[34:25]
도난당하기가 훨씬 쉬워요
[34:28]
그래서
[34:29]
더욱 조심해야 해요
[34:33]
자, 이제 전자서명 시연을 위해 배포 중이네요
[34:35]
저 좀 신이 나네요. 네, 저는...
[34:39]
모르겠지만 좀 낙관적인 것 같아요
[34:42]
작동할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이게 어떻게 될지
[34:44]
실제로 작동할지 궁금해요. 이건
[34:45]
정말
[34:46]
복잡한 작업이잖아요. 우리가 요청한 게
[34:49]
굉장히 복잡한 거예요. 수십억 달러 규모의
[34:51]
회사를 프롬프트 하나로 만들라니, 말이 돼요?
[34:54]
무슨 말인지 아시죠?
[34:55]
맞아요, 정확히 그거예요.
[34:59]
자, Manus가 배포 과정에서
[35:02]
문제가 발생했네요. 그래서
[35:05]
한번 확인해 보려고... 아, 실행하지 않으려고 하네요
[35:07]
아, 그래서 자체 프로덕션 환경에서
[35:10]
실행하지 않고
[35:12]
로컬에서 실행하라고 하는군요
[35:14]
그래도 이해가 되네요
[35:16]
솔직히 저는 개발자가 아니에요.
[35:20]
아니, 미숙한 개발자라고 해야 할까요
[35:22]
사실 아니에요, 저는 개발자가
[35:26]
아니에요. 개발자가 아닌데
[35:28]
그래도 저라도 그렇게 하겠어요.
[35:30]
배포하기 전에 로컬에서 먼저 테스트해보는 게
[35:33]
맞죠
[35:36]
네, 아직 작업 중이네요. 아, 지금 압축하고 있어요
[35:42]
Manus한테 다시 한 번 시도해달라고 할게요
[35:45]
배포를
[35:51]
시도해보라고요
[35:53]
와, 욕심이 좀 과했나 보네요
[35:55]
욕심을 너무 부렸어요
[35:59]
압축하는 동안 터미널 에러가 발생했네요
[36:01]
제가 중간에 끊어서 그런 건지
[36:03]
방해해서 그런지
[36:05]
오른쪽에 Manus가 문제가 발생했다고
[36:07]
표시되네요
[36:09]
이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문제가 있었대요
[36:11]
걱정하지 말라네요. 스스로 해결할 거래요
[36:13]
네, 이게 정말 멋진 기능 중 하나예요
[36:17]
자신이 만난 에러를 스스로 분석하고
[36:19]
자체적으로 해결 방법을 찾아내요
[36:21]
제가 뭔가를 복사해서 붙여넣거나
[36:23]
클릭할 필요 없이 스스로 해결하려고 해요
[36:25]
에러가 났다고 제가 직접 처리할 필요가 없어요
[36:28]
이런 게 바로
[36:31]
이런 종류의
[36:33]
원활한 작동이고 에이전트 AI의
[36:36]
사용자 경험이죠
[36:39]
이게 바로 다음 단계예요
[36:41]
우리가 AGI에 한 걸음 더
[36:43]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죠
[36:46]
우리가 필요 이상으로
[36:48]
알 필요가 없어요. 그냥 AI가
[36:50]
알아서 처리하도록 두면 되죠
[36:53]
어쩌면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을
[36:54]
일들도 있을 테니까요
[36:56]
그래요, 추상화된 거죠
[36:59]
매우 추상화됐어요. 블랙박스처럼요
[37:01]
어떤 사람은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싫어할 수 있죠
[37:04]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37:06]
블랙박스처럼 작동하는 걸 선호할 거예요
[37:09]
걱정하거나 고민할 필요 없이
[37:10]
이 청중들이 바로 그런 분들이에요
[37:15]
이걸 보시는 분들은
[37:17]
어떻게 되는지는 상관없고
[37:19]
그냥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어 하시죠
[37:21]
그것도 많은 아이디어를 빨리요
[37:24]
그냥 결과만 보여달라는 거죠
[37:26]
맞아요
[37:28]
자, 제가 설득해서 다시 한 번
[37:31]
배포를 시도하게 했어요. 다시 시도 중이네요
[37:34]
어떻게 될지
[37:35]
보죠. 재미있는 건 당신의 스타일이에요
[37:38]
말수가 적으시더라고요
[37:40]
Manus한테 몇 마디 말로
[37:42]
간단하게만 지시하시네요
[37:46]
긴 설명 없이
[37:48]
프롬프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37:51]
네, 저는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사용합니다.
[37:54]
명확히 말씀드리면,
[37:57]
간단한 프롬프트도 쓰고 매우 복잡한 프롬프트도 씁니다.
[37:59]
상세한 지시를 주고 싶을 때는
[38:01]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지만
[38:04]
제 시청자분들과 X(트위터) 팔로워들을 위해서는
[38:07]
최대한 단순하게 유지하려고 합니다.
[38:10]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38:13]
무엇을 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할 수 있거든요.
[38:15]
저는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38:18]
제가 얼마나 간단한 프롬프트로
[38:23]
이런 결과를 얻었는지
[38:25]
그러면 사람들이 항상
[38:28]
와, 정말 쉽네요 라고 반응합니다.
[38:31]
그래서 이게 바로
[38:33]
우리가 원하는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38:35]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고
[38:37]
긴 프롬프트를 작성할 필요도 없이
[38:40]
단순히 원하는 것을 말하면
[38:42]
바로 실행되는 거죠.
[38:44]
물론 과정에서
[38:46]
많은 질문이 생길 수 있고
[38:47]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38:50]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8:52]
이것이 제가 취하는 접근 방식이고
[38:53]
시청자들에게도 같은 방식을 보여줍니다.
[38:56]
너무 복잡하게 만들지 않으려고 해요.
[38:58]
제 시청자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39:01]
복잡하게 만들지 않으려 하고
[39:03]
이것이 AI 에이전트들이 나아가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39:07]
생각하는 부담을
[39:08]
많이 덜어주려 하고 있죠.
[39:11]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39:14]
미래에는 아마도
[39:16]
정확히 알게 될 것 같아요.
[39:18]
시간이 지나면서
[39:19]
오랫동안 함께 일하다 보면
[39:21]
사용자의 히스토리를 파악하고
[39:23]
다시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39:25]
이것이 바로
[39:27]
우리가 보게 될 AI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39:28]
그런데 방금 흥미로운 생각이 떠올랐는데
[39:32]
큰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39:33]
오늘 다룰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39:34]
해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네요.
[39:37]
어쨌든
[39:39]
이 Manus는 제가 보기에
[39:42]
단순히 제품을 만들고 출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39:46]
성장 전략과
[39:48]
실제 마케팅에도
[39:50]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39:55]
만든 제품의 마케팅과 성장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39:58]
SEO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40:00]
다양한 작업이 가능할 것 같은데
[40:03]
예를 들어
[40:06]
콘텐츠 캘린더 작성이나
[40:08]
다양한 스타일의 콘텐츠 연구도 가능할 것 같고
[40:12]
기본적으로 오가닉 콘텐츠 생성도
[40:15]
가능할 것 같은데
[40:17]
제 생각이 맞나요?
[40:19]
네, 완전히 맞습니다.
[40:21]
정확히 지적하셨고
[40:23]
방금 생각났는데
[40:25]
Manus로 당신의 사이트를 분석해보면
[40:28]
SEO가 어떤지
[40:29]
확인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40:32]
좋아요, Late Checkout Agency 사이트를 살펴봅시다.
[40:35]
SEO가 아마 엉망일 텐데
[40:37]
그냥 간단한 랜딩 페이지거든요.
[40:40]
프레이머로 만든
[40:42]
latecheckout.agency로 가보시면
[40:44]
우리 디자인 에이전시 사이트를 보실 수 있어요.
[40:49]
사실 주소를 입력할 필요도 없겠네요.
[40:51]
거기로 가보자고 매니스에게 요청하면 되죠
[40:53]
맞아요
[40:54]
그래요, 이 웹사이트를 살펴보죠
[40:57]
자, 이제 요청해볼까요
[41:00]
이 URL을 가지고 비평을 요청해보죠
[41:04]
제가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요
[41:07]
우리 디자인 에이전시가
[41:10]
SEO 트래픽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41:13]
도움을 받고 싶은데... 아, 입력할 때까지
[41:16]
기다릴게요. SEO 개선을 도와주세요
[41:19]
SEO를
[41:21]
위해
[41:23]
내... 새로운 세션을 시작해볼까요
[41:30]
보시다시피 저는 장황한 프롬프트를 쓰는 편이에요
[41:32]
저는 긴 프롬프트를 선호하는 스타일이에요
[41:35]
소설을 쓰듯이 하죠, 알겠죠?
[41:37]
정말요? 네, 저는 단순하게 유지하려고 해요
[41:39]
좋아요, 그럼 이렇게 시작해볼까요
[41:42]
'내 웹사이트'가 아니라 '디자인 에이전시' 개선을 도와달라고 해야겠네요
[41:45]
디자인 에이전시요
[41:47]
이거죠, 네
[41:52]
좋아요, 이름은 지우는 게 좋겠네요
[41:54]
맞아요, SEO 개선을 도와달라고 하죠
[41:58]
하지만 명확히 해야 할 게 있어요
[42:01]
분명히 하고 싶은데
[42:02]
이 회사 LCA 레이트 체크아웃 에이전시는
[42:07]
드롭박스나 그래머리 같은 기업들과 일하고
[42:10]
캐릭터 AI나 이런 소프트웨어 회사들
[42:13]
그리고 AI를 도입하려는
[42:16]
대기업들과 일하고 있어요
[42:19]
AI 우선 기업이 되고자 하는
[42:20]
기업들을 위해 AI 제품을 만들고 있죠
[42:23]
단순히 SEO 개선만이 아니라
[42:25]
이런 테크 기업들의 임원진들이
[42:28]
우리 웹사이트를 방문하게 하고 싶어요
[42:31]
테크 기업들이 이 웹사이트에 오길 원하시는군요
[42:34]
우리가 협업하는 기업들을 보세요
[42:37]
테크 기업들이 이 웹사이트에 와서
[42:39]
우리가 일하는 모든 기업들을 보길 원해요
[42:40]
캐릭터 AI, 볼트, 세일즈포스, 슬랙 같은
[42:42]
그리고 우리가 협업하는 임원진들도 보고
[42:44]
더 많은 임원진들이 우리 웹사이트를
[42:47]
SEO를 통해 방문하길 원해요
[42:50]
SEO를 할 때 중요한 건
[42:52]
만약 하루에 백만 명이 방문한다고 해도
[42:55]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42:58]
차라리 천 명이라도
[43:00]
타겟층이 정확한 게 좋죠
[43:02]
네, 제가 하려던 말씀을 더 잘 설명해주셨네요
[43:05]
스포티파이와 애플 청취자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43:07]
AI 우선 기업의
[43:09]
더 많은
[43:11]
임원진들이 이 웹사이트를 방문하길 원한다는 거죠
[43:13]
이제 AI가 '레이트 체크아웃 에이전시 웹사이트에
[43:17]
더 많은 임원진을 유치하고 싶다는
[43:18]
목표를 이해했다고 하네요
[43:20]
이 특정 목표를 염두에 두고 SEO 분석을 계속하겠다고 합니다
[43:22]
아주 좋네요
[43:25]
재미있는 건 실시간으로
[43:27]
매니스 AI를 소프트웨어 테스트하고 있다는 거예요
[43:30]
맞아요, 곧 베타 버전이라고
[43:33]
상기시켜줄 것 같네요
[43:35]
베타라고요, 네 우리가 실수했네요
[43:39]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43:42]
베타 버전이고 우리는 그저
[43:44]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하고 있을 뿐이에요
[43:46]
특별한 건 없죠, 단지 베타 라벨만 제거했을 뿐
[43:50]
많은 소프트웨어 회사들과 일하면서
[43:53]
보니까요
[43:54]
뒤에서는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43:57]
우리가 말하지 않는 것뿐이에요
[43:58]
그래서...
[44:02]
아
[44:03]
이런, 문제가 발생했네요
[44:06]
이건 배포가
[44:08]
안 될 것 같은데요
[44:10]
이건 제가 처음 보는 메시지네요
[44:14]
이런 건 처음 보는데요
[44:16]
긴 컨텍스트를 다뤄보지 않았는데, Manus의
[44:19]
성능이 매우 긴 컨텍스트에서는
[44:21]
저하될 수 있다고 하네요.
[44:24]
컨텍스트 제한에 걸린 것 같은데,
[44:27]
이것이 바로 제가
[44:28]
이번 에피소드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44:30]
부분입니다. Manus에는
[44:33]
몇 가지 한계가 있어요. 완벽하게
[44:35]
마법처럼 작동하는 것이 아니고
[44:38]
모든 것을 다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44:41]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죠.
[44:42]
제가 발견한 한계점은 명확히 컨텍스트예요.
[44:45]
특히 컨텍스트가 문제인데,
[44:47]
작업이 매우 복잡해지고
[44:50]
처리해야 할 정보가
[44:52]
많아지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44:55]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44:57]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
[45:00]
제 생각에는 이것이
[45:02]
Manus AI 팀이 해결해야 할
[45:05]
가장 큰 과제라고 봅니다.
[45:08]
정식 출시 전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죠.
[45:11]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문제를
[45:13]
겪을 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45:15]
파워 유저들은 계속해서 한계에 도전할 것이고
[45:18]
이런 종류의 문제를
[45:20]
계속 마주치게 될 거예요.
[45:21]
이런 에러를 처음 보는 게 아닌데,
[45:23]
컨텍스트 문제 외에도
[45:26]
다른 문제들도 발생합니다.
[45:28]
시스템이 '문제가 발생했으니
[45:31]
컴퓨터를 리셋해야 한다'고 하거나
[45:33]
이런저런 조치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45:36]
새로운 세션을 시작할지
[45:38]
물어보곤 합니다.
[45:40]
새 세션을 시작한다는 건
[45:42]
basically
[45:43]
일종의 긴 컨텍스트 문제에
[45:45]
걸려서 처리를 못하는 거라서
[45:47]
완전히 새로운 세션을 시작해야 하는 거죠.
[45:50]
이게 바로 이 도구의
[45:53]
단점이에요.
[45:55]
지금까지는 컨텍스트 크기가 문제였네요.
[46:00]
알겠어요. 주식 거래 웹사이트를
[46:04]
완성하지 못했네요.
[46:06]
아쉽긴 하지만, 우리가
[46:09]
로컬 배포는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46:13]
한번 해볼까요?
[46:17]
로컬 배포가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46:19]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46:22]
아까 다운로드를 위해
[46:23]
zip 파일을 만들려고 했는데
[46:25]
실패했었거든요. 한번 확인해볼게요.
[46:28]
zip 파일 생성이 완료되었는지
[46:31]
봐야겠어요. 문서 구조와
[46:34]
코드 파일은 모두 만들어졌는데
[46:36]
zip 파일이 없네요.
[46:39]
흥미롭네요. 사람마다 프롬프트 방식이 다른데,
[46:43]
저라면 지금 이렇게 프롬프트할 것 같아요.
[46:47]
저는 아마도
[46:49]
'이걸 로컬에 배포하려고 하는데,
[46:51]
팟캐스트에서 보여줄 수 있는
[46:53]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들고 싶어요.
[46:56]
가능할까요?' 이렇게 물어볼 것 같아요.
[46:59]
마치 동료와 대화하듯이요.
[47:03]
그게 제 스타일이거든요.
[47:06]
실제 동료와 대화하듯이요.
[47:11]
네, 아무래도 로컬에서 실행하면
[47:15]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47:17]
더 빠를 것 같아요. 배포는 이런 도구들로는
[47:19]
그렇게 간단하지 않거든요.
[47:23]
Replit은 이 부분을
[47:26]
잘 해결했고,
[47:27]
생각하기에 그것은
[47:29]
이것은 미래가 밝아 보이고
[47:33]
그들이 나아가려는 방향에서
[47:34]
AI 에이전트가 점점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만
[47:37]
하지만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죠
[47:41]
Manus는 배포 프로세스도
[47:43]
개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47:45]
제 생각에는 너무 많은 것을
[47:47]
시도하려 하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47:48]
모든 종류의 서비스와
[47:50]
제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으려 하고
[47:52]
배포까지 포함해서 모든 걸
[47:54]
한 번에 제공하려 하는데
[47:57]
보시다시피 배포는
[47:59]
아직 완벽히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에요
[48:01]
제 의견으로는, 물론
[48:04]
다른 간단한 프로젝트들에서는
[48:06]
잘 작동하는 걸 보여줬죠
[48:08]
예를 들어 제가 게임을 만든다고 할 때
[48:11]
비행기 게임 같은 거 말이에요
[48:15]
비행기 게임 말이죠
[48:18]
Peter.fly 같은 거 말씀하시는 거죠?
[48:23]
맞아요
[48:24]
Peter Levels 얘기하시는 거죠?
[48:27]
네, 맞습니다
[48:30]
Peter Levels가 AI를 사용해서
[48:33]
비행 시뮬레이터를 3.js로 만들었죠
[48:44]
아, 일일 사용량 제한이 걸렸네요
[48:47]
네, 제한이 있어서요. 하루에
[48:51]
10번까지만 사용할 수 있는데
[48:54]
이 에피소드 전에 몇 번 써서
[48:55]
오늘은 더 이상 못하겠네요
[48:57]
아쉽게도요. 그런데 흥미로운 건
[48:59]
마치 우리가
[49:01]
직원 네 명이 동시에 일하는 것 같죠
[49:03]
뭐라구요? 아, 그러게요
[49:05]
Manus의 멋진 점은
[49:07]
정말로 여러 직원이
[49:09]
동시에 일하는 것 같아요
[49:11]
SEO 마케팅 담당자도 있고
[49:13]
리서처도 있고, 뛰어난
[49:16]
PMD도 있고
[49:18]
개발자도 있죠
[49:20]
네, 맞아요. 한 명은
[49:22]
DocuSign 작업하고, 다른 에이전트는
[49:25]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49:27]
연구하고, 또 다른 하나는
[49:30]
LCA의 SEO를
[49:32]
개선하는 작업을 하고 있죠
[49:35]
정말 대단하죠. 하지만 한 가지 문제는
[49:39]
제가 보기에 확장성 문제에요
[49:44]
음...
[49:45]
많은 AI 기업들이 겪는
[49:49]
확장성 문제가 있죠
[49:52]
그래서 지금은 초대 코드로만
[49:54]
가입할 수 있게 해놨어요
[49:57]
초대 코드가 있어야만
[49:59]
Manus에 접근할 수 있고
[50:01]
코드도 제한적으로 발급하고 있어요
[50:03]
저는 운 좋게도 10개의
[50:06]
초대 코드를 받았는데요
[50:09]
이걸 제 X 계정의 사용자들에게
[50:13]
나눠줬어요. 사실 10개를 더 요청했는데
[50:17]
여러분 시청자들에게 나눠주려고
[50:19]
Greg의 시청자분들께 10개 코드를
[50:23]
드리려고 했었는데 안됐네요
[50:25]
아쉽게도 진행이 안 됐어요. 그리고 제가 보니까
[50:31]
초기에 사람들이 Manus에
[50:36]
접근권한을 받기 시작했을 때
[50:39]
웹사이트가 많이 느려졌어요
[50:42]
그래서 오늘 이렇게 많은 에러가 발생하는 거죠
[50:46]
초기에는 이렇게
[50:48]
많은 에러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50:50]
접근 권한을 가진 사람이
[50:52]
많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50:55]
하지만 이제 더 많은 사람들에게
[50:57]
접근 권한이 주어지면서
[50:59]
시스템에 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면서
[51:01]
더 자주 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했고,
[51:05]
이것이 그들이 해결해야 할 확장성 문제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51:08]
정식 출시 전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부분이죠.
[51:12]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아직 모르는데,
[51:15]
출시 시기에 대해
[51:16]
아직 발표된 것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51:19]
아직 들은 바가 없고, 그들이
[51:22]
초기 버전을 선보이려 하는 것 같아요.
[51:24]
프리미어 버전을 출시한 지 약 6일 정도 됐네요.
[51:27]
네, 6일 전에 런칭했지만
[51:31]
실제로 6일 전에 출시했는데
[51:33]
바이럴이 된 건 2일 전부터에요.
[51:35]
미국 사용자들이
[51:37]
기본적으로 우리에게 오고 나서부터인데,
[51:40]
미국 사람들이 접근권한을 얻으면서
[51:42]
실제로 트랙션을 얻기 시작했죠.
[51:44]
저는 초기에 접근 권한을 얻은 사람 중 하나였고
[51:46]
꽤 잘 작동했습니다.
[51:49]
명백하게도 저는
[51:52]
기본적인 것들을 해봤는데요,
[51:54]
예를 들어 기본적인
[51:56]
심층 리서치나 검색 같은 비교 작업,
[51:58]
그리고 보시다시피 왼쪽에
[52:02]
더 많은 걸 만들었었는데
[52:03]
크래시가 나서 삭제했어요.
[52:07]
크래시가 났었지만,
[52:08]
간단한 SaaS 웹사이트도 만들어봤고
[52:10]
apple.com 클론도 만들어봤죠.
[52:12]
아시다시피 애플닷컴은
[52:14]
잘 디자인된 웹사이트 중 하나니까요.
[52:17]
흔히 요청받는 것 중 하나예요.
[52:20]
사람들이 애플닷컴을 자주 참고하죠.
[52:23]
캐주얼 멀티플레이어 게임도 만들어봤고,
[52:26]
리서치 기능이 특히 잘 작동했어요.
[52:31]
당연히 예상했던 대로죠.
[52:33]
간단한 게임들도 잘 작동하고, 랜딩 페이지도 잘 만들어지고,
[52:37]
이런 것들이 Manus AI에서
[52:40]
지금까지 매우 성공적이었던 부분이에요.
[52:43]
또 다른 잘 작동하는 기능은
[52:45]
이런 것인데요,
[52:48]
웹사이트를
[52:51]
최적화를 위해 분석하는 거예요.
[52:54]
데이터를 스크래핑하는데,
[52:57]
브라우저를 직접 제어할 수 있어서
[53:00]
실제로 웹사이트에 가서
[53:03]
클릭하면서 크롤링할 수 있어요.
[53:05]
클릭도 하면서 실제로
[53:07]
데이터를 스크래핑할 수 있죠.
[53:09]
이것이 가장 사용하기 쉽고
[53:11]
아마도 자주 사용될 도구 중 하나일 거예요.
[53:15]
정보를 얻는데 매우 유용한
[53:18]
도구가 될 것 같아요.
[53:21]
DocuSign처럼 더 복잡한 것을 만들 때는
[53:26]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53:29]
저는 한계를 시험해보는 걸 좋아해서
[53:31]
계속 도전해보고 있어요.
[53:34]
마무리하면서
[53:35]
오늘 우리가 한 것들을 정리해볼까요?
[53:39]
DocuSign 프로젝트와
[53:40]
스타트업 아이디어들을 살펴보면서
[53:44]
정리해보죠.
[53:46]
우리가 어떤 것들을 했는지
[53:48]
60분 동안 Manus로
[53:51]
무엇을 할 수 있었는지 살펴보죠.
[53:56]
먼저 DocuSign 클론을 만들기 시작했고,
[53:59]
중간에 전자서명 기능에만 집중하기로 했어요.
[54:03]
전자서명에만 집중하자고 했더니
[54:06]
프로젝트를 재계획하고 코드를 셋업했죠.
[54:09]
코드는 아직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54:13]
코드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54:15]
Next.js 앱을 세팅하고
[54:18]
일반적인 Next.js 앱 구조로
[54:21]
라우트를 설정한 것 같았어요.
[54:26]
로그인 페이지와 인터페이스를 생성하고
[54:28]
등록 페이지, 라우트, 비밀번호
[54:32]
미들웨어 라우트 등을 만들었어요.
[54:36]
필요한 많은 부분을 다룬 것 같은데
[54:38]
기본적인 것들을 포함해서
[54:40]
코드를 생성한 후에는
[54:44]
코드를 작성하다가
[54:47]
배포 과정에서 막혔어요.
[54:51]
문서 업로드,
[54:53]
문서 관리, 서명 필드 배치까지
[54:54]
성공했는데, 실제로 작동하는지
[54:57]
보고 싶었지만
[54:59]
배포가 안 됐어요. 그래서
[55:02]
제가 하고 싶은 것은
[55:05]
로컬에서 실행해보고
[55:07]
어떻게 동작하는지 보여드리고 싶어요.
[55:09]
다만, 한 가지 제가 항상 하는 것이
[55:14]
로컬에서 실행하기 전에
[55:18]
코드를 꼭 검토하는 건데
[55:21]
안전을 위해서예요.
[55:24]
코드를 바로 다운로드하지 않는 이유죠.
[55:27]
이 녹화 중에는 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55:29]
너무 과민해 보일 수 있지만
[55:31]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55:34]
안전하게 가려고 하는 거예요.
[55:37]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55:38]
그리고 저는 이걸 샌드박스에서
[55:41]
실행하는 걸 선호해요.
[55:43]
로컬 컴퓨터에 직접
[55:44]
다운로드하지 않고,
[55:46]
클라우드에 가상 샌드박스를 만들어서
[55:48]
거기서 실행하는 것을 선호해요.
[55:52]
이번 세션에서는 하지 않을 거지만
[55:56]
나중에 해보고 결과를
[55:59]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6:02]
자, 이제 돌아가서
[56:04]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56:08]
다시 확인해볼까요? 여기서도 막혔네요.
[56:11]
흥미로운 점은
[56:12]
제가 해본 리서치는
[56:15]
매우 순조롭게 진행됐었는데
[56:18]
앞서 말씀드렸듯이
[56:20]
사람들이 이 앱에 접근하기 시작하면서
[56:23]
이런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는 걸
[56:26]
봤어요. 벽에 부딪히는 거죠.
[56:30]
이건 사실 매우
[56:32]
쉽게 완료됐어야 하는 작업인데
[56:35]
그러지 못했어요.
[56:39]
아마도 시간대 문제일 수도 있어요.
[56:41]
많은 사람들이
[56:42]
지금 접속해서 작업을 요청하고 있어서
[56:45]
이런 문제가 더 자주
[56:47]
발생하는 것 같아요. 나중에
[56:49]
심야 시간대에 다시 시도해보면
[56:51]
트래픽이 좀 적을 때
[56:53]
좋을 것 같네요.
[56:54]
그리고 또 다른 시도로
[56:58]
peter.fly와 같은 비행기 게임을
[57:02]
3js로 만들어 배포해보려고 했는데
[57:06]
공개 배포를 시도하다가
[57:09]
일일 사용량 제한에 도달했어요.
[57:12]
현재 베타 단계라
[57:15]
하루 10개 요청이나 10개 세션
[57:18]
제한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재미있는 건
[57:21]
이런 메시지가 떠도
[57:23]
다른 세션으로 들어가서
[57:27]
실행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아마도
[57:30]
세션 단위로 카운트되나 봐요.
[57:33]
이미 깨진 세션을
[57:34]
사용할 건데, 아마 이게
[57:37]
아직 작동하네요.
[57:38]
이 세션은 깨졌으니까
[57:41]
제가 발견한 일종의 편법인지는 모르겠지만
[57:43]
사용량 제한에 도달했을 때
[57:46]
한도에 도달했을 때는 다른 세션을
[57:48]
시작하면 되고, 다른 작업을 시킬 수 있죠.
[57:51]
네, 정말 멋지네요. 이제 보세요.
[57:54]
'비행 게임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라고 하네요.
[57:55]
이건 새로운 세션인데
[57:57]
유일한 차이점은
[58:00]
컨텍스트에 이전 내용들이
[58:01]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거예요.
[58:02]
이게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58:04]
제가 방금
[58:05]
요청한 것에... 아, Hugging Face의 빅터가
[58:09]
실제로 비슷한 걸 했는데
[58:12]
그는 flyer.com을 특정하지 않고
[58:15]
그냥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
[58:17]
비행기 게임을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58:20]
한 번에 만들어진 것처럼 보였어요.
[58:22]
사람들이 궁금해하더라고요.
[58:24]
정말 한 번에 된 건지, 아니면
[58:26]
후속 작업이 있었는지...
[58:28]
아마 후속 작업이 있었을 거예요.
[58:31]
실제로는 모든 것을
[58:33]
한 번에 완벽하게 만들지는 못하죠.
[58:36]
때로는 일부 기능을
[58:38]
수정해야 할 수도 있어요.
[58:43]
특히 심미적인 부분에서 그렇죠.
[58:48]
처음에는 매우 기본적인
[58:49]
디자인으로 시작할 수 있고
[58:52]
'이걸 좀 더 예쁘게' 또는
[58:54]
'더 멋지게 만들어줘'라고 요청해야 할 수 있죠.
[58:58]
장면에 더 많은 오브젝트가 필요할 수도 있고요.
[59:01]
처음에 비행 게임을 만들라고 하면
[59:03]
하늘과 비행장 정도만 만들 수 있어서
[59:05]
건물을 추가하거나 나무를 추가하라는
[59:08]
구체적인 지시가
[59:10]
필요할 수 있어요.
[59:11]
호수나 다른 요소들도 추가하고...
[59:14]
더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서요.
[59:16]
알겠네요, 그럼 우리도
[59:19]
그 한 번의 프롬프트로 만든
[59:21]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네요.
[59:23]
Manus가 메시지를 보냈는데,
[59:26]
이건 팟캐스트 녹화 직후에
[59:28]
받은 거예요.
[59:31]
우리의 비행 게임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59:35]
한 번의 프롬프트로 비행 게임을 만들었고
[59:39]
Peter Levels의 게임보다는
[59:41]
기본적인 버전이지만 꽤 멋져요.
[59:43]
여기서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걸 볼 수 있고
[59:47]
발사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59:51]
발사 기능이 있을 텐데
[59:53]
게임의 아이디어는
[59:54]
풍선을 쏘는 거예요.
[59:56]
꽤 멋지죠. 게임을 실행할 수 있고
[59:59]
배포도 되어서 웹 브라우저에서
[01:00:01]
플레이할 수 있어요. 다음 단계는
[01:00:03]
시각적으로 더 멋지게 만드는 것과
[01:00:06]
멀티플레이어를 추가하는 거죠.
[01:00:08]
제 생각에 Peter Levels의
[01:00:10]
게임이 성공한 이유는
[01:00:13]
여러 가지가 있는데,
[01:00:17]
지난 30일 동안 67,000달러의 수익을 낸 이유 중
[01:00:19]
하나는 그의 팔로워베이스예요.
[01:00:21]
큰 팔로워층이 있어서 배포가 쉽죠.
[01:00:24]
하지만 다른 이유는
[01:00:26]
게임이 정말 재미있다는 거예요.
[01:00:29]
제가 그의 게임에 대해 트윗했을 때
[01:00:31]
많은 사람들이 '별로다'
[01:00:33]
'바보 같은 게임이다'라고 했지만
[01:00:35]
저는 30분 동안 플레이하면서
[01:00:36]
정말 즐거웠어요.
[01:00:38]
화이트 로터스를 볼 수도 있었는데
[01:00:40]
대신 이 게임을 하면서
[01:00:42]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01:00:45]
Manus는 단 하나의 프롬프트로 이걸 해냈어요.
[01:00:48]
프롬프트 하나로 게임이 작동하게 되었죠.
[01:00:51]
정말 멋진 일이고 배포까지 했습니다.
[01:00:54]
DocuSign 클론도 만들어보고,
[01:00:56]
게임도 만들어보고,
[01:00:58]
그리고
[01:00:59]
SEO 최적화와 리서치 어시스턴트도 만들었죠.
[01:01:02]
이 모든 걸 한 시간 만에 했다는 게
[01:01:04]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01:01:06]
물론 완벽하게
[01:01:08]
배포하는 데는
[01:01:11]
성공하지 못했지만, 앱은 기본적으로 배포했고
[01:01:14]
거의 다 완성했어요.
[01:01:16]
코드를 검토하고 배포하거나
[01:01:18]
로컬에서 실행하고 수정한 다음
[01:01:21]
최종 배포만 하면 됩니다.
[01:01:24]
하지만 음...
[01:01:26]
전반적으로 Manus에 대한 제 의견은
[01:01:31]
솔직히
[01:01:32]
제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
[01:01:35]
AGI에 가장 근접한 것 같아요.
[01:01:39]
완벽하진 않지만 근접해 보입니다.
[01:01:42]
배포 기능이 필요하긴 하지만
[01:01:44]
배포가 되어야 하는데,
[01:01:46]
운영자와 복제 기능,
[01:01:49]
ChatGPT가 결합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01:01:52]
이런 도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01:01:54]
비즈니스를 자동화하고 구축하려는 사람들에게
[01:01:59]
정말 도움이 될 거예요.
[01:02:00]
그래서 당신을 팟캐스트에 초대했죠.
[01:02:02]
Min,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1:02:05]
팟캐스트에 와주셔서 감사하고
[01:02:06]
시청자들이 어디서 당신을 찾을 수 있는지
[01:02:10]
쇼노트에 링크를 포함시키겠습니다.
[01:02:12]
네, 감사합니다.
[01:02:15]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01:02:17]
저는 x.com/minoyU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01:02:21]
현재 제가 주로 활동하는 페이지입니다.
[01:02:26]
좋아요, 그 정보를 포함시키겠습니다.
[01:02:28]
Min, 베타 액세스 권한이 있으셨는데
[01:02:31]
저는 없었거든요. 이렇게 도와주셔서
[01:02:33]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01:02:35]
감사해하실 것 같아요.
[01:02:38]
자, 이제 비즈니스를 만들어봅시다.
[01:02:41]
그리고 제가 여분의 키가 있는데
[01:02:44]
원하시면 사용하실 수 있어요.
[01:02:46]
오, 정말요? 네, 꼭 주세요!
[01:02:49]
한번 사용해보겠습니다. Manus 관련
[01:02:52]
콘텐츠를 더 보고 싶으시다면 알려주세요.
[01:02:55]
다음에 뵙겠습니다, Min.
[01:02:58]
그리고 Min, 이게 첫 팟캐스트 출연이라고 들었는데
[01:03:00]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03:01]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03:03]
사실 팟캐스트는
[01:03:05]
항상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어요.
[01:03:08]
이번 기회가
[01:03:10]
제 팟캐스트 세계로의 첫 발걸음이 될 것 같네요.
[01:03:14]
그럴 것 같네요.
[01:03:17]
나중에 뵙겠습니다.
[01:03:29]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