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Claude Code 에이전트가 최근 출시되었는데
[00:02]
정말 놀라울 정도로 훌륭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00:05]
지금까지 본 많은 예시들이
[00:07]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00:09]
기본적이고 단순한
[00:11]
프롬프트 말이죠. 예를 들어 '당신은 시니어 백엔드
[00:13]
엔지니어입니다. 백엔드를 만들어 주세요'처럼요.
[00:17]
음, 오늘은 이런 상황을
[00:19]
반지의 제왕처럼 함께 끝내보겠습니다. 왜냐하면
[00:22]
여러분을 위해 제가 만든 8개의 맞춤형 Claude
[00:24]
Code 에이전트를 소개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00:27]
이것들은 전체 엔드투엔드 SaaS 개발 워크플로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00:30]
목표는 전체 기술팀을 대체하는 것입니다.
[00:33]
그래서 우리는
[00:35]
모든 것을 다룰 예정입니다.
[00:36]
프로덕트 매니저부터 DevOps 엔지니어까지
[00:39]
보안 분석가까지 모든 것을 말이죠.
[00:42]
이 에이전트들은 기본적으로 제 기존의
[00:45]
바이브 코딩 프레임워크를 가져와서
[00:47]
추론 머신으로 바꿔줍니다. 그러니까
[00:50]
끝까지 봐주세요. 이 비디오에서
[00:52]
전체 엔드투엔드 AI 개발팀을 복제하는 방법을 보여드릴 테니까요.
[00:55]
이 팀은 24시간 내내, 일주일 내내
[00:57]
여러분을 위해 일할 것입니다.
[01:01]
휴가를 요청하지도 않고
[01:03]
보통은 불평도 하지 않습니다.
[01:06]
이것은 솔로 창업자가 가질 수 있는
[01:09]
가장 불공정한 이점일지도 모릅니다.
[01:12]
자, 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
[01:13]
먼저 간단히 정리해보죠.
[01:15]
Claude Code 에이전트란 실제로 무엇일까요?
[01:18]
이것들은 기본적으로 특화된 서브 에이전트로
[01:20]
Claude Code 안에서 실행되고
[01:23]
자체적인 맞춤형 시스템 프롬프트, 컨텍스트
[01:26]
윈도우, 그리고 사용할 수 있는
[01:28]
특정 도구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01:30]
이것들의 영향은
[01:33]
기술 천재가 아니어도 매우 기술적인
[01:36]
것들을 코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1:37]
제 기존의 프롬프팅 시스템을 본 적이 있다면
[01:39]
매우 긴 시스템 프롬프트들을 연결해서
[01:41]
각각의 출력을 가져와서
[01:42]
다음 단계로 넘겨주는 방식이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01:45]
이 에이전트들을 발견한 것은
[01:47]
정말 게임체인저였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01:50]
어떻게 추론하길 원하는지에 대한
[01:51]
시스템 프롬프트를 제공할 수 있고
[01:53]
에이전트가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01:55]
알아서 모든 세부사항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58]
이 에이전트들은 특정 순서대로
[02:00]
실행되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02:02]
비디오 후반부에 다루겠습니다.
[02:05]
어쨌든, 이것들은 심각한 불공정한 이점입니다.
[02:08]
만약 이것들을 사용한다면 사용하지 않는
[02:10]
다른 사람들에 비해 우위를 갖게 될 것입니다. 간단명료하게요.
[02:12]
자, 기본부터 시작해서
[02:14]
첫 번째 에이전트를 설정하고 구성하는 방법을
[02:16]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02:18]
8개 모두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02:20]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02:22]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02:23]
당연히 터미널에서 Claude Code를 여는 것입니다.
[02:25]
이를 위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02:27]
첫 번째는 안내된
[02:29]
온보딩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02:31]
slash agents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02:33]
CLI로 새 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는
[02:36]
옵션이 나타납니다.
[02:38]
예를 들어 새 에이전트 생성을 클릭하면
[02:41]
이것이 전체 컴퓨터에 있을지
[02:43]
아니면 프로젝트별로 있을지
[02:45]
선택할 수 있습니다.
[02:48]
이 예시에서는 프로젝트별로 하겠습니다.
[02:49]
그런 다음 수동으로 구성하거나
[02:52]
수동으로 설정하거나 Claude Code 헬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02:54]
이 예제에서는 Claude Code 헬퍼를 사용해서
[02:57]
작동 방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02:59]
엔터를 누르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03:01]
이 에이전트를 언제 사용할지 설명하는 것입니다.
[03:03]
여기서는 기본적인 예시를 들겠지만,
[03:05]
설명은 포괄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03:07]
예를 들어 문제를 디버깅할 때마다
[03:09]
사용하는 에이전트를 만들고 싶다고 해봅시다.
[03:11]
엔터를 누르면 실제로 에이전트가 생성되고
[03:12]
어떤 도구를 사용할지 물어봅니다.
[03:14]
이제 수동 구현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03:16]
이 과정이 완료되면
[03:18]
.claude/agents라는 디렉토리가 생성된 것을
[03:20]
확인할 수 있습니다.
[03:23]
이 디렉토리 안에는
[03:24]
이 프로젝트에서 접근할 수 있는
[03:26]
모든 에이전트가 들어있습니다.
[03:28]
이것이 디버거 에이전트의
[03:30]
실제 모습입니다.
[03:32]
상단에는 이름이 있고,
[03:35]
시스템이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03:37]
설명이 있습니다.
[03:39]
코드의 버그를 분석하고 수정할 때마다 사용하죠.
[03:41]
그리고 사용할 색상을 지정하고
[03:43]
어떤 모델을 사용할지 지정합니다.
[03:45]
여기서는 Sonnet을 사용하겠습니다.
[03:47]
이 파일을 살펴보면
[03:49]
명령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03:50]
이 에이전트를 실행할 때마다
[03:52]
Claude Code에 제공하는 시스템 프롬프트입니다.
[03:54]
어떤 모습인지 확인할 수 있죠.
[03:56]
에이전트의 핵심 철학은 무엇인가요?
[03:59]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하나요?
[04:01]
어떤 입력을 예상해야 하나요?
[04:04]
어떤 종류의 것들을 디버깅해야 하나요?
[04:05]
어떻게 디버깅을 고려해야 하나요?
[04:07]
전체적인 프로세스는 무엇인가요?
[04:08]
기타 등등 말이죠.
[04:11]
이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있는
[04:12]
특정 도구들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04:14]
예를 들어, 디버깅할 때 사용하는
[04:15]
특정 MCP 서버가 있다면
[04:19]
여기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4:21]
정말 멋진 부분으로 넘어가기 전에
[04:23]
아주 기본적인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04:25]
평균을 계산하는
[04:27]
Python 파일이 있다고 해봅시다.
[04:30]
작동 방식을 보여주기 위해
[04:31]
일부러 버그를 넣어보겠습니다.
[04:33]
여기 들어가서 실제로 이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04:35]
평균이 20이어야 하는데
[04:38]
실제로는 30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04:39]
이런 경우에는 Claude로 가서
[04:40]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04:42]
'디버깅 에이전트를 사용해서
[04:44]
Python 파일을 디버그해줘.'
[04:46]
아주 기본적인 예시입니다.
[04:49]
하지만 이제 실제로
[04:50]
앞서 만들었던 특정 에이전트인
[04:52]
이 디버거를 인스턴스화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04:55]
그래서 이 에이전트는 진행하면서
[04:58]
이 매우 기본적인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
[04:59]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체 프로세스를
[05:02]
따라갈 것입니다.
[05:05]
이 결과가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봅시다.
[05:06]
이제 실행이 완료된 후에
[05:08]
파일에서 수정 사항을 구현하고 있는 것을
[05:12]
볼 수 있습니다.
[05:14]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05:15]
이제 수정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05:17]
평균이 30입니다. 평균은 당연히
[05:19]
20이어야 합니다.
[05:23]
30이어야 합니다. 물론 이건 매우 기본적인 예시였습니다.
[05:25]
이제 더 자세한 예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05:27]
제가 준비한 8개의 에이전트를 모두 살펴볼 예정입니다.
[05:29]
네, 이 모든 것들은 동영상 설명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5:31]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05:33]
제가 소개하는 순서가 반드시 실제 사용 순서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05:35]
전체 end-to-end SaaS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05:37]
프로덕션 준비 완료 영상은 이번 주 후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05:42]
이 모든 것들을 6-7단계 시스템으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05:44]
첫 번째로 살펴볼 에이전트는 프로덕트 매니저입니다.
[05:46]
이걸 먼저 다루는 이유는
[05:48]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시작할 때
[05:50]
앱에 대한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05:53]
MVP에 들어갈 구체적인 요소들로 번역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05:54]
SaaS 회사에서는 프로덕트 매니저가 이 역할을 담당합니다.
[05:57]
그들은 거의 미니 프로덕트 CEO와 같습니다.
[05:58]
아이디어와 문제, 그리고 팀 내 리소스를 가지고
[06:01]
그 문제를 해결하고 제품을 출시해야 합니다.
[06:03]
이 에이전트는 어떤 면에서는 방어 메커니즘과 같습니다.
[06:06]
MVP에 무엇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06:09]
당신의 편견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06:12]
대신 앱이 해결하려는 실제 문제와
[06:13]
특정 기능들이 그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집중할 것입니다.
[06:15]
앱에 대한 일반적인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06:18]
상세한 내용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06:20]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6:22]
먼저 에이전트의 설정부분입니다.
[06:24]
에이전트가 무엇인지, 페르소나가 무엇인지,
[06:26]
문제 해결 접근 방식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06:28]
MVP를 위해 구축할 각 기능에 대해
[06:31]
생성할 요약 보고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06:33]
원하는 정확한 형식이 무엇인지,
[06:35]
기능, 사용자 스토리,
[06:36]
수락 기준(즉, 이 작업을 완료했다고 간주하기 위해
[06:39]
무엇이 참이어야 하는지),
[06:41]
그리고 다른 여러 기능적, 비기능적 요구사항들이 있습니다.
[06:43]
이 예시에서는
[06:44]
제게 요청된 프로젝트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06:47]
이 경우 특별히 이 에이전트를 사용하도록 지시할 것입니다.
[06:49]
에이전트가 지능적으로 선택할 수도 있지만,
[06:52]
이번에는 어떤 에이전트를 사용할지 직접 지정하겠습니다.
[06:54]
다음 앱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06:56]
프로덕트 매니저 에이전트를 사용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06:59]
이 앱은 사용자가 자신의 시즌 컬러 타입에 맞는
[07:01]
제품을 쇼핑하는 데 도움을 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07:04]
참고로, 시즌 컬러 분석은
[07:06]
패션 내 하위 분야로서
[07:08]
특정 의복 색상이 피부톤,
[07:10]
헤어 컬러, 눈 색깔 등을 기반으로
[07:13]
수학적으로 더 잘 어울린다고 명시합니다.
[07:14]
그리고 그 특정 사항의 수학적 원리를
[07:16]
분석하는 두 개의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07:18]
이제 우리가 만든
[07:20]
프로덕트 매니저 에이전트가
[07:22]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7:25]
이 에이전트는 지능적으로 에이전트를 선택할 수 있지만
[07:26]
이번 경우에는 어떤 에이전트를 사용할지 알려주겠습니다.
[07:28]
다음 앱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07:30]
프로덕트 매니저 에이전트를 사용하라고 말할 것입니다.
[07:31]
앱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시즌 컬러 타입에 맞는
[07:33]
제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돕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07:35]
참고로, 시즌 컬러 분석은 패션 내 하위 분야입니다.
[07:37]
특정 의복 색상이
[07:38]
피부톤, 헤어 컬러,
[07:40]
눈 색깔 등을 기반으로
[07:43]
수학적으로 더 잘 어울린다고 명시합니다.
[07:45]
그리고 그 특정 내용의 수학적 원리를
[07:47]
분석하는 두 개의 자료를 제공합니다.
[07:49]
이제 우리가 만든
[07:51]
프로덕트 매니저 에이전트를 볼 수 있습니다.
[07:53]
생성되고 있으며
[07:55]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특정 도구들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07:58]
잠시 후 다시 돌아와서
[08:01]
이 프로덕트 매니저 에이전트가
[08:03]
생성된 것이 작동하기 시작하고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08:06]
특정 도구들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08:08]
작업이 완료되면 잠시 후 다시 돌아와서
[08:10]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08:12]
좋습니다, 방금 실행이 완료되었네요.
[08:13]
실제로 약 2분 정도 걸렸는데, 조금 길었지만
[08:15]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08:16]
요청했던 대로, 먼저 이 앱에 대한
[08:19]
엘리베이터 피치가 나왔습니다.
[08:21]
문제 정의서도 얻었습니다.
[08:24]
이제 이 결과물을 검토해서 실제로 당신의 앱이
[08:26]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08:28]
왜냐하면 다른 모든 단계가 이것을 기반으로
[08:30]
구축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08:33]
실제 문제 정의는 무엇인가요?
[08:34]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을 식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08:36]
그것에 대해 전혀 모르기 때문이고,
[08:38]
이로 인해 잘못된 구매 결정으로 이어집니다.
[08:40]
실제로 당신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 옷에
[08:42]
돈을 낭비하게 되고,
[08:43]
일반적으로 좋은 옷을 입거나
[08:45]
멋진 것을 입는 것에 대해 좋은 기분을
[08:48]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08:50]
그럼 이제 이 타겟 오디언스의
[08:52]
주요 페르소나들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08:54]
인구통계학적 분석은 어떻게 되나요?
[08:55]
이것의 고유한 판매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08:58]
구체적으로 이것의 경우,
[08:59]
실제로 이런 것은 시장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09:01]
분석을 해주는 사람들은 많지만
[09:03]
그 분석을 통해 쇼핑을 가능하게 하는
[09:05]
특별한 서비스는 없습니다.
[09:08]
시스템에 요청한 대로,
[09:09]
사용자 페르소나와 고통점들을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09:11]
그리고 실제 핵심 사용자 플로우까지
[09:14]
내려가게 됩니다.
[09:15]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실제로
[09:16]
구축하기 시작할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09:19]
예를 들어, 첫 번째 플로우를 세분화합니다.
[09:20]
이 확장프로그램을 실제로 다운로드하고
[09:22]
설치하고 첫 온보딩 단계를 거치는 것이
[09:24]
어떻게 보이는지 살펴봅니다.
[09:26]
그다음에는 실제로 이것으로
[09:28]
쇼핑을 할 때 어떻게 보이는지,
[09:30]
브라우저에서 그 상호작용이
[09:31]
어떻게 보일지 살펴봅니다.
[09:33]
심지어 위시리스트 생성, 다양한 색상 조정과 같은
[09:36]
보조적이거나 3차적인 사용자 플로우도 있습니다.
[09:38]
기능 스토리들, 그것들의 승인 기준,
[09:40]
진행 표시기와 같이 우리가 원할 수 있는
[09:42]
중요한 고려사항들,
[09:44]
그리고 다른 많은 훌륭한 것들까지 다룹니다.
[09:46]
이것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겠습니다
[09:49]
왜냐하면 다음 주 목요일 영상에서
[09:50]
이것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09:51]
이제 다음에 살펴볼 에이전트는
[09:53]
UX/UI 디자이너입니다.
[09:54]
실제로 제가 만든 에이전트들 중에서
[09:57]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09:59]
왜 그렇게 말하는 걸까요?
[10:01]
훌륭한 앱들이 훌륭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10:03]
그것은 매우 재능있는 누군가가 사용자가
[10:06]
어떻게 이것과 실제로 상호작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10:08]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0:12]
그래서 이 에이전트는 두 가지를 확실히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10:14]
첫 번째, 앱이 멋지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고,
[10:16]
두 번째는 설계 방식과
[10:18]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통해
[10:20]
실제로 목표하는 바를
[10:22]
달성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10:24]
사실, 최종 사용자의 신뢰를 잃는
[10:26]
가장 좋은 방법은
[10:28]
형편없고 어설픈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10:33]
조잡하고 불안정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10:36]
사용자들을 기분 나쁘게 만드는 경험 말이죠.
[10:39]
그런 걸 피해야겠죠. 다시 말하지만,
[10:42]
이 에이전트는 우리가 경험과
[10:44]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전문성을 주입하고
[10:48]
앱에 최종적인 완성도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10:50]
이 에이전트가 하는 일은
[10:52]
결과물을 받아서 처리하는 것입니다.
[10:55]
우리가 방금 살펴본
[10:56]
프로덕트 매니저의 결과물을 받아서 처리합니다.
[10:59]
그래서 하는 일은
[11:01]
우리가 누구에게 판매하고 이 앱이
[11:03]
무엇을 달성하려고 하는지 고려합니다.
[11:05]
그런 다음 그것을 일관성 있는 디자인
[11:08]
철학으로 구축합니다. 그래서 이런
[11:10]
포괄적인 원칙들로 시작하죠. UI를 위한
[11:12]
디자인 철학, 핵심 UX 원칙들 같은 것들
[11:15]
모든 기능이 준수해야 하는 원칙들을 말이에요.
[11:17]
하지만 그다음에는 실제로 들어가서
[11:19]
포괄적인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해 줍니다.
[11:22]
이런 것들이 색채 이론,
[11:24]
타이포그래피 설정,
[11:26]
시스템의 간격과 레이아웃이 어떻게 될지,
[11:28]
특정 컴포넌트들과 이런 컴포넌트들의
[11:30]
시각적 명세,
[11:32]
이 컴포넌트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11:35]
이런 컴포넌트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11:37]
프로덕션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11:39]
왜냐하면 다시 말하지만 더
[11:41]
확립된 SaaS 회사에서는
[11:43]
프로덕트 디자이너나 UX 전문가가 있어서
[11:45]
프론트엔드 엔지니어가 구현하는 시스템을
[11:48]
구축하죠. 그래서
[11:49]
이 단계에서 우리가 모방하려고 하는 것이
[11:51]
바로 이것입니다. 그래서 이 프롬프트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11:54]
당신이 이 프로덕트 매니저 결과물을 통해
[11:56]
기능별로 살펴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11:58]
제가 곧 주려는
[12:00]
프로덕트 매니저 결과물을 받아서 이것이 어떻게
[12:03]
보여야 하고 어떻게
[12:05]
작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12:07]
이 안에는 정말 멋진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12:10]
이것은 간단할 겁니다.
[12:11]
우리 프로젝트
[12:14]
문서 디렉터리에서 찾은
[12:15]
결과물을 기반으로 UX 디자인 에이전트를 실행합니다.
[12:18]
정말 멋진 점 중 하나는
[12:19]
이것이 에이전트 기반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12:22]
이 시스템은 살펴보면서
[12:24]
무언가를 만들 때, 이제
[12:26]
돌아가서 할 일 목록을
[12:28]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12:31]
이는 더 정적인 프롬프트 기반 시스템에 비해
[12:33]
엄청난 개선입니다.
[12:36]
좋습니다. 이제 이것이 완료되면
[12:37]
포괄적인 UI UX 디자인 시스템을 갖게 되고
[12:41]
이것이 어떤 모습인지
[12:42]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
[12:45]
철학, 전체 컬러 시스템,
[12:48]
간격과 레이아웃이 있습니다.
[12:50]
앞서 이야기했던 모든 것들 말이에요.
[12:52]
그리고 점점 더 깊이
[12:53]
들어가면서 실제 사용자
[12:56]
여정 매핑을 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화면별
[12:59]
명세를 얻습니다. 예를 들어
[13:00]
온보딩 화면에서 시각적 레이아웃이 무엇인지,
[13:03]
사용자가 볼 실제
[13:05]
콘텐츠 계층 구조가 무엇인지,
[13:08]
어떤 타입의 애니메이션이 있을지,
[13:10]
있다면 어떤 애니메이션이 적용될지를 다룹니다.
[13:12]
컬러 시즌 평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3:15]
레이아웃이 무엇인지, 모든 것이
[13:17]
어떻게 흘러갈지를 다룹니다. 이 모든 것이
[13:20]
결국 우리의
[13:22]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링 에이전트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지금
[13:25]
이게 실행되는 동안 저는 DevOps 엔지니어도 백그라운드에서 돌렸습니다.
[13:29]
그래서 이게 하는 일은 이 첫 번째 범위에서
[13:31]
로컬 개발의 초기 단계에 있을 때
[13:35]
기본적으로 전체 프로젝트를
[13:37]
구성해주고 설정해줍니다.
[13:39]
모든 린트 파일들이 설정되고
[13:42]
Babel 설정, Docker 파일들
[13:44]
이걸 실제로 실행하기 위해
[13:47]
필요한 모든 것들이 기본적으로
[13:48]
준비되죠, 맞죠?
[13:51]
심지어 매니페스트 파일까지
[13:52]
만들어줬는데, 이건
[13:54]
크롬 익스텐션에 특별히 필요한 거예요.
[13:56]
그리고 이게 어떻게 보이는지
[13:58]
여기서 볼 수 있어요. 정말 탄탄합니다.
[14:01]
이제 DevOps 에이전트를 실행하기 전에
[14:04]
마지막 계획 에이전트인
[14:07]
아키텍처 에이전트를 실행했습니다.
[14:10]
이 에이전트가 하는 일은
[14:12]
지금까지 만든 모든 것들을 살펴보는 거예요.
[14:15]
프로덕트 매니저의 모든 결과물
[14:17]
UX UI 에이전트의 모든 결과물을 가져와서
[14:20]
그 모든 것들과 앱에 대한 이해
[14:22]
그리고 앱이 해야 할 일을 바탕으로
[14:24]
상세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14:26]
구축해줍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14:28]
기본적으로 모든 시스템
[14:31]
요구사항에 대한
[14:32]
종합적인 분석을 얻게 됩니다.
[14:35]
예를 들어, 핵심 기능을
[14:37]
어떻게 세분화할 수 있을까요?
[14:39]
이를 구동하기 위해 어떤 기술 스택이
[14:41]
필요할까요? 데이터 아키텍처는
[14:43]
어떻게 생겨야 할까요?
[14:45]
이것과 상호작용하기 위해
[14:47]
API는 어떻게 설계되어야 할까요?
[14:48]
주요 보안 및 성능 고려사항은
[14:50]
무엇일까요? 어떤 위험이 있을까요?
[14:54]
기술 스택의 세부사항은
[14:56]
실제로 어떻게 생겨야 할까요?
[14:58]
우리의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백엔드
[15:00]
프레임워크는 무엇일까요? 컨텍스트와
[15:02]
상태는 어떻게 관리할까요?
[15:04]
이런 모든 종류의 것들이죠.
[15:05]
시스템 내에서 컴포넌트들이
[15:08]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 데이터베이스와
[15:10]
데이터 모델들이 실제로
[15:12]
어떻게 생겨야 하는가?
[15:14]
이 모든 걸 살펴보고 그 결과물이
[15:16]
어떻게 보이는지 여기서 볼 수 있어요.
[15:18]
예시로 이 일부를
[15:20]
확대해보면, 이 크롬 익스텐션을 위해
[15:21]
필요한 주요 아키텍처 결정사항들은
[15:22]
무엇일까요? 음, 우리는
[15:24]
크롬 익스텐션 매니페스트가 필요하고
[15:27]
조금 전에 봤던 거죠.
[15:28]
고성능을 보장해야 하는데
[15:30]
이 모든 게 실제로
[15:32]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 실행되기 때문이에요.
[15:34]
이미지 처리를 위해
[15:37]
구글의 웹 워커를 사용할 거고
[15:39]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를 사용하며
[15:40]
심지어 몇 가지 문서화도 있어요.
[15:43]
백엔드 엔지니어링 에이전트를 위한
[15:45]
문서들을 명시하고 있어요.
[15:48]
이들이 알아야 할 핵심 엔드포인트들과
[15:51]
데이터 타입들이
[15:52]
어떻게 생겨야 하는지 말이죠.
[15:54]
그래서 매우 상세한
[15:57]
전체적인 시스템 문서입니다.
[15:59]
그래서 우리가 이 시스템
[16:01]
아키텍처 에이전트를 실행하는 이유는
[16:03]
단순히 당신이 혼자 창업하는
[16:05]
기술적 솔루션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기술적인 사람이 아니어도 말이죠.
[16:10]
왜냐하면 솔로 창업자나
[16:12]
단순히 자신만의 멋진 것을 만들려는
[16:14]
취미 개발자, 즉 팅커러에게
[16:16]
가장 큰 병목 중 하나는
[16:17]
정말 야심찬 프로젝트는 있지만
[16:19]
기술적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16:21]
제가 말하는 것은
[16:22]
여러분이 모를 수도 있는 많은 도구들과 패턴, 시스템들이 있는데
[16:26]
이것들이 여러분이 달성하려는 목표를
[16:28]
훨씬 더 쉽고 지속가능하게
[16:30]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6:33]
잘못된 데이터베이스나
[16:34]
백엔드 프레임워크를 선택하거나
[16:37]
그런 것들은 나중에 영혼을 갉아먹을 수 있거든요.
[16:39]
나중에 다시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을 때 말이죠.
[16:42]
그래서 이 에이전트를 CTO 같은 존재로 생각해보세요.
[16:44]
중요한 기초적인 결정들을 내립니다.
[16:47]
우리가 에이전트에게 제품 계획을 주면
[16:49]
완전히 상세한 기술 명세서를
[16:51]
돌려받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이
[16:54]
그것을 구현하기 위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16:56]
알 수 있죠.
[16:58]
기술 스택은 뭔지, 데이터베이스
[16:59]
스키마는 뭔지, API 계약은
[17:01]
어떻게 되는지, 모든 것 말이죠.
[17:03]
만약 우연히 하룻밤 사이에 10만 명의 사용자로
[17:05]
확장되면 어떻게 할까요?
[17:07]
Product Hunt에서 대박이 나서 말이죠.
[17:09]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7:11]
그 부하를 어떻게 처리할까요?
[17:13]
우리는 이것이 그런 모든 고려사항들을
[17:15]
생각해보기를 원합니다.
[17:18]
다음 목록에는 시니어 프론트엔드
[17:20]
엔지니어링 에이전트가 있습니다. 이것이 있는 이유는
[17:24]
UX와 UI 프레임워크가 준비되고
[17:27]
백엔드가 실제로 설정되어
[17:28]
데이터베이스가 어떻게 될지
[17:30]
알고 모든 비즈니스 로직이 구축되면
[17:32]
이 두 세계를 합쳐서
[17:34]
사용자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17:36]
기능적인 앱을 만드는
[17:38]
프론트엔드를 구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7:41]
추상적인 UX와 UI 이론은 훌륭하지만
[17:44]
결국 우리는 그것을 빠르고 성능이 좋은
[17:46]
프론트엔드로 번역해야 합니다.
[17:48]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17:50]
UX/UI 문서와 백엔드
[17:52]
문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17:54]
거의 모든 것을 제공해서
[17:57]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17:59]
앱의 상태 관리 시스템이
[18:01]
어떻게 생겼는지, 이제 UX 부분에서
[18:03]
이야기한 실제 상호작용성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18:05]
그 모든 것들이 이제 살아나야 합니다.
[18:07]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18:09]
이 영상은 완전한 앱 빌드가 아닙니다.
[18:11]
그건 나중에 올 예정입니다.
[18:12]
그래서 지금은 이 문서 안에서
[18:14]
제가 여러분을 위해 구축한
[18:17]
에이전트 구성들 중 일부를
[18:19]
살펴볼 것입니다.
[18:22]
말했듯이 우리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는
[18:24]
기술 명세서, API, 디자인 시스템,
[18:27]
그 모든 것을 프로덕션 준비가 된
[18:30]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변환할 것입니다.
[18:32]
그러면 어떻게 그걸 해낼까요?
[18:34]
먼저 예상해야 하는 입력값들을
[18:36]
알려줄 것인데, 이것들은 이제
[18:38]
이전 단계들에서 구축한 것들입니다.
[18:40]
다만 백엔드 엔지니어는 예외인데
[18:42]
이것은 이 다음에 살펴볼 것입니다.
[18:44]
실제 구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18:45]
먼저 이 구현 방법에 접근하는 방식을 살펴보겠습니다.
[18:48]
모든 것을 단계별로 분석해야 합니다.
[18:50]
사용자 스토리와 백엔드를 살펴보고
[18:52]
모든 요구사항을 단계적으로 분해해야 합니다.
[18:55]
단계별로 나누어 처리해야 합니다.
[18:57]
실제로 디자인 시스템을 구현해야 합니다.
[18:59]
예를 들어 Tailwind를 사용한다면
[19:01]
토큰 기반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고
[19:03]
실제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19:05]
백엔드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와서
[19:07]
프론트엔드에서 필요한 곳에
[19:09]
그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저장해야 합니다.
[19:12]
실제로 핵심 사용자 경험을 구축해야 합니다.
[19:15]
성능이 잘 나오도록 만들어야 하고
[19:17]
빠르고 반응성이 좋아야 하며
[19:19]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19:21]
그리고 실제로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19:23]
다른 가이드라인들을 제공합니다.
[19:25]
어떻게 코딩해야 하는지, 그리고 완료되면
[19:28]
포괄적인 문서를 반환합니다.
[19:30]
그래야 실제로 무엇이 구축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9:32]
우리가 확인할 수 있고
[19:34]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19:36]
이제 잠깐 다시 돌아가서
[19:38]
프론트엔드는 백엔드에서 구축하는 것에
[19:41]
매우 의존적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9:43]
이것의 실제 비즈니스 로직이 무엇인가요?
[19:45]
백엔드가 앱의 핵심 경험을
[19:47]
실제로 구동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9:49]
그래서 매우 잘 만들어져야 합니다.
[19:51]
실제로 바이브 코딩이 사람들에게
[19:54]
보통 보여지는 방식과는 반대로
[19:56]
매우 시각적인 것입니다.
[19:58]
그래서 우리는 비즈니스 로직이
[20:00]
내부에서 실제로 이것을 구동할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20:04]
왜냐하면 다시 말하지만 백엔드는
[20:07]
앱의 진짜 워크호스입니다. 모든 무거운 작업을 수행합니다.
[20:11]
핵심 로직을 구축해서 실제로
[20:14]
이것이 켜지고 작동하도록 합니다.
[20:16]
그래서 우리가 이 부분에서 구축하려는 것은
[20:18]
아키텍처 계획과 기능 요구사항을
[20:20]
전달하는 것입니다.
[20:22]
그리고 반대편에서는
[20:24]
모든 API 엔드포인트,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20:28]
비즈니스 로직, 인증 및
[20:30]
요청에 대한 권한 부여를
[20:32]
원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20:34]
실제로 프론트엔드를 구축하기 전에
[20:36]
원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 프롬프트를 볼 수 있습니다.
[20:39]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스펙 기반 개발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20:42]
이는 기술 문서와
[20:43]
우리가 가진 스토리를 가져와서
[20:45]
그것으로부터 백엔드를 구축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20:48]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입력으로
[20:50]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20:53]
지금까지 완료한 모든
[20:55]
기술 문서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20:58]
그리고 거기서부터 우리는 단지
[21:00]
어떻게 작업을 제대로 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21:02]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어떻게 처리해야
[21:04]
문제가 생기지 않고
[21:05]
키보드에 머리를 박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21:07]
API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21:09]
외부 시스템과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
[21:11]
이 앱의 핵심 비즈니스 로직이
[21:13]
실제로 어떻게 보여야 하는가?
[21:16]
어떻게 생겼을까요? 백엔드를 성능과 확장성 측면에서
[21:18]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을까요? 이 모든 것들이
[21:21]
바로 우리가 고려해야 할 요소들입니다.
[21:23]
그리고 다시 한번, 권장하는 구현 접근법을 제공합니다.
[21:25]
스펙을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계획하고,
[21:28]
마이그레이션을 실행하고, 로직을 구축하고,
[21:29]
보안 측면에서 견고하게 만들고,
[21:31]
성능을 보장하고, 당연히 모든 엣지 케이스들을
[21:37]
처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21:39]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21:40]
우리가 원하는 출력 형태를 알려줍니다.
[21:43]
지금까지는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21:44]
앱을 설계했고, 프론트엔드 컴포넌트를 구축했고,
[21:46]
백엔드 컴포넌트도 구축했습니다.
[21:47]
하지만 실제 프로덕션에서 작동하는 것을
[21:50]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한 가지는
[21:51]
적절한 QA와 테스팅 환경 설정이
[21:53]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21:54]
대부분의 바이브 코더들은 이것에 대해
[21:56]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21:59]
우리가 바라는 해피패스에만 의존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22:02]
특히 충분한 테스트 없이 바이브 코딩을 한다면,
[22:05]
이전에 작동했던 것들을 망가뜨릴 수도 있습니다.
[22:07]
그리고 편집하는 모든 파일을
[22:10]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22:12]
그것은 가능성이 아니라
[22:14]
필연성입니다.
[22:16]
그래서 그냥 계획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22:18]
하지만 여전히 고속으로
[22:20]
두려움 없이 구축하고 싶습니다.
[22:23]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이것이 도와주려는 것입니다.
[22:28]
이것과 우리가 본 다른 것들의
[22:30]
큰 차이점 중 하나는
[22:32]
훨씬 더 컨텍스트 의존적이라는 것입니다.
[22:34]
즉, 요청되는 내용에 대해 실제로 의미가 있는
[22:37]
시스템 프롬프트의 부분들만
[22:39]
실행하고 싶었습니다.
[22:42]
이상적인 세계에서는 아마도 이것을
[22:44]
백엔드 테스팅 에이전트 대 프론트엔드 테스팅 에이전트
[22:47]
또는 엔드투엔드 테스팅 에이전트로
[22:49]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22:51]
하지만 저는 이 올인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2:53]
토큰 효율적이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제 역할은 합니다.
[22:58]
세 가지 특정 컨텍스트 중 하나에서
[23:00]
호출될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23:02]
고유한 고려사항이 있는
[23:03]
백엔드 함수를 테스트하거나,
[23:05]
고유한 고려사항이 있는
[23:06]
프론트엔드 함수를 테스트하거나,
[23:09]
엔드투엔드 테스팅을 실행할 것입니다.
[23:11]
즉, 절대 망가지면 안 되는
[23:12]
상위 10% 핵심 경로를 식별하고,
[23:14]
그 기능들에 대해서는
[23:16]
견고한 엔드투엔드 테스팅을
[23:18]
수행할 것입니다.
[23:21]
그렇다면 어떻게 이것을 할까요?
[23:24]
음, 기술 스펙을 분석하고,
[23:26]
테스트를 계획하고,
[23:28]
백엔드인지, 프론트엔드인지,
[23:29]
엔드투엔드인지에 따라
[23:31]
테스트를 구현해야 합니다.
[23:34]
그리고 우리의 테스트들이
[23:36]
깔끔하고, 읽기 쉽고,
[23:38]
앱에서 이미 설정한 규칙을 따르고
[23:40]
모든 중요한 버그들이
[23:42]
사용자인 우리에게 실제로 보고되고
[23:44]
전체 앱에 대한 완전한 테스트 커버리지를
[23:46]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23:53]
앱 전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테스팅에 대해 잠깐 이야기하자면,
[23:56]
제가 처음 Amazon의 Kirao를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23:57]
정말 감사했던 부분 중 하나는
[24:00]
무엇보다도 기능을 구현하기 전에
[24:02]
테스트를 먼저 작성한다는 점이었습니다.
[24:05]
그리고 이건 명백히 매우 안전하고
[24:07]
견고한 개발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24:09]
개발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24:11]
이 기능이 테스트되고
[24:13]
제대로 동작한다는 것을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24:15]
그리고 앱을 빌드해서 프로덕션에 배포할 때도
[24:17]
배포하기 전에 모든 테스트를 실행해서
[24:18]
자신이 실수를 하지 않았는지
[24:20]
확인할 수 있습니다.
[24:22]
만약 이 과정을 생략한다면,
[24:25]
앞으로 겪게 될 모든 고통은
[24:26]
본인의 몫입니다.
[24:29]
이제 마지막 두 에이전트도 이 과정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24:32]
DevOps 에이전트와
[24:33]
보안 분석가 에이전트가 있습니다.
[24:35]
DevOps 에이전트는 이미 결과를 보여드렸으니
[24:38]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24:39]
결국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 앱을
[24:41]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4:44]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 시스템과 상호작용할 때
[24:46]
발생하는 부하를 처리할 수 있어야 하고,
[24:48]
동시에 기존 시스템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도
[24:51]
빠르게 개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24:53]
이 에이전트는 이 모든 것을 최대한 자동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24:55]
기본적으로 우리가 할 일은
[24:58]
우리가 작성한 코드와
[24:58]
구축한 모든 것을 에이전트에게 제공하면
[25:00]
이것을 배포하기 위해 필요한
[25:03]
모든 설정을 되돌려 줍니다.
[25:04]
여기에는 Docker 파일 설정,
[25:07]
GitHub Actions, 그리고 실제
[25:09]
통합 및 배포 파이프라인이 포함됩니다.
[25:13]
배포를 시도하기 전에
[25:15]
자동으로 테스트를 실행하고
[25:17]
실패했을 때 알려주며
[25:20]
실패 시 배포하지 않는 파이프라인입니다.
[25:21]
이 모든 것들이 매우 중요하고
[25:23]
이것이 바로 이 에이전트가 하는 일입니다.
[25:25]
QA 에이전트와 마찬가지로
[25:27]
이 에이전트를 호출할 다양한 범위가 있습니다.
[25:30]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선호입니다.
[25:32]
개발 초기 단계에서
[25:34]
혼자 개발하거나 아주 작은 프로젝트일 때는
[25:36]
많은 것들을 로컬에서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25:38]
그래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25:39]
구축하기 시작하기 전에
[25:42]
실제로 Docker에서 실행되고
[25:44]
내 로컬 머신에서 실행되는지
[25:46]
확인하고 싶습니다.
[25:49]
만약 그런 단계라면
[25:50]
로컬 개발 모드를 호출할 것입니다.
[25:52]
하지만 5단계를 넘어서서
[25:54]
실제로 이것을 실행하고
[25:55]
프로덕션으로 보낼 준비가 되면
[25:57]
프로덕션 배포 시스템을
[25:59]
구축할 것입니다.
[26:01]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어떤 입력을 받을지,
[26:04]
어떤 다양한 기술 스택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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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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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개발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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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26:11]
로컬 개발을 위한 우리의 원칙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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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다를 수 있습니다)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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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우리는 프로덕션에 최적화하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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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위해 최적화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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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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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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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션에 매우 최적화되는 것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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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해서 이런 프로덕션 고려사항들과
[26:32]
로컬 개발 고려사항들을 계속 설명해 나갑니다.
[26:34]
비밀 정보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26:37]
배포 스크립트는 어떤 모습이 될까요?
[26:39]
어떻게 다시 테스팅을 통합할 것인가?
[26:40]
그리고 모든 좋은 것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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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마지막이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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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보안 분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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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바이브 코더들에게 던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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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비판 중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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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들이 보안 결함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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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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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람들을 돕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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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만들려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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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보같은 실수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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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쳐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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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단 하나의 보안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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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사이에 당신의 비즈니스를 망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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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정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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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바이브코딩 앱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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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우리가 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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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든 일 위에 보안 전문가가 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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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이런 도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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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잘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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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이전트는 우리의 온디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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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분석가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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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구축한 모든 것을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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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모범 사례와 대조해서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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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알려진 취약점을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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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들이 우리 앱에 없는지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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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MCP 서버를 사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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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우리 앱을 정밀 검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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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보같은 일을 하지 않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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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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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계에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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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의 발등을 찍지 않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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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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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찍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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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영상이 너무 길어질 위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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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에서 전체 앱을 빌드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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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그대로 이 일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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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들어가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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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여러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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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신다면 이 전체 프롬프트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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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이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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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엔드포인트를 보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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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프로젝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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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의존성에 명확한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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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지 확인하는 방법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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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들 말이죠. 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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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방금 여러분의 꿈을 실현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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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에이전트 군대를 설정하는 방법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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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laude 코드 에이전트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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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올해 만들어진 최고의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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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마 이런 주장을 두 번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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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8월이니까 세 번째 주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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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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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당 하나씩 멋진 걸 얻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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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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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추론 에이전트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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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전투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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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에서는 이것들을 가져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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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시스템으로 조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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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와 함께 반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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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새로운 기능들을 구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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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아이디어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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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완성된 프로젝트까지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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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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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돈을 지불할 수 있는 것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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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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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모든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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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체를 하루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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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주말 안에 완성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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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함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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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함정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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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제가 만든 최고의 영상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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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이 영상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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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정말 행복했던 것일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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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알고리즘은 구독자 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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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의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잔인합니다.
[29:34]
영상에서 견인력을 얻기가
[29:35]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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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공허한 곳으로 소리치는 것 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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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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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벨을 누르지 않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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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시는 서로를 볼 수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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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면, 여러분은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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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을 놓치고 싶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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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질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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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헐크처럼 구독 버튼을 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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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제가 만들기를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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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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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것이 제가 선택할 것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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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게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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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 설명란에서 에이전트들을 받으세요.
[30:10]
다음 시간까지,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