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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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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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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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찾아왔습니다. 최근에 클로드 스쿼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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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AI 코더 통합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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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했는데요. 완전히 오픈소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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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도구라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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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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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스쿼드는 기본적으로 터미널 앱으로,
[00:24]
여러 개의 클로드 코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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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R를 포함한 다른 로컬 에이전트들을
[00:30]
각각의
[00:31]
작업공간에서 관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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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00:37]
기본적으로 이것은 터미널
[00:40]
멀티플렉서로, T-Mux와 비슷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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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에는 좀 더 작은 버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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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더들 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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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00:50]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00:51]
이런 식으로 보이는데요,
[00:53]
여러 인스턴스가 있고 각 인스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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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작업 중인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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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상태, 수정된 라인 수를
[01:01]
보여줍니다.
[01:03]
세션에서 이루어진 변경사항의 차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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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는데, 이는 git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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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각 세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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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git 작업공간을 가지고 있어서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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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죠.
[01:17]
그들이 언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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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으로는 백그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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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완료하고, 인스턴스와
[01:24]
작업을 하나의 터미널 창에서 관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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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사항을 적용하기 전에 검토하고
[01:30]
변경사항을 푸시하기 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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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작업은 독립된 git 작업공간을 가져서
[01:36]
충돌이 없다는 점입니다.
[01:39]
이 다중 git 작업공간
[01:40]
기능이 마음에 드는데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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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터미널 창에서는 이런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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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이건 좋은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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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방식을 살펴보면,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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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ux를 사용해서 각 에이전트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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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된 터미널 세션을 만들고, Git 워크트리로
[01:59]
코드베이스를 분리해서 각 세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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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브랜치에서 작동하며, 간단한
[02:04]
터미널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02:07]
좋은 점 중 하나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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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마다 새로운 브랜치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02:13]
그래서 같은 프로젝트를
[02:16]
여러 세션에서 작업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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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브랜치가 생성되고, 이를
[02:21]
나중에 병합할 수 있는 옵션이
[02:23]
있습니다. 이를 위한 기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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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02:27]
물론 이렇게 많은 브랜치를 관리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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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부담될 수 있지만, 나중에 보겠습니다.
[02:33]
설치하신 후에는 CS 명령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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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하셔야 합니다. 곧 보여드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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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본 기능들을 살펴보겠습니다.
[02:41]
기본 기능들을
[02:43]
먼저 보면,
[02:44]
쉘을 위한 자동 완성 기능,
[02:47]
설정 경로를 위한 디버그 기능,
[02:50]
모든 명령어에 대한 도움말,
[02:53]
저장된 인스턴스를 초기화하는 리셋,
[02:56]
그리고 버전을 확인하는
[02:59]
기능이 있습니다.
[03:02]
버전 체크도 가능하죠.
[03:04]
주요 플래그로는 Y가 있는데,
[03:06]
자동 수락 기능으로, 활성화하면 모든 인스턴스가
[03:10]
클로드 코드와 Ader의 프롬프트를
[03:12]
자동으로 수락합니다. 위험을
[03:15]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다면
[03:17]
좋은 기능이죠. P 플래그를 사용하면
[03:20]
각 인스턴스에서 실행할
[03:22]
프로그램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03:23]
예를 들어, Ader를 실행하려면
[03:27]
P 플래그에 Ader 명령어를
[03:29]
이렇게 넣으면 됩니다. 그러면 Ader와 함께
[03:31]
클로드 스쿼드가 시작됩니다. 사용법에 대해서는
[03:36]
N 키를 사용해서 새로운 세션을 만들어야 합니다.
[03:38]
새로운 세션을 만들려면 N키를,
[03:42]
프롬프트와 함께 새 세션을 만들려면 Shift+N을,
[03:45]
선택한 세션을 삭제하려면 Shift+D를 사용하고,
[03:49]
세션 간 이동은 J와 K 또는
[03:51]
위아래 방향키를 사용합니다.
[03:52]
선택한 세션에 접속하려면 Enter나 O를
[03:56]
사용할 수 있습니다.
[03:58]
세션에서 나가려면 Q를 누르세요.
[04:02]
S키는 GitHub에 브랜치를 커밋하고 푸시하며,
[04:05]
C는 체크아웃하고 변경사항을 커밋하며 세션을 일시정지하고,
[04:08]
R은 일시정지된 세션을
[04:11]
다시 시작합니다.
[04:13]
Tab 키를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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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와 차이점 보기를 전환할 수 있는데,
[04:19]
이게 정말 멋진 기능이죠. 이제
[04:22]
한번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04:24]
성능을 확인해보겠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04:27]
Ninja Chat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Ninja Chat은
[04:29]
월 11달러로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AI 플랫폼으로,
[04:31]
GPT4.0, Claude 3.7 Sonnet,
[04:34]
Gemini 2.0 Flash 등 최고의 AI 모델들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04:38]
저는 Gemini를 빠른 리서치에 사용하고 있는데,
[04:41]
정말 멋진 점은
[04:43]
AI 플레이그라운드에서
[04:45]
여러 모델의 응답을
[04:47]
나란히 비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4:49]
마인드맵 생성기는
[04:51]
복잡한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데 탁월하죠.
[04:54]
기본 플랜에서는 매월 1,000개의
[04:56]
메시지, 30개의 이미지, 5개의 동영상을
[04:59]
제공하며, 더 많이 필요하다면
[05:01]
상위 티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king25' 코드를 사용하면
[05:04]
모든 플랜 25% 할인, 'king40yearly'로는
[05:08]
연간 구독 4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05:10]
설명란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05:13]
이제 다시 영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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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위해 이 명령어를 실행해야 합니다.
[05:18]
이제 사용할 수 있지만, git이
[05:20]
초기화된 저장소에서만 작동합니다.
[05:24]
그러니
[05:25]
프로젝트 디렉토리로 가서
[05:28]
초기 커밋도
[05:30]
완료했는지 확인하세요.
[05:33]
그렇지 않으면
[05:35]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제 CS 명령어를 실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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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페이스가 열립니다.
[05:40]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05:44]
이해하기 쉽죠.
[05:45]
새로운 인스턴스를 만들려면 N키를 누르면 되고,
[05:49]
새로운 세션이 생성되면
[05:51]
세션 이름을 입력하라고 요청합니다.
[05:54]
이름을
[05:55]
입력하면 인스턴스가 시작되는데,
[05:58]
기본값으로 Claude Code가 실행됩니다.
[06:01]
하지만 만약
[06:03]
Ader를 사용하고 싶다면, 시작할 때
[06:06]
프로그램 플래그를 사용해서 Ader를
[06:09]
지정할 수 있고, Gemini Code나
[06:12]
다른 것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06:14]
같은 방식으로 작동할 거예요.
[06:18]
정말 멋지죠?
[06:20]
이제 세션을 추가하면 왼쪽에
[06:24]
표시되고, 오른쪽에서는
[06:27]
진행 상황을 미리볼 수 있습니다.
[06:30]
세션에 들어가서
[06:32]
Claude Code와 같은 AI 코더에게
[06:35]
프롬프트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06:38]
작업을 요청할 수 있죠.
[06:40]
세션에 접속하려면 Enter나 O키를 누르면 되고,
[06:44]
그러면 세션에 연결되어
[06:47]
평소처럼 작동하며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06:49]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06:53]
세션에서
[06:54]
나가려면 Control+Q를 누르면
[06:57]
매니저 화면으로 돌아가며,
[07:01]
여러 세션 사이를 이동하면서
[07:03]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07:05]
가장 좋은 점은 자동으로
[07:08]
각 세션마다 다른 브랜치를 생성한다는 것입니다.
[07:10]
각각의 세션마다 자동으로
[07:13]
다른 브랜치를 생성합니다. 동일한 프로젝트에서
[07:15]
작업할 때도 코드를 병합할 수 있고
[07:17]
다른 개발자의 코드를 덮어쓰지 않도록 보장합니다.
[07:20]
이것이 가장 좋은 점인데
[07:23]
왜냐하면
[07:23]
하나의 코드베이스에서 여러 세션을 실행하는 것이
[07:27]
이전에는 문제였지만, 이제는
[07:30]
그런 문제가 없도록 해결되었습니다.
[07:33]
정말 훌륭하죠.
[07:34]
수동으로 병합하고 푸시할 필요도 없습니다.
[07:37]
키보드 단축키가 있어서
[07:40]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7:43]
S 옵션을 사용하면
[07:47]
세션 내에서 수행한 변경사항을
[07:49]
자동으로 커밋합니다.
[07:52]
세션을 마치고 나면
[07:53]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07:57]
세션을 삭제하거나
[07:59]
체크아웃하고 일시 중지한 뒤
[08:01]
필요할 때 다시 계속할 수 있습니다.
[08:04]
작업을 진행할 때
[08:06]
체크아웃하려면 C 키를 누르면 됩니다.
[08:10]
그러면 git 브랜치에서 체크아웃되고
[08:12]
세션도 일시 중지됩니다.
[08:15]
이후에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8:18]
그리고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사용할 수 있죠.
[08:21]
R 버튼을 눌러 돌아와서
[08:23]
일시 중지된 세션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08:26]
정말 좋은 기능이죠. 또한 diff 뷰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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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에서 이루어진 정확한 변경사항을
[08:33]
확인할 수 있고
[08:35]
변경된 파일들을 보고
[08:37]
diff 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8:40]
이것도 매우 유용하죠.
[08:43]
이 도구를 사용하려면
[08:45]
터미널 애플리케이션과
[08:48]
특히 git에 능숙해야 합니다. 브랜치를 생성하기 때문에
[08:52]
브랜치 병합 방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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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모든 것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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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수 있습니다.
[08:58]
또한 멀티 세션 관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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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ux를 사용합니다.
[09:03]
tmux를 사용한다면
[09:06]
tmux의 키보드 단축키도
[09:08]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09:11]
이것도 아주 좋죠.
[09:13]
여러 AI 에이전트를 관리하기 쉽게 해주어서
[09:15]
마음에 듭니다. 세션을 계속 실행시켜 두고
[09:18]
터미널이나 기계를 종료한 후에도
[09:20]
동일한 채팅 기록으로
[09:23]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09:25]
정말 멋집니다. 이런 점이 마음에 들어서
[09:28]
이것에 대해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09:31]
전반적으로 아주 멋진 도구입니다.
[09:34]
여러분의 생각을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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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구독도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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