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Claude Code 워크플로우 (90%는 이걸 건너뜁니다)

채널 아이콘
Yifan - Beyond the Hype 구독자 9,830명

요약

이 영상에서는 테스트 자동화부터 메모리 설정, 컨텍스트 관리, 권한 모드, 버전 관리, 비동기 GitHub 플러그인까지 Claude Code의 핵심 워크플로우를 모두 다룹니다. /init 명령으로 project 메모리 파일인 claude.md를 초기화하고, /clear·/compact·ESC 기능으로 컨텍스트를 관리하며, autoaccept edits·plan then act·dangerously skip permissions 모드로 실행 권한을 제어합니다. cloud-code-boost 도구와 pre-commit hooks를 활용해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자동 승인과 코드 품질 보증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 GitHub 플러그인으로 PR 생성과 코드 리뷰, 이슈 기반 변경까지 비동기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각 단계를 통해 개발 생산성과 코드 품질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실전 팁을 제공합니다.

주요 키워드

Claude Code 테스트 자동화 claude.md 컨텍스트 관리 권한 모드 cloud-code-boost GitHub 플러그인 버전 관리 pre-commit hooks 커스텀 커맨드

하이라이트

  • 🧪 테스트 자동화: 코드베이스에 테스트를 추가하고 Claude가 직접 실행하도록 하면 수동 디버깅 사이클을 줄이고 자동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 📂 claude.md 초기화: /init 명령으로 프로젝트 개요, 아키텍처, 폴더 구조 같은 핵심 컨텍스트를 한 번에 생성·업데이트할 수 있다.
  • 🧠 컨텍스트 관리: /clear, /compact 명령과 ESC 키로 대화 내역을 초기화·요약하거나 이전 지점으로 되돌아가 성능 저하를 막는다.
  • 🔧 커스텀 커맨드 활용: repository의 commands 폴더에 $args와 !bash 지시문을 써 넣으면 특화된 코드 리뷰나 스크립트 실행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다.
  • ⚙️ 권한 모드 설정: default(읽기 전용), autoaccept edits, plan then act, dangerously skip permissions 모드 전환으로 실행 흐름과 안전성을 유연하게 조절한다.
  • 🚀 cloud-code-boost 도구: LLM을 활용해 위험 명령만 확인하고 일반 명령은 자동 승인해주는 훅을 삽입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한다.
  • 🔀 버전 관리 연동: 매 라운드 작업 후 git add·commit을 수행하고, Claude 대화 히스토리를 참고한 커밋 메시지 자동 생성과 pre-commit 훅으로 항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 🌐 GitHub 플러그인: PR 오픈 시 자동 코드 리뷰 워크플로우와 이슈 멘션 단위로 코드 변경을 처리해 비동기 협업을 간편하게 구성한다.
  • 🖼️ 이미지 분석: Ctrl+V로 스크린샷을 붙여넣으면 Claude가 Vision 기능으로 UI 화면이나 에러를 분석해 디버깅한다.
  • 📝 유틸리티 명령: # 메모리 추가, !bash 실행, think/think harder 키워드로 사고 예산 조절, non-interactive 모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용어 설명

Claude Code

LLM 기반 코드 에이전트 도구로, 명령어 기반으로 코드 작성·검토·디버깅을 자동화한다.

claude.md

프로젝트 루트에 위치하는 메모리 규칙 파일로, 코드 표준과 워크플로우, 아키텍처 등 핵심 컨텍스트를 저장한다.

/init 명령

현재 디렉토리의 파일과 설정을 분석해 claude.md를 초기화하거나 업데이트한다.

/clear 명령

대화 컨텍스트를 초기화해 새로운 작업을 위한 깨끗한 상태로 돌아간다.

/compact 명령

대화 내용을 요약해 핵심 결정 사항만 남기고 컨텍스트 크기를 줄인다.

autoaccept edits mode

코드 수정 제안에 대해 자동으로 승인해 수동 확인 과정을 건너뛴다.

plan then act mode

먼저 실행 계획을 생성해 검토 후 승인을 받아야 다음 단계가 진행된다.

cloud-code-boost

LLM을 활용해 위험 명령만 사용자에게 확인하고 일반 명령은 자동 승인하는 커스텀 도구이다.

GitHub 플러그인

클라우드 코드와 GitHub을 연동해 PR 생성, 자동 코드 리뷰, 이슈 기반 변경 등을 지원한다.

pre-commit hooks

Husky 같은 도구로 컴파일, 린트, 단위 테스트를 커밋 전에 자동 실행해 코드 품질을 보장한다.

[00:00:00] 개요 및 소개

Cloud Code가 지난 몇 개월간의 주력 코드 에이전트가 된 배경과 영상에서 다룰 워크플로우 전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 Beyond the Hype 뉴스레터 런칭 소식과 구독 안내가 포함돼 있다.

Claude Code를 3개월간 집중적으로 사용하며 발견한 효과적인 워크플로우와 기능들을 소개. Beyond the Hype 뉴스레터 런칭 소식도 함께 공유.
[00:00:37] 테스트 자동화 워크플로우

코드베이스에 테스트를 작성하고 Claude에게 실행 권한을 부여해 자동 피드백 사이클을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수동 오류 복사·붙여넣기 디버깅을 제거하고, 필요 시 간단한 프롬프트 한 줄로 임시 테스트를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팁을 제시한다.

테스트 주도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 Claude에게 테스트 실행 기능을 제공하면 자동으로 피드백을 받아 수동 테스트와 디버깅 반복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테스트 작성이 부담스러울 때의 해결책 제시. 프롬프트에 '테스트 후 반환' 한 줄만 추가해도 Claude가 즉석 테스트나 임시 스크립트를 작성한다고 조언.
Claude Code 메모리 관리의 중요성 설명. claude.md 규칙 파일을 통해 모든 실행마다 일관된 코딩 표준과 워크플로우를 유지할 수 있다고 안내.
[00:02:43] 메모리 관리와 claude.md 설정

/init 명령으로 claude.md 파일을 초기화해 프로젝트 개요, 워크플로우, 아키텍처, 주요 라이브러리 정보 등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반복 업데이트 시에도 /init을 재실행해 변경점을 반영하는 방식을 권장한다.

Claude는 저장소 루트에 claude.md 파일을 자동으로 초기화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init 명령을 실행하면 프로젝트 컨텍스트, 에이전트 규칙 파일들을 읽어들이고 Cursor와 GitHub Copilot으로부터 학습합니다.
claude.md 파일에는 프로젝트 개요, 주요 워크플로우와 아키텍처, 기술 스택, 폴더 구조 등 고수준 정보들이 포함됩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에는 /init 명령을 다시 실행하여 컨텍스트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claude.md 파일 작업 시 주의점은 모든 세세한 디테일로 과부하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Claude code는 실행 중에 필요한 정보를 발견하는 데 뛰어나므로, claude.md는 올바른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고수준 포인터 역할을 합니다.
claude.md 파일에는 모든 Claude 프롬프트 실행에서 정말로 따라야 하는 규칙들만 추가해야 합니다. Claude code가 이미 좋은 코드 작성과 모범 사례 준수에 뛰어나므로, 이미 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 규칙이 불필요합니다.
Claude는 해시 명령을 통해 새로운 메모리를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입력 상자에서 #을 사용하여 규칙을 추가하면 프로젝트 메모리에 저장되고, 자동으로 claude.md 파일에 적절한 위치에 삽입됩니다.
Claude 코드의 메모리 시스템이 새로운 규칙을 적절한 위치에 자동으로 삽입하고, 의미론적 분석을 통해 여러 위치에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설명합니다.
특정 작업에 대한 추가 컨텍스트가 필요한 경우 commands 폴더를 활용하여 사용자 정의 명령을 만들 수 있으며, 달러 arguments와 bash 명령 실행 기능을 지원합니다.
[00:06:24] 커스텀 커맨드 구성

commands 폴더에 커맨드 파일을 추가해 특정 태스크에 필요한 인자($args)나 bash(!) 지시문을 정의한다. 예제로 /code review 명령을 만들어 코드 리뷰 전용 워크플로우를 쉽게 실행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코드 리뷰 명령 예시를 통해 /code view 기능을 보여주며, root.cl 파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고도 특정 워크플로우를 하드코딩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강조합니다.
Claude의 200,000 컨텍스트 윈도우에도 불구하고 대화가 길어질수록 응답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컨텍스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작업 완료 후 /clear 명령으로 컨텍스트를 지우는 것이 90% 경우에 충분하며, 긴 디버깅 세션의 정보를 유지하고 싶을 때는 compac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00:08:23] 컨텍스트 관리 명령

/clear로 대화 컨텍스트를 초기화하고 /compact으로 요약하며 ESC 키로 과거 메시지로 되돌아가는 방법을 다룬다. 긴 대화로 인한 응답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필요한 정보만 유지하는 팁을 공유한다.

Claude의 요약 기능을 설명합니다. 주요 결정사항과 코드 변경사항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새로운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문제 발생 시 더블 이스케이프 키로 이전 메시지 시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기능을 소개합니다. 컨텍스트 관리에 유용한 도구입니다.
Claude의 컨텍스트 제어 도구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Windsurf나 Cursor와 달리 코드베이스 자동 복원 기능이 없어 수동 버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Claude의 권한 관리 시스템을 설명합니다. 기본 읽기 전용 모드부터 자동 편집 승인 모드, 계획 모드까지 Shift+Tab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00:10:23] 권한 관리 모드 설정

default(읽기 전용), autoaccept edits, plan then act, dangerously skip permissions 모드를 순환하며 실행 흐름과 승인 레벨을 조절한다. 로컬 설정에서 기본 모드를 autoaccept로 변경하는 방법도 설명한다.

'위험하게 권한 건너뛰기' 모드를 소개합니다. CI 환경이나 개발 컨테이너에서는 유용하지만 메인 개발 머신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본 모드를 자동 편집 승인 모드로 변경하는 것을 추천하며, Claude 로컬 설정에서 이를 조정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Claude Code의 권한 설정에서 편집 자동 승인 모드를 기본값으로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 설정을 통해 일반적인 파일 편집은 자동으로 승인되지만, bash 명령어 실행 시에는 여전히 승인이 필요합니다.
자동 승인 모드의 한계점을 지적하며, 실행 초기 단계에서 명령어 승인 대기로 인해 작업이 중단되는 문제를 설명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Claude Code Boost라는 새로운 도구를 개발했다고 소개합니다.
[00:12:58] cloud-code-boost 도구 소개

cloud-code-boost는 LLM을 활용해 각 툴 커맨드 호출 시 명령 위험도를 평가해 일반적인 개발 워크플로우 명령만 자동 승인하고, 잠재적 위험 명령은 사용자에게 확인을 요청하는 훅을 제공한다.

Claude Code Boost는 LLM을 활용하여 명령어의 안전성을 자동으로 판단하고, 표준 개발 워크플로우에 해당하는 명령어는 자동 승인하되 위험한 명령어는 여전히 승인을 요청하는 중간 단계 솔루션입니다.
[00:13:27] 버전 관리 워크플로우

각 라운드 작업 후 git add·commit을 수행해 항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Claude 대화 히스토리와 git 히스토리를 분석해 적절한 커밋 메시지를 자동 생성하며, pre-commit 훅으로 컴파일 검사, 린트, 단위 테스트를 실행한다.

버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Claude Code에는 체크포인트 기능이 없어 수동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각 프롬프팅 라운드 후 작동하는 솔루션을 확인하면 git add로 파일을 스테이징에 추가하는 워크플로우를 소개합니다.
Claude Code의 자동 커밋 기능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커밋'이라고 명령하면 현재 변경사항을 분석하고, 대화 기록을 컨텍스트로 활용하여 관련 변경사항만 선별적으로 커밋하며, git 기록을 참조하여 적절한 커밋 메시지를 자동 생성합니다.
Claude의 코드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pre-commit 체크를 추가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Husky 도구를 사용해 컴파일 체크, 린트, 단위 테스트를 자동화하여 Claude가 커밋하기 전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니다.
[00:15:56] GitHub 플러그인으로 비동기 워크플로우 구축

GitHub 플러그인을 설치해 PR 오픈 시 자동 코드 리뷰 워크플로우를 구성한다. 이슈나 PR 코멘트에 Claude를 멘션하면 해당 컨텍스트로 코드를 변경하고 브랜치를 업데이트하는 비동기 협업 방식을 다룬다.

Claude Code의 GitHub 플러그인을 통한 비동기 워크플로우를 소개합니다. 자동으로 GitHub와 연결하여 워크플로우 파일을 설치하고, 풀 리퀘스트 리뷰와 Claude 멘션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코드 리뷰 프롬프트를 커스터마이징하여 버그와 보안 문제에만 집중하도록 최적화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기본 설정은 너무 장황할 수 있어 필요에 맞게 조정이 필요합니다.
GitHub 댓글에서 Claude를 멘션하면 자동으로 변경사항을 만들고 브랜치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을 설명합니다. 로컬 환경 설정 없이도 클라우드에서 직접 작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입니다.
실제 Claude Code 리뷰 예시를 보여주며, 포괄적이고 실행 가능한 댓글들을 제공하는 워크플로우의 강력함을 시연합니다. GitHub 이슈에서 Claude를 멘션하여 특정 변경사항을 요청하는 실사용 사례도 함께 제시합니다.
Claude가 CLI처럼 모든 할 일 업데이트와 작업 내용, 주요 변경사항을 보여주고 작업 완료 후 풀 리퀘스트 생성 링크를 제공하는 편리한 기능을 설명합니다.
지난 3개월간 발견한 유용한 유틸리티 기능들을 소개합니다. 해시 기호로 메모리 추가, 느낌표로 bash 명령어 실행, think 키워드로 다양한 수준의 사고 예산 활성화 등의 기능들을 다룹니다.
[00:18:35] 유용한 유틸리티 기능 모음

# 메모리 추가, !bash 출력 삽입, think/think harder 키워드로 사고 예산 조절, 이미지 붙여넣기 분석, add 명령으로 추가 디렉토리 지정, non-interactive 모드, 대화 복귀·연속 실행 명령 등 유용 기능들을 짧게 정리한다.

think 키워드들은 할당량을 빠르게 소모하므로 절약해서 사용하라고 권장하며, Claude가 함정에 빠졌을 때 단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합니다.
명령줄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추가된 Ctrl+대시 단축키로 터미널에서 실행 취소가 가능하다는 편의 기능을 소개합니다.
Claude의 이미지 처리 능력을 설명합니다. Ctrl+V로 이미지 붙여넣기, 비전 능력을 통한 이미지 분석, UI 작업시 오류 스크린샷 활용, 디버깅 과정에서의 요소 위치 추론 등이 가능합니다.
멀티 저장소 설정이나 오픈 소스 저장소 작업시 'add' 명령어를 사용해 추가 참조를 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Claude Code에서 추가 디렉터리 접근 설정 방법과 비대화형 모드 소개. 현재 인스턴스가 다른 디렉터리에도 접근하여 읽기와 수정이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비대화형 모드를 통해 사고 과정 없이 최종 결과만 받을 수 있다.
Claude 대화 히스토리 관리 기능 설명. 'd-res' 명령으로 이전 대화로 돌아가거나 'd-continue'로 마지막 대화를 이어갈 수 있으며, 브랜치 정보까지 포함하여 프로젝트 히스토리 추적이 용이하다.
영상 마무리와 추가 학습 리소스 안내. Claude Code 워크플로우에는 더 많은 기능들이 있으며, beyond-the-hype.dev 뉴스레터를 통해 전문가 팁과 인사이트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00:22:58] 결론 및 뉴스레터 홍보

워크플로우 요약과 Beyond the Hype 뉴스레터 구독 독려 멘트로 마무리한다. 지속적인 팁 공유와 다음 영상 예고로 영상을 종료한다.

타임라인 정보가 없습니다.

Claude Code는 지난 몇 달 동안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코딩 에이전트가 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모든 워크플로우와 기능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3개월간의
집중적인 사용 경험을 통해 발견한
매우 효과적인 기능들입니다. 또한
이러한 워크플로우를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
제가 직접 구축한 커스텀 도구들도 소개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빠른 업데이트입니다.
Beyond the Hype 뉴스레터를 런칭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뉴스레터를 통해
모든 전문가 팁과 인사이트를 받아보실 수 있고
구독자 전용 콘텐츠와 제 향후 프로젝트에 대한
얼리 액세스도 제공됩니다.
beyondthe.dev에서 구독하세요.
이제 영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워크플로우의 첫 번째 부분은
가능한 모든 곳에서 테스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코드베이스에 테스트를 작성하고 Claude에게
이러한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
Claude가 자신의 실행 결과에 대해
자동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하게 됩니다.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 때 Claude는 직접
테스트를 실행하여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한 후
결과를 반환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의 경우 프로토타이핑
단계에서 겪게 되는 워크플로우는
Claude에서 결과를 받고, 수동으로 테스트하고
오류를 복사해서 Claude에 다시 붙여넣는 것입니다.
Claude는 디버깅 모드로 들어가고 이를 반복합니다.
이는 상당한 시간을 낭비할 수 있고
코드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방해가 됩니다. 하지만 테스트가 있으면
이 모든 워크플로우가 자동화됩니다.
이는 특히 크고 복잡한 코드베이스나
작은 코드베이스라도 복잡한
기능을 작업할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 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나는 그냥 프로토타입을 작성하는 중인데
테스트 작성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쓰고 싶지 않다. 이 부분을 건너뛸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네, 실제로 가능합니다.
Claude의 경우 claude.md 파일이나
프롬프트에 단순히 한 구문만 추가해도
'이 기능을 테스트한 후 반환'이라고 하면
Claude는 최소한 실행 중에 즉석에서
테스트를 직접 작성하거나
API나 UI를 테스트하기 위한
임시 스크립트를 작성하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한 줄만 추가해도 Claude가
자신이 출력한 작업에 대해
더 열심히 반복 작업을 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제가 발견한 한 가지는 추가 프롬프트를 주지 않으면
Claude는 실제로 자신의 코드를
10번 중 5번 정도만 테스트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동작을 강제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현재 설정에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추가하는 방법을 살펴보세요.
그리고 믿어주세요. 여기에 쓰는
모든 시간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테스트 자체만으로도 아마 별도의 영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 자세히
다뤄보기를 원하신다면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워크플로우의 두 번째 부분은
Claude Code의 메모리를 신중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는 본질적으로 Claude가
모든 실행마다 따르는
Claude Code 규칙 파일을 적용하여
프로젝트에 대한 올바른 컨텍스트를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코딩 표준을 알고 워크플로우를 알 수 있도록 말이죠.
Claude는 실제로 우리에게
이 claude.md 파일을 초기화하는 매우 편리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매우 편리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저장소 루트에 위치하는
claude.md 파일을 초기화하는 것이죠.
디렉토리 안에서 init 명령을 실행하면
모든 프로젝트 컨텍스트를 읽어들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에이전트 규칙
파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Cursor와
GitHub Copilot으로부터 학습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파일 디렉토리와
README, 그리고 많은 핵심 텍스트 파일들을
읽어들인 다음, 이 모든 것을 분석하여
포괄적인 claude.md 파일을 생성합니다.
claude.md 파일에서 볼 수 있는 한 가지는
프로젝트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프로젝트 개요입니다. 주요 워크플로우와
아키텍처, 기술 스택, 폴더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에 대한
많은 고수준 정보들, 심지어
몇 가지 고수준의 중요한 라이브러리 정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반복하면서
이 컨텍스트를 업데이트해야 하는
시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init 명령을 다시 실행하여
수동으로 하지 않고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claude.md
파일로 작업할 때 염두에 둬야 할
한 가지는 프로젝트의 모든
세세한 디테일로 과부하를 주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claude code는
실제로 실행 중에 정보를 발견하는 데
꽤 뛰어납니다. init 명령으로
claude.md 파일을 생성하는 것처럼 말이죠.
애초에 코드베이스를 탐색하여
필요한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claude.md 파일은
실제로 claude에게 제공하는
고수준 포인터입니다. 올바른 정보를
어디서 찾을지 알 수 있도록 말이죠.
현재 init 실행에서 이미 볼 수 있는 것은
저장소 안에 claude.md 파일이
이미 있었기 때문에, 제가 프로젝트에
적용한 몇 가지 업데이트를 발견하고
이제 업데이트를 제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Shift+Tab을 눌러서
이 편집 내용들을 자동으로 승인하겠습니다.
claude.md 파일로 작업할 때
염두에 둬야 할 또 다른 원칙은
이 파일에는 모든 claude 프롬프트
실행에서 정말로 따라야 하는
규칙들만 추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claude code는 이미 괜찮은 코드를
작성하고 모범 사례를 따르는 데
실제로 뛰어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claude가 이미 대부분의 시간에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면
추가 규칙으로 추가로
강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Claude는 또한 새로운 메모리를
추가하는 매우 쉬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입력 상자 어디서든 해시를 사용하여
프롬프트 중에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항상 설명적인
변수명을 사용하라'고 하고
이것을 프로젝트 메모리에 저장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커밋한 것들 중 하나이고
백그라운드에서 이것을 추가할 것입니다.
이제 claude.md 파일을 열어보면
이 새로운 규칙을 메모리 파일에
직접 추가하고 심지어
그것을 위한 새로운 제목도 추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해시 명령의
훌륭한 점입니다. 새로운 메모리 규칙을
가져와서 적절한 위치에
삽입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추가하고자 하는 규칙을 메모리 내의
적절한 위치에 삽입해 줍니다. 그리고
때로는 이 규칙이 실제로 관련성이 있고
cloud MD 파일 내의 여러 규칙에
적용되는 경우, 여러 위치에 삽입하고
의미론적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여
이런 것들을 임시로 추가하기
매우 쉽게 만들어줍니다. 때로는
특정 작업 하위 집합에 대해
추가적인 컨텍스트가 많이 필요한
매우 구체적인 명령을
Claude에게 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Claude 코드 내의 commands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loud 저장소의
commands 폴더에 이것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디렉토리를 만들고 코드 리뷰 명령을
여기에 구체적으로 추가해보겠습니다.
이 파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지시어가 있습니다.
달러 arguments를 사용하여 Claude 코드에서
이 명령을 실행할 때 인수를
직접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느낌표를 사용한 다음
bash 명령으로 인용하여
실행하고자 하는 bash 명령의 출력을
직접 이 파일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Claude 대신에
파일을 작성해보겠습니다. 다시 시작하면
이제 /code view 명령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이를 클릭하면 현재 작업 집합을
실행하기 위해 리뷰 모드로
들어갑니다. 이것은 추가적인
컨텍스트가 필요하지만
root.cl 파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고
하드코딩하고 싶은 특정 워크플로우
세트가 있을 때
매우 편리합니다.
다음으로 워크플로우의 핵심 부분인 컨텍스트 관리입니다.
최신 Claude 모델들이 모두
200,000 컨텍스트 윈도우를 가지고 있지만,
분명히 눈치채셨을 한 가지는 Claude와의
대화 길이가 길어질수록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응답의 품질이
저하된다는 것입니다. 실행하는 동안
Claude 코드의 컨텍스트에
현재 무엇이 있는지
정말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시작한
워크플로우로 돌아가면, 작업을
완료할 때마다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기존 컨텍스트를 지우는 것입니다.
Claude가 저장소에서 정보를
발견하는 데 얼마나 뛰어난지, 그리고
이미 cloud.MD 파일에
개요의 대부분이
직접 들어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대부분의 경우
처음부터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clear 명령이 이미
90%의 사용 사례에는 충분할 것입니다. 하지만
디버깅 세션 중에
긴 대화를 나눴고
발견한 정보와 결정사항을
다음 기능 구현에
직접 가져가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compact 명령도 있는데, 이는
Claude가 컨텍스트 윈도우가 완전히 찰 때
자동으로 실행하거나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기 전에
수동으로 트리거하여
더 깔끔한 컨텍스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멋진 점은
지시사항에서 볼 수 있듯이
요약 과정에서 집중할
추가 지시사항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약을 위한 기능입니다. Claude는 모든 주요 결정사항과 코드
변경사항을 추출해서 전체 메시지 히스토리를 유지하지 않고도
훨씬 더 간결한 형태로 정리해줍니다.
그리고 요약만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화를 시작합니다. 이는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작업할 때 매우 유용하지만,
현재 플로우 진행 중에 문제가 발생해서
이전 시점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면 어떨까요?
Claude를 잘못된 경로로 유도했다는 걸
알아챘을 수도 있겠죠.
이럴 때는 명령 실행 중 언제든지
더블 이스케이프 키를 누르면
실제로 돌아갈 메시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코드 리뷰를 하기 전 지점으로
돌아간다고 해봅시다.
여기로 돌아왔죠? 이렇게 컨텍스트를
즉석에서 정리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Claude가 컨텍스트를 제어할 수 있는 도구를 꽤 많이 제공한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Claude 개발진들이 이것이 정말 핵심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Windsurf나 Cursor와 달리,
메시지 히스토리에서 뒤로 이동할 때
코드베이스를 해당 메시지 시점으로
자동으로 되돌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버전 관리를 수동으로
직접 해야 합니다.
Claude 팀이 곧 이 기능을
추가해주기를 정말 바랍니다.
워크플로우의 다음 부분은
툴 실행 중 권한 관리입니다.
기본적으로 Claude 코드 명령을 시작하면
읽기 전용인 기본 모드로
시작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코드베이스 탐색에 매우 유용하고
코드베이스 내에서 뭔가를 찾기만 하면 되는 경우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말 사용해야 할
기본 워크플로우는
자동 편집 승인 모드입니다.
Shift+Tab으로 이 모드들을
순환할 수 있습니다.
계획 모드도 있는데, 이는
계획-실행 워크플로우를 강제합니다.
기본적으로 Claude 코드를 읽기 전용 모드로 시작해서
검토할 수 있도록 전체 계획을 생성하고
자동 편집 실행 모드로 진행하기 전에
계획에 대한 승인을 기다립니다.
여기서 명령을 종료하면
'위험하게 권한 건너뛰기'라는
숨겨진 명령도 있습니다.
이는 명령줄에서 Claude를 시작할 때만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권한 우회 중'이라고
표시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워크플로우에서는 Claude가
배치 명령이든 뭐든 모든 명령을
사용자 확인 없이 실행합니다.
이 워크플로우는 CI에서 작업하거나
훌륭한 개발 컨테이너 설정이 있을 때 좋습니다.
하지만 메인 개발 머신에서 사용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대부분의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한 가지는
Claude가 시작할 때의
기본 모드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제가 거의 항상 사용하는 모드는
자동 편집 승인 모드입니다.
Claude로 가서
여기 로컬 설정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로컬 설정 안에서
자동 편집 승인 모드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여기로 들어가면 됩니다.
권한 블록 내에서 기본 모드를 추가하고
여기에 편집 자동 승인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장한 후 실제로 재시작해보죠.
그러면 자동 편집 승인이
항상 켜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정말 편리합니다.
편집 승인 모드에서는 대부분의
단순한 파일 편집을 승인해줍니다. 하지만
bash 명령어를 실행할 때는
심지어 저장소 내에서 ls 명령어라도
승인을 요청하게 되어
상당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제가 Claude Code에 작업을 시키고
스스로 완료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많았는데,
나중에 터미널로 돌아와서
실행 초기에 한 명령어 승인에서
멈춰있다는 걸 깨닫게 되죠.
이게 꽤 짜증나는 이유는
위험한 권한 모드와
자동 편집 승인 모드 사이의 중간 단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Claude Code Boost라는 새로운 도구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LLM을 사용하고
실제로 Claude 모델을 사용해서
모든 도구 호출에서 명령어를 살펴보고
표준 개발 워크플로우라면
자동 승인해야 하는지 결정한 다음
저장소 내부에 훅으로 직접 주입해서
모든 자동 승인을 처리하지만
위험한 명령어를 추가 승인 없이
실행할 걱정은 없습니다.
승인이 필요할 때 요청하죠.
워크플로우의 다음 부분은
버전 관리입니다. 제가 항상 말하듯이
코딩 에이전트와 작업할 때는
버전 관리를 사용해서 항상
현재 저장소를 작동하는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Claude에는
체크포인트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이런 작업을 대부분 수동으로 해야 합니다.
제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워크플로우는
Claude Code와 프롬프팅을 한 라운드 한 후
작동하는 솔루션을 확인하면
현재 파일을 git 스테이징에 추가하는 것인데
git add .으로 할 수 있고
더 선택적으로 하고 싶다면
개별 파일을
구체적으로 선택해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작동하는 상태에 도달하면
Claude Code는 실제로
최종 커밋을 만드는 매우 쉬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말 그대로
커밋이라고 말하면 현재 구현된
모든 변경사항을 살펴보고
Claude와 직접 대화 기록이
이미 있다면 그것을 컨텍스트로 사용해서
작업한 것만 커밋하고
나머지 변경사항은 무시합니다.
또한 git 기록을 살펴보고
과거에 커밋 메시지가 어떻게 포맷되었는지 보고
현재 변경사항을 살펴본 다음
커밋을 직접 생성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많은 git 명령어를
자동 승인하는 도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git 커밋 중에 확인을
요청하지 않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여기서 모든 기능 추가를
올바르게 요약했습니다.
그리고 매번
항상 Claude Code로 생성했다는 표시를 추가하는데
실제로 훌륭한 작업을 해주고 있어서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리포지토리에 pre-commit 체크를 직접 추가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이를 통해 Claude에게 더 많은 자동화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어요.
저는 Husky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이런 pre-commit 체크를 추가합니다.
항상 포함하는 세 가지가 있어요.
컴파일 체크, 린트, 그리고
빠른 단위 테스트입니다.
Claude가 작업을 커밋할 때마다
이 pre-commit 체크들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Claude는 오류에 직접 대응할 수 있어
코드를 커밋하기 전에 모든 문제를 수정합니다.
이런 하드코딩된 워크플로우는
Claude가 커밋하는 코드의
높은 품질을 매번 보장합니다.
추가하기 정말 간단한 것이지만
깨진 리포지토리에 빠지지 않도록
확실히 보장해줍니다.
모든 pre-commit 체크가
리포지토리가 작동 상태임을 보장하니까요.
워크플로우의 마지막 부분은
Claude와 함께하는 비동기 작업입니다.
Claude Code는 GitHub 플러그인을
여기서 직접 설치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방법을 제공하는데
이것이 비동기 워크플로우에 사용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리포지토리와 연결하고 플러그인을 설치하며
모든 토큰을 추가하고 GitHub 워크플로우 파일도 추가해서
Claude Code와
코드 리뷰를 자동으로 실행합니다.
모든 변경사항의 일부로 말이죠.
여기에 두 개의 새로운 워크플로우가 생긴 걸 볼 수 있고
그 중 하나는 풀 리퀘스트가 열릴 때마다
트리거되는 리뷰입니다.
제가 정말 추천하고 싶은 것은
여기 프롬프트 안에서
코드 리뷰 필요에 맞게 이것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Claude Code에서 제공하는
기본 코드 뷰는
꽤 장황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저는
잠재적 버그와
보안 문제만 식별하고
나머지는 모두 무시합니다.
다음은 Claude yaml인데
이슈든 리뷰 안이든
GitHub 댓글 어디서든 Claude를 멘션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면 Claude Code가 댓글을 컨텍스트로 받아서
직접 변경사항을 만들고
로컬 환경을 설정할 필요 없이
브랜치를 그에 맞게 업데이트합니다.
이 워크플로우는 자동화된 테스트 설정이 있다면
특히 강력한데
Claude가
새로운 기능을 반복 개발하고
클라우드에서 직접 새로운 작업을 하고
업데이트되고 관련성 있는 코드로
코드 리뷰에서만 당신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코드를 직접 리뷰하고
모든 것이 실제로 확인되면
바로 병합할 수 있어요.
이것은 Claude Code가 리뷰한
풀 리퀘스트의 예시입니다.
리뷰가 엄청나게 포괄적이고
실행 가능한 댓글들이 직접 들어있는 걸 볼 수 있어요.
물론 이것은 제가 최적화하기 전이고
보안 문제와 버그에만
집중하도록 한 것이지만
워크플로우가 얼마나 강력한지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는 GitHub 이슈 안에서
리포지토리에 특정 변경사항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한 또 다른 사용 예시입니다.
여기서 Claude를 멘션하면
실행 모드로 들어가서 모든 작업을 보여줍니다.
모든 할 일 업데이트를 보여주죠.
CLI에서처럼 말이에요. 그리고 나서
모든 작업 내용, 주요 변경사항,
그리고 다음 단계를
실제로 따라할 수 있도록 보여줍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풀 리퀘스트를 직접 생성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는데, 정말 편리합니다.
여기서 제가 여러분에게
저장소에 훌륭한 테스트를 작성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를 제시했을 겁니다.
이런 더욱 강력한 워크플로우를 위해서요.
이제 워크플로우는 끝났으니
지난 3개월간 사용하면서 발견한
매우 유용한 유틸리티 기능들을
빠르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해시 기호를 사용해서
메모리를 편리하게 직접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느낌표를 사용해서
bash 명령어를 실행하고
그 출력을 Claude의 컨텍스트에
직접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Claude의 사고 과정에서 'think'나 'think hard'
'think harder'와 같은 키워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ultra think'도
Claude 모델의 다양한 수준의
사고 예산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이건 절약해서 사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할당량을 정말 빠르게 소모하거든요.
그리고 제 코드베이스에서 문제를 해결할 때
이런 기능들을 직접 사용해야 했던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Claude가
함정에 빠져서 올바른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상황을 발견했을 때
프롬프트에 이런 키워드들을
차례로 시도해보면서 더욱 열심히
생각하게 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세요.
그리고 만약 맥스 플랜을 사용한다면
물론 매번 'ultra think'를 적용해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권장사항은
단계별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입력했듯이
이게 명령줄 도구이다 보니
실행 취소 같은 편의 기능이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최근에 컨트롤 + 대시 단축키를 추가해서
터미널에서 직접 입력한 내용을
실행 취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건
긴 명령어를 입력한 후에
실수로 전체 줄을
삭제했다는 걸 깨달았을 때
컨트롤 + 마이너스로 내용을
쉽게 되돌릴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Claude에는
이미지를 다루는 쉬운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사실 첫날부터 있었습니다.
Claude 코드 자체의 스크린샷을 찍고
Ctrl + V를 눌러서 이미지를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이게 뭐냐?'고 물어보면
Claude가 비전 능력을 사용해서
이미지를 분석할 수 있다는 걸 보게 됩니다.
UI 작업을 할 때 정말 잘 작동해서
복사 붙여넣기의 번거로움 없이
오류를 바로 붙여넣을 수 있고
Claude가 디버깅 과정에서
요소 위치 같은 것들도
추론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멀티 저장소 설정이 있는
더 큰 저장소에서 작업하거나
오픈 소스 저장소에서
참조가 필요한 작업을 할 때는
'add' 명령어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Claude Code 인스턴스가
접근해야 할 추가 디렉터리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Claude가 해당 디렉터리를
읽고 필요에 따라
직접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Claude를 잠시 나가서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유용한 기능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새로운 기능 중 하나는
Claude의 비대화형 모드입니다.
이 모드를 사용하면 Claude가
명령을 실행하되 사고 과정을 출력하지 않고
최종 결과만 제공합니다.
간단한 예시로는
'cla 오늘 날짜는?' 같은 명령이 있습니다.
일반 명령보다는 약간 느리게 실행되지만
최종 결과만 출력합니다.
이 명령은 빠른 작업을 수행하되
사고 과정에는 관심이 없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무엇을 하나요?'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Claude가 응답을 생성하기를 기다리면
요약을 진행하고
결과를 출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때때로 Claude 대화의
특정 지점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claude d-res' 명령을 사용하여
이전에 나눈 특정 대화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메시지만 사용하는 것보다
더 나은 요약을 제공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실제로 작업했던 브랜치 정보도
추가되어 있어서
기능 작업 시점으로 돌아가기가
상당히 쉬워졌습니다.
히스토리를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찾아보기 쉽습니다.
마지막 대화를 계속하고 싶다면
'cloth d-continue' 명령으로
아주 쉽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제 비대화형으로 실행했던
대화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실행했던 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대화형 모드를 디버깅해야 한다면
이런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자, 여기까지입니다.
Claude Code 워크플로우로
시도해볼 수 있는 기능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앞서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이런 인사이트와 전문가 팁을
직접 받아보고 싶다면
beyond the hype.dev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세요.
그럼 즐거운 개발 되시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