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Manus에 대한 hype와 기대를 언급하며 시작됩니다. 간단한 인삿말과 함께 주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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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s에 대한 과대 광고와 실망스러운 현실에 대해 설명을 시작합니다.
Manus가 혁신적이지 않으며 복잡한 작업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집니다. 또한 다른 오픈소스 대안과 비교하여 부족한 점을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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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를 포함한 유사 제품들의 과대 광고 문제와 이미 존재하는 오픈소스 대안에 대해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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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s의 실체가 밝혀진 내용을 설명하며, Claude와 Sonnet을 기반으로 한 단순한 래퍼 프로그램임이 드러났습니다.
Manus가 베타 이후 높은 가격으로 출시될 가능성과 그 실효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검증된 오픈소스 AI 에이전트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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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에 비해 가치가 없으며, 대신 기존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사용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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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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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찾아왔습니다. Manus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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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관심이 있었는데, 솔직히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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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관심을 받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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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울 것도 없고, 복잡한 작업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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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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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도 아니고 꽤 형편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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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한 영상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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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에 대한 과대 광고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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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완전히 쓸모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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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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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더 나은 오픈소스 대안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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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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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좋아하지 않아요. Manus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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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한 커스텀 모델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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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만들었다고 주장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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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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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누군가가 실체를 밝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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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부터 의심했던 그대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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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걸 알아채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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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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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 광고에 둘러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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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기 때문이죠. 알고 보니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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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와 Sonnet을 29개의 도구와 결합해서 사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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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으로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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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코드는 난독화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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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아볼 수 없게 만들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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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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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의 정의에 딱 맞아요.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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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 평가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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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특별한 건가요? 아무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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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이렇게 화제가 됐네요. 완전 쓸모없는 물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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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버전이 끝나고 정식 출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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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수천 달러의 비용이 들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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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가치가 없죠. 차라리 이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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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오픈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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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세요. 저는 이것을 다루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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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새로울 게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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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요청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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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알려드립니다. 구독 부탁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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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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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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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