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자, 오늘 영상에서는
[00:03]
매우 중요한 질문에 대해 답변하려고 합니다
[00:05]
그것은 바로 GPT-4.1 Mini가 과연
[00:10]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00:13]
충분한 지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00:16]
예를 들어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과
[00:19]
워드프레스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것 등인데
[00:21]
그리고 n8n MCP VA AI라는 또 다른 놀라운 것도 보여드리겠습니다
[00:24]
전문용어들이 난무하는 것 같지만
[00:29]
정말로 이 영상은 여러분의 마인드를 날려버릴 것입니다
[00:31]
만약 이 모델이 충분히 좋다면 말이죠
[00:33]
자, 제가 이 영상을 만드는 이유는
[00:36]
구글에서 OpenAI 가격을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00:38]
참고로 저는 Open Router를 사용할 건데요
[00:41]
Open Router의 좋은 점은
[00:42]
OpenAI API 설정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00:46]
API가 없거나
[00:48]
모델이 잠겨있을 수도 있는데
[00:50]
실제로 그런 경우가 꽤 많죠
[00:52]
그래서 우리는
[00:53]
Open Router를 사용할 것이고
[00:54]
Mini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00:56]
4.1이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00:57]
Mini를 사용할 것입니다
[01:00]
그 이유는 바로 가격 때문입니다
[01:01]
만약 이 모델이
[01:03]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낼 수 있다면
[01:06]
이전에도 여러 번 언급했듯이
[01:08]
GPT-3.5 수준에 근접하면서
[01:11]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01:14]
정말 대단한 것이겠죠
[01:15]
이미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01:16]
GPT-3.5 Sonnet 수준에 거의 근접하면서
[01:21]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01:25]
우리는 뭔가를 발견한 것입니다
[01:27]
중요한 것은
[01:29]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01:30]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죠. Nano도 시도해볼 예정입니다
[01:32]
하지만 GPT-4.1 Mini는 정말 저렴합니다
[01:35]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01:36]
제가 실제로 GPT-4 Mini를 사용하고 있고
[01:38]
제 SaaS인 Harbor 내부에서도 사용하는데
[01:40]
꽤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01:43]
그러니 성능이 좋지 않을 거라고
[01:44]
미리 단정 짓지 마세요. 저는 Roo의
[01:46]
부메랑 모드를 사용할 건데요
[01:50]
이것은 특별한 코드이자 특별한 설정입니다
[01:53]
부메랑 코드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01:55]
설정하기 매우 쉽습니다
[01:57]
제 커스텀 프롬프트를 보시면
[01:58]
새로운 모드를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02:00]
새로운 모드를 만들면 되는데
[02:02]
여기서 보시거나 온라인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02:04]
원하신다면 제 학교에서
[02:07]
모든 SOP와 자료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2:09]
첫 번째로 할 일은
[02:10]
평소처럼 Next.js 앱을 만드는 것인데
[02:13]
이번에는 부메랑 모드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02:14]
이번에는 Claude를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02:18]
왜냐하면 이 모델이
[02:20]
제가 필요로 하는 작업을
[02:22]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02:24]
수행할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02:25]
또 다른 점은 사람들이
[02:27]
저에게 왜 Gemini 2.5를
[02:29]
사용하지 않느냐고 물어보는데
[02:31]
무료 모델이나 Deepseek이
[02:33]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죠
[02:35]
하지만 Gemini 2.5는 제게
[02:39]
이제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02:41]
Augment Code도 정말 멋지지만
[02:43]
유료 도구이고 월 30달러입니다
[02:47]
좋긴 하지만, 저는
[02:49]
VA 같은 특정 작업을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02:51]
VA와 같은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02:54]
이런 일을 할 때
[02:56]
웹사이트 하나 만드는데 28달러가 아닌 2달러만 들게 하고 싶어요.
[03:00]
그러면 규모 확장을 생각할 수 있죠.
[03:02]
예를 들어 웹사이트 1,000개를
[03:04]
2,000달러에 만들 수 있거든요.
[03:07]
만약 1,000개를 28달러씩이면 2만 8천 달러예요.
[03:09]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03:12]
2만 8천 달러를 그냥 투자할 여유가 없죠.
[03:14]
하지만 2천 달러는
[03:16]
어떻게든 마련할 수 있을 거예요.
[03:18]
우리 중 일부는 2천 달러를 모을 수 있고
[03:19]
또는 200달러로 100개의 웹사이트를 만들 수도 있죠.
[03:22]
이해하시겠죠? 그래서
[03:25]
이 전체적인 개념이
[03:26]
제게 정말 중요해요. Gemini가
[03:28]
멋지긴 하지만
[03:29]
영원히 무료일 순 없죠.
[03:31]
지금도 완전히 무료는 아니에요.
[03:33]
그리고 그게 좀 짜증나요.
[03:35]
저는 그냥 저렴하게
[03:36]
작업하고 싶을 뿐이에요. 자, 이제 한번 보죠.
[03:41]
GPT-4.1 Mini가 이런 능력이 있는지
[03:44]
확인해보겠습니다.
[03:47]
이 앱을
[03:50]
4.1 Mini 롤스로이스라고 부르겠습니다. 아마
[03:54]
제가 이전에 했던 이런 영상을
[03:56]
보셨을 텐데, 이번에는
[03:57]
전에 보여드리지 않았던
[04:00]
놀라운 것을
[04:01]
보여드리겠습니다.
[04:03]
곧 전체 튜토리얼도
[04:04]
준비할 예정이에요. 학교에서도
[04:07]
이미 이걸 사용하고 있고
[04:09]
설명란의 첫 번째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04:13]
자, 이제 나머지
[04:15]
SOP나 벤치마크를 설정하겠습니다.
[04:17]
이게 제 벤치마크예요. 웃으셔도 됩니다.
[04:19]
벤치마크라고 부르지 않으셔도 되요.
[04:21]
하지만 제 관점에서는 잘 작동해요.
[04:23]
정말 잘 작동하죠. 자, 여기에
[04:26]
다른 프로젝트의 이미지들이 필요해요.
[04:29]
이 이미지들을 가져와보죠.
[04:32]
방금 새 폴더를 만들었으니까
[04:35]
여기로 가보겠습니다.
[04:38]
GPT4... 제가 바보같이
[04:40]
4.1 Mini를 빼먹었네요. 뭐 어때요.
[04:43]
이건 4.1 Mini예요. 아마도 계속
[04:46]
4.0 Mini라고 말할 것 같은데
[04:48]
전에 4.0 Mini를 많이 써봤거든요.
[04:50]
말씀드렸다시피요.
[04:52]
자, 탐색기로 가서
[04:55]
새 폴더를 만들어 public이라 하고
[04:57]
그 안에 images 폴더도 만들어요. 이게 제
[04:59]
첫 번째 벤치마크예요. 가능하다면
[05:01]
오랫동안 찾아왔던 거예요.
[05:03]
이 채널에서도 계속
[05:04]
얘기해왔죠. 2달러로
[05:06]
전체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
[05:08]
15달러나 25달러 쓰는 것보다
[05:11]
훨씬 낫잖아요. 자, 부메랑 모드로 가볼게요.
[05:14]
프롬프트를 학교에서 가져와서
[05:18]
여기
[05:19]
붙여넣기 하겠습니다. 맨 위에
[05:21]
'당신은 이미 Boro Mini
[05:24]
Rolls Royce라는
[05:26]
Next.js 디렉토리 안에 있습니다'라고 적을게요.
[05:34]
[05:38]
이 설치를 항상 사용하세요.
[05:41]
이 설치 외에
[05:43]
다른 곳에서 빌드하지 마세요. 그리고
[05:47]
부메랑 모드와 서브태스크를 사용해서
[05:51]
더 완성도 있게
[05:55]
만들어주세요. 이제 이걸 지우고
[05:57]
4.1 Mini Rolls Royce라고 쓰고
[06:03]
엔터를 누릅니다. 이게 제가
[06:04]
부메랑 모드로 처음 하는 거예요.
[06:07]
4.1 Mini로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
[06:09]
꽤나
[06:11]
흥미진진하네요.
[06:13]
와,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자, 한번 보죠.
[06:16]
제가 생각하기에 이건 Quasa Alpha였는데,
[06:18]
꽤 좋은 성과를 보여줬어요.
[06:20]
사실 이미 해봤지만,
[06:22]
부메랑 모드로는
[06:23]
시도해보지 않았거든요.
[06:24]
정말 좋은 결과를 아주 저렴하게
[06:27]
얻을 수 있는지 한번 테스트해보죠.
[06:29]
제가 테스트하고자 하는 게 바로 이거예요.
[06:31]
Quaza Alpha는 단발성 클라이언트
[06:33]
프롬프트에서는 실수를 했지만,
[06:36]
이번엔 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볼게요.
[06:37]
서브태스크 생성에 성공했네요. 대단한 일이에요.
[06:40]
사실 많은 모델들이
[06:42]
이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거든요.
[06:45]
솔직히 말하면
[06:46]
Rue Code의 시스템 지침을 따르는 데
[06:48]
어려움을 겪고 실수를 하곤 했죠.
[06:51]
이건 엄청나게 빠르네요.
[06:54]
이게 이거 맞나요? 네, 맞네요. 비용이 발생하고 있어요.
[06:57]
좋아요, 이제 됐어요.
[06:58]
대략적인 비용이 나왔네요.
[07:00]
이건 어떤 종류의 캐싱을 사용하는 것 같고
[07:04]
백만 컨텍스트 윈도우를 가지고 있는데
[07:07]
이건 정말 정말 좋은 특징이에요.
[07:09]
재미있게도 제 크레딧이
[07:12]
다 떨어져서
[07:13]
크레딧을 더 추가해야 할 것 같네요.
[07:17]
취소 버튼은 누르고 싶지 않아서,
[07:18]
다시 시도해볼게요.
[07:19]
지금까지 나온 결과를 보죠.
[07:22]
음, 이것 봐요, 꽤 표준적인
[07:23]
결과가 나왔네요.
[07:25]
모든 것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좋은 신호예요.
[07:28]
네, 가끔 멈추기도 하는데
[07:30]
어쩌면 취소하고
[07:32]
다시 시작해야 할 수도 있어요.
[07:33]
이게 모든 걸 망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07:35]
크레딧을 추가했어요. 크레딧을 추가할 때는
[07:38]
새로운 키를 만들 수 있어요.
[07:40]
취소하고 그 키를
[07:42]
새로운 키로 설정하면 되죠.
[07:44]
저장하면 이제 작동할 거예요.
[07:47]
이제
[07:49]
됐네요. 완벽해요.
[07:52]
정말 빠르네요. 저는 빠른 모델을 좋아하고
[07:55]
저렴한 모델도 좋아해요.
[07:58]
제가 기다려온
[08:00]
혁신이 될까요?
[08:02]
그리고 말씀드리자면,
[08:03]
그들의 가격 책정은 매우 영리해요.
[08:05]
왜 그런지 설명해드릴게요.
[08:07]
GPT-4 미니 가격으로 책정할 수 있었거든요.
[08:09]
실제로 보면
[08:10]
GPT-4 미니는 0.40이에요. GPT-4
[08:14]
미니가
[08:14]
0.30이네요. 그렇게 높은 줄 몰랐어요.
[08:17]
정말 놀랍네요. 더 저렴한 줄 알았는데.
[08:19]
이 모델들을
[08:20]
파인튜닝할 수도 있어요.
[08:23]
결국에는 우리가 원하는
[08:24]
작업에 맞게 조정할 수 있죠.
[08:26]
여기 보시면 트레이닝 비용이 $3예요.
[08:29]
죄송하지만 그들의 모바일 웹사이트가
[08:32]
좋지 않네요. 네, 100만 토큰당
[08:35]
$3입니다. 매우 흥미롭죠.
[08:37]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08:39]
스크래핑 작업의 많은 부분을 GPT-4 미니로 전환했어요.
[08:42]
그게 GPT-4.0 미니였는데, 이건 4.1
[08:44]
미니라서 훨씬 더 나을 거예요.
[08:46]
실제로 꽤 좋은 성과를 보여줬어요.
[08:50]
가격을 보면 4배 더 비싸지만,
[08:52]
만약 GPT-4 미니보다 100배
[08:54]
더 똑똑하다면,
[08:57]
이것이 우리가, 아니
[08:59]
제가 기다려온
[09:00]
혁신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09:02]
어쨌든, 이제 비용 걱정 없이 다양한 것들을
[09:04]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09:07]
이 작업에 1달러 이상이 들 것 같진 않아요.
[09:09]
어쩌면 1달러 이상이 들 수도 있지만,
[09:12]
그렇게 되진 않을 것 같네요.
[09:14]
보시죠. 벌써 다른 모델들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요.
[09:17]
모든 파일을 올바른 폴더에 넣고 있거든요.
[09:20]
deepseek 같은 형편없는 모델들을 사용하면
[09:21]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죠.
[09:24]
모든 것을 망쳐버립니다.
[09:27]
첫 번째 하위 작업이 완료된 것 같네요.
[09:29]
이제 두 번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9:31]
정말 대단하네요.
[09:33]
두 번째 하위 작업은
[09:35]
첫 번째 작업에서 만든 모든 것을
[09:37]
개선하는 거예요.
[09:38]
정말 마음에 듭니다.
[09:41]
대부분의 기능이 이미 구현된 것 같네요.
[09:43]
좋아요.
[09:44]
대부분의 기능이 이미 구현되어 있습니다.
[09:46]
지금 명확히 하기 위한 질문을 하고 있네요.
[09:49]
일단 임시 연락처 정보를 넣어달라고 할게요.
[09:52]
작동하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서요.
[09:53]
실제로 동작하는지 봐야겠어요.
[09:56]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 놀랍네요.
[09:59]
홈페이지가 제대로 작동한다는 게 신기해요.
[10:03]
이상하게 망가진 게 아니라요.
[10:05]
여기까지 완료된 것 같네요.
[10:08]
이건 아마도 부메랑 태스크 모드여서 그런 것 같아요.
[10:11]
약간의 추가 프롬프팅이 필요하다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10:16]
한 번에 끝나면 좋겠지만,
[10:19]
일단 지금까지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10:22]
이건 부메랑 태스크 때문일 수도 있어요.
[10:24]
약간 더 프롬프팅이 필요하다면,
[10:26]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아요.
[10:28]
한 번에 끝나면 좋겠지만,
[10:29]
일단 '작업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어요.
[10:32]
이것밖에 없네요'라고 말했어요.
[10:34]
그런데 이 폰트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10:35]
이미지 배치도 아주 잘 되어 있어요.
[10:37]
더 개선해달라고 요청했죠.
[10:39]
코딩은 실패일 수 있지만,
[10:41]
조금만 더 지켜봐주세요.
[10:43]
영상이 이미 10분이나 됐지만,
[10:46]
코딩에는 아직 부족한 것 같네요.
[10:49]
롤스로이스급 모델을 계속 사용하는 게 좋겠어요.
[10:51]
Sonet 3.7과 Gemini 2.5 같은 최고급 LLM을 써야겠어요.
[10:53]
하지만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10:55]
이미 완성된 튜토리얼도 있지만,
[10:57]
잠깐만 시간을 내주시면
[10:59]
정말 대단한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11:01]
n8n의 MCP 기능이
[11:03]
단순히 MCP를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11:04]
그게 아니에요. 그것보다 더 멋진 게 있습니다.
[11:07]
혹시 모르시는 분들은 구글에서 n8n GitHub을 검색해보세요.
[11:12]
Node.js만 있으면 됩니다.
[11:12]
채널에 완성된 튜토리얼이 있어요.
[11:14]
끝까지 따라와 주시면 정말 놀라실 거예요.
[11:18]
잠깐만 시간을 내주세요.
[11:20]
이건 정말 대단한 겁니다.
[11:22]
Visual Studio Code를 새로 열어보겠습니다.
[11:24]
완전히 새로운 인스턴스로 시작할게요.
[11:31]
제가 하는 걸 그대로 보실 수 있을 거예요.
[11:34]
이에 대한 튜토리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11:37]
영상 끝까지 보시는 분들은
[11:39]
이 특별한 내용을 바로 보실 수 있어요.
[11:41]
지금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11:43]
정말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거예요.
[11:45]
새로운 창을 열어보겠습니다.
[11:46]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할게요.
[11:49]
이에 대한 튜토리얼도 곧 나올 예정입니다.
[11:51]
영상 끝까지 보시면
[11:54]
이 특별한 내용을
[11:55]
지금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11:58]
곧 튜토리얼이 나올 예정이에요.
[11:59]
영상 끝까지 보시면
[12:00]
이 특별한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2:02]
자, 이제 시작해보죠.
[12:05]
npx nan을 입력하겠습니다.
[12:08]
이미 7개나 실행 중이지 않길 바라는데
[12:10]
보통은 그렇거든요.
[12:11]
아, 역시나네요. 이걸 닫고 다시 해보죠.
[12:16]
이걸 닫고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12:20]
처음 실행할 때는 설치가 진행되고
[12:22]
두 번째 실행할 때는
[12:23]
무료로 접근할 수 있을 겁니다.
[12:24]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12:26]
정확하진 않지만
[12:27]
이걸 활성화하면 어떻게 되는지
[12:29]
비용이 발생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12:32]
제가 n8n 전문가가 아니라서
[12:34]
곧 아시겠지만
[12:35]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12:37]
새 워크플로우를 만들고 첫 단계를 추가합니다.
[12:39]
'MCP'라고
[12:40]
작성합니다.
[12:42]
이제 캔버스로 돌아가고
[12:45]
여기 있는 도구 버튼을 누르세요.
[12:47]
Gmail을 선택합니다.
[12:50]
여기 있는 이 버튼들을 누르면
[12:53]
모델이 결정하도록 하는 거예요. 저는
[12:56]
이미 연결되어 있지만, 여러분은
[12:58]
음... 보여드리겠습니다.
[13:02]
새로 시작해보죠. console.cloud.google.com으로 가서
[13:06]
거기서 보시면
[13:07]
여러분의 관점에서
[13:10]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
[13:11]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13:13]
이것저것 헤매지 않도록요.
[13:15]
왼쪽 하단의 이것을 누르고
[13:19]
API를 선택한 다음 OAuth
[13:23]
동의 화면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13:26]
사용 설정된 API와 서비스로 가서
[13:28]
Gmail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13:32]
Gmail이라고
[13:33]
입력하고 이걸 활성화하세요.
[13:37]
활성화했으면 OAuth 동의
[13:39]
화면으로 가서
[13:42]
클라이언트를 만듭니다. 잠시만요.
[13:46]
이걸 하면 정말 많은 시간을
[13:48]
절약할 수 있을 거예요. 농담이
[13:50]
아닙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고
[13:53]
MCP for D-boys라고 이름 붙이겠습니다.
[13:56]
그리고 해야 할 것은
[13:58]
URI를 추가하고 이걸
[14:01]
설정하는 겁니다. 이건
[14:02]
필수 단계일 거예요.
[14:05]
사실 확실하진 않지만
[14:07]
Visual Studio Code에서 복사할 때는
[14:10]
마우스 왼쪽 버튼을
[14:12]
놓아야 하는데
[14:14]
그게 정말 싫더라고요.
[14:17]
이제 승인된 URI를
[14:20]
여기에 넣어야 합니다.
[14:21]
복사를 누르세요. 이건 로컬에서 실행 중인
[14:23]
n8n의 Gmail 내부에 있는 거고
[14:26]
URI를 추가하고 이걸
[14:28]
여기에 넣으세요.
[14:30]
생성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이 설정들은
[14:34]
영상이 끝나면
[14:35]
삭제할 예정이니까
[14:38]
클라이언트 ID를 삼중 클릭해서
[14:41]
여기에 넣고, 클라이언트 시크릿도 삼중 클릭해서
[14:44]
여기에 넣으세요.
[14:48]
그리고 Google 로그인을 누릅니다.
[14:50]
허용된 도메인이나
[14:54]
다른 것들
[14:56]
대상자나
[14:59]
테스트 사용자를 추가해야 할 수도 있어요.
[15:01]
자동으로 이메일을 보내고 싶은
[15:03]
이메일 주소를
[15:05]
테스트 사용자로 추가해야 합니다.
[15:08]
이 단계를 기억해냈네요.
[15:09]
뭔가 빠진 게
[15:10]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15:13]
이제 이걸 진행하면 됩니다.
[15:14]
로컬 OAuth가 성공적으로 연결됐네요.
[15:17]
자, 이것을 닫고 우리의
[15:18]
로컬 N8N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것도 닫고,
[15:21]
이 세 가지를 클릭하고 텍스트를 입력하겠습니다.
[15:24]
LLM을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15:26]
HTML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15:28]
그리고 기억하세요, 인공지능이 저렴할 수 있다는 것을.
[15:31]
실제로 그런지 한번 확인해보죠.
[15:33]
자, MCP 트리거를 더블클릭하고
[15:36]
여기를 클릭한 다음
[15:40]
여기서 테스트 단계를 실행하세요.
[15:43]
클라이언트로 가서 이 MCP를 클릭하고
[15:46]
원격 서버에서 N보드 보이즈
[15:52]
서버 URL을 입력하세요.
[15:54]
N8에서 방금 복사한 URL을 붙여넣고 서버 추가를 누르세요.
[15:56]
그리고 연결 재시도를 누르세요.
[16:00]
계속 연결 재시도를
[16:01]
누르세요.
[16:03]
작동하지 않으면 그건 제 이전 서버였기 때문입니다.
[16:07]
그래서 그것을 삭제하고, 여기 이것이 있네요.
[16:09]
좋습니다. 이
[16:11]
특정 서버가 왜 그런지
[16:12]
항상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표시됩니다.
[16:14]
좋습니다. 이제
[16:17]
GPT-4를 사용할 건데, 여기서
[16:19]
미니 버전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을 닫고,
[16:22]
이제 지켜보세요.
[16:26]
구글에서... 아니, 백링크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16:32]
찾아보겠습니다. 또는 원하는 다른 것도 좋습니다.
[16:37]
꼭 백링크가 아니어도 됩니다.
[16:38]
[16:40]
'write for us' 나 'contribute' 같은
[16:44]
페이지가 있는 사이트를 찾아보면 됩니다.
[16:49]
'write for us'로만 해보죠.
[16:51]
제 웹사이트는 twomen.it입니다.
[16:55]
twomen.it과 관련된 사이트만 찾아주세요.
[16:59]
[17:02]
사용 가능한 MCP들을 활용하세요. 특히
[17:07]
오픈 라우터
[17:09]
검색기를요. 실제로 그전에
[17:13]
오픈 라우터 검색기를
[17:15]
4로우 미니로 설정해서 진정한 실험을 해보겠습니다.
[17:20]
모델이 정의되어 있어야 하는데,
[17:22]
클로드를 사용하고 있나요?
[17:26]
옵티머스 온라인이네요.
[17:27]
현재 4.1을 사용 중입니다.
[17:30]
옵티머스 알파이기 때문이죠.
[17:34]
이걸 미니로 설정하고
[17:36]
[17:38]
온라인을 붙여주세요.
[17:40]
이렇게 하면 될 것 같네요.
[17:42]
저장하면 됩니다.
[17:43]
이제 완전히 정당한 테스트입니다.
[17:45]
속임수 없이
[17:47]
정직하게 테스트해보죠.
[17:49]
이것이 백링크 제공자를
[17:51]
찾아주는 지능이 있는지
[17:54]
또는 다른 것들도 할 수 있는지 봅시다.
[17:56]
X가 될 수도 있고, 공급업체를
[17:59]
찾을 수도 있고, 아시다시피
[18:02]
판매할 제품을 찾거나
[18:05]
경쟁사들을 온라인에서 추적해서
[18:09]
그들이 어떤 콘텐츠를 게시하는지
[18:12]
볼 수도 있죠. N8N이 있는 모든 것,
[18:15]
N8N 기능이 있는 모든 것을
[18:18]
사용할 수 있습니다.
[18:20]
이 전체 목록을 살펴보고
[18:22]
여러 도구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18:24]
N8N 워크플로우도 가능하죠.
[18:26]
콘텐츠 생성기를 만들 수도 있고
[18:28]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DHL 도구도 보세요.
[18:31]
제가 한 클라이언트가 있는데
[18:33]
자동화된 DHL 시스템 설정이 필요했어요.
[18:36]
전에는 방법을 몰랐는데, 이제
[18:38]
이런 연결들을 통해 쉽게
[18:41]
할 수 있게 됐죠. 보세요.
[18:43]
애널리틱스, 구글 마이 비즈니스, 구글 캘린더까지.
[18:46]
세상에, 이걸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18:49]
정말 무한하네요.
[18:51]
고하이 레벨, 헌터
[18:55]
메일침프, 미디엄이 있고,
[18:58]
워드프레스도 있을 것 같네요.
[19:01]
쇼피파이, 그리고 아마도 워드프레스도
[19:04]
있겠죠. 네, 맞습니다.
[19:08]
이걸로 뭐든 할 수 있죠.
[19:09]
특히 오픈 라우터 서치와 같은
[19:11]
MCP를 사용해서 이런 종류의
[19:14]
웹사이트들과 연락처를 찾을 수 있고,
[19:17]
N8N 보이스 MCP로 찾은 이메일들에
[19:22]
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19:27]
이메일은
[19:28]
전문적으로 작성하고, SEO는 언급하지 마세요.
[19:32]
제가 프리랜서 작가인데, 제 이름은
[19:38]
대미쉬
[19:40]
허슨이고, 프리랜스 아카데미에서 일합니다.
[19:45]
물론 이건 가상의 정보예요.
[19:48]
아시다시피
[19:49]
백링크를 얻으려 할 때는
[19:50]
SEO 얘기는 하지 말아야 해요.
[19:52]
자, 이제 충분히 설명했으니
[19:53]
이게 작동하는지 확인해 봅시다.
[19:56]
좋아요, 먼저 오픈 라우터가
[19:58]
바로 시작되네요. 훌륭해요.
[20:00]
이정도로 지능적인 건
[20:02]
모든 모델이 할 수 있는 게
[20:04]
아니라는 걸 아셔야 해요.
[20:06]
정말 좋은 시작이네요.
[20:09]
자, 뭐가 나왔는지 볼까요.
[20:11]
투맨 기회 검색 결과
[20:12]
기반으로... 사실 이건 좀
[20:14]
잘못됐네요. 먼저 투맨이
[20:16]
뭔지 검색했어야 했는데...
[20:19]
일단 진행해 보죠.
[20:22]
어쩌면 이미 파악했을
[20:24]
수도 있으니까요.
[20:29]
약간 더 자세한
[20:30]
프롬프트가 필요할 것 같네요.
[20:31]
처음 프롬프트가 좀 부족했어요.
[20:34]
프롬프트를 조금
[20:36]
수정해야 할 것 같아요.
[20:39]
이메일을
[20:40]
보낼 수 있는지만 확인해 보죠.
[20:43]
sitemanac.com의 연락처 이메일이네요.
[20:44]
오픈 라우터를 좀 이상하게
[20:46]
사용하고 있어요. 제 잘못이에요.
[20:48]
프롬프트 문제죠.
[20:50]
오픈 라우터 사용법에 대한
[20:54]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거든요.
[20:58]
솔직히 말해서,
[20:59]
제가 설명을 안 해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요.
[21:03]
다시 한번
[21:04]
시도해 볼게요.
[21:07]
MCP 사용법을 좀 더
[21:08]
구체적으로 설명해야겠어요.
[21:13]
Brave MCP로 구글 검색을 하고,
[21:19]
Fetch MCP로 페이지를 스크랩하고,
[21:23]
오픈 라우터로 T9 리서치를 하고
[21:28]
또한
[21:30]
관련 분야의
[21:33]
백링크 사이트를 찾아보죠.
[21:36]
자, 이걸 보내볼게요.
[21:38]
아주 간단한 프롬프트죠.
[21:40]
엄청나게 복잡한 마법 같은
[21:44]
프롬프트가 아니에요.
[21:46]
일반적인 영어로 작성했고
[21:49]
이번엔 투맨이 뭔지
[21:52]
찾아냈네요. 럭셔리 남성복
[21:53]
글쓰기 관련이네요. 훨씬 낫죠.
[21:55]
시스템이 백링크 가능성을 찾고,
[21:57]
페이지를 스크랩해서
[21:59]
백링크를 찾고, 웹사이트의
[22:03]
이메일도
[22:06]
찾아내는 중이에요.
[22:09]
지금까지 비용은 0.03,
[22:12]
즉 3센트 정도 들었네요.
[22:15]
이메일이 왔는지 확인해 볼까요?
[22:19]
N8N이
[22:21]
MCP로 이메일 하나만 보내주세요.
[22:24]
이메일을 많이 찾고 있네요.
[22:26]
그리고 Gmail이 Gmail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22:31]
제발 스크롤 좀 그만하세요!
[22:35]
정말이지 이걸 해결해야 해요.
[22:36]
클라인, 제 영상을 보신다면
[22:39]
이 문제 좀 해결해 주시겠어요? 정말
[22:41]
짜증나요. 자바스크립트 웹사이트를
[22:43]
스크랩할 때마다 완전히 미쳐버리거든요.
[22:46]
그래서 이게 끝날 때까지
[22:47]
기다려야겠네요. 여기서 비용이 많이 올랐어요.
[22:49]
그 이유는 fetch HTML을
[22:51]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fetch text만
[22:54]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22:56]
이걸 승인해 볼게요.
[22:58]
잘 되기를 바랍니다.
[23:01]
자, 다시 한번 해보죠. 방금 이메일을
[23:04]
보냈네요. 이 이메일을 보냈고,
[23:08]
지금 또 다른 이메일을
[23:09]
보내고 있어요. 그냥
[23:11]
이걸 보내보려고 합니다.
[23:12]
왜 안되지? 음, 작동하지 않네요.
[23:15]
아, 작동하지 않은 이유는
[23:17]
첫 번째 이메일을 보냈을 때
[23:18]
이미 테스트했기 때문이죠.
[23:20]
이제 이걸 자신만의 워크플로우로 만들 수 있고,
[23:24]
활성화해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23:26]
부메랑 태스크에서 이걸 어떻게 하는지
[23:28]
아직 파악하진 못했지만
[23:30]
분명히 가능하다는 걸
[23:31]
알고 있습니다.
[23:32]
이게 계속 실행되면서,
[23:35]
fetch HTML 대신 fetch text MCP를 사용하면
[23:38]
밤낮으로 계속 이메일을 보낼 수 있죠.
[23:42]
아무에게나가 아니라
[23:44]
원하는 대상에게만
[23:46]
자체 리서치를 통해 매우 저렴하게
[23:49]
보낼 수 있습니다. 지금 비용이
[23:52]
비싸 보이죠. 0.4, 0.45달러인데,
[23:55]
이는 쓸데없는 자바스크립트 웹사이트를
[23:59]
많이 스크랩했기 때문입니다.
[24:02]
fetch text를 사용하면
[24:04]
훨씬 저렴해요. 저는 이런
[24:05]
개념으로 SaaS를 만든 경험이
[24:07]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4:09]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4:10]
GPT-4.1 Mini는 제가 기다려온
[24:14]
비용과 지능의 균형점입니다.
[24:16]
NextJS 작업은 그다지 잘하지
[24:18]
못했지만, 다른 계획 모델과
[24:20]
페어링해서 그 모델의 계획을
[24:23]
구현하는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24:26]
잘 작동할 것 같습니다.
[24:30]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4:31]
끝까지 시청해 주신 분들은
[24:32]
정말 대단하시고,
[24:33]
곧 더 많은 콘텐츠로
[24:34]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