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 Claude 코드에서 보내는 시간이
[00:02]
Figma에서 보내는 시간과 거의 비슷해요.
[00:03]
Figma 목업을 엔지니어에게 전달하는 대신,
[00:06]
제가 작성한 PR 초안을
[00:07]
제가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에 대한
[00:09]
설명과 함께 전달합니다.
[00:11]
그러면 바로 제 눈으로 볼 수 있어요.
[00:13]
아, 이게 제가 디자인한 앱과
[00:14]
정확히 똑같이 보이지 않네요.
[00:16]
이런 작은 디테일들이 많이 있거든요.
[00:18]
그래서 실제로 제가 Claude 코드에서
[00:20]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00:22]
마지막 10% 완성도 작업이에요.
[00:25]
Anthropic에서는 누구나 코딩할 수 있고
[00:27]
정말 협업적인 환경이라서
[00:28]
저희 역할은 중요하지 않다고 느껴요.
[00:29]
또 다른 슬라이드가 있으시네요.
[00:32]
전체 플로우 다이어그램이 있는데
[00:33]
이것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00:34]
네, 물론이죠.
[00:38]
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제 게스트는
[00:40]
Claude 코드의 디자인 리드인 Megan입니다.
[00:42]
Megan은 기능을 디자인할 뿐만 아니라
[00:44]
정기적으로 프로덕션에 배포도 하고 있어요.
[00:46]
AI가 디자이너들이 더 빠르게 작업하는 데
[00:49]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00:51]
디자인에서 프로토타입까지의 정확한
[00:53]
워크플로우를 데모해 주실 예정이라 정말 기대됩니다.
[00:55]
자, Megan 환영합니다.
[00:57]
정말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00:58]
네, 제가 Claude 코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01:00]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정말 흥미진진해요.
[01:03]
네. 좋습니다. 그러면 이것부터 시작해 보죠.
[01:05]
정기적으로 프로덕션에 배포하는
[01:07]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어떤 기분인가요?
[01:09]
솔직히 말하면 조금 무섭기도 하고
[01:11]
동시에 정말 마법 같은 느낌이에요.
[01:14]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01:17]
항상 개발에 정말 관심이 있었거든요.
[01:21]
하지만 당시에는, 특히 제가 커리어를 시작했을 때
[01:23]
디자인이든 개발이든
[01:26]
정말 한 쪽 기술을 연마해야 한다는 느낌이었어요.
[01:27]
정말 특별한 유니콘이 아니라면
[01:29]
양쪽 사이의 격차를 메우기가
[01:30]
어려웠거든요.
[01:32]
그런데 지난 5년 정도
[01:33]
코딩이 훨씬 쉬워졌어요.
[01:36]
그리고 제가 항상 엔지니어들에게
[01:37]
요청하기 어려웠던 작은 디테일들,
[01:40]
P2가 될 것 같거나
[01:42]
설정하고 수정하는 데 정말 오랜 시간이
[01:44]
걸릴 것 같았던 것들을
[01:46]
이제는 직접 배포할 수 있어요.
[01:48]
그래서 제가 항상 원했던
[01:51]
정말 완성도 높은 제품이
[01:53]
바로 거기 준비되어 있어요.
[01:55]
정말 놀라운 일이죠.
[01:57]
네, 정말 그래요. 저도 엔지니어들에게
[01:58]
미안한 마음이 항상 들거든요.
[02:00]
"야, 5가지 다른 카피를 조정해 줄 수 있어?"
[02:01]
"이 픽셀 변경이나 뭔가를 해줄 수 있어?" 라고
[02:03]
요청하기가 미안했는데
[02:06]
이제는 직접 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02:07]
맞아요. 정확히 그래요. 그리고 때로는
[02:08]
실제로 디자인을 포팅하거나
[02:10]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02:12]
프로덕션으로 옮기고 나서
[02:13]
실제로 보면 "아, 이게 내가 생각했던
[02:15]
모습이 아니네"라고 생각하게 돼요.
[02:17]
그러면 다시 바꿔달라고 하거나
[02:18]
또 다시 수정해 달라고 할 때
[02:19]
더 미안한 마음이 들거든요.
[02:21]
이제는 모든 걸 직접 할 수 있는
[02:22]
힘을 얻게 된 거예요.
[02:25]
정말 멋지네요. 정말 멋져요.
[02:26]
그럼 전체 디자인 프로세스와
[02:28]
AI와 Claude 코드가 어디서
[02:30]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02:33]
네, 물론이죠. 제게는 실제로 이것과 관련된 슬라이드가 있어서
[02:36]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정말 유용한 자료거든요. 화면을
[02:38]
공유해드릴게요.
[02:40]
네.
[02:41]
네.
[02:42]
현재 제 워크플로우가 바뀐 방법들이
[02:45]
몇 가지 있습니다. 큰 변화 중 하나는
[02:49]
제가 이것을 세 가지 주요 워크플로우로
[02:51]
분류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Claude Code를
[02:53]
특별히 사용하는 워크플로우 말이죠.
[02:56]
첫 번째는 기술적으로 덜 익숙한 분들이
[02:58]
가장 자주 찾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03:00]
그리고 이것은 Claude AI의 아티팩트 기능만으로도
[03:04]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것으로,
[03:05]
반드시 코드 도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03:08]
바로 제로에서 원으로의 탐색입니다.
[03:10]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할 수 있지만,
[03:12]
종종 이것은 독립적으로 이루어지고
[03:14]
반드시 코드베이스 안에 있지는 않습니다.
[03:16]
제로에서 원으로의 탐색의 장점은
[03:18]
Claude Code에서 수행한다면
[03:20]
실제로 코드베이스 안에서
[03:21]
작업할 수 있고, 여러분의 코드를 이해하고
[03:23]
어디에 맞는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03:24]
그래서 단순히 별도의 프로토타입에서
[03:26]
작업하는 것보다 훨씬 실질적입니다.
[03:28]
그리고 제가 현재 가장 자주 사용하는
[03:30]
다른 두 워크플로우는,
[03:33]
음, 세 번째부터 말씀드리자면,
[03:35]
코드베이스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03:37]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거나
[03:40]
새 프로젝트를 작업할 때,
[03:42]
브레인스토밍 전 단계에서 실제로
[03:46]
Claude에게 현재 어떻게 작동하는지,
[03:48]
오늘날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 물어봅니다.
[03:51]
시스템 프롬프트가 무엇인지,
[03:53]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어떻게
[03:54]
아키텍처가 구성되어 있는지까지
[03:57]
사용 사례를 정말 이해하기 위해서요.
[03:59]
때로는 '이것을 어떻게 다르게
[04:01]
설계하겠습니까?'라고 묻기도 합니다.
[04:03]
그리고 Figma에서 디자인을 하는
[04:05]
단계가 있고, 준비가 되면
[04:07]
다시 코드로 돌아가서 마지막
[04:09]
다듬기 작업을 합니다. 엔지니어가
[04:11]
필요한 인프라의 많은 부분을
[04:13]
구축했을 때이거나, 때로는
[04:14]
첫 번째 시도를 직접 해보고
[04:16]
Claude Code로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04:18]
확인해봅니다.
[04:20]
알겠습니다. 코드베이스 이해하기와
[04:22]
코드 구축하기를 더 많이 하시죠?
[04:24]
성숙한 기능 작업 시 말이죠?
[04:25]
맞습니다. 첫 번째 카테고리는
[04:27]
실제로 직장에서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04:29]
개인 시간이나 개인 프로젝트에서
[04:31]
하는 것이지만, 디자이너로서
[04:32]
엔지니어링 팀, 제품 팀과 함께
[04:34]
일할 때는 제 시간의 90%를
[04:36]
후자의 두 가지 사용 사례에
[04:38]
할애합니다.
[04:40]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슬라이드도
[04:41]
있으시죠. 전체 플로우 다이어그램이
[04:42]
있는 슬라이드 말이에요.
[04:44]
탐색에 관한.
[04:47]
네.
[04:49]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네, 물론입니다.
[04:51]
이것이 실제로 어떤 느낌인지
[04:54]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는
[04:55]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04:57]
일반적인 디자인 프로세스가
[04:59]
어떤 모습인지로 나누었습니다.
[05:01]
탐색과 발견의 더블 다이아몬드,
[05:03]
그다음 디자인, 프로토타입,
[05:05]
그리고 다듬기와 완성 단계죠.
[05:08]
제 생각에 Claude Code를 보는 방식은
[05:11]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05:13]
정말 개발 용도로만 있다고 생각하죠
[05:15]
아마 여기 4단계와 5단계에서만 쓰인다고 생각하겠지만
[05:17]
제 생각에는 1, 2, 3단계가
[05:19]
실제로는 Claude Code가
[05:21]
비개발자들에게 빛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05:23]
많은 기술적 인접 작업들을
[05:26]
할 수 있게 해주거든요
[05:28]
엔지니어링 인접 작업들 말이죠
[05:30]
코드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으니까요
[05:31]
실제로 여기 1, 2, 3번은
[05:32]
우리의 매우 기술적인
[05:34]
고객들도 Claude Code에서 하는 일이지만
[05:36]
그들도 자신이 하고 있다는 걸 모를 정도예요
[05:38]
시작하기가 너무 쉽거든요
[05:40]
그리고 그것이 바로 탐색하는 것이죠
[05:42]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05:44]
탐색하고, 어떤 것이 왜
[05:46]
그런 식으로 구현되었는지의 역사를 탐색하고
[05:48]
그리고 계획을 세우고 순서를 정하는 것
[05:50]
다양한 기능을 구축하기 위해 어떻게 나눌지
[05:51]
제가 이것을 Claude Code에서
[05:53]
더 좋아하는 이유는
[05:55]
Claude AI보다도요, 물론 둘 사이를 오가긴 하지만
[05:57]
디자이너로서 우리의 역할은
[05:59]
모든 정보와 피드백을 받아서
[06:03]
사용자, 엔지니어,
[06:06]
제품 관리자 등
[06:08]
모든 다른 당사자들로부터의
[06:10]
피드백을 받아서
[06:12]
작동하는 제품 경험으로 번역하는 것입니다
[06:14]
그런데 그 작동하는 제품 경험은
[06:16]
코드로 이루어져 있어요
[06:18]
그래서 어떻게 구현될지를
[06:19]
코드로 빨리 이해할 수록
[06:21]
실제 제품 경험을 더 현실적으로
[06:22]
표현할 수 있습니다
[06:25]
네, 코드가 진실의 소스죠
[06:26]
저는 10년 동안 제품을 만들면서
[06:28]
항상 느꼈던 게
[06:30]
제가 스펙과 PD를 작성하면
[06:31]
Figma가 실제로 준비되면
[06:32]
사람들이 더 이상 제 스펙을 보지 않아요
[06:35]
Figma가 스펙보다 훨씬 충실하거든요
[06:36]
그리고 결국
[06:38]
실제 코드로 넘어가죠
[06:39]
이 과정을 통해서는
[06:42]
기본적으로 코드로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06:44]
이 과정으로
[06:45]
코드에서 바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06:46]
코드를 직접 탐색할 수 있죠
[06:48]
코드를 직접
[06:50]
맞습니다
[06:51]
정확히 그래요. 사실 과거에는
[06:53]
Figma 목업을 엔지니어에게 넘기는 대신
[06:55]
제가 작성한 초안 PR을 넘기기도 했어요
[06:57]
제가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06:59]
설명과 함께요
[07:00]
제가 완료하지 못한 부분이 어딘지도요
[07:02]
결국 많은 것들이
[07:04]
코딩 지식이 많지 않다면
[07:05]
여전히 꽤 어렵거든요
[07:07]
그래서 이것은 정말 좋은
[07:10]
기능 개발의 시작점이 되어줘요
[07:12]
일반적으로보다 프로세스에서 조금 더 앞선
[07:14]
시점에서 시작할 수 있죠
[07:16]
그리고 이제 여러분은
[07:17]
팀의 신뢰받는 구성원이 되었죠
[07:20]
팀에 합류했을 때
[07:22]
엔지니어들이나 사람들로부터
[07:24]
GitHub 액세스 권한을 얻고
[07:26]
이런 일들을 시작하게 하려면
[07:28]
어떤 대화를 나누셨나요?
[07:32]
Anthropic에서는 누구나 코딩할 수 있고
[07:33]
협업적인 환경이라 사실
[07:35]
우리의 역할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여기서는
[07:36]
정말 쉬웠어요. 실제로
[07:37]
팀에서 제가 이런 일을 하고 싶어한다는 걸 보고 정말 흥미로워했어요.
[07:39]
많은
[07:41]
디자이너들이 스스로 코딩을 해요. 그래서
[07:44]
클라우드 코드가
[07:45]
직접 통합되기 전에도 많은
[07:47]
디자이너들이 PR을 만들고 스스로
[07:48]
처리하는 걸 볼 수 있었어요.
[07:49]
음, 조금 더 어려운 회사에서는
[07:51]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했는데,
[07:53]
음, 제 과정의 일부는 실제로
[07:56]
엔지니어와 함께 앉아서 하루 종일
[07:58]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08:01]
정말 각각의 레포지토리가
[08:03]
너무 다르게 설정되어 있거든요. 아시겠지만
[08:04]
이거요. 처음 시작했을 때는 좀 덜
[08:05]
익숙했어요. 심지어
[08:07]
프리뷰 앱을 실행시키는 방법이나
[08:08]
모든 의존성들을
[08:10]
설치하고 로컬 개발 환경을
[08:12]
설정하는 것도 새로운 회사에서는 정말 어려웠어요.
[08:14]
그래서 이게 엔지니어링
[08:17]
파트너들과 좋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고,
[08:18]
그리고 또한
[08:20]
암묵적인
[08:23]
코드가 어떻게 푸시되는지의 의미론과
[08:25]
회사에서의 배포 시간에 대한 기대치나
[08:27]
프리뷰 빌드 같은
[08:29]
것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08:30]
그리고 빠른 질문 하나 더 하자면, 여러분들은
[08:32]
디자인 리뷰나 예를 들어
[08:33]
Mike에게 발표해야 하는 것 같은 게 있나요? 아니면
[08:35]
그냥 코드를 발표하나요? 어떻게 하시나요?
[08:38]
네.
[08:39]
음, 흥미로운 점이 있어요.
[08:41]
저희는 제품 리뷰도 있고 디자인
[08:43]
크리틱도 있고, 때로는 디자인
[08:45]
딥다이브나 디자인 리뷰도 해요. 다양하게
[08:46]
섞여 있어요. 때로는 Figma
[08:48]
프로토타입을 발표하기도 하고, 때로는
[08:50]
완전히 작동하는 앱을 발표하기도 해요.
[08:51]
때로는 로컬 프리뷰를
[08:54]
발표하기도 해요.
[08:56]
그때그때 어떤 기능인지에 따라 다르죠. 그리고
[08:59]
다른
[09:01]
디자이너들에게도 자주 말하는 건데, 지금 함께 일하는
[09:03]
디자이너들에게요. 음, 코딩의 이런
[09:05]
스킬셋은 많은
[09:07]
비기술직 사람들에게도 사용 가능해요. 음, 여러분은
[09:09]
이것을 여러분의 작업을 발표하는 새로운 방법이나
[09:12]
작업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09:14]
생각해봐야 해요. 그리고 디자인이나 제품의 초기
[09:16]
질문들과 마찬가지로, 이게
[09:18]
로우 피델리티여야 하는지 하이
[09:19]
피델리티여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하는 것처럼
[09:21]
코드를 가능한 한 가장 높은
[09:22]
피델리티로 생각해야 해요. 그리고 드는 노력과
[09:25]
받게 되는 피드백의 종류는
[09:27]
여러분이 보여주는 것에 따라 달라질 거예요.
[09:29]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결국
[09:31]
사용자가 실제로 보고
[09:33]
제품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09:34]
모든 것에 대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09:36]
핵심 사용자
[09:38]
경험에 대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거죠. 맞죠?
[09:40]
경험을 위해요. 그런 것 같아요.
[09:42]
음, 여전히 몇 가지
[09:43]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09:45]
프로토타이핑보다는 Figma에서 작업하는 게
[09:47]
더 쉽다고 생각해요. 이건 확실히
[09:49]
제 기술적 능력의 한계일 수도 있어요.
[09:52]
하지만 코드에서 아키텍처상 하기 어려운
[09:53]
더 큰 변경사항들의 경우,
[09:56]
때로는 클라우드에게 물어봐요.
[09:57]
이걸 바꾸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09:59]
피그마에서는 1분이면 되는데
[10:01]
코드로 하면 30분이 걸릴 수 있다면
[10:03]
피그마에서 하는 게 더 말이 되죠.
[10:05]
그래서 여전히
[10:06]
어디서 하는 게 가장 적절한지에 대한
[10:08]
트레이드오프가 있다고 생각해요.
[10:10]
뭘 달성하려고 하느냐에 따라서요.
[10:11]
네, 피그마는 놀랍게도 제 말은
[10:13]
디자이너들이 저를 놀리지만, 그냥
[10:15]
오토 레이아웃 작동시키는 것만 해도
[10:16]
어려워요. 저는 해결할 수가 없어요.
[10:19]
맞아요. 확실히.
[10:19]
피그마도 그렇게 쉽지 않아요.
[10:21]
네, 네. 확실히 파워 유저 도구라고
[10:23]
할 수 있죠.
[10:25]
이 에피소드는
[10:26]
Linear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10:29]
대부분의 프로젝트 관리 도구들은 형편없어요.
[10:31]
그래서 저는 Linear로 작업하는 것을 좋아해요.
[10:32]
왜냐하면 저와 같이 장인정신과 품질에
[10:35]
집착하거든요. Linear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르고
[10:36]
아름답게 디자인되었으며
[10:38]
Cursor 같은 AI 에이전트를 위한 내장 지원이
[10:40]
제공됩니다. PM으로서 저는
[10:42]
고객 피드백을 캡처하고, PRD를 작성하고,
[10:44]
개발을 관리하고 조직 전체에서
[10:46]
소통하기 위해 Linear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해요.
[10:49]
OpenAI, Vercel, BRS, Cash App의 제품 팀들 모두
[10:52]
번개 같은 속도로 복잡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10:54]
Linear를 사용합니다. linear.app/behindthecraft를
[10:56]
방문해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linear.app/behindthecraft입니다.
[11:00]
linear.app/behindthecraft입니다.
[11:04]
자, 이제 다시 에피소드로 돌아가겠습니다.
[11:06]
좋아요, 그럼 이제 좀
[11:08]
실제 데모로 이 과정을 살펴보죠.
[11:09]
실제 데모 같은 거 있나요?
[11:11]
작은 데모 앱이라도
[11:12]
보여줄 수 있나요?
[11:13]
네, 물론입니다. 한번 살펴보죠.
[11:15]
안타깝게도 제가 내부적으로 하는
[11:17]
작업은 공유할 수 없지만,
[11:19]
Claude Cafe라는
[11:20]
작은 데모 앱을 보여드릴 수 있어요.
[11:23]
여기서 어떻게 생겼는지 목업을 볼 수 있어요.
[11:26]
그리고 지금 이미
[11:29]
Claude Code에서 열어서 실행하고 있어요.
[11:33]
Claude Cafe 레포지토리에 있고
[11:36]
Claude가 열려 있고 실행 중이에요.
[11:39]
제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Claude에게
[11:41]
이 앱을 미리보기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거예요.
[11:45]
아주 간단하게
[11:46]
엔지니어에게 말하듯이 Claude에게 말하면 돼요.
[11:48]
'이걸 로컬에서 실행하는 걸 도와줘'라고 말이죠.
[11:50]
일부 엔지니어들에게는 더 쉬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11:53]
그들은 '아, 그냥 bash 명령어로
[11:54]
하면 돼'라고 할 거예요. 하지만 저는
[11:56]
설치해야 할 패키지나 앱을 실행하기 위해
[11:57]
필요한 명령어를 항상 알지는 못해요.
[11:58]
그래서 이게 훨씬 쉽다고 느껴요.
[12:00]
최근에 출시한 기능 중에
[12:03]
이걸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요.
[12:04]
제가 몇 달 동안 사용해 왔고
[12:06]
지난달에 처음으로
[12:08]
외부에 제공된 기능인데
[12:09]
백그라운드 bash예요.
[12:11]
여기서 보시면 Control+B를 눌러
[12:12]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한다고 나와있어요.
[12:15]
dev 서버를 실행하는 건 아시겠지만
[12:17]
비기술직 분들은 모를 수도 있어요.
[12:19]
계속 진행되는 프로세스예요.
[12:21]
Control+B를 누르면
[12:23]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걸 볼 수 있고
[12:24]
진행 상황을 계속 업데이트해주지만
[12:26]
여전히 실행 중일 때도
[12:27]
Claude와 계속 채팅할 수 있어요.
[12:29]
실행 중이네요. 오, 좋아요. 그럼 기본적으로 두 개의 에이전트가 동시에 작동하는 건가요?
[12:32]
어, 어느 정도는 그렇다고 할 수 있어요.
[12:35]
조금은요.
[12:36]
여기서 보시면
[12:37]
성공적으로 실행되었고
[12:39]
저희는 병렬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12:40]
이건 백그라운드 bash 명령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12:42]
지속적인 명령어 같은 것들 말이죠.
[12:44]
알겠습니다. 좋아요. 로컬호스트를 열어서
[12:46]
어떻게 생겼는지 봐야겠어요
[12:47]
확실히요.
[12:48]
지금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 있어요.
[12:50]
아, 죄송해요. 다른 브라우저에서 열렸는데
[12:52]
여기로 가져올게요.
[12:53]
앱이 이렇게 생겼어요.
[12:55]
프리뷰에서 실행되고 있고 앱이 나와 있어요.
[12:59]
앱이요.
[13:00]
멋지게 생겼네요. 네.
[13:02]
바로 제가 보기에도
[13:04]
제가 디자인한 앱과 정확히 똑같지는 않다는 걸 알 수 있어요.
[13:05]
이미지들이 보시면
[13:07]
제대로 정렬되지 않았고
[13:09]
헤더는 왼쪽 정렬이어야 하는데
[13:11]
이런 세부적인 것들이
[13:13]
구현된 방식을 보면 알 수 있어요.
[13:15]
그리고 제가 바꾸고 싶은 부분들이
[13:17]
있어요.
[13:19]
마지막 10% 정도의 완성도를 위해서요.
[13:20]
음. 그래서 실제로 여기가
[13:23]
Claude Code에서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에요.
[13:25]
앱이 실행되고 있을 때
[13:32]
몇 가지 다른 방법이 있어요.
[13:34]
이전 비디오에서
[13:36]
Figma MCP 서버를 사용하는 것을 언급했어요.
[13:39]
정말 완성도가 높다면 가끔 그걸 사용하지만
[13:40]
Claude는 실제로
[13:42]
비전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13:44]
그래서 저는 보통 MCP 서버를 사용하는 대신
[13:47]
이걸 PNG로 내보내서
[13:51]
데스크톱에 저장해요.
[13:53]
데스크톱으로 보내겠습니다.
[13:56]
거기 있네요.
[14:06]
그다음에 그걸 드래그 앤 드롭으로
[14:08]
Claude에 넣을 거예요
[14:12]
그리고 헤더와 이미지 정렬을 업데이트해 달라고
[14:15]
요청할 거예요
[14:19]
이 목업처럼요.
[14:21]
좋아요. 음
[14:22]
해상도가 조금 낮긴 하지만
[14:24]
Figma MCP 서버는 저한테
[14:26]
가끔 항상 로그인되어 있지 않거나
[14:27]
제대로 설정되지 않을 때가 있어요.
[14:29]
그리고 개발 모드 간 전환이
[14:31]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14:34]
이미지를 통해 하는 게 선호하는 방식이에요.
[14:36]
제가 하는 다른 방법은
[14:38]
조금 더 고급 방법인데
[14:40]
기술적 능력의 스펙트럼에서
[14:42]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14:45]
실제로 웹 인스펙트 모드로 들어가서
[14:48]
정렬이나 클래스가 어디에 있는지 보고
[14:50]
그다음에 Claude에게 직접
[14:54]
이 페이지 기능을 보라고 지시하고
[14:56]
그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거예요.
[14:59]
이런 워크플로우에 들어갈 수 있는
[15:00]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15:02]
그럼 실제로 코드를 여기에 붙여넣어서
[15:04]
살펴보는 거군요.
[15:05]
음 저는 가끔
[15:09]
클래스나 렌더링된 방식을 실제로 보는 걸 좋아하고
[15:11]
Claude에게 그 코드 라인을 찾아서
[15:12]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업데이트하라고
[15:14]
말해요.
[15:15]
좋아요.
[15:16]
Claude가 이 모든 걸에 접근할 수 있으니까요.
[15:18]
네.
[15:19]
네, 네.
[15:19]
네. 이해됩니다. 네.
[15:20]
음, 이 경우에는 바로 코딩으로
[15:22]
넘어간 것을 보셨겠지만,
[15:24]
사실 이건 제가 평소에 쓰는
[15:26]
워크플로우는 아닙니다. 보통은
[15:28]
먼저 계획 모드로 들어가거든요.
[15:30]
이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5:32]
실제로 계획과 접근 방식에 대한
[15:35]
개요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하고,
[15:40]
또한 음,
[15:43]
이 작업을 이해하기 쉬운
[15:47]
단계와 변경사항으로 나누어달라고 합니다.
[15:51]
마지막 요청은 특히
[15:52]
큰 변경을 시도할 때
[15:54]
자주 추가하는데, Claude는 기본적으로
[15:57]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것처럼
[15:58]
말하도록 설계되어 있거든요.
[15:59]
저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아니라서
[16:01]
추가 설명을 자주 요청합니다.
[16:03]
네, 저도 똑같이 해요.
[16:04]
항상 계획을 세우거나
[16:06]
할 일 목록을 만들어서 검토하도록 하죠.
[16:08]
가끔 너무 성급할 때가 있거든요.
[16:10]
여러분.
[16:10]
확실히요. 특히
[16:12]
자동 수락 모드에서는
[16:13]
정말 제 맘대로 시작하거든요.
[16:15]
이것도 코딩을 배우는 입장에서
[16:17]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16:18]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16:19]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16:21]
이런 변경사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16:22]
알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됩니다.
[16:24]
그럼 변경사항들이 들어오는 걸 볼 수 있어요.
[16:28]
Claude는 당연히 칭찬을 아끼지 않죠.
[16:29]
세련된 새 헤더가 생길 거라고,
[16:31]
정말 멋지다고 하고요.
[16:32]
여기서 계획을 읽어보면
[16:35]
변경사항을 적용할
[16:36]
파일을 나열해주는 걸 볼 수 있어요.
[16:39]
패딩 헤딩을 업데이트하고,
[16:41]
왼쪽으로 이동시키네요.
[16:43]
바로 제가 원했던 거예요.
[16:45]
CSS를 실제로 보여주는 게
[16:46]
정말 좋아요. 나중에 어떻게 하는지
[16:48]
알 수 있거든요.
[16:50]
그리고 전반적으로 괜찮아 보이니까
[16:52]
네라고 하고 자동 수락 편집 모드로 가죠.
[16:54]
코드의 모든 라인을
[16:56]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16:58]
이것도 최고의 친구입니다.
[17:00]
자동 수락 편집 모드는 Claude가
[17:03]
변경사항을 적용하도록 하고
[17:04]
나중에 돌아와서 최종 결과물을
[17:06]
볼 수 있게 해줍니다.
[17:07]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17:09]
변경사항을 실시간으로 보는 거예요.
[17:11]
중간에 가끔 깨지고 다시 렌더링되긴 하지만,
[17:13]
요소들이 움직이는 걸 보는 게 좋아요.
[17:14]
네. 네. 정말 좋죠.
[17:15]
그래서 먼저 로컬호스트를
[17:16]
설정하는 게 중요해요.
[17:17]
뭘 하고 있는지 볼 수 있거든요.
[17:19]
물론이죠. 디자인은
[17:20]
정말 시각적인 작업이라서
[17:22]
모든 걸 함께 보는 게
[17:23]
훨씬 도움이 됩니다.
[17:25]
그런데 이게 진짜예요?
[17:27]
실제로 클로 카페가 있나요?
[17:29]
아니요. 사무실에 카페가 있고
[17:31]
음료를 주문할 수는 있어요.
[17:33]
이런 테마였으면 좋겠지만,
[17:35]
안타깝게도 이건 우리 팀의
[17:36]
디자이너 중 한 명이 데모용으로
[17:37]
만든 앱이에요.
[17:39]
알겠습니다. 저도 프로토타이핑을
[17:42]
많이 해보려고 하는데, AI가
[17:44]
같아요. Tailwind CSS의 그 보라색 배경과
[17:47]
그런 스타일링이요.
[17:49]
어떻게 이런 걸 피할 수 있나요?
[17:50]
정말 엄청 짜증나거든요.
[17:53]
네.
[17:54]
그냥 이미지를 사용하고
[17:55]
더 정확한 지시를 주는 건가요?
[17:57]
네, 맞습니다. 저는 클로드나
[18:00]
다른 AI 모델들을 일반적으로
[18:04]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 때는
[18:06]
기반 없이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에요
[18:08]
왜냐하면 정확히 그런 똑같은 스타일링을
[18:10]
얻게 되거든요. 어떤 모델에게든
[18:12]
물어보면 매우 비슷한 스타일링을
[18:14]
줄 거예요. 제가 추천하는
[18:16]
팁들은 첫 번째로, 저는 종종
[18:18]
이미 존재하는 사이트의 일부나
[18:21]
제가 좋아하는 영감을 참조해서
[18:22]
이미지로 첨부하고 말하죠.
[18:23]
"이렇게 만들어 줘"라고요.
[18:25]
예를 들어 몇 주 전에
[18:27]
클로드 페이지에 새로운 설정을
[18:30]
추가하고 있었는데, 그냥 설정을
[18:32]
생성해 달라고 하는 대신에
[18:33]
"기존 설정 페이지를 보고,
[18:35]
특히 이 설정을 보고
[18:36]
이런 식으로 다시 구현해 줘.
[18:37]
이런 식으로 보이게 하고 싶어"라고 했어요.
[18:40]
또는 때로는 클로드 채팅에서
[18:42]
정말 좋아하는 사이트들의
[18:44]
스크린샷을 올리거나
[18:46]
핀터레스트 보드 스타일처럼
[18:48]
이것과 비슷하게 만들어 달라고 해요.
[18:50]
아. 무드보드 같은 거네요.
[18:52]
무엇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요.
[18:53]
네, 맞아요. 알겠습니다.
[18:55]
그리고 이야기해보고 싶은 게
[18:58]
출력에서 저위험, 고위험 같은
[19:00]
내용들을 많이 봤는데요.
[19:04]
클로드 파일을 보여주실 수 있나요?
[19:06]
정말 훌륭한 파일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아요.
[19:07]
물론이죠. 지금 찾아보겠습니다.
[19:10]
이게 제 클로드.md 파일이에요.
[19:12]
이렇게 생겼어요.
[19:13]
네, 정말 훌륭한 파일이네요.
[19:15]
저는 클로드.md를 그냥 init 타이핑하고
[19:17]
코드베이스를 분석하게 했는데,
[19:19]
이건 훨씬 훨씬 낫네요.
[19:21]
이건 진짜로
[19:22]
메건의 클로드.md네요.
[19:25]
왜 이런 것들을 추가했는지
[19:26]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19:29]
네, 물론입니다. 클로드.md는
[19:30]
생태계로서 정말 엄청나게 강력해요.
[19:32]
처음 사용할 때는 완전히
[19:34]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19:35]
여러 계층적 클로드.md를 가질 수 있도록
[19:38]
많은 업데이트를 했거든요.
[19:40]
그래서 공유 클로드.md가 있는데
[19:42]
이는 클로드가 여러분의
[19:43]
저장소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19:45]
공유 지식 같은 거예요.
[19:48]
전체 코드베이스에 대해서 실제로
[19:50]
팀 전체에서 공유되는
[19:52]
많은 클로드.md 파일들이 있고
[19:54]
이들은 저장소에 체크인되어 있어요.
[19:55]
구조 같은 것들과
[19:56]
공유되어 있죠. 이게 보통
[19:58]
/init을 사용할 때 얻는 것이에요.
[20:00]
여러분의 코드베이스를 이해하는 거죠.
[20:03]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적인
[20:05]
클로드.md 파일도 추가했어요.
[20:07]
이건 제 클로드 실행 인스턴스에만 해당되고
[20:09]
코드베이스와는 관련이 없어요.
[20:11]
실제로는 어떤 저장소에서든
[20:13]
사용자로서 말이에요. 처음에 제가 팀에게
[20:17]
실제로 물어봤던 게 있어요.
[20:19]
혹시 Claude Code의
[20:20]
프로덕트 디자이너 전용 버전을
[20:24]
만들 수 있을지 물어봤거든요.
[20:26]
정말 유용한 도구가 될 것 같아서요.
[20:28]
그런데 그들이 말하길
[20:30]
"Claude.md에 추가해보셨나요?
[20:31]
Claude는 지시사항을 정말 잘 따라서
[20:33]
그 방법으로도 충분히
[20:35]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20:37]
그래서 Claude와 함께 작업해서
[20:39]
이 Claude.md 파일을 작성했어요.
[20:41]
몇 번 반복 수정을 거쳐서
[20:44]
Claude를 디자이너용으로 만드는
[20:46]
방법에 도달했어요.
[20:48]
네, 그러니까 '나는 디자이너야.
[20:50]
좀 더 자세히 설명해줘'라고 하는 거죠.
[20:52]
그리고 이모지도 좋아해서
[20:53]
위험도가 높은 수정사항이면
[20:55]
표시하도록 했어요.
[20:57]
네, 맞아요. 최근에 실제로
[20:59]
제가 인시던트를 일으킨 적이 있어요.
[21:02]
프로덕션에 코드를 푸시해서 생긴
[21:03]
제 첫 번째 인시던트였는데,
[21:05]
다행히 빠르게 발견되어
[21:06]
해결되었고 여기 모든 분들이
[21:08]
정말 훌륭하세요. 이런 일은
[21:10]
누구에게나 일어난다고 하더라고요.
[21:11]
프로덕션에 코드를 푸시한다면
[21:13]
언젠가는 인시던트를 일으키게 된다고요.
[21:15]
하지만 그 일 이후에 추가한 내용이에요.
[21:17]
그런데 프로덕션에 푸시하는 모든 코드는
[21:19]
PR로 올라가잖아요?
[21:19]
엔지니어가 검토해야 하는 건가요?
[21:20]
네, 모든 분들이 여전히 검토하고 있어요.
[21:22]
하지만 가끔씩 뭔가
[21:23]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죠.
[21:26]
알겠네요. 네, 정말 좋네요.
[21:28]
그런데 이게 프로젝트의
[21:29]
루트 디렉토리에 있는 건가요
[21:31]
아니면 글로벌에 있는 건가요?
[21:33]
제 글로벌 루트 디렉토리에 있어요.
[21:36]
네, 그럼 Claude Code가
[21:37]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해보면,
[21:39]
새로운 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21:41]
이것을 컨텍스트에 포함시키는 거죠?
[21:43]
정확해요. 그래서 항상
[21:45]
인식하고 있고 이 지침들을
[21:47]
잘 따르게 되어 있어요. Claude를 프롬프팅했거든요.
[21:49]
그래서 제 결과물은 종종
[21:51]
엔지니어들의 결과물과는
[21:52]
매우 다르게 보여요.
[21:54]
훨씬 더 자세하고 상세해요.
[21:56]
그리고 새로운 출력 스타일 기능을
[21:57]
출시하는 데 꽤 큰 역할을 했을 것 같은데
[22:00]
실제로 중요한 역할을 했나요?
[22:01]
아니요,
[22:02]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어요. 그건
[22:06]
시장 진출 팀과 마케팅 팀,
[22:10]
커뮤니케이션 팀의 여러 사람들이
[22:13]
함께 작업한 결과예요.
[22:15]
비기술자 청중에게
[22:18]
더 확대하는 방법을 생각한 거죠.
[22:20]
출시되었을 때 정말 기뻤어요.
[22:21]
Claude.md와 함께 사용할 수 있거든요.
[22:24]
제게는 Claude.md만으로도
[22:26]
충분하다고 느꼈고, 이게 바로
[22:28]
Claude Code의 아름다운 점 중 하나예요.
[22:29]
정말 유연해요.
[22:30]
매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서
[22:31]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22:33]
네, 정확해요. 그런데 혹시
[22:36]
그 슬라이드로 다시 돌아가서
[22:37]
플로우차트가 있는 슬라이드로 다시 돌아가 줄 수 있나요?
[22:39]
실제 사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거든요
[22:40]
여러분이 출시한 기능 중에서
[22:42]
말이에요
[22:42]
아이디어 단계부터 출시까지의
[22:44]
전체 과정에 대한 예시를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22:46]
Claude와 함께 일하는 방식이나
[22:47]
엔지니어들과의 협업 과정 말이에요.
[22:49]
네, 좋은 예시를 생각해보죠
[22:51]
에이전트는 어떨까요?
[22:54]
정말 좋은 예시인 것 같아요.
[22:55]
Claude Code에서 최근에 에이전트를 출시했는데
[22:58]
이것들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에이전트로
[23:01]
여러분이... 죄송해요
[23:02]
죄송합니다
[23:03]
Claude Code를 병렬로 실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23:09]
이건 실제로 정말 훌륭한 기능이었다고 생각해요
[23:11]
AI 도구들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23:14]
역할의 유연성을 허용하는지 보여주거든요.
[23:15]
에이전트는 원래 우리 팀의
[23:18]
엔지니어 Sid가 아이디어로 구상한 것이었고
[23:20]
그가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하고 있었어요
[23:23]
Cat이 자신의 세션에서 언급했을 수도 있지만
[23:26]
여기 Anthropic에서는
[23:28]
모든 사람이 Claude Code를 자주 사용해요
[23:30]
우리는 최고의 도그푸더들이죠
[23:32]
제품을 항상 사용하고
[23:34]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23:35]
그래서 그가 기능을 만들어서
[23:37]
내부적으로 작동하는 데모를 게시했고
[23:40]
그리고 나서 그것을 우리의 내부
[23:42]
Claude Code 워킹 버전에 출시했어요
[23:45]
거기서부터 제가 그에게 연락해서
[23:47]
'이거 정말 멋진 기능이네요'라고 했죠
[23:48]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제가 추천하고 싶은
[23:50]
디자인 업데이트들이 많이 있었어요
[23:52]
이걸 더 강조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23:53]
병렬 에이전트를 보여줄 수 있는
[23:54]
방법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23:56]
그래서 저와 팀의 다른 디자이너,
[23:58]
그리고 Sid와 함께 몇 차례의
[24:00]
빠른 반복 사이클을 거쳐서
[24:02]
기능을 개선하고 우리가 만족할 수 있는
[24:05]
완성도 수준까지 끌어올렸어요
[24:07]
그리고 괜찮다고 느껴지면
[24:09]
팀과 함께 조금 더 프로토타입을 만들었고
[24:10]
몇몇 다른 사람들이 피드백을 주었고
[24:11]
그것을 사용한 후에
[24:12]
출시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24:14]
피드백 사이클의 대부분이
[24:16]
실제로 우리가 직접 사용해보는 것이었어요
[24:17]
와. 좋아요. 기본적으로 Sid가
[24:20]
일주일이나 며칠 정도를
[24:21]
혼자서 프로토타이핑에 보내고
[24:23]
먼저 내부 사용자들에게 출시했다는 거죠?
[24:25]
맞아요. 정확히 그래요.
[24:27]
스펙이나 다른 것들은 없었나요?
[24:29]
디자인이나 다른 것들 말이에요. 그냥 출시했나요?
[24:31]
그런 작은 기능들에 대해서는 아니에요
[24:32]
꽤 자연스럽게
[24:33]
일어날 수 있어요
[24:35]
좋아요. 그러면 여러분이 앞뒤로
[24:36]
소통하면서 더 좋게 만들었고
[24:38]
그러면 언제 출시할 준비가 되었다는 걸
[24:40]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4:42]
내부 사람들이 '이제 내보내자'고
[24:43]
했을 때인가요?
[24:43]
새로운 기능을 처음 출시할 때
[24:45]
팀으로부터 많은 피드백을 받게 돼요
[24:47]
우리 팀원들이 최고의
[24:48]
피드백 소스이자 가장 솔직하거든요
[24:49]
그래서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출시하면
[24:52]
처음에는 많은 피드백을 받게 되죠
[24:53]
사람들이 그것을 발견하면서 말이에요
[24:54]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24:56]
서서히 줄어들게 돼요
[24:57]
버그와 기능들을 모두 해결했기 때문에
[24:59]
자연스럽게 제품의 일부가 되죠.
[25:01]
우리는 또한 기능들이 얼마나
[25:03]
잘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보기 위해
[25:05]
애널리틱스와 채택률을 살펴봅니다.
[25:06]
앤트로픽 내부에서는 '개미들(ants)'이라고
[25:09]
부르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죠.
[25:10]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보고
[25:13]
부정적인 피드백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
[25:14]
그냥 '이제 됐다'라고 느끼는 순간이 있어요.
[25:16]
저는 또한 우리가 조금 긴장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25:17]
항상 저에게는 조금 떨리는 일이지만
[25:19]
일찍 출시하고
[25:21]
커뮤니티로부터도 피드백을 받는 것이
[25:22]
정말 아름다운 과정이었어요.
[25:24]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25:26]
개선할 수 있거든요.
[25:28]
아, 얼리 프리뷰 프로그램 같은 게 있나요?
[25:29]
아니면 뭔가 그런 것 같은...
[25:30]
얼리 프리뷰도 아니에요.
[25:32]
우리는 그냥 일찍 출시해요.
[25:33]
준비가 된 것 같다고 느끼는 지점에서
[25:35]
커뮤니티로부터 더 나은 피드백을
[25:36]
받을 수 있을 때 말이죠.
[25:38]
내부 사람들로부터
[25:40]
받을 수 있는 모든 피드백을 받은 후에요.
[25:42]
그리고 출시 준비가 되면
[25:43]
시장으로 나가는 거죠. 마치 알다시피
[25:45]
커뮤니케이션팀이나 마케팅팀을 참여시키고
[25:48]
포스트를 올리는 것 같은...
[25:49]
정확히 그렇죠.
[25:51]
종종 그 기능을 만든 엔지니어가 직접
[25:54]
자신의 기능에 대한
[25:56]
작은 화면 녹화를 만들거나
[25:58]
개발자 관계팀이나
[25:59]
커뮤니케이션팀과 협력하죠. 하지만
[26:01]
모든 것이 매우 자연스러워요.
[26:03]
그거 정말 좋네요.
[26:04]
일반적인 회사가 이런 것들을 출시하는 방식과는
[26:06]
다르잖아요, 맞죠?
[26:08]
일반적인 회사는 알다시피
[26:09]
폭포수 방식 같은 거죠.
[26:11]
스펙을 작성하고, 내부적으로 토론하고
[26:13]
그다음에 디자인을 만들고
[26:14]
엔지니어들에게 넘기면서
[26:16]
'여기 완벽한 디자인 스펙이니까
[26:18]
가서 만들어봐'라고 하는 식이죠.
[26:21]
여러분도 아마 정말 큰 기능들,
[26:22]
기업용이나 뭔가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26:24]
그런 식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26:25]
하지만 여러분이 하는 방식이
[26:27]
훨씬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26:29]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26:31]
제가 자주 생각해보는 것 중 하나는
[26:34]
팀에서 역할들이 얼마나 유연해졌는지
[26:36]
그리고 얼마나 빨리
[26:38]
제품을 더 좋게 만들고
[26:40]
원하는 제품을 만들 수
[26:41]
있는지예요.
[26:41]
얼마 전에 출시된 설명 모드나
[26:44]
학습 모드 같은 것 말이죠.
[26:45]
그것도 실제로는 커스텀 명령이었어요.
[26:47]
우리는 커스텀 슬래시 명령이 있어서
[26:49]
직접 작업하고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26:51]
기능이 있는데, 팀의 누군가가 그걸 만들어서
[26:53]
'이거 다른 사람들에게도 정말 유용할 것 같다'고
[26:55]
말했죠.
[26:56]
그래서 그들이 그 방향으로
[26:57]
작업을 시작했고, 그것이
[26:59]
우리 제품 기능으로 발전했어요.
[27:01]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제가 항상 정말 좋아하는 것인데
[27:03]
우리가 여전히 하는 일이 있어요.
[27:05]
팀에는 여전히 각자 하는 일의 전문가들이 있어요.
[27:07]
그래서 새로운 기능이 나갈 때
[27:08]
엔지니어들이
[27:09]
종종 저나 팀의 다른 디자이너인
[27:11]
네이트에게 연락해서 이렇게 말하죠.
[27:13]
이거 한 번 빠르게 검토해줄 수 있어?
[27:15]
괜찮아 보이는데 우리 시스템과
[27:16]
맞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27:18]
승인해주면 돼. 보통 우리는 그냥
[27:20]
사용해보곤 해요. 마찬가지로
[27:21]
디자이너가 기능을 만들고 있다면
[27:23]
코드 리뷰를 통해서 모든 게
[27:25]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죠.
[27:28]
캣이 진행 중인 모든 기능을
[27:29]
추적하는 스프레드시트 같은 걸 가지고 있나요?
[27:31]
아, 네. 네. 진행되고 있는
[27:33]
모든 것의 마스터 스프레드시트가
[27:34]
있어요. 어... 우리는 항상
[27:37]
최신 상태로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27:39]
있고, 조금 더 전통적인 제품
[27:41]
개발 프로세스를 따르는
[27:43]
큰 기능들이 많이 있어요.
[27:46]
하지만 전통적인 프로세스를
[27:48]
따르긴 하지만, 누가 초안을 작성하고
[27:50]
누가 기여하는지의 역할은
[27:51]
우리 팀에서 매우 유동적이에요.
[27:54]
즉,
[27:54]
그게 최고죠. 사람들이 여전히
[27:55]
각자의 전문성은 가지고 있지만
[27:57]
기능을 넘나들며 제품을 위해
[27:58]
최선의 일을 할 수 있어요.
[28:00]
정말 그래요. 어쩌면
[28:01]
여러분은 슬래시 카메라 같은 걸
[28:03]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캣이 매일 아침
[28:05]
실행해서 코드베이스를 확인하고
[28:07]
어떤 새로운 기능이 있는지
[28:08]
볼 수 있도록 말이에요.
[28:10]
캣에게는 정말 놀라운 일일 것
[28:12]
같아요. 하지만 잘 작동할지는
[28:15]
확실하지 않아요. 우리는 종종
[28:17]
무작위 아이디어들이 곳곳에서
[28:19]
나타나곤 하거든요.
[28:20]
알겠어요. 그리고 클로드 코드
[28:22]
사용에 대한 프로 팁 슬라이드가
[28:24]
하나 더 있는 것 같은데요.
[28:26]
네, 그렇습니다. 그것도 공유해드릴게요.
[28:28]
프로 팁들이에요. 이것들은 클로드
[28:32]
코드를 위한 제 프로 팁입니다.
[28:36]
시작하는 분들에게 이것들을
[28:38]
추천해요.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28:40]
이 프로 팁들은 처음에는
[28:41]
터미널이나 CLI에 익숙하다는
[28:44]
전제에 달려있어요. 만약 그렇지
[28:46]
않다면, 제가 가장 추천하는 건
[28:48]
팀의 엔지니어와 대화하는 거예요.
[28:50]
엔지니어라면 누구나 터미널 사용법이나
[28:53]
터미널 명령어가 무엇인지
[28:54]
설명하는 걸 좋아할 거예요.
[28:55]
평생 CLI를 사용해온 사람들도
[28:58]
모든 명령어를 다 알지는
[29:00]
못할 수도 있어요. CLI 사용법을
[29:02]
배우는 또 다른 방법은 클로드 AI
[29:04]
채팅에서 물어보는 거예요.
[29:06]
저는 터미널에서 클로드 코드를
[29:09]
열기 전에 제대로 된 위치에
[29:10]
있는지, 올바른 git 브랜치에
[29:11]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클로디에게
[29:12]
자주 물어봐요. 가끔은 클로드
[29:15]
코드 안에서 클로드 코드에게
[29:17]
도움을 요청하기도 해요.
[29:18]
조금 인셉션 같지만, 일단 거기까지
[29:21]
가면, 이것들이 제가 추천하는
[29:24]
클로드 코드 특화 키 바인딩과
[29:26]
모범 사례들이에요.
[29:28]
이걸 터미널에 익숙해지기라고
[29:31]
부르는 이유는 이것들의 많은 부분이
[29:32]
개발자를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이에요.
[29:34]
터미널을 더 많이 사용할수록
[29:35]
더 익숙해질 거예요.
[29:36]
하지만 처음이라면 좀 낯설 수 있어요.
[29:37]
그럼 첫 번째로
[29:39]
Shift+Tab으로 자동 수락 모드와
[29:41]
계획 모드 사이를 전환할 수 있어요. 이건 제가 가장 많이 쓰는
[29:44]
모드예요. 무언가를 할 때는 항상 계획
[29:45]
모드로 시작하는 편이에요
[29:47]
Claude와 계획을 세우고
[29:48]
어떤 변경사항이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서죠.
[29:50]
그리고 자동 수락 모드에서는 Claude가
[29:52]
코드 변경사항을 자율적으로 수락하고
[29:54]
최종 코드 변경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29:56]
리뷰하는 방식이에요.
[29:58]
MCP는 MCP 서버에 연결할 수 있게 해줘요.
[30:02]
Claude가 사용할 수 있는 더 많은 도구에
[30:04]
접근할 수 있게 해주죠. Figma MCP는
[30:06]
많은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예요.
[30:08]
많은 분들이 앱을 미리보기 위해 Playwright MCP도
[30:10]
사용해요. 이것도 정말
[30:12]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엔지니어링 팀에
[30:14]
어떤 MCP를 설정했는지
[30:15]
문의해보실 수 있어요. 이런 정보는
[30:17]
실제로 공유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30:19]
Ctrl+V로 이미지를 붙여넣기 할 수 있어요. 오늘
[30:22]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드렸는데, 정말
[30:23]
Claude에게 제가 작업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예요.
[30:25]
Escape로 취소하기는 중요한 기능이에요.
[30:28]
Claude가 뭔가를 하고 있는데
[30:30]
불안하거나
[30:31]
어디로 가는지 확실하지 않을 때
[30:33]
Escape를 눌러서 Claude의 작업을
[30:34]
즉시 중단시킬 수 있어요. 더블 Escape는
[30:36]
히스토리를 되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데
[30:38]
이것도 정말 좋아해요. 프롬프트를 보냈는데
[30:40]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30:42]
더블 Escape를 두 번 눌러서
[30:43]
그 프롬프트로 다시 돌아가서
[30:45]
지시사항을 업데이트하거나
[30:47]
Claude에게 보낸 과거
[30:48]
지시사항들을 볼 수 있어요.
[30:49]
알겠어요.
[30:50]
Resume 명령은
[30:52]
이전 세션에 다시 접근할 수 있게 해줘요.
[30:54]
Claude Code 세션을 열었다가
[30:57]
닫고, 다시 그
[30:58]
작업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resume을 사용할 수 있어요.
[31:00]
그리고 /memory 명령으로
[31:02]
Claude.md 파일을 업데이트할 수 있어요.
[31:04]
마지막 것은 언제 사용하나요?
[31:05]
/memory 말이에요. 새로운 팁을
[31:07]
공유하고 싶을 때나
[31:08]
네, 맞아요. Claude와 반복적으로
[31:10]
하는 작업이 있어서 Claude가
[31:13]
자동으로 해주길 원할 때
[31:14]
많이 사용해요.
[31:16]
한동안 시작하기 전에 앱을 미리보기 하거나
[31:18]
변경할 때마다 앱을 미리보기 하도록 추가했는데
[31:20]
너무 번거로워서
[31:22]
결국 제거했어요. 제 워크플로에 맞게
[31:23]
Claude를 최적화하기 위해
[31:25]
계속 조정하고 있어요.
[31:27]
가장 최근 메모리 업데이트에서는
[31:30]
Claude가 구현 결정을 확정하기 전에
[31:32]
기존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살펴보도록 해서
[31:35]
디자인 시스템 모범 사례를
[31:37]
따르도록 했어요.
[31:38]
아, 그렇군요.
[31:40]
알겠어요. 실제로 다른 도구들 중 일부는
[31:42]
디자인 시스템 지원을 추가하려고 하는데
[31:44]
Claude Code는
[31:45]
그런 걸 기본적으로
[31:47]
지원하나요? 파일에 접근해서 파일을 이해하는
[31:49]
방식으로요?
[31:52]
파일들을 이해하는
[31:53]
방식으로 말이에요.
[31:54]
이것이 바로 디자인 시스템 역할이
[31:56]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아름답게
[31:58]
연결하는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31:59]
그리고 디자인 시스템 팀이 실제로
[32:01]
시스템과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32:04]
코딩 도구나 AI 협업자가 읽을 수 있도록
[32:07]
염두에 두고 설계하기 시작하면,
[32:09]
실제로 Claude Code가 우리 문서를
[32:11]
읽고 기능을 구현하기가 훨씬
[32:13]
쉬워집니다.
[32:15]
특징을 구현하는 게 더 쉬워져요.
[32:16]
그렇군요. 이해됩니다.
[32:17]
좋아요. 그럼 캣에게 깜빡하고
[32:19]
못 물었던 다른 질문들을 해볼게요.
[32:21]
명백히 이런 것들 대부분이
[32:22]
모델의 품질과 모델팀이 하는 일에
[32:24]
달려 있잖아요?
[32:26]
그래서 AI 연구자들과는
[32:27]
어떻게 협업하시나요? 음, 저는
[32:30]
Claude Code 관련해서 몇 가지
[32:31]
전담 작업 스트림이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32:34]
우리가 작업하고 싶은 큰 기능들이나
[32:35]
커뮤니티 피드백을 통해 확인한
[32:37]
큰 개선사항들에 대해서요.
[32:38]
이런 것들은 연구팀과 제품팀 내
[32:40]
전담 팟이 있고, 계속해서
[32:41]
반복 개선하는 파트너십이 있습니다.
[32:43]
이것이 하나의 방법이에요.
[32:45]
매우 표준적인 방법으로, 커뮤니티에서
[32:47]
피드백을 받거나 문제를 발견했을 때
[32:48]
모델을 훈련시켜서
[32:49]
더 나아지게 하는 거죠.
[32:51]
두 번째 방법은 우리가 현재
[32:55]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Claude Code가
[32:57]
연구자들을 더 잘 도울 수 있는
[33:00]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33:02]
이것이 우리가 정말 밀접하게
[33:03]
파트너십을 맺는 두 번째 방법인데,
[33:04]
소프트웨어 개발 플로우는 매우 광범위합니다.
[33:07]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33:09]
한 가지는 Claude를 프로덕션 코드뿐만 아니라
[33:11]
연구에도 정말 능숙하도록
[33:13]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33:16]
우리가 가진 또 다른 팟입니다.
[33:18]
세 번째는 Anthropic에서는 프로세스
[33:20]
관점에서 매우 상향식으로 운영됩니다.
[33:21]
때로는 제품팀에서, 때로는 연구팀과
[33:22]
함께 누군가가 Claude가 하기를
[33:24]
원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게 되면,
[33:25]
새로운 것을 함께 작업하는
[33:27]
미니 팟을 시작합니다.
[33:29]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말이죠.
[33:31]
훌륭하네요. 정말 재미있겠어요.
[33:33]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33:36]
모든 초기 모델들에 접근할 수 있고
[33:37]
그런 것들에 접근할 수 있을 거예요. 네, 맞습니다.
[33:41]
우리는 확실히 모든 모델들을
[33:42]
내부적으로 먼저 직접 테스트해보고,
[33:46]
모델이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지
[33:48]
않으면 즉시 강한 피드백을
[33:49]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33:52]
다른 걸로 바꿔버리거든요.
[33:53]
알겠습니다. 좋아요. 미건, 이것 정말 멋져요.
[33:56]
그럼, 디자인과 PM 역할이
[33:58]
어떻게 진화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34:00]
아니면 이미 진화하고 있을까요?
[34:02]
제 생각에는 모든 사람이 그냥
[34:04]
각자의 전문성을 가진 빌더가
[34:05]
되어가는 것 같은데요.
[34:08]
아니면...
[34:09]
네, 정말 좋은 질문이네요.
[34:11]
느낌상으로는
[34:13]
기술 전반에 걸쳐, 특히
[34:16]
코딩과 관련된 역할에 있다면,
[34:18]
실제로 점점 더 유동적으로
[34:20]
우리의 역할이 더욱 유연해지고 있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34:22]
역사적으로 저는 디자인-PM의 유동성에 대해 많이 얘기했어요.
[34:27]
프로덕트 매니저가 디자인 지향적이거나 디자이너가 프로덕트 지향적이냐에 따라서요.
[34:31]
시니어가 되거나 작은 팀에서 일하다 보면
[34:35]
책임의 경계가 정말 유동적으로 변하는 걸 보게 됩니다.
[34:39]
EM과도 마찬가지로 프로덕트 전략이나
[34:42]
그런 것들을 누가 담당하는지가 조금씩 유동적이 되죠.
[34:45]
그건 프로덕트 마인드를 갖춘 스킬셋이
[34:48]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했지만 프로덕트 매니저가 여전히
[34:51]
그 분야의 전문가이자 의사결정권자였기 때문이에요.
[34:54]
코딩 도구들에 관해서도 비슷하게 생각해요.
[34:57]
이제 우리 모두가 코딩할 수 있는 스킬과 능력을 갖추게 됐으니까요.
[35:00]
그래서 책임이 조금 더 유동적이 되었고, 서로의 역할에
[35:04]
기여하며 훨씬 더 많이 협업할 수 있게 됐어요.
[35:08]
하지만 최종 의사결정권자는 여전히 엔지니어여야 하고
[35:10]
리뷰어도 엔지니어여야 해요.
[35:11]
그래서 역할의 유동성과 스킬셋의 확장이라고 할 수 있어요.
[35:16]
이제 우리 툴킷에 코드라는 새로운 도구가 하나 더 생긴 거죠.
[35:20]
네. 그리고 최근에 좋은 트렌드 중 하나는
[35:22]
미간씨 같은 시니어 디자이너들이 빌더 역할을 계속 유지하기로 선택한다는 거예요.
[35:26]
예전에는 매니저가 되거나
[35:29]
매니지먼트 업무를 해야만 했잖아요.
[35:33]
하지만 이제는 프로덕트와 크래프트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35:36]
더 가치있게 여겨지는 것 같아요. 제가 편견이 있나 모르겠지만요.
[35:44]
그런 변화를 느끼시나요? 개인적으로는
[35:47]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충분히 믿을 만해요.
[35:50]
저 같은 경우는 이제 클로드 코드에서 보내는 시간이 Figma에서만큼이나 많아요.
[35:55]
Anthropic 동료들과도 가끔 이야기하는데
[35:57]
여기서 빌딩하는 게 정말 재밌거든요. 너무 빠르게 만들 수 있어서
[36:03]
빌더가 되지 않을 수가 없어요.
[36:06]
Anthropic의 매니저들도 직접 빌딩을 하고 있어요.
[36:09]
매니저 역할도 이런 도구들에 훨씬 빠르게
[36:12]
접근할 수 있어서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됐어요.
[36:14]
그렇다면 제가 디자이너이고
[36:17]
미간씨처럼 AI 네이티브 디자이너가 되고 싶거나
[36:19]
Anthropic에서 일하고 싶다면
[36:22]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36:26]
코딩이 완전히 처음이고 시작하고 싶다면
[36:31]
솔직히 그냥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36:34]
모르는 걸 아는 것은 어렵거든요. claude.ai와
[36:37]
Artifacts부터 시작하면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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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생성하는 모델이 어떤 느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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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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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거기서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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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Claude Code로 넘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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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파트너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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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파트너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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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희와 협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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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파트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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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코딩하고 싶어한다는 걸 기뻐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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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더 빨라질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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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훨씬 많이 배우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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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파트너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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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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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몇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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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입문과 Tailwind 입문 수업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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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대부분의 변경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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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이고, 이것들이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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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라이브러리들이 어떻게 작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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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직접 렌더링되는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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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조금 더 깊게 해주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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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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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되는 코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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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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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 바이브 코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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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AI 쪽으로 들어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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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커뮤니티가 매우 열려있고 협력적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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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로운 기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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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점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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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냥 흥미로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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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하는 일을 공유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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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는 정말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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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도 배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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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곳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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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Anthropic에서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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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강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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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 방법을 가르쳐주는 강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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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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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을 배우는 데 약간의 스킬이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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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코딩과는 다른 별개의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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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죠. 사람들에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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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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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계획을 세우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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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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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가진 다른 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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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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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만든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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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했는지 설명해달라고 요청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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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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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가 실제로 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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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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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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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자체에 들어가는 것이 정말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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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더 복잡한 일들도 할 수 있게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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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가 틀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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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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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Claude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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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수정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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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으로 가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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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완전히 맞습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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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시작하면 뭔가 잘못되고 있는 거죠.
[38:28]
네, 맞습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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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미간,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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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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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더 배울 수 있는 곳은요?
[38:34]
네, X에서 저를 팔로우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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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핸들이 좀 복잡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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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 철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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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거든요. M-E-A-G-H-A-N-H_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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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비기술 인력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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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사용법에 대한 팁과 요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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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고 있어요.
[38:53]
곧 출시될 기능들과
[38:55]
제가 그것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38:57]
기술 개발자들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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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으로 하지 않는 방식으로 공유해요.
[39:01]
또한 개발자들이
[39:02]
거기서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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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받았어요.
[39:06]
비기술 동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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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39:10]
볼 수 있거든요.
[39:12]
네, 당신의 게시물들을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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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용적이고, 제가 올렸던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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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는 정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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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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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코딩에 가장 많이 사용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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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제품 작업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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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수 있어요. 맞습니다.
[39:24]
맞습니다, 맞습니다.
[39:26]
네, 좋아요. 계속 작업하세요.
[39:27]
계속 작업하세요. 저는 파워 유저예요. 좋아요, 미간.